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영어실력이 막강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일본, 중국, 인도와 일찌기 교류를 하였다. 서울강남 토익으로 깃발날린 1타강사 이영수 쌤, 부산양정에 입시영어 1타강사 장정호 쌤 등 많은 1타강사 분들이 부산출신이 엄청많아요, 서울 날라리는 알파벳 "e" 와 숫자 "2" 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서울 사람들이 하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자국인이 들어면 느끼 하다고 합니다. 배추, 무우를 심어 보지 않아 "무우" 를 "무" 라고 아무렇지 않게 지껄입니다. 제피와 산초를 구분 못하고 모두 "산초" 라고 떠덜어 댑니다. 얼마전 조선일보 기자가 보일러 연통에서 기름이 세어나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다고 며칠동안 떠덜었습니다. 서울아파트 인간쓰레기들이 기름보일러를 본적이 없어서 연통이 뭔지 천지도 모르고 지껄입니다. 배꼽이 하품을 합니다. 그런게 기자라고 쫑알거립니다. 여름철 TV일기예보에 '장맛비" 똑같은 말을 수십번 반복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리가 없지요. 외국어는 역시 부산이 막강합니다.
원장님 딕션에서 나오는 강조포인트가 느껴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부산이 영어실력이 막강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일본, 중국, 인도와 일찌기 교류를 하였다. 서울강남 토익으로 깃발날린 1타강사 이영수 쌤, 부산양정에 입시영어 1타강사 장정호 쌤 등 많은 1타강사 분들이 부산출신이 엄청많아요, 서울 날라리는 알파벳 "e" 와 숫자 "2" 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서울 사람들이 하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자국인이 들어면 느끼 하다고 합니다. 배추, 무우를 심어 보지 않아 "무우" 를 "무" 라고 아무렇지 않게 지껄입니다. 제피와 산초를 구분 못하고 모두 "산초" 라고 떠덜어 댑니다. 얼마전 조선일보 기자가 보일러 연통에서 기름이 세어나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다고 며칠동안 떠덜었습니다. 서울아파트 인간쓰레기들이 기름보일러를 본적이 없어서 연통이 뭔지 천지도 모르고 지껄입니다. 배꼽이 하품을 합니다. 그런게 기자라고 쫑알거립니다. 여름철 TV일기예보에 '장맛비" 똑같은 말을 수십번 반복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리가 없지요. 외국어는 역시 부산이 막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