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10. From tire to golf, Bridgestone

Shōji Ishibashi, who started out with as a slip-toe manufacturer and developed into a tire manufacturer!
A businessman who started business at age 18 and ranks with international businessmen like Henry Ford, Thomas Edison, Harvey Firestone.
A story of man who contributed to human history of world's trade just as his name suggests.
Starting from making golf balls, Bridgestone is once again challenging the golf market!
Fun episodes behind the birth and development of sub-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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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Bridgestone#bridgestone#tourstage

[@ptahoteff]

브릿지스톤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제가 처음 스쿠바 다이빙을 배웠을 때 부터, 스쿠바 다이빙 장비 메이커로도 유명했습니다.
첫 구독하고 인사글 드립니다.
전 지금도 골프는 잘 모르고 2천년대 이전에는 차알못이어서 브릿지스톤이 영국 타이어 회사인줄 아는 실력이었어요.
근데 브릿지스톤의 스쿠바 다이빙 장비 광고는 이미 1990년대 중반 잡지에서 처음 봤거든요.
처음 알 때부터 무려 핵심장비인 레귤레이터 만들고 있었습니다.
스쿠바 다이빙 강사에게 물어보니 스쿠바 다이빙 장비 중에서도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했고, 그 중에서도 티타늄으로 만들어 작고 가벼워 취급이 편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지금은 BISM이라는 별도 브랜드를 쓰고 있더군요.
이제 골프 클럽 메이커로도 한 실력 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다리짓는데 쓰는 석재 맹기는 주식회사" 는 야마하와 함께 제가 드물게 높이 사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교각 건설 자재는 안맹기나? 창업자 기리는 의미에서... ???

[@남한강오리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삐딱하게-k9]

타이거우즈뽈~ 쪼아요

[@운정독사]

우리나라에도 좋은 클럽 회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국내 브랜드도 한번 리뷰해 주세요 ㅎㅎ

[@dodizi-qv4hu]

마루망 인수했음 ㅋ

[@JaeHyunKo]

잘 봤습니다 ~~~

[@박퀴아오-b1v]

흔히들 국민아이언이라고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골프 입문할때 브릿지스톤아이언으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제 두달쨰 연습중인데,, 많은 분들이 추천하더라구요. 브리지스톤, 또는 미즈노를 추천하네요.

[@golftime682]

안녕하세요. 시대의명장님
국민아이언이라고 한 것은 아마도 제일 많이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 것이지만 V300 첫 번째 모델이 정말 좋은 아이언이었습니다.
판매도 많이 됐고 그로인해 가장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골퍼들에게 그렇게 인식이 됐지요. ^^

[@dodizi-qv4hu]

제일 쉬운 아이언이라 초중상급자까지 쭉 쓸수도 있고 인기가 많아 중고 감가 방어가 엄청나요.

[@milk-friend]

v300으로 한국 골퍼들이 먹여 살리는 브랜드 ㅋㅋ v300 7은 언제 나오려나

[@namjimom]

낫쏘골프공의 역사도 좀 소개해주세요

[@golftime682]

감사합니다.
레인지볼의 대명사 낫쏘!
당장은 아니지만 준비해 보겠습니다. ^^

[@최대환-d4q]

EXE 가 생각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