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 황숙경 라이브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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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영빈-b1m
    @김영빈-b1m Год назад +1

    풍류를 즐기는 옛 선인인양, 듣고보는 저의마음이 풍요로워지는것 같습니다.
    가객의 정가사랑이 느껴져
    오늘 이자리가 더욱더 따뜻하고 아름답고 빛이나는 자리 이어서
    내년에도 또 기대해봅니다.
    늘 앞에서 노력하시는 정가사랑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