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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가죽 커버에 꽂혀서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 안에 구성도 되게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저같은 보부상에게는 정말 딱인 듯한 느낌의 커버 안의 주머니들 . 게다가 그 특유의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까지 게다가 비건이라니 어머 이건 사야해 ㅠㅠ 아니냐구요 ㅠ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다니 러키비키 ㅠㅠ
스터디카페에서 독서를 한다니 저도 생각해보지 못한 조합인데 고요한 공간에서 집중력 있게 책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보고 싶네요!! 공간 변화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저에게도 참 실감되는 요즘이에요. 그나저나 커먼누보 가죽 북커버에 책갈피라니, 영상으로만 봐도 그 단단함과 깔끔한 만듦새가 잘 느껴지네요! 힘 있는 밴드가 있어 독서할 때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북커버 탐난다 탐나,,,🥹 심지어 저는 책갈피가 진짜라고 생각한 게 자석이 강력해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 같아 신뢰감이 생겨요!! 게다가 펜홀더로도 쓸 수 있다는 게 최종 매력🌟🌟 이런 책갈피를 원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헉!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다이애나님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가서 기뻐요!! 그럼 저는 이만 커먼누보 사이트로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손 기능에 장애가 있는데, 가볍고 책 페이지를 고정할 수 있는 밴드까지 있다니 정말 저릍 위한 제품인 것 같아요🥺..🤎 항상 책을 들고 다니려고 해도 무겁고 읽기도 불편해서 다시 놓고 다니기 일쑤였거든요,, 특히 수납 공간 짱짱해서 스티커랑 카드까지 넣어다닐 수 있다니 다꾸 처돌이는 눈 돌아갑니다...🙃🙃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해요 다이애나님🎉🫶🏻
다이애나님 청산유수로 설명하시는 게 상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마치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소개하실 때 모습을 엿봤습니다? 😮 타이머로 하는 독서 집중 법이 아닌,, 타임랩스 집중 법! 참신한데요? 제가 책 읽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궁금하기도 하고요??😮 타이머가 실제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누피를 놓친 건 좀 많이 아깝네요 😮
알라딘 스누피 타이머 잘 쓰고 있는데 소진 됐군요. 1월부터 집중해서 책 읽으려고 사은품으로 그걸 선택했어요. 책 읽을때 요리할 때 운동할때 여러모로 잘 쓰고 있어요. 지난달엔 도통 책에 집중이 안되서 계획보다 책을 못 읽어서...올해는 일단 밀린 책부터 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이예요. 커먼누보 북커버 예전부터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만합니다. ㅎㅎ
오마이갓 ㅠ 가죽 북커버/책갈피라니...! 애서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조합 아니요!! 가죽 질이 좋아보여서 계속계속 쓰다듬을 것 같아요. 커먼누보의 행보와 더불어 저의 이벤트 당첨 소식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당 ㅎㅎ 다이애나님 말씀대로 저 밴드가 신의 한 수 같네요 다른 북커버랑 차별점이 될 수 있는!
친구가 커먼누보 책갈피 사용하는거 보고 구입을 망설이던 중 우연한 기회로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 주말에는 근처 카페에서 책읽기나 다이어리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은근 펜을 챙기는게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더라구요. 다른 저렴한 펜꽂이 등을 사용해봤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 애물딴지가 되고 말이죠. 저는 늘 카페에 갈때, 챙기는 필수템이 있는데 북스탠드, 포스트잇 플래그, 다이어리, 투명 포스트잇,. 그리고 이북리더기를 늘 챙긴답니다. 무언가 장비빨?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요 녀석들과 함게 하면 책읽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올해 독서 목표는 30권인데 채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보고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025년도 행복한 독서 하시길 바랄게요.
넵, 10% 할인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면 북커버 L사이즈 가격 37,900원으로 뜹니다! 주로 읽으시는 소설과 에세이 책들의 판형이 어떨지에 따라 북커버 사이즈가 달라질 것 같은데, 아마 L사이즈를 구매하시면 작은 책들을 끼웠을 때 여유 부분이 많이 남을 거예요! 주로 읽으시는 책들이 세로 20.5cm 이하라면 M사이즈를, 21.5cm 정도 된다면 A5 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 이상 되는 큰 판형들이라면 L사이즈가 좋을 텐데요. 아마 대부분의 소설과 에세이 책은 M과 A5 사이즈로 커버가 가능할 듯한데, 구체적인 책 크기는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같은 온라인 서점 책 소개 페이지에서 mm 단위로 세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니 구매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 보셔요😁 그리고 북커버 색의 경우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실제로 사용해 본 모카 브라운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같은 색감이랄까🍫 집에 있는 원목 책상 위에 올려 놓은 모습도 너무나 잘 어우러지고요! 물론 색깔도 취향을 많이 타는 부분이기에, 홈페이지의 실제 사용 사진들을 보시고 골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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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커버 너무 예뻐요! 소중한 책 깨끗하게 읽을 수도 있고, 공공장소에서 책 읽을때는 뭔가 표지와 제목을 드러내고 읽는게 가끔 쑥스러울 때가 있는데 예쁜 커버로 감출 수 있겠어요 ❤ 디자인도 깔끔하고 실용성 있어 최고네요 !
밴드최고 밴드 최고 밴드 최고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다이애나님이 좋은 상품들 정성껏 소개해주셔서 귀에 넘 쏙쏙들어오네요!! 홈페이지에 구경하러가야겠어용 ㅋㅋㅋㅋ
가죽제품인데도 무겁지 않고 밴드로 고정도 가능하다니ㅜ,ㅜ 고급진 책갈피도 너무 이쁘네여.. 카페에 독서하러 갈때
내향인인 전 꼭 북커버를 들고가는데 좋은 제품을 다이애나님 덕에 알아가는것같아 너무 좋아요!! 행복한 2025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안그래도 가죽 커버에 꽂혀서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 안에 구성도 되게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저같은 보부상에게는 정말 딱인 듯한 느낌의 커버 안의 주머니들 . 게다가 그 특유의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까지 게다가 비건이라니 어머 이건 사야해 ㅠㅠ 아니냐구요 ㅠ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다니 러키비키 ㅠㅠ
다이애나님 1월 책고르기영상 왜케좋지ㅋㅋ시간날때마다 몇십번 넘게 보고 있어여❤ 계속 볼거예요!! 근데 저도 스터디 카페에서 책읽는거 넘넘 사랑합니다ㅎㅎ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힘든데 비건레더라 가벼워서 좋아요.. 깔끔하고 고급진 북커버 같아요.. 🤎 누보 책갈피도 깔끔하고 정말 유용해요.. 정말 예쁜 북커버 쓰면 책
더 읽고 싶어집니다..! 👍🏻
만족스러운 북커버를 찾아다니는 중인데 정말 디자인도 예쁘고 사이즈나 디자인이 활용도도 높아보이네요!! 책 읽는 사람의 마음을 정말 잘 반영한 북커버 같아요~
오!😮 무척 근사하고 훌륭한 제품이네요!
처음엔 예쁘기만한 책갈피인 줄 알았는데
펜이 쏙 들어가는 펜갈피였군요!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펜갈피 저도 들이고 싶어요.🤎
한번도 북커버를 안 써 봤는데 영상 보니 정말 끌리네요. 심플한데 색감까지 너무 좋습니다. 정식 소개 영상 전에 나온 브이로그 보면서 설렜네요.
브라운 가죽.. 너무 이뻐요🤎
요즘 19세기 유럽,미국을 배경으로 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딱 그 감성을 채워줄만한 제품이에요..!
커먼누보는 다이애나님 통해서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 튼튼하고 기능성도 좋아서 기대되는 브랜드네용!😆
스터디카페에서 독서를 한다니 저도 생각해보지 못한 조합인데 고요한 공간에서 집중력 있게 책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보고 싶네요!! 공간 변화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저에게도 참 실감되는 요즘이에요. 그나저나 커먼누보 가죽 북커버에 책갈피라니, 영상으로만 봐도 그 단단함과 깔끔한 만듦새가 잘 느껴지네요! 힘 있는 밴드가 있어 독서할 때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북커버 탐난다 탐나,,,🥹 심지어 저는 책갈피가 진짜라고 생각한 게 자석이 강력해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 같아 신뢰감이 생겨요!! 게다가 펜홀더로도 쓸 수 있다는 게 최종 매력🌟🌟 이런 책갈피를 원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헉!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다이애나님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가서 기뻐요!! 그럼 저는 이만 커먼누보 사이트로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와,, 요즘 독서템 진짜 잘나오네요 !!
저는 손 기능에 장애가 있는데, 가볍고 책 페이지를 고정할 수 있는 밴드까지 있다니 정말 저릍 위한 제품인 것 같아요🥺..🤎 항상 책을 들고 다니려고 해도 무겁고 읽기도 불편해서 다시 놓고 다니기 일쑤였거든요,, 특히 수납 공간 짱짱해서 스티커랑 카드까지 넣어다닐 수 있다니 다꾸 처돌이는 눈 돌아갑니다...🙃🙃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해요 다이애나님🎉🫶🏻
다이애나님 영상 기다렸어요, 유후🎉 작년에 책태기가 세게 와서 11월부터 완독한 책이 없는(소년이 온다도 첫 장만 읽은 상태입니다ㅠ)저도 새해가 되니까 1월에는 완독 못한 책들 읽는 중인데요, 그 중 2권 설국과 메리 크리스 하우스 다 읽어서 엄청 뿌듯해요😊
다이애나님 청산유수로 설명하시는 게 상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마치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소개하실 때 모습을 엿봤습니다? 😮
타이머로 하는 독서 집중 법이 아닌,, 타임랩스 집중 법! 참신한데요? 제가 책 읽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궁금하기도 하고요??😮
타이머가 실제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누피를 놓친 건 좀 많이 아깝네요 😮
커먼누보 북마크!! 장바구니 담아놓고 타이밍 노리던 사람인데요, 이렇게 만나서 넘넘 반가워요. 넘 고급지고 유용해서 꼭 한 번 써보고 싶어요. 저는 맘에 드는 연필을 찾는 일이 독서를 더 풍요롭게 하는 거 같아요. 화방넷에서 종류별로 사서 시필해보았답니다. ㅎㅎㅎ
알라딘 스누피 타이머 잘 쓰고 있는데 소진 됐군요. 1월부터 집중해서 책 읽으려고 사은품으로 그걸 선택했어요. 책 읽을때 요리할 때 운동할때 여러모로 잘 쓰고 있어요. 지난달엔 도통 책에 집중이 안되서 계획보다 책을 못 읽어서...올해는 일단 밀린 책부터 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이예요. 커먼누보 북커버 예전부터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만합니다. ㅎㅎ
오마이갓 ㅠ 가죽 북커버/책갈피라니...! 애서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조합 아니요!! 가죽 질이 좋아보여서 계속계속 쓰다듬을 것 같아요. 커먼누보의 행보와 더불어 저의 이벤트 당첨 소식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당 ㅎㅎ 다이애나님 말씀대로 저 밴드가 신의 한 수 같네요 다른 북커버랑 차별점이 될 수 있는!
친구가 커먼누보 책갈피 사용하는거 보고 구입을 망설이던 중 우연한 기회로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
주말에는 근처 카페에서 책읽기나 다이어리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은근 펜을 챙기는게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더라구요.
다른 저렴한 펜꽂이 등을 사용해봤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 애물딴지가 되고 말이죠.
저는 늘 카페에 갈때, 챙기는 필수템이 있는데
북스탠드, 포스트잇 플래그, 다이어리, 투명 포스트잇,.
그리고 이북리더기를 늘 챙긴답니다.
무언가 장비빨?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요 녀석들과 함게 하면
책읽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올해 독서 목표는 30권인데 채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보고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025년도 행복한 독서 하시길 바랄게요.
💚💚💚
커먼누보의 제품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커버 가격이 L사이즈 37900원 맞을까요? 색추천가능한가요ㅎㅎ 소설.에세이 읽는편인데 L사이즈하면 작은책들도 넣고다닐수있을까요 2개정도 살까하는데
넵, 10% 할인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면 북커버 L사이즈 가격 37,900원으로 뜹니다!
주로 읽으시는 소설과 에세이 책들의 판형이 어떨지에 따라 북커버 사이즈가 달라질 것 같은데, 아마 L사이즈를 구매하시면 작은 책들을 끼웠을 때 여유 부분이 많이 남을 거예요!
주로 읽으시는 책들이 세로 20.5cm 이하라면 M사이즈를, 21.5cm 정도 된다면 A5 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 이상 되는 큰 판형들이라면 L사이즈가 좋을 텐데요. 아마 대부분의 소설과 에세이 책은 M과 A5 사이즈로 커버가 가능할 듯한데, 구체적인 책 크기는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같은 온라인 서점 책 소개 페이지에서 mm 단위로 세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니 구매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 보셔요😁
그리고 북커버 색의 경우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실제로 사용해 본 모카 브라운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같은 색감이랄까🍫 집에 있는 원목 책상 위에 올려 놓은 모습도 너무나 잘 어우러지고요! 물론 색깔도 취향을 많이 타는 부분이기에, 홈페이지의 실제 사용 사진들을 보시고 골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dianasbookshelf
작별하지않는다는 130 * 193 mm / 460 g이렇게나왔는데 뭐가좋을까요?
책의 세로 길이가 193mm라면 M 사이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 M이 20.5cm까지 커버 가능한 크기이니까요! 자세한 사이즈와 권장 도서 사이즈는 홈페이지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