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혼자 자리지키는 편의점 대장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at-hansu4480
    @cat-hansu4480 2 года назад +2

    쭉쭉이 하며
    "맛난거 달라냥"
    이 고양이가 하는 말은 우리 희망이가 먹을 때 달라는 소리와 같은 말이랍니다
    사랑의 생명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 @catslog
      @catslog  2 года назад

      희망이 소리와 같다니 ㅜㅜ

  • @갑거지
    @갑거지 2 года назад +1

    야옹이 빨리 회복하길 ㅜㅜ

  • @maplestory8024
    @maplestory8024 2 года назад +2

    대장냥이 너무귀엽게생겻는데 앞발이불편한가요 약간저는것처럼보이네

    • @catslog
      @catslog  2 года назад +1

      인터벌두고 만났을때 얼마전에는 이보다 더 심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좋아진게 이러네요. 누구랑 싸웠는지 물렸는지 다리에 상처가 있었더군요.

    • @maplestory8024
      @maplestory8024 2 года назад +1

      @@cats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