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등산 가서 바람 피운다더니... 진짜 이런 일이 있었네요. 산에서 피는 바람이 이렇게 무서운 줄이야 😔 한 순간의 선택이 오랜 세월 쌓은 믿음을 무너뜨리고 가정도 깨지게 만들다니... 댓글 보니 주변에서도 이런 일 겪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음 속 이야기 들려주세요 💭 아픔을 겪으신 할아버님께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앞으로도 우리 곁의 이야기들 함께 나누며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
인생에 있어 만족함이란 없다. 그 무언가를 얻었다 하여 영원히 기뻐할 수가 없다. 변하고 변질되는 게 인간이다. 이제 70이 다되어 가는데 혼자 살이보니 이 생활에도 익숙해져 인생살이 별거 있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니 편하다. 이 나이에 누군가를 만나 마춰주며 살 자신이 없다. 책임져야 할 사람도 부양해야 할 사람도 없으니 오히려 해방감이 들어 내게는 좋다.
아내가 바람이 불었으니 바람과함께 살아가라고 자유롭게 보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아내가 외로워서 그랬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바람이 불만큼 그 남자가 좋았으면 40년동안 가족을 위해 최선을다하고 헌신을 한 남편이 재미가 없다고 관심을 주지 않았다고 하며 헤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이 보이지가 않을 만큼 그 남자가 좋다고 하시니 미련 일랑 갖지 말고 이제 무소의 뿔처럼 혼자 살아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남자 혼자 얼마든지 죽을때까지 살아갈수 있습니다 한때는 아내였었고 아이들의 어머니는 그 남자 상간남과 과연 얼마나 행복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긴 하지만 감히 단언컨데 얼마가지 않아 후회를 하고 그 남자에게 마음이 갔었던것이 스처가는 바람이었다는 것을 체감할것이라고 봅니다 남편도 남편이 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라도 전아내는 커다랗게 잘못된 선택을 한것입니다
예쁜모습으로 한남자의여자로 또는한여자의남자로 영원을약속하고 자식놓고 40년 행복하게 살다가 밖에나가 만난 남자나 여자가 달콤한 말 한다고 평생 배우자 에게 잊지못할 상처 를 주나요 잠시만난 사람들에게 혹해서 배신때리나요 한달만 살아보시지 피눈물 흘릴테니 멍충이들이 하는행동을 등산이니 뭐니하면서 돌아다녀요 돌려세우고 욕하는줄 모르고 자식들 눈에 피눈물나게 했네요 엎질려진 건 어쩔수가 없네요 배우자님 이제라도 즐겁게 좋은일만 있기를
절대 같이 못실죠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살아도 서로 편치않아요 얼마 남지않은인생 그냥 각자 훌 훌 떨고 편하게 자유롭게사는게 답입니다 한두번의 짧은 일탈도 아닌데 결과가 그리될줄 몰랐을까? 꼬리길다보면 잡히게 되어있는법 시람이 살면서. 어찌 상대탓만 할수 있을까? 욕심은 끝이 없는법 좋아하는 총무님과 같이 살든지 말든지. ㅎㅎ
60대면 보수적성향이 있지요 가부장적 생활도 견디어 내고 요.남자가 다른 여성에게 친밀성을 보인다는 건..곧 다른 모든 여성에게도 그런 말과 태도를 취할수 있다는 논리인 거지요..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삶이 무미건조하고 지루하지만 그렇다고 다 그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닙니다.. 정신적 세계가 풍부하고 내적 즐거움을 향유할 자산이 있으면 합니다..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이 우직하고 곰같은 사람인데 저도 곰이 돼서 산답니다.. 때로는 따로국밥이다가.. 연민과 측은함에 함께이기를 반복하면서..하하핫.. 기운내시고 쾌하십시요...
@@user-lg8eh6ko1r 부부도 내것이 아닙니다 인연이 딱 거까지기에 집착도 미움도 갖지말고 쿨하게 각자 자기인생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그 여자분 늦은 나이에 본인 사랑 찾아갔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돼요 여자분의 마음도 이해가됩니다 세상따라 고정관념 정답은 없습니다
어차피 흘러간 시간에 연언해. 하지마시고 남은시간들 좋은분들과 주위 자녀분들과 요즘 건전한 스포츠가 얼마나 많은데요좋은 음식과 영혼에 도움되는 취미 생활로 지나간시간 털어버리시길 더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끝까지 안가셨을때 돌아볼시간이 있을때 돌아보셨다면좋았을텐데 모쪼록건강 잘챙기시고 기쁜 시간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연 ㅈㄱㆍㄹ들었습니다 결코 하기쉽지않은내용일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시간이 더많으니 보다 긍정적인 삶. 사시길 바랍니다잘 들었습니다❤❤❤
등산을 같이 디닐수 있을정도면 이혼을 왜 하겠나ᆢ 저도 같이 살아도 외롭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놀기만 좋아하고 ᆢ 어디 같이 가면 갑자기 소리질러서 감정상해서 혼자 돌아오고ᆢ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같이 놀수 있고 수다떨수 있고 대화가 되는 사람과 살고 싶습니다 둘이살아도 뼈시리게 외롭습니다 그러나 꾸역꾸역 그냥 삽니다 머지 않아 이런 재미없는 인생도 끝날날도 오겠죠ᆢ 큰 기대없이 부었던 연금이 노후를 편케하듯 별 재미없이 적적하나마 지켜온 가정이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날도 오겠죠ᆢ 그날까지 가정 지키고 기본을 지키며 살아보렵니다
제가 아는 어떤사람도 혼자 등산다니다 역시 혼자등산다니던 유부남과 눈이맞아서 5년동안 가족들속이면서 불륜관계를 지속하더니 그남자부인이 이여자남편에게 말하게 되면서 불륜사실을 알게 되었죠, 난 가정을 지키고 싶으니 당신 아내좀 말려달라면서 한쪽의 불륜은 두 배우자 모두 불행이고 상처만 남게 되더군요
사연자님도 책임이 조금은 있네요. 그러면 그 결과에 감당하셔야 되겠네요 실수없는 인생이 어디 있나요 부인한테 넝수 외롭게 한것도 죄예요 형법상 죄가 안되서 그렇지 이렇게 매일 외롭게 고통스럽게 사는니 저는 용서하고 같이 살겠네요. 평생 갑의 이치에서 부인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잖아요. 지금이라도. 더 시간 지나가기전에 인생 별것없어요 눈감으면 다 똑같아요 넓은 아량으로 바람한번 폈다고 내치면 사연자님도 똑 같은 사람이예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마음 편한쪽으로 그러면 아내는 평생 잘할거예요 암튼 사연자님이 기억 하실것은 아내가 없는것보다 있는게낫다 잘못하면 꽂뱀 꼬여요 외로움이란 공간에~~
저나이에 법정에서 이혼 동네방네 다알고 너무 성급하네요 좀 참고 시간을 두면 반성하고 돌아올건데 남자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제 타의돈 자의돈 노래방가서 도우미 한번 안뀌고 놀아본 인간있나 나이도 60이면 안아프면 다행 돈 많이 안써고 사기안당하면 다행 말려보고 용서 한번하면 다시 돌아와요
보통 아내가 등산가면, 나도 갈게, 누구랑가? 자존심 상하고,유치해 보여도 질투하는척하면서 하면서 관심 갖는게 남자의 정석입니다. 아무런 피드백을 안하셨나요? 아내가 많이 모자라 보였나요? 자존심만 쎄신 차가운 분 같습니다. 거의 감정표현이 없는권위적인 남자랑 한평생 살면서 아내가 고생하신것이 느껴지네요. 분명히 이런 일이 있기전에 아내는 몇번이고 남편에게 많이, 자신을 봐달라고 표현을 했고 말을 했을겁니다. 바람핀게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피곤해도 감정노력을 많이 합니다. 인간의 뇌는 늘 움직이니까요. 아내편 들어서 미안하지만 아내도 가정을 자녀를 잘 키운 성실한 사람이었던 분이 었던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등산 산악회모임 건전하지만 않다고 하네요 지인이 하는말 본인도 산악회 모임하는데 남자나 여자나 한두명 또는 두세명이랑 만남을 한다고하네요 한명에 만남약속이 깨지면 또다른 사람을 만나고 계속 대타를 만들어 놓는다고 하네요 아주 극히 예외는 이지만요 그말듣고는 산악회 등산모임을 보면 색안경을 쓰고 볼 수 밖에요 ~~~
전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술가무를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맞지않아 그만 뒀네요 무례한 사람도 많고 기본예의도 밥 말아 먹은 사람도 있고 한두번 거절하면 포기를 해야 하는데 끝까지 치근덕 그려서 그만 뒀음 내가 좀 보수적인 마인드도 있어서 여자는 정숙하고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다른이들은 저를 이해 못 하고 답답하다 무슨재미로 사냐 하더군요 ㅋㅋ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40년을 같이 살다보면 남자들은 나이 들면서 아내에게 자자 밥줘 안먹어 이말만 하는것 같아요 여자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은데 남자들은 그래? 결론이 뭐야 단답을 원해요 여자들은 남편의 무관심에 답답함과 울화가 치밀고 해서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남편 한명이 더 있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선생님의 아내는 순간 실수를 했네요 시간이 흘러 마음이 다스려지면 아내를 용서하고 자식들이 있으니 왕래 하며 지내세요 황혼에 접어드는 나이에 다른분 만나는것도 그러네요 다른 가정에 여인들도 깨진 그릇들인데 그래도 40년 서로의 마음을 나눈 깨진 사금파리 조각 이겠지만 앞으로 40년을 자식들 왕래하며 가끔 아내를 보세요 나이더 들면 외롭다고 하네요
그런가 보다해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서로 믿고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그래도 건강한게좋아요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저도40년 결혼 남편 술많이먹고 바람피고 너무 힘들게 살아왔네요 퇴직하고 터는 엄청잘하는데도 이제 지난세월 생각나서 저도좋은 사람 있으면 남편 버리고 떠나고 싶네요 그것이 내인생 마지막 복수하고 속시원하이 살고 싶지만 이나이에 남자 믿을수가 없어서 있는남편 도 이제 기찮아서 버릴 판국이라서 마음뿐 실천에 옮기도 못하고 무의미한 세월만 흐르넹ᆢ
사연자님 힘드시고 맘이 찢어 지시리라 사려되어 문자보내요 남의 일 같질않아 보내봐요 아내분께서 용서를 빌고 같이 살기를 바라시면 꼭 재혼하시길 바래요 사실 모르게 피는 바람이나 마음속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죄인은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밖으로 보이는 죄나 보이지않는죄나 같은 등급이나(하나님께서 보시는 기준) 사람들은 엄청 큰 죄인으로 취급합니다만 간음하다 적발된 여인에게 누구든 죄없는자가 돌로 던지라하니 아무도 던지질 못했듯이 일흔번씩 일흔번이라도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라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그만큼 용서는 자신에게 큰 복이 됩니다 손아파서 줄입니다 용서라는 평안을 택하셨으면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등산 가서 바람 피운다더니... 진짜 이런 일이 있었네요. 산에서 피는 바람이 이렇게 무서운 줄이야 😔
한 순간의 선택이 오랜 세월 쌓은 믿음을 무너뜨리고 가정도 깨지게 만들다니...
댓글 보니 주변에서도 이런 일 겪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음 속 이야기 들려주세요 💭
아픔을 겪으신 할아버님께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앞으로도 우리 곁의 이야기들 함께 나누며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
배우자의 외도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충격적이죠 배신감과 상실감 당해보지 안은사람은 절대로 모를겁니다 그런데 한번 깨진 그릇은 절대로 원상태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배신자의 끝은 벌을 받더라구요 사연자님 바람난 아내는 보내주고 힘내서 더 건강하게 열심히 사세요
감사합니다
늙어서 서로가 실정나고 ? 😢마음이 변하면 황혼이혼 하고 ,마음편이 살았라 ? 🎉 ♡
참으로 안타깝네요 옆에있을 왜 외롭게 했나요 젊을때는 빠쁘게 사느라. 외로움을 못느껴을수도 나이들면 자녀들 출가 또는독립. 남은부부가 좀더 많은대화을 하며 황혼의길을 외롭지않게 해주는게 남편의도리 우리집 남편도 집에있으면 티비만봅니다. 많이 외로움을느껴요 하지만 그렇다고 외도는 할수가없지요 외롭다해서 외도을한다는건 이유가될수가 없다고봅니다. 맘가짐입니다 이미떠난사람 잊을시고 남은삶 내인생위해 사시면됩니다.
나이들면 혼자가 최고지요
참 곱게 사신 분이네요
깨어진 그릇은 40년 아니라 50년살아도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혼자의생활에 적응하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늙어서 서로가 너무집착 😢하지마라 ? 늙어면 자유가 중요하다 .나는 나자유 ! 너는너 자유 편한대로 살아라 ? 🎉
다 늙어서 남자한테 빠지는 할머니 이해안됨
그냥 보내버리세요.
둘이 얼마나 잘사는지..
오래 못갈겁니다
후회하게 이혼하세요.
늙어 무슨 주책 그놈이 그놈이다 바람이 얼 마나 갈까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을까 남편을 곁에두고 ^^반듯이 후회 할거다
누구나허전하고. 짜증나고. 부부가않맞는겄도. 있지만. 바함피는거는. 않되죠. 총무가. 아무리잘해주어도. 남편이. 제일이죠. 40년을. 살았으면볼거못볼거. 다본사인데. 아내분은. 바람을정당화. 시키려고. 하였군요. 언젠가는. 후회하고. 땅ㄹ칠날이. 올겁니다
가슴 아픈사연 입니다많이 힘드시겠어요
용기 내세요
내 인생이 마지막으로 꽃피고 있다고 감격 하네요 활짝 꽃피우게 보내 주세요
저도. 남편의 외도로. 이혼 61세때 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살게 됩니다
나도 이쁜여자보면동하는데. 여자도잘생기람자보면 동하겠지
다만 나한테 들키지만말아라
들키면 자존심이상하쟎아
인생에 있어 만족함이란 없다.
그 무언가를 얻었다 하여 영원히 기뻐할 수가 없다.
변하고 변질되는 게 인간이다.
이제 70이 다되어 가는데 혼자 살이보니 이 생활에도 익숙해져 인생살이 별거 있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니 편하다.
이 나이에 누군가를 만나 마춰주며 살 자신이 없다.
책임져야 할 사람도 부양해야 할 사람도 없으니 오히려 해방감이 들어 내게는 좋다.
감사합니다 천수님
천수님 말씀이정답입니다 믿음과 신뢰가 깨어졌다면 다시돌아온다해도 마음은 텅텅 비워 얼굴보면서살아갈수있을까요 여지ㅣ들은 더안되죠😅
아내가 바람이
불었으니 바람과함께
살아가라고 자유롭게
보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아내가 외로워서 그랬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바람이 불만큼
그 남자가 좋았으면
40년동안 가족을 위해 최선을다하고
헌신을 한 남편이
재미가 없다고 관심을
주지 않았다고 하며
헤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이 보이지가
않을 만큼 그 남자가
좋다고 하시니 미련
일랑 갖지 말고 이제
무소의 뿔처럼 혼자
살아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남자 혼자
얼마든지 죽을때까지
살아갈수 있습니다
한때는 아내였었고
아이들의 어머니는
그 남자 상간남과
과연 얼마나 행복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긴 하지만
감히 단언컨데 얼마가지 않아 후회를
하고 그 남자에게
마음이 갔었던것이
스처가는 바람이었다는
것을 체감할것이라고
봅니다 남편도 남편이
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라도 전아내는
커다랗게 잘못된
선택을 한것입니다
같은 생각...
60넘어 외롭다고 남자한테 빠지다니
상간남이 언제까지 관심주고 시랑해줄거라 믿다니...
참 한심한 여자란 생각
예쁜모습으로 한남자의여자로 또는한여자의남자로 영원을약속하고 자식놓고 40년 행복하게 살다가 밖에나가 만난 남자나 여자가 달콤한 말 한다고
평생 배우자 에게 잊지못할 상처 를 주나요
잠시만난 사람들에게 혹해서 배신때리나요
한달만 살아보시지
피눈물 흘릴테니
멍충이들이 하는행동을
등산이니 뭐니하면서 돌아다녀요 돌려세우고 욕하는줄 모르고 자식들 눈에 피눈물나게 했네요
엎질려진 건 어쩔수가 없네요
배우자님 이제라도 즐겁게 좋은일만 있기를
지금은 좋아서 저래도
얼마안가 후회할겁니다
깨진그릇 붙여쓸수는 없습니다
그냥 가라고하세요
그리고 건강 잘 챙기며
홀로서기 잘 하셔야죠
그게사랑이라고믿는어리석음
좀시간이지나면알개될텐데
절대 같이 못실죠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살아도 서로 편치않아요
얼마 남지않은인생
그냥 각자 훌 훌 떨고 편하게 자유롭게사는게 답입니다
한두번의 짧은 일탈도 아닌데
결과가 그리될줄 몰랐을까?
꼬리길다보면 잡히게 되어있는법
시람이 살면서. 어찌 상대탓만 할수 있을까?
욕심은 끝이 없는법
좋아하는 총무님과 같이 살든지 말든지. ㅎㅎ
초등학교 동창회도 바람피는 것들은 있더라구요,쓰레기들은 어디가나 쓰레기 짓을 하더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샌줄 모른다는 말이 있듯
늦바람이 훨씬 재미나고
짜릿한 것이지요~~ㅎㅎ
저 할매 돌았넹 저 나이에 바람피어 이혼함 본인도 손해 아닌가 애들도 다 알건뎅 저러다 자신의 몸이 아프거나 뭔일생김 바람핀 남자가 돌봐줄까낭 한심하다 착한 남편두고..
벌 받징. 철딱서니 없게스리
70이면 하라구해도 못한다 서로 풀어놓고 살아라 짧은인생에 ~~
세월이 조금지나면 돌아와서
한번만 봐주라고 사정할 날이 오리라 여겨지네요.그때까지 버티시고 힘네세요!
아내되시는분의 앞날이 걱정스럽네요...
이팔청츤도 아니고 40, 50대도 아니고 60에
등산서 만난 남지한테 미칠수있단게 대단함...
@@ghkfkdwkd2417 아마도 참고 살아온 세월이 너무 힘들었고 자연속에 만난 그분이 친절하게 다가와 흔들려 거기까지 부끄럽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나 자신 찿고 산행도 하고 많은여행 즐기고 살다가요 살아온 날보다 멋지게 살날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요즘60대는 젊습니다
아내분을 몰아세우지는 마십시요
아내분이 자기의 불만을 얘기했잖아요
남편분만 정당했을까요?!
눈에 보이는 잘못만 따지지말고 참고 지냈던 세월도 따져봐요!!!
슬프네요 😢
60대면 보수적성향이 있지요
가부장적 생활도 견디어 내고
요.남자가 다른 여성에게
친밀성을 보인다는 건..곧 다른 모든 여성에게도 그런
말과 태도를 취할수 있다는
논리인 거지요..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삶이 무미건조하고 지루하지만 그렇다고 다 그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닙니다..
정신적 세계가 풍부하고
내적 즐거움을 향유할 자산이
있으면 합니다..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이 우직하고 곰같은
사람인데 저도 곰이 돼서
산답니다..
때로는 따로국밥이다가..
연민과 측은함에 함께이기를
반복하면서..하하핫..
기운내시고 쾌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lg8eh6ko1r 부부도 내것이 아닙니다 인연이 딱 거까지기에 집착도 미움도 갖지말고 쿨하게 각자 자기인생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그 여자분 늦은 나이에 본인 사랑 찾아갔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돼요 여자분의 마음도 이해가됩니다 세상따라 고정관념 정답은 없습니다
힘드시겠네요 설마가현실이될수가있네요세월이해결해주겁니다 건강부터챙기시고밥잘디세요
맘고생많으시네요.이제 용서하시고 다시 전처를 만나셔서 따뜻하게 못해준거 해주세요.그것이 정답 입니다.전처분이진심으로 사과한거 같네요.다시 추억속으로 들어가서 행복 만드세요
이혼은. 승자는 없어요
힘내세요
금옥님 감사합니다
취미할동 열심히 하시면서 건강챙기면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어차피 흘러간 시간에
연언해. 하지마시고
남은시간들 좋은분들과
주위 자녀분들과 요즘
건전한 스포츠가 얼마나
많은데요좋은 음식과
영혼에 도움되는
취미 생활로
지나간시간 털어버리시길
더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끝까지 안가셨을때
돌아볼시간이 있을때
돌아보셨다면좋았을텐데
모쪼록건강 잘챙기시고
기쁜 시간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연 ㅈㄱㆍㄹ들었습니다
결코 하기쉽지않은내용일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시간이 더많으니
보다 긍정적인 삶. 사시길
바랍니다잘 들었습니다❤❤❤
화숙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의용서는 해주는게좋겠네요 한번잘못으로 이혼은 아닌것같으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한번쯤은 용서해주셔야죠 이혼이답이라면2사람 의논하에해야될듯같으네요
이혼을 의논하기 전에 불륜전에 부부관계에 대해 먼저 의논을 했어야지 그게 순서죠
부인분이 머지않아 후회하겠어요. 마음 아프네요.
이런 건 부지기수에요ᆢ
불륜, 이혼ᆢ 세상에 아주 흔한 일ᆢ
무슨 아픔이고 자시고 간에 혼자 사는 방법 열심히 찾아 보세요ᆢ ㅉㅉ
돈만 있으면 좋은 할머니들 널려 있답니다...
힘내세요 다민이혼은조금 고려했으면하는생각도있는바 사람이기에 이런일도 있를수 있고세월이 아마해결될수도있습니다 밥잘드시고건강부터챙기시길 바라고 힘드시겠네요
할매미쳤네ᆢ총무가 잠깐 그러는거지
자기를 받아줄까봐
미련하네
40년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요 혼자서도 재미나는새상입니다
힘네시고 멋지게 사세요
하 이팅
그럼요.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깨진 그릇은
안붙여집니다.
지금 이라도 60대 부부 서로 잘 챙기면서 살아야죠 늦어서 후회하면 서로 슬픈 일입니다
그 전에 남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도 과거를 한 번 되돌려 보시는것도 ,,,
맞아요
저도 그말하고싶었는데~
등산을 같이 디닐수 있을정도면 이혼을 왜 하겠나ᆢ
저도 같이 살아도 외롭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놀기만 좋아하고 ᆢ
어디 같이 가면 갑자기 소리질러서 감정상해서 혼자 돌아오고ᆢ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같이 놀수 있고 수다떨수 있고 대화가 되는 사람과 살고 싶습니다
둘이살아도 뼈시리게 외롭습니다
그러나 꾸역꾸역 그냥 삽니다
머지 않아 이런 재미없는 인생도 끝날날도 오겠죠ᆢ
큰 기대없이 부었던 연금이 노후를 편케하듯 별 재미없이 적적하나마 지켜온 가정이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날도 오겠죠ᆢ
그날까지 가정 지키고 기본을 지키며 살아보렵니다
남편분 너무 안됐어요 용기 내세요 차차 새로운 사랑 찾으셔서 보란듯이 사세요 아직 젊으셔서 인생이 많이 남았어요 용기 내시고 새사랑 찾아서 행복 하시길 바랄깨요
내 주위 지인들 직장다니며 주말마다 등산 먹을것 바리바리 싸 가지고 몇몇여자 친구들과 함께 끼리끼리 다 만나면서 즐긴다 하던데
여자뿐 안이고 남자도 집안일을 건성 신랑이 뭐라해도 여지없이 쏜살같이 나간다 하더라구요ㅋ
제가 아는 어떤사람도 혼자 등산다니다 역시 혼자등산다니던 유부남과 눈이맞아서 5년동안
가족들속이면서 불륜관계를 지속하더니 그남자부인이 이여자남편에게 말하게 되면서
불륜사실을 알게 되었죠, 난 가정을 지키고 싶으니 당신 아내좀 말려달라면서
한쪽의 불륜은 두 배우자 모두 불행이고 상처만 남게 되더군요
할말 참 많아요. 시간과 세월이 말해주어요. 샐운 사간에 본인이 하고싶은 재능에투자해보시고 즐겨보세요 세산은 요지경이라고 하지않나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도록 노력해보세요.힘세시구요.
상간남 고발하고 빨리이혼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빨리!
등산 가지마세요 자신도 갇추고 나름대로 자신을 마음대로 잘 관리해서 집에가면 등산 가지말라고 하세요. 아직 까지. 별일 없으니 같이 가시 던지. 가지말라고 하시던지 정확히 말을 하세요 이혼을.왜 해요 부인을 가지 말라고 하세요 이제 보내지 마세요
대화가 존대로하니 재미없다 ㆍ부부가 평생저런말투 매력없고 지루하네
한번만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아들결혼도 있고 자녀결혼 다시키고 두분 손
주보는재미로 노후잘보내시며 좋겠어요 사연자님 죄는 아내을 외롭게 한죄입니다
쌍간남인가보네
헐 우리남편하고 똑같네요
밥을 먹든 뭘하든 티비만 보는사람
한번말해서는 절대 못듣는사람
집에들어오면 티비 리모컨들고 사는사람
부부가 함께 등산을 하였다면 이런 일이 없엇을것을 생각 해봅니다 조금 은 아쉬운 마음이 생기네요.
잘버렸네요 눈밝아서 잘헤어졌어요 건강잘 챙기시고 잊고사세요 어차피 못살아요 잘했어요
사연자님도 책임이 조금은 있네요. 그러면 그 결과에 감당하셔야 되겠네요 실수없는 인생이 어디 있나요 부인한테 넝수 외롭게 한것도 죄예요 형법상 죄가 안되서 그렇지 이렇게 매일 외롭게 고통스럽게 사는니 저는 용서하고 같이 살겠네요. 평생 갑의 이치에서 부인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잖아요. 지금이라도. 더 시간 지나가기전에 인생 별것없어요 눈감으면 다 똑같아요 넓은 아량으로 바람한번 폈다고 내치면 사연자님도 똑 같은 사람이예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마음 편한쪽으로 그러면 아내는 평생 잘할거예요 암튼 사연자님이 기억 하실것은 아내가 없는것보다 있는게낫다 잘못하면 꽂뱀 꼬여요 외로움이란 공간에~~
사십년살아보니
친구처럼 살아야지요
70 다되어가먼 서로 편하게 살아야된다네요
여지분도 총무가 가지고 노다가 버릴껀데 노후에 우짤 라고 한심하네 이혼은 와 내가논자식 인생도 생각해야제 바보네
저나이에 법정에서 이혼 동네방네 다알고 너무 성급하네요
좀 참고 시간을 두면 반성하고 돌아올건데 남자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제 타의돈 자의돈 노래방가서 도우미 한번 안뀌고 놀아본 인간있나 나이도 60이면 안아프면 다행 돈 많이 안써고 사기안당하면 다행 말려보고 용서 한번하면 다시 돌아와요
등산동호회 함께 다녔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연세에 바람피운다 하면 그 상대자는 할아버지 안 봐도 뻔하지 그 나물에 그 밥이지 그만 놔둬요 그래 살다 뒤지게😅😅
요즘 산악회는 불륜모임이라는 말이 돌더군요.
어쨌든 40년이면 충분히 사실만큼 사셨네요.
아내에 대해 그동안 무신경 하셨다가 바람이 나니 관심이 가신 듯...
그냥 행복 빌어주시는게 쿨하고 좋죠
지금만나는새인연은좋은
사람이라는보장이있나요
자신은되돌아보지않고
배우자만내친나이많은늙은
할배 이보다더나은미래가자신을
기다닐거라고상상하신다면
꿈깨시라고하고싶네요
진직 동행했어야죠.
참 둔하시네요.
보통 아내가 등산가면, 나도 갈게, 누구랑가? 자존심 상하고,유치해 보여도 질투하는척하면서 하면서 관심 갖는게 남자의 정석입니다. 아무런 피드백을 안하셨나요? 아내가 많이 모자라 보였나요? 자존심만 쎄신 차가운 분 같습니다. 거의 감정표현이 없는권위적인 남자랑 한평생 살면서 아내가 고생하신것이 느껴지네요. 분명히 이런 일이 있기전에 아내는 몇번이고 남편에게 많이, 자신을 봐달라고 표현을 했고 말을 했을겁니다. 바람핀게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피곤해도 감정노력을 많이 합니다. 인간의 뇌는 늘 움직이니까요. 아내편 들어서 미안하지만 아내도 가정을 자녀를 잘 키운 성실한 사람이었던 분이 었던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취미생활을 처음부터 같이 시작했으면 좋았을걸요. 복지관에도 가서 흥미있는 분야에 배우기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교회에 가시면 사람들도 만나고, 봉사도 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만나서 영원한 삶을 얻으시기를요.
등산 산악회모임
건전하지만 않다고
하네요
지인이 하는말 본인도 산악회 모임하는데 남자나 여자나 한두명 또는
두세명이랑
만남을 한다고하네요
한명에 만남약속이
깨지면 또다른 사람을 만나고 계속
대타를 만들어 놓는다고 하네요
아주 극히 예외는
이지만요 그말듣고는 산악회
등산모임을 보면
색안경을 쓰고 볼 수
밖에요 ~~~
전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술가무를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맞지않아 그만 뒀네요 무례한 사람도 많고 기본예의도 밥 말아 먹은 사람도 있고 한두번 거절하면 포기를 해야 하는데 끝까지 치근덕 그려서 그만 뒀음 내가 좀 보수적인 마인드도 있어서 여자는 정숙하고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다른이들은 저를 이해 못 하고 답답하다 무슨재미로 사냐 하더군요 ㅋㅋ
건전한 동네 산학회도있어요ᆢ 이웃끼리 모두 부부동반입니다ᆢ
배우자가 누워서 골골 앓고 있는 것 보다는 활기차게 친구도 만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늙어가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본인도 아내 탓만 하지 말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며 활기차게 보내세요. 아니면 아내와 함께 등산을 가세요~
아쉬고.정말마음아프내요
용서는할수없어는지
아버지도어머니도잘살아오신것같은데두분잘살았음합니다
그러게요 교회까지 다니시면 용서가 곧 자신의 영광인데 그 상간남과 같이 안살고 혼자 살고 있다면 다시 재결합했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란 코너가 안보여서 여기다 댓글을 답니다
인생이란 별거아닙니다 그냥저냥 살다보면 끝나는거지요 행복이란거 생각없이 숨쉬는것을 살았다고 인정하고 비극이겠지만 비극이건 희극이건 아무런 의미두지말고 생이 끝나는날까지~~
이제는 종교를 가지세요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기도하고 같이집에잇어도 기본대화 만 하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아내는 돌아옵니다 그나이에 사랑이남아잇다니 순수합니다 상관없이 봉사하시고 취미 생활을 하세요 혼자 사는 분도 많아요 기운내시고 건강챙기세요
혼자다는 산악회 남편과 합께 다니기 시작 하니까 넘 좋습니다~
마눌아 산에갈때 같이 동행했어야지
바람은 안되지만 남편이 TV만 쳐다보고 대화 안하면 외로움 온다.
여자도 어느 모임가서 자상한 남자가 있다면
남편한테 받지 못한것 때문에 흔들릴수있다
남편한테도 문제있다
산만다니지 남자를 왜 ?
저런아줌마때문에 등산다니는 여자분들이 욕먹어
나두 산에 다니지만
첫 등산나오는 분들을
타켓으로 삼는 분들이 있어요
미련이 엄청 많으신가…
이혼이 무슨 큰일이라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지…
신뢰로 다져진 부부같이. 아름다운게. 없어요~,..!
고결한 몸과 맘. 잘지키면
우환에서. 자신을 구원합니다.
이. 여자의. 행동으로. 아마
많은 사람이 상처받을겁니다. ~...
혼자 즐거우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괴로움 주는것
그만 그치지요.
유부녀를 홀리면서 시도때도없시 전 화 메시지를 날리는 것은 남의 가정을 파탄내겠다는 것인데 남자나 여자나 참으로 멍충이갔네 바람도 안들키게 적당히 하다 말아야지 세상살이 참 힘들군요!!!
파면 깨진다~
걍 덮어두거라~
여태 ㅈㄹ거웠잖아
뭘 미행을 해요. 같이 기자하셨어야죠.
잠자리도안하면서 뭔이혼 그냥넘어가시지.본인도 잘한게없구만.앞으로어찌살꼬....
모른척넘어가믄
서로
행복할듯
잠깐바람이라오?
늦바람이 무섭다네요
날 세는 줄 몰은답니다
아마도 가정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나보군요
아내는 그동안 목 말랐던 사랑이.등산 모임에서 찾았네요ㅎ
40년의 인내의 성이
무너졌어요 남편들이
강하게 느껴야합니다
아내는 사랑을 먹고삽
니다 늙어도 여자니까!!
과연 사랑일까요?
60넘은 할머니랑 호텔 들락거리는 상대남이
이혼후 끝까지 책임져줄까요,
좀만 있으면 70인데 선우은숙짝 나는거 아닐까 싶네요
사랑은 무슨 사기꾼이나 아니면 다행이죠 @@ghkfkdwkd2417
ㅋㅋㅋ 맞아요!
여자혼자만 사랑이라
고 착각하는 로맨스ㅠ
깨졌잖아요!
말년에 지옥을 만드
셨네ㅠ 안타까움ㅠ
@@younga1978 연예인은 돈이 많으니까 경험한 값 치루는 거겠죠
여자든 남자든 돈 보고 접근하는 인간은 그냥 사기꾼이죠. 뭐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 진짜 나쁜 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40년을 같이 살다보면 남자들은 나이 들면서 아내에게 자자 밥줘 안먹어 이말만 하는것 같아요 여자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은데 남자들은 그래? 결론이 뭐야 단답을 원해요 여자들은 남편의 무관심에 답답함과 울화가 치밀고 해서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남편 한명이 더 있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선생님의 아내는 순간 실수를 했네요 시간이 흘러 마음이 다스려지면 아내를 용서하고 자식들이 있으니 왕래 하며 지내세요 황혼에 접어드는 나이에 다른분 만나는것도 그러네요 다른 가정에 여인들도 깨진 그릇들인데 그래도 40년 서로의 마음을 나눈 깨진 사금파리 조각 이겠지만 앞으로 40년을 자식들 왕래하며 가끔 아내를 보세요 나이더 들면 외롭다고 하네요
이혼은 답이 아닌듯싶어요.
아드님 결혼도 앞두고 있고 따님을 생각해서 한번은 용서를 해주심이 어떠할지?
황혼에 찾아오는 외로움도 힘들겁니다~
다시한번 손을 내미심이 어떠할지?
동감합니다.
그 연세에도 뜨거운 가슴이 남아있으시네요. 한편으론 부럽네요.그나이에 딴 사람과 정분이 난다해도 얼마나 가겠나요.쩝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할수있는 운동이나 취미할동하세요
집은나가야함 우울증생김
남편이랑같이2번갔는데 여자들이 술먹구난리떨구 남편과 딴여자랑술먹구 끌어안고 와서 엄청싸웠음 다신안감 ㅎ
시절인연 입니다
그런가 보다해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서로 믿고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그래도 건강한게좋아요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아이고 40년 이상 살면 이젠 하기 싫고 남편도 꼴도 보기 싫다😅😅 이제는 남자도 된장찌개도 끓이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래야지
저도40년 결혼 남편 술많이먹고 바람피고 너무 힘들게 살아왔네요 퇴직하고 터는 엄청잘하는데도 이제 지난세월 생각나서 저도좋은 사람 있으면 남편 버리고 떠나고 싶네요 그것이 내인생 마지막 복수하고 속시원하이 살고 싶지만 이나이에 남자 믿을수가 없어서 있는남편 도 이제 기찮아서 버릴 판국이라서 마음뿐 실천에 옮기도 못하고 무의미한 세월만 흐르넹ᆢ
여자는 자신에게 귀기울여 주고 대화하고 싶었던 겁니다 남편분이 자신이 해왔던 행위가 아내분을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반성할 줄 안다면 용서해 주고 품어줘야지 이혼이 본인에게 형벌임을 시간이 지날수록 뼈져리게 느낄겁니다 아내분은 잘살겁니다 또 다른 친절한 분 만날거구요
혼자되도 외롭겠지만 불 륜알고 같이살면 더괴롭 답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배우자는 물론 자식 눈치보며 살 필요없음 내인생 내맘대로 사세요.
돌아이 아줌마 미쳤나봐요 증거 잡아 이혼하세요
자연을 보고 건강 챙기려 가는건데 그 분은 이제야다른데 눈을 뜨고 마음의 중심이 흔들렸군요 자연은 진실하죠 사람보다 예쁜 자연만 봐도 짧은시간
하루아침에 그러겠어요
평소에도 바람끼가 있었는데 사느라고 바빠 눈치채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신혼초부터 남편의 줄바람 결국 뇌출혈 쓰러져 고생후 40십초 하늘나라 랍니다
남편분께서 뇌출혈로요?
저런 인간과 사느니 없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이혼이 쉬운가요..
내친구동생도당창끼리 등산다니다가둘이다이혼하고살아요
의심 스러우면 빨리 사람사서 미행하면 즉시 잡아줄걸 글고 통장 차단해야지
사연자님 힘드시고 맘이 찢어 지시리라 사려되어 문자보내요 남의 일 같질않아 보내봐요 아내분께서 용서를 빌고 같이 살기를 바라시면 꼭 재혼하시길 바래요 사실 모르게 피는 바람이나 마음속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죄인은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밖으로 보이는 죄나 보이지않는죄나 같은 등급이나(하나님께서 보시는 기준) 사람들은 엄청 큰 죄인으로 취급합니다만 간음하다 적발된 여인에게 누구든 죄없는자가 돌로 던지라하니 아무도 던지질 못했듯이 일흔번씩 일흔번이라도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라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그만큼 용서는 자신에게 큰 복이 됩니다 손아파서 줄입니다 용서라는 평안을 택하셨으면 합니다
아내 붙들지 말고 보내주시는게 맞는듯~
그래도 사과라도 받으셨네요.
더럽다 토나온다 취미생활도 부부가함께해야된다 늙어바람피우는거는 망쪼다 불상하다 정신이 돌았네 좋았던만큼 처참 좋은남편 배신하면 큰죄
함께붙어있다가밖에나가돌기시작하면여사님소리도듣고다른세상즐기니변할수밖에너무가둬두면안되고여행도가고즐겁게살아야해요저도평생집에있다가한번갔는데행동들이거칠어서안갔어요
띄워쓰기 좀 부탁 드립니다 읽으려니 머리 아프네 띄워쓰기도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인데~
불륜은 반대지만 남편분 돈만벌어준다고 부부의 의무를 다한것은 아닙니다 아내와의 공감도가 마니부족하셨는듯
요즘골프치려가 바람납니다세상말세입니다
모른척 하면 제자리로 돌아올텐데
나이 들어서 무슨 이혼인가요
이혼을 쉽게 하시네
용서하세요 잠간 큰실수 한거네요 남편이바람나서 몃년씩 속썩여도 다 용서하고 산답니다
산악회가서 자녀있는 유부녀가 다른 남자에게 마음준다는것이 너무나도 잘못되었음 부부간에 어려움 있으면 상담해야함.
이혼 후 재산분할 50%
둘다 초라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