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user-lg4dr9ss4d 북한이 당시 소련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O. 홍범도가 (당시 적어도 과반수 이상의 독립 의용군처럼)소련, 중국 등 공산권의 영향과 지원을 받으며 의병 투쟁을 했다 O. 그래서 홍범도가 6.25 등 남침에 영향을 줬다 X. 여기서 부터 논쟁의 영역일 수 있는건 인정. 그러면 과거사에 이러한 오점 하나 없이 활동한 인물 있으면 제시해보세요. 이승만은 자기 권력을 위해 분단을 획책했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절에 항일활동을 하던 박용만을 고발하는 등 직접적인 반민족 행위를 했고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활동, 박정희야 두말할 나위 없이 남로당, 만주국 장교 활동을 했죠. 이렇게 과거의 인물들이 오점이 없기 힘들기에 공과 과를 구분하자고 선을 그어왔는데 최근에 와서 균형잡히지 않은 사상검증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말을 정확히 하셔야죠. 이미 홍범도 장군의 동상은 ‘검증을 마쳐서’ 육사에 설치되어 있고 그걸 뜯어서 옮기는거지 ‘설치되는’게 아니죠.
진짜 어떻게 독립운동가분을 건드리냐... 심지어 이회영, 김좌진 이런 분들까지 싹다 치우고... 이런 분들을 치우고 또 어떤 부분에서 논란이 있기도 한 백선엽 장군의 흉상을 세운다는 것도 어이가 없다... 백선엽 장군을 세우는게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일관성이 없다는게...
@The_Right_Peoples_Life 넌 우리의 적이 사회주의인 줄 아나? 우리의 적은 사회주의가 아닌 북한이다. 또 여기서 의문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 시기의 사회주의는 현 사회주의와 다르게 공산주의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그런 장치사상이 아닌 민주주의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로 동맹을 맺고 있는 시점이다. 역사에 자신의 주관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나 지금 시대와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동일시하는 것은 큰 오류이다. 또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홍범도 장군이 독립을 위해 무엇을 못하겠나? 레닌의 사회주의는 당시 식민지국의 해방을 도와주기로 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에 가입을 한 것이지 사회주의를 지지하거나 사회주의 활동을 하고 다닌 게 아니란 말이다. 이게 지금 홍범도 장군에 대한 고인모독, 나라망신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3분쯤부터인가 하는 이야기가 진짜 제일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인듯 6.25는 1950년이고 1943년도에 돌아가신분이 50년도에 어떤 작용을 한것이며 독립운동 당시 그 분들이 어떤 이념과 사상을 가진게 왜 중요한것인가 그 분들이 그때부터 분단을 조장하신것도 아니고 그 분들의 사상과 이념 속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몸 바쳤다는게 중요한거지 누가보면 홍범도 장군님이 6.25 일으키신줄 알겠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Melon0504대한민국의 주적은 북수뇌부와 북괴뢰군이다.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며 한반도 유일의 적통 대한민국 행정권이 닿지 않는 미수복 지역이다. 북한주민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주적은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주적으로 본다. 뭐가 관대하다는거지?
김원봉도 일제치하에 가장 유명한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지요 그러면서 625북침에 가담한 북괴 인물중 하나 독립운동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공이 있다하여 과에 대한 면죄부를 받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주로 좌파들이 박정희 이승만 전대통령 을 비판한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s 모든 독립운동가들은 용기있고 위대한 분들이나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대우 받을수 있는 것은 따져봐야한다고 봅니다. 설령 그게 극심한 역사 논쟁을 불러일으키더라도 말이죠. 이것이 민주주의 모습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똑똑하면 자기 생각이 있고 차별에 인감하며 공감능력이 좋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율할 줄 알고 잘못한 일에 책임 질 줄 알고 고개숙여 사과 할 줄 안다고 영재 관련 책에서 많이 봤었음. 시키는 일 엄청나게 남들 보다 특출나게 잘 하는 사람들이지 똑똑하거나 현명한 사람들이 아님. 저런 사람들이 행정부, 국회, 법원에 많기 때문에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는 것임. 괜히 잘못 섞였다가 문제터지고 사람 죽으면 저 사람들 특기인 남탓으로 덤태이 책임질 거이 빤히 보이거든. 대한민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양심도 없고 남 밟고 꼭대기로 잘 기어올라가는 저런 사람들이 정부에 많아서임. 후쿠시마 오염수 버려진 바다는 어떤 물로 희석 할 것임? 수치 과하게 떠버리면 말이야. 영재, 수재, 천재라면 누가봐도 반대할 일임.
@@돌팔매꾼조씨그건 똑똑한 사람들을 너무 미화하는거고,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 욕심과 자기 안위가 우선이기 마련임. 이건 똑똑하던 멍청하던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임. 똑똑하다고 차별에 민감하고 공감능력 어쩌구저쩌구하면 세상에는 지능범이 있으면 안 됨. 그럼 사기 치는 인간들은 멍청해서 치는 건가? 나쁜 짓 해도 법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그런건가? 교육과 인성은 어느 정도 함께 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지혜로운 현자 같은 사람 찾는 건 어려운 일임.
@@KoreanMonkey-IQ.60-80 앞서 기자님이 다 말했는데요. 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과 윤석렬 정권의 대한민국 보다 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걸요. 이상론을 펼친 혁명가와 그 이상론을 가지고 독재에 이용한 인간은 다른 것입니다. 북한도 인민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우리와 같은 민주주의가 아니듯이 말이요.
@@history_chomp 몇 줄이냐는 모니터 설정 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그렇듯 역사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말씀한 역사의 무게는 팩트에 근거에 이야기를 해야 생깁니다. 독립운동을 치열하게 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악마화 되기 전 공산당에 생계를 위해 가입한 사실만 가지고 와서 교묘하게 악마화된 공산당과 연결시키니 파렴치하고 가벼운 국방부를 욕해야 한다는 겁니다.
@@듀폰-v3x 역사와 문화보존을 중시하던 1900년도면 말씀대로 상식인 수준이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그닥 상식이라할 정도는 아닙니다. 중국이나 북한마냥 사상세뇌를 위한 기본교육으로써 강력하게 (왜곡된)역사공부를 시키는 정도로 역사공부를 시키지않는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할수록 상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오로지 점수를 따기위한 교육제도, 의사만을 목표로하는 학생들 떠올려보면 저런 역사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물론 생각이야 하겠죠. 해봐야 독도는 우리땅, 김치와 한복은 한국 고유의 문화, 1만원에는 세종대왕 이정도나 기억하려나 슬픈일이지만 짧은시간에 많은 변화를 겪은 대한민국이기에 불과 수십년전 세대의 상식과 지금 세대의 상식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듀폰-v3x 물론 저 영상속 국방부대리인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요즘 세대에 상식이 아니라는건 말그대로 젊은 세대, 사회적 책임이 무겁지 않은 일반인 입장에서 상식이 아닐것이라는 얘기이고 저만한 위치에 있는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인물이 심지어 나이도 나이대로 먹었으면서.. 무엇보다 괘씸한것은 저런 자리에 불려나갈예정이였으면 본인이 몰랐다하더라도 사전조사정도해서 임기응변 정도는 하려고 노력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겁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죠.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계속 국방부 입장 이라는거보면 까라면 까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가정해보면.. 그건 그거대로 더 심각한 사안이구요 권력자에 의해 마음껏 역사왜곡을 주무를 수 있다는 뜻이되니까요
저렇게 해야 '건국절'을 만들 수 있어서요. (요즘 광복절 검색하면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기념하고 '1948'년 8월15일에 정부 수립을 기념한다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1945년 8월 15일이 광복절인게 확실한데 느닷없이 정부수립일이 광복절이래요. 임시정부수립은 1919년이고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그 역사를 부정하려는 수작이지요. 왜냐면 1948년을 건국이라고 위장해야 매국활동한 친일파들이 '역사적 흐름'에 맞게 나라를 최선을 다 해 먹여 살린 것 처럼 포장할 수 있으니까요. 개국공신이라도 된 것처럼 인정 받고 싶거든요. 친일파 딱지 떼고 싶다는 거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들이 공산당과 엮였다, 독립운동은 폭력저항이다, 이렇게 몰아가는 겁니다.) 딱 뉴라이트적인 생각이죠?
극우들은 항상 할배 할매들을 세뇌시키고 나서 일을 벌림. 홍범도장군 부관참시도 마찬가지임. 자기들이 주장하려는 걸 미리 물밑으로 극우들 단체카톡방에서 찌라시처럼 뿌려대고 세뇌시킴. 할매 할배는 돌대가리라 그거에 세뇌되냐고? 성격 더러운데 나이먹고 만나주는 사람이 없는데 뒤틀린 심성으로 욕할 거리만 찾고있었으니 극우단체들이랑 성향이 너무 잘맞는거지. 좀 아닌거같아도 원체 상식이 없으니 세뇌도 잘되고 돈 몇푼 쥐어주고 태극기 부대 시위 참여하고 기분 참 좋지. 그러고는 이렇게 자신이 타락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다시 문재인탓하면 되는거고
@@조심조심-g7n역사에 인식 부분이잖냐. 북한인 공산당에 가담해서 흉상 없앤다는 이야기고 김일성 그당시 나이가 9살 10살이었는데 어떻게 김일성공산당과 같다보느냐고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당에 다름을 이야기 하는데 찢 이라니? 정녕 대갈빡에 든게 없는거냐?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점을 정녕 모르는거냐? 인간이냐?
![[PD수첩 10분 컷] 윤석열 정부는 홍범도를 왜 지우려하나?_MBC 2023년 10월 24일 방송](http://i.ytimg.com/vi/gtONNE7leMw/mqdefault.jpg)
제대로 팩트에 의한 검토도 없이 누군가 휘갈겨 쓴 공문서랍시고 가지고 나와서 읽어대고는 제대로된 답변 한마디 못하고 애둘러 되느라 참 보기 민망하고 쪽팔리다. 대변인 하느라 욕본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서 후손들에게 영원토록 쪽팔림 당해라
진짜 대변인하느라 욕보네요.
아마 본인도 자괴감을 느낄껍니다 말은 못해서 그렇지..
장관 싸인한걸 나와서 중간결재라고 똑똑한 기자들앞에서 이해시켜야하니..
동감입니다
그러면 니 머리는 폭력혁명론의 볼셰비키가 좋은 공산당의 모델이라고 보니?자본론이나 읽고 주접 떨고 있는 빨같게 물든 기자나부랭이가 멋있게 보이니?덜떨어진 놈같으니라고
나라의 절반이 친북 친중 정당이라니...우리나라 암울하다
@@KauvrPuvhwv친일이라뇨!!감히 상국에게!!
족발이 라 다시금 수정하세용~
무슨 대한민국 국방부 공식 입장이 거짓말 투성이냐?
저게 가짜뉴스지. 언론통제해서 자신들의 가짜지식이 사실인 양 퍼뜨릴 듯
국방부만 거짓말 하는게 아님
대통령과 그의 아내,그의 장모,그의 정부와 여당인 국힘당
대통령이 친일파니….ㅜ
원래 그래왔지.. 문재인때도 박근혜때도 이명박때도 그랬어..
사실만 말한적이 거의없지
제내 역사 지식이 있을까
기사님. 진짜 언론인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윤총독 덕분에 한국 기득권 곳곳에 숨어있던 친일잔재가 모두 드러나는 효과가 있네..ㅋㅋ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와 근대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와 ㆍ진짜 나라가이게지금ㆍ 말문이막힌다. 제발 언론인들 제발나라좀살려주소 제발 🙏
기자 아닌가여
공문서에 역사적 사실이 틀렸다고 지적을 해줘도 '국방부 입장'이라며 절대 자기들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꼬라지 역겨운거 봐라.
재넨 맨~~ 위에서 내려온거 그대로 읽은것뿐. 항명을 못하는 자리라는게 참.... 그러니까 투표를 잘해야지
공문서가 입장문이라는 것을 보며 참... 기가막히는 일입니다...
근데 국방부 입장이라고 변명하는것도 웃긴게 결국 우리 국방부 수준이 이정도입니다라고 대놓고 인증하는거라ㅋㅋㅋ
근데 저 ㅂㅅ은 대체누구지? 국방부에 인물이 그렇게없나 말도 어버버하는데
너무화납니다ㅜㅜ
수많은 의원,장관보다 기자한명이 더 빛을발하네
그래서 기자의 자율권이 보장되어야죠! 화이팅 입니다.
이기자 어디 기자에요? 속 시원하네ㆍㆍ
그럼 뭐해..동관이가 개 헛짓거리를 할건데..
그래도 이런 기자가 있다는데 아직 기자중에 정직한 사람이 있구나 ㆍ
이 분이 저번에 그 우리가 바보로 보이냐는 그 분아님?
역사논쟁 이렇게 하는거 아니예요. 치열하고 정확하게 하는 거예요.
가슴에 꽂아버리는 말씀입니다.
기자다운 기자분 처음봅니다.
대통령실 다갖다붙여도 기자분만큼 똑띠는 없다 싶은데
기자 잘하셨습니다.
속이 시원하네
얼굴 표정 봐라ㅋ 표정의 다 나타남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네 ..😂😂😂
질문하는 거 기자 맞냐?
사실 관계 파악이 목적이 아니라 아니라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따지는 것 같은데? 국감장에서 시비 거는 야당인 줄.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음@@Mara-kj2nq
@@Mara-kj2nq 날리면 발리면 2찍 능지야 니 무지몽매함을 탓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Mara-kj2nq병원 가봐
정말 쪽팔린줄알아라
기자들이 얼마나 화가나고 답답했으면
질문하나하나에 울분이 느껴지네
대변인 장례식 장에 계속 틀어질 영상입니다 ㅎㅎ
역대급 입니다 기자님 존경스럽다
기자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 👏 👏 👏 👏
5년 임시직 빽 믿고 큰소리 치다가 참교육 당한 대변인...
무식하면 나서질 말던가... 쯔쯔.. 세금이 아깝다....
이런 친일파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병 ,,,,, 쉰 ㅅ ㅐ ㄲ ㅣ 들
그저 짠할뿐
나같으면 저딴 창피를 당하느니 그냥 대변인자리 관두겠음.
모지리 대통령의생각을 대변하자고 같이 무식한소리듣는게 수치아님?
@seokinsong6154
뭐, 정녕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직을 고사하면 됬겠지만... 마음에 들었으니 올라온 거겠지요. 그리고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고요 ㅎㅎ
@@내란의힘윤석열파면더럽고 치사해도 지켜야 하는게 밥줄이죠
질의응답 시간에 일방적으로 본인의 주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주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본인이 준비한 근거로 반박하는 모습은 정말 수준 높은 기자라고 생각됩니다..
발언한 기자님, 감사합니다. 정부와 국민에게 객관적 사실을 알리다 못해 말도 안되는 부조리를 질타하는 언론의 기능을 보여주셔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동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명확히 따지는데 무슨 이해야 잘못됐으니 미안하다 정말 국민들 앞에 송구스럽고 챙피하다..죄송하다.. 사과를 해야지
이런 친일파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병 ,,,,, 쉰 ㅅ ㅐ ㄲ ㅣ 들
홍범도 도 의혹이야? 살아계셨으면 압수수색 당할뻔한거네?
영혼없는 공무원이 뭘 합니까?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시킨놈이 나쁜놈인거죠.. 대변인 눈 돌아가는거 봐 보세요
🎉🎉🎉.
동감입니다
기자 질문 한 마디로 정리하면 "왜 국방부가 거짓을 말하냐?" 거기에 대변인 답변이 "그게 국방부 입장"
진짜 이렇게까지 수준떨어지는 정부를 봐야되냐??
저 기자분이 대통령실, 국방부 인원 다 합친 것보다 역사를 더 잘 알고 있다.
ㅋㅋㅋㅋ 저 소리 하려고 저것만 주구장창 외웠겠지
@@Socoool67진짜 2찍이들은 대책이 없다...어떠케 똑똑한이가 한명이 없고
다 멍청한건지...국가 지도자급이라면
똑똑한이가 한명쯤은 있을건데
노망난 노인네들 밖에 없으니
겐세이 노친네들만 모아논듯
@@Socoool67 너처럼 냉소적인 인간은 환갑이 되어 인생성적표가 빵점.
@@Socoool67그럼 저거 하나 대처할 말도 못하는 국방부는 진짜 뭐지
@@Socoool67 외워도 저렇게는 못해요~본인은 가능 하신가요?
기자님 누구신가요? 궁금하네요. 정말 대단한 내공을 가지신 듯
김태훈이라고 SBS에서 한국 무기 존나 깐 기자임. 무기에 대해선 밀덕들에게 개 처맞고 있지만 이번 홍범도장군에 대해선 옳은말하네요
@@대모달-c8r 김태훈이군요. 내내 fa50 이나 kf21 관련 뉴스는 밀덕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더만.... 이 질문은 잘 했네요. 다시 보게 될 듯 합니다.
이참에 역사전문기자로 옮기는게ㅎ
@@대모달-c8r엥? 그 KTH라고? ㄷㄷ 별로 안 좋아하는 기자지만 이번만큼은 참기자 인정합니다. 멋있네요
저번 해병대 수사 외압 관련 브리핑 때도 국방부 차관 논리적으로 질타 하던 기자님 이네요. 목소리가 기억남 ㅋ 왠만한 정치인들 보다 국정감사 잘 하실듯. 잼버리 사태 때도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ㅋ
간만에 기자님을 뵙네요. 박수드립니다. 짝짝짝
저게 기자입니까 징징이지 ㅋㅋ
팩트체크를 하는데 징징이라하면, 앞으로 모든 팩트체크가 징징이 됩니다.. 간만에 기레기가 아닌 식견이 있는 기자님 질의인데..
@@KoreanMonkey-IQ.60-80어디가 징징인데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국민입장 대변한거 말하기만 했는데요?
@@KoreanMonkey-IQ.60-80그럼 발표한대로 받아적는거만 기자인줄 아십니까? 우리가 무슨 북한도 아니고 저렇게 반발도 못합니까?
@@KoreanMonkey-IQ.60-80 징징이도 징징이지만, 우선 친일, 뉴라이트, 토착왜구는 박멸해야겠지요
기자는 아무나할수도 아무나해서도 안된다는 아주 중요한 사례를 보여주고계십니다!
정말이지 참된기자이십니다 처음입니다..기자에게 존경심을갖게되네요..
이렇게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자님이 있다니 국민을 대변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게 됩니다
문재인때는 질문도 못하게 함ㅋㅋㅋㅋ
김도훈 기자님 멋지시다! 이렇게 국민이 궁금한 것을 한두 걸음 들어가서 물어봐야 기자지!! 파이팅!
@@투덜이스머프18??? 홋소리 하지 마세요. 윤석열처럼 mbc 배재하려고하지도 않았고 기자들 질문을 막은적도 없음
@@투덜이스머프18 굥 새기나 2씩 새기나 꼭 전정부 타령하더라 ㅋㅋㅋ
이번에 정말 기자같아요
무슨 다른나라 국방부냐? 저희입장이라는게 대한민국입장인데 도대체 저희라는 주체는 분리되어있냐?
누굴위한 이해를 바라는거냐
진짜 너무심각하다 국가를 움직이는 기관들이 하나같이 저꼴이네
공감합니다.
윤석열 정부 존재 자체가...ㅠ
우리나라지 저희나라라고 부르는격임. 국방부가 지들꺼인줄 알음
정말 홍범도장군은 잘못 건드렸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이런 거물 애국자를 건드렸을까.....이번에 근현대사 친일문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자가 역사적 사실에 어긋난다고 계속 지적해도 저희 입장을 드린 걸로 봐달라니...
정확하고 엄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국방부가 저러고 있다는 게 한심하다
받아 쓰고 글 옮기는 것은 무식한 나도 한다. 기자는 이 분처럼 상식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 따져서 국민들에게 성실하게 알리는 것이다.
그긧도 제대로 못하는 용산의 개돼지도 있답니다.
@@freehamsters응 다까끼마사오 남로당전력은 어떻게 생각해? 홍범도장군은 박정희가 건국훈장을 추서할정도로 독립투사라 인정했고 홍범도함을 명명한건 박근혜였단다. 윤완용은 보수를 가장한 일본숭배 뉴라이또연합 떨거지임
@@freehamsters 게다짝 방금 검색해서 알았는데 아주 일본인이시군요. 스탈린의 강제이주는 분명 부당한 일이나 항일의병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민족&계급 투쟁은 당시 홍범도 같은 인물들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이질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user-lg4dr9ss4d 북한이 당시 소련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O. 홍범도가 (당시 적어도 과반수 이상의 독립 의용군처럼)소련, 중국 등 공산권의 영향과 지원을 받으며 의병 투쟁을 했다 O. 그래서 홍범도가 6.25 등 남침에 영향을 줬다 X. 여기서 부터 논쟁의 영역일 수 있는건 인정. 그러면 과거사에 이러한 오점 하나 없이 활동한 인물 있으면 제시해보세요. 이승만은 자기 권력을 위해 분단을 획책했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절에 항일활동을 하던 박용만을 고발하는 등 직접적인 반민족 행위를 했고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활동, 박정희야 두말할 나위 없이 남로당, 만주국 장교 활동을 했죠. 이렇게 과거의 인물들이 오점이 없기 힘들기에 공과 과를 구분하자고 선을 그어왔는데 최근에 와서 균형잡히지 않은 사상검증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말을 정확히 하셔야죠. 이미 홍범도 장군의 동상은 ‘검증을 마쳐서’ 육사에 설치되어 있고 그걸 뜯어서 옮기는거지 ‘설치되는’게 아니죠.
상식은 개뿔 레닌 스탈린 차이를 몰라서 개 선동하는 구라쟁이 기자를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입장을 설명했다? 역사를 왜곡하는 입장이라는거냐 매국을 찬양하는 입장이라는거냐 뭐냐 저게 상식적인 말이냐 입장을 낼려면 정확한 근거에 입각해서 내야지 구라를 니들맘대로 해석해서 입장을 낸거라고..완젼 꼴통들이네..
이제 나라의 요직에있으려면 일베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수료하고 천공교에 귀의해야지
이런 친일파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병 ,,,,, 쉰 ㅅ ㅐ ㄲ ㅣ 들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나와서 무습 답변을 하고 있는지
정확한 근거는 자유시 사변에서 독립군을 일망타진했고 이후 공산주의 창시자 레닌의 권총을 하사품으로 받았슴. 김좌진 등은 다시 중국으로 도망쳤는데 범도형은 좌익 뻘겡이로 전락해서 극장 문지기로 살다가 사망했슴.
공문서를 입장으로 봐달라는
입장무새 ㅎㅎㅎ
그냥 일본을 위해서
일본이 싫어하던 독립군들 동상 철거하려는거다 라고
솔직히 말합시다
동의합니다.
일본에 피해를준 사람은 위인에서 빼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친일 윤정부가 윤정부 했다
일본은 시키지도 않았음, 일베가 알아서 시는 거지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나봅니다
진짜 어떻게 독립운동가분을 건드리냐... 심지어 이회영, 김좌진 이런 분들까지 싹다 치우고... 이런 분들을 치우고 또 어떤 부분에서 논란이 있기도 한 백선엽 장군의 흉상을 세운다는 것도 어이가 없다... 백선엽 장군을 세우는게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일관성이 없다는게...
근데 그들이 사회주의파에 가담한건 사실이긴하지. 그들의 노력과 희생은 기릴만하지만 사회주의파였다는점은 확실히 정치적으로는 잘 모르겠다..;;
@@The_Right_Peoples_Life 당시 사회주의는 우리 한국 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독립운동하던 민족들은 대부분 연관되어있음 찾아보세요
@The_Right_Peoples_Life 넌 우리의 적이 사회주의인 줄 아나? 우리의 적은 사회주의가 아닌 북한이다. 또 여기서 의문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 시기의 사회주의는 현 사회주의와 다르게 공산주의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그런 장치사상이 아닌 민주주의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로 동맹을 맺고 있는 시점이다. 역사에 자신의 주관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나 지금 시대와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동일시하는 것은 큰 오류이다. 또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홍범도 장군이 독립을 위해 무엇을 못하겠나? 레닌의 사회주의는 당시 식민지국의 해방을 도와주기로 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에 가입을 한 것이지 사회주의를 지지하거나 사회주의 활동을 하고 다닌 게 아니란 말이다. 이게 지금 홍범도 장군에 대한 고인모독, 나라망신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기자님 누군지 알고싶네요
팩트를가지고 말한마디못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제대로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분 같으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기자분 이제 출입금지
SBS 김태훈 기자입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보수성향의 기자 입니다.
@@apexco1 굳이 분류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홍범도 장군님을 "공산진영으로 분류"하고 흉상을 치우겠다고 하는 저들이랑 같은 꼴이 될 뿐입니다
방사능오염수 위험하다하는 서울대교수님도 원래 보수성향
그런데 2찍 개돼지들은 좌빨이라하죠 저 기자분도 만일 멧돼지파가 걸고 넘어지면 이제 공산당 되는거죠 뭐.
개돼지들의 세상은 신비로와요
기자님 너무 감사한데.. 우짤까요.
이제 국방부 출입금지 당하고. 압수수색도 당하겠네요.. ㅠㅠ 힘네세요.
검사직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를 뽑을때는 한국사 시험 필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님 용감한고 정확한 질문 감사합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알고싶은 정보가 많이 포함된 유익한 질문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상고사부터 조작되어 있어요. 위로는한사군평양설 남쪽은 임나일본부설 정말로 큰일입니다ㅠ
검사한테 역사공부시킬려면 호텔 스위트룸 잡고 “버스안에서” 노래불러야 되는데..
현 세대는 이미 필수임 미안하지만
전 세대가 문제지
현 세대는 한국사 2급 이상이 토익과 함께 가산점도 아닌 '지원자격'으로 들어가는 곳이 많습니다. 문제는 2010년대까지 입직 및 임관한 사람들이 문제죠. 저 군 생활때 정훈장교인데 정전협정일도 모르는 사람 봤어요..
한국사 시험도 결국엔 암기과목 비슷한데 조그마한 방법일뿐 뭣도 안 변할거같음
의식있는 기자님 나라를 구해주세요
무식한 기자지. 역사의 연계성은 하나도 모르고 선긋기식으로 얘기하는거 반일 타령 하는 해들이 잘 하는건데
기자가 나라를 구한다고
공산당을 불리하네 그놈이 그놈이지 이 사람아
@@Rucas1103연계성 있게 말해봐 너가
@@Rucas1103 염병하고 있네 고아 두창견 ㅋㅋ
뭐가 무식하다는거야?
군대도 안갔다온 것들이 안보팔이하는게 어이없지.
대변인 표정 ㅋㅋ 표정과 안색만 봐도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말하는지 국민들은 알겠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이나, 국방부 장관이나, 이런 기본도 없는 역사 지식을 가지고 이런 천박한 짓을 하고 있는 업보를 역사 앞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이런짓거리를 하시는겁니까? 진정 당신 자식들 보기에, 손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역사왜곡 영상 박제
진짜 역사왜곡이 보통사건이 아닌건데 현 정부에선 알고 있는건가
역사가 기록되고 후손들에게 가르쳐야되는것들인데
역사 의식 없는 대통령이 시키니까…ㅋㅋ
미치지 않고서야~~
대통 하나만 무식하면 됐지 밑에 놈들까지 무식하면 어떡하냐?
국방부 대변인은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지금정권에서 뭐라도맡으면 조만간 순장당할게 뻔한데 똑똑한사람이면 자리줘도 고사하거나 사표쓰죠...
비급은 비급만씁니다
절대에이급안씀니다
이번 정부는 우리나라정부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B급은 B급 이상을 안쓰고 그 아래등급을 씁니다.
무능력한놈일수록 지보다 잘난놈을 지밑에 안둡니다. 그것또한 무능력이니까요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를 종북으로 몰아가고 모독하네 천벌 받는다 진짜
이게 정답..그자리에 친일파 백가놈 세울려고 이지럴들임.
이런 친일파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병 ,,,,, 쉰 ㅅ ㅐ ㄲ ㅣ 들
그렇게 몰아가서 죽인분들만 수천명이 넘음
그러게. 항일만 고려한다면 봉오동 전투의 위대한 혁명가인 김일성 장군님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
@@ghaku-i7i영상은 다 보고 댓글 쳐 씨부리시는 거지요? 😂 왜 이렇게 무식 하고 편협 하고 확고부동한 편향에 빠져서 사는 시람들은 하나 같이 2찍이 인지. 과학은 과학인가 봅니다 😂
3분쯤부터인가 하는 이야기가 진짜 제일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인듯 6.25는 1950년이고 1943년도에 돌아가신분이 50년도에 어떤 작용을 한것이며 독립운동 당시 그 분들이 어떤 이념과 사상을 가진게 왜 중요한것인가 그 분들이 그때부터 분단을 조장하신것도 아니고 그 분들의 사상과 이념 속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몸 바쳤다는게 중요한거지 누가보면 홍범도 장군님이 6.25 일으키신줄 알겠네...
이게 맞는말이지 독립운동은 독립운동이고 해방후 6.25까지는 다른문제임..독립운동가분들이 남쪽의 성향이 맞지않다 생각하고 북으로 가신분들도 많다 들었음
오랫만에 기자다운 기자님들을 봅니다. 잘못된 권력을 두눈 부릅뜨고 감시해주십시요. 국민의 희망입니다.
지금 홍범도 장군 논란에 관여한 국방부 공무원 말단부터 책임자까지 모조리 책임 질 날이 올거다. 이 정권이 영원한 줄 아나? 정신 차려라.
응 자유시 사변에서 중국에서 피신한 독립군을 소련 자유시에서 몰살시키고 그 기념으로 레닌으로부터 권총을 하사받고 자랑스럽게 흔들어 대면서 극장 문지기를 하다가 쓰러져간 범도형 ㅠㅠ
저들은 이 정권이 영원하도록 만들 의사가 있다. 일본을 벤치마킹해서. 이미 일본은 일당 독재가 이루어져 있지않나. 일본은 좀 잘사는 중국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고 걱정했던 부분이다.
동감. 진짜 정신 차려라 진짜
맞습니다!
정권 바뀌면 다 모가지
기자님.논리적인 질문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기자를 보네요
이런 친일파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병 ,,,,, 쉰 ㅅ ㅐ ㄲ ㅣ 들
와.진짜 조중동 기레기들 투성이라 기자에 대한 왜곡된 생각과 판단만 했는데 , 역사적으로 박학다식한 지식과 본인이 지니고 계신 신념과 지식만으로 국방부 대변인을 압살해버리네요.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기자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국방부 대변인 대변됐네. 말끝마다 입장이라고 이해해 달라니. 입장을 공식석상에서 발표할때는 확실하게 해야지. 본인도 부끄러운거지.
시킨놈이야 뻔하지만 이유가 일본군을 많이 죽여서 겠지 대한민국인지 일본식민지인지 🐽
와...국방부 출입기자분들 대단하시다! 멋지다. 존경스럽네
국방부는 정답을 정해놓고 그 이유를 찾아야하니 팩트와 다를 수 밖에. 도대체 무슨 이해관계 때문에 역사왜곡까지 시도해 가면서 밀어부치는걸까
맞습니다.
모든걸 저들만의 정답을
정한뒤 꿰메며 마추어 가지요.
두렵기까지 하네요.😪
모든걸 순차적으로 일본 속국으로 만드는 중이니까
대놓고 친일파 부활하는거죠. 윤석열 나이때에 잘먹고 잘산 집이면 대부분 친일 혹은 친일사관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태반이라.. 권력을 쥐면 자신들이 민족반역자가 아니라는걸 지어내야 하니 이난리 치는거죠
재팬 검은 돈?
총선승리 목적으로 지지층 결집을 노린거죠 보수 흉내내는것들 반공 말고는 없어요 메카시즘
기자를 기레기라 하지 않고 기자님이라 불러보는게 몇년만인가. 감사합니다 sbs 기자님
기레기 맞아요.
홍범도 1927년에 소련공산당에 가입했고,
레닌은 1924년에 죽었음. 스탈린때 가입한건데... 먼 레닌과 스탈린은 다르다고 아는체하는지...
@@mensa2030레닌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스탈린과 트로츠키 간에 권력싸움으로 몇년 허비했는데 그 싸움 막바지에 가입했다고 스탈린 공산당임?? 트로츠키가 이겼으면 트로츠키 공산당이겠네?
@@이름성-l7i 지역사회에서도 홍범도 죽음을 애도할때 레닌과 스탈린께 충성했다고 치하하는데... 왜 한국넘들은 홍범도 충직을 부정하는거지? ㅋㅋ.
@@mensa2030 그래서 그게 북한 김일성 정권과 무슨 관계가 있는데?
네 말대로라면 일본에 고개숙이고 천황폐하를 외치던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홍범도장군보다 못한 쓰레기들이지.
특히 친일은 공산주의 못지 않게 뿌리 뽑아야할 사안이고.
@@mensa2030 영상에서는 스탈린이 레닌 정부 때부터 이미 정치인이었다는 걸 말한 게 아니라
냉전체제 때의 스탈린을 말하는 거잖아 ㅋㅋ 뭐 같은 비디오를 보는데도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되냐?
공문이면 국방부의 입장이 아니고 국민에게 공적으로 알리는 문서인데 역사적 사실 확인도 없이 공문으로 작성한다? 참 쉬운정부네요 국격의 하락이 너무도 잘보여서 참담합니다
공무원 개꿀
이 나라가 망했는 줄 알았는데.. 더이상 언론인은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희망이 있다. 가슴을 울리는 영상입니다.
"알었어, 너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 그게 맞던 틀리든, 그냥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거고, 그러니까 이렇게 할거야. 그래서.. 니가 뭐 어쩔건데? 어쩔수나 있어" 이것이 현 정권의 대통령부터 검사, 부서 공무원들의 한결같은 태도입니다.
지금 이 기자분 논리와팩트로 제대로 된 질의에 박수를 드립니다.
저게 논리와 팩트?그냥 어거지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질문을 하는 기자입니다.
@@dldustlf우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성스럽게
@@cozy1690넌 어그지를 구분도 못하냐
@@cozy1690 할튼 이런 꼴통들이 있어.....국짐이 사라지지 않지.....공부를 해라 쫌.....
지금 이러는거 일본에 대항하여 독립운동 항일운동 하셨던분들 없애려는거 맞죠? 한국정부인가 일본정부인가
이기자분들은 진정한 기자들이네
정말 속이다 시원합니다
저기서 팩트로 질문하는 기자와 국방부를 대변하는 대변인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우리의 역사에 대한 사실 관계와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까?? 도대체 당신은 어느나라 국방부 대변인 입니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조선의 양민들을 노예로 착취하던 조선 양반귀족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한국을 장악하고있는 상태다.이들을 정치에서 퇴출 시켜야 미화왜곡된 조선역사와 근대사를 바로 잡고 진정한 한민족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자위대소속인데욤??
ㅋㅋㅋㅋ 자위대 개웃겻다
음… 니뽄?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말 와 가슴에 왜이리 뜨겁게 느껴지는지
맞아요. 역사의식 이야 말로 우리가 가슴 깊히 가지고 있어야 할 참 의미죠.
역사도 모르는 애들이 그런말하니까 되게웃기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없다는데 중국 북한에게 너무 관대한게 문제.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북한에게도 똑같이 강하게 나가야 하는데.
이번 광주 정율성 공원만 봐도 역사를 알면 절대 만들지 못하는건데
@@Melon0504대한민국의 주적은 북수뇌부와 북괴뢰군이다.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며 한반도 유일의 적통 대한민국 행정권이 닿지 않는 미수복 지역이다.
북한주민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주적은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주적으로 본다.
뭐가 관대하다는거지?
@@Melon0504 ????
일제 억압과 식민지 지배로부터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신 선열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다.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된 나라가 한탄스럽다
국민들을 싸우게 만들고
뒤로 무슨일을 하려고
이런일들을 계속 만드냐....
도대체 뭘 얼마나 숨기고 싶은데ㅡㅡ
질문하시는분의 목소리가 떨리는 이유는 아마 저의 마음과 같아서일 것 같습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찾아주신 분에게 더이상의 모욕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요 저도 역사에 엄청난 관심 갖고 그런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개짓거리를 보자니 울컥하게 됩니다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짓거리입니까
맞아요 정말 울분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어요 ㅠㅠ
그런데도 계속 본인들 입장을 정리해서 낸거라니...
본인들 의견이 이러하다하고 끝난다는건가? 개인도 아니고 국방분데?????이해가 안가네
동감합니다 ㅠㅠㅠㅠㅠ
김원봉도 일제치하에 가장 유명한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지요
그러면서 625북침에 가담한 북괴 인물중 하나
독립운동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공이 있다하여 과에 대한 면죄부를 받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주로 좌파들이 박정희 이승만 전대통령 을 비판한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s 모든 독립운동가들은 용기있고 위대한 분들이나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대우 받을수 있는 것은 따져봐야한다고 봅니다. 설령 그게 극심한 역사 논쟁을 불러일으키더라도 말이죠. 이것이 민주주의 모습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huijaeyoon1185맞아요 독립운동가 중 북한의 편으로 간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홍범도 장군님은 그 전에 돌아가셨으니 해당사항이 없죠.
정말 부끄러운 정부에 국방부네요. 한심할 뿐
문재앙보다 더 하겠냐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놈들한테 불에 태워죽였는데
아무말 못하는게 대통령이냐 ㅠ
국방부대변인이라는게 딱 학습능력이 부진한 학생 같습니다
기자님의 똑똑한 설명과 증거자료에
감동했습니다.
알면서 회피하고 뭉개는거지.. 쟤네 다 엄청난 엘리트에요
입닥치고 의견이 아니라 사실을 말 하는것라고
예전에 저렇게 수없는 민간인 죽였지 죽은자도 또 죽이는 쓸다리 없는논쟁
똑똑하면 자기 생각이 있고 차별에 인감하며 공감능력이 좋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율할 줄 알고 잘못한 일에 책임 질 줄 알고 고개숙여 사과 할 줄 안다고 영재 관련 책에서 많이 봤었음.
시키는 일 엄청나게 남들 보다 특출나게 잘 하는 사람들이지 똑똑하거나 현명한 사람들이 아님.
저런 사람들이 행정부, 국회, 법원에 많기 때문에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는 것임. 괜히 잘못 섞였다가 문제터지고 사람 죽으면 저 사람들 특기인 남탓으로 덤태이 책임질 거이 빤히 보이거든. 대한민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양심도 없고 남 밟고 꼭대기로 잘 기어올라가는 저런 사람들이 정부에 많아서임.
후쿠시마 오염수 버려진 바다는 어떤 물로 희석 할 것임? 수치 과하게 떠버리면 말이야. 영재, 수재, 천재라면 누가봐도 반대할 일임.
@@돌팔매꾼조씨그건 똑똑한 사람들을 너무 미화하는거고,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 욕심과 자기 안위가 우선이기 마련임. 이건 똑똑하던 멍청하던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임. 똑똑하다고 차별에 민감하고 공감능력 어쩌구저쩌구하면 세상에는 지능범이 있으면 안 됨. 그럼 사기 치는 인간들은 멍청해서 치는 건가? 나쁜 짓 해도 법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그런건가?
교육과 인성은 어느 정도 함께 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지혜로운 현자 같은 사람 찾는 건 어려운 일임.
군바리들이잖아요. 이해바람
뭐이따위가 국방부직원이야 !!_당장사퇴하라 이렇게 똑똑한 기자가 있었군요 ~기자님최고에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기자를 만나네
공문서를 사실과 다르게 자신들의 의견이라고 발표하는 저런 국방부가 말이 되나
동감합니다 ㅡㅡ
SBS 김태훈 국방전문기자님,, 존경합니다. 국민의 희망입니다❤
김태훈 기자님 훌륭한 기자십니다 👍👍👍🥰🇰🇷
시방새에 기자가 있었다니 놀라울 뿐이다
역사적 식견을 가지고 계신 기자분이시군요..질문에 통쾌함을 느꼈네요.
근데 SBS 기자분 맞나요??
SBS??? WOW!!
😊😊😊😊
SBS 기자에요? 이분 차분하게 국민이 원하는 질문을 잘하시네요
이러한 기자분이 계심에 감사드려요
기자님들 진짜 존경스럽니다
모름지기 기자는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기자가 저정도 되야지 기자지
받아쓰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지
대변인이 저렇게 하는거면 나도 하겠다. 누가 만들어준 공문서 읽고 그냥 우리 입장 정리한거라고???
기자님 진짜 훌륭하시네요
기자는 인사발령나서 국방부에 근무하며 공부해 뉴스 쓰는데 국방부라는 나라를 대표하는 군사기관의 정보력과 분석력과 학습력이 기자들보다 못한다는건 정말 문제있는거 아닌가
저 기자분 정말 역사를 잘 아시는분입니다..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시고 대변인에게 역사를 알려주네요
국방부 기자님들 늘 날카로운 질문 감사합니다 😊
어떤점이 날카롭죠? 스탈렌의 공산당과 레닌의 공산당 둘다 공산당인건 일맥상통하는거 아닌가요? 어찌되었던 공산당이잖아요
@@KoreanMonkey-IQ.60-80 앞서 기자님이 다 말했는데요. 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과 윤석렬 정권의 대한민국 보다 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걸요.
이상론을 펼친 혁명가와 그 이상론을 가지고 독재에 이용한 인간은 다른 것입니다. 북한도 인민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우리와 같은 민주주의가 아니듯이 말이요.
@@KoreanMonkey-IQ.60-80 ㅋㅋㅋ 에라이 모지리 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kue3줄의 질문에 6줄의 설명으로 답하는 것. 어떤 의구심의 아래에는 2배의 문맥이 잠들어있는 것이죠. 이래서 역사는 참 무겁고도 치열한 학문입니다.
@@history_chomp 몇 줄이냐는 모니터 설정 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그렇듯 역사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말씀한 역사의 무게는 팩트에 근거에 이야기를 해야 생깁니다. 독립운동을 치열하게 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악마화 되기 전 공산당에 생계를 위해 가입한 사실만 가지고 와서 교묘하게 악마화된 공산당과 연결시키니 파렴치하고 가벼운 국방부를 욕해야 한다는 겁니다.
공문서를 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발표하냐고요 입장이 무슨 .. 개인 사담인가? 아놔... 공적인것을 왜 제대로 확인않하고 해서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기자님 진정한 지식인이며 애국자이십니다
국방부 입장이라는 공문서로 국방부는 역사 지식 전혀 없음이라고 하는 거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입장인지. 수준 참담합니다.
이러면서 군인들 병,부사관들 정신전력 교육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국방부 입장이 아니라 뒤에 계신분의 뜻이겠죠
어 CNN도 믿을수없다 윤석열 정부
본인들 유리하지 않거나하면 매카시즘
굥이 씨부리는거 수습할라고 하니 지들도 죽겠죠 ㅋㅋ 자리 보전할라믄 우짜겠습니까
저분이 진정한 기자님 이네요
바른 역사의식 존경 합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구나 국방부대변인 속마음 ‘나도 모르는데 왜 나한테 난리야 빨리 이 시간 지나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국방부 수준 참담합니다 ㅠㅠ
와 기자님 대단하시다.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런 수준있는 기자분이 계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국방부는 국민을 지키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우리의 입장이라고 말하는게 국민과 동떨어져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 생길수 있을거 같다는 무지함이 보입니다.
기자분 역사관련 전공이신가…. 대박이다…
질문하려고 저렇게 공문서 한줄 한줄 다 읽고 공부까지 하신게 ㄹㅇ 미쳤음…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볼법한 진짜 기자를 현실에서 보다니
역사관련 전공자가 문제가 아님
저걱 상식입니다 역사에 대한 국민의 지식수준이 지금 정부를 만든거에요
뭔소리야. 잠간만 봐도 알 수 있는 냬용을 뭘 그정도까지...모르는게 기자 자질이 없는거지.
@@steviejun8004 까고있네 ㅋㅋㅋㅋㅋ
@@듀폰-v3x 역사와 문화보존을 중시하던 1900년도면 말씀대로 상식인 수준이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그닥 상식이라할 정도는 아닙니다.
중국이나 북한마냥 사상세뇌를 위한 기본교육으로써 강력하게 (왜곡된)역사공부를 시키는 정도로 역사공부를 시키지않는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할수록 상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오로지 점수를 따기위한 교육제도, 의사만을 목표로하는 학생들 떠올려보면 저런 역사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물론 생각이야 하겠죠. 해봐야 독도는 우리땅, 김치와 한복은 한국 고유의 문화, 1만원에는 세종대왕 이정도나 기억하려나
슬픈일이지만 짧은시간에 많은 변화를 겪은 대한민국이기에 불과 수십년전 세대의 상식과 지금 세대의 상식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듀폰-v3x 물론 저 영상속 국방부대리인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요즘 세대에 상식이 아니라는건 말그대로 젊은 세대, 사회적 책임이 무겁지 않은 일반인 입장에서 상식이 아닐것이라는 얘기이고 저만한 위치에 있는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인물이 심지어 나이도 나이대로 먹었으면서.. 무엇보다 괘씸한것은 저런 자리에 불려나갈예정이였으면 본인이 몰랐다하더라도 사전조사정도해서 임기응변 정도는 하려고 노력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겁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죠.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계속 국방부 입장 이라는거보면 까라면 까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가정해보면.. 그건 그거대로 더 심각한 사안이구요
권력자에 의해 마음껏 역사왜곡을 주무를 수 있다는 뜻이되니까요
공문서에다 대고 본인들 입장 정리한거다라고 말하는 무능력한 국방부에게 역사 논쟁은 이렇게 하는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기자님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본인들 입맛대로 역사까지 음해하려는 국방부 진짜 경악스럽습니다.
공감합니다 ㅡㅡ
625 당시 북한 & 중공군과 싸워 전사한 우리 전사들이 하늘에서 문재인의 중국몽 발언을 듣고 노하실것 같습니다.
중공에 반대되는 의견을 피면 선동하며 댓글다는 정치 세력을 빨리 잡아야합니다.
팩트 정리 정확히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근데 왜 갑자기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는거냐 진짜 일본이 윤석열 뒤에 있는거냐 왜 갑자기 독립운동가들을 쳐내리는 일을 시작하지?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거야
왜겠음 오염수 이슈 덮으려고 이슈로 이슈를 덮는가지
저렇게 해야 '건국절'을 만들 수 있어서요. (요즘 광복절 검색하면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기념하고 '1948'년 8월15일에 정부 수립을 기념한다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1945년 8월 15일이 광복절인게 확실한데 느닷없이 정부수립일이 광복절이래요. 임시정부수립은 1919년이고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그 역사를 부정하려는 수작이지요. 왜냐면 1948년을 건국이라고 위장해야 매국활동한 친일파들이 '역사적 흐름'에 맞게 나라를 최선을 다 해 먹여 살린 것 처럼 포장할 수 있으니까요. 개국공신이라도 된 것처럼 인정 받고 싶거든요. 친일파 딱지 떼고 싶다는 거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들이 공산당과 엮였다, 독립운동은 폭력저항이다, 이렇게 몰아가는 겁니다.) 딱 뉴라이트적인 생각이죠?
정말로 어이없네요.우리나라가 왜 이리 되었나요.역사공부 단단히 다시 시켜주세요,제발~~~
국방부의 입장이라고? 국민의 상식과 전혀 부합되지않는 주장을하는데 누구를 위한국방부냐? 누가보면 주주들을 대변하는 주식회사 국방부인줄.....
이슈로 이슈덮기.. 1년..해병대 1사단장 지키기 성공이 국방부입장인듯...그건또 순살 건설 덮고.. 그건또..핵방류덮고..끝없는 이슈만들기 전략인듯?
의혹이 있다면 국방부에서 사실관계를 근거에 기반하여 밝혀야지 그게 정부기관아닌가? 그냥 의혹이 있다고만 해버리면
기자님 잘하십니다 이런분이 국회로 진출 해야됩니다.
독립된 나라인줄 알았는데 아직인가 봅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모든 분들께 한없이 죄송합니다
우리나라가 독립된 국가지 식민지 국가냐? ㅋㅋ 진짜 지능수준봐라 진짜 이래놓고 누가 누굴보고 무식타령인지
180석 민주당은 중국에서 독립안되기를 원하나요?
국민70%는 독립되었는데 30%는 식민지 사관 아직도 일본 통치하에 있슴.
ㅋㅋㅋㅋ독립은 무슨 밥그릇이나 지키자
@@socratesdr댓글은 밑에넘하구짠짠허구,들딱들한테 지지하느나 애쓴다,알바야.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국방부 입장를 이해해 달라고 하는거죠.? 계속 입장을 이해해 달라 하시네. 나원 참....
ㄹㅇ 계속 입장입장 거리는데 자기들 입장이나 정확하게 말할 수나 있나 싶다ㅋㅋ 어휴ㅉㅉ
위에서 까라면 까야하는 입장인가
까래서 깐건데 힝.. 요런 입장
극우들은 항상 할배 할매들을 세뇌시키고 나서 일을 벌림. 홍범도장군 부관참시도 마찬가지임. 자기들이 주장하려는 걸 미리 물밑으로 극우들 단체카톡방에서 찌라시처럼 뿌려대고 세뇌시킴. 할매 할배는 돌대가리라 그거에 세뇌되냐고? 성격 더러운데 나이먹고 만나주는 사람이 없는데 뒤틀린 심성으로 욕할 거리만 찾고있었으니 극우단체들이랑 성향이 너무 잘맞는거지. 좀 아닌거같아도 원체 상식이 없으니 세뇌도 잘되고 돈 몇푼 쥐어주고 태극기 부대 시위 참여하고 기분 참 좋지. 그러고는 이렇게 자신이 타락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다시 문재인탓하면 되는거고
까래서 깐 입장이니 ㅋㅋㅋ 무식한 넘 한테 칼 자루 쥐어 주니 .... 잘 했다 2찍들아~ 왜 내 주위는 2찍들이 없지 ? ㅋㅋ 이상해 ..유튭은 욜라 많은데 ?
다른것도 아닌 나라를지키려는분과 팔아먹으려는놈을 분간못하다니
그것도 국방부가 이건 정말심각한거다
어처구니가없다
윤석열은 역사의 한 획을 아주 확실하게 남기네.
다시는 국힘과 같은 정당을 뽑으면 안된다는걸 모든 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찢?
@@조심조심-g7n이런 중대한 이야기에 찢이란다 진짜 생각은 하고사냐?
@@조심조심-g7n 김건희 욕하셨네요. ㅋㅋ 찢년... 감사합니다..
@@조심조심-g7n그래 찢이다. 창피한 윤지지자야
@@조심조심-g7n역사에 인식 부분이잖냐.
북한인 공산당에 가담해서 흉상 없앤다는 이야기고 김일성 그당시 나이가 9살 10살이었는데 어떻게 김일성공산당과 같다보느냐고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당에 다름을 이야기 하는데 찢 이라니?
정녕 대갈빡에 든게 없는거냐?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점을 정녕 모르는거냐? 인간이냐?
저열한 정부... 국방부는 국군의 시조를 능욕하려는 시도에 동조하는거냐
부끄러운 모르는 족속인데 말해 뭐하냐?
국방부 대변인아 너도 솔까 쪽팔리지?ㅋㅋㅋㅋ
용산대한총독부가 시키니까 그냥 하는거잔아
기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 상 드려라
말 또박또박 근거있게 잘 하시네
국방부 대변인이 할 수 있는 말은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이해해달라 밖에 없나요? 앵무새를 세워둔 것도 아니고...
앵무새보다 못한 고장난 라디오 인듯
???: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할게 없으니 앵무새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저 사람이 뭔죄인가? 저 사람도 속으로 미친놈 하나때문에 이런고생한다고 하겠죠
우리집 앵무새가 저놈보다 훨씬 말 잘해요
저 기자님 너무나 존경스러운 분이시나 앞으로 신변 조심하세요.
저렇게 똑부러지고 역사의식이 굳건한 언론인이시라면
새로 부임한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괴롭히기 딱 좋은 사람입니다.
저들에게 진실과 정의는 권력의 방해요소니까요.
그러니까 그 입장이라는게.... 사실엔 관심없고 치우라니까 치우겠다는 말이신가요?
국방부 대변인 역사공부 시키는 기자님... 애쓰셨어요. 윤정권이 국민을 화나게 하는 일이 너무 많아 국민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이 상황... 당혹스럽네요.
동감합니다 ㅠ
저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데도 부끄럽다
저게 진짜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인가
기지분이 역사공부 지대로 시켜주셨어요,
SBS 김태훈 국방전문기자님이 알권리의 희망이자 빛입니다...
요즘 기자들보면 정치인 팬클럽처럼 가볍고 생각 없어 보였는데 이 분은 진짜 언론인 답습니다. 사이다~
너무나 오랜만에 뜨거운 심장을 가진, 기레기가 아닌 '언론인'을 보게 됐다.
공문서가 뭔지 모르나? 저희의 입장이라니..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게 우리의 입장이다? 국방부인데요 한나라의 국방부요.. 한순간에 수준이 이렇게 처참해지다니 하...
진짜 말씀대로 공무원이 공문서의 뜻을 모르고 일하네여.... 그러니 해병대원 결재건도 바꾸고 참.. 대단한 정부네요
국가 수준 ㅋㅋㅋㅋ
진짜 일본이나 중국 욕할게 못 된다
정부 꼬라지가ㅋㅋㅋ
위에서 오더 떨어지면 아랫사람들은 따르면 된다....이런식같네요.
윤석열 수준이 저런데 밑에 있는애들 수준 똑같죠 뭐.
역사의식, 지식이 제로인 애들입니다.
정말 한심한 정부.
아~쪽팔려.
국민들이 훨씬 똑똑하니,저것들 믿고 살겠냐구.
@@박인환-b5x그동안 검찰이 일해온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네요
지금 들어가는 9급 공무원들도 기자님 하시는 이야기 다 알아듣고 공감합니다. 9급 부터 다시시작하세요 대변인님...
제발 기자님들 역사를 바로 세울수 있는 깨어있는 기자님들이 일어나 이나라의 역사관를 바로 세울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