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협하는 억울한 소는 누구를 위해 살찌웠나? [탄소로운 식탁] 윤지로 | 세계일보 | 방송대 | 북플레이 | 환경오염 |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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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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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로"님의 저서 [탄소로운 식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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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탄소로운 식탁]
교보문고: www.yes24.com/P...
출판사: 세종
👉 강연자: 윤지로
소속 : 세계일보 기자
경력 : 2022년 [탄소로운 식탁] 출판
2020년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한민국 녹생기후상
2019년 한국기후변화학회
기후변화 언론인상
2019년 EU 기후변화
기자 대상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소고기 #환경오염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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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로"님의 저서 [탄소로운 식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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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이건강에좋씀다
나의 밥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게 되네요.
윤지로 기자님
탄소로운식탁 도서관서 빌려 잘 보았 습니다.
저는 숲해설가 이자 유아숲지도사 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 습니니다.
책 도 강추 하겠 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식사도 탄소중립적으로 해봐야겠네요
매일 유용한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건강한 밥상을 먹을수 있겠네욤ㅎ일부러 아보카도도안먹는데요ㅎ요즘 지구온도를 체감하고있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거라고 실천하려 하고 있네요^^
육식을 위한 소를 가축 하다 보니 트럼과 방구에서도 탄소가 마니 나온다하는군요
그리고 설렁탕을 끓이는 과정에서 탄소가 마니 나오는 군요
모든 것에서 온실가스가 나오니, 삶의 과정이군요
고기를 안 먹을 수도 없고 진퇴양난이군요. 가급적 알아서 줄여야 하는 데 그게 힘들겠어요
자연 보호 자연을 귀히 여기고 보호에 힘을 쓰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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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
책 오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아깝지않도록 성실하게 읽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랜시간 요리하는 음식은 줄여야겠어요.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육식과 채식의 조화로운 중도의 길을 잘 설명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기자님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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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다행히 제가 안 먹는 설렁탕이네요.
먹거리부터 작게 시작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육식을 줄이고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신경써야겠네요!!
푸드시스템에서 21-37%의 온실가스가 비롯되어 배출 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네요. 우리의 먹거리가 기후위기를 촉발하는 만큼 좀더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면서 소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축산 농업이 보다 친환경적으로 이루어 지고 소비도 역시 그렇게 되어졌으면 좋겠어요.
탄소잘자국의 제왕 설렁탕 충격이었네요~
소와 관련 온실가스 배출~공부하고 대안을 찾아가게 지혜를 갖도록 재미와 흥미를 더해 이끌어 주어 도움되었네요.
좋은 정보로 인사이트를 얻고 환경을 깊이 생각하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며 탄소로운 식탁 꼭 읽어 보도록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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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탄소는 배워도 배워도 신기해요.
탄소로운 식탁이라는 제목을 보니까 우리가 요리를 할때 발생하는 탄소가 만만치않은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이책을 읽고 더욱더 생각해보고 요리를 해야될것 같네요.~~
축사가 온실가스의 주범이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어요. 고기를 줄이는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작년부터 주 1회 비건데이를 실행하는 중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서양에 비해 야채, 채소의 조리법이 다양해서 오히려 식탁이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주변사람들이 너 하나 그렇게 한다고 변하는 것 없다고 말 할때면 우리 세대가 사랑하는 음식인 떡볶이도 기본만 놓고보면 사실 훌륭한 비건요리이다. 나는 그냥 고기 대신에 더 다양한 식재료를 먹는거다. 라고 얘기하곤 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어렵고 거창한게 아니란걸 알려주자 주변에 주 1회 채식을 시도하는 친구들도 많아졌습니다. 무조건 고기를 먹지 말자는게 아닌 건강하게 먹기를 권유하는 저자님의 의견에 큰 공감이 됩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허리케인을 만든다는 나비효과처럼 작은 변화들이 모여 더 건강한 지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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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고 싶어요. 미래를위해 탄소감량해야되는데 쉽지않은거같더라구요. 육류도 줄이는게 좋을텐데 그것도 쉽진않고..
기자님 도서 읽어보고싶어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작은실천에 관심 갖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는 매번 어려운...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도 음쓰 안남기려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있어요. 한번은 회사 조리사 여사님이 "늘 깨끗이 드시네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도 뿌듯 😅 했던 일이 있었어요 ㅋ
세계일보 윤지오기자님 안녕하세요.
방송을 이렇게 많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충격적인 내용도 접하게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어릴적엔 돼지,소는 1년에 손꼽을 정도먹었습니다.그에 비해 지금은 거의 매일 내 의지가 아니어도 섭취하게 됩니다.
사육개체수가 늘었다는건 알았지만 무개도 2배이상 늘고 있다는것.
분뇨를 바다에 버린다는것.
설렁탕이 탄소배출 1위라는것.
콩도 탄소배출의 원인이라는것.
도시가스가 메탄가스라는것 등..
해결을 돕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1.미미하지만 유기농 음식 구입
2.고기 섭취 제한.
3.채소 반찬 만들어섭취.
4.미미하지만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것..
제가 하고있지만 더 쎄게 해야할일들이네요.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 챙기지 말고 환경을 먼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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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8년전부터 채식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육식과 환경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즐겨왔던 먹거리들의 진실을 알고나서 충격받았습니다 설렁탕 한그릇에 탄소배출 1kg 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소가 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조건 채식이 좋고 육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기자님 말씀처럼 육식을 하더라도 어떻게 지혜롭게 환경과 몸에 이롭게 할수있을지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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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때문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 영상이 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소의 트림에 메탄이 많아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들었어요. 가축의 배설물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은 들어봤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명씩이라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이런 노력이 더해져 엄청난 결과로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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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온실가스 배출은 개인적으로 막을수는 없지만 채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속 윤지로 기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며칠동안 제가 했던 고민의 답이 나오네요.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그래서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해야한다.' 이런 극단적인 이야기들이 환경운동을 하고 식생활교육을 하고 있는 분들을 통해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교육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사시사철 오이와 토마토를 사먹을 수 있고 봄이 되어야 먹을 수 있던 딸기는 겨울부터 하우스에서 나오기 시작해 진짜 제철인 봄에는 끝물이 되어 들어가 버리고..그 많은 채식을 한다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하우스에서 부자연스럽게 키워낸 채소를 식탁에 올리고는 건강한 식탁, 환경을 생각한 식탁이라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육식, 채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시스템 자체를 탄소중립으로 바꿔 나갈까를 고민하는게 좀 더 현실적인 질문이라는 윤지로 기자님의 말씀에 그동안의 답답함을 내려놓고 오늘은 잘 잘수 있을꺼 같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자님의 기사 가끔 보고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리 지구를 살리기위해서라도 환경문제에 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비건도시락을 쌓야겠다는 생각드네요 고기를 대체할수 있는 대체육들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알아보고 구매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탄소로운식탁이 처음 시작이 꺼려지지 한번 입성하게되면 계속 찾게되고 습관될수도 있겠죠 많은 분들이 곳곳에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만큼 저도 일상속에서 작은 실천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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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불법 우사부터 조사 하시길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기후변화위기를 몸소 느끼고있어텀브러사용이나. 손수건사용. 일회용품덜쓰기 등으로 소소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설렁탕은 잘먹진않는데 모르던정보를 알게되네요. 책도 당첨되어 제가 보다 구체적인실천을 하는데 도움되었으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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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인 탄소제로에 도전하는 이야기인데 인간이 할 수있는 차원에서 시작하는 영상이다. 소한마리를 키우기 위해 환경이 이토록 오염되는 것은 예상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원짜리 설렁탕을 먹기위해 환경에 오만원짜리 빚을 지는것은 아닐까?
그럴줄 알고 설렁탕 안먹고 돼지국밥 먹고있어욤
썸네일 쎄네요 ㅎㅎ
육식을 하면서 온실가스 발생량이 증가 합니다. 왜냐하면 소가 먹는 먹이(유기물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사용되는 유기물량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대기중으로 방출되는거죠.. 나중에는 저탄소 식단이 나오고 권장될 듯 싶습니다. 곤충을 통한 단백질 섭취, 채식 권장 등이요.. 그쯤 되면.. 진짜 소고기 돼지고기는 있는 사람들만 먹을수 있는 식재료가 되겠지요.. 인간이 지구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지구도 살고 인간도 사는건데.. 이 간단한 이치를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전주엠비씨 다큐 ㅡ 육식의 반란 추천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 항상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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