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개 성씨 중 고씨(高氏)/발해고씨/북제 황족)도 있고요. 사(謝)/베트남 쩐왕조(일부 사씨가 진씨로 개성하여 베트남 쩐왕조 건국), 허(許), 진(陳/발해 및 해령진씨), 張(하남장씨/삼국지 장료 후손(강태공 자손->강성 섭씨(攝氏)->장씨로 개성) 등도 있습니다. 전한 초기 천수(天水)군으로 이주한 강씨중 일파가 조씨(趙氏/천수 조씨)로 변경한 사례도 있고요. 신농의 자손중 대표적으로 방(方), 홍(洪) 등도 있지요. 신농씨 후손까지 합하면 247개 성씨입니다.
고구려 멸망 당시 강이식 장군 자손들이 신라로 편입되었거나 고구려의 대표적인 가문인 만큼 패전국의 잔존 가문을 볼모로 끌고와 신라땅 깊숙한 진주에 유페하고 감시했을수도 있고요 그 예로 통일신라 200년동안 강씨는 관직에 등용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라가 망해갈쯤에야 비로소 강씨중 한분이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하는데 일조했지요 강씨들은 고려가 창건되고서야 비로서 관직에 두루 등용되며 실력발휘를 할수 있었습니다 강조, 강김찬, 강민첨등이 고려에서 이름을 떨친것도 어떻게 보면 200년동안 봉인된 가문의 뜨거운 피가 비로서 해제된 거라 볼수 있습니다
이성계의 어머니는 경주 최씨 최한기(崔漢奇)의 딸입니다. 이성계의 처로 신의 왕후는 청주 한씨 한경 (韓卿)의 딸, 신덕왕후 강씨는 곡산 강씨 강윤성(康允成)의 딸입니다. 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에게 살해되는 방번•방석은 그 어머니가 곡산 강씨로 진주 강씨가 아닙니다.
강감찬 장군이 금천 강씨로 분적했다고 해도 그분의 뿌리가 진주 강씨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요. 진주 강씨 인헌공파에서 갈라져 나오신 건데.... 강감찬 장군 식솔들이 경주에서 살다가 지금의 낙성대로 옮기셨기에 금천 강씨로 불리신 것이구요. 그런 연유로 여진족 몽골계인 이성계의 후손이였던 인조에 의해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려 사사된 민회빈 강씨 및 친정 식구들이 전부 죽임을 당했을 때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멸족을 시키려 했던 것이고, 그 당시 진주 강씨 성을 가진 이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자신들의 성을 숨기려 했었다는..... 나중에 민회빈 강씨의 신원이 회복되어 친정 식구들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금천 강씨가 진주 강씨에서 파생된 성씨가 아니였다면 왜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했겠는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깻잎나무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간 씨앗이 새로운 깻잎나무로 자라면 그게 깻잎나무가 아닌겁니까? 강감찬 장군이 진주 강씨가 아니라면 그럼 그분의 금천 강씨 시조는 누가되는 거죠? 그런 주장을 한다면 강감찬 장군은 조상도 부모도 없는 고아라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여진족 몽골계인 이성계의 후손 인조가 소현세자를 죽이고, 그의 빈 민회빈 강씨를 역적으로 몰아 사사하고, 그녀의 친정 식구들을 몰살, 부관참시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 당시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했었다는.... 마치 이성계가 왕씨 성을 가진 왕족들을 멸문지화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한참 흘러 민회빈 강씨 및 친정식구들의 신원이 회복되었다니까 말해 무엇하겠는지. 오죽하면 강감찬 장군의 묘지도 겨우 찾아냈고, 그것도 확실치가 않다고 합니다. 강감찬 장군의 직계 후손들을 거의 다 죽여 버리고, 진주 강씨 후손들을 역적 취급했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그 험난한 세월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천운이지요. 게다가 6.25전쟁도 거쳤으니 족보를 찾겠다는 열의도 어쩜 사치인지도 모를 정도로 다들 말못할 힘든 세월을 살아왔으니까요.
악귀는 조선 백성들 거의 전부를 노예로 만들어버린 여진족 몽골계인 전주 이씨지 이 인간아! 이성계, 세종 등은 고구려, 고려 역사서적이며 왕과 왕비, 공신들의 초상화를 모두 불태우거나 땅에 묻어버려 후손들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지를 않았나.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없애려 했고, 인조는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을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아 멸문지화 했고, 이들의 친척들은 노비로 만들지를 않았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지만 유독 한 지멱명에서만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산동이라는 지명으로 기록되었을텐데 어째서 산동반도라 하는지 그 연유를 설명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산동과 산동반도는 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山東 이것이 산동반도인 이유를 말입니다.이것은 크나큰 오류입니다.한자 그대로 산 동쪽 즉 산동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현재의 지명인 산동반도일수가 있는지를 역사적인 연원과 연관관계를 설명해야만 합니다. 요동도 마찬가지로 지명인것과 멀다라는 의미인 먼 동쪽 을 말하는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해도 마찬가지이고 내륙의 호수인 발해와 바다인 발해로 수많은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한자라면 같은 음으로 성조가 달라 구별할수 있었겠지만 한글 발음으로는 그저 같은 발해일뿐인것처럼 요동 산동이 그런 경우에 해당할수있기 때문에 분별을 해야만 합니다.만인 이것이 한글이 아닌 훈민정음이였다면 구분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훈민정음과 한글은 전혀 다른 별개의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자세한 설명은 할수 없지만 한글 자체는 한자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글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합니다.훈민정음은 한자를 동일한 음으로 발음하기위한 문자체계이기 때문에 한글과 다른점이 부각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 은(상) 주가 동이족 이라는 데에는 화하란 개념과 사이란 개념으로 분류한 그 즉시 알아들을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화하란것을 전혀다른 이계 종족으로도 보지 않습니다.화하 그들이 동이족이면서 사이로 나눈 방향적 개념안에서 지배적 위치와 우월감 문화적 위치에서 화하란 말을 썼을거란건 오래전에 정리한 것이고 삼한과 계림 그리고 마한의 동쪽에 진의 유민이란것이 진시황의 부소일족이며 이들이 옛 은의강역 동쪽에 자리 잡았다는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한반도 70여국은 개소리에 불과한것이란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공자가 과두문자 즉 쐐기문자를 공부하고 익힌 역사적 사실과 공자가 동이를 언급한 부분에서 동이의 강역이 산동일수만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토록 동이나라에서 살고 싶다한 공자가 거주한 지역이 동이 지역 밖일수밖에 없고 이는 최소한 감숙성 너머 신장까지 공자를 밖으로 밀어낼수밖에 없는 추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산동이 지금의 산동반도란것은 정확한 검증 과정을거치지 않으면 이는 왜곡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진과 한이 수장현에서 사치우 즉 치우사당에서 제사를 지냈고 동평호 동평륙 동평군 에 겨우 제후국을 둔 한나라의 초기 상황을 전개하면 진 이든 한이든 이들은 현재의 산동반도 지역에 다다를수가 없는 당시의 상황을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즉 하 은 주 대까지도 현재의 산동반도까지 진 한 도 현재의 산동반도까지 진출하지 못했음을 반증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 산동이 산동반도일수가 없다는 추론과 결론인것입니다. 고대의 산동이 현재의 산동반도일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이점은 심각하게 재고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특강] 133강 양과 관련된 한자🐑(이름자에 羊이 있다면 꼭 보세요!)](http://i.ytimg.com/vi/XOwZtjL8U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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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비하인드] 고려·조선에 정착한 중국의 왕족들, 한국 성씨의 시조가 되다](http://i.ytimg.com/vi/hoFeeM3qdS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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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배움에 성씨의 기초를 알려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 배움에 길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이리 크신 생각에 우러러 봅니다
강씨들이 화끈한 이유가 있었네요. 무인출신들이 많았네요.
제 주변강씨들이. 대부분 시원시원 하더라구요.
리더들이 많아요.
좌파가 많은 이유를 모르겠다.
강정구.강기갑.강기정~
강씨분들 은 보수우파가 많습니다
정의롭고 솔직하고 솔선수범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보수 애국 우파... ^^
모든 성씨의 뿌리가 강씨~~😮
예언들이 말하는 성씨가 강씨였군요.
놀랍네요. 성씨의 시초이자. 농업을 선진화를 했네요. 인삼을 처음 재배한 것도 강씨라 했는데..
어릴때 왕의 성씨를 자랑하던 아이들도 지금 보면 강씨 앞에서는 할 소리가 아니였구요.
안녕하세요.
혹시
예언가 들께서
무슨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임하시옵소서.
강의를 다른주보다 늦게 올려 주셔서 염려 많이 들었습니다.
이리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 열중하겠습니다
제가 강씨인데 제뿌리를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진주 강씨에서 102개 성씨가 나왔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대단하네요~! ^^
박사공파 진원부원군파 29대손 진주강가 입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씨 되신 강사님께서...진주강씨를...감동입니다.102개성씨의 원조라니...놀랍습니다.
풍부한 지식으로 베품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강씨입니다.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내 나이 70에 처음 우리 뿌리의 기원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오늘 강의 유익 하게
잘 배웠습니다
건강 하세요
다음 강의 기대 하겠습니다
진주강씨입니다.
잘 지내시죠? 화이팅!
환단고기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잊고 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우리의 위대한 상고사를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102개 성씨 중 고씨(高氏)/발해고씨/북제 황족)도 있고요. 사(謝)/베트남 쩐왕조(일부 사씨가 진씨로 개성하여 베트남 쩐왕조 건국), 허(許), 진(陳/발해 및 해령진씨), 張(하남장씨/삼국지 장료 후손(강태공 자손->강성 섭씨(攝氏)->장씨로 개성) 등도 있습니다. 전한 초기 천수(天水)군으로 이주한 강씨중 일파가 조씨(趙氏/천수 조씨)로 변경한 사례도 있고요. 신농의 자손중 대표적으로 방(方), 홍(洪) 등도 있지요. 신농씨 후손까지 합하면 247개 성씨입니다.
❤
감사합니다.
성씨의 기원을 너무도 정확히 말씀해 주시네요.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글씨를 정말 잘 쓰시네요. 은열공파 자손으로 강의 내용도 뜻깊게 듣지만. 글씨보는 즐거움도 참 큽니다.
정말 존경합니다.필체에서도 남다른
기상이 느껴집니다.
저도 진주강씨입니다.
은열공파 이고요 감사합니다.^^
모두 소원 성취 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은열공파 38대손입니다 할아버지 병 자 .아버지 기 자 .저 진 자 항렬 입니다 진주 고향이구요 ㅎㅎ
세상에 저희 병 자 인데 넘 신기해요 ㅎㅎ
반갑습니다 진주 강씨 박사공(어사공)파 26대손입니다.
다음 강의는 姜(강)과 관련된 한자수업입니다!
네.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강씨가 모든 성씨의 근본이었군요
제 어머니 성씨가 진주 강씨인데 정말 유서깊은 성씨군요 ㅎㅎ
저 연세에도 명농한 모습과 음성이 대단하신 선생님이군요.
광복절을 맞아 듣는 성씨 강의 너무 재밌네요
진주는 본래 진양인데 산서성 태원의 본래 명칭이 진양이고,여기를 본으로 하는 대성이 다수이다. 진양 정씨,하씨.강씨.소씨 등 이다.
뿌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저 진주에서 태어난 민첨장군의 후손입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효명작명님😊😊😊 반갑습니다 😁 😄 🤗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입니다 💐 🌼 🏵 🌷
🌺 진주강姜씨연원 ᆢ 진주강씨 시조朝아침 염제신농씨
🌻 동東동녘 이夷오랑캐 ᆢ 큰 🏹 ♐️ 🏹 활 🏹 잘쏜다
강姜성씨
이以써니 ᆢ 😊😊 살라미스해전 기원 해전사 왕제巾无
식式법 ᆢ 병마도원수 육군 을지문덕 장군입니다
❤❤ 대한민국 🇰🇷 원元으뜸 시始비로소 조祖할아버지 입니다😊
진주강인데요 자랑스럽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어사공파 28대 손입니다 선생님 강의너무 감사합니다
진주 강씨 은열공파 울아빠 ~ 성씨에 대한 긍지가 엄청 나서
늘 울 형부가 문씨인데.....문가는 옛날 우리 가문의 노비 였다고 ㅋㅋㅋㅋㅋ
그땐 그냥 웃어 넘겼는데......대단한 가문 맞네 ㅋㅋㅋ😅
모든 문씨가 노비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강씨노비도 많았습니다.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강의 중 위수는 한자표기로 밥통 위의胃水가 아니고 물이름 위의 渭水로 알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후손인 고구려 강이식 대장군이 생각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민족의 상고사
제댸로
가르치시는 위대 하신
분이십니다
산동성은 지금도 차이나
하화족과 다른 동이계가
많타지요
하은주모두 동이계요
공자도
동이계
심지어 여씨인
진시황도 동이계이니
증거가 차고도
넘치녜요😊
진주강. 하. 정씨는 한줄기라던대요.
강이 큰형 하는 둘째 정 은 셋째 세가문이 한형제입니다_
@@정종철-x8y 어른들신께 그렇게 듣고 있었는대~ 언제 그렇게 각각에 성이 바뀌었는지가 궁금해서요?
옛날노태우가선거할때 강씨와 같은 본이라 편지왔던데 강씨 노씨 하씨는지금도결혼을하면안된다고알고있슴다
저는 강씨 은열공파 인데, 노씨는 처음 듣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노씨 아니고 진양정씨입니당
진양정씨 진양하씨 진양강씨 은열공파는 가족이므로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ㅎ
@@everglowmo 근데 좀 그런게 강씨 선조들중 강 정 하. 씨간 결혼을 어느정도 했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결혼하지 말라는건데... 좀 그렇긴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주 고씨.. 도 부탁드립니다
박사공파 27대입니다
7대조까지는 진주에 있는 산소를 모시는 진주가 고향인 박경원 입니다. 왜 강태공의 본이 진주인가요? 수업 내용에서 못들어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진 할아버지 가 진주로 이사 했어요
고구려 멸망 당시 강이식 장군 자손들이 신라로 편입되었거나 고구려의 대표적인 가문인 만큼 패전국의 잔존 가문을 볼모로 끌고와 신라땅 깊숙한 진주에 유페하고 감시했을수도 있고요
그 예로 통일신라 200년동안 강씨는 관직에 등용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라가 망해갈쯤에야 비로소 강씨중 한분이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하는데 일조했지요
강씨들은 고려가 창건되고서야 비로서 관직에 두루 등용되며 실력발휘를 할수 있었습니다
강조, 강김찬, 강민첨등이 고려에서 이름을 떨친것도 어떻게 보면 200년동안 봉인된 가문의 뜨거운 피가 비로서 해제된 거라 볼수 있습니다
저도 진주강씨 입니다
133강 유투부 강의를 찿고 있는데요... 아무리 눌러도 133강 유투브 강의내용 검색이 안됩니다.
재생목록에서 중급명리에 가보시면 순차적으로 다 올라가 있습니다
어떤 학자분은 치우 강태공 쪽이라던데요..
선생님 인도에 강씨가 있어서. 그 발음도 인도어답지 않아서 항상 너무 궁금한데, 강씨가 고구려부터 내려온 것이면, 인도와의 관계성이 있을 수 있을까요???
실크로드를 통해서 중앙아시아 아라비아 터키 쪽까지도 우리나라 모든 성씨가 관련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씨가 중국에서왛단설이있고 토착성이란설있는데 여하튼 이성계어머니도 강씨고 강씨가 은근 숨어있음
이성계의 어머니는 경주 최씨 최한기(崔漢奇)의 딸입니다. 이성계의 처로 신의 왕후는 청주 한씨 한경 (韓卿)의 딸, 신덕왕후 강씨는 곡산 강씨 강윤성(康允成)의 딸입니다. 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에게 살해되는 방번•방석은 그 어머니가 곡산 강씨로 진주 강씨가 아닙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하노
중국에서 선농이 그들의 하나의 선조라 하는데요, 중국은 "姜" 한자로 우리가 먹는 생강입니다. 선농이 생강을 농사해서 약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고치니, 그는 농사신으로도 여기지만, 약을 만들어 고쳐는 신이라고도 여깁니다.
일제에 소실이 되었지만 물소뿌리가 대대로 문중에 내려와습니다
모든 성씨는 본적지에 올라있는 본관이 진 본관이며 집성촌에 따라 00무슨씨라고도 하지요 집성촌 본관은 기록되지 않습니다 그지역에서만 부르는 관이지요
잘봣습니다
신농씨면 대표적인 성씨가 방씨 입니다
주나라 설립과
제나라600년 왕족 강태공이시조인걸로알고있습니다
가장 간신 역적등이 많았던 성씨는 뭐지?? 궁금해지네ᆢ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사평공파 26대손입니다.
반갑습니다.
사평공파가 26대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항렬은 매우 낮다면 가능 할수도 있지만
26대손은 그 상위파에서 센거 같네요 예를 들어 박사공파...
돌림자가 성자 돌림 아닌가요? 아버지는 원자 돌림이고
사평공파 26대손 맞습니다.
진주=강주 황하 중하류이고 아래로 태산과 황산이 있더군요
강의내용은 너무나 훌륭하십니다만....그러나 '우리나라' 라고 말씀해주시길 빕니다. ^^;;;
"저희나라"는 아닙니다!~♡♡♡
네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대단히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강증산 상제님이 강씨 성으로 오신 이유가 바로, 성씨의 시조가 강씨성이기 때문입니다!!
왜 시조님은 왜 잘 안 알려 졌음?
강사님 상담 좀 하고 싶어요 연락 처 좀 주세요//
여기서 설명을 하나만 더 붙이면 최씨는 강성최씨와 소성최씨로 나누워 집니다.
모든 최씨가 일족이 아니라는 겁니다.
소성최씨는 경주 최씨와 그 후손들입니다.
강성최씨는 청하최씨의 후손들입니다.
🐻곰 아니면🥚알이다.
치우천황도 강성이라 하더이다.
신농씨는 거발환 환웅과는 동족이 아닙니다.
환웅씨는 겨레족뿌리이며 신농씨는 수메르족의 방계인 웅족의 뿌리입니다.
거발환 환웅은 배달국의 시조이며 천자이고 신농씨는 웅국의 왕이어서 신하국의 제후입니다.
선생님
여기서뵙는군요
잘계시죠
@@노효섭-e1b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강감찬은 금천강씨 입니다. 금천강씨는 고려 태조왕건이 하사한 사성입니다. 반면 진주강씨는 고구려 토속성씨 입니다. 금천강씨와 진주강씨는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금천강씨 종친회 발췌.
강감찬 장군이 금천 강씨로 분적했다고 해도 그분의 뿌리가 진주 강씨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요. 진주 강씨 인헌공파에서 갈라져 나오신 건데.... 강감찬 장군 식솔들이 경주에서 살다가 지금의 낙성대로 옮기셨기에 금천 강씨로 불리신 것이구요. 그런 연유로 여진족 몽골계인 이성계의 후손이였던 인조에 의해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려 사사된 민회빈 강씨 및 친정 식구들이 전부 죽임을 당했을 때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멸족을 시키려 했던 것이고, 그 당시 진주 강씨 성을 가진 이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자신들의 성을 숨기려 했었다는..... 나중에 민회빈 강씨의 신원이 회복되어 친정 식구들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금천 강씨가 진주 강씨에서 파생된 성씨가 아니였다면 왜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했겠는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깻잎나무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간 씨앗이 새로운 깻잎나무로 자라면 그게 깻잎나무가 아닌겁니까? 강감찬 장군이 진주 강씨가 아니라면 그럼 그분의 금천 강씨 시조는 누가되는 거죠? 그런 주장을 한다면 강감찬 장군은 조상도 부모도 없는 고아라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환부역조. 강이식 이후 소목도 불분명합니다.
중국어는 우리와 같은 훈이 없습니다.
있습니까?
소전에는 활 궁이 아니라 몸 기로 나옵니다. 그래서 해서체가 엉터리입니다. 클 이자는 클 대와 몸 기의 결합자 입니다. 큰 활이 아니라 큰 몸이 우리 민족의 특징입니다.
일본 도장협회랑 콜라보 하시면 대박이실듯..
참... 염제는 족보라 물어보기도 뭣하고
똥고집의 지존 강씨?
박사공파 25대손 ㅎㅎ
와따메 필체가 죽이네요
ㅡ 진주 강씨들은 반성들 하라....
자기 성씨 시조도 모르더라...
본인이 만나본 강씨들은 아무도 모름.
네가 여러 강씨들 애기해 줫음.
강씨들은 죄를 짓지마라......
선조를 부끄럽게 하지마라.
여진족 몽골계인 이성계의 후손 인조가 소현세자를 죽이고, 그의 빈 민회빈 강씨를 역적으로 몰아 사사하고, 그녀의 친정 식구들을 몰살, 부관참시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 당시 진주 강씨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했었다는.... 마치 이성계가 왕씨 성을 가진 왕족들을 멸문지화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한참 흘러 민회빈 강씨 및 친정식구들의 신원이 회복되었다니까 말해 무엇하겠는지. 오죽하면 강감찬 장군의 묘지도 겨우 찾아냈고, 그것도 확실치가 않다고 합니다. 강감찬 장군의 직계 후손들을 거의 다 죽여 버리고, 진주 강씨 후손들을 역적 취급했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그 험난한 세월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천운이지요. 게다가 6.25전쟁도 거쳤으니 족보를 찾겠다는 열의도 어쩜 사치인지도 모를 정도로 다들 말못할 힘든 세월을 살아왔으니까요.
악질 ㆍ악귀들의. 진주 강씨 ㅡ. 강호순이 표준 ！
평생그리살아라
ㅋ
보기싫음 다른데 가든가 왜 건들어
악귀는 조선 백성들 거의 전부를 노예로 만들어버린 여진족 몽골계인 전주 이씨지 이 인간아! 이성계, 세종 등은 고구려, 고려 역사서적이며 왕과 왕비, 공신들의 초상화를 모두 불태우거나 땅에 묻어버려 후손들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지를 않았나.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없애려 했고, 인조는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을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아 멸문지화 했고, 이들의 친척들은 노비로 만들지를 않았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지만 유독 한 지멱명에서만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산동이라는 지명으로 기록되었을텐데 어째서 산동반도라 하는지 그 연유를 설명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산동과 산동반도는 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山東 이것이 산동반도인 이유를 말입니다.이것은 크나큰 오류입니다.한자 그대로 산 동쪽 즉 산동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현재의 지명인 산동반도일수가 있는지를 역사적인 연원과 연관관계를 설명해야만 합니다.
요동도 마찬가지로 지명인것과 멀다라는 의미인 먼 동쪽 을 말하는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해도 마찬가지이고 내륙의 호수인 발해와 바다인 발해로 수많은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한자라면 같은 음으로 성조가 달라 구별할수 있었겠지만 한글 발음으로는 그저 같은 발해일뿐인것처럼
요동 산동이 그런 경우에 해당할수있기 때문에 분별을 해야만 합니다.만인 이것이 한글이 아닌 훈민정음이였다면 구분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훈민정음과 한글은 전혀 다른 별개의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자세한 설명은 할수 없지만 한글 자체는 한자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글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합니다.훈민정음은 한자를 동일한 음으로 발음하기위한 문자체계이기 때문에 한글과 다른점이 부각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 은(상) 주가 동이족 이라는 데에는 화하란 개념과 사이란 개념으로 분류한 그 즉시 알아들을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화하란것을 전혀다른 이계
종족으로도 보지 않습니다.화하 그들이 동이족이면서 사이로 나눈 방향적 개념안에서 지배적 위치와 우월감 문화적 위치에서 화하란 말을 썼을거란건
오래전에 정리한 것이고 삼한과 계림 그리고 마한의 동쪽에 진의 유민이란것이 진시황의 부소일족이며 이들이 옛 은의강역 동쪽에 자리 잡았다는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한반도 70여국은 개소리에 불과한것이란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공자가 과두문자 즉 쐐기문자를 공부하고 익힌 역사적 사실과 공자가 동이를 언급한 부분에서 동이의 강역이 산동일수만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토록 동이나라에서 살고 싶다한 공자가 거주한 지역이 동이 지역 밖일수밖에 없고 이는 최소한 감숙성 너머 신장까지 공자를 밖으로 밀어낼수밖에
없는 추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산동이 지금의 산동반도란것은 정확한 검증 과정을거치지 않으면 이는 왜곡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진과 한이 수장현에서 사치우 즉 치우사당에서 제사를 지냈고 동평호 동평륙 동평군 에 겨우 제후국을 둔 한나라의 초기 상황을 전개하면 진 이든 한이든
이들은 현재의 산동반도 지역에 다다를수가 없는 당시의 상황을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즉 하 은 주 대까지도 현재의 산동반도까지 진 한 도 현재의 산동반도까지 진출하지 못했음을 반증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 산동이 산동반도일수가 없다는 추론과 결론인것입니다.
고대의 산동이 현재의 산동반도일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이점은 심각하게 재고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