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대탈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탈옥영화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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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280

  • @JHSEO120
    @JHSEO120 4 года назад +10

    추억의 스타들이 어벤져스 저리 가라하며, 잔뜩 나오네요. 옛날 배우들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 근데 수용소의 독일군들이 너무 젠틀하네요. 전투하다 죽거나 다치느니, 차라리 저런 수용소에서 안빈낙도 하는게 좋은 것 아닌가.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5

      반가운 얼굴들이 많죠? ㅎㅎ 그리고 영화 대사에도 나오지만 그럼에도 포로의 의무는 탈출이라고 하더군요...안빈낙도를 뒤로하고 포로임에도 저 마다의 방식으로 전쟁을 치르는 군인들이 넘 멋집니다.

  • @방지은-p6o
    @방지은-p6o Год назад +4

    👏👏👏 잊혀졌던 부분이 기억나며 추억이 방울방울
    어릴때보고 스티브맥퀸이 철조망에서 잡혔을때 숨이 꼴각꼴각했었습니다.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화 그리고 좋아하는 시대의 영화를 이렇게 멋진 목소리의 고전찬미님의 나레이션으로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인트로의 시그널뮤직도 좋고 갑자기 주말명화의 이영일님? 그 분이 생각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업뎃 기대하겠습니다😊

  • @Tokyo_Jaejoong
    @Tokyo_Jaejoong 3 года назад +11

    어릴적 주말의 몀화로 본 명작.
    새롭네요. 그시대에서는 벤허, 빠삐용 등등 스케일이 큰 대작 명작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틀림없이 뽑히는 명화죠.
    잘 봤습니다.

  • @지성배-h4s
    @지성배-h4s 2 года назад +4

    진짜 좋은 채널입니다
    진심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아껴서 봅니다
    하루에 딱한편식만 봅니다

  • @김민기-y7m
    @김민기-y7m 5 лет назад +13

    역경에 웃으며 대처하는 강인한 사나이들! ^^ 고전 전쟁영화엔 굴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조차 웃어 넘기는 배짱이 넘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그리고...인간미가 느껴져요...상대적인 적들도 최소한의 예우를 갖춰주는..무사도 정신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 ㅎ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2

      @@고전찬미 무사도 정신이라고 하기 보다는
      기사도 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윤향숙-x9z
    @윤향숙-x9z 3 года назад +15

    우와~~
    이 영화, 진짜 옛날에 봤는데
    영화를 봤을 당시의 추억도 떠올리면서
    감동의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 @동자-c9f
    @동자-c9f 4 года назад +12

    맥퀸 입은 옷이 하도 유명해서 궁금해서 본 영환데 옛 감성도 느끼면서 내용 자체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 @abigfishinasmallpond3026
    @abigfishinasmallpond3026 5 лет назад +42

    스티브 맥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대탈주는 한 20번은 넘게 본 것 같군요. 당대 유명한 배우들 엄청 나온 명작이죠.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5

      스티브 맥퀸하면...타워링과 빠삐용~~ ^^

    • @동글이-y9u
      @동글이-y9u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저도 스티브 맥퀸의 이 영화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지금까지 저도 열몇번 봤을 거예요. 보고 또 봐도 재밌는 전쟁영화. 진짜 명화죠!!!

  • @songdumb
    @songdumb 5 лет назад +12

    어릴적 손에 땀을 쥐며 본 영화.. 스티브맥퀸 탈출실패에 눈물까지 흘린 영화.. 감사히 봤습니다. 아이고 지금 보니 좀 허수룩합니다요..ㅋㅋㅠㅠㅋㅋㅠㅠ 이놈의 세월이란...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4

      ㅎㅎ 전 아군이나 적이나 웬지 더 인간미가 느껴지더군요

  • @K.H.G-f1f
    @K.H.G-f1f 3 года назад +7

    스티브 맥퀸의 오토바이 탈주~
    마지막 철책을 넘지못하고 탈출실패할때
    관객들의 탄식소리가 생각
    나네요
    영화포스터에는 에스케이프라는 커다란 제목이 기억납니다

  • @aqua9638
    @aqua9638 2 года назад +12

    명작 중의 명작

  • @kimharley4134
    @kimharley4134 5 лет назад +16

    중학교 때에 봤던 영화 대탈주 정말 재미있게 봤었지요...
    특히 기억에 생생한것이 스티브 맥퀸이 오토바이를 탈취해서 그것을 타고 푸른 잔듸가
    깔린구릉지대를 달리는 장면은 정말 장쾌한 잊지 못할 멋있는 장면이였습니다. 저도
    그 멋진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 오토바이를 타게 되였고, 할리를 거쳐 골드윙까지
    소유해 보았습니다 만, 지금 다시 보아도 정말 장쾌하고 멋진 모습입니다.
    구릉의 지형을 이용하여 통쾌하게 철조망 하나를 넘었으나, 양쪽에서 바짝 죄어오는
    독일군의 추격부대에 쫒겨 두번째 철망을 극복하지 못 하고 잡힐때의 안타까움은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4

      kim harley 저도 스티브맥퀸만큼은 탈출하리라 믿으며 봤는데 실패해서 맘 아팠어요 구래도 당당한 스티브~ 그래서 더욱 팬이 되었지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2

      그런데 그 오토바이 액션 부분은
      실제 스티브 맥퀸이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찍은 장면입니다.
      지금같으면...........

  • @jihooncho3103
    @jihooncho3103 4 года назад +6

    어릴적 아버지랑 티비에서 봤네요..버스에서 땡큐 라고한 부분...이대사에서 아버지가 저 바보했던 기억까지요 ㅎㅎ 감상잘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2

      네 그 '땡큐'에서 모두들 가슴을 쳤죠 ^^;;

  • @진문오
    @진문오 2 года назад +4

    스팁멕퀸, 찰슨브론슨...
    1967 년 생입니다
    흑백 티브이 가 겨우 겨우 보급되던
    시절 토요명화 일요극장...
    등등. 엄청나게 재미있었지요!
    영화평론가?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더 자극 하더라능.!
    어린시절 기억들 과
    시대적 상황을 다시 한번 그려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델리-v4c
    @델리-v4c 3 года назад +4

    와 이영화 어렸을때 손에 땀을쥐며 봤던!!!!추억 돋습니다

  • @withchacha
    @withchacha 5 лет назад +4

    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 @sangnine4596
    @sangnine4596 5 лет назад +7

    어릴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ㅎㅎ 두세번은 본것 같으네요 고전찬미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너무 감사합니다. 얕은 기억으로 시작한 채널이지만 댓글을 통해 더 많은 기억들을 소환하고 싶네요...보고 싶었던 고전영화도 추천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차트분석가배프로
    @차트분석가배프로 3 года назад +5

    오토바이 타고철조망 넘는거 직접 연기했다고 들었습니다 ㆍ맞나요? 타워링 에서는 소방관으로 나왔던거 같았는데 ᆢ불은 직접 껐나요?
    제 생각입니다만 고전영화들 중에 수작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ㆍ대탈주 마지막 장면쯤에서 포로수용소장이 교체될때 맥퀸에게 자네가 나보다 먼저 베를린을 볼거같네 라고 하며 전쟁이 연합군이 승리할것 같은 암시같은 말을 남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오둘희-b4h
    @오둘희-b4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바틀릿으로 나온 리차드 아텐보로.. 주라기공원1편에서 공원주인인 애들할아버지로 나오셨죠.

  • @새벽날개-x4m
    @새벽날개-x4m 5 лет назад +5

    고전영화가 이렇게 재밌는지 고전찬미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고전영화'는 잼있어요 ㅎㅎ

  • @WhereIsMyName0
    @WhereIsMyName0 3 года назад +8

    2:30 탈출은 포로들의 의무다.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탈출말고 탈취하면 안되나...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고전찬미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구독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의견들을 들어야할 시기입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요청사항이나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__^

    • @Mmmmmm-sb3bd
      @Mmmmmm-sb3bd 5 лет назад +3

      잉글리드 버그만의 무기여 잘있거라 부탁합니다

  • @자유우파-e3t
    @자유우파-e3t 4 года назад +6

    제목이 대탈주였었군요.
    MBC주말의 명화나 KBS 명화극장,특선영화에서 세번정도 본 기억이 나네요.
    긴 땅굴을 어찌 팠는지..
    땅굴로 탈주하던 장면을 볼때 심쿵심쿵~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군요.
    결국 한명도 탈출하지 못한건가요?
    ''탈주는 모든 포로들의 의무요'' 명언~~
    덕분에 리뷰영상 잘봤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4

      3명이 탈출에 성공해요^^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구요~

  • @김양숙-r8x
    @김양숙-r8x 4 года назад +7

    제임스 가너 찰슨 브론슨 제임스 코번 아텑보로 ....맥퀸은 남바 완이고.....ncis에 검시관 냥반까지....시대가 좀 다르지만 토니 커티스가 여기 나왔으면 참 기가 막혔을텐데..

  • @pianist.ohdonghan
    @pianist.ohdonghan 5 лет назад +1

    구독중인데
    여기 있었네요~^~
    감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ㅎㅎ네 다행입니다...1주일에 한 편씩 고전영화 리뷰 올릴께요...즐감하세요^0^

  • @원영근-g1l
    @원영근-g1l 4 года назад +2

    여러번 보았는데도 참.재미있다..참.ㅡ잘만들었다...

  • @song7073
    @song7073 5 лет назад +4

    뷰 40만, 구독자 4천명. 돌파!
    고전찬미. 쵝오^^♡ 흥해라.

  • @파이포이
    @파이포이 3 года назад +3

    패션 진짜 너무 이쁨..

  • @user-jd3cj2ct9e
    @user-jd3cj2ct9e 4 года назад +3

    존네요 스티브 맥퀸 한때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 @정몽상가
    @정몽상가 5 лет назад +7

    예전에 이발소에 가보면 찰슨 브론손의 남성 화장품 선전 포스터가 붙어 있곤 했었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명배우 스티브 맥퀸과 찰슨 브론슨을 한 영화에서 보니 너무 좋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ㅎㅎ네네 다른 영화들도 소환해야죠 ㅎㅎ

    • @theopark7341
      @theopark7341 4 года назад +1

      맨소래담

  • @y.m.bonakim972
    @y.m.bonakim972 3 года назад +1

    와우... 너무 감명 깊게 봤던 영화예요.. 젊은 사람들이 기억을 하려나.
    그 당시에 유명한 영화배우가 많이 나왔던 영화지요.
    혹시 보고 싶은 영화 부탁하면 올려주시나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4 года назад +7

    이 영화하고 이미지가 비슷한 게 '탈주특급' 입니다. 시나트라 형님이 나오는 영화였죠. 영어 제목은 ' Von Ryan's Express' 인데 똑같이 독일군 포로 수용소 탈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접근법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죠. 상세 내용은 직접 보길 추천 드립니다. 기차를 탈취하여 영국군과 미군포로들이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탈출하는 내용. 탈주특급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매력과 연기력을 감상하는 게 핵심이고 대탈주 보다는 훨씬 경쾌한듯 하면서도 나름 비장미가 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2

      조만간 신청작을 받는 통로를 마련하겠습니다^^

    • @Video-hr2ig
      @Video-hr2ig 2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에 총맞아 죽죠...기억납니다..90년대에도 재방영했던

  • @묘묘-b8m
    @묘묘-b8m 5 лет назад +3

    화질도 고퀄이네요 스티브 멕퀸 레젼드죠 대탈주 영화음악은 들어봤는데 영화는 첨봅니다
    대단한 편집이네요 ^^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전찬미에 힘이 되는 말씀이세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0^

  • @하늘-m1j
    @하늘-m1j 3 года назад +2

    ㅠㅠㅜ잘봤음니다
    ㅠㅜㅜㅜ감사해요

  • @하늘-m1j
    @하늘-m1j 3 года назад +1

    다시봐도 진짜로
    대단한것이여 하ㅡ
    영웡힌이런영화안만들꺼예요아말도안댕
    디시는 안많들꺼예요
    퓨ㅠㅜ진짜로짜로

  • @littleplaylist2597
    @littleplaylist2597 Год назад

    영상 감사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당🫶🫶🫶

  • @정진우-q9i
    @정진우-q9i 4 года назад +4

    오 스티브맥퀸 주연의 대탈주군요 소시적에 다본영화 두번은 봣을듯 맥퀸의 카리스마 캬.

  • @김해람-k8m
    @김해람-k8m 5 лет назад +11

    바틀렛역의 리처드 아텐보로 이분은 쥬라기 공원 회장할배 34번가의 기적 산타할배 마켓가든 작전을 영화화한 머나먼 다리 감독하신 분이죠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아직은 '고전찬미' 포맷이 오로지 이야기에만 맞추다 보니 그런 깨알정보를 알 수가 없었는데....ㅎㅎ 고맙습니다.^^

    • @최정달-s1v
      @최정달-s1v 5 лет назад

      아..그렇군요.

    • @Mmmmmm-sb3bd
      @Mmmmmm-sb3bd 5 лет назад

      헐 .....대단하심

    • @아이언메르카바
      @아이언메르카바 4 года назад +2

      오 헤먼드가 그분이였군요 ㅋ

  • @Yonghok
    @Yonghok 4 года назад +3

    말이 필요없는 영화! 스티브 맥퀸팬이 되게 만들어 버린 영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1

    그런데 저 대탈주 스토리는 실제 있었던 일인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서부전선은 동부전선과는 틀리게
    그래도 신사협정과 제네바 조약을 지키는 그런 곳이어서
    탈출작전도 게임처럼 진행되었다고.......
    마치 톰과 제리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 @ljs91389142
    @ljs91389142 5 лет назад +1

    요즘 야금야금 고전찬미 하나씩 보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아껴보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 @하늘-m1j
    @하늘-m1j 3 года назад +3

    어쩜저리잘만들까요
    이분들은 ㅠㅜㅜㅜ
    오 오재발잡히지마요

    • @김수홍-n9l
      @김수홍-n9l 3 года назад

      정보 저들중 2명만 탈출 나머진 사살

  • @오굿-k9r
    @오굿-k9r 4 года назад +3

    나 같으면 그냥 있겠는데
    재밌네요
    잘 보았습니다.

  • @하늘-m1j
    @하늘-m1j 4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씁니다감사합니다핫튜

  • @psupccea
    @psupccea 5 лет назад +1

    최고...
    👍🏻👍🏻👍🏻

  • @경지진
    @경지진 3 года назад +1

    최고죠

  • @djhcuhot
    @djhcuhot 5 лет назад +3

    이 영화는 75년전 용기있던 RAF 75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심각했던 사건을 다소 유쾌하게 다룹니다. 75명중 3명만 탈출성공. 불행했던 50명은 히틀러의 특별지시로 각자 다른방식으로 처형되어 전후 영국공군 특별수사대가 끝까지 추적, 18명의 게슈타포중 15명을 교수대로 보내어 보복을 합니다. 출처: History Channel. 75 years ago this month, on the night of the 24 March 1944, one of the most audacious projects carried out during WW2 occurred. It was the mass escape of Allied soldiers from the German prisoner of war camp Stalag Luft III, the story of which was forever immortalised in the 1963 film The Great Escape, starring Steve McQueen.
    Although the mass escape, which was the largest attempted during WW2, had nothing to do with daring motorcycle jumps over barbed wire fences, the true story is just as dramatic, as hundreds of men put their lives on the line to not only enjoy the taste of freedom once again but to also demonstrate their will to resist Hitler’s tyranny.
    Stalag Luft III was a German POW camp situated deep within Nazi-occupied Poland, some 100 miles southeast of Berlin. The camp held thousands of captured Allied airmen during WW2 and was considered one of the hardest to escape from. Three design features made tunnelling almost impossible - the loose collapsible sandy soil upon which the camp was built, elevated prisoner housing to expose tunnels and the placement of seismograph microphones around the perimeter of the camp.
    Bushell had been shot down during the Dunkirk evacuation of 1940 and by the time he was transferred to Stalag Luft III in October 1942 he’d already made two escape attempts from previous camps. His next attempt, however, would be his most ambitious yet.
    Codenamed Big X, Bushell headed up an Escape Committee and planned to get an unprecedented number of over 200 men out from the camp in one attempt. In his own words, ‘Three bloody deep, bloody long tunnels will be dug - Tom, Dick and Harry. One will succeed!’ And indeed one did.
    Whilst the movie makes out that it was a small group of mainly American airmen who were part of the breakout, in fact over 600 prisoners were involved in the construction of the tunnels and whilst U.S. airmen did act as lookouts, they were all transferred to another camp months before the escape actually took place.
    Given the sheer numerical scale of involvement in the plan, the importance of secrecy was imperative, with Bushell threatening to court-martial anyone who uttered the word ‘tunnel’.
    Tom was dug next to a stove chimney in hut 123 but it was discovered by the guards before completion and was subsequently dynamited. Dick was dug in the shower room of hut 122, however, the area where it was meant to pop up was cleared for camp expansion and so digging was halted and the tunnel was used instead for soil and supplies storage.
    Hidden under a stove in hut 104 was the entrance to Harry and after a whole year of construction, the tunnel was completed in March 1944. Dug to a depth of 30ft to stay out of range of the microphones, the narrow tunnel stretched 336ft towards the woods on the northern edge of the camp and was shored up by some 4,000 wooden boards taken from the prisoner’s beds. Electric lighting lit the way and an underground rope-operated trolley system was built to move the prisoners along the 2ft wide tunnel, which also included chambers housing an air pump, a workshop and two junctions, known as ‘Piccadilly Circus’ and ‘Leicester Square’.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tunnel, it was estimated that around 100 tons of soil were painstakingly excavated with homemade tools and then disposed of around the camp. The prisoner’s attached special pouches inside their trousers, which allowed them to scatter the sand as they walked around camp. Another method was to stuff their socks with sand and then tip it out into the small gardens they were allowed to tend, raking the excavated sand into the soil.
    The resourcefulness of the would-be escapees was remarkable. The Germans made an inventory of the camp after the escape and along with the 4,000 bed boards it was also discovered that 52 twenty-man tables, 34 chairs and 76 benches had all gone missing and been used by the prisoners for the tunnel walls and to build ladders. Also found missing were 635 mattresses, 192 bed covers, and 161 pillow cases which had been placed against the walls of the tunnel to muffle sounds. 1,219 knives, 478 spoons, 582 forks and 1,400 powdered milk cans had been pinched and used as digging tools whilst a 1,000ft of electrical wire had been nabbed and hooked up to the camp’s main power supply. Unbelievably, these are just some examples of the materials that went missing, the full list was even more extensive.
    Once construction was complete, the Committee waited for the first cloudy and moonless night to make their escape. That night came on 24 March 1944. The escapees were placed into three groups based upon priority with Committee heads, foreign language speakers and those who’d contributed the most to the escape heading out first.
    The early leavers were dressed in the best civilian clothing or uniforms, acquired through bribery and the blackmailing of German guards. They also had the best maps and the most convincing ID papers, which had been ingeniously replicated by the prisoners after they managed to get their hands on a camera. The rest of the escapees were given rudimentary maps, passable travel and work permits, less convincing clothing, a few hoarded rations and some homemade compasses.
    At 8:45pm the first man entered the tunnel and it’s at this point again that real life and Hollywood take different paths. The movie depicts the breakout happening in beautiful spring conditions when in fact it all transpired during the coldest winter that part of Poland had endured in 30 years. The temperature was below freezing and the ground was covered in a thick layer of snow. As such the exit hatch at the other end of Harry had frozen shut and it took over an hour and a half to get it open. This was the first in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that hampered the escape efforts that night.
    The second problem came as soon as the hatch was opened. The tunnel had not been dug long enough and instead of coming up in the nearby forest, it in fact popped up just a few yards away from a sentry tower in open ground. Bushell and others debated whether to hold off until the tunnel had been dug far enough but it was soon realised that their fake ID papers had been date stamped. A delay was not on the cards.
    A rope was run from the exit hatch to behind a small fence nearby. The first man out lay behind the fence and tugged on the rope to give the all-clear signal. Although effective, the speed at which the men could now escape had been drastically reduced. Tunnel collapses, men getting stuck and a blackout caused by a nearby air raid all contributed to further delays. In the end, the rate at which the men were escaping was around one every six minutes, that’s ten per hour, which was a lot slower than the planned one every minute or two.
    At around 5am the 76th man crawled to freedom. He would be the last. The 77th man was spotted exiting the hatch by a German sentry who then set off the alarm, causing panic and confusion in the tunnel below and in hut 104. The prisoners, who were yet to escape, changed back into their prison clothing, burnt their fake ID papers and madly consumed their smuggled rations.
    The camp Kommandant, Freidrich Wilhelm von Lindeiner-Wildau, rounded up every man in the camp and forced him to stand out in the freezing cold, whilst the German guards painstakingly went through the process of working out who was missing. At the same time searches began of the nearby woods and local points of interest were put on high alert including railway and police stations, aerodromes and tank units. The Gestapo descended on the camp and assumed command.
    The massive manhunt that the Nazi’s subsequently mobilised proved successful and within two weeks all but 73 of the 76 had been recaptured - two Norwegians and a Dutchman managed to evade capture. The Norwegian pair made it by train to the port at Stettin. There they were smuggled onto a Swedish ship and taken back to the safety of Gothenburg. The Dutchman made it across most of occupied Europe via rail, foot and bike, aided along the way by various resistance movements. He’d eventually end up in Gibraltar and was flown from there to England, where he would rejoin the RAF and go on to fight during Operation Overload.
    REMEMBERING SORIBOR, THE MOST DARING MASS-ESCAPE FROM A CONCENTRATION CAMP DURING WW2
    As for the recaptured 73 men, 23 of them were sent to other various Nazi prison camps. The other 50 were not so lucky. An enraged Hitler personally ordered their execution, a direct violation of the Geneva Conventions. Whilst the movie depicts the men being killed in a single massacre, the Gestapo actually carried out the Fuhrer’s orders by killing the men singly or in pairs along quiet country lanes and in secluded locations.
    Roger Bushell, the mastermind behind the escape, was one of them. Bushell had managed to travel some 400 miles in under 10 hours but was caught the next day as he waited for a train at Saarbrücken, a town just 20 miles away from the French border. The relative safety of the French Resistance was a stone’s throw away.
    Lindeiner-Wildau was relieved of command and the new camp Kommandant, Oberst Werner Braune, was so appalled with the mass murder of the escapees that he allowed the remaining prisoners to build them a memorial, which still stands now.

    • @djhcuhot
      @djhcuhot 5 лет назад +1

      끝까지 전범들을 추적해서 처벌하는BBC RAF 수사대 관련 다큐멘터리를보면서 매우 깊은인상을 받은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티브 맥퀸의. Bike scene의 마지막 시도장면이 깊이 기억에 남은 명작입니다.
      Stalag Luft III was eventually liberated in early 1945 and 17 months later the police branch of the RAF launched a special investigation into the murders, a task made difficult due to the Gestapo’s attempts to cover up the incident. After a three-year investigation, 18 Nazi soldiers were found guilty of war crimes for the murder of the recaptured POW’s and 13 of them were executed.
      Although only three of the planned two hundred made it out on that fateful night 75 years ago, the importance of their attempt was undeniable. Jack Lyon, an RAF pilot who was imprisoned at Stalag Luft III at the time of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와....영화이상으로 흥미진진한 역사네요....너무 감사합니다...영화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느낌...'죄 짓지 말고 살자' ^^

  • @무겐-999
    @무겐-999 3 года назад +3

    인생영화중 손에꼽히는 영화...

  • @wanghubab
    @wanghubab Год назад +1

    형님. 구독자가 7만이 넘었네요. 꾸준히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잘 보고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Год назад +2

      한 동안 안 들어왔다는 말이군…>~< 앞으로 지켜보겠으~

    • @wanghubab
      @wanghubab Год назад

      @@고전찬미 아니 구독이 안되어있었더라구요. 분명 구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이제 열심히 보겠습니다. 장르별 구별도 되어있고 많이 발전되어가서 좋네요. 고전영화 좋아요.

  • @켄타우로스-u2h
    @켄타우로스-u2h 4 года назад +3

    6.25나 국군의 날에 엠비씨는 새벽의 7인 kbs은 대탈출을 방송해 줬지요..새벽의 7인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seung hyuk kim님 새벽의 7인 있습니다...^^ 유툽에서 검색하셔도 좋구요 구독을 하시고 들어오시면 동영상 리스트에 있답니다^^

  • @orfeo4422
    @orfeo4422 3 года назад +4

    저 시대에 저런 명작이라니!

  • @harlemnocturne5769
    @harlemnocturne5769 Год назад +1

    군시절" 직속상관제도 "의대하여 중대장이 설명후 그러나 직속상관제도가 예외인곳이
    포로수용소 (여기서는 3군중 가장상급자가 최고지휘관)이라고 했고. 전쟁중포로도
    의무는 탈출해서 복귀하는것이라고했던 오래된 기억이생각나는 영화.

  • @이동근-l5d
    @이동근-l5d 5 лет назад +1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더욱 최선을 다할게요^^

  • @kingofny7749
    @kingofny7749 5 лет назад

    오! 얏쓰 ! Good job!

  • @dksdydgus12
    @dksdydgus12 4 года назад +2

    저가 중학생~고등학생 넘어갈 시기에 봤던 영화 너무나 재밌던 영화에요

  • @소나무-z7c
    @소나무-z7c 5 лет назад +6

    스티브맥퀸이 독방에갖혀 캣치볼할때 그쿨함과 쓸쓸함이 깊게 남는영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소나무 맞습니다 그래서 캐치볼 도구도 샀던 기억

  • @fabu1635
    @fabu1635 3 года назад +3

    고전찬미 한국영화의 희망

  • @정상에서-r8f
    @정상에서-r8f 5 лет назад +4

    스티브 멕퀸,찰슨브론슨 다시보고싶은 명배우님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에서 자주 소환해 드릴게요 ㅎㅎ

  • @ryuchae635
    @ryuchae635 5 лет назад +3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신 영화네요. ^^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3

      세대를 이어가는 고전찬미가 되는 건가요? 괜히 감사하네요 ㅎㅎ 자주 오세요~

  • @C소장의공포연구소-t5e
    @C소장의공포연구소-t5e Год назад

    고전찬미는 ...모든 영상이 다 소중합니다

  • @bingodog2626
    @bingodog2626 5 лет назад +1

    기억이 새록새록 구독 누르고 가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BINGO Dog 감사합니다 계속 새록 새록 기억에 남는 영화로 리뷰할게요

  • @oe1118
    @oe111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채널 최다출연 배우는 스티브 맥퀸 같다

  • @uuuh6624
    @uuuh6624 3 года назад +2

    어린때 인상깊게 본 영화!

  • @ksj1527
    @ksj1527 5 лет назад +2

    이 영화를 국경일인 현충일때인가 본 기억이납니다. 83년도?
    집에 전쟁영화음악테입인 SOUND OF WAR 에서 많이 들었던 제목이라 유심히 봤었죠.
    그 테입에는 지상최대의작전,나바론 ,그린베레,콰이강의다리,영광의탈출,대탈주등의 음악들이
    들어있던 테입이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말씀하신 영화들 차례대로 리뷰해야겠어요 ^^ ㅎ

  • @내사랑-f5m
    @내사랑-f5m 5 лет назад +2

    구독 좋아요~~고전 전문이시군요 ㅎ
    감사합니다 ~~
    이승윤인가 했습니다 ㅎ
    목소리 거의 비슷 비슷 ㅎ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자연에 산다..그 이승윤이죠? ㅎㅎ 감사합니다...근데 몸은 너무 달라요 ㅋㅋ

  • @정기정-i6l
    @정기정-i6l 3 года назад +6

    바이크씬 개간지남

  • @차타레-b7o
    @차타레-b7o 5 лет назад +3

    어릴적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이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9인치 소니 흑백 티브이...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 아버님들이 전쟁영화 좋아하셨죠 ^^

    • @기털없는갈매
      @기털없는갈매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밤에 심심해서 고전찬미님 영상 여러편 다시보기중 임돠 칭찬좀 해줘요.. 조회수 올리고 있네요,ㅋㅋㅋㅋ

  • @하늘-m1j
    @하늘-m1j 4 года назад +4

    이거 구하기도힘드는데 ㅠㅠㅠ
    어디서구하셨나요ㅠㅠㅠ부럽네
    스티브맥퀀 님이최고 의영화요
    ㅠㅠㅠ영어만 그분이
    안했써도 다탈출인데당크만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лет назад +4

    정말 자주 보던 영화...한 10번 봤나? 스티브 맥퀸의 야구공이 떠오르던...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3 года назад +8

    탈옥 영화의 3대 명작: 대탈주, 빠삐용, 그리고 쇼생크탈출.

    • @thetimemachine3502
      @thetimemachine3502 3 года назад +1

      특급탈주도 있죠.. 프랑크 시나트라가 포로 비행사로 나오는..열차 특급탈주..

  • @조현철-q4h
    @조현철-q4h 5 лет назад +2

    이영화 주제음악 진짜 오랜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지금은 중고등학교 음악책에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 @이정식-f5w
    @이정식-f5w 5 лет назад +3

    피트 역활로 나오신 배우분 NCSI에서 법의학자로 나오신 분이신 맞나요 나폴레옹 솔로에서도 나오셨는데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제가 의외로 고전영화말고는 최근 영화나 미드는 무지 약합니다..ㅎㅎ 알아보니 배우이름은 '데이비드 맥칼럼'이라고 하네요..맞나요???ㅎ

    • @이정식-f5w
      @이정식-f5w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네 찬미임 맞습니다 젊을 때 모습을 보니 저도 생소하네요 대탈주 저도 참 재미있게 본 고전영화인데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rMrcharlie2323
    @MrMrcharlie2323 4 года назад +3

    어릴적 추억이

  • @경명도
    @경명도 9 дней назад

    스티브 맥퀸 대탈주 마지막 철조망 오토바이 씬 어린마음에 너무 안타까웠지요 노인과 바다 노트르담의 곱추 안소니 퀸, 대장 부리바 왕과 나 율 브리너 명배우 명작들도 아버지랑 본 기억 난다

  • @SolitaryFoodFighter
    @SolitaryFoodFighter 3 года назад +2

    술 만들어 먹던 장면이 재미있었음.

  • @eyon44
    @eyon44 5 лет назад +2

    명절 때마다 즐겨보던.
    공군포로는 공군이 주관을 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니..많은 부분이 사실일 겁니다.^^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5 лет назад +3

    I appreciate your upload.
    Great! 👍 👍 👍
    If Hilt kept his wire cutter that he had earlier in the movie, he would have made it out of the camp.
    What a pity!
    I have original DVD in English
    But it is totally different experience to watch this in Korean.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Thank you for your interest. However, I am sorry that I am not good at English. :)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5 лет назад +1

      @@고전찬미
      영화 시작에 힐트가 가지고 있던 커터기를 독일장교에 주지않고 가지고 있었다면 탈출에 성공 했을걸.. 아쉽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그르게요...하지만 항상 당당했던 힐트대위는 영원히 우리 맘속에 ^^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5 лет назад +1

      @@고전찬미
      그래도 그는 운이좋아 2차대전이 끝나서 나올수 있었지만
      다른 50명은 결국 탈출 도중 생을 마감한걸 보면 참 안됫읍니다.

    • @기털없는갈매
      @기털없는갈매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엥 고전찬미님 영어도 하시네요!
      뭐라고 답장하신건지 궁금허니 알려줘요! 지발요!ㅋㅋㅋ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Год назад +1

    2:14 그 옛날 방위들이 도시락을 싸다니며 적의 레이더를 교란하는 임무를 맡았던 것과 같은 맥락이구나.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лет назад +4

    데이빗 아텐보러와의 관계가 언제나 궁금하던...리차드 아텐보러...

    • @ernieball20
      @ernieball20 5 лет назад +2

      Richard가 david의 친형님! ^^

  • @dosiss2875
    @dosiss2875 3 года назад +2

    저긴 남자들만 있는 수용소라, 탈출시 남자들만 검문함!!그래서 여장을 했더라면 완벽하게 더 쉽진 않았을까.. 탈줄중 보인
    독일풍경이 참 아름다운 나라인걸 알았음

  • @peterchoi6598
    @peterchoi6598 5 лет назад +3

    보트를 타고 강으로 탈주한 2명(?)은
    탈주에 성공했는데 그들은 소개 안해주셨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네..그 부분이 저도 걸리기는 했지만...전사한 사람을 중심으로 설명하다보니 놓쳤습니다. 모두가 잡히거나 죽은 건 아닌데말이죠...-_-;;

  • @Mmmmmm-sb3bd
    @Mmmmmm-sb3bd 5 лет назад +3

    이영화 옛날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 @우끼지마게스키야
    @우끼지마게스키야 5 лет назад +3

    오 추억 돋네요 찰스랑 제임스 성공함~ 찰스는 배 타고감. 제임스는 자전거 타고가다 어떤 음식점들려서 모 먹다가 종업원들이 업드리라고 눈치줘서 제임스는 테이블밑으로 숨고 종업원들이 그주위 독일군들 총으로 다죽임. 아군 만나서 제임스도 살음~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레지스탕스를 만나서 살죠. 그 부분을 언급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전사자들 중심으로 하다보니..-_-;

    • @우끼지마게스키야
      @우끼지마게스키야 5 лет назад

      @John Smith 아 그랬나 ㅋㅋ 알았어 따 샤 ~

  • @bigmac9820
    @bigmac9820 4 года назад +1

    내 최애영화!

  • @user-tk3gt2ge6f
    @user-tk3gt2ge6f 13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허술하고
    복지가 너무 좋은대

  • @기파랑-y1x
    @기파랑-y1x 5 лет назад +3

    당대의 스타들이 모두 나왔던 명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네~ 시대적 배경으로 치면 40년대의 어벤져스들^^

  • @기털없는갈매
    @기털없는갈매 5 лет назад +4

    한번보니 자꾸본다니깐...이제 누구...종은울리나!ㅋㅋ

    • @squier_naruby
      @squier_naruby 4 года назад

      이제 누구...종은울리나!ㅋㅋ
      무슨 뜻이에요?

  • @김하늘이-d8p
    @김하늘이-d8p 5 лет назад +4

    2차대전 탈주 영화의 최고봉 no1 킹왕짱

  • @신중기-c1l
    @신중기-c1l 5 лет назад +11

    스티브 맥퀀에 오토바이 타는 모습이 멋지다

    • @psupccea
      @psupccea 5 лет назад +3

      공감. 이영화의가장 인상깊은장면중하나인것같아요.
      🛵🛴

    • @신중기-c1l
      @신중기-c1l 5 лет назад +1

      DOODOO 네! 너무 멋진배우 !!!

    • @ernieball20
      @ernieball20 5 лет назад +3

      시계 브랜드 Tag Heuer가 아직도 스티브 맥퀸을 주 모델로 사용하는 이유가 있지요.. 미해병대 출신에, 터프가이 그 자체... 멋진 배우죠..

  • @코피-o5e
    @코피-o5e 5 лет назад +1

    이 영화 두번이나 다운받았다가 초반에 보다가 포기를 두번 초반에 좀 지루함 ;;; 거길 넘겨야할텐데 다음에 기회된다면 3번째말구 고전찬미님의 리뷰로 마무우리~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고전영화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많이 지루한 면이 있습니다..하지만 중심이야기 자체는 흥미롭죠^^ 재밌게 보셨다니 보람찹니다..ㅎㅎ

  • @lion14400
    @lion14400 3 года назад +1

    Pd님 감옥탈출 영화 중에 알카트라즈탈출,탈주특급,폭력탈옥,탈옥이 좋더군요.이건 못봤는데 꼭 봐야겠어요.ok감사합니다.

  • @JuliaEugeneCCMTV
    @JuliaEugeneCCMTV 5 лет назад +1

    역시 미국은 협업 잘 하네요!!

  • @bruce722
    @bruce722 5 лет назад +1

    교도관이요? ㅋ
    몇 번을 봐도 재미 있었던 영화예요
    그런데 제목을 잘 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제 7포로수용소인 줄 알았는데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추억의 영화 중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제목과 내용이 조금 다르게 기억되는 ㅎㅎㅎ 그런 것도 재미난 경험 아닐까요? ㅎㅎㅎ

  •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5

    버스에서 탈주하는데 당케해야하는데 땡큐하는바람에 들켜서 잡혔던 게 잴생각나던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어요 ㅠ.ㅜ

    •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2

      @@고전찬미 그것땜에 잡혀서 ㅠ
      다 죽잔아요 티비서 할때도 더빙에서 그장면은 원어 그대로 썼어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4 года назад +1

      그거, 연합군쪽에서도 비슷하게 보복 했어요. 독일군 낙오병이 숨울 만한 집 안에 그림을 삐딱하게 해놓고 그림뒤에 폭탄을 장치해요. 나중에 독일 병사가 들어오면 삐딱하게 해놓은 그림을 반드시 바로 세우려고 그림을 건드리죠. 그러면 폭탄 터져서 모두 사망함. ㅋㅋㅋ 독일 사람들은 어질러 놓는거, 비슷듬하게 기울어진거 보면 참질 못함. ㅋㅋㅋㅋ

    • @scft5323
      @scft5323 3 года назад

      다하우수용소학살을 뺄수없지요 홀로코스트를 경악한 다하우수용소를 해방한미군이 수용소ss들을 학살했는데 일부는 수용소유태인에게 넘겼다지요

  • @dragonpop253
    @dragonpop253 5 лет назад +3

    무동력 이동수단인 보트와 자전거를 탄 3명만 마지막까지 탈옥성공.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DragonPop♡ 맞습니다 땅파던 사람과 제일 첫장면 싸우던 사람

  • @andynos7518
    @andynos7518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에 나오던 배경음악 제목이 먼가욥?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고전영화의 OST입니다. ^^

  • @다크나이트-d6w
    @다크나이트-d6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쥬라기 공원 해몬드역을 맡은 배우도 나오죠

  • @최환-h5c
    @최환-h5c 5 лет назад +1

    대탈주와 영광의 탈출은 다른 영화인가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완전히 다른 영화입니다^^ 영광의 탈출 주인공은 폴 뉴먼이구요^^

    • @최환-h5c
      @최환-h5c 5 лет назад +1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이 영화에서 탈출 성공한 사람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3명이 성공합니다. 그 부분을 잠깐이라도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ㅠ.ㅜ

    • @최환-h5c
      @최환-h5c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 @antiphob
    @antiphob Год назад +1

    독일군의 한마디 굿 럭!

  • @미디어공작소
    @미디어공작소 4 года назад +3

    대탈주 이후 아류작 탈주영화가 엄청 쏟아져 나왔는데,,,그중억
    프랑크 시나트라주연의 탈주특급도 엄청 재밌게 봤슴
    6월 호국보훈의날에 지상파에서 엄청 틀어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