지훈이가 겪을 부담감을 함부로 가늠할 순 없지만...팬을 위한 마음은 알 수 있지..너의 어제,오늘,내일이 항상 반짝이길, 행복하길 매일 기도해, 훈아 어떤 미래가 오든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들때 외롭고 지칠 때 아무도 없을 때 그 때에도 네 옆에 있을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훈아 매일 너에게 위로받는 내가 해줄말이 사랑해 밖에 없어 서글퍼
다른 멤버들 파트에서 눈 감고 듣는 모습을 보니 이 노래가 캐럿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도 만든 노래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지가 세븐틴 멤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지가 자꾸 예쁜 글들을 써줘서 눈물 나는데 이거 들을니까 또 눈물이ㅠㅠㅠㅠ 하루 일 끝나고 이 노래들으면 서로 힘들더라도 안 괜찮더라도 그럼에도 기꺼이 안아주고 위로할 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괜찮다는 기분이 들어요. 포옹직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보보님
진짜 학교가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대학교도 안가고 흔히 청춘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밤새 곡 작업하고 녹음 파일 정리하고 컴백 준비하고 춤연습에다 운동도 맨날 가고 거의 작업실에 있고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항상 캐럿들에게 밝은 모습 보여주고 그만큼의 스트레스도 엄청날텐데 *_세븐틴_* 으로 데뷔해주고 캐럿들 앞에 나타나서 고마워요. (근데 나는 콘서트 언제 가보나.......하....)
포옹 멜로디랑 가사가 예쁘고 슬퍼서 들을때마다 정말 위로가 많이 되는 곡인데...저때는 다른때보다 지훈이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면서 노래하는게 보이는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ㅠㅜㅠㅜㅜㅜ항상 캐럿들에게 힘을 내게 도와주는 곡을 써주는 지훈아,언제나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진짜로..😣 +코디랑 헤어 색깔 찰떡인게 꼭 바이올렛 왕자님 같아ㅠㅡㅠ💜🍇
요즘에 세븐틴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웃어서 최근 캐럿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유튜브에 오래전 영상이나 최근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우지 오빠가 목이 안 좋았었다는 엔딩 멘트 영상을 보고 왔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이 영상을 주면서 들었던 생각이 세븐틴을 향한 나의 기대가 세븐틴에게는 좋으면서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전에도 지금도 아미이기 때문에 늘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면서 나의 너무 큰 기대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는 더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너무 미안하고 고맙게 샹각해요. 본인들의 힘듬, 스트레스, 피곤함, 아픔들이 있을 텐데 그럼에도 완벽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힘들 때면 힘들다고 말햐도 되요라고 말한다고 세븐틴의 부담감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캐럿들은 세븐틴의 어떠한 모습도 사랑하고 좋아해줄 수 있다는 갈 알아주었음하는 마음이네요. 세븐틴 멤버들 저의 고통과 아픔 속에 또다른 빛줄기가 되어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콘서트 갈게요.
죽을때까지, 죽는 그 순간 까지 캐럿일게 후나ㅜ 이런곡 만들어줘서 사랑한단 말로밖에 표현 못하지만 진심으로 팬으로써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거 알아줘서(팬들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너무 고마워ㅜ 진짜....청춘 다 바쳐가면서 (물론 지금도 청춘 이지만)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미안 하지만 후니가 이게 적성이라면 지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거겠지? 앞으로도 평생 이 행복 유지해 후나!
오빠 진짜로 이런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 지금에 세븐틴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오빠 없었으면 이런 노래도 안나왔을테니까요.... 오빠가 견딜무게와 힘듬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거 마저도 캐럿들 보면서 풀었으면해요 캐럿들한테 건강하고 안아픈게 먼저니까요....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그걸 말로밖에 표현을못해서 미안해요..... 오빠는 인기가 많으니까 쉽게 볼수도없고.... 무조건 팬미팅이니나 팬싸를가야되는데 그럴 돈은없고....저의 최고의 바람은 세븐틴 전원이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세븐틴으로 계속 캐럿들과 같이 가는거에요... 진짜 너무고맙고 사랑해요....
난 왜 이것만 보면 울컥하는지 모르겠어.. 지훈아 이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가 포옹듣고 입덕하고 울고 이 노래에 대한 기억이 추억과 기억이 좀 많은것 같아 내가 한참 힘들때 몸에 칼도 대보고 그냥 정말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시기가 있었어 그때 이노래를 듣고 울면서 입덕을 했는데 요즘에도 힘들면 이거 들어 근데 가사중에 ' 미안해 하지마 걱정해 하지마 무서워 하지마' 들으면 어느때는 미안해 할때 터지고 어느때는 걱정해 하지마 에서 터지고 어느때는 무서워하지마에서 터져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어디가 아픈지 뭐가 슬픈지 뭐때문에 그러는지 알수 있어 지금 많이 힘들텐데 지훈아 세븐틴으로 대중들 앞에 서줘서 고마워 세븐틴으로 활동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줘서 고맙고 노래 만드는것도 힘든일인데.. 항상 컴백할때마다 모든 부담감에다가 노래하느라 안무 외우느라 너무 힘들었지? 우리 이번에는 조금만 내려놓고 편안하게 해보자 2020년에는 우리애들 한명도 다친데 없이 행복하게 즐겁게 활동하자 더이상 너네 아픈거 못 보겠어 힘들땐 쉬어 쉬어도 괜찮아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힘들면 좀 쉬어 쉬어도 돼 존재해 줘서 내 깜깜한 마음에 별이되줘서 고마워 지훈아
세븐틴 언제나 정말정말 아끼고 소중하고 사랑해♡ 세봉이들 노래 들으면서 위로된적도 엄청 많았고 덕분에 노래들으면서 웃을수 있었고 울수도 있었던거 같애 고마워 좋은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주고 멋지고 의미도 있는 최고의 춤들도 만들어주고 춰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거고 지금도 있을거고 힘들때도 있었겠지만 여기까지 잘 달려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지금 승철이도 없고 정한이도 없어서 지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럴텐데ㅠ 그때 우리 캐럿들 생각하면서 안심되고 부담이 좀 덜어지면 좋겠어ㅠ 세븐틴이 우리 캐럿들 아끼고 사랑하고 소즁히 생각하는것처럼 우리 캐럿들도 세봉이들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니까! 힘들땐 언제든 기대주면 좋겠어.. 언제나 사랑하고 빛내줄게♥ 사랑해♥
항상 포옹을 들으면 슬프더라..근데..깊게생각해보면 이노래는 단순히 캐럿들만을 위한노래는 아니더라..세븐틴을 위해서도 쓴것같아 우리 세븐틴 몇년동안 힘들어도 참으며 연습생해서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근데..세븐틴 오빠들 너무 무리 하지 않았으면 조켓어... 세븐틴은 우리 캐럿에게 노래로 위로 해주지만 나는 세븐틴이 힘들때 해줄게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Me encanta la parte que dice cuando estés cansado voy abrazarte .. no tengas miedo .. Es muy hermosa esta canción , y su lírica , me hace pensar que el siempre estara ahi esperandome para abrazarme después de un dia muy duro , oh muy difícil.. GRACIAS mi bebe por tan hermosa cancion , y tu buen trabajo , en el concierto .. ODE TO YOU .. Dejame pensar que es para mi . jajajajajajajajjaja te amo dady
![ENG｜[댄스싸이퍼] 리듬에 탑승♨ 보컬 보스(우지(WOOZI)) 실력이 이 정도! 아이돌룸(idolroom) Ep.11](http://i.ytimg.com/vi/Ps7NeR5wxSk/mqdefault.jpg)
![[제34회 골든디스크] (Golden Stage) 세븐틴(Seventeen) - ′포옹′♪](/img/1.gif)
지훈이가 겪을 부담감을 함부로 가늠할 순 없지만...팬을 위한 마음은 알 수 있지..너의 어제,오늘,내일이 항상 반짝이길, 행복하길 매일 기도해, 훈아 어떤 미래가 오든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들때 외롭고 지칠 때 아무도 없을 때 그 때에도 네 옆에 있을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훈아 매일 너에게 위로받는 내가 해줄말이 사랑해 밖에 없어 서글퍼
다른 멤버들 파트에서 눈 감고 듣는 모습을 보니 이 노래가 캐럿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도 만든 노래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지가 세븐틴 멤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지가 자꾸 예쁜 글들을 써줘서 눈물 나는데 이거 들을니까 또 눈물이ㅠㅠㅠㅠ 하루 일 끝나고 이 노래들으면 서로 힘들더라도 안 괜찮더라도 그럼에도 기꺼이 안아주고 위로할 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괜찮다는 기분이 들어요. 포옹직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보보님
진짜 학교가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대학교도 안가고 흔히 청춘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밤새 곡 작업하고 녹음 파일 정리하고 컴백 준비하고 춤연습에다 운동도 맨날 가고 거의 작업실에 있고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항상 캐럿들에게 밝은 모습 보여주고 그만큼의 스트레스도 엄청날텐데 *_세븐틴_* 으로 데뷔해주고 캐럿들 앞에 나타나서 고마워요.
(근데 나는 콘서트 언제 가보나.......하....)
버블 티켓베이 사이트에서 양도 받으면 개인양도가 아니라 그 사이트에서 전달? 처럼 해주는 거라서 원가보다 낮게 파는 것도 많고 굿즈 안전거래 어쩌고 라서 거기서 사기 당하는 사람 한 번도 못봤어요 티켓팅 실패했을때 전 항상 거기서 사죠 ㅎㅎ
@@버블-h7h 억 저도 언제쯤 콘서트 가볼까요 ,,
@@과몰입-k1w 어머 .. 그 와중에 우리 희선이 사진 .. 감사함니다아 ..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게 없어서 정말 미안하고 언제나 우리 생각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사랑하자
지훈아 세븐틴 빛내줘서 고마워 늘 사랑해
포옹 멜로디랑 가사가 예쁘고 슬퍼서 들을때마다 정말 위로가 많이 되는 곡인데...저때는 다른때보다 지훈이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면서 노래하는게 보이는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ㅠㅜㅠㅜㅜㅜ항상 캐럿들에게 힘을 내게 도와주는 곡을 써주는 지훈아,언제나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진짜로..😣
+코디랑 헤어 색깔 찰떡인게 꼭 바이올렛 왕자님 같아ㅠㅡㅠ💜🍇
포옹을 듣고있으니까 새벽 공카글이 생각나네요. 정말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지훈입니다. 앞으로도 지훈이가 세븐틴이 하고싶은 음악을 계속 할수있도록 계속 응원할꺼에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영상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i want to hug him.. he worked so hard..
T^T
[17'S] Gecarat it almost looks like he was copy and pasted there im giggling what an angel
요즘에 세븐틴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웃어서 최근 캐럿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유튜브에 오래전 영상이나 최근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우지 오빠가 목이 안 좋았었다는 엔딩 멘트 영상을 보고 왔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이 영상을 주면서 들었던 생각이 세븐틴을 향한 나의 기대가 세븐틴에게는 좋으면서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전에도 지금도 아미이기 때문에 늘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면서 나의 너무 큰 기대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는 더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너무 미안하고 고맙게 샹각해요. 본인들의 힘듬, 스트레스, 피곤함, 아픔들이 있을 텐데 그럼에도 완벽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힘들 때면 힘들다고 말햐도 되요라고 말한다고 세븐틴의 부담감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캐럿들은 세븐틴의 어떠한 모습도 사랑하고 좋아해줄 수 있다는 갈 알아주었음하는 마음이네요. 세븐틴 멤버들 저의 고통과 아픔 속에 또다른 빛줄기가 되어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콘서트 갈게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보보님은 영상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우지오빠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ㅠㅠㅠㅠ
죽을때까지,
죽는 그 순간 까지
캐럿일게 후나ㅜ
이런곡 만들어줘서 사랑한단 말로밖에 표현 못하지만
진심으로 팬으로써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거 알아줘서(팬들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너무 고마워ㅜ
진짜....청춘 다 바쳐가면서 (물론 지금도 청춘 이지만)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미안 하지만
후니가 이게 적성이라면 지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거겠지?
앞으로도 평생 이 행복 유지해 후나!
오빠 진짜로 이런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 지금에 세븐틴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오빠 없었으면 이런 노래도 안나왔을테니까요.... 오빠가 견딜무게와 힘듬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거 마저도 캐럿들 보면서 풀었으면해요 캐럿들한테 건강하고 안아픈게 먼저니까요....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그걸 말로밖에 표현을못해서 미안해요..... 오빠는 인기가 많으니까
쉽게 볼수도없고.... 무조건 팬미팅이니나 팬싸를가야되는데
그럴 돈은없고....저의 최고의 바람은 세븐틴 전원이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세븐틴으로 계속 캐럿들과 같이 가는거에요...
진짜 너무고맙고 사랑해요....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이 '포옹' 이란 노랠 들으며 슬픈게 위로가 되었어요.
지훈아 고3캐럿이야 이 노래 듣고 공부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꼭 대학교 입학해서 콘서트랑 팬싸 찾아가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 노래해줘서 고맙고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늘 고마워. (내년에 꼭 갈게 지후나ㅏ....)
우지야 고마워…😢😢
愛してますWOOZI❤️
난 왜 이것만 보면 울컥하는지 모르겠어.. 지훈아 이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가 포옹듣고 입덕하고 울고 이 노래에 대한 기억이 추억과 기억이 좀 많은것 같아 내가 한참 힘들때 몸에 칼도 대보고 그냥 정말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시기가 있었어 그때 이노래를 듣고 울면서 입덕을 했는데 요즘에도 힘들면 이거 들어 근데 가사중에 ' 미안해 하지마 걱정해 하지마 무서워 하지마' 들으면 어느때는 미안해 할때 터지고 어느때는 걱정해 하지마 에서 터지고 어느때는 무서워하지마에서 터져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어디가 아픈지 뭐가 슬픈지 뭐때문에 그러는지 알수 있어 지금 많이 힘들텐데 지훈아 세븐틴으로 대중들 앞에 서줘서 고마워 세븐틴으로 활동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줘서 고맙고 노래 만드는것도 힘든일인데.. 항상 컴백할때마다 모든 부담감에다가 노래하느라 안무 외우느라 너무 힘들었지? 우리 이번에는 조금만 내려놓고 편안하게 해보자 2020년에는 우리애들 한명도 다친데 없이 행복하게 즐겁게 활동하자 더이상 너네 아픈거 못 보겠어 힘들땐 쉬어 쉬어도 괜찮아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힘들면 좀 쉬어 쉬어도 돼 존재해 줘서 내 깜깜한 마음에 별이되줘서 고마워 지훈아
늘 사랑해 지훈아...
I Love Woozi ❤
Thank you for this. I've been waiting for this fancam all along. Thank you sooo much. U've work hard fansite-nim ❤❤❤
THANK YOU VOBONIM FOR AWESOME FANCAMS.
FIGHTING
세븐틴 언제나 정말정말 아끼고 소중하고 사랑해♡ 세봉이들 노래 들으면서 위로된적도 엄청 많았고 덕분에 노래들으면서 웃을수 있었고 울수도 있었던거 같애 고마워 좋은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주고 멋지고 의미도 있는 최고의 춤들도 만들어주고 춰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거고 지금도 있을거고 힘들때도 있었겠지만 여기까지 잘 달려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지금 승철이도 없고 정한이도 없어서 지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럴텐데ㅠ 그때 우리 캐럿들 생각하면서 안심되고 부담이 좀 덜어지면 좋겠어ㅠ 세븐틴이 우리 캐럿들 아끼고 사랑하고 소즁히 생각하는것처럼 우리 캐럿들도 세봉이들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니까! 힘들땐 언제든 기대주면 좋겠어.. 언제나 사랑하고 빛내줄게♥ 사랑해♥
this make me emotional ㅠㅠ
항상 포옹을 들으면 슬프더라..근데..깊게생각해보면 이노래는 단순히 캐럿들만을 위한노래는 아니더라..세븐틴을 위해서도 쓴것같아 우리 세븐틴 몇년동안 힘들어도 참으며 연습생해서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근데..세븐틴 오빠들 너무 무리 하지 않았으면 조켓어... 세븐틴은 우리 캐럿에게 노래로 위로 해주지만 나는 세븐틴이 힘들때 해줄게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고마워요 우지님:)❤🍚❤
Me encanta la parte que dice cuando estés cansado voy abrazarte .. no tengas miedo .. Es muy hermosa esta canción , y su lírica , me hace pensar que el siempre estara ahi esperandome para abrazarme después de un dia muy duro , oh muy difícil.. GRACIAS mi bebe por tan hermosa cancion , y tu buen trabajo , en el concierto .. ODE TO YOU .. Dejame pensar que es para mi . jajajajajajajajjaja te amo dady
I love him.
Omg.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
💝💝💝💝💝💝💝💝💝
Thank You😭💖
Name the song???
H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