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의 삶을 살아오신 목사님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신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청지기의 삶을 사야겠다 라고 수십번씩 맘에 다짐을 해보고 실천하지만 어느덧 나만 생각하는 자리에 있네요. 오늘도 말씀 맘에담고 작은거 부터 실천하고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날 기새를 통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의 은혜로 하루하루가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저뿐만 아니고 미국에있는 딸 과 며느리와도 함께 듣고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계속계속 은혜받게 하여 주세요. 목사님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화이팅 ~~
창세기에서 부터 청지기 신학을 이끌어 내시는 우리 목사님은 청자기 신학의 완성자 이십니다. 이 땅에 살면서도 맡기운 자라고 하는 의식을 한순간 얼마나 쉽게 놓쳐버리는가 발견하고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목사님 만세..만세 까지 건강하시라고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주방에서 설거지하면서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나눕니다. 큰아들이 현지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과를 바꾸면서 수업료가 면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학교에서 정확한 답이 없어요ㅜㅠ 주의 인도하심으로 수업료 면제가 되면, 그 금액만큼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길 원합니다. 남편의 동의가 필요한데 오늘부터 기도제목에 추가해서 기도해야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고 도전주시고 감동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주인이십니다.. 저는 종이요 청지기 입니다. 본향을 향하여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주인으로 살지말고 종으로 청지기로 올바는 신분의식 가운데 제게 주신 몸, 시간, 재물 등 충성스럽게 잘 관리하며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다가 아버지 품에 안기는 저와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청취하는 성도님들 되게 해주세요... 목사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인천에 오늘 아침 잘 도착하셨죠 ? 여독 잘 푸시고 오는 토요일 부산 사직동 교회 CMP 집회에 강력한 성령님이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사모님 권유로 날마다 기막힌 말씀을 듣게 됐어요 기존 기복신앙만 강조해 전 기독교방송을 잘보지않는데 김동호목사님 말씀은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사나님이 깨닫게 하셨으니 잊지않고 청지기 삶을 살기원합니다~아멘~
교사로서 세움받았다 믿고 가는데 요즘 몇년간은 너무 부족하여 낙담한 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청지기 사명 생각하며 포도원 울타리 잘 지키게 세상 속 여우가 허물지 못하게 일어서야합니다 일할사람 찾으실 때 얼른 믿음과 사명 끈들고 일어서렴니다 주님 저도 목사님처럼 몸부림치는 그 한사람 기도합니다
청지기의 삶을 살아오신 목사님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신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청지기의 삶을 사야겠다 라고 수십번씩 맘에 다짐을 해보고 실천하지만 어느덧 나만 생각하는 자리에 있네요.
오늘도 말씀 맘에담고 작은거 부터 실천하고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날 기새를 통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의 은혜로 하루하루가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저뿐만 아니고 미국에있는 딸 과 며느리와도 함께 듣고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계속계속
은혜받게 하여 주세요.
목사님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화이팅 ~~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할렐루야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우리 하나님께 드립니다.💖💐
찬양부르시는 모습을 뵈면 그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창세기에서 부터 청지기 신학을 이끌어 내시는 우리 목사님은 청자기 신학의 완성자 이십니다. 이 땅에 살면서도 맡기운 자라고 하는 의식을 한순간 얼마나 쉽게 놓쳐버리는가 발견하고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목사님 만세..만세 까지 건강하시라고요.^^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새 힘을 공급 받아 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주방에서 설거지하면서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나눕니다. 큰아들이 현지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과를 바꾸면서 수업료가 면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학교에서 정확한 답이 없어요ㅜㅠ
주의 인도하심으로 수업료 면제가 되면, 그 금액만큼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길 원합니다. 남편의 동의가 필요한데 오늘부터 기도제목에 추가해서 기도해야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 이 말씀 정말 은혜로워요
제 삶에 이유.존재의 이유
나를 보내신 그분의이유를 알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동과 회개의 심령되게하심 감사합니다 청지기의삶!! 뒤 돌아보니 회개할것 밖에 없습니다 십일조 떼고 지갑은 내 맘대로 였는데......다시금 마음을 낮추며 겸손을 배우게하시니 감사합니다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건 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매일의 말씀이 제게주신말씀이라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어제들을때보다 오늘 들으니 더좋네요 반복해서 듣게하여 제게 더욱깨닫게하시니 주인되신 주님을 두고제가주인노릇하지않게 더욱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7개월만에 기도하면서 출근해 봅니다 정착되면 주님뜻대로 기쁨의 자녀되길 원합니다 모든주인은 주님!!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 마음의 고귀한양식 고맙습니다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으로 이사하시는 순간까지 금그릇으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형편이 홀로서기 7개월째 보증금300조차도 빌려서 살고 있지만 기쁨이 주.안에서 벅찹니다 아멘
하나님의 심부름꾼, 평생 기억할께요 ...
집안일을 하며 지난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들은 말씀인데도 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
여지껏 스스로 귀막고 살아왔으며
지금도 잘못 살아가고 있습니다ᆢ
알게 해 주셔서 이 말씀 들으며
눈물을 흘리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ᆢ
제가 바라보는 시각이 하나님을 향하게 도와주십시요ᆢ
남은 삶을 제대로 살수 있도록 인도하소서ᆢ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ᆢ 꾸벅
주님의뜻대로살아야하는데.참어렵습니다...주님의청기지로서의삶을 살기를소망하는시간입니다.귀한깨달음주셔서감사합니다♡주님께선주시래삶의모든것아낌없이나눌수있는제가되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오늘도날마다기막힌새벽입니다.감사해요목사님^^♡♡
이 새벽에도 병실 밖에 작은 의자에 앉아 설교두편을 맛있게 꿀떡꿀떡..늘 들어도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쉼과 평안을 얻듯 한 말씀 한 말씀 은혜와 감사로 하루를 엽니다.목사님!!♡♡♡
아멘❤
노력하지 않으면...몸부림치지 않으면
결코 선한 청지기 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있어야 하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고 도전주시고 감동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주인이십니다.. 저는 종이요 청지기 입니다. 본향을 향하여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주인으로 살지말고 종으로 청지기로 올바는 신분의식 가운데 제게 주신 몸, 시간, 재물 등 충성스럽게 잘 관리하며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다가 아버지 품에 안기는 저와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청취하는 성도님들 되게 해주세요... 목사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인천에 오늘 아침 잘 도착하셨죠 ? 여독 잘 푸시고 오는 토요일 부산 사직동 교회 CMP 집회에 강력한 성령님이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사모님 권유로 날마다 기막힌 말씀을 듣게 됐어요 기존 기복신앙만 강조해 전 기독교방송을 잘보지않는데 김동호목사님
말씀은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사나님이 깨닫게 하셨으니 잊지않고 청지기 삶을 살기원합니다~아멘~
오타 났어요 하나님이예요~^^
아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청지기로서의 삶 말씀 듣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것이 하나님 것임을 알고 온전히 드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계속되는 통증에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힘들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날기새~역주행~
하나님 자리 하나님 주인
실천하시는 목사님!
솔직하신 목사님!
지갑 ㅡ돈지갑의 청지기
온전히 하나님의 지갑 내 마음대로 하지 않케 하소서~
발버둥치는 저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내지갑도 내통장도 다~
하나님껏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껏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주님의 자녀로 살려고 할때
꼭 필요한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사모하며 듣고있는데
나도 청지기가 되고싶고 말씀 따라 살고싶은 생각으로 가득하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샬롬^^
오늘따라 특별한 일정으로 많이
분주합니다. 딸 소윤이 따끈한
아침식사 준비하며 들었는데
자꾸 꼭 들어야 할 말씀을 놓친듯
해서 세번 듣고, 전철로 목적지
이동해 이제 몇글자 적습니다.
새벽예배 갈때는 우산을 썼었고,
지금은 상큼하게 쌀쌀한 바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내린비가 만약 눈이었다면~~~
목사님~~~ 저는 성도이고 집사라서
참 좋습니다.ㅋ
목사님! 쿠션을 의지하게 하시면서 우리에게
올바를 성경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목사님께 날마다 더 큰새힘을
허락하시라고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기뻐하실 일에 집중하며
화이팅 합니다^^!!!♡♡♡♡♡
오직 나는 청지기임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웬지 힘들어 보이시네요ㅠㅠ 이전보다 강건하시길...
미력하나마 기도의힘 보탭니다 ~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눔에 인색했던 과거를 회개합니다.
청지기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주되심을 늘 인정하고 선한 청지기의 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주의뜻대로 살다가게 하옵소서
선한 청지기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며 찬송 따라 부르고 날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 속에 지키며 살겠읍니다
ㅎㅎ 목사님 자리예화 공감하며 회개합니다~
김동호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후로도 더욱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막힌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력한 찔림을 느끼는데
과연 청지기의 삶을 살아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언제가 주의 심판대 앞에 갈 거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부여잡고 싶은 비신앙적 모습이 격파될 수 있을지. 오늘 설교에 맘이 무겁고 고개가 떨궈집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아들삼형제 하나님이 맡겨 주셨는데 제가 기르고 가르치는것으로 생각하고 장래 일도 걱정하면서 발버둥 치면서 사는것 회개합니다.요서하시옵소서.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유치원 아이처럼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
저도
일꾼으로 작은 일 큰 일
순종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오늘 새벽 말씀들으며 회개했습니다
나한테 주신 자녀 물질 능력 그모든것 주님께 맡기며 주인되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샬롬~^^
금전출납부를 다시 씁니다
떼고 떼는 훈련을 합니다
미흡하고 부족하고 중간중간 멈춰 서기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청지기 사명 마음에 새기며..
생명의 가르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내 백성을 섬기라..하셔서 교회 리프트 설치공사에 타회사들보다 천만원 가까이 낮은 가격으로 시공하다가 낙심하여, 좌절중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청지기의 삶, 맡기신 일 잘 분별하고 기도하며, 잘 감당하도록 힘 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하신 주님 말씀처럼 이신숙님의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하나님되심,
가장중요한말씀감사합니다,
나는청지기인것을,
아침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참으로 사랑받고 있는 느낌으로 다가와 행복합니다
목사님~~저도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아멘~ 너무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청지기 임을 잊지말고 살아가겠습니다. 두아들의 어머니의 일화가 너무 감동이 되네요~
주님의심부름잘하는청지기되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지갑의 주인이 나의 주인... 적은 돈이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용해야하는것이 굉장히 은혜가 됩니다 요새 큰고난을 겪고 있는데 제가 가야할 큰길을 목사님의 말씀으로 사명을 붙들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청지기의 삶"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의 청지기임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에 더 예민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주저하지 않도록 주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사업을 하며 수입이 많아 질때 십일조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저는 청지기 일뿐 주인이 아님을 다시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올해 목표는 청지기 사명 잘 훈련되어서 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살게하소서
더 큰 심부름이라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주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기막힌 말씀으로 새날을 시작합니다
청지기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쩌면저와같은이름을쓰시는분오늘도기막힌하루가되시길,,,,김영희
@@김영희-d5p4s
반갑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저는 김영희L입니다
그뒤로 세례자 명단에 김영희S를 봤어요 가장많은 이름일것 같아요^^
아버지가 꽃부리처럼 예쁜 여자가 되라고 지으셨는데 이름처럼 외모는 영~ 아니구요 내모라도 이름값 해보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날기새 들으연서요^^
김영희님 반갑습니다 예쁜분인것 같아 맘이 따땃해 졌어요
독감 조심하세요^♡^
아침일찍동명인을보게되어넘신기,반가웠습니다이름은같아도성까지,,
주님안에서늘행복하시고,좁은길다가신후에천국에서많은상받으시길기원합니다
솔직히 목회자들중에 존경하는 어른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있습니다.
목사님 몇번을 강조하시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지키기 어렵기 때문임을 잘 압니다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다시 또 각인하고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에 마음 두고 기뻐 만족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청지기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저는 목사님의말씀을 20명과 나눕니다,,,,
우연히 기막힌 새벽말씀을 접하였는데 날마다 일용할양식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공급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셔서 반기는 즐거운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시작하세요~^^
하나님은 나의 구주 ~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의 자녀로 청지기의 삶 살고 싶습니다.
매일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말씀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오늘 허락하여 주신 하루의 삶을 주님의 청지기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주시는 말씀들이 귀하고 귀하고 또 귀합니다
목사님이 한국 교회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진정한 청지기가 되게 은혜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하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저는 하나님의 종이요, 청지기로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게 해 주세요.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김동호 목사님을 통해 다시 깨닫고
회개합니다.
회마다 은혜가 넘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늘 함께하길 원합니다.
요즘 하나님자리를 넘보는 목회자들로 세상이 시끄럽고 어수선합니다
참된 목회자 김동호목사님
그리스도의 참제자 이십니다
저도 열심히 배워 실천 하겠습니다
교사로서 세움받았다 믿고 가는데
요즘 몇년간은 너무 부족하여 낙담한 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청지기 사명 생각하며
포도원 울타리 잘 지키게 세상 속 여우가 허물지 못하게 일어서야합니다
일할사람 찾으실 때 얼른 믿음과 사명 끈들고 일어서렴니다
주님 저도 목사님처럼 몸부림치는
그 한사람 기도합니다
양흥국선생님
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나고, 꿈과희망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_mindcoaching315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 ~
오늘도 기도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비가내리네요.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며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선한 청지기로 살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목사님께 새 힘 주시고
강건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인되심을 언제나 인정하며 잊지 않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찬송가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또 왜이리 마음이 아플까요
아멘. 청지기적 삶이 되어야함을 늘 염두에 두며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새벽마다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샬롬~♡
네. 목사님. 선악과 이야기부터 줄곧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내면의 죄악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건지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저에게 꼭 맞는 말씀입니다.
저 자신에게 쓸것을 아껴서 나누고 섬길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용받을 수 있는 청지기 이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친정엄마는 대장내시경 하시는중ㆍ
말씀봅니다.늘 은혜의 도가니속에서 살게
하시니 김동호목사님 감사합니다 강건하
소서ㆍ평안을 늘 기도하오며~~♡♡♡
아멘~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기위해 깨어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들어보라 권하셔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몇개나 들으며 은혜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청지기로서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자녀를 잘 키우겠습니다. 오늘도 기막히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삶속에 이시간이있어서 큰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항상 말씀으로 시작하게 밑돌을 놓아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힘을 내어 말씀을 가슴에 담고 출발합니다.
아멘~~~청지기 주님의주인되심을잊지않고 주인뜻을헤아려사는삶이되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나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인데 내가 그것을 내것인양 나눌려고 했던
저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나됨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주인행세하는 죄로부터 삶의 아픔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자리와 지갑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 주인이심을 잊지 말고 선한청지기로 맡기신 일 겸손히 감당하며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청지기의 삶이 저의 삶이 되길 갈망합니다.오늘도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아멘입니다. 항상 깨어있어야만 청지기가 되겠지요. 내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청지기가 될수 있음을 느낌니다. 기도로 구하겠습니다.
매순간 주님자리 탐내는죄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잘찾아 소명잘감당하는 청지기의 삶을 순종하게 하소서!!
날마다 기막힌 감사를 일깨워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참.감사합니다.한국교회 모두가 같이 받고 싶은 설교 입니다.ᆢ더 건강 하신것 같아 감사합니다.ᆢ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새 힘을 공급 받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청지기는 하나님이 내 삶에 주인이다..
내 삶에 주인 인 것처럼 살고 있음을 회개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자,청지기
이다..오늘 말씀이 넘 귀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선한 청기기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매년 금전출납장을 쓰다가도 이틀도 안되어 덮어버리고 묵혀지는데 이또한 훈련이 필요함을 알고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청지기 되보겠습니다
오늘도 날마다 기막힌 설교를 듣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평생에 모든것이 하나님이 청지기로 삼아 주시고 맡겨주심을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새기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고 충성되이 살아내기를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평안하세요!
추운겨울 빨리 지나고 밝은 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날마다 기막힌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되게하옵소서~♥️
아멘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고 피조물이고 청지기이다
주인행세 하지않는 청지기,
그러나 종처럼 수동적이지도 않은 청지기 직분 잘 감당하도록 깨어있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하마터면 제가 이 가정의 주인이 되고 또 여러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하는 주인으로 계속 살아갈뻔 했습니다.
최첨단 미디어까지 주관하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나에게 생명과 같은 말씀을 듣게 하시고 죄의 길에서 다시 분별케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