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사람이 섬뜩해지는 휴게소 알바 언니ㅣ태슬러즈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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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태슬러즈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사람이 무서워 지는 휴게소에서 섬뜩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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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테슬러즈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야기 맛집 사장님
@@user-xn3ho8pw7l 1.제가 한강에서 콜라구걸할시에 2.콜라주는사람 아닌 구걸 말리는사람말 무시한뒤 구걸말리는사람 화나게한뒤에 3.제가 계속 콜라구걸한다면 주먹으로 안얻어맞고 신고안당해서 교도소안가죠?
@@user-os5xo5oj2c 4ㄱ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 친절하면서 착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사람들에게 많이 데여서 먼저 다가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맞아요. 이유없이 지속적으로 친절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당하면 무조건 보복해야합니다. 이 나라는 참는 사람만 바보되는 나라거든요.
이유없는친절은없다 이말이 정말 와닿네요ㅠ
오히려 승질 드르븐 사람이 맘편함ㅋㅋㅋ
이거 이유없는 소고기까지 포함인거 아시죠? 이유없는 건 돼지고기까지이고 이유없이 소고기 사주는 사람부터는 경계대상임
@@user-zg1dn9nd5e 소고기는 예외임 일단 먹고 생각해보자 소고기를 거부할 순 없음
지역 유지 아들이면 그래도 잘살았을텐데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저런 짓까지~ 보험금 타서 그 언니 줄려고 그랬을까요?결혼자금 하라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있는 놈들이 더 하다는 말도 있잖아요ㅎ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덫에 걸릴거에요
당하신 여자분은 정말 충격일 수밖에 없었겠네요.좋은 분 만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무슨..
여자도 그동안 즐길거 즐기며 몸놀렷겟죠..
@@user-jm4qh4jc3i 이게 대체 무슨 무맥락 무지성 무논리 쌉소린지..
@@user-jm4qh4jc3i 저 사연 당한여자분한테 그런소리 하는거예요? 어찌 이렇게 생각하지..? 당신 부모님도 당신낳으려면 그런 행위가 있었을건데 그걸 즐기고 몸놀렸다고 할건가요?
인성교육좀 하셔야겠네요 심각하다
@@user-jm4qh4jc3i 님 어머님도 즐길거 즐기며 몸 놀려서 님이 태어났나보죠?ㅋㅋ
@@user-jm4qh4jc3i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게 잘못된 거임??? 정신질환 있는 거 같으니 정신병원 가보세요.
제 추측은 주인공이 박대리에 대한 마음을 언니한테 얘기했을 때부터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 언니랑 친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계획이 됬을 겁니다. 사전작업을 한거죠.
그리고 언니랑 박대리는 원래 사귀는 관계였고요.
주임이세요
이거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애초에 그 남녀 둘다 하는말이
너 같이 행동이 아둔하고 답답한 애를 누가 진짜로 좋아 하겠냐고 = 여기서 님 말이 맞다고 추측이 되고 애초에 언니랑 박대리랑 이미 사귀고 있던 사내커플 사이였고 보통 사내 커플은 비밀로 숨기고 사귀는게 훨~씬 많은법이니 그러고 직장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에 사연자가 들어왔고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그냥
사연자한테 아무런 감정 없었고 그냥 "계약직 알바생으로 밑에 들어온 많이 행동이 답답한 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는데
언니라는년도 뒤에서는 남자친구인 주임 만나고 꽁냥꽁냥 하고 지내지만 자기도 일할때 숨겨야 하니 직장에서는 대놓고 사귀는티를 못내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그러니까 사연자랑 같이 놀아주는 척, 잘 대해주는척 하면서 그러고 있었는데
사연자가 갑자기 어느순간 자기 남자친구 좋아한다 이러니까 그 순간부터 개빡쳤던거지 "이년이 감히? 니 주제에 내 남자를? " 이러면서
그래서 둘중 누가 먼저 그얘기 꺼내고 계획했는지는 몰라도, 그 사실을 남자친구랑
뒤에서 얘기 하고 여자가 앞에서는 둘이 밀어주는척 하면서 잘되기 직전까지 가는 척 하면서 부모도 제대로 없는 아둔하고 멍청한 쟤 깡촌에서 계획적으로 짜고 죽여도 아무도 모른다고, 그러고 우리 결혼 자금에나 보태자 이랬겠지 그랬는데
그거 성사 직전에 사연자한테 뽀록나고 당시에는 뭐 어떤 증거나 이런거 남기기가 시대적으로 힘들었었으니, 그냥 막무가내로 나갔나보네 니까짓 멍청하고 아둔한년이 사실 알아봤자 니가 뭐 어쩔건데? 이런식으로
어쨋든간에 참 악마다 악마끼리 만난거네 걍
@@user-rk2ci8kp5y 주임이세요.
@@user-rk2ci8kp5y 맞음 딱 이거임
참...안타깝네요. 늘 피해자는 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하고, 가해자는 고비만 넘기면 잘만사는게 참...
또 보험금을 노린 살인미수에 관한 사연이네요. 증거를 수집 할수도 없었고 입증을 할 수 없으니 굉장히 답답했고, 증거수집을 다해서 입증을 한다해도, 테슬러즈님 말씀처럼 그 지역 실세의 아들이라 설령 소송을 걸어도 패소했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들은 사연중에 뱃일하러 간 아들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금 받아먹을려고 아들이 죽기를 바랬던 죄악의 상징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부모가 생각나는군요.
이런 인간들 때문에 고문 소믈리에 이쥬인 시게오처럼 정의구현을 하는 웹툰이나 모범택시, 더 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기를 끌고 있죠.
고문 소믈리에를 아시다니! 반갑ㅋㅋ
가족들 데리고 가서 개망신이라도 시키시지 소문 다내고 결혼식에 찾아가서 난리치고 그랬으면 그나마 속이라도 시원하셨을거 같은데 배신 당한 분만 너무 힘듯셨을듯 정신과 가야하는 사람은 안오고 정신과 가야하는 사람한테 당한 착한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 받는다던데 딱 맞는 말임
휴게소 사장 아들이면 돈걱정 없을거 같은데 사람을 죽이려고해서 보험금을 노리다니..악마네
직업상 갑부들 몇번 만나고 거래하면서 느낀거지만 있는것들이 더밝혀요
그 아버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졸부새끼니까 돈이 더 필요한거지 ㅋㅋㅋ
갖고 있음 더 갖고 싶은게 돈이죠 ㅋㅋ
아니 돈 많으신 그 지역 유지분이 왜 결혼자금을 그따구로 벌려고했을까요?
그리고 그 남자놈은 맘에 안들면 지가 싫다하고 그 언니랑 바로 연애하면 되잖아?
왜 이 지경으로까지 상황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
사연자분 몸안단쳐서 다행입니다 마음 상한거 잘회복하시길
악마 둘이 합체를 했는데. .과연 그 남자 아버님. . 명대로 사셨을 까요. . . . . . . . 악마는 멈춤이 없어서. .
피해받으신 분은 꼭 행복하셨음 합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외형적으로 잘 사는거 같겠지만 둘다 범죄dna가 있는 인간들이라 서로를 죽이려 드는 사건이 생기더라구요. 결혼 안 하고 안 엮여서 다행이신거고 악몽 꾸셨다 생각하시길 바래요. 아무 일 없이 앞으로는 평온해지시길~
사람을 못믿는다는게 참 슬픈 이야기인것같아요ㅜㅠ 섬뜩한 이야기 잘 들었어용ㅎㅎ ❤❤❤
권선징악이 그 자식에게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보란게 무조건 자신에게 간다는건 아니고
자식에게 죄가 되물린 된다는 경우도 많죠
자식이 뭔 죄냐고 물어볼수도 있지만
죄 라는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더군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도
하니까요(뇌피셜 입니다)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가~끔 이런 사연을 신청하신거 같습니다(아님 말고ㅡㅠ)
두 범죄자가 결혼해서 잘 산다는 것이 아이러니네요. 서로도 죽일까봐 불안하지 않다니
하 너무 열받는데요? 그놈들이 해피엔딩이라니...!
진짜 나중에 그 나쁜 피로 나은 지 자식들한테 벌 받기를!🤬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돌아올 겁니다!
그리고 사연자분도 얼른 나쁜기억에서 이겨내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제가보는 웹툰 중 연록흔이란 작품이 있는데요 거기 에피소드중 하나가 이번썰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그에피소드에서 이번썰의 분처럼 약혼자랑 아는언니에게. 배신당해 억울하게 죽고 자신이 그들에게 이용당한걸 알았을땐 가해자들은 천수누리다 가서 분풀이할 곳도 자신의 억울함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한을 품고 그지역으로 새로 살게된 신랑신부들을 죽이는 원귀가 나오는데요 이 원귀를 주인공이 퇴마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당사자분이 모든걸 털어내고 극복했길 바랍니다
사람자체가 본성이 이기적이어서 자기이익을 다 따집니다. 누군가 나를 너무 챙겨주고 잘해준다면 나도 비슷하게 주고받고있는 관계인지 잘 돌아보는게 당연한것.
상대편도 나를 따져봅니다. 사리가 분명한지 맹점이 많은지.. 피해자분 마음잘 추스리시고 험한세상 잘지나갈수있도록 강해지시길~
믿엇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충격적인 현실공포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테슬러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피해자만 남은ㅠㅠ
진짜 나쁜놈만 잘사는거 맞는거같아요ㅠㅠ
어린나이에 겪으셨으니 충격이 크실 듯...돌비님 방송들으며 모르는 세계를 들으며 치유되시기를...
여러가지 경험끝에 타인은 지옥이다 나 자신 그리고 내 가족밖에 없다 하는생각으로 사는사람으로서 안쓰럽고 공감되고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는 가끔 저를 대놓고비난 사람들과 왜 맞서싸우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후회가 되기도 하고 자꾸 과거에 갇히기도 해요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힘들게 지내는게 오히려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내가 행복하게 사는것만큼 엄청난건 없습니다 부디 많이 극복하셔서 행복한삶을 살아가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모두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거 잊지않으셨음좋겠습니다
가족도 지옥일 수 있습니다
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사람 믿음 절대안되요 제나이 50 인데 사람은 난로 같이 난로는 가까이가면 뜨겁고 멀어지면 춥고 그정도
약간 이야기에 허구가
느껴집니다
그 휴게소의 아들정도면
뭐가 아쉬워 보험사기를 하나요
그리고 진짜 아들이면
벌써
소문이 나기때문에
다압니다
나중에 알게됐다니요
얼토당토 않은 얘기 ㅎㅎㅎ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그휴게소를 물려받아
잘먹고 잘살았다는건데
어차피 보험사기 안해도 잘살만큼 넉넉한 집인데 뭐하러
그렇게 사기를 하겠나요?
중요한건 ㅡ 지인의 지인 얘기래 ㅎㅎㅎ
귀찮아서라도 안 할듯
싸이코패스네 소시오패스 만난적있는데 일 진짜잘하고 주변사람하고 잘지내고 세상 누구보다 특별해보임 알고보니 다 거짓이었음
한번당하면 사람 못믿음
저도 15년 전 쯤 휴게소에서 일해본 적 있었어요~ 집에서 멀어서 숙소에서 생활했었는데 휴게소 2층에 사무실이랑 직원 식당, 숙소가 있었구요. 당시 스무살이었는데도 12시간 2교대로 근무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의자도 배치 안 해주고 계속 서있게 했는데 가장 힘들었던건 대리 언니의 갈굼.... 결국 병 얻어서 3,4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했던 기억이....
도대체 대리가 왜 갈구나요..?? 사무실에서 일하셨나요? 다른데서 일하시면 대리랑.마주할 일이 별로 없는데;
@@istp-t6182 사무직만 꼭 대리다는거 아님 서비스나 현장직에도 대리달고 일하는데 많아여; 저도 대학생알바때 현장직에서 독사같은련한테 찍히고 무쟈게 갈굼당해서퇴사함
여적여의 피해자분들이 많으시네요
@@istp-t6182 이게 뭔소리야ㅋㅋㅋㅋㅋ
개연성에 대해서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후진으로 죽이려 했을때도 만약 죽였다면 살인자가 되는것이고, 깜빵에 가게 되는데. 같이 카풀로 출퇴근 하면서 살고 있는 입장에서 뺑소니처럼 꾸밀수도 없는 상황인데 과연 그런 무리수를 실행하려 했을까.
두번째 죽이려고 할때도 음주상태 인것은 확실한데 과연 유턴으로 정확히 전봇대를 박아 운전자는 안다치고 죽이는게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사고후 차량이 크게 파손된 상태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할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부유한집 이라고 했는데 굳이 결혼을 위해 사람을 죽여가면서까지 돈을 마련할 이유가 있었을까.
결혼하려고 하는 상대가 돈을 위해서 살인을 서슴지 않는 상대라면 서로 믿고 결혼을 할수 있었을까. 자신도 죽을지 모르는데.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은 많긴 합니다.
건너들은 이야기에 재미를 위해 다듬어서 하는 얘긴데 너무 팩트 따지는건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사연들이 완전 실화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ㅋ
그들이 정말 행복한지는 알수없는거고...자기가 안받으면 자식들이 받더라구요
남에게 그렇게 나쁜짓을 햇으면 자기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자식이나 다른걸로 돌아오더라구요....
진짜 순진한사람 한명 꼬셔서 뭐하는겁니까...
첨부터 그남자좋다햇을때 대놓고 나도 저런사람이 좋다 내가 포기할수가없다 했으면 더 좋앗을텐데
사망보험으로 둘이서 그럴라고 한것도 화나고 그러네요
저사람들 벌받지않고 잘살고있다면 그 업보 자식한테로 가지. 사연자분 힘내세요ㅜㅜ
맞습니다. 세상에는 권선징악이라는게 없습니다.
가해자에게 똑같은 형식으로 죽음직전까지 공포를 주지 않는다면 가해자들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하지 않는다면 가해자들은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피해자가 평생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사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가해자가 살인자라도 그런가요
@@dddk236 그렇습니다.
살해 당했을때, 자살했을때 엄현히 차이가 있습니다.
죽기직전 본능적으로 죽기직전 흔적들이 몸에 남겨진다고 합니다.
이때 자살과타살의 흔적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경찰 조사가 시작되는 것이며, 이것으로 범인을 밝혀 범죄자들에게 벌을 내리는거죠..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부분인 경우 한많은 귀신들이 사후세계로 떠나지 못하고, 본인들을 억울함을 알아달라고 꿈에 나오는 이유도 비슷한거죠...
자신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진범이 편안하게 사는 꼴을 못보는것 입니다.
만약 모든것을 체념한체 사후세계로 떠나버린다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범죄자들은 편안하게 일평생을 살아가게 되는거죠...
유해진님 팬인데,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면 가끔씩 두 분의 씽크가 일치하는 묘한 재미와 정겨움이 있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0ㅔㅔ
ㅎㅎ 저두 그생각 했어요
이 글보고 들으니까 그렇네요 ㅎㅎㅎ 공공의 적 유해진~
김반장 목소리와도 비슷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
내복수는 남이 해준다라는 말. 누구에게서든지 그 벌을 받게 되어있어요. 자식에게서라도. 당사자분은 열심히 당당히 살면 됨.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을때 그거만큼 끔찍한게 없는데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사연에 당사자분 잘 극복하셔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유해진님 휴식기에도 유튜브를 통해 입담까지 대단함
배우 생활도 바쁘실텐데 직접 참여햐셔서 이야기까지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유해진배우님!!
굿모닝입니다 유해진님 목소리로 오늘도 웃으며 스타뚜!!모두모두 굿데이되세요
@@user-ky6gh3em5c 헉 !! 테슬러즈님 본인?
이 사연을 거기 직원은 적어도 듣고있겠네. 조심하시길 직원분들
살인해서 보험타려고 했으니까 문제인건데 사랑타령으로 흐름을 돌려 말하는게 더 뱀같다; 마치 본인들 사랑을 침해받은 것 처럼 ..충격적이네요 ㅜ
가해자년놈 둘 다 성격 이상하네
피해자분이 싫었으면 처음부터 선긋고 멀리하지
친한척 다 해놓고 사람 가지고 노는게 재밋나 ㅡㅡ
결국 둘이 뒤에서 일 꾸며서 개짓거리 했으니
둘 다 서로를 깊게 믿진않을듯 서로의 본성을 알고있을테니 시간 지나서 노후에라도 비참해지길
직업상 저런케이스 몇번봤는데 나쁜인간들은 증거가있든 없든 그걸 묻어버릴 재력이있으니 천벌은 커녕 호의호식하며 잘살더라구요..피해자만 평생을 고통.
악마 세트가 결혼해서 그룹이 되네 돈도 있으면서 그런 짓을 하다니 정말 무섭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저런걸 노리고 결전의 날만 노리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겠죠. 사람말은 100프로 다 믿어도 안되며 친할수록 더 조심하고 친한사람의 말한마디 들은것도 필터거르며 한번더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목소리들으니 반갑네요. 말씀도 재밌게잘해주시고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이라 사람이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살아가면서 주변을보면 정말 사람이무서워요
자기만아는 이기적인사람들도 많고 ㅠㅜ
얘기잘들었습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저런 사람들 천벌 받아야 하는데 죄짓고 사는 사람이 더 잘살아
좋은 아침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뒷편으로 직원 출퇴근 길이 있어요~^^
현제도 2교대 주간팀 야간팀 24시간 근무해야 하고 숙소는 휴게소 2층에 작게 마련 되어 있지만 휴게소 특성상 낮에는 시끄러워서 깊은 잠은 거의 못잡니다
와~~~대배우님..차 세우고 깔깔깔깔 웃을때 소름!믿고 듣는 테슬러즈님 스토리. 사람 믿는거 아이다.
그 정도 마을 유지 집안 아들 사람이 굳이 3억정도 돈에 인생을 걸었을 이유가 있나..
쥐도 새도 모르게 쉽게
한탕할 계획이었겠죠
직업상 갑부들 몇번 만나서 거래한적있는데 있는것들이 더밝혀요
저 및힌부부가 잘살고 있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사람을 죽이려고 함께했던 사람들인데
나중에 사정 힘들어지면
서로 죽이려고 할거 같아요ㅎㅎ
물론 겉으로는 부유하니까 부족한거 없어보이고
행복해 보이겠지만 그 속은 어떨까싶어요
서로는 아마 절대 믿을수 없는 속마음을 안고 살아갈거 같아요.
그렇죠 사람을 보험사기로 죽이려고했던 전적을 서로 아는 공범자인데
지독한 인간들끼리 만난거같아요
아, 이거...어디서 들어봤는데요!
웹툰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거였네요!
좋아한다고 주변사람한테 말했을때부터 큰일이 날줄알앗음...
내가 봣을때 보석인 사람은 남눈에도 보석같아 보일거고
그 언니라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아 이거 저 언니도 그 주임을 좋아하면 파국이 될텐데
이런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곳인데 지역특산품,기념품도 판매하는 2층짜리 휴게소??...ㅋㅋㅋ
그리고 핫바 핫도그 코너가 24시간 운영하나요??
ㅋㅋㅋㅋ...
저는 시들무를 단순히 공포를 스릴을 위해 듣는다기보다는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 현실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죠.
지금 들려주신 이런 현실공포는 물론이고 현실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영가 이야기도 다 살아가고 있는 현실세계와 연관이 되어져 있음을~
기분 좋은 아침 해진오빠가 오셨네요❤
시참하시는 분들중에 개인적이로 더 좋아하는 스토리텔러분들이 오심 아침이 매우 활기차져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오늘 이야기도 잘 듣겠습니다😄
🤷♂️✌♨️☕t🤗t☕♨️✌🤷♂️
사람이 착하기만 해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게 참말인가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다 털어내시고 그 인간들 부럽지 않은 결혼생활 하셨으면...그게 제대로 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ㅠ
정확히는 똑똑해야죠
주변사람이 가장 무서운법이죠 그래서 도움받을려고 하질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할 능력을 키우고 미움받을 짓을 해도 능력것 하셔야하고 뒷감당 안 될 정도로 성격이 이상한걸 본인이 자각하지 못 한다면 나중에 목숨으로 갚으시면 됩니다 나는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단순 장난이였는데는 본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가족을 제외한 진짜 내편은 세상 없는것 같아요!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하는게 정답인 듯 해요
오늘도 유해진님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_-?... lol
정말 얘기 듣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ㅠㅠ마지막에 하셨던 말 저도 공감합니다 권선징악이란 말은 정말 희박한 사례이고 현실은 나쁜 놈들이 착한 놈보다 훨씬 더 잘 먹고 잘 살더라구요...한 번더 체감하고 잘 듣고 갑니다 흥미진진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당시 제 여친도 휴게소에서 일했었음
뒷길로 출퇴근 시켜주곤 했죠
그때 처우가 거의 노예수준이였던
도로공사 직원들은 거의 신급존재 였었고
그 와중에 여친에게 껄떡대는 알바놈들 많아서
다 쳐부수는데 힘좀 들었던
오 지금은 결혼하셧나요?
저런 악마들끼리 결혼했으니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과연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지...
생산직 언니 휴게소 언니 이런 언니 시리즈 좋음. 자 이제 사무직 언니 나와주세요~~~
형 시리즈는 없나 ㅋㅋ
드라마보듯 생생한 전개에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테슬러님은 믿고 들어요.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앞에서만 보면 많은 휴게소들이 고속도로 한복판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지만
번화가로 연결 된 뒷 샛길이나 시내버스 정류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모님, 삼춘들은 상당 수 출퇴근 하시며
보통 취업 연계 학과를 통해 들어온 초년생 친구들이 2~3년 돈 모으며 숙소 생활을 합니다.
비슷한 연령대 + 여성 비율이 높다 보니 놀이공원 못지 않게 사내연애가 존재하며
마음에 드는 남자를 두고 신경전 및 싸움도 많이 일어납니다. (고등학교 st)
부서 이동은 없고 매월 다른 매점/매장으로 로테이션 돌아가며 (예: 이번 달 편의점 근무, 다음 달 던킨 도너츠)
돌아가며 한달씩 야간조 배정 받더라고요.
슬픈 사연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바랍니다
아침부터 테슬러님 목소리로 아침을 여니 활기차네요~~ 🌞 ☀️ 👍
잘대해주는데는 이유가 있다는거,직장사람 밎는거 아네유
기다렸습니다 테슬러즈님ㅜ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ㅜㅜㅜㅜ
너무 자나치게 잘 해주는 사람일지라도 조금은 의심해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매번 들을수록 유해진 배우님께서 말씀해 주시는것 같아요~^^♡
나중에 그 둘 사이의 아이가 학생쯤 되면 찾아가서 더 글로리 한 편 찍는것도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처음에 저리 잘해준 사람이 저렇게까지 바뀌었으면 얼마나 답답했기에 저리 됐을까 싶은데
박주임이 주동자,조종자같네요. 이미 부자면서 왜 보험사기를 쳐서까지 돈을 벌려했을까. 결국 둘이 결혼한것도 소름.
테슬러즈님 너무 얘기 잘하셔서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로 몰입하면서 들었네요 항상 지나치게 친절한사람은 멀리해야하는거 같아요 ㅎ
그벌이 그자식한테 간답니다.
그들은 행복하게 살지는 몰르겠지만..
사람 너무 믿으면 안됨ㅜㅜ적당한 거리유지 필수
인간이길 거부한 짐승만도 못한것들
천벌받기 기도합니다 ~~~~
지리산 휴게소에서 갑자기 이 사연생각이나서 다시듣고있어요~;;
그분 지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벗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는
애기가맞는. 말이네요
시들무를들으면. 썩은인간들이
너많아요
역시 현실공포는 여러가지로 늘 교훈줍니다 잘해준다고 다 착한사람아니다 사람 믿지마라 세상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오늘 이야기도 역시 👍이번 이야기는 커플이 짜고 이야기 주인공인 피해자분이 결혼사기+ 보험사기 친 사연이네요 이 이야기는 뉴스서 자주보던 이야기니까 더 소름돋았습니다
피해자는 늘 저래. 동은아 도와줘~
와..제2의 이은혜네.. 대단해요~~
상처받은 마음 잘 추스리시고 마음을 여실 수 있길 바랍니다.
휴게소 물려받아서 유복한데 왜 사람 목숨 값으로 신혼집을 차리려고 한 거지??
저렇게 아무도 모르게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ㅜㅜ 어질어질하다
지금은 잘살아도그업보가 자기 자식한테 오던가 아님 자기손주한테 오는겁니다 나쁜넘들이 잘산다 절대 그건아니에요 언젠가 는 천벌을 받는다 입니다
믿지 못하면 살기가 너무 팍팍하니까 적당히 믿고 사는거 아닐까요… 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차가 거의 반파 됐을텐데 같은 자동차로 나타난게 어떻게 된거죠?? 수리하는데만 시간도 엄청 걸릴거 같은데......
블랙박스, cctv 없었을 때 진짜 억울한일 많았을것 같음. 나였음 두 연놈들 가만안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소름이 엄청 돋는 이야기였어요ㅠㅠㅠ사람이란 존재를 믿고싶어 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세상에 진짜 나쁜사람들도 많지만 좋은사람들도 많은데 이 일을 겪으신 분도 앞으론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안타깝고 화가 많이 나는 이야기였어요..ㅠㅅㅠ;;
이게 현실인가봐요 나쁜것들은 벌을 받아야 하는데...
똥은똥끼리 악마는악마끼리리 논답니다. 그애들도 악마짖거리하며 그부모인성닮아가겠지. 사회는악마들이넘쳐나는 세상에서살고있는우리를발견합니다. 견디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안타까운현실이죠
악마짖거리(x) 악마짓거리(0)
짓거리든 짖거리라고 썼드라도
그냥 참고하세요 빠르게 아니면
나이들어 흘리고 더도덜도 아니할수
있다고봅니다 (우리모두 홧팅해요)
댁을 타박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언젠가는 진짜 두고두고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시간차가 있을 뿐이지요. 우리가 당장 볼 수 없다고 그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별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별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지요. 힘내십시요! 세상엔 쓰레기들도 많지만 그에 반해 착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유복하게 휴게소를 물려받고 행복하게 살정도인데 사망보험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게 이해가안가네ㅋㅋ
왜 부자남친이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이든게 부자남친은 그 당했던 여자분한테 "너같이손이많이 가는여자하고 누가 결혼하겠냐 "라고 했다는 부분과 "내일이 아니다 너희 둘이 일어난 일이다"라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자기와 작당모의했던 언니와 결혼해서 같이 더러운일과 살림을 맡을수 있는여자였는지 일종의 시험비슷했던걸로봐요.. 자기가 말한거를 할수있을만큼의 배짱이 되는지 여부 그래서 그걸 알고 그언니도 시행에 옮긴거고 마지막에 어린여자분한테 경고하면서"너만 그런사람이 좋을거라생각하냐" 라고 하는걸로봐서는 그전부터 이미 그 지역유지분하고 깊은 사이였다고 보입니다.
유배우님 너무잘들었습니다 ㅎㅎ 나쁜인간들 벌써 천벌 받았을겁니다 🙏🙏
직업상 저런케이스 몇번봤는데 나쁜인간들은 증거가있든 없든 그걸 묻어버릴 재력이있으니 천벌은 커녕 호의호식하며 잘살더라구요..피해자만 평생을 고통..
다른이야기지만~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절대! 친한 언니한테 이야기 하지마세요. 유부녀더라도! 걍 하지마요!😂
테슬러즈님이다~ 아니 근데 사연윽 너무 열딱지나는데 엔딩조차 현실적이라니ㅠㅠㅠㅠ
시참때 듣고 진짜 엄청 열이 받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