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우는 그렇죠. 치매같은 얘기를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데 제친구의 가족과 같이 살던 친구 할머니가 평생 모은 돈을 아무도 모르게 장독에 넣어 마당을 파 묻었는데 그후 치매에 걸려 그일을 잊어버려 돌아가실때끼지 아무도 몰랐대요. 몇년후 이사를 하고 그집에 이사를 온 사람이 집을 수리하고 마당을 없애려고 팠더니 그장독이 나왔다는 겁니다. 이사 온 사람이 착하신 분이어서 경찰에 신고를 해 그돈을 찾을수 있었다고 들은 실화를 친구와 웃으며 얘기한게 기억나서 몇자 적은 겁니다.
0:50 김태은 상무.... 저 나이에 벌써 상무? 아마도 S금고업체 딸이나 와이프등 가족이겠지?? 부럽..ㅜㅜ
저분 다큐멘터리에서 나온분입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엄마가 이어받아서 경영받아는데 파산위기속에서 견뎌내고 현재잘나가는 금고 업체입니다 저분은 딸입니다 ㅎㅎ
이런뉴스보면 왜 자꾸공산화 과정이라는 생각이들지........
감추다 걸리면 추가로 더 걷는걸로 하고 깜빵좀 보내라 제발!
너 어디 모자라는구나
저래놓고 치매걸려 다잊고 저승 가야 할텐데…
남가우는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시네…😰😰😰
남가우는
그렇죠. 치매같은 얘기를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데 제친구의 가족과 같이 살던 친구 할머니가 평생 모은 돈을 아무도 모르게 장독에 넣어 마당을 파 묻었는데 그후 치매에 걸려 그일을 잊어버려 돌아가실때끼지 아무도 몰랐대요.
몇년후 이사를 하고 그집에 이사를 온 사람이 집을 수리하고 마당을 없애려고 팠더니 그장독이 나왔다는 겁니다.
이사 온 사람이 착하신 분이어서 경찰에 신고를 해 그돈을 찾을수 있었다고 들은 실화를 친구와 웃으며 얘기한게 기억나서 몇자 적은 겁니다.
@@rssong2847 남가우님이 참으세요 저런 못배운 어른들 요새 많습니다
@@rssong2847 님 치매걸려서 저승가세요....웃자고 한 소립니다.
댓글다시면 죽자고 달려드는 것으로 알께요
@남가우는 누가봐도 죽자고 달려들으신적 없으세요.
원글을 쓴 이가 심성이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