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안녕, 나의 슬픔’ 쇼케이스 무대 2nd Mini Album 'Algorithm's Blossom' showcase Liv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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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도대체-x2k
    @도대체-x2k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다들 qwer 응원해 주세요

  • @김유석-l1j
    @김유석-l1j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심이네요. ❤

  • @onair1010
    @onair101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떻게 지냈어
    한마디 건네보기엔
    멀리 와버린 걸까
    늘 같은 얘기로
    상처를 주고 나서야
    늦은 후회를 하나 봐
    엎지른 마음은
    아무리 돌이키려 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어떻게 해도 다시
    그때로 되돌릴 수는 없잖아
    뚝뚝 떨어진 눈물
    떨린 네 목소리는
    내게 향해있던 걸
    이제야 알아
    너무 오래 이곳에
    멈춰둬서 미안해
    많이 늦은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너를 안아줄 테니까
    가장 미운 말들을
    쏟아내던 거울 속 내게
    작은 안부를 건네
    버텨줘서 고마워
    이제는 좀 더 용기 내보려 해
    서로의 반대편에
    각자의 세상 속에
    한 발 걸음을 옮겨
    있잖아, 우리
    언젠가 또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자
    마지막 이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널 안아줄 거야
    Bye Bye 이젠 안녕, 일렁이던 밤
    Bye Bye 기억들을 끌어안고서 이제
    상처투성이 손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고마웠어, 모든 순간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안녕 한 마디가 어려운 나였지만
    머금던 맘을 열어보니
    지난 나의 발자국에
    서투른 꽃이 피어나
    작사 이동혁, 김혜정, GESTURE, Elum, 마젠타, 시연
    작곡 이동혁, 한아영, GESTURE, Elum, 홍지혜(쵸단)
    편곡 이동혁, 한아영

  • @Geno-n8j
    @Geno-n8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래 좋아 근데 따라부르기는 일찍히 포기 많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