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곡은 내일에서 기다릴께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전의 행복했던 때를 그리워하고 그때의 기억속에만 갇혀살아서 내일에 대한 기대같은건 없이 살았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나니 내일이 궁금해졌어요 미래는 아무도 예측못하니깐 어떤 놀라운 일이 생길지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더라고요 내일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일의 나를 만나볼 생각에 설레여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세계관 해석글도 올립니다 투모로우 컨트에 나왔던 여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내용 보시면 투모로우 컨트는 (잊었던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낸다) 는 주제로 제작됐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컨트 1분 52초 자막 내용 (여우를 바라보며) 미안해 더이상 너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이때 깔린 배경음악 가사 스타, 드리머 = 별, 꿈을 꾸는 사람 약속....... 어린시절 별을 바라보며 맹세했던 소중한 꿈의 약속 안타깝게도 우리들은 어른이 되가면서 너무나 모진 현실에 지쳐 어린시절 꿈을 잊어버린채 살아갑니다 컨트 5분 25초 자막 내용 여우 : 왜 이제 온거야 난 항상 기다렸는데 나 : 이제 잊지 않을게 영원히 여우 = 꿈 = 별 여우는 항상 기다려주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별을 바라보세요 우리가 그 옛날 어렸을적에 봤던 그 별이예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이렇게 항상 기다려주고 있었던거예요 우리 모두 가슴 속에 품었던 꿈을 영원히 잊지 않길 바래요 우린 모두 어린 시절에 미래의 성장한 나를 상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나는 어떠어떠한 어른이 될꺼야~~~ 분명 아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있겠지? 이렇게 미래에 대한 부푼 기대를 갖고 있었죠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길을 잃고 헤매일때 그것에 대한 해결책은 어린 시절 내가 꿈꿨던 열망, 다짐을 기억해내면 되는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 이름 = 정체성을 찾는다면 그것은 내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내 삶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것입니다 어린 시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느꼈던 가슴 벅찬 기분, 그때의 열망을 기억해보세요 그때의 그 꿈을 이뤄낸 미래의 나를 만나러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야 해요 물론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거예요 인생은 녹록지 않거든요 이 모든 성장통을 극복해내고 도전을 멈추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숱한 실패들을 겪으며 주저 앉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늦어져도 괜찮아요 미래의 나는 언제든지 날 기다려줄것이고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줄꺼니까요 (물수제비) 가사 오늘의 널 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 (내일에서 기다릴께) 가사 늦어져도 돼 난 늘 여기 프로미스 컨포 보시면 버스역 이름이 투모로우 라고 되어있습니다 내일이라는 승강장엔 지금의 나보다 한층 성장한 내일의 내가 지금의 나와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의 이름은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입니다 이터널리 뮤비 19분 12초 글씨 너의 이름을 기억해 이터널리 뮤비 5분 13초 하늘에 떠 있는것을 찾아 하늘에 떠 있는것은 별...... 어린시절 꿈이자 나만의 소중한 여우 이제는 절대 잊지 않을께 영원히 데자뷔 뮤비 맨처음 시작때 나온 자막 어떤것들은 소중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는 그것들을 잊고 살아간다 그것들은 바로 내 마음속의 꿈, 열정, 열망, 다짐 인것입니다
저 모아 아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이거... 저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이거 약간 연준님은 약간 관계의 끝자락을 보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안심시켜주면서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느낌이고 수빈님은 이제 막 고백하면서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는 느낌!!!!!!!! ㅠㅠㅠ 둘다 너무 좋다 제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둘 다 너무 좋고 함부로 판단할 순 없지만,, 최연준은 우린 영원히 함께할 거야 그게 우리의 운명이고. 맞지?라는 듯한 능글맞음이라면 최수빈은 우리 영원히 함께할 거지? 그렇게 믿는다? 라는 듯한 맑고 투명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둘 다 너무 청량청량하고 각각의 매력으로 너무 좋아요🥹🤍
*🎵 내일에서 기다릴게*
제 최애곡은 내일에서 기다릴께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전의 행복했던 때를 그리워하고 그때의 기억속에만 갇혀살아서 내일에 대한 기대같은건 없이 살았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나니 내일이 궁금해졌어요 미래는 아무도 예측못하니깐 어떤 놀라운 일이 생길지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더라고요
내일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일의 나를 만나볼 생각에 설레여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세계관 해석글도 올립니다
투모로우 컨트에 나왔던 여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내용 보시면 투모로우 컨트는 (잊었던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낸다) 는 주제로 제작됐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컨트 1분 52초 자막 내용
(여우를 바라보며)
미안해
더이상 너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이때 깔린 배경음악 가사
스타, 드리머
= 별, 꿈을 꾸는 사람
약속.......
어린시절 별을 바라보며 맹세했던 소중한 꿈의 약속
안타깝게도 우리들은
어른이 되가면서
너무나 모진 현실에 지쳐 어린시절 꿈을 잊어버린채 살아갑니다
컨트 5분 25초 자막 내용
여우 : 왜 이제 온거야
난 항상 기다렸는데
나 : 이제 잊지 않을게 영원히
여우 = 꿈 = 별
여우는 항상 기다려주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별을 바라보세요
우리가 그 옛날 어렸을적에 봤던 그 별이예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이렇게 항상 기다려주고 있었던거예요
우리 모두 가슴 속에 품었던 꿈을 영원히 잊지 않길 바래요
우린 모두 어린 시절에 미래의 성장한 나를 상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나는 어떠어떠한 어른이 될꺼야~~~
분명 아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있겠지?
이렇게 미래에 대한 부푼 기대를 갖고 있었죠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길을 잃고 헤매일때
그것에 대한 해결책은 어린 시절 내가 꿈꿨던 열망, 다짐을 기억해내면 되는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 이름 = 정체성을 찾는다면 그것은 내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내 삶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것입니다
어린 시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느꼈던 가슴 벅찬 기분, 그때의 열망을 기억해보세요
그때의 그 꿈을 이뤄낸
미래의 나를 만나러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야 해요
물론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거예요
인생은 녹록지 않거든요
이 모든 성장통을 극복해내고 도전을 멈추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숱한 실패들을 겪으며 주저 앉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늦어져도 괜찮아요 미래의 나는 언제든지 날 기다려줄것이고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줄꺼니까요
(물수제비) 가사
오늘의 널
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
(내일에서 기다릴께) 가사
늦어져도 돼 난 늘 여기
프로미스 컨포 보시면 버스역
이름이 투모로우 라고 되어있습니다
내일이라는 승강장엔
지금의 나보다 한층 성장한
내일의 내가 지금의 나와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의 이름은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입니다
이터널리 뮤비 19분 12초 글씨
너의 이름을 기억해
이터널리 뮤비 5분 13초
하늘에 떠 있는것을 찾아
하늘에 떠 있는것은 별......
어린시절 꿈이자
나만의 소중한 여우
이제는 절대 잊지 않을께 영원히
데자뷔 뮤비 맨처음 시작때 나온 자막
어떤것들은 소중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는 그것들을 잊고 살아간다
그것들은 바로
내 마음속의 꿈, 열정, 열망, 다짐
인것입니다
왜 이렇게 길죠?ㅋㅋㅋ
투바투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당장 보고싶다😢
@@레전드빠방께 x 게 0
ㅋㅋ
연준이는 너가 날 좋아하는거 아니까 여기 계속 있을게 같고 수빈이는 내가 널 좋아하니까 여기 계속 있을게 이런 느낌 같다……. 고양이와강아지ㅠㅠㅠ
와 진짜 어떻게 제 느낌을 딱 정리해서!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요 ㅎㅎ
@@똥똥-q2q오 저두!!
와 ㅇㅈ
저도요!!! @@똥똥-q2q
최연준이 되게 쫀득하게 불러서 사람 몰입시키는거면 최수빈은 포근한 음색으로 사람 힐링시키는 기분임ㅋㅋㅋㅋ 확실히 다른 느낌이긴 한데 둘 다 좋음
연준이는 내가 늦는다고 하면 카페에서 아아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기다리다 내가 도착하면 어, 왔어? 하고 손인사 하는 연상 남친 느낌이고 수빈이는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기다리다 내가 버스에서 내리면 사르르 웃으면서 일어나가지고 왔어요? 하는 연하 남친 느낌ㅠ
ㅇㅈ
잘가 내망상..
오히려 연준이가 능글 연하 수빈이가 다정 연상 느낌 남ㅠㅠ 다 개좋아ㅠㅠㅠㅠㅠ
@@dbswls8689저도 능글연하 여유연상파.. 이런들어떠하리저런들어떠하리 내꺼는아닌걸...
@@audujuelmi_01 흑흑흑
내일에서 기다릴게는 연준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음ㅜㅜ
긍까요..❤
완전 헤벌쭉 웃으면서ㅠ❤
맞아요..❤❤
약간 연준이는 쫀득한 느낌이면
수빈이는 살랑살랑하게 부르는 느낌?
수빈이의 그 특유한 가성섞인 목소리가 좋음👍
이번 신곡 너무 좋다🩵 좋은 곡들 내줘서 고마워!!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진짜 최수빈은 청량이 젤 잘어울리는들
역쉬 우리 짱바투는 청량이다 🩵
처음에 내가 쓴 댓글인줄 ㅋㅋ
연준이는 시크하게 괜찮으니까 늦어도 돼 이런거 같구
수빈이는 정말 청순남주.. 그냥 다 좋아 다 잘생겼어... 청순과 시크..
와 비유 진짜 찰떡이네요..
비쥬얼 피지컬이 모두 되니 흰색셔츠에 청바지..
청순청순 수빈의 매력을 살리기에 최적의 곡인 듯..
최수빈만 보면 심장이 떨려서 못살겠습니다.
그냥 둘 다 잘생겼다.
수빈이 청량 아직까지도 있어서 너무 좋다 ㅠㅠ
최수빈 오랜만에 낮게 부르니까 너무 좋다 .. 최수빈은 이번 노래가 가장 잘 어올리는 듯 🤍
둘다 음색 좋다..예쁘게 웃으면서 무대해서 보는 사람이 다 행복하게 만든다..
연준이는 난 믿어 니가 올거란걸 우린 운명이고 내가 여기 있으면 늦던 아니던 니가 당연히 올거야 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언이라면
수빈이는 믿고 있을게 우리가 운명이란 걸 그러니까 늦게 오더라도 여기서 계속 기다릴게 라는 소망을 담은 전언 같음
분명 같은파트고 수빈이랑 연준이랑 둘다 좋긴한데 연준이 표정이 너무 좋아효…
ㄹㅇ요 ㅜㅜ 하 이 끼쟁이
저 손가락으로 콩 찍는게 진짜 안무가 너뮤 귀여움 ..
수빈❤
되게 연준이는 목에 버터 바른듯이 매끄럽고 시원하고 수빈이는 목에 꿀바른듯이 꾸덕하게 나오는 음색😊
수빈이 파트가 뭔가 벅차고 2절이라 그런가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목소리같아서
갠적으로 너무 취저다… 희망찬 내일을 약속
하는 느낌 😢❤
아,, 난 늘 여기~~ 수빈이 고개 까딱~~ 설레..
그냥 둘다 찢었네...
약간 연준은 으른들 연애로 여유있고 여기 있을게❤면 수빈이는 고딩의 첫사랑 뚝딱거리는 느낌으로 너 좋아해!!! 늘 여기 있을게!!😇느낌? 암튼 둘 다 너무 좋아
세불밤때도 그렇고 둘이 다른 느낌으로 같은 파트 불러주는거 너무 좋다
둘다 각자 느낌대로 잘 살림 그리고 잘생겼음
누가 부르든 그냥 다 짱이라는,,♡
진짜 헤메코 개이쁘다
연준이는 노래를 확 살리는 찰떡같은 목소리라면 수빈이는 가성 볼매에 계속 생각나는 목소리임...ㅠㅠㅠㅠㅠ 둘다 파트 너무 잘줬어..
연주니 : 나만 믿어!! 오빠인척 하는 웅냥냥 강아지 느낌
수비니 : 한없이 헤헤 거리면서 강아지처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니 수빈 첫번째영상 뭔 애니같네 팔랑팔랑.. 살랑살랑… 주황머리 톤그로가 오히려 애니남주력 높여주는거같음
저 파트는 진촤,, 사뢍이죠,,,
연준이는 특유의 끈적하고 우아한 음색으로 노래하고, 우리 수빈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데 둘 다 각자의 가성이 너무 좋아요 😆
와 사랑한다!!!!!!!
머글인데 이번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릴게 노래 너무좋아서 하루에한번씩꼭듣습니다..
타팬인데 뭔가 춤은 연준이 더 잘 살리는 거 같은데 음색이랑 표정 같은게 분위기가 수빈이 더 잘 어울림 ❤ 진짜 아련한 느낌? 둘 다 넘 잘생겼다😊
머지? 쇼츠가 안끝나요
수빈아 사랑한다❤️
청량..믿었다고!!
내 입덕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이네😊😊
저 모아 아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이거... 저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이거 약간
연준님은 약간 관계의 끝자락을 보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안심시켜주면서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느낌이고
수빈님은 이제 막 고백하면서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는 느낌!!!!!!!!
ㅠㅠㅠ 둘다 너무 좋다 제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이제 모아로 들어 오시져
@@어쩔인데요모아입니다인정이요
모아로 들어 오신다면 환영합니다~환상의 나라로~투바투의 세계로~
환상의 나라 개그맨 투게더의 오신걸 환영합니다~
난 진짜 이파트 미칠거같음 둘다 다른 느낌으로 날 꼬시는 거 같음
수빈이 머리찰랑거리는거 진짜...청순그자체🩵
냉미남과 온미남이 함께라 핼복하네..
같은가사 다른느낌 정말로 잘살려냈어요..ㅠㅠ 연준이 수빈이
어머어머엄어멈 연준씨 뭐에요 겁나 잘생겼네
연준이는 진짜 찐~하게 기다리는 거 같고 수빈이는 부담주지 않고 편하게 기다리는 느낌. 가죽소파와 천소파 같달까나~
그냥 노래가 너무 좋고 투바투 음색 미텼어요
아 스카에서 저 노래 이어폰 끼고 들으면 얼마나 좋아....
하 수빈이는 4세대 자존심이다
이거 왜 이렇게 감동적인가요...🥲
같은 파트 다른 느낌
다 좋다!다 다른 느낌이여서❤
연준이는 이래도 우리 운명 아니야?? 라며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플러팅 하는 느낌이고...
수빈이는 우리 운명이래~~~하면서 좋아서 찡긋거리는 연하남 느낌ㅋㅋㅋㅋㅋ
폭스🦊와 대형견🐶
이거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음…
이거 그거 잖아 세불밤 구해줘 부분이랑 달라진게 뭐야ㅜㅜㅜㅜㅜㅜㅜ
연준은 늦어져도 기다릴까 말까이러면서 장꾸느낌이고
수빈은 늦어져도 기다릴게!!하면서 진짜 청량 그잡채
그 다른 느낌이 같은 우리 팀 투바투라는게 너무 사랑이야😍
최연준은 진짜 쫀득하게 잘 추고 최수빈은 청량 진짜 겁나 잘 어울린다
둘다 존멋❤
어흑 청량 미쳤다
섹시함과 청량함 ❤
진짜 내가 키우는 토끼랑 고양이가 춤추고 노래 부르는것같음
약간 연준이는 청순한 느낌이고
수빈이는 설레는 느낌 인것 같아요♡
투바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최연준 웃는거 진짜 ㅈㄴ 좋아
연준이 이번 노래 표정 너무 밝고 제일 행복해 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좋음😊
진짜 야기가 제 무덤이네요 스빈이의 찡긋 난 심쿵 받아버였다. 오타날정도로 심각한 수빔이 ㅈㅇ말 미쳐
수빈이 이번컴백 미모 찢음 레전드❤️
역시 청량...닉주디즈...
수빈이는 친구를 기다리는 느낌인데 연준이는 오램 인연을 기다리는 느낌이라서 조타…..❤
춤이든 얼굴이든 노래든 코디든 다 너무 쫄깃해서 빠져나올수가 없어요ㅠㅠ
나 너무좋아 얘네....ㅠㅠㅠㅠㅠㅜ❤❤
최연준은 이미 날 좋아하는 사람을 꼬시는 느낌이고
최수빈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꼬시는것 같음
어디서 들어본 거 같았는데 투바투 노래였구나... 타이틀 못지않게 노래가 좋네
둘 다 너무 좋고 함부로 판단할 순 없지만,, 최연준은 우린 영원히 함께할 거야 그게 우리의 운명이고. 맞지?라는 듯한 능글맞음이라면 최수빈은 우리 영원히 함께할 거지? 그렇게 믿는다? 라는 듯한 맑고 투명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둘 다 너무 청량청량하고 각각의 매력으로 너무 좋아요🥹🤍
확신에서 묻어나오는 여유로움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함 같은 느낌이랄가요 하 최고다
뭔가.. 모아한테 해주는 말 같다.. 우리가 운명이라고 믿고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준다는게ㅠㅠ
내일에서 기다릴께 (I'll See You There Tomorrow) 노래 진짜 미쳤다 연준이도 수빈이도 목소리 미쳤네 진짜 사랑해 얘들아❤
깉은 대사는 아니지만 수빈이 이 노래 부를때보면 치아키 생각나…. 미래에서 기다린다는 우리 치아키쿤….
하.. 이건 미쳤네.. 둘다 잘생겼잖아,,
눈이 행복해지네요 뉘집아들인지 아주 둘다
그렇지 우리는 운명이지 늦어져도 돼 난 늘 여기있을게
이 노래 너무 좋고 중독성 있음 ㅜㅜㅜㅜ
타팬인데 너무 좋아서 못 빠져나가겠어요... 전 연준님이 취향인데ㅜㅜ 아니 애초에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미치겠다... 그리고 가사가 심장 떨려요
입덕하쉴?
어쩜 저렇게 귀엽담
연준이는 쫀득??하게 부르고 수빈이는 바람??처럼 부르는 스타일❤
음색이랑 표정이 달라서 그런지 미묘하게 다른 느낌
연준이 파트는 장담해! 나 못 믿어? 웃어주는 느낌이라 같이 웃게 되는데
수빈이 파트는 걱정 말라고 했던 과거의 왕자님 느낌이라 괜히 뭉클해짐...
둘 다 조음... 이 사람들아 적당히 잘해야지ㅠ 이러다 모아 되겠네ㅠ
체연준은 쫀득한 느낌이고 체수빈은 청량깔끔...빨간색이랑 파란색같음❤💙
파트 목소리...너무 좋아...ㄷㄷ
나도 믿는다..
연준이는 능글맞게 부르는 느낌인데 수빈이는 부드러운 느낌임
이게 수빈이한테 미치도록 설렘 ... 목소리가 평소보다 더 힘이 실어졌다고 해야 하나
드디어 5천년만에 내 심장이 뛰는구나..❤
수빈이 여기 너무 귀엽게 춤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투바투 노래 진짜 좋아
숩인 걍 청량 그자체고,쭌인 걍 잘생김ㅋㅋ❤
연준이는 뭔가 카스리스마 있고 쫀득한데 수빈이는 청순하고 너무 순둥순둥함ㅁ ㅎㅎㅎㅎㅋㅋ❤❤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저 영어가사 뜻 너무 좋다...
결론:걍 둘다 잘생김💗
아무튼 기다린다는 거 아냐,, 개좋다
연준이는 뭔가 짝사랑하면서 상대를 기다리겠다는 느낌이고 수빈이는 남자친구가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겠다는 느낌,,,🤍
연준이랑 수빈이랑 같은 파트인데 와....
다 자기만의 개성을 살렸어
진짜 얼굴 명작들이다
연준이는 옆에서 손꼭잡고 우린 운명이니까 믿고 기다릴께하고 속삭이는 느낌이면 수빈이는 앞에서서 우린 운명이니까 함께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손을 내미는? 그런 느낌으로 들리네
최수빈2번째 버전 미춋따..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