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업체도 기업인데 경제성을 생각해야 하거든요 근데 이게 정상적으로는 수지 타산이 안 맞으니까 많은 나라들이 정부 보조금(세금)을 투입해서 운용하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국민 주머니에서 돈을 빼서 업체 배불리는 겁니다..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더 웃기는 것은 해상 풍력 이란 것이 어느 정도 바람이 있어야 블레이드가 돌고 발전이 되는 구조라 바람이 약하게 불면 발전이 안되고 바람이 강풍 일때도 과부하가 걸리며 발전이 정지 됩니다. 태풍 같은 강력한 바람에는 자칫하면 쓰러지기 일수고요 또 블레이드가 회전하며 일으키는 바람과 소리 때문에 주변 생태계엔 상당한 악영향을 미칩니다(도롱룡 몇마리에도 벌벌 떨던 환경 단체들은 뭐 합니까, 해상 풍력 단지 들어서면 주변은 어로 행위는 물론 양식장도 불가능 한데요.) 세게 경제가 후퇴하고 있는 지금은 비싼 친환경 에너지 자체를 다시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태양광이든 해상 풍력이든 친환경 에너지는 그야말로 효율과 채산성이 엉망인 값만 비싼 프로젝트 들 이거든요..
환경 관련 돈을 환경 운동하는 단체나 기업에 주지 않고 과학에 투자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않고 환경 단체, 기업 배만 불려 줘죠. 가장 중요한 핵 융합, 쓰레기 연소 기술은 돈이 없서서 미국내에서도 연구시설이 한 손가락 꼽을 정도인데 그 천문학적인 돈은 다 어디에 있슬까요? 환경 단체는 절대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여성 단체는 결코 여성 문제를 해결하지 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지원도 끊기고 힘도 업서지기 때문입니다...이제는 운동에 돈을 써지 말고 과학에 돈을 써야 할 때죠.
육상풍력은 수익성이 나쁘지 않은듯.. 지인이 풍력발전기 만들던 업체에서 일했는데, 그거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대대손손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합니다. 외부 업체에서 관리를 맡긴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고 공단이 있는 지역이라 생산된 전기를 파는 것은 어렵지 않은듯 보이고, 처음에는 한두개 보이던게 산 능선을 따라서 계속 풍력발전기가 계속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15년 전에 경제성이 없다는게 증명이되었는게 그동안 기술발전이 없어서 당연한 수순임. 태양광 같은경우도 15년전에는 경제적 수명이 10년으로 예측되어 경제성이 없었는데 그나마 요즘은 수명이 15년 이라고함. 결국 보조금 + 한전이 적자감수하며 전기를 구매해 주면서 산업이 연명함.
영상을 참 답답하게 만들었는데요 배경음은 소음공해 같은것으로 깔았고 그리고 또 관점을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나온것을 두고 말을 하는데요.... 들어가는 돈에 비해 효율이 없다는 쪽인데 ....요 현재 날개 길이가 100미터 .......한방에 만들고 있는데 왜 조립식으로 할수 없느냐 ...... 조립식으로 만들었때 어떤 문제가 있을수 있는가 .... 상식적이잖아요 자동차도 조립식이고 비행기 날개도 완성하는 과정은 조립식인데 ...... 왜 풍력발전기 날개는 그것들보다 훨씬 큰데 왜 조립식으로 만들지 않는지 그것도 영상에 담았어야 했고요 또한 해결할 기술 현황은 어디까지 왔는지 ...연구하는곳은 없는가 ?... 그런것까지 다뤄야 옳치 않겠나는거죠 또한 현재 운영중인 풍력발전기 기둥은 2~3개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육상풍력인 경우에도 기둥한개 길이가 30미터 정도 되죠 ?? 정확하게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현장까지 운송하기 힘들죠 ....특수차량도 차량이지만 도로나 교량이 가능한지도 모르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3미터 정도 짧게 만들고 일반트럭으로도 운송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향으로 갈수는 없는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은 그렇게 하잖아요 ..... 풍력발전기는 튼튼해야 되니까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처럼 만들수 없다면 어떻게 보강하면 되는지 그것 또한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는게 옳치 않겠나 는 거죠 기둥과 날개를 각각 조립식으로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만 할수 있다면 특수선을 따로 만들필요가 없고 일반 건설 방식으로 만들면 되니까 ..... 제작에서 운송 조립까지 그렇게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이유도 없을거고 그래서 ....., 장기적으로는 날개길이 200미터 그러니까 회전반경 400미터 기둥높이 1000미터 ..... 정도는 되야 안정적인 전기를 생산할것으로 보는데요 우리나라 평균 산높이들이 4~500미터 정도인점을 보면 산들보다 높아야 될거 같잖아요 또한 그렇게 만들면 바람개비가 회전하면서 나오는 저주파도 별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하는데 평균 300미터 정도면 괜찮다 본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기둥높이가 1000미터면 충분하다 봐요 해상풍력은 거의 상관없을것이고 현재 가장큰 풍력발전기가 10메가 와트 정도 전기를 만들어 낸다면 풍력발전 공식에 의하면 날개길이가 두배면 제곱에 비례하고 그럼 40매가와트가 될건데요 또한 바람이 두배 강하게 불면 8배 더 전기를 만들수 있는데요 ...... 그렇다면 풍력발전기 1기가 100매가 와트가 넘어갈것으로 봅니다 소형원전급인데요 ...., 그럼 10기만 있어도 중형원전급이 되겠죠 ....... 원전이 5조이상 들어간다는 점에서 100매가 와트급 풍력발전기가 3000억 정도에만 만들수 있다면 원전에 비해 압도적 경쟁력을 가질거 같은데요 그렇치 않을까요 ? 이런 영상을 만들때는 언론에 나온 결과가 아니라 왜 지금처럼 만들수 밖에 없는지 와 해결방식으로 어떻게 연구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게 낫다 봐요 왜 기둥을 조립식으로 안하고 날개를 조립식으로 안하는지 .... 얼마던지 가능할거 같은데 ..... 만약 소재에 문제가 있다면 현재 대부분의 풍력발전기 날개에 들어가는 재료가 유리섬유와 탄소섬유를 사용하는줄 아는데요 그럼 그것들보다 더강한 그래핀을 사용한다면 그래핀의 기술수준은 어디까지 왔는지 .........그런것도 .........., 규모의 경제가 될려면 언제쯤 가능할지 그런것도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하잖아요 대표적으로 원유 물을 전기분해하고 수소를 이산화 탄소와 합성하면 합성석유를 만들수 있는데 풍력발전기를 조립식으로 대형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그래서 우리나라에 많은 수의 풍력발전기를 확보한다면 우리가 외국 산유국으로 부터 휘둘리지 않을수 있을거 같은데 ........ 왜 우리나라는 적극적이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자원으로 독립이 가능한 가장 쉬운방법 같은데 ......,
영상 보면, 풍력발전 설치 과정에서 커진 날개 때문에 운반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고, 이로인해 풍력발전 자체가 설치 비용이 커져서 수익 타산이 안맞아 회사들이 어려워졌다는 내용이지. 풍력발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초기 설치에 큰 돈이 드는건 가면 갈수록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서 해결될 문제입니다. 영상에 나온 문제는 국제적 협력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 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국제적 협력이 필요해보입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상 풍력을 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신규원전은 이제 그만 짓고, LNG화력발전소 짓는 계획도 빨리 철회하고 신재생에너지로 가야합니다. 기후위기 극복해야합니다.탄소저감 5년내에 50퍼센트 이상 줄여야 우리가 미래에 살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게됩니다. 지금의 리스크가 있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마주하면서 굳건히 가야합니다. 정치인들이 나서서 강하게 추진할 의지만 있으면, 해결될거에요.
등신삐까리가 여기에도 있네.. 영상이라도 똑바로 처보던가.. 이짧은 영상 조차 제대로 못보는 등신들이 삐까리 천지다.. 요즘 애들은 전부 국어를 안배우나? 한반도에서 풍력발전이 가능-효율이 나오는 지역은 북한의 신의주 뿐이다. 풍력이 뭔지도 모르는 등신삐까리 철부지 얼라들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줏어 들은 것만 가지고 이래저래 고민 따위를 하는지 참..한심스런 상황이다. 유럽백인늠들의 탄소사기에 놀아나는 전지구인- 철부지 얼라들.. 죽을때까지 등신삐까리에서 못 벗어날거.
문제는 그게아닌것 같은데 ..문제는 친환경이나니고 효율이 상업성이 없자는 겁니다...진짜 흉찍한 흉물이지요 그렇게 흉물인 풍령발전이 효율이 크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하겠지만 효율은 형편없고 자연을 완전 망치는데 안망하면 더 이상하다....언뜻보면 보기에그럴듯하기는한데 진짜 자연에 어울리지도 친환경이기는 커녕 반자연 섧지가 풍력 태양광 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흉물처럼 서있는 풍력 과 태양광 진짜 사라져야할 흉물들이다...뭐가 친자연적인줄도 모르고 헛소리..
일본에서는 육상에 풍력발전소 더이상 안만듭니다 주변에 젖소들이 줄줄이 유산했기 때문이죠 주변에 소음이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나라도대관령 풍력발전소가면 진짜 시끄럽긴하더라고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도 해상풍력이 어민들 생계 엄청나게 위협하죠
아니 그렇게 채산성 좋고 효울 좋으면 미국이 네바다 주 안에 있는 사막에 풀 도배를 했겠지 ㅋㅋㅋ
해상풍력 업체도 기업인데 경제성을 생각해야 하거든요 근데 이게 정상적으로는 수지 타산이 안 맞으니까 많은 나라들이 정부 보조금(세금)을 투입해서 운용하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국민 주머니에서 돈을 빼서 업체 배불리는 겁니다..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더 웃기는 것은 해상 풍력 이란 것이 어느 정도 바람이 있어야 블레이드가 돌고 발전이 되는 구조라 바람이 약하게 불면 발전이 안되고 바람이 강풍 일때도 과부하가 걸리며 발전이 정지 됩니다. 태풍 같은 강력한 바람에는 자칫하면 쓰러지기 일수고요 또 블레이드가 회전하며 일으키는 바람과 소리 때문에 주변 생태계엔 상당한 악영향을 미칩니다(도롱룡 몇마리에도 벌벌 떨던 환경 단체들은 뭐 합니까, 해상 풍력 단지 들어서면 주변은 어로 행위는 물론 양식장도 불가능 한데요.) 세게 경제가 후퇴하고 있는 지금은 비싼 친환경 에너지 자체를 다시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태양광이든 해상 풍력이든 친환경 에너지는 그야말로 효율과 채산성이 엉망인 값만 비싼 프로젝트 들 이거든요..
해상풍력관력해서 국고보조금타먹었던놈들싹다조사해서 구속시켜라
풍력발전을 굳이 하려는 이유는 친환경을 내세우면서 들어붙어 뜯어먹는 거머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지!
풍력이 친환경이라고 주변에 동물은 살수가 없는 곳으로 만든다 어류도 마찬가지
인류가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핵융합 밖에 없는듯~ 다행히 한국이 핵융합기술 세계 탑이라고 하니 어서 개발되길~
찬성하는 자들의 세금만 가지고 해라 내 세금 절대 못쓴다
풍력은 밤낮없는 그요상한 소음때문엔 인근주민들 스트레스로 암걸린다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100% 때리고, 트럼프와 손잡고, 전기차 전환을 10년만 늦추면, 유럽, 미국, 비중국 자동차 업계도 살아남을수 있음..
실제로는 태양광 풍력발전이 가장 많이환경을 파괴하면서 전기를 얻는 방식이다,
친환경? 환경을 파괴하는 풍력, 태양광이다 한국은 만구 쓸때없는 짓이다
그럼 원전은?
화력은? 다 나쁘다고 하면 에너지는 어디서 얻어야 함?
엔트로피법칙에 의하여 절대 화석연료보다 생산성이 높을 수 없고 더욱더 환겨파괴를 하는 주범이 된다. 풍력발전기를 만드는데 발전기와 날개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지 ~
전세계가 원전 중심으로 돌아가는대 언제적 풍력인지? 최신 정보로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환경 관련 돈을 환경 운동하는 단체나 기업에 주지 않고 과학에 투자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않고 환경 단체, 기업 배만 불려 줘죠.
가장 중요한 핵 융합, 쓰레기 연소 기술은 돈이 없서서 미국내에서도 연구시설이 한 손가락 꼽을 정도인데 그 천문학적인 돈은 다 어디에 있슬까요?
환경 단체는 절대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여성 단체는 결코 여성 문제를 해결하지 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지원도 끊기고 힘도 업서지기 때문입니다...이제는 운동에 돈을 써지 말고 과학에 돈을 써야 할 때죠.
풍력 태양광 전기차 다 공염불이다. 원전이 유일한 대안이고 신재생은 일단 비싸 지금처럼 전기 펑펑쓰질 못해
화력은 줄이고 태양광+배터리 늘리고 부족한 건 원전 짓고 한 30년 버티다가 핵융합 넘어가는 거지 뭐.
말을 해야지 짖지 말고
태양광 ㅋ 그 비효율의 극치를 말하나?
좌시하지 않겠다던 그분은 요즘 모함?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 업데이트를 알기 쉽게 해줬네요~~
육상풍력은 수익성이 나쁘지 않은듯.. 지인이 풍력발전기 만들던 업체에서 일했는데, 그거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대대손손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합니다. 외부 업체에서 관리를 맡긴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고 공단이 있는 지역이라 생산된 전기를 파는 것은 어렵지 않은듯 보이고, 처음에는 한두개 보이던게 산 능선을 따라서 계속 풍력발전기가 계속 세워지고 있습니다.
육상에서 타산이 안나오고 소음공해때문에 해상으로 옮긴거다 이 빠가사리 려나
풍력발전, 주변엔 소음공해, 생태계 파괴하는 반환경 물건. 수상풍력은 일정 구역내 수중생태계를 파괴한다....돌아갈 때 소리는 주변 일상에 소음을 준다......
이미 15년 전에 경제성이 없다는게 증명이되었는게 그동안 기술발전이 없어서 당연한 수순임.
태양광 같은경우도 15년전에는 경제적 수명이 10년으로 예측되어 경제성이 없었는데 그나마 요즘은 수명이 15년 이라고함.
결국 보조금 + 한전이 적자감수하며 전기를 구매해 주면서 산업이 연명함.
태양광업자 전기 kw당 400~600원에사서 200원이하에 되팔이 한전적자 주원인 한전누적적자 200조원
벌거벗은 임금님 해상풍력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발전소는 소비자와 거리를 줄이는게 핵심인데 오히려 거리를 더 늘이면서 친환경을 이야기하니
환경론자와 설비 업자 정치인의 농간 일 듯
세상에 그들이 말하는 친 환경은 없슴
제조 설치 운반 유지보수... 모든 과정이 기존의 원료나 원자력을 이용해야 함
터빈 곁에서 서 있으면 낮은 저음... 정신 이상 걸릴듯
친환경?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멀쩡한 산의 나무 다 잘라내는게 친환경? 환경 파괴지
해상풍력인데 나무를 왜자름…?
풍력은 친환경 아니야 친환경 에너지는 없어
귀여운 아가시가 참 조리있게 잘 설명하네요, 역시 여자도 배워야합니다,
에너지 자립이라는 측면과 향후 국산화, 친환경, 다음 세대까지 고려했을 때 당장의 수익성만을 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존라도 바닷가 50조원어치 해상풍력 사업계획은 잘되가고 있나?
조낸 해먹고 있음... 세금 뽑아 먹는것에는 탁월함. 태양광으로 좌파들 돈주머니 두둑해졌음.. 경기도지사때 지원금 세금으로 코나아이로 찟주머니 찟어진것처럼..
검치호랑이여?
국내 해상풍력 개발 현황도 한 번 살펴봐주시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지지부진한지 말이죠. 2011년에 지경부에서 해상풍력 키우겠다고 전북 서남해 해상풍력 2.5GW 로드맵 세웠었는데 말이죠.
자원빈국인한국제주마라도부근해
파도 이용해서 전기 만든다던데 바다에선
신재생이 문제가 아니고 고물가가 원인이자나
친환경 발전이, 진짜로 친환경일까?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늘 개sol이었음
원전 수소가 답
PBW 역사상 최저치
영상을 참 답답하게 만들었는데요
배경음은 소음공해 같은것으로 깔았고
그리고
또 관점을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나온것을 두고 말을 하는데요.... 들어가는 돈에 비해 효율이 없다는 쪽인데 ....요
현재 날개 길이가 100미터 .......한방에 만들고 있는데 왜
조립식으로 할수 없느냐 ...... 조립식으로 만들었때 어떤 문제가 있을수 있는가 ....
상식적이잖아요
자동차도 조립식이고 비행기 날개도 완성하는 과정은 조립식인데 ...... 왜 풍력발전기 날개는 그것들보다 훨씬 큰데
왜 조립식으로 만들지 않는지 그것도 영상에 담았어야 했고요
또한 해결할 기술 현황은 어디까지 왔는지 ...연구하는곳은 없는가 ?...
그런것까지 다뤄야 옳치 않겠나는거죠
또한
현재 운영중인 풍력발전기 기둥은 2~3개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육상풍력인 경우에도 기둥한개 길이가 30미터 정도 되죠 ?? 정확하게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현장까지 운송하기 힘들죠 ....특수차량도 차량이지만 도로나 교량이 가능한지도 모르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3미터 정도 짧게 만들고 일반트럭으로도 운송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향으로 갈수는 없는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은 그렇게 하잖아요 .....
풍력발전기는 튼튼해야 되니까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처럼 만들수 없다면 어떻게 보강하면 되는지 그것 또한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는게 옳치 않겠나 는 거죠
기둥과 날개를 각각 조립식으로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만 할수 있다면 특수선을 따로 만들필요가 없고
일반 건설 방식으로 만들면 되니까 .....
제작에서 운송 조립까지 그렇게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이유도 없을거고
그래서 .....,
장기적으로는 날개길이 200미터 그러니까 회전반경 400미터 기둥높이 1000미터 ..... 정도는 되야 안정적인 전기를 생산할것으로 보는데요
우리나라 평균 산높이들이 4~500미터 정도인점을 보면 산들보다 높아야 될거 같잖아요
또한 그렇게 만들면 바람개비가 회전하면서 나오는 저주파도 별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하는데 평균 300미터 정도면 괜찮다 본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기둥높이가 1000미터면 충분하다 봐요 해상풍력은 거의 상관없을것이고
현재 가장큰 풍력발전기가 10메가 와트 정도 전기를 만들어 낸다면
풍력발전 공식에 의하면 날개길이가 두배면 제곱에 비례하고 그럼 40매가와트가 될건데요
또한 바람이 두배 강하게 불면 8배 더 전기를 만들수 있는데요 ......
그렇다면 풍력발전기 1기가 100매가 와트가 넘어갈것으로 봅니다
소형원전급인데요 ....,
그럼 10기만 있어도 중형원전급이 되겠죠 .......
원전이 5조이상 들어간다는 점에서 100매가 와트급 풍력발전기가 3000억 정도에만 만들수 있다면 원전에 비해 압도적 경쟁력을 가질거 같은데요
그렇치 않을까요 ?
이런 영상을 만들때는
언론에 나온 결과가 아니라 왜 지금처럼 만들수 밖에 없는지 와
해결방식으로 어떻게 연구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게 낫다 봐요
왜
기둥을 조립식으로 안하고 날개를 조립식으로 안하는지 ....
얼마던지 가능할거 같은데 .....
만약
소재에 문제가 있다면 현재 대부분의 풍력발전기 날개에 들어가는 재료가 유리섬유와 탄소섬유를 사용하는줄 아는데요
그럼 그것들보다 더강한 그래핀을 사용한다면
그래핀의 기술수준은 어디까지 왔는지 .........그런것도 ..........,
규모의 경제가 될려면 언제쯤 가능할지 그런것도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하잖아요 대표적으로 원유
물을 전기분해하고 수소를 이산화 탄소와 합성하면 합성석유를 만들수 있는데
풍력발전기를 조립식으로 대형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그래서 우리나라에 많은 수의 풍력발전기를 확보한다면
우리가 외국 산유국으로 부터 휘둘리지 않을수 있을거 같은데 ........
왜 우리나라는 적극적이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자원으로 독립이 가능한 가장 쉬운방법 같은데 ......,
너 문과지 ??
좋은 의견으로 생각됨. 그러나 너무 방대하네요. 기획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할 듯.
어찌됐든 한국은 이 방향으로 밀어붙여야 에너지 독립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다.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면 원유 실어나를 길도 제한된다. 원자력 퍠기물 처리장도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고 비용도 엄청나다.
아우 길어
적어주신 내용도 대개 주장에 가깝고(근거가 없다는 뜻 아님), 이는 논문이 다루는 방식이지 그러한 내용이 다수론이거나 주요관점이 되지 않는 한 '기사' 형태가 잘 다루진 않져.
핵발전소를 더 안전하게 개발이 최선
ㅑ
후꾸시마 체르노빌의 핵폐수를 생각하면..... ㅠ ㅠ
과연 무엇이 최상인지??
신재생에너지는 사기고 허구다
전 정부와 정치인들 한 몫 챙기려 마구잡이로 강경하게 시행하더만
ㅎㅎ 육지 바람 타는 곳에 해라.
참.. 세금이라고 생쇼한다.
태풍하나오면 아작나겠네
이미 인간이 만든 발전기중 가장 효율높고 청정인 발전기는 원자력 뿐. 친환경 발전은 무한동력 구라 발전기랑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쿠시마를 보고도 이런 소릴 하나
@@thewayyoulookat 후쿠시마는 잘전기 설치시 위치문제로 쓰나미 바닷물에 잠겨 생긴 문제. 일반적인 지진엔 문제 없음.
@@thewayyoulookat 후쿠시마쓰나미때 똑같이 침수당한 한국형 방식 원전은 사고 안났음
@@thewayyoulookat 그리고 한국바다에 후쿠시마급 쓰나미 덥칠 확률은?
@@유승호-o7h 우리나라 원전에만 사고가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나? 중국 동부에 몰려 있는 원자로들은 걱정 안 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자잘한 원전 사고들은 많아.
안되는건가
태양광은 돈엄청 번다는데
환경단체 선동 이젠 징글징글하다.
도롱뇽 기억안나? 툭하면 떼쓰고 달래주면 더 요구하고 ㅉㅉ
영상 보면, 풍력발전 설치 과정에서 커진 날개 때문에 운반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고,
이로인해 풍력발전 자체가 설치 비용이 커져서 수익 타산이 안맞아 회사들이 어려워졌다는 내용이지.
풍력발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초기 설치에 큰 돈이 드는건 가면 갈수록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서 해결될 문제입니다.
영상에 나온 문제는 국제적 협력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 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국제적 협력이 필요해보입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상 풍력을 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신규원전은 이제 그만 짓고,
LNG화력발전소 짓는 계획도 빨리 철회하고
신재생에너지로 가야합니다.
기후위기 극복해야합니다.탄소저감 5년내에 50퍼센트 이상 줄여야 우리가 미래에 살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게됩니다.
지금의 리스크가 있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마주하면서 굳건히 가야합니다. 정치인들이 나서서 강하게 추진할 의지만 있으면, 해결될거에요.
뜬구름 잡는 얘기 입니다 .
등신삐까리가 여기에도 있네.. 영상이라도 똑바로 처보던가.. 이짧은 영상 조차 제대로 못보는 등신들이 삐까리 천지다.. 요즘 애들은 전부 국어를 안배우나?
한반도에서 풍력발전이 가능-효율이 나오는 지역은 북한의 신의주 뿐이다. 풍력이 뭔지도 모르는 등신삐까리 철부지 얼라들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줏어 들은 것만 가지고 이래저래 고민 따위를 하는지 참..한심스런 상황이다.
유럽백인늠들의 탄소사기에 놀아나는 전지구인- 철부지 얼라들.. 죽을때까지 등신삐까리에서 못 벗어날거.
기업이윤만 생각하고 그곳에서살고 있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
비인간들!
산과 바다에 괴물같은 구조물을 설지하는게 무슨 친환경이냐?
문제는 그게아닌것 같은데 ..문제는 친환경이나니고 효율이 상업성이 없자는 겁니다...진짜 흉찍한 흉물이지요 그렇게 흉물인 풍령발전이 효율이 크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하겠지만
효율은 형편없고 자연을 완전 망치는데 안망하면 더 이상하다....언뜻보면 보기에그럴듯하기는한데 진짜 자연에 어울리지도 친환경이기는 커녕 반자연 섧지가 풍력 태양광 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흉물처럼 서있는 풍력 과 태양광 진짜 사라져야할 흉물들이다...뭐가 친자연적인줄도 모르고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