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당신은 길고 축복받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삶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 삶을 산다면 뛰면서 절뚝거리거나 비틀거리지 않을 거예요. 내 가르침을 따르시오. 그것들을 잊지 마세요. 그것들이 당신을 진정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악인들이 하는 것처럼 하지 마세요, 그들의 행방을 피하고 돌아서서 다른 곳으로 가세요, 악당들은 하루 동안 악행을 저지를 때까지 잠을 잘 수 없으니까요. 누군가를 비틀거리게 하고 넘어지게 하지 않으면 쉴 수 없습니다.
창의력도 넘치고 단순해서 상상도 쭉 뻗어나가는데 아직 감정 통제를 배우지 못 해서 우는거죠 철이 늦게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이 나만 서운하고 섭섭하고 서러울때가 있죠? 애기들은 그 감정을 숨기지 않고 어른이 될 수록 그 감정을 숨게는게 완벽해지고 완벽하다 못 해 내가 이 상황이 원래 나에게 얼마나 서러웠던 상황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 하죠.. 순수하다는건 다른 말로 꾸밈 없는것이니 감정도 꾸밈 없겠죠 머핀을 내가 먹든 누가 먹든 이제 없다는 아쉬움이 서러운거고 눈 앞에 내 점심이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가 안나오니 당황하고 서러운거고 이런거죠 뭐...
일반적인 어른의 시선이 아니라 정말 원초적인 감정을 가지고 바라봐야 하는 게 아이들임..ㅋㅋㅋ 우는 게 단순히 슬퍼서만 그런 게 아니라 짜증나서, 화나서, 속상해서, 아쉬워서 등등 많음. 근데 그 감정이 자신이 컨트롤하기엔 너무 커졌거나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를 때 답답해서 우는 게 아이들..
내가 아주 어릴 때 기억도 나는게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말도 잘 안나오고 표현력도 없어서 우는 걸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왜 우는 지 어른들은 추측을 하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가 이유가 맞으면 나는 울음을 그치게 되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갑다고 우는데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모르겠더라...
교회에서 유치부 아이가 저러길래 “차가워? 그럼 선생님이 후후 불어줄게요. 그럼 괜찮죠?” 하니까 “응!” 이러고 먹더라
@@Mia-d5r1c왠지 난 아이에게 냉면을 불어서 줬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Mia-d5r1c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너무 차가워서 못먹는데 먹고 싶잖아.. 서러워서 우는거야 이게 시발 아이스크림인지 애새끼들이 어떻게 알아
@@박시온-x9e넌 애키우지 마라 아동학대범아
아이들 창의력이 어른보다 뛰어나지만 참 단순해. 그래서 더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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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 기억중에 좀 생각나는게 있는데
주말에 자고 일어났더니 시간이 벌써 해가 진 시간이라 주말을 버렸다는 생각에 울어서 엄마가 티비켜고 달래주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이건 지금도 눈물나늗데요
🟥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대충 듣기로는 아이들이 의사표현이나 감정표현의 방법을 몰라서 우는것으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그거때문인듯? 아직 뭐가 뭔지 인식이 덜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렇군요
아이도 인생사는건 처음이니😂
불편해 슬퍼 하지마만 가르쳐도 덜 움 그대신 뽀뽀하면 한번에 붙여서 이야기함
댓글로 구독자모으기 66일차🎉
@@콩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뽀뽀하면 울었나보네
내가 장실문을열고 볼일을보는데도 앞에앉아 절보고 대성통곡을합니다...진쫘 미춰버리겠습니다.
그때가 제일 예쁩니다❤
찍어서 어른되면 보여주세요 모아놓으면 장관입니다ㅋㅋ
문 닫아야죠...
그 모습을 봐서 운거 아닐까요? 아님 ???: 변기한테 잡혔어 으앙 이런거려나...?
생각보다 냄새가 심했나봅니다 ㅠ
마지막을 왜 이해못하시죠? 맛있는데 자꾸 사라지니까 슬픈거자나요
ㄹㅇㅋㅋ
ㅋ 어른도 그런 사람 있죠. 아 눈물까지는..
아참.. 일주일에 밥 12번도 잘 안먹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못하지만;
너 문과지
돼장 일부러 모른척 하는거임 괜히 돼장이 아님
@@이문호-y7d미안한데 진짜 개 ㅉ따 같은데 그런 화법좀 쓰지말아줄래? 밥 많이 안먹는다고 자랑하는거야? 뭐 어쩌라는거지? 진짜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밥 안먹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그러나 막?
굳이 이해할 필요 없음. 어?? 어??? 어??? 하다보면 저 시기가 지남.
다시는 보지 못할 소중한 자식의 어린 시절..
🟥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당신은 길고 축복받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삶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 삶을 산다면 뛰면서 절뚝거리거나 비틀거리지 않을 거예요. 내 가르침을 따르시오. 그것들을 잊지 마세요. 그것들이 당신을 진정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악인들이 하는 것처럼 하지 마세요, 그들의 행방을 피하고 돌아서서 다른 곳으로 가세요, 악당들은 하루 동안 악행을 저지를 때까지 잠을 잘 수 없으니까요. 누군가를 비틀거리게 하고 넘어지게 하지 않으면 쉴 수 없습니다.
@@YHWHYHWH와 개오랫만이다 도순아
@@YHWHYHWH 어??
아침에 굿모닝 눈물나지..
난 눈만 감빡였는데 출근..
우리집 조카녀석은 제가 어디 나가려고하면 자기가 현관문 열어줄거라면서 제가 못열게하고 급한일있어서 제가 열면 제가 열었다고 울어요...
ㅁㅈㅁㅈ 엘레베이터 버튼같은거 자기가 안누르면 미치는애기들있음
@@pq1299 제가 생략한부분까지 정확하시네요...
우리 조카도 똑같던데 애기들은 다 그러나 봐요 ㅋㅋ 현관 비밀번호 누르다가 경고음 울리니까 시무룩하던데 ㅋㅋㅋ
@@pq1299심화버전:명절에는 여러명이서 현관문 앞을 시작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 레이스를 함
병명 :내가내가병 .. 엄마들은 알아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거예요ㅋㅋ
얼마전에...우리딸4살이 콩콩이 보고 울길래 왜우노?햇더니만은....콩콩이는 맨날 잠만자고 밥도못먹고 과자도못먹고 불쌍해서
엉엉울엇는데ㅋㅋ
제 8장: 불멸의 불꽃
"아스트라니움의 불멸의 불꽃은 모든 죄악을 태우리라. 불의한 자들은 그 불꽃 속에서 피부가 타들어가며, 그 뼛속까지 녹아내리리라. 그들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끝없는 고통 속에 타들어갈 뿐이리라."
콩순이.....안예요?
콩콩이는 새로 나온 만화 인가요..? 콩순인줄
@@Lotoxnta_콩순이 동생읨
@@backdari666 아 맞다
콩순이 안본지 오래돼서 외동으로 생각해버렸어요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함미다
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휴...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아직도 생생하네...
실례지만 몇살이시길래 생생히 기억을..
@@boojjy16.5T발C야?
이게 생생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약간 ㅋㅋㅋ 만화에서 유치원생이 깡패 자세하고 모든걸 통달 한 듯이 말할 것 같은 대사..
어릴때 찍어놓은 사진같은거라도 있어서 생생히 기억날수도 있지
언어는 말 자체의 뜻보다, 높낮이와 어투에 담긴 감정이 70퍼센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들은 뜻을 모를 때가 많으니, 이 70퍼센트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구요.
아 저런 순수한 아가들너무귀여워
애들은 배운게 없다보니까 보이는 그대로 인식을 하고, 본인이 알고있던 정보랑 다른 결과를 봐서 우는거 같아요. 그래도 굿모닝은 저도 뭔가 싶네요.^^
월요일이라 좋은 아침이 아니었나
아침이 왔다는건 하루가 시작된다는거라서 힘든 삶이 슬펐던게 아닐까요...
@@핸들뭐하지잉아 웃었어 자존심상해
@@백설-m7n저나이에 벌써ㅠ ㅋㅋㅋㅋㅋㅋ
@@백설-m7n병든 어린 닭ㅋㅋ큨ㅋㅋ
마지막은 이해가능하죠 어른들도 월급이 카드값으로 다 나간다면 슬프잖아요.(돈은 지가 다 썼으면서)
ㅋㅋ...
그래서 현금을 많이 가지고있지않는이상에는
신용카드를 안쓰는게 정답이죠...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 생각하면 나도 울것 같은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나자신 또한 저런 시절이 있었을건데.. 기억이 안나시는구나..
그것 기억할 정도면 님 보통 아님.....
굿모닝~했는데 우는 이유
??: 굿모닝~baby
!!: 아 월요일 아침이라고 뿌에엥
춘그니는 그야 막을수 없을정도로.....크흡ㅠㅠ 흘리는 춘그니 응원해....
얼마전 5살 우리 딸 자기전에 같이 양치하다 말고 막 울길래 왜 우냐고 물어봄. 난 편하게 누워서 잘건데 뽀로로 칫솔은 칫솔 거치대에 메달려서 잘거 생각하니 슬프다던데 ㅋㅋ 결국 그 날 뽀로로 칫솔 끌어 안고 같이 잠 ㅋㅋㅋ
같이 매달아주면,,
@@크앙-p6z 3시간만 목 매달아주세요
아유 귀여워라😊😊😊
아기들 너무 귀엽다❤❤
마지막꺼는 지가 다먹어놓고 누가 다 먹었어! 하는거랑 똑같음
어른들의 시각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힘듭니다ㅋ;;
근데 또 아이들은 쉽게 용서해줍니다😊😊😊
이유:
1 동심파괴
2 원래 오븐에서 나온건 따뜻해야해ㅠㅠ
3 잠 깨움
4 난 빨리 먹고 싶다고ㅠㅠ
5 아껴먹으려고 했는데, 다 먹었어ㅠㅠ
그래도 아기들 많이많이 아껴주세요❤❤❤
사촌동생이 어린 아가라서 잘 알거같아요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스처지나가는데 지금 다시보면 귀여웠던거 같아요 그저 순수해서 그랬던거니깐 ㅎㅎ
자신이다먹으니까다없어진주알고우는거에요.
아이가 우는이유
1.배곱파서
2.심심해서
3.힘들어서
4.내꺼 빼앗겼다고 생각할때
5.내꺼 없어졌을때
6.내생각대로 안돼서
7.서운해서
8.화나서
9.내욕한거 같아서
10.배불를때
11.배설물을 배출했을때
🎸 등등
어이가없네 ㄹㅇ
“머핀이 이븐하게 식지 않았어요”
창의력도 넘치고 단순해서 상상도 쭉 뻗어나가는데 아직 감정 통제를 배우지 못 해서 우는거죠
철이 늦게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이 나만 서운하고 섭섭하고 서러울때가 있죠?
애기들은 그 감정을 숨기지 않고 어른이 될 수록 그 감정을 숨게는게 완벽해지고 완벽하다 못 해 내가 이 상황이 원래 나에게 얼마나 서러웠던 상황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 하죠.. 순수하다는건
다른 말로 꾸밈 없는것이니 감정도 꾸밈 없겠죠 머핀을 내가 먹든 누가 먹든 이제 없다는 아쉬움이 서러운거고
눈 앞에 내 점심이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가 안나오니 당황하고 서러운거고 이런거죠 뭐...
이걸 왜 이해를 못 하지...? 아니 애초에 왜 이해하려고 하지..? 그냥 아직 덜 자란 애기잖아요 저렇게 우니까 아기인 거죠 ㅋㅋㅋㅋㅋ 귀욥다
요즘은 빨라서 미친세살 미운네살
그만큼 빨라서 이쁜짓도 빨리해요
^^
눈물흘리는 애기 너무 귀여워서 눈썹 먹어버리고 싶다. 너무 귀여워.
한창 순수할때 실컷 울으렴 애기들아...
이런거 보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음 모든게 처음이고 익숙하지않고 본인만 이해가 안가고 스트레스 오질듯 ㅋㅋ
5. 계속 웃다가 웃음이 안멈춰서
아이들시선과 생각을 어른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안되요ㅠㅠㅋㅋㅋ
이해는 내가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하는거지
초2인데도 잘 놀다가 취침 시간 되면
하루가 끝나버리는 것 같아 슬프다고
울고, 무서운 꿈 꿀까봐 무섭다고 울고,
엄마 아빠 건강하게 200살까지 꼭 살라며 울고 별의별 이유 달아서 대성통곡함 ㅋ
마지막은 부족해서 그런듯. 머핀=행복인데 행복이 사라진 것에 대한 공허감이라던가
아가들은 맛난거 더먹고싶어서 우는거같아요 오늘 울아가는 배즙때문에 오열사태가😂
역시 성악설이 옳다...
뭘, 이 정도 일로 성악설을…
@@lydiak0 뭘모르기때문에 나쁜짓도 많이 하긴함 뭘훔친다던가 남의 차에 드라이버로 타이어 빵꾸낸다던가 남의집문에 낙서한다던가….. 죄책감 책임감이라는 감정이 없기에 어릴때 저런 자잘한 범죄에 맛들리면 크면서 문제생김
@@byga1849 이 영상에서 책임과 죄책감이 어느 부분에..?
@@lydiak0그냥 자신의 팩트만 중요한 사람인것 같네요
머핀이 없어 울때는아기들은 자신이 먹더라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아이는 나의 머핀이 사라졌으니 어디갔냐는 표현이다
동생들이 많아 전 이해가 잘 되네요😅
그치 논리가 없지 백지지 그냥 납득이 되는 이론을 차차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을 보는거지
하앀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 뱃속에 있는 애기는 어떤 이유로 울지 ㅋㅋㅋ상상도 안되넼ㅋㅋㅋ
아기가 너무 자주 울어 ㅠㅠㅠ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당하다보면 우는 포인트를 캐치할수 있게되는 능력이 생기더라...😂
'우는ㅈ이유'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그냥 여자들 사고회로인데?
우는걸 기분나쁨으로만 치환시키면 완벽함
ㅈㄹ하고 자빠졌네. 기승전 폭력쓰면 남자 특 사고회로고 기승전 우는거면 여자 특 사고회로냐? 개단순 하네. 지능검사나 받아봐라.
남자가 봐도 이런 애들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여자를 다른 생물로 볼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못본거냐.
@@Joe29421 그...
여자 경험이 없으면 저렇게 통계가 안 잡히지 않았을까
표본이 없는데ㅋㅋ
오히려 이해하지도 못하는 너의 연애사가 불쌍하다
연애사=(null)인게 니 삶일텐데
왜 텅텅 빈 티를 내니
남자인 척 하려면 잘 좀 하렴
@@Joe29421 그..너무 티나
@@Joe29421 티난다
마지막은 더달라는거잖아요 ㅋㅋㅋ
아이언맨 ㅋㅋ
내 아이가 저러면 카메라 꺼내고 즐깁시다 곧 그런것도 없어질거에요ㅋㅋ 그리고 시집 장가가면 보여줘야죠 그때 반응은 또 얼마나 귀여울까ㅋㅋ
일반적인 어른의 시선이 아니라 정말 원초적인 감정을 가지고 바라봐야 하는 게 아이들임..ㅋㅋㅋ 우는 게 단순히 슬퍼서만 그런 게 아니라 짜증나서, 화나서, 속상해서, 아쉬워서 등등 많음.
근데 그 감정이 자신이 컨트롤하기엔 너무 커졌거나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를 때 답답해서 우는 게 아이들..
나도 다섯살때 냉장고에 물이 없어서 이제 목말라 죽겠구나하고 개서럽게 울었음
진짜 기억력 안좋은데 특이하게 이렇게 하나씩 어릴때 생각나는게 있음
아이들이 시도때도 우니까 아빠들이 진화를 하지ㅋㅋ
*울어, 한없이 울어*
첫번째는 ‘아이’언맨 아니냐
왜 제가 가는곳마다 항상 있으십니까...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손에쥔 눈덩이가 없어졌다고 울었던 내귀여운조카 ㅋㅋㅋㅋㅋ녹았을뿐인데ㅋ
우리:왜 울지?
어린아이:슬프겠다...으엉ㅠㅠㅠㅠㅠㅠ
애 셋을 낳아도 이해 못 해요. 그러려니 합니다. 그게 귀여워요😊
굿모닝 들으면 울어도 인정이지
이해하지말고 그렇구나 해요😂
아...... 저도 ㅋㅋㅋㅋ 딸내미한테 아빠! 이랬는데 갑자기 울었어요........
아이들은 참 단순하다 ㅋㅋ
이유없이 우는 아이는 없어요~
다 이유가 있음.
전자렌지가 점심 먹은줄 아는건 진짜 순수한거 같아서 걍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머핀이 차갑지 않다->식혀야한다->기다려야 해->기다리기 힘들다 아니였을까요ㅋㅋㅋ
저도 월요일 아침에 굿모닝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뚱이:초콜릿 쿰척 쿰척
스폰지밥! 너내초콜릿을 훔쳐먹은거야!
우와왉ㄱ라ㄱ야@#%^
아가들 입장에서는 다 이해가 감 특히 전자레인지가 먹어버려서 우는 애가 너무 귀엽다ㅋㅋㅋ 얘야 걔는 네 편이야…
아이들은 우선 보존개념같은 개념이 없어서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면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아이였다 😊
귀여울 때 많이 울어라 꼬맹아
차에서 커피외애 절대 음식 안먹는데 조카녀석 마트나 편의점에서 과자, 아이스크림 사오면 차에서 바로 먹겠다곸ㅋㅋㅋ 절대 안돼!!!! 아냐 지금 먹을거야!!!! 하면서 싸우다가 으앵!!!!!!!!!!!ㅋㅋㅋㅋㅋㅋ 짜증나지만 귀여워 죽어요❤❤❤
굿모닝.. 처음엔 이해 못 했지만 지금은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 울고 있음..
내가 아주 어릴 때 기억도 나는게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말도 잘 안나오고 표현력도 없어서 우는 걸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왜 우는 지 어른들은 추측을 하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가 이유가 맞으면 나는 울음을 그치게 되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 어릴 때는 아이스크림이 먹는 데 녹는다고 울었죠....😂
자기가 다 먹고 우는 애기 너무 귀여워...
어떻게 보면.. 울어도 되는 환경에 태어났으니까.. 자유롭지 못하고 압박감이 느껴지는 가정에서 태어나면 서서히 울음이 없어지게됨.. 살아있다면
바라보는관점이 다른이를 나의생각으로만 이해하려는건 어리석은행동이다
그러려니해 ㅋㅋㅋ
2.머핀이 식은머핀만 봐서 뜨거우니까 화나는것같음 ㅋㅋㅋ
3.굿모닝? 했는데 난 더자고 싶은데라고 화내는거같음 ㅋㅋㅋㅋ
4. 전자렌지도 살아있는거라고 생각할듯
5. 머핀을 더 먹고 싶어서 울며 화내는중인것 같다 ㅋㅋㅋ
귀여운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크고 부모님의 옛날이야기로 들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ㅋㅋ
이해하지 못하는것이 아이답다해야죠 ㅋㅋㅋ
애기나 애들이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런거 보면 꽤 귀엽다ㅋㅋ
우리조카는 쳐다보기만 해도 울던디..... 이모 보지마!!! 하면서 ㅠㅠ
저때는 그냥 뭔가 일이있으면 울컥했던거 같음 그게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맞아욬ㅋㅋㅋㅋㅋㅋ 우리 18개월 딸래미는 과자 다먹어놓고 울진 않는데 씅질내면서 집어던지고 저한테 뭐라고 아빠아빠 하면서 짜증내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침에 눈 뜰 때 마다 울고싶음
상식으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힘듬ㄹㅇ...
아이니깐 우는거다 생각하고 포기하는게... ㅋ ㅠㅠ...
개념의 틀이 잡힌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아이들의 예측불가능한 세계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피카소가 아이들이 최고의 예술가라고 한거구나
날 것 그대로의 순수악ㅋㅋㅋ
대상영속성이 아직 생기지 않은 아이들이 흔히 저러죠. 며칠전에 친 심리학교양 때문에 기억나서 적어봄 😊
원래 애들은 동물에 가깝습니다
근데 애들은 커 가면서 점점 똑똑해지는데, 동물은 계속 동물 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이해됨ㅋㅋㅋㅋㅋ
우는데.. 사람들이 제대로 이유를 모르면.. 더 크게 우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마치 " 왜 이렇게 못맞혀, 그거 아니라구.."라고 하는 듯이..너무 못맞히면 화가 나더라구요.
마지막 심리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저랬는데 뭔가 이제 더이상 이 맛에대한 행복을 못느낀다 생각 하니까 약간 놀이공원 나올때 애기들 아쉬워서 우는데 그거랑 비슷한거임
쉽게 말하자면 정신을 소프트웨어로 표현했을때 최적화가 덜된거임 커가면서 조금씩 정신이 최적화가 되어가는거고 선천적으로 정신에 하자가 있거나 중간에 어떤 이유로 정신에 문제가 생기면 싸패되는거
조카도 젖병에 우유 먹다 다 먹으면 없다고 울던데 너무 귀여움 ㅋㅋ
마음껏 울어라 현실은 마법도 초능력도 마력도 기도 일절 없으니........
울딸이 나 먹으라고 과자 주고선 먹으니까 울음
그리고 닭살 돋는걸 동그라미 생겼다고 표현함
하~ 졸귀
나도 핸드폰 알람에서 '굿모닝' 나올 때마다 울고 싶어진다. 출근하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