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인식하기, 제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2023년 8월 12일,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모 신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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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성모님께대한참된신심,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Комментарии • 11

  • @clarakim3367
    @clarakim3367 Год назад +3

    🕊💜🕊

  • @user-dm2em5ht2e
    @user-dm2em5ht2e Месяц назад +1

    33일간 봉헌준비 시작한지 벌써 마지막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없는 봉헌은 봉헌이 아니라 세속적인 재화를 지불하는것 뿐이라는 걸 봉헌공부하면 알았습니다.
    나의 세례성사 또한 까막해 잊고 신앙생활을 한 나의 모습 비참하고, 가엾고,외로웠구나 ...
    세례갱신으로 새로 삶과 하느님과 성모님앞에 무릎끓어 고백해 봅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다시 듣고 깨여있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kana11088
    @kana11088 Год назад +3

    오! 극히 선하신 분이여,
    당신이 내게 하시는 일은 다
    나의 공로를 초월하는 것이 오며,
    당신은 내가 감히 바라지 못하고
    구하지도 못하는 것을 주시나이다.
    [遵主聖範]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Год назад +5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Год назад +5

    세례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인간이 모른다는 것을 악마는 알고 있군요 세례를받은 나의정체성은 세상의국민이 아니라 천국국민임을 중요하게 여기지않으므로 악마가 나를 조종한다는 뜻이군요 성모님의 겸손의덕을 허락해 주소서 ~🙏🙏🙏

  • @지형은-r7g
    @지형은-r7g Год назад +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네~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세례를. 받고도.
    쉽게. 냉담하면서. 온. 몸이. 다. 아프다고. 헤메는. 사람들을. 산행하면서. 몇사람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람은. 잘못하면. 내가. 피하면. 되지만
    내가. 택한게. 아니라. 하느님이. 택하여. 뽑아. 세웠는데. 쉽게. 냉담
    하며. 아픔에. 시달리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느님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신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 안타까운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고해성사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내가. 지은죄. 고백하면. 되는걸~~~
    그걸. 안하고. 영성체. 안. 모시는. 자매님도. 있지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 @user-kp8eb7fk2y
    @user-kp8eb7fk2y Год назад +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예수님 인식하기,
    오늘 제5일 '세례 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 봉헌'
    이미 세례 성사를 받고 믿음을 고백한 우리인데, 지금 이 순간조차도 우리가 '믿음' 없이 살고 있다면,
    다시금 새롭게 우리들의 믿음에 대해 되돌아 보아야만 하겠습니다.
    세속 정신, 자아 숭배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일치되어 사는 삶,
    부활 신앙을 함께 살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묵상합니다.
    우리들의 크고 작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 @지형은-r7g
    @지형은-r7g Год назад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2001년 9월. 8일날. 받았어요❤
    산행하다가. 몇년전에. 만난. 윤. 재숙
    (미카엘라) 자매님. 서울에서. 성당에
    가고. 싶어서. 이모님과. 친구가. 힘을
    많이. 썼지만. 성당에 못갔다고. 하면서. 제. 말에. 바로. 응답해서. 교리. 잘. 받아서. 세례와. 견진. 세례를. 잘. 받고서. 아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다고
    매일. 점심을 해. 주면서. 기도해. 달라고. 해서. 간절한. 기도에. 간호사. 며느리를. 만났다고. 정말 고맙다고
    했지요
    지금. 며느리와.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절했던. 마음도. 지금. 냉담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윤. 재숙. (미카엘라) 자매님이
    지금. 68세인데. 글을. 모르더라고요^^
    신부님 ❤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지형은-r7g
    @지형은-r7g Год назад +2

    찬미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신부님❤ 저는. 윤 재숙.(미카엘라)
    자매님과. 이. 명주. (프란치스카)자매님도 함께. 산에서.
    만나서. 견진까지. 다. 받고서. 냉담하고
    있잖아요^^
    견진만. 받으면. 다. 된거로. 착각한. 교리. 교사들~~~
    씨앗을. 심어서. 자라서. 성장해서. 열매를 맺드시. 견진을. 받은후에
    신앙도. 성장을. 해야. 공동체에. 들어가서. 함께. 기도. 하는거지요^^^
    교리. 교사가. 대단히 중요한거지요^^
    신부님 💞 세밀한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 고맙습니다!!!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Год назад +2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