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브이로그] 교향악축제는 누가 만드나요? 예술의전당 공연기획자의 하루 (feat.피아니스트 신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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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무대 위에는 음악가가 객석에는 관객이 있다면
무대 뒤에는 공연기획자가 있지요!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교향악축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종횡무진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음악당 공연기획자의 일상 속으로 풍덩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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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직장인 #브이로그 #쩐당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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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 산다] 이곳이 클래식 공연기획사다! 신입매니저의 우당탕탕 적응로그!](/img/1.gif)
이십대초반 예술의전당 하우스어텐던트를 하며 공연계에 발들인 후 공연기획일을 계속하고있네요. 예당 콘서트홀을 보니 어릴때 좋은기억이 생각나 흐믓합니다.
동일분야 직딩으로 많이 공감한 영상입니다. 이런영상 관심많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친정같은 예당과 관계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교향악축제 덕분에 4월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예당지기님이 직접 댓글 쓰시는 모습도 보니까 신기하네요 😆 프로그램북도 얼마나 알찬지요.
(남의 직업은 다 재밌어보이고 보람차보이긴 하지만)
클래식을 예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 직업의식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당 ㅜㅜ
넘 부러워용 ㅜㅜ 저런 업계에서 일하려면 어찌해야하죠 ㅠㅠ😇
앞으로도 예당공연 열심히 관람할테니 지금처럼 열심히 휘갈겨(?) 주세요🤣 영상 넘넘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늘 무대공연 뒤에서 보이지 않게 애써주시는 기획 및 여러 사업팀 그 밖의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퀄리티 높은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행복합니다♡
피아노 전공으로 졸업하고 한때 공연기획자로 일하고싶어서 잠깐아주 일했지만 그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봐야하고 준비하고 공연끝나고서의 일까지 남아 일하는 것 자체가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ㅠ.
교향악축제 몇년은 제가 가고싶은 공연 골라 가서 감상하고 그랬는데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다보니 시간도 안맞고 갈엄두도 안나고 매년 꽃피는 봄 4월만 되면 교향악축제 가고싶은 마음만 굴뚝이랍니다ㅠㅠ...(kbs실황라디오로 가끔 듣곤해요~^-^) 공연기획자분들 홧팅입니다!!
아 이런 브이로그 너무 좋습니다! 백스테이지도 너무 궁금했었는데! 자주 올려주세요~~~
❤️❤️💕💕💕💕💕
직장인 브이로그 재밌어요🙃🤍 다양한 부서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와 예당지기님ㅠㅠㅠ 대박.... 여기계셨군요!! 이분이셨군요ㅠㅠㅠ♡
구독과 좋아요와 신창용은 사랑입니다~😍😍
예술의 전당 너무 좋아요 ....♡ 일반행정은 채용안하는지 궁금합니다 ...! 넘나 닫혀있는 예당의 문 ㅠ_ㅠ
힘들 것 같은데.. 은근 낭만있는 직업이야.. 탐난다...!!!!
안녕하세요, 음악사업부 공연기획자 업무와 백스테이지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오프닝과 엔딩의 곡 제목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헉 이런 콘텐츠 진짜 재밌어요 ! 4/15에 교향악축제 보고 왔는데 넘 좋았어요 ! 프로그램북도 알차고 좋더라구요 ~ 뒤에서 이렇게 힘써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
기획자가 되고싶긴한데, 그 역량을 내가 가지고있는지에 의문이 든다..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어렵다
고급스런 어휘 갈기고 있습니다에서 육성으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창용이 형.....이라기엔 연세가 있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