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가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없어 쓸쓸하신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이 없으면 발 벗고 달려가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예전에에 교수님께 성전에서 장사하던 이들을 내쫓았다는 내용의 성경에 대해 들었는데 당시 상인들은 약탈을 막기위해 호위를 위한 사람들을 몇몇 고용하였다. 다시 생각해보면 시장 가게당 경비원들이 3-4명이 있는 상태라고 유추할수 있다. 그걸 정식 무기도 아닌 급조한 채찍 하나로 그 모두를 내쫓고 그 와중에 상품까지 다 뒤집어 엎은거다. 존윅은 고증이었어.....
1.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1~5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2-3
TMI) 1. 예수는 30살까지 목수로 일했는데 말이 목수지 중동에 나무가 얼마나 되겠음. 사실상 석공임. 바위들을 나르고 들어 옮기고 쪼개고 다듬고 조각하는데 앵간한 체력으론 안됨 2. 신약을 보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채찍으로 쫒아내는데, 일단 알다 싶이 채찍 자체가 일단 다루기 ㅈㄴ힘든 물건임. 이걸 자유롭게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하지 않을 정도로만 휘두룬다? 거기다 장사꾼들도 호위들을 고용 했는데 모두 채찍과 체술로 제압, 쫒아냄 3. 다비드, 다윗의 후손인데 다윗 자체도 소년 때 돌팔매 마스터에 사자 아가리를 손 힘으로 찢을 정도였음. DNA 어디 안감 성서 삽화나 미디어 매체 표현 보면 약간은 비쩍 마른 사람으로 표현하는데 실압근 조낸 오지는 야가다 마스터임ㅋㅋㅋㅋ 괜히 지금 커뮤들에서 나사렛의 장도리라고 부르는게 아님
1번은 좀 오류가 있는게 팔레스타인 지방은 지리상 중동이긴해도 아라비아나 시나이, 자그로스 같이 돌,모래만 있는 곳이 아니라서 팔레스타인 북부 레바논 지방처럼 나무가 빽빽히 자란 지형도 있었음. 또 2000년전 기후는지금과는 많이 달랐고.. 그때만 해도 북 아프리카가 지금과는 달리 물이 풍부한 곡창지대였다고함. 그만큼 비슷한 위도인 팔레스타인 지방도 지금보다는 푸르긴했을거임.
성경엔 예수님의 모습이 정말이지 남들이 흠모할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리고 당연히 유대인으로 태어나셨으니 머리 스타일은 짧고.. 목수였으니 피부는 그을렸을 것. 체력은 좋으셨을 것으로 짐작. 성격은 활달했던 편. 왜냐하면 제자들을 거느리셨으니 친화력이 정말 좋으셨을 거다. 장난도 치고 그랬을 거라는 거.
아 그래서 한방에 주님 곁으로라는 말이....
엌ㅋㅋㅋㅋ
GUN실하게 섬기리
아아... 한방에 주님 곁으로 가거라..
콘스탄틴
신의 은총ㄷㄷ
주님의 은총(Silver Gun)으로 너의 죄를 사( 死 )하노라
은총(물리)
그 '사' 였냐고요 ㅋㅋ
주님의 데저트이글,,,
합격목걸이..
은총이 그거였냐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나사렛 존윅ㅋ
나사렛의 JESUS WICK....
예수가 어릴때 성격 유지했으면 성전더럽힌 상인들 싹다 저주해서 죽였을것임
유순해져서 저정도인것
심지어 그렇게 다루기 어렵다는 채찍을 다루는...
@@요리왕비옆에 걸린 새끼줄 턱 집더니 채찍만들어서 소고 양이고 비둘기고 다 패서 쫓은 다음에 상은 뒤집어 엎어 돈을 쏟아버리고 막으려는 사람들도 패더니 가라사대 "너네는 날 죽일것이야. 보라. 내가 3일만에 살아나겠다."
지나가던 기독교인 입니다.
예수께선 교회에서 장사하던 자들을
채찍으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힘법사 같은 그런건가요?
나자렛의 몽키스페너..
아 성전정화 ㅋㅋㅋ
@@zic2222아뇨 비숍이 붉채들은겁니다
@@Mine_elden제 친구꺼 만원에 팝니다~
존윅형이 예수였어!!
할렐존야!
존야?
존야ㅋㅋㅋ
띵!
존야는 ㅆ ㅋㅋㅋ
어?
예수님이 사실 호감이 가는 외모는 아니셨다고 합니다.. 성경구절에 ‘그 얼굴를 가리우는 게 차라리 낫다, 마른 땅에 나온 줄기같아 눈에 보기에 어떤 흠모할 만한 것이 없다’같은 표현이 있어서. 그만큼 겉모습이 아니라 하는 말씀에 감동받았다고 하죠ㅎㅎㅎ
그나저나, 예수님의 선조이신 요셉이나 모세, 다윗은 용모가 아름다웠다고 하는데...왜지?
@@johnnyjung3왜냐면 거기서 유전을 받은게 아니니까.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거든”
그런 구절은 어디서 나오죠...? 본 기억이 없는데...
@@closed_store 이사야53:2
@@closed_store 이사야53장2절
"하지만 이녀석이 너를 용서할까?!"
안녕하세요.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가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없어 쓸쓸하신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이 없으면 발 벗고 달려가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아옹이 한창 그러고 놀때다
@@아옹이 이거 20년 전에 초딩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댓글인데
"오랜만"입니다, 미스터 윅.
오늘은 글록17을 추천드립니다. 죄지은 자들을 구제하기 좋은 총이죠..
지저스 크라이스트....
2024년만 ㅋㅋㅋ
나자렛의 글록17..
끝에 살짝 '끄' 발음이 남아야함. 미스터 윅ㄲ윽
예전에에 교수님께 성전에서 장사하던 이들을 내쫓았다는 내용의 성경에 대해 들었는데 당시 상인들은 약탈을 막기위해 호위를 위한 사람들을 몇몇 고용하였다.
다시 생각해보면 시장 가게당 경비원들이 3-4명이 있는 상태라고 유추할수 있다. 그걸 정식 무기도 아닌 급조한 채찍 하나로 그 모두를 내쫓고 그 와중에 상품까지 다 뒤집어 엎은거다.
존윅은 고증이었어.....
혼자 간 게 아니라 제자들과 추종자까지 여럿이었음. 무슨 채찍이나 무술 고수여야 가능한 일이 아님.
@@청천고운제자들은 채찍 휘두를걸 몰랐을텐데
@@청천고운제자들도 놀래서 쳐다만 본걸로 알고있음
며칠동안 먹지도 못하고 모진 고초를 겪은 뒤, 수백 키로는 족히 할 것 같은 십자가를 직접 짊어지고 언덕을 오를 수 있는 피지컬...
아뇨.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짊어진 건 아니고... 계란장수였나? 다른 사람한테 부탁했었습니다 ㅎㅎ
신의 은총 명중률 100%인 이유 ㅋㅋㅋㅋ😊
얘 또 보이네 ㅋㅋ
진짜 볼때마다 내적친밀감 지린다
@@-meta- ㅋㅎㅋㅎ
@@Bad-y9s im everywhere
양모노모노야
"십자가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택티컬 하게."
오늘아침 손질한
풀 스틸 D2cross-BC7 십자가입니다
D2재질로 부식과 마모에 강하고 묵직한 그림감이 특징입니다
예수는 역시 총을 잘쏘는 사람이야!
당시엔 청이 엊ㅅ어서 채찍을 썼다는게 정설~ ㅋㅋㅋㅋㅋ
@@LI-CBrol존윅 4에선 채찍 대신 쌍절곤으로 후드러 팼죠
은총을 내린다는 게 진짜 은 총였냐고 ㅋㅋㅋ
아하 주님 곁으로 보내는게 사실 자기 본가 놀러가라고 하는거였구나
진실의 방ㅋㅋ
콘스탄틴
아ㅋㅋ 일단 집에 가 있으라고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천주교인으로서.. 예수님이 저분일지는.. 상상도 못해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저 글 쓰신 분의 사심이 들어가있는게 아닐지.. ㅋㅋㅋ
정작 키아누리브스는 동아시아인과 유럽계 혼혈아니냐고 ㅋㅋ
예수는 모든 죄를 떠안고 죽었지만
자신의 개를 죽인자는 용서 하지 않았다
어디나와있죠?
@@강-j2q ??? 뭘 나와요?
그냥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일때 죄를 떠안고 갔다고 하던거랑
저 본문에 예수 닮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강-j2q존윅
@@강-j2q욘(john)기 4장 4절
@@김서광저분께서는 성경에 주소를 물어본것 같은데
정작
추측일 뿐이라 자신의 개를 죽인자는 용서하지 않았다는 말이
성경의 어디서 나왔냐는 말인듯
1.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1~5
베드로야 이래도 나를 못 믿겠느냐?(P30을 들이밀며)
나는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그러나 이녀석이 그냥 넘어갈까?(더블배럴 샷건을 꺼내며)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AR15를 보여주며)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더라
"칼로 흥한 자는 다른 칼로 망하고, 그 칼로 흥한 자는 또다른 칼로 망하고, 또 그 칼로 흥한 자는 또또다른 칼로 망하리라…"
(칼대신 glock19X 를 꺼내며)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2-3
뭔진 모르겠지만 진짜 하느님 곁으로 (다른의미로)보내줄것 같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사랑할게요!! 사랑한다고유오오ㅠㅜ으엉 어어어억의앙이ㅡㅇㅠㅠㅠㅠㅠ
TMI)
1. 예수는 30살까지 목수로 일했는데 말이 목수지 중동에 나무가 얼마나 되겠음. 사실상 석공임. 바위들을 나르고 들어 옮기고 쪼개고 다듬고 조각하는데 앵간한 체력으론 안됨
2. 신약을 보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채찍으로 쫒아내는데, 일단 알다 싶이 채찍 자체가 일단 다루기 ㅈㄴ힘든 물건임. 이걸 자유롭게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하지 않을 정도로만 휘두룬다? 거기다 장사꾼들도 호위들을 고용 했는데 모두 채찍과 체술로 제압, 쫒아냄
3. 다비드, 다윗의 후손인데 다윗 자체도 소년 때 돌팔매 마스터에 사자 아가리를 손 힘으로 찢을 정도였음. DNA 어디 안감
성서 삽화나 미디어 매체 표현 보면 약간은 비쩍 마른 사람으로 표현하는데 실압근 조낸 오지는 야가다 마스터임ㅋㅋㅋㅋ 괜히 지금 커뮤들에서 나사렛의 장도리라고 부르는게 아님
나사렛의 장도리ㅋㅋㅋㅋ
몽키스페너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1번은 좀 오류가 있는게
팔레스타인 지방은 지리상 중동이긴해도
아라비아나 시나이, 자그로스
같이 돌,모래만 있는 곳이 아니라서
팔레스타인 북부 레바논 지방처럼
나무가 빽빽히 자란 지형도 있었음.
또 2000년전 기후는지금과는 많이 달랐고..
그때만 해도 북 아프리카가 지금과는
달리 물이 풍부한 곡창지대였다고함.
그만큼 비슷한 위도인 팔레스타인 지방도
지금보다는 푸르긴했을거임.
3번도 오류임.
예수는 혈통은 아버지 요셉이 다윗의 후손이기에 족보상으로는 다윗의 혈통이나 성서대로 라면 어머니 마리아가 혼인전에 성령으로 잉태해서 낳았기에 아버지 요셉이랑은 피가 안 섞임.
따라서 마리아가 다윗혈통이 아니라면 예수에게는 다윗의DNA가 없지.
@@History-piano 동양이나 유럽처럼 나무가 메인은 아닙니다 그래도. 결국 석재가 메인인 곳입니다.
예수의 복원 조사 고대동물 화석 복원 보는것 같음
고대-맞음
동물-맞음
화석-없음
복원-맞음
???-한국사람의 얼굴을 복원했다! Bts얼굴도 저랬을게 분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debrospaul6790
너의 죄를 사하겠노라...
니가 이 바늘구멍을 통과할수 있다면 말이지😊
참고로 존윅은 존윅 2편에서 롱기누스의 창에 맞아 옆구리가 꿰뚫립니다.
그리고 잠시 사망했다가 링겔 맞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진짜 은총이였구나
Silver Gun
@@을지로4가 ㅋㅋㅋㅋㅋ 구글 "한국어로 번역" 누르니까 "은총" 뜨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 100%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엔 예수님의 모습이 정말이지 남들이 흠모할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리고 당연히 유대인으로 태어나셨으니 머리 스타일은 짧고.. 목수였으니 피부는 그을렸을 것. 체력은 좋으셨을 것으로 짐작. 성격은 활달했던 편. 왜냐하면 제자들을 거느리셨으니 친화력이 정말 좋으셨을 거다. 장난도 치고 그랬을 거라는 거.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당신을 사랑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 아..아버지..오늘도 몇놈 보냅니다.. "였냐곸ㅋㅋㅋㅋ
주님 교회 다닐게요 ㅠㅠ
예수님은 신이십니다. 힘과 지능이 인간을 초월하셨어요.
은총(gun)으로 정의 심판을 하겠노라.
또한 예수님의 풀네임은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Joshua son of Joseph)이기에 초대죠죠이며
그분의 제자 중 하나인 베드로의 풀네임은 베드로(피터)파커 라는 사실은 유명하죠
아니 왜 다 섞어요 ㅋㅋㅋㅋㅋ
I AM CONSTANTIN
아주 예전에 성지순례 갔을 때 들은 얘기론 유대인이 백인으로 분류된 건 디아스포라 이후 서양에서 사는 유대인들이 많아져 그런거고 정말 그 당시 거기 살던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의 이란 사람들처럼 생긴 편에 가깝다고 해요.
예수님께서 친히 어린양들을 대리러 내려오셨다.
우리 예수님...인자하신 훈남이심...ㅎ
너무 잘생겼다!!
진짜 딱보자마자 키아누 리부스 행님이잖아 ㅋㅋㅋ 컨셉도 다 맞고 ㅋㅋㅋ
험한 일(청부업)하는 도망자(현상수배)
오?
1.5배속이면 속이 시원지네요
그래서 그렇게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거둬갈 수 있었던거구나😇
괜히 나사렛의 몽키스패너란 이명이 붙으신게 아님..ㅎㄷㄷ
예수가 애견인이었구나...
그때는 개 대신 양을..... ㅋㅋㅋㅋㅋ
뭐 양치려면 개도 필요하니까 비슷하지 않을까?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 21:12 )
나사렛 몽키스패너...
예수는 그 모습이 추례하여 흠모할 곳이 없다는 묘사가 있죠
와 맥주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빌드업 지렸고 ㅋㅋㅋㅋㅋㅋ
“내게 능력(권총)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처형)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원수를 사랑하는게 아닌 걸레짝으로 만드실 것 같은...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모조리 죽여라"
실제로 우리의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예수님께서는 채찍을 휘둘러 신의이름으로 장사하는 나쁜 장사꾼들을 흠씬 두들겨 주셨다고합니다
존나 잘생겼다. 채찍맞는 미남최고 예수믿으세요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으걁-e2u 님도 채찍맞는 미남 좋아하시나요?
@@이수빈-s4s 아뇨 저는 장발미남 좋아합니다
@@으걁-e2u 채찍맞는 장발 미남은 어떠세요?
@@이수빈-s4s 미치겟다 저 모태신앙이에요… 당신의 광기 너무 웃겨ㅠ
그이름도 위대한 존윅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천주교도 입니다
정말 맞습니다
그래서 루시퍼가 어떻게든 데려갈라고했는데ㅋㅋㅋ
그래서 아버지 곁으로 바로 보내주시는구나..
지져스 크라이스트! 놈이 왔어!
"내 친히 연필로 너희 3명에게 글을 써주마."
예전에 예수님의 무덤안에 몸을 싼 세마포에 남은 흔적으로 얼굴 복원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에서는 일단 잘생기지는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ㅋㅋㅋ
맞아요 여기있는 사람들 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요 님빼고
독실한 신자가 되겠습니다~~!!
어쩐지 안죽더라
엌ㅋㅋㅋㅋㅋ
신의 사자를 죽인 불쌍한 어린 양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그의 가족들과 동료들에게 마저 온정을 베풀어 고통없이 천국으로 보내시더라
-존윅 1편
키아누 콘스탄틴도 촬영했잖슴
예수님은 도망자가 아니고 얘수의 얼굴을 복원할수 없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의 얼굴은 매우 볼품없다고 나와있답니다 하핳
맞아요 여기있는 사람들 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요 님빼고
헉 졸귀..!!
예수는 흑인이였다는 말도 있어서
아니 ㄹㅇ 예수님 채찍 쓰시는거보면 진짜 존윅같은 얼굴이였을만함ㄹㅇㄹㅇ
"루카 복음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들 중 P30L이 없는 자는 옷을 팔아서 글록을 사라. 그러자 제자들이 총을 꺼내어 주여 여기 P30L이 2자루 있습니다. 라고하니. 주께서 보시고 아주좋아, 충분해!"
-하이브 인용-
(주)예수를 믿으라
예수흑인설이 요새 정설이라는게 함정
아 그래서 저 형이 안늙는거였어!!!
예수는 존윅??????
기독교입니다.
플레임님 영상 잘보고 있구요.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고 미워하지 않으셨데요.
눈빛은 저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네요.
「아아~ 이런데서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 데..」 「내가 기적을 일으킨다는게 알려지면 다들 나보고 유대인의 왕 하라고 할 거 아 니냐」 (요6:15) 「똑똑히 보아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마 9:30) 만해~~
오.. 깡다구 좋은 채널이다. ..
신성모독은 사형이던 시대가 있긴했지
그러다 먹사들이 사이비질로 기독교부터 천주교까지 대중의 민심을 스스로 박살냈고
오늘랄 종교 자체가 조롱받는 시대가 왔지
빌라도: 그대가 내 부하를 때려눕혔다더군 왜 그랬는지 물어봐도 되겠나?
헤롯: 당신네 부하가 예수의 당나귀를 빼앗고 그의 제자를 죽였거든요
빌라도: ㅏ
어쩐지 안늙더라
키아누 리브스 배우님 안늙는거 보면.....
자... 우리 서로 사랑해야겠지..?
다시한번 부활했더니 배우가 된 건에 대하여
흠모할 것이 없었다고 나오네요.
최애의 예수
죠아죠아...신앙이 더 충만해지는 느낌이네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AR15를 보여주며)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더라
넙대대 검은 얼굴에 짧은 고수 머리덥수룩 수염난 눈빛에 슬픈이 가득한 얼굴임
교회다니는데 ,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ㅋㅋ
근데 예수님은 사실 대머리였다는....얘기도들었...
그래서 레위기인가...신명기인가에 대머리는 정결한 자라는 구절이 있는건가 싶었었음.
"내가 용서하마... 하지만 이 녀석이 용서할까!"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아아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
설득력이 있어!
아~~ 예수님은 잘 생긴 😊
참고로 유대인들은 셈족인데 계파에 속해있는 다른 민족들은 팔레스타인,이라크, 시리아에서 보는 아랍인들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죄다 오늘날 중동에서 나온 것들이에요. 그들 조상들도 지금 중동 사람들 얼굴이랑 비슷했을 거예요.
그와중에 브레드형 너무 잘생겼구 ㅎㅎ
소문에 의하면 예수님은 긴머리 꽃미남이 아니라 우락부락 남성다운 느낌이 강하셨다고..
실제로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속 예수의 모델을 정하기 위해 도시에서 가장 선하게 생긴 사람을 골라 그렸는데
세월이 지나보니 흉악살인범이 되어서 가롯 유다 모델도 맡았다고함 ㄷㄷㄷㄷ
고대 철학자? 들은 기본적으로 한 싸움 했긴했을거 같긴함. 사람들한테 자신의 주장을 가장 확실하게 전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강해야하지 않았을까?
키아누 리브스 얼굴로 예수님 초상화 따라 그린 것도 있던데ㅋㅋ 근데 넘 위화감 제로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