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모모링이다 모모누나다 모모누나가 있네 모모누나가 있어 모모누나가 있다 모모링 예쁘게 생겼다 모모링 저도 일본어 배웠습니다 중국어도 배웠고 영어도 다배웠습니다 한국어는 기본적인 거고 이4가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할줄알아야 합니다 다른나라 언어도 배우고 싶다면 배울수 있지만 저는 이4가지 언어가 기본적인 적절한 언어로 알고 있어야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모링 귀엽다 모모링은 아름답네요 모모링 사랑스럽네요 모모링 좋아하고 있습니다 모모링 화려함이 가득하고 이쁜 얼굴이 잘어울려요 모모링 이쁘다 모모링 이뻐요 모모링 머리카락 색깔도 예뻐요 모모링 요즘에 트와이스 논란 많이 된다던데 괜찮나요? 저희 학교애들 중에도 트와이스 안티팬 있는데 월래 원스인데 안티팬으로 돌변한 애들 이예요 그래서 걔내 트와이스 원스에서 안티팬으로 다떠나 버렸어요 걔내는 이제 블랙핑크 라는 걸그룹을 좋아하고 좋아 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트와이스를 좋아할것 입니다 저는 돌변안해요 안티팬도 안할거고요 저는 트와이스 안티팬 할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있어야 안티팬도 하는거예요 트와이스 팬은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스들은 저희학교 애들 말고도 많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활동할때 힘내세요 앞으로도 활동할때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활동할때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활동 하실때 열심히 꾸준히 잘 해주세요
@@16애무 한국인도 잘 안쓰는 표현을 외국인이 안다고해주면 칭찬아닐까요? 벌받아 세글자를 모른다고 한게 아닐껀데요? 상대방이 좋지않은일하는 맥락에서 쓰는 걸 말한건데요? 일상생활의 맥락에서 듣기힘든 표현을 굳이 본인귀에 익숙한표현이라고 우기면서 칭찬하는걸 그렇게 삐둟어진 시선으로 보면서 진지하게 달려드는 불편충하시는거 보니 사회생활 잘 안하시거나 못하시나봐요?
@@csehaha 일단 제가 느끼기에 한국인이 잘 안쓰는 표현은 아닌 듯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쓴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만 내뱉으면 충분히 자연스럽죠 당연히 저와 주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습을 봤으니 한국인이 잘 안쓴다는 말에는 공감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국인도 잘 안쓰는 표현을 외국인이 써서 칭찬의 의미로 말씀하셨다는 거죠? 근데 모모 입장에서 저런 초딩수준한국어로 본인이 평가받는 상황이 과연 칭찬으로 들릴까요? 10년 가량을 매일같이 공부하며 사용하는 언어라면 이제 정말 원어민에 준할 정도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원어민 수준까지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지만요. 어쨌든 미사모쯔는 오랜 기간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 대한 애착과 한국인들과 무리없이 소통한다는 점에 자부심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근데 수십 년이 지나도 대중들이 본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오로지 외국인에만 머물러있잖아요. 한국어를 잘해도 외국인이라서 놀라고, 한국의 문화를 알아도 외국인이라서 또 놀라고.. 제가 할 말은 정말 많은데 간단하게 이해해봅시다 저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지겹지 않겠어요? 나는 정서적으로나 사회성에 있어서 한국인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한국인들은 여전히 나를 이방인 취급한다. 이게 단순히 미사모쯔의 예가 아니고 한국생활 오래 한 외국인(특히 피부색이 다른)들이 한결같이 느끼는 내용입니다. 더 길어지면 읽지도 않을 테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16애무 왜 외국인이 정서적으로나 사회성에 있어서 다르지않을꺼라고 생각하나요? 의식이 완전하지 않을 시절부터 형성된 가치관이나 의식의틀은 뇌 깊숙히 박힌거라서 변한다고 보기 힘들어요. 외국인이 자기 출신의 지역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한국이 좋은것과 한국에 동화되는거는 다른거죠. 한국에 동화되는것을 원하는 외국인은 님처럼생각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외국인 그럴가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냐에 따라 님말대로 내가 한말이 불편하고 서운한 외국인도 있겠지만 오히려 님처럼 외국인을 대하면 부담스러워해요. 한국에서 2대 3대 살아온 사람한테 한국말 잘하네는 무례이고 실례일순있지만 이제 10년차 본인의 커리어때문에 타국으로 온 외국인한테 이정도의 발언은 칭찬으로 받아들일만 하지 않을까요? 본인한테 익숙하면 익숙한 표현이고 본인이 봤을때 한국정서와 다를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보시는데 다양성있는 관점과 다양한 시각과 깊이로 세상을 보시길 바래요. 그러면 사회생할 하기 힘들어요. 주위사람들이 다 맘에 안들어보이고 특정 본인과 맞는사람만 찾게 되고 그러면서 본인 스트레스만 더 많아지는거임.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하긴 제가 말한다고 그렇게 되긴 힘들겠지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ㅋ
제발 더 많이 알려주셔서 살립시다. 아직 대한민국 500만명이 백신 거부 중인데... 시간 문제 입니다. 눈물로 호소 합니다. AIDS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던 프랑스 학자가 백신 맞은 사람은 2년 안에 70-80%가 다 죽을 것이라고 몇 달 전에 세계 최초로 주장했을 때 저는 물음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는 주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독일 최고의 감염 내과 백신 전문가도 다 죽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하나 둘 동참하는 다른 나라의 의사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2-3년은 기다려 봐야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는 쪽이었습니다. 일부 의사들의 주장이고 의견일 뿐이지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일 15-20여 명의 혈액을 전자 현미경으로 평생 들여다 본 독일의 할머니 박사가 다른 의사 3명과 백신 맞은 사람의 혈액 속에 동전을 연결해 놓은 것같은 결정체가 늘어만 가는 것을 확인하고 백신 맞은 사람은 결국 다 죽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인류멸종을 목적으로 한 생화학 무기라고 그 독일 의사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후 스페인과 일본의 의사, 아일랜드 의사, 한국의 의사들도 백신 맞은 사람들의 혈액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후 똑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CDC는 미국에서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11,000명이라고 발표했는데 CDC의 내부고발자에 의하면 백신 맞고 7일 안에 죽은 사람은 45,000명이라고 합니다. 변호사들이 소송을 하고 있구요. 화이자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백신 맞고 3일 안에 죽은 사람이 200,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백혈병 학회에서도 백신 맞고 백혈병에 걸리는 사람 숫자가 매일 늘어 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인간의 혈액 속에 주입한 80조 개의 나노 입자인 산화 그래핀은 빼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전자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백신 맞은 사람들의 혈액 속 산화 그래핀 결정체를 확인했기 때문에 2-3년 기다려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을 백신으로 죽여 버린다고 Dr. Peter McCullough가 주장하는 rumble의 동영상을 올리려 했는데 페이스북에서 곧바로 스팸이라며 올리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TWICE] 모모한테 펜트하우스 스포하는 나연!](http://i.ytimg.com/vi/QxgCWJTMsuY/mqdefault.jpg)
![[TWICE] 모모한테 펜트하우스 스포하는 나연!](/img/tr.png)
![[K Survival Story] Surviving with Nayeon l EP.2 TWICE Nayeon](http://i.ytimg.com/vi/QkqKMLUBbXk/mqdefault.jpg)
![[IDOL] 쯔위가 사녹에서 모모가 무서워할 정도로 웃은 이유 ㅋㅋㅋㅋㅋㅋㅋ](http://i.ytimg.com/vi/qri6dAuS3Xc/mqdefault.jpg)
"좋겠네"ㅋㅋㅋㅋㅋ 이 반응이 왜키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zㅗㅎ겟네 ㅋㅋ
진짜 자매급ㅋㅋ
모모가 너무 좋은 동생이고 나연이도 너무 좋은 언니임
모모한국어를 잘하니깐 둘이 친자매같아요ㅋㅋ
모모는 친언니가 있고 나연은 친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둘이 진짜 친해 보임.
완전 한국인 다 됐네 우리 모모링 ㅋㅋㅋㅋㅋ 사랑해 진짜루
모모가 똑똑해졌다 ㅋ 당하기 전에 디펜스를 했어
아 역시 나연&모모 케미 너무 좋아T.T
역시 복자매는 투닥투닥 해야 제 맛 ㅋㅋㅋㅋ
뭔가 힐링 만담 같은 느낌
이게바로 복자매
모모이쁘다~~♡
모모 되게 웃기네
ㅋㅋㅋㅋ
복자매가 괜히 자매가 아니야..
현실자매 같음 ㅋㅋㅋㅋㄱㅋㅌㅋ ㅋ 복자케미 사랑해
좋겠네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
벌받아는 누가 가르쳐준거야 ㅋㅋㅋ
나연 진짜 예쁘다
둘이 케미 빵빵 터지는거 너무 좋다 TT
아니 덕질 한 2년쉬고 다시왔는데 모구리 한국말 뭐야 엄청 늘었네
한국생활 10년 차에 저 정도로 엄청 늘었다 할 정도면 2년 전에는 한글도 몰랐나봐요
@@16애무 한국사람 맞냐
@@16애무 부모없니
모모 더 성숙해지고 이뻐 졌다💝💝💝
응원이 두 배!!!
나연 예쁘네!!!
ㅋㅋㅋ모모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운 사람이군 사랑니가 안난다니...
진짜 귀여웤ㅋㄱㅋ
개쿨함~ 좋겠눼에~~~~ㅋㅋㅋㅋ
이때 모모 약간 전투력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네 ㅋㅋㅋㅋ 무심하게 내뱉은 한마디에 뿜었네 ㅋㅋㅋ
나모 좋아
진짜 나연이 벌 받겠다~사랑니가 안 나다니!!🥺
근데 둘다 저 헤어스탈 너무 이쁘네
momo so funny 😂❤
우와♥♥
꿀잼~@_@
귀요미
부러운모모누나
역시 사랑니의 기운까지 대문니로 간거시여...
아 진짜 너무예뽀너무
우와 모모링이다 모모누나다 모모누나가 있네 모모누나가 있어 모모누나가 있다 모모링 예쁘게 생겼다 모모링 저도 일본어 배웠습니다 중국어도 배웠고 영어도 다배웠습니다 한국어는 기본적인 거고 이4가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할줄알아야 합니다 다른나라 언어도 배우고 싶다면 배울수 있지만 저는 이4가지 언어가 기본적인 적절한 언어로 알고 있어야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모링 귀엽다 모모링은 아름답네요 모모링 사랑스럽네요 모모링 좋아하고 있습니다 모모링 화려함이 가득하고 이쁜 얼굴이 잘어울려요 모모링 이쁘다 모모링 이뻐요 모모링 머리카락 색깔도 예뻐요 모모링 요즘에 트와이스 논란 많이 된다던데 괜찮나요? 저희 학교애들 중에도 트와이스 안티팬 있는데 월래 원스인데 안티팬으로 돌변한 애들 이예요 그래서 걔내 트와이스 원스에서 안티팬으로 다떠나 버렸어요 걔내는 이제 블랙핑크 라는 걸그룹을 좋아하고 좋아 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트와이스를 좋아할것 입니다 저는 돌변안해요 안티팬도 안할거고요 저는 트와이스 안티팬 할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있어야 안티팬도 하는거예요 트와이스 팬은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스들은 저희학교 애들 말고도 많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활동할때 힘내세요 앞으로도 활동할때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활동할때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활동 하실때 열심히 꾸준히 잘 해주세요
💙💙💙
모모가 한국어는 저음인데 일본어는 고음이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서른살 이후에 나서
치과가서 개고생 할 수도 있는데
오오 편집 완죤 변했네용
난 모모라고 생각해!!
좋은데 분량이 짧아서 아쉽 ㅠ ㅎㅎ
온니 진짜 나중에 아빠...
0:35 최근 아타까운 소식얘긴지....
사랑니 때문에 울었어
사랑 니(너) 때문에 울었어 ㅠㅠ
오프닝에 노래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Perfect world - Twice
일본앨범 발표곡
나봉이 벌받아랏!
親知らず... 패드립인줄;
김나연이 아주 조금 더 이뻐
임나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사랑니 때문에 울었어? 라고 했는데 왜 벌받아 라고 한거지?
사랑니 때문에 울었어? 물어보면서 나연이가 모모 놀리려고 드릉드릉하니까 모모가 사전에 차단한거에요~(그렇게 나 놀리면)벌 받아 라는거죠
사랑 때문에 운 것도 있어서 모모링이 발끈 한거임 ㅋㅋㅋ
(고작)사랑니때문에 울었어?
라고 물어보니까 언니 나중에 뺄때 진짜 아프단뜻으로 벌받는다한거아닌가요?
진짜 벌 받아는 어서 배운겨
저거 한국사람도 잘 안쓰지않나
한국생활 10년차 외국인의 말 한마디에 그말 어디서 배웠냐고 되물으면 실례 아닐까요? 모모가 닭대가리도 아니고 '벌 받아' 이 세글자를 배워야 아는 말인지..
그리고 제 귀에는 정말 익숙한 표현인데 아스팔트님은 한국사람과 대화를 많이 안하셨나봐요
@@16애무 한국인도 잘 안쓰는 표현을 외국인이 안다고해주면 칭찬아닐까요? 벌받아 세글자를 모른다고 한게 아닐껀데요? 상대방이 좋지않은일하는 맥락에서 쓰는 걸 말한건데요?
일상생활의 맥락에서 듣기힘든 표현을 굳이 본인귀에 익숙한표현이라고 우기면서 칭찬하는걸 그렇게 삐둟어진 시선으로 보면서 진지하게 달려드는 불편충하시는거 보니 사회생활 잘 안하시거나 못하시나봐요?
@@csehaha 일단 제가 느끼기에 한국인이 잘 안쓰는 표현은 아닌 듯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쓴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만 내뱉으면 충분히 자연스럽죠 당연히 저와 주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습을 봤으니 한국인이 잘 안쓴다는 말에는 공감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국인도 잘 안쓰는 표현을 외국인이 써서 칭찬의 의미로 말씀하셨다는 거죠? 근데 모모 입장에서 저런 초딩수준한국어로 본인이 평가받는 상황이 과연 칭찬으로 들릴까요? 10년 가량을 매일같이 공부하며 사용하는 언어라면 이제 정말 원어민에 준할 정도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원어민 수준까지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지만요.
어쨌든 미사모쯔는 오랜 기간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 대한 애착과 한국인들과 무리없이 소통한다는 점에 자부심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근데 수십 년이 지나도 대중들이 본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오로지 외국인에만 머물러있잖아요.
한국어를 잘해도 외국인이라서 놀라고,
한국의 문화를 알아도 외국인이라서 또 놀라고..
제가 할 말은 정말 많은데 간단하게 이해해봅시다
저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지겹지 않겠어요? 나는 정서적으로나 사회성에 있어서 한국인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한국인들은 여전히 나를 이방인 취급한다. 이게 단순히 미사모쯔의 예가 아니고 한국생활 오래 한 외국인(특히 피부색이 다른)들이 한결같이 느끼는 내용입니다.
더 길어지면 읽지도 않을 테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16애무 왜 외국인이 정서적으로나 사회성에 있어서 다르지않을꺼라고 생각하나요? 의식이 완전하지 않을 시절부터 형성된 가치관이나 의식의틀은 뇌 깊숙히 박힌거라서 변한다고 보기 힘들어요.
외국인이 자기 출신의 지역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한국이 좋은것과 한국에 동화되는거는 다른거죠. 한국에 동화되는것을 원하는 외국인은 님처럼생각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외국인 그럴가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냐에 따라 님말대로 내가 한말이 불편하고 서운한 외국인도 있겠지만 오히려 님처럼 외국인을 대하면 부담스러워해요.
한국에서 2대 3대 살아온 사람한테 한국말 잘하네는 무례이고 실례일순있지만 이제 10년차 본인의 커리어때문에 타국으로 온 외국인한테 이정도의 발언은 칭찬으로 받아들일만 하지 않을까요?
본인한테 익숙하면 익숙한 표현이고 본인이 봤을때 한국정서와 다를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보시는데 다양성있는 관점과 다양한 시각과 깊이로 세상을 보시길 바래요.
그러면 사회생할 하기 힘들어요. 주위사람들이 다 맘에 안들어보이고 특정 본인과 맞는사람만 찾게 되고 그러면서 본인 스트레스만 더 많아지는거임.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하긴 제가 말한다고 그렇게 되긴 힘들겠지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ㅋ
@@csehaha 아라써용^^
제발 더 많이 알려주셔서 살립시다. 아직 대한민국 500만명이 백신 거부 중인데... 시간 문제 입니다.
눈물로 호소 합니다.
AIDS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던 프랑스 학자가 백신 맞은 사람은 2년 안에 70-80%가 다 죽을 것이라고 몇 달 전에 세계 최초로 주장했을 때 저는 물음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는 주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독일 최고의 감염 내과 백신 전문가도 다 죽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하나 둘 동참하는 다른 나라의 의사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2-3년은 기다려 봐야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는 쪽이었습니다.
일부 의사들의 주장이고 의견일 뿐이지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일 15-20여 명의 혈액을 전자 현미경으로 평생 들여다 본 독일의 할머니 박사가 다른 의사 3명과 백신 맞은 사람의 혈액 속에 동전을 연결해 놓은 것같은 결정체가 늘어만 가는 것을 확인하고 백신 맞은 사람은 결국 다 죽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인류멸종을 목적으로 한 생화학 무기라고 그 독일 의사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후 스페인과 일본의 의사, 아일랜드 의사, 한국의 의사들도 백신 맞은 사람들의 혈액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후 똑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CDC는 미국에서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11,000명이라고 발표했는데 CDC의 내부고발자에 의하면 백신 맞고 7일 안에 죽은 사람은 45,000명이라고 합니다. 변호사들이 소송을 하고 있구요. 화이자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백신 맞고 3일 안에 죽은 사람이 200,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백혈병 학회에서도 백신 맞고 백혈병에 걸리는 사람 숫자가 매일 늘어 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인간의 혈액 속에 주입한 80조 개의 나노 입자인 산화 그래핀은 빼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전자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백신 맞은 사람들의 혈액 속 산화 그래핀 결정체를 확인했기 때문에 2-3년 기다려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을 백신으로 죽여 버린다고 Dr. Peter McCullough가 주장하는 rumble의 동영상을 올리려 했는데 페이스북에서 곧바로 스팸이라며 올리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둘다 서로를 아래로 보기에 저러지
일본인의 기본 장착인 이중성이 모모 한테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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