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ㅎ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박사님 앉아서 강의하셨으면 합니다. 물도 좀 마시시구요. ㅎ 관계자분들이 이 댓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박사님께서 깨달으신 소중한 가르침을 저희에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Q:불교는 무아를 근본으로 하는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윤회를 강조합니다. 무아와 윤회는 상호 모순되는 가르침인 듯합니다. 어떻게 무아이면서 윤회합니까? 어떤 분은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도 하던데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먼저 힌두교에서 설명하는 윤회와 불교에서 설명하는 윤회를 정확하게 구분지어서 이해해야합니다. 힌두교에서는 불변하는 아뜨만(자아)이 있어서 금생에서 내생으로 ‘재육화(再肉化, reincarnation)’하는 것을 윤회라 하지만 불교에서는 금생의 흐름이 내생으로 연결되어 다시 태어나는 것, 즉 ‘재생(再生, rebirth)’을 윤회라고 부릅니다.주석서에서는 “5온/12처/18계(蘊處界)가 연속하고 끊임없이 전개되는 것을 윤회라 한다”고 정의합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서로서로 조건지워져서 생멸변천하고 천류(遷流)하는 일체법의 연기적 흐름을 뜻합니다. 이처럼 불교에서는 윤회의 주체가 없는(무아) 연기적 흐름을 윤회라고 멋지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윤회의 원어는 삼사라(sam+√sr, to move)인데 문자적으로는 ‘함께 움직이는 것, 함께 흘러가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자아의 재육화보다는 오히려 연기적 흐름에 가까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아(연기)와 윤회는 아무 모순이 없습니다. 근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매찰나 전개되는 오온의 생멸자체가 윤회입니다. 생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 생에서의 마지막 마음(死心)이 일어났다 멸하고, 이것을 조건으로 하여 다음 생의 재생연결식이 일어나는 것이 윤회입니다. 많은 불자들이 힌두교의 재육화와 불교의 재생을 정확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힌두교의 재육화는 자아의 전변이지만 불교의 재생은 갈애를 근본원인으로 한 다시 태어남입니다. 윤회는 〈상응부〉 여러 경에서 “무명에 덮인 중생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치달리고 윤회하므로 그 시작점을 꿰뚫어 알 수 없다”는 문맥 등 여러 곳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오도송이라고 알려진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헛되이 치달려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마침내 그대는 보아졌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법구경 153-154)는 게송도 윤회와 윤회의 종식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이처럼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윤회를 설하셨고, 갈애와 무명이 윤회의 원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갈애(渴愛)를 ‘재생을 하게 하는 것(ponobhaavikaa)’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갈애와 무명이 있는 한 윤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사윤회라 합니다. 물론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들이 다한 아라한에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불환과(아나함)까지도 다시 태어남 즉 윤회는 있습니다.윤회는 결코 방편설이 아닙니다. 갈애와 무명에 휩싸여 치달리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가장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윤회(苦)를 설하셨고, 윤회의 원인(集, 갈애)을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滅, 열반)를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를 실현하는 방법(道, 팔정도)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윤회는 없다,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해운-n8x 힌두교를 알고,ㅡ불교를 알고,,ㅡ검증 하면,,,ㅡ힌두교도 일리가 있읍니다만,,,,마음 세계가 나열형 같고, , 불교를 검증 해 보면,,,간단,명료하여,마음 세계를 완벽한 완성품.ㅡ.ㅡ인류 최고의 사상,보물은 마음 혁명을 완성한 불교 사상이 맞읍니다.ㅡ제가 이렇게 해 봤읍니다.ㅡ여러 종교 마다 모두 다,ㅡ ,종교의 진위를 파악 하기 위해서,ㅡ종교를 깨트리고,부수고,망치로 잘게 부셔 보고,꼬치꼬치 흠집 잡아 보아도 , ㅡ거의 다 처음에는 달콤,감동 받았으나,파고 들어가 보면,모순 덩어리가 많았읍니다.,ㅡ불교는 깨트려도,순금 덩어리,조각 내어 봐도 순금 덩어리,,,, 제가 개인적으로,결론 내린 것은,ㅡ산업 혁명은 영국이 선구자.ㅡ마음 혁명은 석가모니가 완성 하여 불교사상 세상에 전파.ㅡ
저도 전생에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가 하늘 위로 끝없이 높이 높이 올라갔서 머무르는데 그곳은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곳에서 있는데 어는 순간 하늘에 둥둥 떠서는 등뒤에서 아래로 내려가거라는 큰소리를 듣고 내려왔다는 생각이 어릴때 오랜 기억이 있습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준이맘 요새는 이렇게 어려우신분 도와주는 제도가있어서 주변에서 신청해주면 되고요 제가알기론 6개월인가 남편이 가출해서 연락두절이면 자동이혼되지않나요 나라에 무료 법률상담해주시는 곳에 알아보세요 이혼하시고 한가지씩 주변에 도와주는 제도를 찾아보세요 죽을거같아도 살아날 구멍은 꼭있어요 아이와 악착같이 어머니와 살아야해요 먼훗날 웃으며 옛날얘기할날 있을거예요 죽을 힘이 있으면 그힘에 조금만 힘더해서 사세요 죽기도 싶진않아요 나를 믿는 아이가있잖아요 주저앉 지 말고 파헤쳐서 헤쳐나가보세요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제자가 부처님께 여쭙는다. “세존께서 후에 몸이 무너져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어디로 가십니까?” 이에 부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질문은 마치 ‘촛불이 기름이 다해 꺼지고 나면 어디로 갑니까, 동쪽으로 갑니까, 서쪽으로 갑니까’라고 묻는 것과 같다. 우리 몸은 음식이라는 연료로 불타는 촛불과 같은 것이니라.”
새로운걸 알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 종교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맘을 다스리는 공부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항상 이 생이 마지막이고 싶다. 윤회 하기 싫다고 입 버릇 처럼 달고 살았네요~ 이 생이 마지막인 사람은 바쁘게살고 느리게 사는사람은 또 윤회를 한다는 말을 들었던적이 있어 바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게으르게 살고 있는 제모습에 비명을 질러보는데... 눈감는 순간 태어난다는 말씀 계속 윤회는 한다고 하니 갑자기 울컥 눈물이 쏟아지는 건 뭘까요 ^^;;그리 괴롭고 힘들게 살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 어린날의 나의 상처 때문일듯....
사실 요 몇년 모든 종교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여서 스님을 포함해 모든 성직자는 단지 직업인일 뿐이라는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보니 종교를 떠나서 제 스스로 수행이 먼저여야겠구나~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왜 그래야 되는가요.. 신이 완벽하다면 인간으로의 우리가 격는 어려음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가 갖는 궁극적인 질문의 바탕이 타당한 시발점으로 작용하려면..시간이 흐른다는 전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만 합니다..윤회라는거 자체가 시간적인 개념이 아닌지요..만나보고 싶습니다. 박사님..위안을 얻고 있고 안으로 부터 일어나는 끊임없는 물음으로인해 선생님과의 시간을 공유하고 있읍니다.
사람은 그 몸속에 참나인 영혼이 그 몸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과 기분 그리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함께 느끼며 사는데 이감 정과 기분 그리고 오감 이 느낌은 몸을 통해 영혼이 느끼는데 이것을 모두 못 느끼면 죽은몸 또는 죽은 사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체이탈을 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렇게 버 린 몸은 무덤이나 화장터 로 가는것이지요
브라이언 와이스님 말씀하신 건가요? 저는 윤회를 믿어요. 꿈을 많이 꾸는데, 죄를 많이 지었는지... 각각 다른 인생 회차인지 동일 회차인지 모르지만 한 번은 왼쪽 눈에 한 번은 심장에 창이나 칼 같은 데 찔려서 죽었는지 며칠동안 아팠어요. 전쟁통에 살아돌아온 남편과 아들 하나두고 행복했던 적도 있고요. 불법 만나면서 무의식인지 전생인지를 꿈에서 많이 만나요. 꿈에서 어떤 여자분에게서 연고 치료받고 갑자기 생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니 사라졌고요. 이걸 남들 누가 믿겠어요. 저만 믿어면 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남겨 봐요.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박사님 ㅎ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박사님 앉아서 강의하셨으면 합니다. 물도 좀 마시시구요. ㅎ 관계자분들이 이 댓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박사님께서 깨달으신 소중한 가르침을 저희에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박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재가불자로써 이경지까지 오셨다는건 오랜시간 수행하신 결과물이시네요~^^
전생에 부처님과의 지중한 인연을 맺은거같군요
부럽습니다~
더욱더 정진하셔서 아라한 되세요~♡♡♡
정말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박사님 법문 들으면서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다음생이 궁금합니다 불자님들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환자를 돌보며 저 경지까지 오르셨다니
박사님.강의.공감합니다
더세밀하게.강의.해쥤서.넘감사합니다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Q:불교는 무아를 근본으로 하는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윤회를 강조합니다. 무아와 윤회는 상호 모순되는 가르침인 듯합니다. 어떻게 무아이면서 윤회합니까? 어떤 분은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도 하던데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먼저 힌두교에서 설명하는 윤회와 불교에서 설명하는 윤회를 정확하게 구분지어서 이해해야합니다. 힌두교에서는 불변하는 아뜨만(자아)이 있어서 금생에서 내생으로 ‘재육화(再肉化, reincarnation)’하는 것을 윤회라 하지만 불교에서는 금생의 흐름이 내생으로 연결되어 다시 태어나는 것, 즉 ‘재생(再生, rebirth)’을 윤회라고 부릅니다.주석서에서는 “5온/12처/18계(蘊處界)가 연속하고 끊임없이 전개되는 것을 윤회라 한다”고 정의합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서로서로 조건지워져서 생멸변천하고 천류(遷流)하는 일체법의 연기적 흐름을 뜻합니다. 이처럼 불교에서는 윤회의 주체가 없는(무아) 연기적 흐름을 윤회라고 멋지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윤회의 원어는 삼사라(sam+√sr, to move)인데 문자적으로는 ‘함께 움직이는 것, 함께 흘러가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자아의 재육화보다는 오히려 연기적 흐름에 가까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아(연기)와 윤회는 아무 모순이 없습니다. 근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매찰나 전개되는 오온의 생멸자체가 윤회입니다. 생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 생에서의 마지막 마음(死心)이 일어났다 멸하고, 이것을 조건으로 하여 다음 생의 재생연결식이 일어나는 것이 윤회입니다. 많은 불자들이 힌두교의 재육화와 불교의 재생을 정확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힌두교의 재육화는 자아의 전변이지만 불교의 재생은 갈애를 근본원인으로 한 다시 태어남입니다.
윤회는 〈상응부〉 여러 경에서 “무명에 덮인 중생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치달리고 윤회하므로 그 시작점을 꿰뚫어 알 수 없다”는 문맥 등 여러 곳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오도송이라고 알려진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헛되이 치달려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마침내 그대는 보아졌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법구경 153-154)는 게송도 윤회와 윤회의 종식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이처럼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윤회를 설하셨고, 갈애와 무명이 윤회의 원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갈애(渴愛)를 ‘재생을 하게 하는 것(ponobhaavikaa)’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갈애와 무명이 있는 한 윤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사윤회라 합니다.
물론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들이 다한 아라한에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불환과(아나함)까지도 다시 태어남 즉 윤회는 있습니다.윤회는 결코 방편설이 아닙니다. 갈애와 무명에 휩싸여 치달리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가장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윤회(苦)를 설하셨고, 윤회의 원인(集, 갈애)을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滅, 열반)를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를 실현하는 방법(道, 팔정도)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윤회는 없다,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각묵스님/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제가 진심으로 존경 하는 분 .마음 수행에 많은 도움 받고 있읍니다.ㅡ늘 감사 함을 잊지 않고 있읍니다.ㅡ
윤회와
인과과보를 믿지요
그래서 모두가
좋은인연짓고
보시하며 선하게살아야겠습니다
박사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시기 기원합니다
777777ㅂ7777ㅂ7777ㅍ777777ㅂ77777ㅂ77ㅂ77ㅍ7ㅃ777ㅂ1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번 생에 성심껏 살겠습니다.
전현수박사님 덕분에
불교 이해와 수행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날마다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분 말씀은 힌두교리지 불교리가 아닙니다.
박사님 법문 들을 때 마다 큰 도움 되었읍니다.ㅡ진심으로 존경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ㅡ박사님 불교 티비 나오면 자다가도 일어나 꼭 듣고 배우고 합니다.ㅡ
@@해운-n8x 힌두교를 알고,ㅡ불교를 알고,,ㅡ검증 하면,,,ㅡ힌두교도 일리가 있읍니다만,,,,마음 세계가 나열형 같고, , 불교를 검증 해 보면,,,간단,명료하여,마음 세계를 완벽한 완성품.ㅡ.ㅡ인류 최고의 사상,보물은 마음 혁명을 완성한 불교 사상이 맞읍니다.ㅡ제가 이렇게 해 봤읍니다.ㅡ여러 종교 마다 모두 다,ㅡ ,종교의 진위를 파악 하기 위해서,ㅡ종교를 깨트리고,부수고,망치로 잘게 부셔 보고,꼬치꼬치 흠집 잡아 보아도 , ㅡ거의 다 처음에는 달콤,감동 받았으나,파고 들어가 보면,모순 덩어리가 많았읍니다.,ㅡ불교는 깨트려도,순금 덩어리,조각 내어 봐도 순금 덩어리,,,, 제가 개인적으로,결론 내린 것은,ㅡ산업 혁명은 영국이 선구자.ㅡ마음 혁명은 석가모니가 완성 하여 불교사상 세상에 전파.ㅡ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박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많은지도 부탁드립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수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박사님 세상을 살아가는 참된지혜를 찾고자하는삶의여정에 깃발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톨릭신자로써 마음수행에 큰 도움이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전생에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가 하늘 위로 끝없이 높이 높이 올라갔서 머무르는데 그곳은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곳에서 있는데 어는 순간 하늘에 둥둥 떠서는 등뒤에서 아래로 내려가거라는 큰소리를 듣고 내려왔다는 생각이 어릴때 오랜 기억이 있습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너무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의사가 쓴책을 읽었어도 긴강민가했는데
살다보니 윤회가 있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까지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받아들이고나니 삶이 이해가 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책저도알고싶은데 정보알수있을까요 ㅠㅠㅠ
@@소고기-l5l 아네..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입니다
@준이맘 요새는 이렇게 어려우신분 도와주는 제도가있어서 주변에서 신청해주면 되고요 제가알기론 6개월인가 남편이 가출해서 연락두절이면 자동이혼되지않나요 나라에 무료 법률상담해주시는 곳에 알아보세요 이혼하시고 한가지씩 주변에 도와주는 제도를 찾아보세요 죽을거같아도 살아날 구멍은 꼭있어요 아이와 악착같이 어머니와 살아야해요 먼훗날 웃으며 옛날얘기할날 있을거예요 죽을 힘이 있으면 그힘에 조금만 힘더해서 사세요 죽기도 싶진않아요 나를 믿는 아이가있잖아요 주저앉 지 말고 파헤쳐서 헤쳐나가보세요
@준이맘 소설 습작인가요 ㅡ?ᆢ
"기억" 도 맞습니다
박사님을 통해 부처님의 법음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행을 하면서 제가 가졌던 큰 의문이 바로 무아인데 어떻게 윤회하는가? 입니다 오늘 말씀이 제가 스스로 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부처님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현수 박사님의 가르침을 접하다보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좀 더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박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생연결식->바로 태어남->
무슨 열차를 탄지는->본인이 마는업에 의해서
일치되는 생각에 쐐기를 박아 주십니다.
하루에 세시간이상씩 삼년정도 염불하였더니 염불삼매에 들고 선정에 들어서 나의 전생을 보았고 윤회하는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전현수박사님의 강의는 백프로 맞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아시아구도회 준모거사합장
대단하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도 궁금했던 것들이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
박사님 건강하세요 ❤
항상감사합니다
좋은부처님법문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무한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저는 단순하게는 자연에 이치를 보면서 윤회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아요 의식은죽어도사라지지않습니다 불경에 무수히 나오지요
이 의사샘에게 진료받으면 마음이 치유받겠다 싶어요
윤회나 인과
연기는 종교를 떠나서
생멸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적용된 기본 구조로
종교마다 의식 차원에 따라
인지나 이해 표현이 다를뿐
진리의 단순함만이
여여해 보입니다.
전박사님의 깊은
구도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성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사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부모님.형제.조카까지.세상을떠나니.죽음을생각을고민하던중.넘좋은강의듣고.인생을알고열심히살고싶읍니다.우리가족을오늘도그리며영윈이란게없다는것을.윤회도알고.존경합니다.중생들에게큰지혜를
@준이맘 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전현수박사님 감사합니다
불교 공부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박사님,제가 어린시절부터 늘 궁금했던점들을 이렇게 직접 절실히 겪으신 체험담으로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결국은 스스로의 공부와 수행이 너무도 중요하다는걸 확인하게되었습니다.귀한체험을 들을수있었습니다.🙏
전현수박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체험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
전현수 박사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강의훌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이 불교에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불교를 모르는 분들께 자신감있게 설명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는 설명과 마음에 와닿는 감동과 성찰, 깨우침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나무석가모니불.나무보상여래.나무대통산왕여래.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에 평생토록 귀의합니다.
고맙습니다 ~~^^
큰 말씀입니다
박사님 법문을 들을수록 불교에 관한 지평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윤회는 있어요
정말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당연히 인과응보상과 윤회상을 믿습니다.
하루빨리 해탈해서 윤회고상을 벗어나길원합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명상을 오래 하신분들은 전생을 본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전현수 박사님 저서. 전생여행( 테이프동봉 )을 구입해서 읽게 되엇는데 지금강의를 들으니. 감명깊네요 감사합니다^^!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훌륭한 강의 매우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__^!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현수 선생께서는 재가 수행자중에 전범으로 삼아야 될 분이십니다. 늘 수행에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합장
좋은법문을 들을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_()_
감사합니다🙏🏻🙏🏻🙏🏻
윤회는 흰두교 교리라고 배웠는데 아니었군요,
초기불교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오면 공부해 보고 싶네요~
@준이맘
잘알아보시면
도움받을곳이 많습니다
아이를위해 용기를갖고
열심히사시고
틈틈이 복짓는일도
잊지마세요
앞으로도
훗날 내생에서도
힘든 삶은 다시는
만나지않도록
잘 사십시요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윤회는 불교
힌두교는 환생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어떤 불교단체에서 윤회가 힌두교 교리라고 가르치나요?
그런 단체 사이비 이단으로 척결해야 할건데...
윤회는 석가가 부인한 힌두교리 맞고요, 불교는 무아로 존재를 부인하고 현상만이 있을 뿐이란게 석가의 연기진리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어
무지한 저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제자가 부처님께 여쭙는다. “세존께서 후에 몸이 무너져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어디로 가십니까?” 이에 부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질문은 마치 ‘촛불이 기름이 다해 꺼지고 나면 어디로 갑니까, 동쪽으로 갑니까, 서쪽으로 갑니까’라고 묻는 것과 같다. 우리 몸은 음식이라는 연료로 불타는 촛불과 같은 것이니라.”
박사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알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 종교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맘을 다스리는 공부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항상 이 생이 마지막이고 싶다. 윤회 하기 싫다고 입 버릇 처럼 달고 살았네요~
이 생이 마지막인 사람은 바쁘게살고 느리게 사는사람은 또 윤회를 한다는 말을 들었던적이 있어 바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게으르게 살고 있는 제모습에 비명을 질러보는데... 눈감는 순간 태어난다는 말씀 계속 윤회는 한다고 하니 갑자기 울컥 눈물이 쏟아지는 건 뭘까요 ^^;;그리 괴롭고 힘들게 살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 어린날의 나의 상처 때문일듯....
바가바드기타 읽어보시면 체계적이고 완전한 방법이 나옵니다 사람은 성향 기질이 다 달라서 맞는수행방법이 다 다릅니다
대충 설명드리자면 대략적으로 세가지의 길이있습니다
첫번쨰는 기독교방식 기도하는것 자주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위해서 사는것입니다
두번째는 불교방식 지혜를 닦는것입니다 항상 꺠어있고 알아차리며 일상생활을 절제하는 수행자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경전을 자주읽고 명상하는것
세번째는 무위방식 크리슈나 노자의 말씀과 비슷합니다 있는그대로 살며 집착없이 행위하는것 양심에 맞게 살며 인위적으로 행함이없는것 그냥가만히앉아 쉬는것도 수행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기를바랍니다
🙏🏻🙏🏻🙏🏻
박사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많은 불교 선지식을 공부 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있다고는 생각하고 책을 읽어도 개념이 어려웠는데 이해가 잘 갑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없이 업이 독립적으로 남는다는 얼토당토 않은 말을 신앙하다니! 업의 조건이 몸과 마음이라면 조건이 사라지면 조건의 결과도 사라진다. 윤회하는 이유가 집착이라면 집착 없으면 윤회도 없다(아라한). 즉 집착이라는 마음현상이 윤회하는 것이라고 알아야 한다.
아 정말 너무 재밌어요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전 법륜스님 말씀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고락이 반복되는게 윤회다. 부처님이 항상 지금 여기에 깨어있으라고 하는데 전생 내생을 논했겠나.
공부하고 수행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귀한말씀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사실 요 몇년 모든 종교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여서 스님을 포함해 모든 성직자는 단지 직업인일 뿐이라는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보니 종교를 떠나서 제 스스로 수행이 먼저여야겠구나~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늘 궁금했었던 내용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
화이팅
몸은 죽어도. 마음과생각은.(,영혼) 죽지않습니다
전현수 박사님감사합니다저는 밤에잠이 안오면불교 수행마은것을 마니 배우고 잇서요 저는부모님 산소에 노란꽃이 피어서요 또꿈을꾸어는대 과일과 고기와산처럼 사여 잇서요 그리고저가 단니 는 절에 가더니 수자령 영가 천도 재을 하던군요 참신기해요
윤회 우리가사는 세상
왜 그래야 되는가요..
신이 완벽하다면 인간으로의 우리가 격는 어려음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가 갖는 궁극적인 질문의 바탕이 타당한 시발점으로 작용하려면..시간이 흐른다는 전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만 합니다..윤회라는거 자체가 시간적인 개념이 아닌지요..만나보고 싶습니다. 박사님..위안을 얻고 있고 안으로 부터 일어나는 끊임없는 물음으로인해 선생님과의 시간을 공유하고 있읍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사람은 그 몸속에 참나인 영혼이 그 몸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과 기분 그리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함께 느끼며 사는데 이감
정과 기분 그리고 오감 이
느낌은 몸을 통해 영혼이
느끼는데 이것을 모두 못
느끼면 죽은몸 또는 죽은
사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체이탈을 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렇게 버
린 몸은 무덤이나 화장터
로 가는것이지요
브라이언 와이스님 말씀하신 건가요? 저는 윤회를 믿어요. 꿈을 많이 꾸는데, 죄를 많이 지었는지... 각각 다른 인생 회차인지 동일 회차인지 모르지만 한 번은 왼쪽 눈에 한 번은 심장에 창이나 칼 같은 데 찔려서 죽었는지 며칠동안 아팠어요. 전쟁통에 살아돌아온 남편과 아들 하나두고 행복했던 적도 있고요. 불법 만나면서 무의식인지 전생인지를 꿈에서 많이 만나요. 꿈에서 어떤 여자분에게서 연고 치료받고 갑자기 생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니 사라졌고요. 이걸 남들 누가 믿겠어요. 저만 믿어면 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남겨 봐요.
윤회는 우주의법칙이요ㆍ자연의법칙입니다ㆍ
부처님은 그 고통을 벗어나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시고 육체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분입니다ㆍ
인쟈안쟈 ㅎㅎ 사투리~~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ㅎ
바른견해가 정말 중요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말씀과 비교해보면 전현수박사는 바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어릴때부터 교회다닌저도
윤회라는건 가르쳐주지않아도
자동으로 있다고 믿고있더라구요 아주
철석같이
어릴때 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앗는데 윤회를 철석같이 ㅡ ?놀랍고 ㅡ특이한 ᆢ
예수님도 윤회 하셨죠 창세부터 지금도 모습을 봐꾸셔 우리에게 나타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