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복싱 대결이 아닌 졸전.. 무려 6년 만에 성사되었던 복싱 경기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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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2
- #복싱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복싱 대결이 아닌 졸전.. 무려 6년 만에 성사되었던 복싱 경기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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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порт
요즘에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이 채널정말 좋네요 깔끔하네요
재밌게 잘 봤는데ㅎ
복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팩맨 vs 호야 이상으로 이 매치를 엄청 기대했었죠.
보는 스포츠로서의 복싱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오히려 관짝으로 보내버린 전설의 매치 ㅠ
팩맨이랑 붙을 당시 호야는 전성기가 지난 상태여서 좀 기대감이 ..
@@p.pby2470 결과적으로 팩맨이 압살해서 지금이야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거지 대결 전 도박사 배당만 봐도 호야 우세가 대세였습니다. 심플하게 봐도 팩맨은 월장인데 호야는 체급을 내린거니까요.
관짝이요..? 복싱 대전료가 얼만디..
다시는 복싱을 안보겠다고 결심하게만든 경기
생방으로 봤었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는데
파퀴아오선수가 오른쪽어깨를 안다쳤다면 재미있었을텐데요... 메이웨더 선수 역량만 확인한 경기였습니다.ㄹ
슬로우로보면 수싸움이...장난아니에여
복싱도 레슬링처럼 수비로 일관하면 밧데루나.감점줘야 함
서로 잃을게 많으니 사렸다 이게 결론이다
메이웨더의 길로틴초크를 볼수 있었던 경기죠
세기의 졸전!보다가 졸려서 잤다..
요즘 업로드 속도 뭐야 ㄷㄷ
라이트한 팬의 입장으로서는, 메이웨더야 어차피 저럴거 알았는데 실망은 파퀴한테 했죠.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의 쏟아지는 폭격을 어떻게 감당할것인가를 놓고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는 구도로 이목이 끌린건데, 정작 당일날 파퀴는 어깨 부상을 숨긴채 올라와서 평소 볼륨을 보여주지 못하고 김빠지게 끝남
제가 보기엔 서로 카운터 싸움했습니다. 거의 단발 대 단발 싸움이었다 봐야할 거 같아요.
인파이터인 파퀴의 나이가 너무 많아졌죠..5년 전에했더라면 파퀴아오 승 예상해봅니다
오히려 파퀴아오가 더 잘했던거 같았는데
@@user-rh5qv4ux9g 메이웨더가 파퀴보다 나이도 많은데 ㅋㅋ 파퀴만 어려지냐? 5년전이었어도 웨더가 이길확률이 훨 높음
@@user-ps8jz1kv3k 캣워크랑 펀치스피드 위주의 인파이터가 원래 전성기가 더 짧음
보다가 잠들었던기억이 ㅋㅋ
내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복싱 경기...
처음 보는 복싱이었음에도 뭔가 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불편 경기가 재미없었던건 사실
@불편 아는사람은 와.. 기술봐...
하며 감탄했겠지만
복싱을 처음 입문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모두 실망하며 전부 떠나버림
@@하해 괜찮어 어차피 복싱은 북미 스포츠여.
@불편 ㅈ문가 아는거 많아서 일반인이
재미 없다니깐 뿔나셨네 ㅋㅋㅋ
@불편 ㅈ문가쉑ㅋㅋ 스파링 뜨면 5초안에 기절할놈이ㅋ
친구네 집에서 봤는데 친구가 보다가 코골고 자더라구요...
침체기에 있던 복싱을 끌어올려줄거라 일말의 희망을 가졌지만 결국 관짝에 못까지 박아버린 경기
둘이서 최대한 몸을 사리고 돈 오지게 벌어간 경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우리나라에서만 침체기죠 ㅠㅠ
한국같은 불모지에서나 침체기지 말은 바로하자 ㅋㅋ 당장 옆나라 일본만 봐도 복싱 인기 미치게 많은데
아 복싱이 우리나라만 인기없나보네요 대부분선수들이 ufc쪽으로 가는줄알았는데 그건또아닌가보네요?
전성기때 둘이 붙는거 보고싶었는데
기대하고 보다가 잠잤던 경기...
군대에서 봤는데 동기 선임 다 기대했는데 경기는 노잼이라 김빠짐…. 계속 광고했던 맥콜이 승자ㅋㅋㅋ
뭐만하면 메이웨더 클린치 해서 짜증+지루 했고 파퀴아오도 더 강하게 몰아치면 좋았으련만 라운드 중반부터는 똑같이 수싸움 하기 시작하면서 개노잼 되버림
이게 2015년이었어? 시간 개 빠르네.
저는 당시에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파퀴아오형 응원했습죠.
참 파퀴아오형 한국왔다던데... 돼지국밥이나 한그릇 잡사바여!!
그러게요..? 2015년 맞나..?
군대 있을때 라이브로 본 기억이 나네ㅋㅋ
효도르vs크로캅 이후 세기의 대결로 전세계가 주목했던 경기였음~ 복싱의 인기가 점점 시들해져가고 있던때인지라 복싱의 인기를 다시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으나 세기의 졸전이 돼버린.... 둘이 전성기때 붙었다면 팩맨이 이겼을꺼라 봅니다. 15년 둘의 경기도 팩맨이 딱히 졌다고 보기도 힘든 경기였으며 결정적으로 팩맨이 어깨가 부상인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던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경기ㅠ 이 경기에서 정말 실망했던건 메이웨더가 거의 주저앉을 듯한 모션으로 주구장창 경기를 했는데 이게 복싱이 맞나 싶었습니다... 둘의 졸전도 문제였지만 메이웨더가 이경기에서 복싱이 왜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보여줬다고 여겨지네요.
혹시 복싱해보셨는지?
저렇게 돈이 큰판에서 꼭 무리하게 경기해야지만 이기는건 아니지요.
메이웨더가 현명한겁니다.
복싱 인기가 떨어졌다뇨?? 지금도 세계적으로 투기 종목 원탑일걸요?
ㅋㅋㅋㅋ 탓은 ㅈ빠지네
@@churuluka 예전 알리 타이슨 시절에 비하면 뭐..ㅎ
솔직히 격투종목이라함은 피를 끓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메이웨더보고 있으면
컵라면에 찬물부은 느낌임...ㅜ
둘 다 전성기 때 붙었으면 파퀴아오가 이겼을거라 본다
플로이드의 복싱철학이 마음에들어
관중들은 피철철 흘리며 서로 뒤지던말던 노빠꾸의 화끈한 주먹다짐을 원하겠지만
남이 욕을하던 말던 철저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해 회피하고 안맞으며
승리를 가져감 자신과 자신의신체를 굉장히 아끼고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을정도임 그러니 돈이 그를 따를수밖에
프로 운동선수보다는 고소득 전문직같은 마인드
파퀴아오를 응원했지만.... 하... 히어로ㅠ
우리는 콜로세움 같은 혈투를 원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는데 선수들 입장 생각해보면 옛날 시대도 아니고 몸사릴 필요 있다고 생각이들기도 했음. 아무리 많이 벌고 자신의 몸을 내던진 플레이를 해도 죽으면 말짱도루묵인데.
이래서 끝에 메이웨더가 이겼다고 말하는데가별로없군요
제 기억으론 점심전에 방송을 했는데 아 지루하네 느끼다 다르게 생각하면 메이웨더가 정말 복싱을 잘한다고 느꼈죠
이 경기를 봐서인지 코너가 메이웨더 상대로 7H 잘 싸우는 것처럼 보였음
기대 이상으로 진짜 재밌는 경기는 하빕대 맥그리거 ㅋㅋ
전성기때 붙지 않은건 아쉽다.
파퀴아오 전성기때 스피드 였다면 그래도 강력한 유효타 좀 더
가능하지 않았을까??
경기 보긴 했지만. 파퀴아오 스피드가 메이웨더가 도망가는걸
못 따라잡는 느낌이였음.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발음이 자꾸 거슬리네요 발음 신경써서 녹화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복싱을 모르는 사람이나 재미없던 경기임 사실은 진짜 높은 수준에 경기였음 서로 수싸움도 치열하게함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오나.. 결국은 프로스포츠는 돈을 벌어야하는 게임이고 관중/대중이 즐거워야 돈이 벌리는데 복싱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복싱관람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경기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재밌어야 돈 쓰지 아는 사람은 원래 돈 쓰던 사람이도
복싱은 재미없고 지루한 거라 알려준 경기.
운동안한 사람 입장에서는 보이는게 없으니 ..
운동을 알게되면 볼만한 경기였어요 ㅎㅎ
스포츠에 소비하는 사람들 대부분 잘 몰르는 사람들일텐데 기업입장에서도 님같은 분들이 봐줘도 영양가가 없으니 결과적으로 씁쓸한 경기는 맞긴맞음 ㅎㅎ
보이는게 하나도 없으셨겠네요
왜, 난 얘들 시합 멋지기만 하던데. 중경량급 최고의 테크닉과 스피드를 본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음. 양쪽 다 너무 달인이라 클린 히트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느낌마저 들었음. 어느 한 쪽이 피가 튀고 멍 투성이가 되어야 명승부가 아니란 사실.
22222 단순히 저 붙는 그림만 봐도 만족하는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을거임
팬들은 치고박고 피터지고 해야 좋아하지
상성상 파퀴 인파이터 메이 아웃파이터
그런그림이 나올수가없다 저당시 최정상급선수인데ㅋ다시보기랑 배속느리게 봐봐 엄청나다 둘다 근데 확실히 메이가 한수위다ㅋㅋ
메이 웨더 이름 철자가 잘못되었네요. 첫 철자가 GGGG babe babe~
30일..파퀴아오 epo 겁나 의심스럽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그 속담이 여실히 생각나던 경기...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엄청많은데
@@reika3601 속담도 모르네 딴지 걸 거면 딴데가서 해라
메이웨더는 무패복서였고, 파퀴아오는 지더라도 다시 이겨내는 선수여서 졌을때의 타격이 서로 너무 다름
세계 최고레벨의 경기조차 ㅈ박았다는걸 증명함으로써 복싱 인기를 관짝에 쳐박은 희대의 ㅈ망겜
대신 카넬로가 화끈하게 불 지펴줬잖아요..
@@frisebichon1519 복싱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카넬로 거의 알지도 못해요... 그나마 mma하는 애들은 좀 알려나..
ㅈ복싱은 최근에도 1500억짜리 매치 열리는데 ufc는 10억... 도대체 차이가 뭐냐... 복싱은 인기스포츠 7위인데 왜 mma는 100위도 안되는거지? ufc가 더 재밌는거 아닙니까? 한국에서만 인기가 반대인건가?
@@user-qsdxrwrxzk 그냥 한국에서 복싱이 인기없다고 전세계적으로 인기없는줄 아는듯 ㅋㅋㅋㅋ 일본만 봐도 나오야덕분에 지금 미친듯이 흥행하는데
아… 이경기?? 파퀴아오가 승리를 강탈당햇던 그 경기??!!!
웨더 정말 얄밉 ㅋㅋㅋ가슴이 답답했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파퀴는 키도 조그많던데 몸은 두꺼운 쇳덩이같음 ㄷㄷㄷ 키만 180되면 슈퍼헤비급도 땃을듯
너무 뻔함 결과임..복싱이 아니더라도 진짜 잘하는 사람들끼리 붙는데 판정승으로 이기는 경우가 허다함
농구좋아하기에 전화번호교환후에 너무 친구로 전환모드
개인사정으로 못봤는데 오히려 그게 자랑이되어버린...
80~90년대 복서 파넬 휘테커는 경기에서 방어를 퍼붓는다고 표현 했다. 당시 언론에서 그를 그렇게 표현했다. 메이웨더는 휘테커의 재림이다. 휘테커 4체급석권의 엄청난 커리어의 복서지만 경기장엔 항상 야유 뿐이었다. 주먹은 간간히 날리고 경기내내 웅크리고 엄청난 스피드를 공격보다 방어에 사용하니 경기는 항상 재미가 없었지...
메이웨더는 엄청난 노련함과 노력파 이지만 파퀴아오는 그냥 천재 입니다.....누가 뭐라고 해도 걸어온 길이 달라요 생존을 위한 복싱에 가장 어울리는 것은 파퀴아오지 메이웨더가 아닙니다
평생 장벽을 부수며 살아온 파퀴아오 입니다...많은 천재가 복싱에 있었다고 한들 저 정도 성과를 이룬 사람은 아직 없죠.
누가 이겼는지알아? 안본사람이 이겼어
노잼
그게 나네 ㅋ
한국에선 맥콜이 이겼었음
진짜 누가 이김?
메이웨더 경기 원래 재미 없자나요 ㅋㅋ
복싱은 개인적으로 타이슨 전성기때가
가장 화끈하고 재밌었던듯 ㅋㅋ
근데 메이웨더는 매번 저런 경기 해왔던거 아닌가요??
메이웨더가 재미없게 싸우긴하죠
사실 그렇지도 않은게 일본놈 팰때는 개 찰지게팸
@@user-bi8dx7qo7g 그건 수준차이나는거고
원래복싱 스탈이 아웃복서임
@@kingking-dm2jp 그러니까 매번은 아니란거지
복잘알들은 지렸던 경기
누가 이기더라도 떼 돈을 받으니 승패에는 관심이 없었던것.. 둘다 그냥 대충하고 돈만 챙겨갔음.. 볼거리 단 1개도 없었다..
둘 다 정상에 있는 선수로써 한쪽이 커리어에 흠집나는걸 양측소속사가 서로 원하지 않앗을 것임
그래서 적당히 하되 너무 비기면 말이 나오니깐 살짝 승패 합의봐서 경기한듯 합을 맞추지는 않아도 살인펀치 휘두르는 시점은 서로 얘기가 되고 경기한듯
샴푸광고만 생각나던 경기
고도의 수싸움이 오갔던걸로 봐서 재밌게 봤는데 꼭 치고박고싸우는게 복싱은 아니라고 생각.
메이웨더의 프로모터가 호야 라고말하시는거 잘못된정보입니다 메이웨더는 자기가 직접 프로모션 프로모터합니다
전문가들이나 심판빼고다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판단한 경기
둘의 키 리치 차이가 엄청나다.
결국 사람들이ufc를 보는이유가 있지
복싱을 모르기 때문 ㅋ
타이슨
애초에 정타 못 때린다는거 감성파는 사람 말곤 다 알고 있었음
근데 진짜 메이웨더 회피력은 다시봐도 만렙이네 ㄷㄷ
메이웨더를 싫어하게된 경기. 돈만 잔뜩받고 팬을위한 어떠한 모션도 없었음 순전히 본인을 위한 경기
이런 파퀴아오가 한국예능에 나온다니..
왜 복싱이 그들만의 스포츠인지 알 수 있었다
그럼 그냥 복싱 안보시면되죠..ㅋㅋ 근데 그들만의 스포츠라고 표현하기엔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메이저 스포츠인데요?ㅋㅋ 저 당시 대전료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ㅎㅎ
그들만의 스포츠은 야구죠 ㅋㅋㅋ
파퀴아오는 져서 오점이고 메이웨더는 재도전을 거부해서 오점인 경기....
둘다 자기가 최강이라고 주장할때 항상 이 경기부터 운운됨;;;
어찌됐든 메이웨더는 자신의 스타일으로 이긴거고 메이웨더 입장에선 어떻게든 이겨야한는 경기인데 화끈한 보여주기식 경기를 강제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나만 재밋게봤나...
나만 재미없게 본게 아니었구나 메이웨더 얍삽해서 안좋아했는데 대결을 미룬건 파퀴아오였네
권투가 왜 인기 없는지 알 수 있던 대결
스타일이 다른걸로 그리 말하는게 격투기를 모르는거임ㅋㅋ치고박고 해야하는거좋아하면 그냥 동네쌈보는게맞다
@@kingking-dm2jp 복싱이 망한이유
복싱이 인기 없다는건 한국 기준이고 미국에선 복싱 인기 엄청 많음
대진료도 ufc보다 훨씬 많이주고
아 주먹펜싱이라고 ㅋㅋ
복싱이 전세계적으로는 엄청난 메이저 스포츠란걸 모르시네요ㅋㅋ ufc는 아직까지도 비교가안될정도죠. 저 2015년 당시에 메이웨더 대전료 1650억, 파퀴아오 1050억 이었습니다^^
복싱 해본 사람은 두 선수의 기술에 감탄했지만 복싱 잘 모르는 사람에겐 역대 최악의 경기였을듯
이게맞는듯
다 따지고 봐도 최악의 경기가 맞지요. 두사람의 대결을 관중하는 사람 대부분은 복싱 잘모르는 사람일텐데 그사람들이 최악이라면 최악인겁니다.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대전료 등 받지 말고 해야죠 그 안에 다 포함 되어있는거임. 그저 최강 가릴거면 조용히 체육관 안에서 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user-ie2bc2zt1z 관중들 대부분이 복싱을 잘 모를거라는건 무슨 논리죠?
잘모르는 사람이 최악이라면 최악이라는 건 또 무슨 헛소리고
복싱 잘모르는 사람한테 훈수듣기 싫으면 대전료를 안받아야 한다?
죄다 무논리에 말도 안되는 말만 써놓으셨네요.
축구, 야구 모르는 사람이 경기장 가서 재미없었으면 입장료 안받아야겠네요?
이경기의 승자는 맥콜입니다
소문난잔치에 남은건 샴푸광고엿지
실사판 더복서
Dkyoo랑 파퀴아오의 대결도 기대됨 ㅎㅎ
나만 재미있게 봤나 ..
맥콜만 생각남
무슨뜻 입니까?
@@eagleman845 라운드 사이 쉬는 타임마다 광고로 맥콜나옴
저렇게 피하는것도 능력이다
링이 반에반 크기면
결국은 둘다 돈 제대로 벌었던 경기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서 끔찍한 경기지 아무리 본인들이 챔프고 지켜야할 명성이 있다지만 차라리 동물 다큐멘터리가 더 재미있어 보이는 그런 수준낮은 경기를 보여줬다는건 정말 용납할수가 없다 그딴 경기를 보여줄 거라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았음
수준낮은 경기가 아니라 복싱을 모르시는 입장에선 난타전이 없으니 재미가없어 보였던거겠죠? 저 사람들은 광대도 아니고 개그맨도 아닙니다. 보는사람들 재밌게 해줘야될 의무는 없다는 뜻이죠. 그럴거면 그냥 짜고치는 프로레슬링 같은거 보시면 될거같네요. 저사람들은 이기는게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단순히 싸움이라는 관점에서 미친듯이 서로 치고받는 난타전하는걸 보고싶다면 복싱은 안보시는게 좋겠네요 ㅎㅎ
스포츠가 어린애 장난 인줄 아냐 ㅋㅋ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동네 개싸움 보는 게 어떠냐 이런 운동 해본적도 없는 애 가 수준낮다는 경기력 이라고 말하는 거 보니 진짜 가소롭다. 해본 거라고는 손가락운동 밖에 없는 무지한 인간…
재미없는 경기는 맞는데 수준낮은 경기는 아니죠.
진짜 기대하고봤는데 진짜지루하고 괜히봤단 생각이듬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지
전성기때였으면 파퀴아오한테 졌을듯
스파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뛰어난 경기이긴 했는데... 뭐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지루할 수 있지
이름값만 높았던 쓰레기경기
보면서 메이웨더 기술보고 감탄했는데 파퀴아오가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거 보고 실망 많이 했음
? 메이웨더 근데 진짜 잘했잖음
두들겨 맞으면서 해야 복싱인가?? 복싱 팬이라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하고있으니까 웃기네ㅋㅋㅋ피할수 있는 주먹을 일부러 왜 일부러 맞냐??...무슨 변태도 아니고 피를 봐야 만족스러운가봐...복싱을 보고싶은건지..피가 난자하는 걸 보고싶은건지...이상한 사람들이야ㅋㅋㅋ
엥? 이거 예전에 업로드했던거 아니에요?
시간만 떼워도 수백억이 인당 챙기는데 치고박고 안하지 대충 돌면서 보여 주기 펀치 붕붕 휘두르고 ㅎ
한달 내내 붙히면 좋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