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파일을제외한 일반영상은 관용도가 좁아 암부를 발게 조절해야하는 상황이 많으데 그런 경우 아주 유용합니다 후지가 노이즈가 많은편이지만 10비트로 후보정을 해보면 소니에 비해 후보정 후에도 노이즈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소니와 비교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궁금한게 8비트와 10비트라는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4:2:0과 4:2:2가 의미가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4:2:0 8비트의 상황에서도 만약 노출이나 ISO, 셔터스피드 등등 기본적인 설정을 잘하여서 후보정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그 차이가 미비한 것인지...궁금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꾸부덩~^^
420 422은 8 10비트만큼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만 컬러색감차이가 있구요. 센서의 dr이 좁아 어두운 환경이나 대비가 심한 경우 후보정이 거의 필수인경우가 많지요. 대비가 심한경우 아무리 설정을 잘해도 명부나 암부 하나는 포기해야합니다. 그래서 로그로 촬영하는 것이구요.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채도를 입혀야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컬러를 먹이는 것도 힘들구요. 그래서 이런경우 10비트는 상당한 힘을 발휘합니다. 사진의 jpg와 raw 관용도의 차이 만큼은 아니지만 8비트와 10비트 후보정 관용도 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lokadome5763raw는 그런것과는 상관없습니다. 말그대로 날것의 파일입니다. raw는 가장 많은 데이터 정보를 가지고 있어 보정의 폭이 넓어 보정이 잘 먹습니다. 그만큼 많은 자원을 소비합니다. 용량이 어마 어마하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적합합니다. 422을 크로마서브샘플링이라합니다. 알아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좋아요와 구독도! ^^
컬러계단현상은 10비트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죠. 이영상에서는 암부에서 과도한 노출오버를 시도하여 그런 측면도 있고 유튜브의 영상소스의 한계로 어느정도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8비트영상도 화질열화로 더 과하게 보여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faSM5dVHnE/видео.html 이영상은 a7m3 8비트와 비교한 영상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보세요.
보통사람의 눈도 8비트이상 쉽게 판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계조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구분이 되기는 합니다. 파란 하늘을 찍었을 경우 색의 변화가 완만하기에 계단현상을 발견하게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영상의 후편집작업에서는 8비트와 10비트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편집과정이 컬러나 밝기를 조절하면서 명암과 컬러가 틀어지게되는데 8비트 영상은 이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하고 8비트가 8비트가 아닌상황이됩니다. 하지만 10비트영상은 데이터가 풍부하기에 후작업 과정에서도 8비트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기에 10비트원본은 보정 후에도 색털어짐이나 계단현상이 거의 보이지 않게되지요. 그래서 영상작업자들이 10비트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사진도 jpg를 보정하는것과 raw파일 작업의 차이를 아실 텐데 같은 이유입니다. ^^
차이가 날까 싶었는데, 진짜 미묘하지만 차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영상이 높은 압축코덱을 사용해 화질열화가 심해 실제보다 차이를 실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실제로 큰 모니터에서 보면 상당한 차이를 알수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근데 말씀하실때 마이크 쓸리는 소리가 나네요
네 제가 오디오로는 초보라 후작업을 못했고 마이크 위치도 적절하지는 않았죠. ^^
@@이안픽처스토리 아 그랬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 신기합니다. 검정색을 표현하는 티셔츠나 패딩에서 계단현상이 8비트에서는 잘 나타나는데 10비트는 계단현상이 없네요.
Log파일을제외한 일반영상은 관용도가 좁아 암부를 발게 조절해야하는 상황이 많으데 그런 경우 아주 유용합니다 후지가 노이즈가 많은편이지만 10비트로 후보정을 해보면 소니에 비해 후보정 후에도 노이즈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소니와 비교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8비트 FRC랑 10비트랑 비교했을때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아마도 질문하신게 모니터 관련 내용인듯 한데요 둘을 비교해본적없어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일단 궁금한게 8비트와 10비트라는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4:2:0과 4:2:2가 의미가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4:2:0 8비트의 상황에서도 만약 노출이나 ISO, 셔터스피드 등등 기본적인 설정을 잘하여서 후보정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그 차이가 미비한 것인지...궁금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꾸부덩~^^
420 422은 8 10비트만큼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만 컬러색감차이가 있구요. 센서의 dr이 좁아 어두운 환경이나 대비가 심한 경우 후보정이 거의 필수인경우가 많지요. 대비가 심한경우 아무리 설정을 잘해도 명부나 암부 하나는 포기해야합니다. 그래서 로그로 촬영하는 것이구요.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채도를 입혀야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컬러를 먹이는 것도 힘들구요. 그래서 이런경우 10비트는 상당한 힘을 발휘합니다. 사진의 jpg와 raw 관용도의 차이 만큼은 아니지만 8비트와 10비트 후보정 관용도 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10비트가 최고 개념인가요?
10비트를 4:2:2이라고 부르는건가요?
12비트 14비트는 뭐라고 부르나요?
4:4:2 ?
사진에서 raw파일은 14 혹은 16비트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압축한 jpg는 8비트 tiff파일은 8,10,12비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10비트도 4:4:4 4:4:2 4:2:2 4:2:0 여러가지가있습니다.
@@이안픽처스토리 그렇다면 422 10비트 카메라가 최고 개념이 아닌거군요
bmpcc 6k raw 3:1로 찍는다면
이건
422 10비트 이런 수치로 하면
몇인가요??
@@lokadome5763raw는 그런것과는 상관없습니다. 말그대로 날것의 파일입니다. raw는 가장 많은 데이터 정보를 가지고 있어 보정의 폭이 넓어 보정이 잘 먹습니다. 그만큼 많은 자원을 소비합니다. 용량이 어마 어마하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적합합니다. 422을 크로마서브샘플링이라합니다. 알아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좋아요와 구독도! ^^
@@이안픽처스토리 422 420 444 이런걸 크로마셈플링이라는게 아니라
그중에서 422을 크로마 샘플링이라 하는거군요
색 정보를 한 픽셀에 담는 수치라고 하던데
그럼
raw는 444가 되는게 아닌가요?
@@이안픽처스토리 422 10비트보다 더 높은 개념이 raw고 수치는 그럼 표시가 안되는건가요?
비트는 DR과는 전혀 관계 없는건가요?
저장되는 색에 관한것만 관여하는 수치인가요?
dr의 의미는 최대밝기와 최저밝기의 표현 영역을 나타내는 기준이고 bit depth는 색과 휘도정보를 얼마나 많이 담고있느가의 문제이며 이 dr의 범위에서 색을 얼마나 세밀하게 표현하느냐의 즉 계조의 기준입니다. dr에 따른 비트제현율은 별개의 문제일듯
혹시 보정은 다빈치 사용하시는지요 !!
다빈치프로가 색보정 편의성이 좋지만 저는 프리미어프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단현상 굉장히 거슬리는데, 10비트는 그런현상 보기 힘들던데요...
컬러계단현상은 10비트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죠. 이영상에서는 암부에서 과도한 노출오버를 시도하여 그런 측면도 있고 유튜브의 영상소스의 한계로 어느정도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8비트영상도 화질열화로 더 과하게 보여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faSM5dVHnE/видео.html 이영상은 a7m3 8비트와 비교한 영상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보세요.
영상을 보는 모니터가 8비트이기에 10비트 영상을 봐도 차이를 못느낌니다..
보통사람의 눈도 8비트이상 쉽게 판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계조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구분이 되기는 합니다. 파란 하늘을 찍었을 경우 색의 변화가 완만하기에 계단현상을 발견하게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영상의 후편집작업에서는 8비트와 10비트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편집과정이 컬러나 밝기를 조절하면서 명암과 컬러가 틀어지게되는데 8비트 영상은 이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하고 8비트가 8비트가 아닌상황이됩니다. 하지만 10비트영상은 데이터가 풍부하기에 후작업 과정에서도 8비트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기에 10비트원본은 보정 후에도 색털어짐이나 계단현상이 거의 보이지 않게되지요. 그래서 영상작업자들이 10비트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사진도 jpg를 보정하는것과 raw파일 작업의 차이를 아실 텐데 같은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