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은 글로 내용 전달을 하다보니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 부분이 생기네요. 재봉틀 비운 것에 대해 의아해 하셔서 부연 설명 드립니다. 저 재봉틀은 친정어머니께서 실제 사용하신 손때 묻은 물건이 아니라, 비슷한 재봉틀이라 빈티지 샵에서 구입했던 거에요. 이젠 비슷한 물건에 까지 의미 부여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니, 점점 부담스러운 물건이 되었어요. 노모가 쓰시던 재봉틀과 똑같다며 소장하고 싶다는 분이 가져 가셨어요. 제대로 주인을 찾아 보냈습니다. 역시 물건 들이기는 좀더 신중해야겠다 싶습니다. 보내고 나니, 저 재봉틀이 없어도 어릴적 추억은 마음속에 그대로입니다.
Mariana Zurak I have apple iPad Air computer so I go to the top right of my screen there is three dots touch that and captions will appear then hit the English. Plus you should go to your settings to CC (Close captions) make sure that’s on. Or just go to search on RUclips tell them what u want that’s how I found out. And I am no computer whiz Ha! Good luck!
Mariana Zurak oh good ! your right very relaxing videos. I love the Koreans, Japanese ,Chinese videos. I get tired of all the talking on American videos. right now I’m watching one from Indonesia.
Qu'est-ce que j'aime regarder tes vidéos ! Elles m'inspirent et sont un remède réconfortant contre le stress quotidien. J'y apprends à aimer m'occuper de ma maison et à savourer d'avoir du temps. Un grand merci 🧡⚘🙋♀️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just found your channel and this is my first video. the weight of the first minute..i just...wow...u have a new subbie!
낮 익은 친정어머니 재봉틀ᆢ 어릴적 추억이 있어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제가 가지고와서 보관한지가 14년 ᆢ 창고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한번씩 영상을보면서 장식으로 본 재봉틀을 치우는 것에 헉!! 어디에 보내셨나?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나도 추억의 이 보물을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ㅎ 잘 보고갑니다~
저도 봄이 되서 화분을 샀어요. 아직 집에 큰 정원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화분 한두개 만으로도 이렇게 힐링이 되는 줄 몰랐어요. 유투브로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제 봄도 되고 해서 슬슬 옷장정리를 해야해요. 까르슈님은 옷장을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궁금해요. 계절에 맞지 않는 옷들은 따로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시는지요. 초보 새댁인 저는.. 이제 옷장 정리를 해야하는데 노답입니다ㅠㅠ
비우기는 한번에 되지 않는거 같아요. 물건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 만큼씩 진행되는거 같아요. 이럴 땐 기준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요. 예로, 중복되는 물건이나 마음에 들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 물건 꺼내기가 한번에 되는지 등.. 기준을 만들면 속도가 더 나더군요. 또, 물건의 양은 각자마다 다르니,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지저분하다는 의미가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는데 비워내면 여백이 분명 생길겁니다.그럼 공간도 숨을 쉴거구요. 또 하나는 정리의 방법이랄까요? 짐이 많아도 그다지 혼동스러워 보이지 않는 집이 있고,짐은 없는데 단아한 느낌이 아닌 어설픈 집이 있는 건 가구의 배치(방향,각도, 높낮이의 순서 등)나 노출된 짐의 양은 많지 않더라도 통일되지 않은 컬러감이라든가, 엉켜 나와있는 전선 (작아보이지만 큰 영향의 지저분함) 같은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어요. 어찌보면 이런 부분들의 한 끝차이로 인테리어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Hello. If you want to see English subtitles, try the following: First, touch the video once. Second, touch the three dots in the upper right corner. Third, choose subtitles. Thank you.
미니멀 시작이시군요. 저도 이런 저런 걱정에 짐을 끌어 안고 살았는데 막상 비우고 나니, 손님이 와도 대체할 방법이 다 생기더라고요. 여름은 날이 더우니 이불이 적어도 걱정이 없어요. 겨울에는 얇은 이불을 여러겹으로 사용해서 매트를 만들고, 실내 온도를 좀더 올려요.. 수저 정도는 좀더 여유있게 가지고 있어요.^^
이번 vlog 더욱 좋네요. 미세먼지 문제는 꼭 한국정부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걸까요? 정부에만 맡겨야 하는 일일까요? 결국 환경문제는 가정에서 쓰레기 하나라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고...이런 작은일에서 부터 시작되어 해결될 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은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면 참으로 이쁘게 잘들 꾸며놓고 사는데 함께 살아야 할 공간에서... 미세먼지때문에 밖에도 못나간다는 현실...참 각자 반성 고민들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님의 이런 블로그는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하실 수 있어요. 저는 요리가 어려운데요. 청소하고 비우는 건 그다지 피곤하지 않은데 요리는 넘 피곤해요 ㅎㅎ 하루에 하나씩만,작은 거 하나라도,안 나오는 볼펜 한 자루씩이라도 덜어내자하는 마음이시면 언젠가는요. 저희집 버릴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며칠 계절바뀌면서 정리 중인데 또 나오더라고요. 제 물건은 없는데 ㅠ아이들 책상서랍..나오지도 않는 볼펜이 한가득.
안녕하세요. 짧은 글로 내용 전달을 하다보니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 부분이 생기네요. 재봉틀 비운 것에 대해 의아해 하셔서 부연 설명 드립니다. 저 재봉틀은 친정어머니께서 실제 사용하신 손때 묻은 물건이 아니라, 비슷한 재봉틀이라 빈티지 샵에서 구입했던 거에요.
이젠 비슷한 물건에 까지 의미 부여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니, 점점 부담스러운 물건이 되었어요. 노모가 쓰시던 재봉틀과 똑같다며 소장하고 싶다는 분이 가져 가셨어요. 제대로 주인을 찾아 보냈습니다.
역시 물건 들이기는 좀더 신중해야겠다 싶습니다.
보내고 나니, 저 재봉틀이 없어도 어릴적 추억은 마음속에 그대로입니다.
1일1영상시청후 매일 한가지 이상은 꼭 버립니다 어제 차마 못버린것을 오늘 버릴수있게 제마음을 바꿔주시는 까르슈님 감사합니다
비우기 중이시군요. 상쾌해지는 기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살림을 늘리지 않는 것도 어려운데 비우는 건 얼마나 어려울까 싶어요😔 영상 보며 제 일상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늘리지 않는 것도 능력인거 같아요. 물욕을 다스리는게 좀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항상 느끼지만 느림의 미학이랄까.....
부지런함속의 여유가 너무 좋습니다~~
네~여유를 즐기고자 잠시 부지런히 움직여 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러블리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핑크색 고무장갑도 까르슈님이 쓰시니 영상에서는 너무나 이뻐보이는 모순이있네요 ㅋㅋㅋ늘 보이는 베란다는 숲속같아요 너무이뻐요^^
ㅎㅎ 고무장갑이 이쁜 핑크색이었군요. 그동안 고무장갑은 촌시런 빨강이라고 착각했어요.. 영상의 힘입니다.^^
That was a beautiful sewing machine I could never get rid a keepsake like that. Enjoyed your video very much thank you for the subtitles.
Diane C where r the English subs?
Mariana Zurak I have apple iPad Air computer so I go to the top right of my screen there is three dots touch that and captions will appear then hit the English. Plus you should go to your settings to CC (Close captions) make sure that’s on. Or just go to search on RUclips tell them what u want that’s how I found out. And I am no computer whiz Ha! Good luck!
@@dianec9026 i figured it out! thank you!! xx such relaxing videos!!!!
Mariana Zurak oh good !
your right very relaxing videos. I love the Koreans, Japanese ,Chinese videos. I get tired of all the talking on American videos. right now I’m watching one from Indonesia.
@@dianec9026 me too! i also get tired of all the american ones :D which indonesian one are you watching, please?
Qu'est-ce que j'aime regarder tes vidéos ! Elles m'inspirent et sont un remède réconfortant contre le stress quotidien. J'y apprends à aimer m'occuper de ma maison et à savourer d'avoir du temps. Un grand merci 🧡⚘🙋♀️
진짜 재봉틀 쉽지않으셨겠어요.사진으로 추억의 엽서처럼 남겨놓으면 되려나요.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져 배란다에 저렇게 자연친화적으로 꾸미니 좋으네요:-)
재봉틀이 실제 친정엄마가 쓰시던게 아니라 비슷해서 소장하게 된거에요. 제가 물건에 너무 의미부여를 했던거 같아요.^^
저도 요즘 물건 비우기중인데요 처음에는 아깝다는 욕심이생겼는데 점점 하고보니 마음이 왠지 풍요로워지더라고요 ㅎㅎ 그다음엔 물건을 살때 신중해지러라고요 늘 영상보면 생각을 하게되네요^^♡♡
비우다 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좀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분을 찾아 드리는 것도 보람인거 같아요.^^
맞아요. 첨엔 아까웠는데 어느 순간 버려도 기억도 나지 않더라구요 ㅎㅎ 전 비움 중인데 지인들은 제 물건을 가져가 채움중이네요 ^^;;;;;
초록초록 식물들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예요 ~
감사합니다. 식물은 언제나 옳은 선택 같아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까르슈님 주방 도구들은 항상 이뻐요~ 비워야하는데 영상 보니 사고싶은 마음이...ㅎㅎ 실제로 사지는 못하지만 보는걸로라도 만족하고 갑니다^^~
오래 묵은 도구들인데 이쁘게 봐 주셨네요. 아무래도 남의 집 구경이 재미나서 더 그래 보이셨나 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정갈한 서랍장 웰빙간식쟁반 풍성한율마가있는발코니정원 사소하지만 행복함이 물씬
네~ 실내는 가볍게, 베란다는 목적에 맞다면 좀더 풍성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추억의 물건들은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비우기와달리 베란다 화초들은 율마뚠뚠이와 긴기안난 꽃도 만발했네요.
아~ 난 이름이 긴기아난이군요. 동양난인건 알았는데 이름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아니나다를까 좋은 영상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응원합니다 :)
네~ 응원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요즘 비우기 하고 있는데 제가 추억이라는 의미 때문에 그동안 갖고 있었던 게 너무 많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더 늦기 전에 비움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됐어요 하나하나 천천히 하는중이에요
서로 응원해요^^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just found your channel and this is my first video. the weight of the first minute..i just...wow...u have a new subbie!
정말 탐나는 베란다네요 ^^
보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닉네임이 흥미롭네요. 놀러 갈께요.^^
낮 익은 친정어머니 재봉틀ᆢ
어릴적 추억이 있어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제가 가지고와서 보관한지가 14년 ᆢ
창고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한번씩 영상을보면서
장식으로 본 재봉틀을
치우는 것에 헉!!
어디에 보내셨나?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나도 추억의 이 보물을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ㅎ
잘 보고갑니다~
어머니 유품이시군요. 저는 친정엄마가 쓰시던 거랑 비슷해서 들였던 거라 마음 가볍게 보냈어요. 노모가 쓰시던거랑 똑같은 재봉틀이라면 다른분이 가져 가셨는데, 저보다는 그 분에게 필요한 물건인거 같더군요.^^
웬지 음악이랑 막 마음이 슬퍼져요.저도 오십대중반인데 아직까지는 막 들이는데~~
영상 넘 우아하고 고상해보여요.
율마옆에서 우아하게 차마시는거 넘나 부러워요.
어머~ 슬퍼지시면 안되는데요...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봄이니 꽃 한송이 옆에 두시고, 차 한잔 즐겨보세요. 우아하고 고상함의 주인공이 되실거에요.^^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이 부지런하신거죠.
식물에 관한 한 저는 정말 미니멀인데요, 왜냐하면 물주기가 싫어서 식물을 안 들여요. 남편이 삭막하다고 해서 이번에 호야2천원인가2개와 수경으로 하나 들였어요.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네요.
Beh la macchina da cucire e' un ricordo.......io non l'avrei mai data via 🤷♀️
요상하네요~ 뭔지 마음이 참 평안해지는 곳이네요~
저도 봄이 되서 화분을 샀어요. 아직 집에 큰 정원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화분 한두개 만으로도 이렇게 힐링이 되는 줄 몰랐어요. 유투브로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제 봄도 되고 해서 슬슬 옷장정리를 해야해요. 까르슈님은 옷장을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궁금해요. 계절에 맞지 않는 옷들은 따로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시는지요. 초보 새댁인 저는.. 이제 옷장 정리를 해야하는데 노답입니다ㅠㅠ
네~식물 들이셨군요. 키울수 있을 만큼 들이는게 정신 건강에 좋더군요^^
그러지 않아도 옷장 정리하고 있어요. 봄 옷장 영상 준비해 볼께요^^
I love so much the way you thinking! Thanks for english subs but if you don't have a problem just a little bit larger fonts....
Hello, English subtitles are not adjusted as I want. However, I will try to look better. Thank you.
Κουκου Πουπου go to your settings and you can get as big as you want fonts or mine calls it bigger text. Hope it will help you.
My grandmother had the same sewing machine . How do you want to return to childhood!
과탄산 구연산으로 저런부분이 청소가 되는군요!!!! 처음알았어요!!!👍👍👍
친정어머니가 쓰시던 재봉틀은 내려 놓으시기가 힘드셨을텐데요......과감하게 결정하셨습니다.
실제 친정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재봉틀이 아니라 비슷한 재봉틀이었어요. 비우고 나니 후련해요. 어릴적 추억은 마음속에 그대로 있네요.^^
저는 왜 물건 비우기가 점점 힘들까요?
아무리 비워내도 이상하게 지저분해요
저한테는 아직 선택과 포기하는 과정이 어렵네요
가벼워지고 싶고 시원하게 확 정리하고 싶습니다.
비우기는 한번에 되지 않는거 같아요. 물건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 만큼씩 진행되는거 같아요. 이럴 땐 기준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요.
예로, 중복되는 물건이나 마음에 들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 물건 꺼내기가 한번에 되는지 등.. 기준을 만들면 속도가 더 나더군요.
또, 물건의 양은 각자마다 다르니,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cardsu493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지저분하다는 의미가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는데 비워내면 여백이 분명 생길겁니다.그럼 공간도 숨을 쉴거구요. 또 하나는 정리의 방법이랄까요? 짐이 많아도 그다지 혼동스러워 보이지 않는 집이 있고,짐은 없는데 단아한 느낌이 아닌 어설픈 집이 있는 건 가구의 배치(방향,각도, 높낮이의 순서 등)나 노출된 짐의 양은 많지 않더라도 통일되지 않은 컬러감이라든가, 엉켜 나와있는 전선 (작아보이지만 큰 영향의 지저분함) 같은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어요. 어찌보면 이런 부분들의 한 끝차이로 인테리어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일상이네요. 닮아 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햅니다.^^
제가 다 시원한 느낌에요 :)) 저도 오늘 비우러 갑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 자신에 생활을 돌아보게 되네요.
욕심을 버리고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삶이 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벌써 마음이 욕심을 비우신 분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엔딩화면에 나오는 종소리가 이쁘고 맑아요
저희 집에도 하나 두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종은 미국 앤틱샵에서 구입했는데, 국내 앤틱샵에도 판매가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I think citric acid spray means lemon spray?
안녕하세요 혹시 사용하시는 요거트 유리용기 정보 공유가능할까요?
네~유리용기는 weck 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있어요~
What is in the orange bag
Bello!😊👏 I am curious to read comments to your video, I am sorry I can’t read corean language.
Just press the CC button, then you can see English subs!
🙏 thank you! But I am still looking for this cc button 😫 ! Where it should be located?
@@lillyandersson3566 It is on the bottom of the right side on the screen.
Hello. If you want to see English subtitles, try the following: First, touch the video once. Second, touch the three dots in the upper right corner. Third, choose subtitles.
Thank you.
Yeeees! 😀 urrà! 🙏 thank you!!
미니멀 시작단계인데 궁금한게 손님들 오면 어쩌나요? 친동생들이야 이불가져와라 숟갈가져와라 하지만 다 그럴순 없구 말이죠~
미니멀 시작이시군요. 저도 이런 저런 걱정에 짐을 끌어 안고 살았는데 막상 비우고 나니, 손님이 와도 대체할 방법이 다 생기더라고요. 여름은 날이 더우니 이불이 적어도 걱정이 없어요. 겨울에는 얇은 이불을 여러겹으로 사용해서 매트를 만들고, 실내 온도를 좀더 올려요.. 수저 정도는 좀더 여유있게 가지고 있어요.^^
좋은 느낌으로 구독하고 있어요^^
저의 소소한 일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거트 만드는 용기는 어디서 구입했는지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지네요
유리용기 말씀이시죠? Weck 로 검색하시면 구입가능하세요. 저는 전기로 하는 요거트기계를 사용하지만 밥솥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이번 vlog 더욱 좋네요. 미세먼지 문제는 꼭 한국정부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걸까요? 정부에만 맡겨야 하는 일일까요? 결국 환경문제는 가정에서 쓰레기 하나라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고...이런 작은일에서 부터 시작되어 해결될 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은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면 참으로 이쁘게 잘들 꾸며놓고 사는데 함께 살아야 할 공간에서... 미세먼지때문에 밖에도 못나간다는 현실...참 각자 반성 고민들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님의 이런 블로그는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엄청난 환경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데, 걱정이 아닌 행동을 해야 할 때인거 같아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분리수거양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걸 실감해요. 이렇게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후회하실텐데 저걸왜...재봉틀이요
친정엄마가 쓰시던 거랑 비슷할 뿐 친정엄마의 손때가 묻은게 아니라 마음 가볍게 보냈어요.^^ 비슷한 물건까지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졌어요. 더 필요하신 분이 가져가서 기뻐요.
♡
저는 지금도 비우는걸 못하네요.
마음이 동하실 때, 비우기를 해 보세요. 넓은 범위보다는 화장대, 책상, 서랍 한칸 이런식으로 나눠서 해 보세요.^^
하실 수 있어요.
저는 요리가 어려운데요.
청소하고 비우는 건 그다지 피곤하지 않은데 요리는 넘 피곤해요 ㅎㅎ
하루에 하나씩만,작은 거 하나라도,안 나오는 볼펜 한 자루씩이라도 덜어내자하는 마음이시면 언젠가는요.
저희집 버릴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며칠 계절바뀌면서 정리 중인데 또 나오더라고요.
제 물건은 없는데 ㅠ아이들 책상서랍..나오지도 않는 볼펜이 한가득.
렌즈는 어떤걸 사용하세요?
렌즈는 주로 28-135M 사용해요.
cardsu까르슈 답변 고맙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다 따라하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영상 , 보고있음 편안한 영상이예요
Subtitle please, nice videos by the way.
Thank you so much~^^
🇪🇸🇪🇸🇪🇸🇪🇸
좋은 영상 잘 보았어요
그런데 배수구 청소는 좀 더 뿌옇게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밥 먹으면서 즐겁게 보고있는데 부담스러운 장면이네요ㅠ
ㅎㅎ 너무 리얼한 살림이 맛있는 식사시간을 방해했군요. 다음엔 신경써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