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그대있는곳까지

세들처럼 제3회 정기공연 모습입니다.

[@user-km7gw5pi6b]

댓글 거의 안다는데
지휘자님의 열정적인 카리스마가 느껴 지면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에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지휘자님이 이리 멋져 보이긴 첨이네요

[@jsquare81]

감사합니다🙂

[@덩치-p9u]

세들처럼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세들합창단의 에레스토는 아주 잘하셨네요^^ 박수보냅니다. 특이한게 있어요. 합창단에 남성분들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남성분들이 여성분들보다 더많아서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지휘자님이 아주 열정적이시고 멋진포즈로 잘 지휘하셔서 노래가 한멋을 더 보탭니다. 따라서 피아노 연주자님도 한결 신이난것 같아 보입니다. 좌우턴, 멋진공연 잘 보고 한자적고 갑니다.

[@yskim9860]

BRAVO !!!

[@22w13]

너무 좋다...

[@권준형-d5n]

합창단 할때가 떠올라 감동이네요

[@shiny-gun0125]

솔직히 지렸다....ㅇㅈ?

[@user-zq6ke5iy7s]

약파는스킨 이 댓글이 2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2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노래와 함께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음하네요.

[@syan1245]

ㅇㅈ

[@shiny-gun0125]

나 닉이 왜 이거지 ㅋㅋㅋㅋ 여튼 전 작년에 학교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엔지니어일 배우고있네요.ㅎㅎㅎ 저한테 적성이 맞는지는 아직 더 배워봐야 알지만..

[@shiny-gun0125]

그나저나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희정-n5t]

1년이 지난 지금은 잘 계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