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작가님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한 것 같아요 삼천이 새비 새비 아저씨 명숙 할머니 희자 지연이 영옥이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많음 아픔과 깊은 사랑을 느꼈어요 삼천이나 새비나 새비 아저씨나 명숙 할머니 영옥이 희자를 보면서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읽으며 내내 했어요..ㅎㅎ 그런 생각이 들면 가여워져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큰 바위에 눌리는 것처럼 아팠는데 새비가 말한 것처럼 아깝게 안타깝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 시대에 태어나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상처 받고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테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게 되니까, 서로를 만나 서로 기대고 사랑하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 힘에 대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최은영 작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밝은 밤을 읽고서 수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그리고 배우고요 감동 받고요 어디서 본 글인데 책을 읽고 그게 꼭 지식으로 남지 않아도 괜찮다고 감정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다면 그걸로 책의 본분은 다 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 글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밝은 밤 아직 안 읽어보신분들은 꼭 읽으세요.,,,,!!!!!
최은영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요. 잘 울지 않는 편인데도 2년 전 작가님의 책을 읽다가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원체가 덤덤한 편인데 그런 제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소설도 마음에 새기며 읽을게요…. 자주 행복한 날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 읽었어요. 책을 펼치고 푹 빡져서 도저히 닫을 수 없어서 저번 주말 내내 읽었어요! 여성의 연대를 아름답게 그린 작품을 만나서 너무 위로되고 감사했어요
최은영 작가님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한 것 같아요
삼천이 새비 새비 아저씨 명숙 할머니 희자 지연이 영옥이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많음 아픔과 깊은 사랑을 느꼈어요
삼천이나 새비나 새비 아저씨나 명숙 할머니 영옥이 희자를 보면서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읽으며 내내 했어요..ㅎㅎ
그런 생각이 들면 가여워져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큰 바위에 눌리는 것처럼 아팠는데 새비가 말한 것처럼 아깝게 안타깝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 시대에 태어나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상처 받고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테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게 되니까, 서로를 만나 서로 기대고 사랑하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 힘에 대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최은영 작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밝은 밤을 읽고서 수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그리고 배우고요 감동 받고요 어디서 본 글인데 책을 읽고 그게 꼭 지식으로 남지 않아도 괜찮다고 감정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다면 그걸로 책의 본분은 다 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 글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밝은 밤 아직 안 읽어보신분들은 꼭 읽으세요.,,,,!!!!!
깊은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 '나만 그런 기분이 드는게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면서 지금 제가 가진 짐들의 무게가 한층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그리고 밝음 밤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
최은영 작가님💕
내게 말해주고픈 얘기를 작가님을 통해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경험하기 위해 배우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말씀에 크게 위로 받았어요.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설 꼭 읽어 볼게요♡
최작가님 정말 최고입니다 내 나이에 정말 이런 감정 처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진심으로요 오래오래 써주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최은영 작가님 정말 좋아해요. 다른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하는 힘을 작가님의 책을 통해 얻습니다. 언제나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오래 꾸준히 이야기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밝은 밤. 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ㅜㅜㅜ
이 시대 최고의 작가님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미용사입니다
최근 읽은 책중에 제일 마음을 저미는 이야기였습니다
밝은밤은
할레이드 호세이니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여자들의 의리에 대하여 생각하게하는 글입니다
고맙게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진짜 팬이에요. 작가님 책은 다 읽어 봤어요❤️❤️ 이번 책도 샀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방금 전 완독하고 여운이 깊게 남아 작가님 인터뷰 찾아보고 있어요. 제목처럼 슬프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어요.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갑자기 박완서 작가님의 젊은 시절 얼굴이 보였다.
목소리가 소녀 같네요
최은영 작가님 남편분이 신철규 시인이신 거 알고 놀랐어요...제가 되게 좋아하는 시 쓰신 분이었는데 두 분이 부부신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두 분 다 다양한 글을 써주시길 바래요!
최은영님께 의뢰할려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은영이모 저 연우예요.요즘 성교육 강사한다고 힘들죠?시간되면 승완씨 하고
연호,다연이 데리고 와주세요.안 본지
좀 됐어서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