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신인 1순위' 이윤수, 삼성화재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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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수주키-b4p
    @수주키-b4p Год назад

    2010년대가 진짜 드래프트 풍년이었지 작년도 그렇지만 올해는 진짜 흉년중의 흉년임 최대어는 커녕 딱히 뛰어난선수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