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뜨거운데 시원하다고 해요? 독일인이 어묵 먹고 놀란 이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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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b급감성_250
    @b급감성_250 Год назад +4

    레전드편 다니엘과 친구들

  • @타르타니스
    @타르타니스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springs3726
    @springs3726 Год назад +2

    귀욤~~^^

  • @sung8888
    @sung8888 Год назад +18

    피쉬케이크 라이스케이크 코리아팬케이크 이런거 좀 바꾸면 안되나? 이런것도 국립국어원 같은거 묻은건가?

    • @스콘-c8q
      @스콘-c8q Год назад +3

      저도 항상 듣기 싫었는데
      그냥 한국말로 알려주면 되는데
      피쉬 케익이 뭡니까 진짜..미국, 독일등 외국가면 다 그나라 말로 사용하지 한국처럼
      저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고쳐야 합니다

  • @헌터조지
    @헌터조지 Год назад +2

    보통 어묵하면 피시볼이라 하지 않나요? 피시케이크라 들으면 처음듣는 사람들은 이름부터가 거부감 들듯요

  • @타르타니스
    @타르타니스 Год назад +1

    사랑합니다

  • @lse565
    @lse565 Год назад +20

    케이크라는 말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짝한 느낌인데 거기에 어류 육류 이런게 들어가버리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갸우뚱 하게 되겠지요.. 맛을 상상하기도 힘들고;;
    한국 고유명사로 어묵으로 알려주고 매시드 피시 프라이 라던가 좀 다른 표현으로 설명하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 @GY1022
      @GY1022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너무 영어로 끼워 맞추는 느낌??

  • @또리N
    @또리N Год назад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하는거랑, 뜨거운 국물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게, cool의 의미는 분명히 아니고, 그 느낌이 뭔지는 분명 알겠는데, 이걸 어린이나 외국인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거지?

  • @음냐리-f2o
    @음냐리-f2o Год назад +3

    케익인데 튀기고 삶는 클라스

  • @승철김-e7q
    @승철김-e7q Год назад

    왜 뜨거운데 시원하다고 하냐고!
    뜨겁고 차다 이런 표피적 감각기관의 감각이 아니라!
    전신순환기와 말초감각기관이 전부 만족할 때 시원하다 라고 하는거야!
    기통차다!
    이 말에서 기통을 빼고 차다라는 말만 써서 시원하다라고 하는것임!
    기가 모두 통할만큼 만족감이 차다 즉 차오르다의 줄임말 기통차다!
    차다는 만족하다 차오르다
    차다는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