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보시는 곰들에 대해 매달 한 곰과 한 활동가 분에 대한 이야기를 월간비건이라는 잡지를 통해 소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 사람이라도 더 알려서 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월간비건도 사정은 힘들어서 아마 원고료를 드리긴 어려울 수 있지만, 곰들을 위해서 무료로 사연을 실어주실 수는 있을 겁니다. 제가 마침 월간비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혹시 곰 프로젝트에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월간비건 편집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상보다가 무심코 광고를 건더뛰었는데, 다음에는 광고도 끝까지 놔둬야 겠습니다. 그래야 곰 프로젝트 채널에 광고 수입이라도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특히, 저는 미국 위스콘신에서 이 채널을 보고 있어서 광고 수입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스콘신에는 검정색 곰들이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도 종종 나타납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사냥 허가 기간에는 사냥 허가 지역에서 이 곰들에 대한 사냥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쓸개즙을 빼먹는다거나 발바닥만 먹으려하는 자는 없습니다. 저는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만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데, 혹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곰 프로젝트에 가서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저도 단 하루라도 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까요?
책을 (동물의 자리) 읽다 보는데
뭉클합니다 ㅠㅠ ㅠㅠ 고맙습니다~!
우투리와 주영이, 주영이와 우투리 점점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건강하게 잘 지내자~~!!! 활동가분들 고맙습니다.
주영이랑 만나는거 엄청 보기좋네요 ㅋㅋㅋㅋ
대단한일 하십니다..ㅠㅠ감사합니다
얘들아 건강하자!
분명 활동가분들이 열심히 챙겨주지만 없는 사이에 정형행동을 하는 우투리를 보니 맘이 짠하네요ㅠㅠ 우투리랑 주영이 건강해야해!
그냥 갖혀있던것도 아니고
끔찍한 고통을겪고있던 애들이라 벗어나서 행복한 모습 보면 감동입니다😂
조금씩 자율에서 쪼맨한 후원 시작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애들아 같이 건행가좌🥰
용기 낸 주영이 💗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부하는 보람이 있어 뿌듯하네요ㅎㅎ 늘 열심히 곰들을 챙겨주시는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투리와 주영이가 같이 노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아이들아, 건강하자!
우투리 ㅋㅋㅋ 이름도 귀엽네 아직 날이 더운데 곰들도 활동가분들도 조금만 힘내시길
방사장 노는시간이너무 짧내요
이유가있을가요
@@Xjtyuzxd 활동가분들도 집에 가셔야져... 그냥 풀어두고 퇴근하기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꼭 각자 방에 따로 넣어두고 가야해요
가여운 곰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이랑 투닥투닥 곰귀옆넹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밝은애들이 ㅜㅜ갇혀잇엇다니 앞으로라도 매일매일 행복해라!!!!😊😊❤❤
우투리우투리 이름두 넘 귀엽당❤
귀엽다... 귀여워~~~~ 저 여기 후원하고 있어요... 곰들아 사랑해~~~
우투리 표정이 정말 장난기 넘치고 활발한 성격인 게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생추어리 공간이 어서 확보될 수 있기만을 기원합니다...
우투리와 주영이 귀여운 콤비💕 활동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아 행동풍부화 도구들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바퀴랑 어구, 소방호수, 커피자루까지 리사이클재료들로 이렇게 다양한 곰장난감을 만드시다니!! 정말 아이디어도 좋구 곰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우투리 표정이 넘 귀엽고 매력적이네요 ^^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둘이 노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주영이도 화천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친구도 없이 혼자 고독하게 떠날 뻔 했는데 주영이한테 기부해주신 후원자님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얘두라 행복해라~
우투리 건강하자~~
우투리 왜 이렇게 귀여워💗💗 보기만 해도 너무 좋고 곰친구들 돌보시는 노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신기해요🤩 저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다니.. 좋은 친구가 되어 다행이에요🐻🐻
우투리랑주영이투샷❤
느무사랑스러움❤❤
너무 보기좋은 모습이네요~~~정말 곰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0:37 진ㅉ ㅏ 귀여워 ㅋㅋㅋㅋㅋ
우투리 너무귀여워여 ❤
❤❤❤❤
하루라도 빨리, 한평이라도 더 넓은 방사장이, 생츄어리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함이 느껴집니다.ㅠㅜ
곰곰이들아.. 미안하고 고마워, 이렇게 미치도록 무료할 순간들을 잘 버텨내줘서ㅠㅜ
안녕하세요? 돌보시는 곰들에 대해 매달 한 곰과 한 활동가 분에 대한 이야기를 월간비건이라는 잡지를 통해 소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 사람이라도 더 알려서 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월간비건도 사정은 힘들어서 아마 원고료를 드리긴 어려울 수 있지만, 곰들을 위해서 무료로 사연을 실어주실 수는 있을 겁니다. 제가 마침 월간비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혹시 곰 프로젝트에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월간비건 편집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영이랑도 잘 지내고, 저렇게 잘 지내는 애들끼리 방을 터서 좀 더 넓게 사용하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좁은 우리에 갇혀 있어 정형행동을 하는걸텐데,,,
방을 완전히 합칠 가능성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사람이 없을 때 사고 가능성 때문에 아주 천천히 진행 중입니다. 인간의 사육시설은 아무리 넓어도 곰들의 원서식지를 따라갈 수 없어서 정형행동은 사실 면적과 크게 상관 없을 정도이기도 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보다가 무심코 광고를 건더뛰었는데, 다음에는 광고도 끝까지 놔둬야 겠습니다. 그래야 곰 프로젝트 채널에 광고 수입이라도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특히, 저는 미국 위스콘신에서 이 채널을 보고 있어서 광고 수입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스콘신에는 검정색 곰들이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도 종종 나타납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사냥 허가 기간에는 사냥 허가 지역에서 이 곰들에 대한 사냥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쓸개즙을 빼먹는다거나 발바닥만 먹으려하는 자는 없습니다. 저는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만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데, 혹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곰 프로젝트에 가서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저도 단 하루라도 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