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화림. 이화림 사부. 기순애 이렇게 엮인 얘기요 딴지쟁이야 누가 기순애가 음양사인지 모르나. 얼마나 잘못된것만 보고 싶으면 읽고 싶은대로 읽고 딴지댓글을 다나 ㅉㅉ 또 이거 읽고 딴지 걸겠지 어떻게든 자기가 잘못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서 제대로 쓰던가 이러면서 어휴 징그러워 진짜 이런 사람들 내가 이런 사람들 주변에서 자라서 아주 지긋지긋하다 지긋지긋해 @@frhyewfwd2579
개인적으로 파묘의 기순애와 사바하의 김제석을 어떻게 스토리 각색을해서 접점을 만들어서 과거 프리퀄 시리즈를 먼저 제작하고 사바하와 파묘를 이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 김제석의 힘은 정말 막강하여 기순애는 힘을 쓰지 못했다는점과 골방님 말씀처럼 기순애는 음양사이자 여우요괴로써 일본반도 어딘가 봉인당해 있거나 스스로 힘을 감추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김제석이 사바하 결말로 인해 사라졌다는 걸 알았으니 파묘의 파관을 기점으로 다시 야심을 가지고 본인이 한반도에 심어두었던 여러 요괴들을 부활시키고 박웅재 목사팀과 고영근(기독교를 믿고 있고 물욕이 있는걸로 봐선 박웅재랑 너무 비슷합니다.) 파묘의 무당팀(김고은 3자매, 이도현) 개인적으론 윤봉길은 금강경 문신부터 ㅆ간지이며, 홍커우공원(지금의 루쉰공원)에서 도시락폭탄을 생각했을 때 훗날 이어질 스토리에서도 크게 활약하며 희생하는 양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지는 스토리는 부활한 기순애를 옛날 나루토 만화에서 시카마루가 히단을 땅속에 봉인시켰듯 지관 김상덕과 박웅재, 김고은 팀들이 봉인하는 스토리를 주로 잇고 영화쿠키로 마르베스가 들어간 검은사제들의 강동원이 등장함으로써 다음 영화를 기대하게끔 제작하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활동했던거랑 솔직히 김제석도 한번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카드입니다.. 살아있는 미륵자체였는데 기순애 진짜 뒤질뻔했다가 일본으로 튄거고 김제석 죽자마자 이제 파묘 스토리로 인해서 다시 한국먹으러 오는거죵 개인적으로 유지태배우가 활약해주셨으면 합니다.@kj
@@잘생긴피콜로김제석이 80명의 아이들을 죽이면서까지 자신은 살아야한다고 그렇게 삶에 집착한것도 어쩌면 기순애가 어딘가 살아있고 자신이 죽으면 다시 움직일것을 알고 있기 때문 일수도. 그렇게 따지면 단순히 김제석을 흑화한 전직 미륵으로 볼수없으니 감독의 스타일과 맞을수도
화림이 검은 사제들 나왔던 여자무당이랑 관련이 있거나 동일인물일거 같은데. 거기서도 컨버스화 나왔던걸로 봤음. 과거회상에서 기모노입은? 일본귀신인지 먼지도 나오는거봐서는 프리퀄로 과거 이야기 나오거나 완전 신작으로 세계관 어느정도 통합시킬수도. 그럼 기순애가 전면에 나오지 않을까 싶음. 사바하에서도 일제강점기부터 살아온 김제석이 나온걸로 봐서는 연관이 있을수도. 근데 저 주연배우들 다 나오는 어벤져스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ㅋ출연비가....
1:33 영화를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끝까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유튜버분이 설명했던 김고은이 신력이 떨어져서 깃발을 떨어트린건 말이 안되고(영화 러닝타임인 2시간 20분동안 김고은의 신력에 대해서 언급이나 행동등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아예 일절 없었습니다), 영화 막바지에 모든 일(사건)이 마무리되고 주인공들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모두 그때의 사건과 관련된 기억들에 아직 얽매여있어(PTSD) 그 사건이있었을때 자신들이했던 행동 등등… 그 사건과 관련된것들을 보며 현실에서도 그 기억에 힘들어하는데 그중 한명인 김고은은 무당일을 하다가 깃발을 흔드는 행동이 그 사건의 행동과 맞물리는것이었기에 깃발이 기억의 매개체가되어서 그저 그때의 사건이 떠올라 집중을 못해 깃발을 떨어트린거예요,, 영화속에서는 주인공 모두 사건이 끝난 그 후의 일상에서도 계속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영화가 끝나게됩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했을때는 시즌2에 이 주인공들이 돌아온 일상속에서도 그때의 일이 계속 떠올라 일상에 지장이가서 결국에는 아예 우리가 끝맺음을 짓자며 다시 한번 뭉치며, 나왔지만 아직 회수는 안된 떡밥들(기순애_정말 인간이 아닌 여우같은 요물인것인지, 영화 내에서 이화림이 옛날을 회상하는 씬이 자주 나오는데 지금 사건에 나온 괴물같은것보다 이화림이 먼저 접했던것은 무엇이었는지, 이화림과 같이 다니는 무당2명에 대해서도 해결한 사건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 풀리지 않은 그 스토리는 무엇인지, 윤봉길의 서사가 정말 짧게 나왔었는데 그 자세한 서사와 영화내에서도 한번 크게 강조했었던 윤봉길의 온몸을 뒤덮는 문신은 무엇인지 또는 그 문신을 하게된 서사나 이유 등등)을 해결(떡밥 회수)할것으로 보입니다.
화림이 얘기 더 보고싶다 ㅠㅠ
그리고 장군귀신보다 기순애 잠깐씩 나올때마다 소름돋았음..
저도요.. 사진에서 맨끝에 있는 기순애 보고 와.. 저정도면 심령사진 아닌가 싶을정도로 섬뜩했어요..
와 저도요ㅠㅠㅠ 그게 제일 소름끼치고 뒷얘기가 궁금했는데 안나와서 아쉽,,,
너무 괴기스러웠죠...
깨알 정보)
여우는 일본말로 키츠네
고로 옛 사람들이 기순애 라고 불렀던 이유는 키츠네 키츠네 기츠네 부르는 것을 주변에서 들어 ’기순애‘ 라고 생각하게 된 것 일 수도 있다...!
기순애는 음양사중에서 젤 쌘놈이였음
진심 파묘는 후속작으로 두편정도 뽑아도 볼듯 ㄹㅇ 아 이래서 파묘에서 이랬구나? 싶어서 한번더 볼듯 ㅋㅋ
파묘는 호불호를 떠나서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매력적입니다. 후속작 보고싶네요.
이화림과 사부 기순애 엮인 이야기가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후속작 기대해봅니다 ㅠㅠ 이번에 파묘 넘 잘나왔음.
기순애는 일본 음양사고 사부가 아님요~
아니 이화림. 이화림 사부. 기순애 이렇게 엮인 얘기요 딴지쟁이야 누가 기순애가 음양사인지 모르나. 얼마나 잘못된것만 보고 싶으면 읽고 싶은대로 읽고 딴지댓글을 다나 ㅉㅉ 또 이거 읽고 딴지 걸겠지 어떻게든 자기가 잘못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서 제대로 쓰던가 이러면서 어휴 징그러워 진짜 이런 사람들 내가 이런 사람들 주변에서 자라서 아주 지긋지긋하다 지긋지긋해 @@frhyewfwd2579
@@livethebe정신병 있음? 그정도로 화날건 아닌 것 같은데
영근이 시계 관에서 뺀건 목(관)이랑 금(시계)가 음양오행에 안맞기 때문이라네요 서로상극
"거 쇳덩이 넣으면 안된다니까 거참..."(비싼 시계를 주머니에 슬쩍 넣으며)
담을 곳이 없으니까 주머니에 우선 넣은게 아닐까요?
파묘 프리퀄은 넷플 드라마 나오면 좋겠다
오👍
개인적으로 파묘의 기순애와 사바하의 김제석을 어떻게 스토리 각색을해서 접점을 만들어서 과거 프리퀄 시리즈를 먼저 제작하고 사바하와 파묘를 이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 김제석의 힘은 정말 막강하여 기순애는 힘을 쓰지 못했다는점과 골방님 말씀처럼 기순애는 음양사이자 여우요괴로써 일본반도 어딘가 봉인당해 있거나 스스로 힘을 감추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김제석이 사바하 결말로 인해 사라졌다는 걸 알았으니 파묘의 파관을 기점으로 다시 야심을 가지고 본인이 한반도에 심어두었던 여러 요괴들을 부활시키고 박웅재 목사팀과 고영근(기독교를 믿고 있고 물욕이 있는걸로 봐선 박웅재랑 너무 비슷합니다.) 파묘의 무당팀(김고은 3자매, 이도현) 개인적으론 윤봉길은 금강경 문신부터 ㅆ간지이며, 홍커우공원(지금의 루쉰공원)에서 도시락폭탄을 생각했을 때 훗날 이어질 스토리에서도 크게 활약하며 희생하는 양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지는 스토리는 부활한 기순애를 옛날 나루토 만화에서 시카마루가 히단을 땅속에 봉인시켰듯 지관 김상덕과 박웅재, 김고은 팀들이 봉인하는 스토리를 주로 잇고 영화쿠키로 마르베스가 들어간 검은사제들의 강동원이 등장함으로써 다음 영화를 기대하게끔 제작하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ㅋㅋㅋㅋㅋㅋ 두 영화는 주제부터가 다른데
내용은 모르겠고 김제석이랑 기순애는 확실히 연관이 있을듯. 이 세계관이 계속되면 제대로 한번 나올듯 싶음. 김제석이 기순애를 봉인했다는것도 가능성 있을거같긴함ㅋㅋㅋ
일제강점기 당시 활동했던거랑 솔직히 김제석도 한번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카드입니다.. 살아있는 미륵자체였는데 기순애 진짜 뒤질뻔했다가 일본으로 튄거고 김제석 죽자마자 이제 파묘 스토리로 인해서 다시 한국먹으러 오는거죵 개인적으로 유지태배우가 활약해주셨으면 합니다.@kj
@@잘생긴피콜로김제석이 80명의 아이들을 죽이면서까지 자신은 살아야한다고 그렇게 삶에 집착한것도 어쩌면 기순애가 어딘가 살아있고 자신이 죽으면 다시 움직일것을 알고 있기 때문 일수도. 그렇게 따지면 단순히 김제석을 흑화한 전직 미륵으로 볼수없으니 감독의 스타일과 맞을수도
무조건 나와줘라 대환영이다
화림이 검은 사제들 나왔던 여자무당이랑 관련이 있거나 동일인물일거 같은데. 거기서도 컨버스화 나왔던걸로 봤음. 과거회상에서 기모노입은? 일본귀신인지 먼지도 나오는거봐서는 프리퀄로 과거 이야기 나오거나 완전 신작으로 세계관 어느정도 통합시킬수도. 그럼 기순애가 전면에 나오지 않을까 싶음. 사바하에서도 일제강점기부터 살아온 김제석이 나온걸로 봐서는 연관이 있을수도. 근데 저 주연배우들 다 나오는 어벤져스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ㅋ출연비가....
1:33
영화를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끝까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유튜버분이 설명했던 김고은이 신력이 떨어져서 깃발을 떨어트린건 말이 안되고(영화 러닝타임인 2시간 20분동안 김고은의 신력에 대해서 언급이나 행동등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아예 일절 없었습니다), 영화 막바지에 모든 일(사건)이 마무리되고 주인공들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모두 그때의 사건과 관련된 기억들에 아직 얽매여있어(PTSD) 그 사건이있었을때 자신들이했던 행동 등등… 그 사건과 관련된것들을 보며 현실에서도 그 기억에 힘들어하는데 그중 한명인 김고은은 무당일을 하다가 깃발을 흔드는 행동이 그 사건의 행동과 맞물리는것이었기에 깃발이 기억의 매개체가되어서 그저 그때의 사건이 떠올라 집중을 못해 깃발을 떨어트린거예요,, 영화속에서는 주인공 모두 사건이 끝난 그 후의 일상에서도 계속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영화가 끝나게됩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했을때는 시즌2에 이 주인공들이 돌아온 일상속에서도 그때의 일이 계속 떠올라 일상에 지장이가서 결국에는 아예 우리가 끝맺음을 짓자며 다시 한번 뭉치며, 나왔지만 아직 회수는 안된 떡밥들(기순애_정말 인간이 아닌 여우같은 요물인것인지, 영화 내에서 이화림이 옛날을 회상하는 씬이 자주 나오는데 지금 사건에 나온 괴물같은것보다 이화림이 먼저 접했던것은 무엇이었는지, 이화림과 같이 다니는 무당2명에 대해서도 해결한 사건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 풀리지 않은 그 스토리는 무엇인지, 윤봉길의 서사가 정말 짧게 나왔었는데 그 자세한 서사와 영화내에서도 한번 크게 강조했었던 윤봉길의 온몸을 뒤덮는 문신은 무엇인지 또는 그 문신을 하게된 서사나 이유 등등)을 해결(떡밥 회수)할것으로 보입니다.
후속작으로 검은사제들의 신부님들과 사바하의 연구소사람들, 파묘의 네사람이 같이 나와서 오컬트사건을 해결하는 그런 오컬트어벤져스같은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오벤져스ㅋ
김윤석, 강동원, 이정재, 최민식, 김고은.....
개런티가 감당이 안될 듯.
@@chicaquila 이번에 천만 넘기면 가능할지도!! ㅋㅋ
@shink.h7367/주인공들이 많아지면
영화는 산으로감;;중구난방
같은 세계관일거같긴함 ㅇㅇ
기순애 이야기가 궁금하긴함ㅋㅋ
ㄹㅇ 누레온나 자체가 3~4m에 물가나 강가에 사는데 산에 쳐 올려놔서 관짝 알람벨로 썻으니 약해져서 쬐끄매진듯 어케 제압했는지 보고싶긴함
"끼야아아아아아아!!!!"
사무라이가 화림이 모시는 신을 봤을 때 “할망구”라고 말하는 걸 보면 예전부터 서로 알던 사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건 보이는 모습이 할망구니까 그렇게 말한거같은데 ㅋㅋㅋ
레알 후속작 나오면 좋겠습니다
흥행 추이로 봐서는 후속작 나올거 같아요ㅎㄹ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 얘기도 사바하 초반에 스치듯 나오더라구요.
물론 장감독님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는 아니지만...
여지껏 리뷰중 가장 깊이있고 좋네
자매 무방분들도 인상깊었어요 특히 치킨 ㅋㅋ
자매 아니고 신딸이예요. 신어머니-신딸 관계
드라마가 이런 이야기를 더 빨려들어가게 길게 풀기는 좋겠네요
세계관을 2시간안에 풀기는 어렵겟죠
과거 이야기로 설정되서
제발 파묘2 나오길 바랍니다🙏🙏
진짜에요 사바하 요셉이 파묘 김상덕 촬영기사로 나온거요?
네 특별출연 사진사 이다윗 배우입니다
같은 세계관이라고 하니깐,
차기작을 염두에 둔 깜짝 출연이겠죠.
사바하 요셉이 사이비 종교에 잡입하는 일을 하는데
CCTV에 찍힌 오니 사무라이를 이정재가 의심하고 최민식한테 접근하기 위해 사진사로 잠입한건 아닐지
영상보고나니 후속작이 더 기대됩니다!!!
난 감독이 이번판으로 끝내고 다른 편으로 왔으면 좋겠다 오컬트는 2탄 나오면 굉장히 힘빠짐 예상 가능해서
이게 2는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이유가 검은사제들도 프리퀄등으로 만들면 만들주제는 많았지만 사바하로 갔고 사바하도 프리퀄등 충분히 만들수있는 주제였으나 파묘로감.. 내생각은 후속작 보다 감독의 다음 주제가 뭘까임
본질적인 궁금증인데 쇠말뚝 즉 일본 귀신이 전쟁하다가 죽었잖아요 근데 그 귀신을 왜 일본에다가 묻지 않고 한국 땅에다가 묻었을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진짜 이게 너무 궁금해요
사바하 요셉이가 파묘에서 김상덕 딸 결혼식 촬영기사로 나왔다구요?! 보신분들 계신가요?!
제발 나와주라
김고은 케릭터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쉬움 묘벤져스 다시 가야됨
꽉찬해피엔딩이라 후속작 0 입니다 천만정도 가면 스핀오프 같은걸 할순 있겠죠
너무 잘봤습니다❤
진짜 중반까지 역대급영화였음
호텔 최민식 전화씬+문두들기는씬 긴장감굿...
근데 사무라이 나오고 좀 많이그랬음
과거화상씬 정령 궁금함
할리우드에 컨저링이있다면 우린 파묘가 있다
감독이 모든걸 다 쏟아부었다고 하던데 후속작 안나올거 같음 ㅋ
오 같은 세계관이었구나
자매무당 다음편에 나올지도
구독하고 갑니다
힙한 무당들이 나오는 영화
이수지 폼 미쳤네 ㄷ ㄷ
파묘 오백만은 넘겨야
투자받아 후속작나오죠
돈은 어디서나오길래 무슨 벌써부터 ㅋㅋ😂
흐름상 오백만은 무조건 넘겨요 ㅋㅋ
천만 넘느냐 마냐 문제지
다음주면 200백만명 가쁜히 넘길듯 하네요@@BALOCHATV
지금 오늘까지 거진 2백만찍었을거 같은데 이 흐름이면 무조건 5백은 넘을듯?
손익분기 330만이니깐 5백만 넘으믄 제작 가능하다 봅니닷 ㅋ
오컬트쪽에서 워낙 이름 높은 감독인데다
지금 시기적으로 경쟁할만한 작품이 없어서 500만은 충분히 갈듯...
기순애 = 음양사 1티어
여우의 일본어 키츠네(기쓰네きつね)
기순애 잡으러 가즈아!!!
2는 강시?
드라마로 나왔음하네 ㅋ
너무 억지추측이네..
넘 뇌피셜😅
애쓴다…
너무 상상이 지나치신것 같은데....
뭐만하면 2편나온다고 2편내달라고 하는거 너무 지겹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