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라는 말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짝한 느낌인데 거기에 어류 육류 이런게 들어가버리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갸우뚱 하게 되겠지요.. 맛을 상상하기도 힘들고;; 한국 고유명사로 어묵으로 알려주고 매시드 피시 프라이 라던가 좀 다른 표현으로 설명하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왜 뜨거운데 시원하다고 하냐고! 뜨겁고 차다 이런 표피적 감각기관의 감각이 아니라! 전신순환기와 말초감각기관이 전부 만족할 때 시원하다 라고 하는거야! 기통차다! 이 말에서 기통을 빼고 차다라는 말만 써서 시원하다라고 하는것임! 기가 모두 통할만큼 만족감이 차다 즉 차오르다의 줄임말 기통차다! 차다는 만족하다 차오르다 차다는 시원하다!
레전드편 다니엘과 친구들
감사합니다
귀욤~~^^
피쉬케이크 라이스케이크 코리아팬케이크 이런거 좀 바꾸면 안되나? 이런것도 국립국어원 같은거 묻은건가?
저도 항상 듣기 싫었는데
그냥 한국말로 알려주면 되는데
피쉬 케익이 뭡니까 진짜..미국, 독일등 외국가면 다 그나라 말로 사용하지 한국처럼
저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고쳐야 합니다
보통 어묵하면 피시볼이라 하지 않나요? 피시케이크라 들으면 처음듣는 사람들은 이름부터가 거부감 들듯요
사랑합니다
케이크라는 말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짝한 느낌인데 거기에 어류 육류 이런게 들어가버리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갸우뚱 하게 되겠지요.. 맛을 상상하기도 힘들고;;
한국 고유명사로 어묵으로 알려주고 매시드 피시 프라이 라던가 좀 다른 표현으로 설명하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그러게요. 너무 영어로 끼워 맞추는 느낌??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하는거랑, 뜨거운 국물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게, cool의 의미는 분명히 아니고, 그 느낌이 뭔지는 분명 알겠는데, 이걸 어린이나 외국인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거지?
케익인데 튀기고 삶는 클라스
왜 뜨거운데 시원하다고 하냐고!
뜨겁고 차다 이런 표피적 감각기관의 감각이 아니라!
전신순환기와 말초감각기관이 전부 만족할 때 시원하다 라고 하는거야!
기통차다!
이 말에서 기통을 빼고 차다라는 말만 써서 시원하다라고 하는것임!
기가 모두 통할만큼 만족감이 차다 즉 차오르다의 줄임말 기통차다!
차다는 만족하다 차오르다
차다는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