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illa 10/8 기사를 보니 미래에셋증권에서 다시 한번 무이자로 하이브 잔여 CB를 전량 매수하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여요. 미래에셋증권은 하이브 건 말고도 투자손해 본 건이 좀 있어서 회사 분위기가 안 좋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정도면 거의 하이브에 회사의 운명을 건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언론 보도가 조금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몇일전 기사에서는 제가 읽기로는 사실상 미래에셋이 하이브 4차 CB를 전량 매수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심지어 어제자 10/10(목) 기사를 보면 또 하이브는 “계획”이 있다고 표현하고 미래에셋은 “제고“하려고 한다고 표현하면서 애매하게 나오네요. 참 이상해요.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규모인 4000억원의 CB를 재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BTS 멤버들의 활동 재개 및 회사 소속 아트스트들의 수익화 가능성 등을 긍정적 요소로 부각시켜 발행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려 한다. 하이브 측은 현재 자금난 해소와 긴밀한 자본 관리를 위해 모든 가능한 방안을 모색 중임을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사안이 단순한 자본 재조달 문제를 넘어 하이브뿐만 아니라 K-팝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신중한 분석과 접근을 요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알파경제, 10/10, “하이브, 4000억원 전환사채 조기 상환”
10/11 현재 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몇몇 기사는 언론 플레이로 보이고, 미래에셋증권은 사실상 하이브와 조율이나 말은 다 끝내 놓고 마지막으로 계약에 서명하느냐는 문제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래에셋증권 이번에도 하이브 주가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는 데 베팅했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도 하이브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리포트를 냈다. 올 8월 하이브의 상반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상승 여력이 65.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했다. ……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관사로 선정돼 하이브의 CB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나, 발행 조건 등은 공시사항이라 사전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블로터, 10/11, 임초롱, “고수익 쫓는 미래에셋증권, 하이브 CB 4000억 주관 괜찮나 [넘버스]”
갑자기 물밀듯 자본이 흘러들어오니 넘쳐나는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경영을 오래 제대로 해본것도 아니니 자본을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도 모르는것... 회사마다 들쑤시며 헤드헌팅하고 두서없이 사업을 늘리고 협업을하고 인수를하고 대출받고..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이라는 말이 딱. 그저 거품이 꺼져가는 단계일 뿐이다.
@@Blulilu 입이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러하자 민천지야 ㅋㅋㅋ 르세라핌 아일릿 잘나갈것 같으니 안희진 구진스가 방해질 한것 니들 민천지만 모르고 남들은 다알지 ㅋㅋㅋ 그리고 일본서 구진스 망했다며? ㅋㅋㅋㅋㅋ 잘나간건 한때 BTS 후광 으로 잠깐 뜬? 정도 이제 제자리를 찾아 가는중이지...나락으로 ㅎ
@@jk3287-kod0vavichl 현재의 하이브는 단적으로 실체없이 상장하면서 오만 기대감으로 투자를 받아서 덩치를 키운게 맞습니다. 십조짜리 회사가치를 만든건 하이브가 그만큼 실제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당시 코로나 특수 주가가 폭등했고 한국 컨텐츠가 제대로 해외에 터지게 했던 방탄때문이죠. 방탄은 방시혁이 키웠다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방시혁이 메인 프로듀스였을때 잘 안됬고 화양연화라는 앨범부터 브레이크가 시작되었고 그건 다른 분이 하신겁니다 그분도 민희진 비슷하게 돈받고 경업금지로 내쫒았습니다 그러니까 하이브는 현재 오조가치의 회사를 자기 스스로 만들어내서 굳건한 인프라와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상장했기때문에 이꼴이 난거죠. 구멍가게 실력으로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지금 유동자금도 없고 신사업 전부 적자가나는겁니다
지금까지 의심만 하던 것들이 다 사실이었음 1. 자사 아이돌 차별, 역바(뉴진스 역바) 2. 음반 밀어내기(사재기) 3. 음원 사재기(전에 불법 아니던 시절 방탄 음원 사재기 했음) 4. 기자들 접대, 회유 5. 정경유착(이번 국감 때 하이브가 접근해서 사안 축소됨) 6. 표절(a그룹의 표절시비 후 돈으로 합의) 7. 증거 조작(디스패치 카톡 짜집기) 8. 개인, 기밀정보 유출(뉴진스 멤버 연습생 시절 의료기록 유출, 감사 기밀자료 유출) +추가 등등 지금까지 확실히 확인 안된 건 주가조작, 사이비 종교(단월드) 등이 있는데 난 이것들도 99% 확실하다고 봄. 전에 방탄 이름 달고 관광 홍보하던 지자체 발 빨리 나서서 제지했는데 단월드에선 수년간 방탄 이름 달고 홍보해도 한소리도 안함.
@@gogo-fn6sj Elly Chae 라는 전 빅히트 홍보총괄의 방시혁저격 sns글 말씀이시네요 모르는분 계실까봐 첨부합니다. ellychae.official 빅히트시절 BTS 홍보 & 위기관리 총괄 하이브 얘기 몇개 하니 갑자기 관심이.. 그럴 필요도, 의미도 없는 빅히트 OB임. 나처럼 일시적 도구였던 사람들이 부지 기수. 줄 잘 서서 위에까지 올라갔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 끊긴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빅히트 시절, 일도 못하면서 정 치질하던 인간들 진짜 싫었는데, 잘나가는 줄 알았더니 몇년 만에 정리된 사람도 여럿이다. 그 빈 자리를 게임업계나 다른 업종에 있던 이들이 줄줄이 메꾼다. 방시혁에 대해 머리는 비상한데 외모나 그외 다른 것은 별로인 사람.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은 사람. 타고난 독설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우월감 느끼는 사 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있지만 눈앞 사람의 마음은 읽지 못 하는 사람. 자신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에 대해 기본적인 우월감이 내재 된 사람. 본인이 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호감을 받지 못해 질투심을 숨겨야 하는 사람.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지만 그 인재가 영원히 입안의 혀 처럼 굴기를 바라는 사람. 내가 모신 보스 중에 최악인 사람이었고 나는 아직도 그를 증오한다.
이렇게 진짜 문제점을 자세하게 다뤄주는 유튜버 처음 봄 몇개월전부터 꾸준히 제기된건데 문화일보 안진용 연예부 기자, 렉카 이진호같은 하이브 충견 기자, 렉카들은 아직도 민희진만 외치고 있음 하이브 현금성자산(기업의 기초기둥 역할, 이게 튼튼해야 기업이 어떤 위기에도 버팀)이 타 대기업 수준에 한참 못 미치고 있고 레이블(빅히트, 어도어 제외)마다 채무상황이 심각한 수준임 방탄 오면 다 해결되듯이 얘기하던데 25년에 재계약문제로 시끌 예정임 재계약 실패시 진짜 나락행이라는거 싸울때 싸우더라도 안고 가는 넓은 마음도 있어야지 감정적 경영은 처음본다 어느 기업이 이런식으로 경영하나 지금 자사주매입한거 슬슬 처분하기 위해 임직원들 보너스 주는식으로 18000주정도(30억상당) 판다고 언플하던데 얼마나 겁이 나면(주가 대폭락할까봐) 15만주 매입한거중 일부 아주 조금 처분하겠냐 개미 주주들 눈치 다 깠드만
사필귀정이란 이런 것임 자격도 안되는 자가 앉아있지 말아야 할 자리에 앉아서 황제라도 된냥 안하무인으로 살다가 무지한 지능으로 어이없는 경영을 하다보면 이런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는 법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고싶으면, 상장회사를 하면 안되는 것도 모르는 능지인듯 저런 정도의 실력으로 저 큰 상장사의 경영의사결정을 내린다? 화무십일홍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쵸코-m5e 하이브가 상장을 2020년에 했는데 뭔 10년? 그렇게 치면 민희진은 사원부터 시작해서 엔터 제작을 20년넘게했고 디렉터 된후로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고 아이코닉한 트렌드를 매번 만들던 사람인데. 제작자로서 경력은 민희진이 더 오래지켰음, 말단부터 대표까지 전부 경험이 있는 소수의 인재임 반면 방시혁 작곡재능인정하지만 트렌드를 쫒는 사람이지 만드는 사람은아니었고 표절논란끊이지 않았으며 제작은 방탄빼고 전부실패.
솔직히 말해서 하이브가 미워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얘기컨데 하이브라는 회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멀티레이블이라는 미명하에 중소엔터사를 모두 사들였고 그렇지 않아도 공장형 아이돌이라고 해외로부터 손가락질 받던 이미지에 인감도장을 찍은셈입니다. 하이브가 없어져서 묶여있던 레이블들이 예전처럼 각각의 기회사로 홀로서기로 돌아가야 합니다.하이브때문에 레이블이 못되었던 다른 중소 기획사들 다 망해서 사라졌습니다. 멀티레이블이라는 이름하에 초거대 기획사 하이브 이것은 kpop 발전에 있어서 최악의 시스템회사입니다.
아무리 하이브라고해도 4천억을 갚을려고하면 힘들것 같은데 주가가 좋았다면 주식으로 받겠지만 반토막난 하이브 주식을 절대 받을리없고 앞으로 민희진과 분쟁에서 더 떨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절대 받을리가 없는데 만약 민희진에게 1천억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까지 나면 하이브가 해체될수도 있겠네요.
@@쵸코-m5e 선동수준이 심하네. 구글 트렌드에 뉴진스와 현재 여돌 다 넣고 글로벌 기준으로 검색해봐라. 블핑다음의 영향력이 뉴진스임. 외신에서도 그렇게 보도하고. 내가 당장 미국사는데 싸이 블핑 방탄 말고 길가다가 케이팝 노래나오면 뉴진스임. 언론은 민희진도 하이브도 편들어줄수 있지만 구글 데이터가 거짓말하지는 않음 제발 좀 찾아보고 대가리깨길. 그리고 아이돌판을 아예모르는 할배인거같은데 지금 뉴진스가 하는 애플, 켈빈클라인, 맴버 개인마다 탑라인 명품, 코카콜라, 양조위 무라카미 콜라보 이것들이 해외 영향력이 없으면 가능한거같냐.. 그럼 대체 누가 뉴진스보다 영향력이 있는건데 좀 대볼래? 그리고 뉴진스 데뷔 이개월만에 투자금 상환 첫해 350억 그다음해 영업이익 천억넘었음. 어떤 아이돌이 이만큼의 성장세를 보인적이 있다고 생각하냐. 지금 그 액수는 다른 그룹들과 달리 해외 투어 한번안한 금액임 애들 곡수도 열다섯개 될까 말까임. 그런가수가 벌써 천억을 찍었는데 진짜 수익은 지금부터임. 뭘 알지도못하고 현재만보고 있네. 주식하지말자 그정도로 시야가 좁으면
방씨가 요즘 급격히 살 빠졌더라구요. 왜 빠졌나 했는데 저만큼 말아먹었으면 살이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두나무 투자-5천억에서 900억원으로. 4천억 손실, 이타카 홀딩스 1조 2천억에 인수했는데 깡통. 1조원 손실. 건물은 월세. 매달 40억. 난 분명히 방탄이 재재계약은 안하리라 본다. 하이브 수명 얼마 남지 않았고 박지원은 짤린게 아니고 고점에서 스스로 나간거다. 이 배는 곧 가라앉겠구나. 최후의 승자는 박지원임.
이제부터 도미노는 시작되었습니다 전환사채를 또다른 전환사채를 막는다는데 회사에 돈은 없고 그러면 돈을 어디서 마련하냐 바로 아티스트 스캐줄 뺑이 돌리고 앨범사재기 시켜서 현금 마련하겠죠 결국 소속 아티스트들이 실적을 못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저 회사는 고속도로로 망할겁니다 이미 망해가고 있고요 사실 민희진은 복귀하는게 맞습니다 돈 잘 벌어오는 대표를 짜를려고 발악하는기 사실은 제일 미친짓이죠
정확히 몰랐던 부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딱히 뉴진스 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kpop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고발에 참여했고요. 말씀하신 내용 조금 보완하겠습니다. 팬들이 고발할 내용은 하이브는 어도어에 대한 업무 방해, 김주영(구 하이브 인사 책임자 현 어도어 대표)은 배임입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유일한 ip인 뉴진스의 지속성과 활동을 방해하고 가치를 훼손하여 어도어에 대해 업무 방해하고 있고 어도어를 위해 일해야 할 어도어 대표 김주영은 대주주인 하이브를 위해 일하고 어도어가 존폐의 위기에 몰릴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끼쳐 어도어에 대한 배임하고 있다고 보는거죠, 수고하십시오.
그리고 배임은 민희진씨가 아니라 방시혁 회장이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민희진씨는 어도어의 대표이지 하이브의 대표가 아니에요. 어도어에 피해를 주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방시혁씨는 자회사인 어도어에 피해를 주고 있어요. 뉴진스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앨범판매실적을 나쁘게 언론에 홍보하고 있고 일 잘하고 실적 잘 내주는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는 등 모든 행동이 자회사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고 있으니 배임이죠. 역으로 방 회장을 배임으로 고발해야 합니다
@@HK-fo8kf 판결문 아니고 결정문입니다. 결정문 잘못이해하셨습니다. 제가 결정문 세번 정독했는데요. 경영권 찬탈은 하이브측에서 언론플레이로 사용했고 법원에 주장조차 한적없어요 지어내지마세요. 왜냐하면 경영권은 애초에 민대표에게 있기때문에 찬탈할수 없다는걸 김앤장도 알기 때문이죠. 법원결론은 "어도어를 하이브의 지배권이 약하게 만들고싶어 지분인수에 관한 모색은 했으나 계획과 실행이없고 했어도 지분인수는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동일지언정 배임이 아니다" 입니다. 그런데 님은 경영권찬탈을 "모의"해서 배신이 인정된다고 맘대로 해석하셨네요 민희진은 어도어내에서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일들을 "모색" 했습니다. "모색"과 "모의"는 다릅니다. 모색은 악의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모의는 악의를 전제합니다. 법원에서 민희진이 "계획이나 실행"으로 나아가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만약 님말대로 배임을 계획 하다가 실행을 하지않은거라면 민희진이 가처분 승소받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배임은 예비죄가 없지만 미수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법원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민희진은 모색에서 멈췄다고 써있고 그것은 민희진이 말한 "협상카드" "상상"이라고 주장한것과 일치합니다. 배신행위도 인정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법원은 배신을 가려주는 곳이 아니니까요. 하이브는 경영권찬탈을 주장한적이 없고 "민희진이 사익(어도어이익)을 과도하게 추구해서 하이브에게 손해를 입혔다" 라는 주장이 가장 주요한 논리였습니다. 자본주의에서 택도없는 논리죠. 법원이 그것은 어도어 대표로서 정당한 행위임으로 "너는 배신감느끼겠지만 법원와서 따지지마라" 라는 말을 완곡하게 한겁니다. 뇌피셜 그만두세요.
@@Felixhue 법을 모르시네요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이고 경영권자였습니다. 상법상 어도어는 하이브것이기도 하지만 20프로 민희진것이기도 하죠. 민희진이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하이브가 시키는데로 하이브 산하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민희진을 배임으로 몰고갈수 없습니다.
민희진 씨는 어도어 대표로 복귀 안해도 풋옵션은 제공해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주주간계약이 전혀 파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하이브가 그냥 우기고 있는 거라서? 현금 유동성 부족한 상황에서 갚아야할 빚이 산더미인데 민희진과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키우기만 하는 방시혁은 저 정도 규모의 오너가 될 그릇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희진이 주식 18% 들고 있는 건 대표복귀 상관없이, 없어진 건 아니고 본인 거죠. 풋옵션이 관건인데 이건 대표 자리 유지되어야 하고요. 하지만 대표에서 지금 쫓겨났다고 해서 완전 풋옵션이 확실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어도어가 민희진을 자르고 확인의 소를 제출했는데 이게 계류 중이니까요. 풋옵션이 완전 없어진 상황은 아니고, 나중에 법정에서 다퉈서 민희진이 이기면 풋옵션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이브는 기를 쓰고 이를 막으려고 하는 것이고요.
별개로 하이브가 지금까지 갈등에 대처한 방식은 문제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해결할 수 있었고 또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을 문책하고 법대로 또 계약대로 처리했으면 되는 걸, 책 잡아서 언플 돌려서 사람 생매장하려는 무리하고 비윤리적인 계획을 세운 게 첫째 잘못. 민희진 캐릭터 분석에 실패해서 민이 쉽게 패배를 선언할 거라고 잘못 생각했죠. 둘째로 민희진이 두번째 기자회견 열고서 화해를 요청했을 때에 그걸 걷어차고 언플을 지속하고 뉴진스 와 민을 압박한 것. 그 후로도 삽질의 연속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단계들에서 투자자, 주주들 돈 생각은 1도 안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빌보드 편법은 방탄소년단 이후로 너무 심해짐. 노래 하나 내면 같은 곡으로 리믹스가 십수종씩 나와버림. 빌보드는 리믹스도 같은 1곡으로 집계해서 순위 정할 때 훨씬 유리해짐. 리믹스로 이렇다할 장난질 안하고 빌보드 든 그룹은 블핑, 뉴진스, 트와 정도만 본 듯. 다이너마이트, 버터, 세븐, 후 등 빌보드 1위나 최상단 간 곡들 리믹스가 수십종씩 나와버림. 르세라핌, 피프티피프티도 리믹스 장난질 많이 쳤고.
난 왜 그렇게 하이브편을 드는지 모르겠음. 타 아이돌팬이면 인정, 근데 뭐 배신이니 뭐니 회사생활한다면 안다느니 저런 애들은 받아주면 안된다느니 뭐니 ㅋㅋ 그쪽일 하는 관계자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 그럼 그쪽 논리대로면 예술계 종사자들은 다 민희진 편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10/7 현재 하이브 전환사채 풋옵션 행사 비율이 99.95%라고 하네요… 사실상 100%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미래에셋증권의 결정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저는 미래에셋증권이 자선단체가 아니라 이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주식회사라고 믿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Killa 10/8 기사를 보니 미래에셋증권에서 다시 한번 무이자로 하이브 잔여 CB를 전량 매수하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여요. 미래에셋증권은 하이브 건 말고도 투자손해 본 건이 좀 있어서 회사 분위기가 안 좋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정도면 거의 하이브에 회사의 운명을 건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언론 보도가 조금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몇일전 기사에서는 제가 읽기로는 사실상 미래에셋이 하이브 4차 CB를 전량 매수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심지어 어제자 10/10(목) 기사를 보면 또 하이브는 “계획”이 있다고 표현하고 미래에셋은 “제고“하려고 한다고 표현하면서 애매하게 나오네요. 참 이상해요.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규모인 4000억원의 CB를 재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BTS 멤버들의 활동 재개 및 회사 소속 아트스트들의 수익화 가능성 등을 긍정적 요소로 부각시켜 발행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려 한다.
하이브 측은 현재 자금난 해소와 긴밀한 자본 관리를 위해 모든 가능한 방안을 모색 중임을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사안이 단순한 자본 재조달 문제를 넘어 하이브뿐만 아니라 K-팝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신중한 분석과 접근을 요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알파경제, 10/10, “하이브, 4000억원 전환사채 조기 상환”
10/11 현재 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몇몇 기사는 언론 플레이로 보이고, 미래에셋증권은 사실상 하이브와 조율이나 말은 다 끝내 놓고 마지막으로 계약에 서명하느냐는 문제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래에셋증권 이번에도 하이브 주가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는 데 베팅했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도 하이브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리포트를 냈다. 올 8월 하이브의 상반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상승 여력이 65.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했다.
……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관사로 선정돼 하이브의 CB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나, 발행 조건 등은 공시사항이라 사전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블로터, 10/11, 임초롱, “고수익 쫓는 미래에셋증권, 하이브 CB 4000억 주관 괜찮나 [넘버스]”
테일러한테 처발린 스쿠터브라운의 3천억짜리 회사를 1조씩이나 주고 산 하이브 이재상 CEO... 진짜 배임은 그가 아닐런지
@@헤헿-c7r 바보가 아닌이상
횡령 아닌가? 일부러 통수처서
백마진 짜고치는 고스톱같군
미국서 구닥다리 전투기 최신형가격에
사오는척 마진 나눠서 천문학적인
수킹
7000억은 빼돌렸겠지 미국으로
이건 진짜 조사해 봐야지 뒷구멍으로 뭘 어케 처먹었는지
@@헤헿-c7r 배임이 이니라 횡령같은데
고액 매입 한척 나눠먹기
Are you a business man???do know anything about it??
갑자기 물밀듯 자본이 흘러들어오니 넘쳐나는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경영을 오래 제대로 해본것도 아니니 자본을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도 모르는것... 회사마다 들쑤시며 헤드헌팅하고 두서없이 사업을 늘리고 협업을하고 인수를하고 대출받고..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이라는 말이 딱. 그저 거품이 꺼져가는 단계일 뿐이다.
이게 지금 엄청 큰 문제인데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없습니다...
언론사마다 골프접대 비롯 접대와 포섭질한 결과로 잠시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보는 중인데 이제 그것도 한계에 다다름. 일본기자들 100명 접대했던 것도 일본에서 기사화돼서 이미 망신 당했고
우리나라에 언론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돈 주면 그대로 실어주는 장사꾼들일 뿐
한국에 언론은 통제 당함
검사들의 나팔수일뿐
ㄹㅇ 기자들 매수 됐어요
경영진이 룸방다니고 과즙과즙하는데 뭐 잘 굴러가면 기적이지
과즙은 아프리카에 만난거 같은데
@@desien_handbook그러니까 그런거나 보고있는 수장이라니...까도까도 나오는 배임이 아닌 배민의 직원을 ㄷㄷ
@@desien_handbook 과즙한테 별풍용돈얼마줬나 국감에서 질문받아야하는데
능력이 되니 룸방 다니는것 아닌가?
조단위가 애들 과자 이름은 아니잖아? ㅎ
그러게 빈또 상했다고 누구 담그려고만 하다가...뉴진스라도 잘한다 잘한다 키워줬으면...주가도 오르면서 해결될일을....
서울대 나온거 맞나??? 법대 갈수 있는데 미학과 갔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법대 가지 그랬어 .
@@MA-ue6cz 법대 갈수 있었으면 법대갔겠죠. ㅋㅋ 미학과랑 법대는 아예 다른 학문인데 그게 말이야 방구야
다망하는 뉴진스 키우라고? ㅎ
뉴진스 망해봐야 아무 영향도 없고
BTS 복귀 시작됫지?
이젠 망멍이소리 조작세력 다 ㅈ 된네 ㅋㅋㅋ
@@하늘아-v6m다 망하는 ㅇㅈㄹ ㅋㅋㅋㅋ 자사에서부터 방해질 해도 하이브 여돌 중에서 제일 잘 나가던 애들인데
@@Blulilu
입이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러하자
민천지야 ㅋㅋㅋ
르세라핌 아일릿 잘나갈것 같으니
안희진 구진스가 방해질 한것 니들
민천지만 모르고 남들은 다알지 ㅋㅋㅋ
그리고 일본서 구진스 망했다며?
ㅋㅋㅋㅋㅋ 잘나간건 한때 BTS 후광
으로 잠깐 뜬? 정도 이제 제자리를 찾아
가는중이지...나락으로 ㅎ
하이브 주식충들은 스쿠터 브라운도 카카오나 중국이 보낸 스파이라고 우길듯 ㅋㅋㅋ
정말 주식놀음에 뇌세포가 다 죽은 건지 알바인지.. 차라리 알바들이라고 하면 말이 되겠는데 말이죠
미안한데 ㅈ되봐야함 저 회사는. 이렇게 자격없는 인간이 대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봄
??? 그럼 지금의 하이브는 스스로 큰것인가요?
Bts 도 다른사람이 프로듀스해서 컸지
@@jk3287-kod0vavichl 현재의 하이브는 단적으로 실체없이 상장하면서 오만 기대감으로 투자를 받아서 덩치를 키운게 맞습니다. 십조짜리 회사가치를 만든건 하이브가 그만큼 실제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당시 코로나 특수 주가가 폭등했고 한국 컨텐츠가 제대로 해외에 터지게 했던 방탄때문이죠.
방탄은 방시혁이 키웠다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방시혁이 메인 프로듀스였을때 잘 안됬고 화양연화라는 앨범부터 브레이크가 시작되었고 그건 다른 분이 하신겁니다 그분도 민희진 비슷하게 돈받고 경업금지로 내쫒았습니다
그러니까 하이브는 현재 오조가치의 회사를 자기 스스로 만들어내서 굳건한 인프라와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상장했기때문에 이꼴이 난거죠. 구멍가게 실력으로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지금 유동자금도 없고 신사업 전부 적자가나는겁니다
5년후에도 기업이 존재할지 의문시됩니다
방탄 나가면 곧 망할 회사.
방탄 계약 끝나면 멤버들끼리 다른 회사 차렸으면...
방탄나가면 5년도 못버틸꺼 같은데 ...
그전에 폭망~
방탄 10년 재계약
방탄 2027년 계약종료😂
10/4 기준 3,898억 97.45% ㅋㅋㅋ
좋은 회사면 CB 상환 신청 안 하죠.
돈은 거짓말하지 않음.
거기에 플러스로 하이브는 롯데캐피달에 9000억원의 빚을 졌는데 쏘스뮤직.플레디스.KOZ.수퍼톤을 연대보증담보로 걸어놨습니다....엔터소속 아티스트들이 밤새서 돈 벌어오면 뭐함....경영을 아주 개같이 해서 다 날려먹고 거기에 부채까지 지는데....
애들 공장처럼 투어 굴리고 랜덤포카 가챠로 돈이나 뽑아먹으면서 좋은 노래나 작품을 만드는것은 관심도 없다는게 너무나 선명한데 누구맘대로 케이팝을 대표하려고하는지 원.. 왜 주주들 가만히 있을까.
어도어는 연대보증담보. 미포함이네. 민대표가 담보제공하지 않았나보네
@@문수진-d8k 롯데캐피탈건은 또 처음 듣네. 파도 파도 빚이야.
아티스트들이 안 됐죠 투바투, 세븐틴 이런 애들 쉴 새없이 굴리던데. 돈은 제대로 주는지
@@qq1-nwjns 아 맞네요. 뺑뺑이 돌리는 건 엔하이픈 얘기였습니다. 하이브는 앞날이 깜깜하네요
이수만 지분인수부터 손대는 것 마다 마이너스의 손이군요.
정리하면 하이브는 지금 빚에 허덕이다가 민희진에게 천억까지 줘야하니 대충 카톡대화 나눈걸로 감사걸면 알아서 나가떨어지겠지 생각하고 “나이스 천억 굳었다” 하려다 망한 상황이네요..
미친회사..ㅋㅋㅋ
심지어 준비도 "나름대로" 오랫동안 한거같아 보이는 게 킹받음. 너무 허술함
이 집 요약 잘하네
딱 그거죠 나머지 상황은 잔가지들. 그런데도 하이브 경영진보고 오야오야 둥기둥기 하는 육천지들은… 정말 알바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지금보면
하이브 주주들이..
프로야구 한화팬 만큼이나 보살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이브 주가 하락은 민대표 때문이 아닌 방시혁 때문이죠.
주주들도 거의 '밀양화'되어서 방시혁(가해자) 말고 민희진(피해자) 욕하는게 개웃포
@@issuetendency맞습니다 방이 지금 회삿돈으로 댓글알바까지풀어서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하고있네요 삼성미래전략실같은 짓을 하고있습니다
@@issuetendency정확하네요 밀양화!!! 답 없죠 하이브 방시혁
저도 방시혁 쌍판이 기분나파서 안좋아하지만... 중국공산당의 10대 강령중에 동북공정에 방해가 되는 케이팝을 씨팝을 만드는 지령이 있습니다.. 이번에 민희진과 접촉한 카카오도 중국공산당에 잠령한곳이고.. 싱가폴펀드는 엔비디아 공부해본 분은 알겠지만 중국공산당이 뒷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살 ㄴㄴ 종토방 가면 가관임. ㅋㅋㅋㅋ
절대 투자하면 안되는 회사 : 하2브
절대적 오너리스크= 방시혁
@@Righthand510
21세기 비틀즈 방탄이 돌아오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주식 떡상 준비 완료...^^
민천지들 울음바다 ㅋㅋㅋㅋㅋ
민줌마 오푼이 민천지들이 아무리
저주해도 하이브 주식은 우주를
뚫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어제 홉 제대 날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아-v6m 하이브 오너리스트 분석하면 민천지라고 좌표찍는 니네 수준. 주식 투자는 해봤는지 .. 아.. 니네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방구석 하루살이 알바들이구나 ~ 수고~
이모든게 민희진 주주간계약
파기 시켜서 풋옵션 않주고자 하는
하이브의 작전임
그건 여러 이유 중 하나지. 진짜 그 이유만 있더라면 뉴진스 역바 할 이유가 없음.
미국엔터사 1조인수 그게 시발점같음. 그거적자엄청나던데?
1조 2천억이 넘음
그 인수도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였음. 제대로 된 계약이 맞는지 모르겠네... 아니 왜 회사는 거지가 되어가는데 방돼지랑 임원들은 거부가 되어가냐고???
1조에 샀음
그 1조 중 일부가 해외 은닉이라는 말도 있음. 그걸로 삽질한 하이브 아메리카 사장이 최근에 하이브 대표가 됐기 때문에.
@@thecalling8838 그런게 배임, 횡령
민희진 탓하는게 ㅄ임 애시당초 기획사 돈벌어도 뭐 주주환원 해줬나? 그리고 회사운영을 ㅈ 같이 하니까 주가가 저모양인거고....
이런걸 보면 하이브 댓글알바들이 지독하게 발악하는 이유가 있았네여 알바비도 못받게 생겼네 ㅋㅋ
바이럴 전문이죠 하이브
임금체불로 거기부터 폭로 나올 수도. 그 알바비용 줄여보려고 AI돌리다가 기계인거 들통나서 망신 당했고
@@vesper_709어디서 확인 가능한 증거가 있는 이야기 인가요?
하이브 회장님이 별풍잘쏘게 생겼더군요
아니 방시혁회장님이 bts가 번돈으로 투자는 안하고 별풍선이나 내는 발정난 돼지새끼라고 하시면 안되죠
저도 방시혁 쌍판이 기분나파서 안좋아하지만... 중국공산당의 10대 강령중에 동북공정에 방해가 되는 케이팝을 씨팝을 만드는 지령이 있습니다.. 이번에 민희진과 접촉한 카카오도 중국공산당에 잠령한곳이고.. 싱가폴펀드는 엔비디아 공부해본 분은 알겠지만 중국공산당이 뒷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기용-n3p 위아래로 돼지들이 풍선을 잘 날리네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의심만 하던 것들이 다 사실이었음
1. 자사 아이돌 차별, 역바(뉴진스 역바)
2. 음반 밀어내기(사재기)
3. 음원 사재기(전에 불법 아니던 시절 방탄 음원 사재기 했음)
4. 기자들 접대, 회유
5. 정경유착(이번 국감 때 하이브가 접근해서 사안 축소됨)
6. 표절(a그룹의 표절시비 후 돈으로 합의)
7. 증거 조작(디스패치 카톡 짜집기)
8. 개인, 기밀정보 유출(뉴진스 멤버 연습생 시절 의료기록 유출, 감사 기밀자료 유출)
+추가 등등
지금까지 확실히 확인 안된 건 주가조작, 사이비 종교(단월드) 등이 있는데 난 이것들도 99% 확실하다고 봄.
전에 방탄 이름 달고 관광 홍보하던 지자체 발 빨리 나서서 제지했는데 단월드에선 수년간 방탄 이름 달고 홍보해도 한소리도 안함.
단월드는 나도 확실하다고 생각. 종교쪽에서 오는 자본이 원래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법이거든..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는 회사들 까보면 종교랑 관련있는 경우 겁나많음...
민천지는 빠지시고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민천지 말고 ‘민월드 개새끼’ 한 번 해보시죠? ㅋㅋㅋ
5 정경유착은 이미 2022년에도 있었음. 하이브 세무감사한다고 언론 보도 나오고 말많았는데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공연 성사되고 나서 그 소리가 슬그머니 사라짐 이미 그때 콘서트 해주고 감사 안받는 걸로 딜 봤다고 봄..
돼지의 열등감이란 뭘까...
결국 민희진한테 선방 날린 것도 급하게 대표 해임한 것도 돈 주기 싫어서인거죠 매우 단순한 사안인데 그걸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언플하다보니까 복잡해보인거고요
전 감사 시작할때부터 풋옵션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지나니 더 선명하네요
맞습니다
한사람의 열등감이 무너뜨린 회사
미니진한테 속는 능지
@@쵸코-m5e그래서 법원도 민희진한테 속은거임?ㅋㅋㅋ
@@쵸코-m5eㅋㅋ
솔직히 방씨보단 민희진이 더 믿음직스럽잖아?
민희진은 법카로 배달 앱만 시켰을 정도로 야근하면서 일만 죽어라 열심히 했는데.
누구말마따나 개저씨는 여 bj와 미국 길거리에서 찍힌 사진이 희화화 될 정도면 누가 누굴 속이는지 모르겠네?ㅋㅋ
@@쵸코-m5e 하이브한테 알바비는 잘받고 있니?
@@쵸코-m5e 이정도 지능이니
과즙돼지나 빨고 있는거라 하면
기부니가 어때 ?
확실히 하이브경영방식이 기괴하긴하지 감정경영의 끝판왕
방탄복귀하면 떡상한다? 빅뱅 블핑 재계약 비율이 1대9 입니다 예전 하이브 이익독식 시절계약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럼 순이익은 줄고 매출액은 늘텐데 이미 per이 90배인데 과연 주가가 오를까요?
못오르죠
방탄 해체안함?
정국, 뷔 이 두 멤버가 대놓고 불만 드러내던데 BTS로 뽑아먹는 게 잘 될지 모르겠네요.
누가 1이고 누가 9인가요?
@@CocoTown-qv3oo회사 1 아티스트 9
방시혁 진짜 경영자로서 자질 없다고 봅니다. 민희진이 맘대로 하게 하고 그냥 숫가락만 얹고 본인은 수익 챙기면 되는건데.. 참..바보같은 짓 하는거 한심하더군요.
천억주기 싫어서
전 빅히트 홍보 직원이 글을 남김. 방시혁은 사람 칭송하다 써먹고 나면 내친다고. 입안의 혀처럼 굴리고 말한다고요. 원래 사람 빨아먹고 내치는 게 일상이었던 회사임
@@gogo-fn6sj Elly Chae 라는 전 빅히트 홍보총괄의 방시혁저격 sns글 말씀이시네요 모르는분 계실까봐 첨부합니다.
ellychae.official
빅히트시절 BTS 홍보 & 위기관리 총괄
하이브 얘기 몇개 하니 갑자기 관심이.. 그럴 필요도, 의미도 없는 빅히트 OB임. 나처럼 일시적 도구였던 사람들이 부지 기수. 줄 잘 서서 위에까지 올라갔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 끊긴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빅히트 시절, 일도 못하면서 정 치질하던 인간들 진짜 싫었는데, 잘나가는 줄 알았더니 몇년 만에 정리된 사람도 여럿이다. 그 빈 자리를 게임업계나 다른 업종에 있던 이들이 줄줄이 메꾼다.
방시혁에 대해
머리는 비상한데 외모나 그외 다른 것은 별로인 사람.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은 사람.
타고난 독설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우월감 느끼는 사 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있지만 눈앞 사람의 마음은 읽지 못 하는 사람.
자신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에 대해 기본적인 우월감이 내재 된 사람.
본인이 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호감을 받지 못해 질투심을 숨겨야 하는 사람.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지만 그 인재가 영원히 입안의 혀 처럼 굴기를 바라는 사람.
내가 모신 보스 중에 최악인 사람이었고 나는 아직도 그를 증오한다.
@@gogo-fn6sj민씨를 빨아먹고 내치려다 일이 커진거지 ㅋ
천억 못주는 상황이면 민희진과 주주간 계약 재협상 하면서 독소조항 풀어주면서 13배 비율을 조정했었어야지.. 이런식으로 언플로 사람 하나 나락보내려다가 주가만 떨어뜨리고..쯧
2년전부터 증권가 찌라시 오너리스크 돌앗는데 사생활 재끼고 무능하고 넘 감정적이야 돈이 남아돌아도 투자안할듯
이렇게 진짜 문제점을 자세하게 다뤄주는 유튜버 처음 봄 몇개월전부터 꾸준히 제기된건데
문화일보 안진용 연예부 기자, 렉카 이진호같은 하이브 충견 기자, 렉카들은 아직도 민희진만 외치고 있음 하이브 현금성자산(기업의 기초기둥 역할, 이게 튼튼해야 기업이 어떤 위기에도 버팀)이 타 대기업 수준에 한참 못 미치고 있고 레이블(빅히트, 어도어 제외)마다 채무상황이 심각한 수준임 방탄 오면 다 해결되듯이 얘기하던데 25년에 재계약문제로 시끌 예정임 재계약 실패시 진짜 나락행이라는거
싸울때 싸우더라도 안고 가는 넓은 마음도 있어야지 감정적 경영은 처음본다 어느 기업이 이런식으로 경영하나 지금 자사주매입한거 슬슬 처분하기 위해 임직원들 보너스 주는식으로 18000주정도(30억상당) 판다고 언플하던데 얼마나 겁이 나면(주가 대폭락할까봐) 15만주 매입한거중 일부 아주 조금 처분하겠냐 개미 주주들 눈치 다 깠드만
방시혁은 정말 BTS에게 감사해야함. 이제는 BTS 성공신화마저 그저 BTS가 잘한거라고 밖애 안 보임.
손대는 족족 망가짐.
진짜 방탄이 특별하게 열심히 한게 맞음. 애초에 방탄의 성공역사를 쓴시점은 화양연화라는 앨범부터고 그때부터 디렉하던 대표는 따로있었음. 민희진에게 시도했던것처럼 어느정도 돈받고 경업금지 맞고 팽당함.
방탄이 잘난거 맞고 이제 복귀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부 멤버는 하이브에서 거의 맘이 떠났다고 보는 원년 아미들도 있고. 주가회복이 기대만큼 안 일어날 거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은 듯
bts 진짜 빵터뜨리게 만든 디렉터도 ㅁㅎㅈ처럼 짜른게 ㅂㅅㅎ임
@@Sikanohobi5m그쵸. 최유정 부사장. 아예 엔터업계를 떠났던데
@@Sikanohobi5m
싸울수 없다 생각하고 포기할수도 있는데 민희진은 전재산까지 들여 맞서고 있는거임
이사정 아는사람은 민희진을 응원할 수 밖에 없음
이여자가 평사원에서 그자리까지 얼마나 많은 시기질투모함을 받았을까 적도많고 일에 미친사람이니 직원들 달달 볶기도 했겠지만
방시혁은 없는일까지 지어내서 한사람을 찍어내려한 파렴치한
내변에 월드투어하면 초대박 수익 날텐데
떡상할까봐 일부러 저러는거 같음
사필귀정이란 이런 것임
자격도 안되는 자가 앉아있지 말아야 할 자리에 앉아서
황제라도 된냥 안하무인으로 살다가
무지한 지능으로 어이없는 경영을 하다보면 이런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는 법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고싶으면, 상장회사를 하면 안되는 것도 모르는 능지인듯
저런 정도의 실력으로 저 큰 상장사의 경영의사결정을 내린다?
화무십일홍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금투세로 나라를 중국에 싸게 팔아 넘기자 믿을건 인버스 뿐
동감욤~
자격안되는 사람이 10년동안 그자리를지키냐 본질은 지가 욕심부려 배신때린거지
@@쵸코-m5e 하이브가 상장을 2020년에 했는데 뭔 10년? 그렇게 치면 민희진은 사원부터 시작해서 엔터 제작을 20년넘게했고 디렉터 된후로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고 아이코닉한 트렌드를 매번 만들던 사람인데. 제작자로서 경력은 민희진이 더 오래지켰음, 말단부터 대표까지 전부 경험이 있는 소수의 인재임 반면 방시혁 작곡재능인정하지만 트렌드를 쫒는 사람이지 만드는 사람은아니었고 표절논란끊이지 않았으며 제작은 방탄빼고 전부실패.
@@쵸코-m5e 아는만큼 보이는법. 전혀 이해를 못하는 수준낮은 댓글이야
두나무로 자금세탁 하려다 털린거네
두나무 2대주주가 카카오인데 어떻게 자금 세탁을 해요.
요상하네요.
@@엄은희-l8j 김범수랑 짜고치고 했으요.
@@2차전지1등한국뇌피셜 그만...팩트체크도 안된거 사실로 받아들이면 안됨
깜이 안되는 인간이 운좋게 로또맞으면 벌어지는 일
하이브는 악순환임 당장 조기상환 3천억 언제터질지 모르는 두나무 1천억 길게 끌어야 2~3년인 민희진 소송까지 이걸 해결해야 주식이 오를텐데 민희진 소송 길게끌고가면 악재가 계속있는거라 지들도 손해임ㅋㅋ
솔직히 말해서 하이브가 미워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얘기컨데 하이브라는 회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멀티레이블이라는 미명하에 중소엔터사를 모두 사들였고
그렇지 않아도 공장형 아이돌이라고 해외로부터 손가락질 받던 이미지에 인감도장을 찍은셈입니다. 하이브가 없어져서 묶여있던 레이블들이 예전처럼 각각의 기회사로 홀로서기로 돌아가야 합니다.하이브때문에 레이블이 못되었던 다른 중소 기획사들 다 망해서 사라졌습니다. 멀티레이블이라는 이름하에 초거대 기획사 하이브 이것은 kpop 발전에 있어서 최악의 시스템회사입니다.
레이블들 도망도 못침. 하이브가 롯데캐피탈에 9000억원 빚을 졌는데 쏘스뮤직,KOZ, 플레디스,수퍼콘을 연대보증담보로 해놨기 때문에요....
민희진을 해임할께 아니라 경영능력을 보았을때 방시혁을 보내야 개미들이 산다
@@김재영-r4q 돼지가 스스로 나가겠냐고요
뉴진스 다망치고 일본에서 3만8천장밖에
못판 경영능력이 최악인 민희진을
그냥 둔다고요? 개미들 다 죽일려고요?
민희진 을 반드시 짤라야 개미들이 살것 같은데요?
하이브는 풍선처럼 갑자기 커진거지 풍선은 결국. . .
별풍이 되죠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중 어도어만 연대 보증 안 된 게 제일 웃김. 연대 보증 하고 싶었을 텐제 현재 뉴진스랑 민희진이 옛 어도어로 돌려달라고해서 선언한 마당이라 연대 보증도 어려워짐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
왜 경영을 그 따구로 했을까?
본업에만 충실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듯
방시혁 사람 잘못 건드렸어ㅋㅋㅋ
애초에 비티에스 하나로 주가를 저렇게 뻥튀기 시키고 문어발 돈못버는 사업을 공모주로 투자받아서 설립된 투자회사가 정상이겠냐? 추가로 하이브 망해도 방탄한테 돈뜯어내는거 불가능 ㅇㅇ
욕심이 너무 많았죠 방탄 제작은 실력보다는 운이었습니다 3~4년 전부터 오늘 날 이런 상황이 오리라 예상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그냥 도화선 역할을 한 것 뿐이구요.
방탄을 빵뜨게한 최주영 부사장이있었죠 물론 짤려나갔습니다 겸업금지 당한채로
방탄 뜬게 운이라고 하는 거 보니 방알못 아무말이네 ㅉㅉ
@@S지니-t6i 저분은 방탄 "제작"이 실력보다 운이었다고 하고있잖아요 ㅋㅋ 방탄이 뜬게 운이라는게 아니고요.
하이브숏칠 용기는없고?
살다보니 세상 운이8이더라
@@음악은비트 건전하고 좋은 기업들이 널렸는데 굳이 시끌벅적한 하이브에 숏을 왜 침. 어떤식의 이익이라도 하이브로 인해서 내고싶지 않음.
하이브가 산 미국회사만 봐도 하이브 망했음 ㅋㅋㅋㅋ
그거 방시혁이 돈 빼돌리려고 산거 아닌가싶음 미국에 별장 지어서 별창들이랑 놀려고
hmm 전환사채가 있는 줄 모르고 투자했다가 뺀 기억이 있네요.
하이브는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하이브는 결국 법정관리가서 해체 될듯
아무리 하이브라고해도 4천억을 갚을려고하면 힘들것 같은데 주가가 좋았다면 주식으로 받겠지만 반토막난 하이브 주식을 절대 받을리없고 앞으로 민희진과 분쟁에서 더 떨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절대 받을리가 없는데 만약 민희진에게 1천억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까지 나면 하이브가 해체될수도 있겠네요.
꼭! 천억원주라는 판결이 나면 하네요~
방시혁이 비버리힐즈에 산 저택 팔고 350억, 적자 덩어리 하이브 아메리카 해체/팔면 천억이상은 나오겠죠. 이타카인가 그걸 1조넘게 주고 샀는데.
민희진이 이김. 배임이다 경영권 찬탈 같은 헛소리 증거가 없어서 가처분 인용됐던 거라.. 지금 하이브 전관 변호사까지 추가로 썼음. 자신 없으니 별 짓 다하는 중. 국정감사 추가로 소환되면 하이브 망임
@@rachelgamez3519하이브 아메리카 살 사람이 있을까요?
대표 몸무게랑 반비례하는 주식
처음에 음악을 했으면 음악만 할것이지 금융 사업관련해서 쥐뿔 아는것도 없는놈이 방탄이 벌어다준 돈을 분쇄기에 넣고 돌리고 있구나..ㅎ
손대는것마다 다 헛발질에 돈 퍼주기였는데 ㅋㅋ 160억투자한 어도어만 몇배이상의 순이익을 발생시키고 잠재가치 2조짜리인데 이걸 또 망치는 사업마인드를 뭐라 고 불러야하나? 걍 별풍쏘고 맛있는거 먹고 노는게 도와주는것같다 우연히 재수좋아성공시킨 방탄으로 스스로를 과신한듯
@@쵸코-m5e 선동수준이 심하네. 구글 트렌드에 뉴진스와 현재 여돌 다 넣고 글로벌 기준으로 검색해봐라. 블핑다음의 영향력이 뉴진스임. 외신에서도 그렇게 보도하고. 내가 당장 미국사는데 싸이 블핑 방탄 말고 길가다가 케이팝 노래나오면 뉴진스임. 언론은 민희진도 하이브도 편들어줄수 있지만 구글 데이터가 거짓말하지는 않음 제발 좀 찾아보고 대가리깨길.
그리고 아이돌판을 아예모르는 할배인거같은데 지금 뉴진스가 하는 애플, 켈빈클라인, 맴버 개인마다 탑라인 명품, 코카콜라, 양조위 무라카미 콜라보 이것들이 해외 영향력이 없으면 가능한거같냐.. 그럼 대체 누가 뉴진스보다 영향력이 있는건데 좀 대볼래?
그리고 뉴진스 데뷔 이개월만에 투자금 상환 첫해 350억 그다음해 영업이익 천억넘었음. 어떤 아이돌이 이만큼의 성장세를 보인적이 있다고 생각하냐. 지금 그 액수는 다른 그룹들과 달리 해외 투어 한번안한 금액임 애들 곡수도 열다섯개 될까 말까임. 그런가수가 벌써 천억을 찍었는데 진짜 수익은 지금부터임. 뭘 알지도못하고 현재만보고 있네. 주식하지말자 그정도로 시야가 좁으면
방씨가 요즘 급격히 살 빠졌더라구요. 왜 빠졌나 했는데 저만큼 말아먹었으면 살이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두나무 투자-5천억에서 900억원으로. 4천억 손실, 이타카 홀딩스 1조 2천억에 인수했는데 깡통. 1조원 손실. 건물은 월세. 매달 40억. 난 분명히 방탄이 재재계약은 안하리라 본다. 하이브 수명 얼마 남지 않았고 박지원은 짤린게 아니고 고점에서 스스로 나간거다. 이 배는 곧 가라앉겠구나. 최후의 승자는 박지원임.
민희진도 그래서 발빼는것 같네요
이타카홀딩스 왜 깡통이죠? 아리아나그런데 재계약했고 저스틴비버아직도 있는데?
@@랄라라-n7w민희진과 뉴진스는 나갈생각 없다고 했는데? 뭘 발을 빼는거죠? ㅋㅋ
정확하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용산 하이브 사옥 빌딩전체 임대해서 월세 270억으로 봤던거 같아요
박지원 언제 나갔나요?
뉴진스의 주요고객층인 팬덤이 앞장서 하이브에 불리한 자료를 모아 청원, 제보를 하고있는 상황이 특별합니다. 기업과 고객이 적대적인데 타격이 있겠죠
시혁이 LA 집도 팔아야겠네ㅋㅋㅋ
더 떨어져요. 여기저기 갑질하고 입막음 접대하고 다녀 고발 들어갔어요. ㅋㅋ
게임에 엔씨소프트가 있다면 엔터에 하이브가 있다
여기도 알바들 있네..너네 돈 못받게 생겼어 정신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도미노는 시작되었습니다 전환사채를 또다른 전환사채를 막는다는데 회사에 돈은 없고 그러면 돈을 어디서 마련하냐 바로 아티스트 스캐줄 뺑이 돌리고 앨범사재기 시켜서 현금 마련하겠죠 결국 소속 아티스트들이 실적을 못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저 회사는 고속도로로 망할겁니다 이미 망해가고 있고요 사실 민희진은 복귀하는게 맞습니다 돈 잘 벌어오는 대표를 짜를려고 발악하는기 사실은 제일 미친짓이죠
두나무는 비트라도 많이 들고있지 하이브는 bts, 세븐틴, 뉴진스 나가면 뭐 있나..?
안나가고 재계약한다고 해도 과거와 같은 혜자 계약 X
르릿은 파리목숨
뉴진스 하이브매출 꼴랑 5프로 비중. 무슨...
@@goldentime1230그거 활동 아예 안하던 1-3월 자료 보신 겁니다. 도쿄돔 포함 안된 수치고요. 순이익 2-3위 그룹이에요 현재.
하이브 이재상이 ai로 투자자 모으던데 엔터 본업도 못하면서 약만 치는중 😅
사람이 자기주제파악 혹은 분수를 알아야한다는걸 또 깨닫게 됩니다. 자기객관화가 안된 사람이 얼마나 추한지 이번 사건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희진 화이팅🎉🎉🎉 방의장님도 민대표님과 화해하시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시길!
방시혁이 Kpop 이 위기라고 말한게 사실은 하이브가 위기라는 말을 돌려 말한거구나
방알못들
주식 사지말고 갖고 있는거 다 파세요
어찌되나 보죠 뭐
미래에셋이 4천억 짜리 4차 CB 를 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걸로 해결이 될까요? 심장이 썩어가는데 심폐소생술로 살릴 수 있겠습니까?
그거 카더라고 팔로우업 없던대요?
@@OhSoLiliana 그러니까요 메이저 경제신문엔 없고 톱데일리 인가 중소 경제 웹진 같은 곳에 올라왔더군요
매입하겠다는 의향이고 아직 계약단계 까지는 안간거아니에요? 기사가 너무 없어서 오히려 시세조종 의심까지 들던데
뻥카 기사였음
한다는게 아니라 할 ‘수도’ 있다였고 하이브와 미레에셋의 유착정황 내용, 찌라시 기사 살포 등으로 공정위, 금감원 민원 지금 많이 들어감.
방씨 정신차리세요
정확히 몰랐던 부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딱히 뉴진스 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kpop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고발에 참여했고요. 말씀하신 내용 조금 보완하겠습니다. 팬들이 고발할 내용은 하이브는 어도어에 대한 업무 방해, 김주영(구 하이브 인사 책임자 현 어도어 대표)은 배임입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유일한 ip인 뉴진스의 지속성과 활동을 방해하고 가치를 훼손하여 어도어에 대해 업무 방해하고 있고 어도어를 위해 일해야 할 어도어 대표 김주영은 대주주인 하이브를 위해 일하고 어도어가 존폐의 위기에 몰릴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끼쳐 어도어에 대한 배임하고 있다고 보는거죠, 수고하십시오.
민희진 이겨라 하이브 진짜 개찌질
하이브 아웃
그리고 배임은 민희진씨가 아니라 방시혁 회장이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민희진씨는 어도어의 대표이지 하이브의 대표가 아니에요. 어도어에 피해를 주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방시혁씨는 자회사인 어도어에 피해를 주고 있어요. 뉴진스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앨범판매실적을 나쁘게 언론에 홍보하고 있고 일 잘하고 실적 잘 내주는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는 등 모든 행동이 자회사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고 있으니 배임이죠. 역으로 방 회장을 배임으로 고발해야 합니다
@@HK-fo8kf 배임행위는 사전에 계획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은건 아무 법적 잘못이 아닙니다. 무죄에요. 배임은 실행에 옮겼어야만 처벌 받습니다. 방회장은 실행에 옮겼쟎아요. 민희진은 계획만 한거고
@@mistyarea4512 대주주 모회사 권한인데 민희진 회사가 아니에요.
방육즙도 잘한건 아니지만 대주주권한은 배임이 아니죠
@@HK-fo8kf 판결문 아니고 결정문입니다. 결정문 잘못이해하셨습니다. 제가 결정문 세번 정독했는데요.
경영권 찬탈은 하이브측에서 언론플레이로 사용했고 법원에 주장조차 한적없어요 지어내지마세요. 왜냐하면 경영권은 애초에 민대표에게 있기때문에 찬탈할수 없다는걸 김앤장도 알기 때문이죠.
법원결론은 "어도어를 하이브의 지배권이 약하게 만들고싶어 지분인수에 관한 모색은 했으나 계획과 실행이없고 했어도 지분인수는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동일지언정 배임이 아니다" 입니다. 그런데 님은 경영권찬탈을 "모의"해서 배신이 인정된다고 맘대로 해석하셨네요
민희진은 어도어내에서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일들을 "모색" 했습니다. "모색"과 "모의"는 다릅니다. 모색은 악의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모의는 악의를 전제합니다.
법원에서 민희진이 "계획이나 실행"으로 나아가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만약 님말대로 배임을 계획 하다가 실행을 하지않은거라면 민희진이 가처분 승소받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배임은 예비죄가 없지만 미수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법원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민희진은 모색에서 멈췄다고 써있고 그것은 민희진이 말한 "협상카드" "상상"이라고 주장한것과 일치합니다.
배신행위도 인정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법원은 배신을 가려주는 곳이 아니니까요. 하이브는 경영권찬탈을 주장한적이 없고 "민희진이 사익(어도어이익)을 과도하게 추구해서 하이브에게 손해를 입혔다" 라는 주장이 가장 주요한 논리였습니다. 자본주의에서 택도없는 논리죠. 법원이 그것은 어도어 대표로서 정당한 행위임으로 "너는 배신감느끼겠지만 법원와서 따지지마라" 라는 말을 완곡하게 한겁니다. 뇌피셜 그만두세요.
@@mistyarea4512 그것마저도 사실이아닙니다. 법원 결정문에 민희진이 모색한것은 지분인수로 배임에 해당되지 않고 그마저도 계획이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써있습니다. 배임행위를 계획했는데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면 민희진이 이길수가 없습니다. 배임은 예비죄가 없지만 미수죄가 있습니다.
법원은 민희진이 "모색" 했다고 말했고 모색은 악의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모의"를 했다면 악의가 전제됩니다. 결국 민희진이 협상카드로 뭐가있나 알아봤고 상상에 그쳤다 고 한말이 전부 법원에서 인정받은 셈입니다.
@@Felixhue 법을 모르시네요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이고 경영권자였습니다. 상법상 어도어는 하이브것이기도 하지만 20프로 민희진것이기도 하죠.
민희진이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하이브가 시키는데로 하이브 산하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민희진을 배임으로 몰고갈수 없습니다.
민희진 씨는 어도어 대표로 복귀 안해도 풋옵션은 제공해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주주간계약이 전혀 파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하이브가 그냥 우기고 있는 거라서? 현금 유동성 부족한 상황에서 갚아야할 빚이 산더미인데 민희진과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키우기만 하는 방시혁은 저 정도 규모의 오너가 될 그릇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사기죠. 일방적인 파기나 다름 없는데..분쟁이 있다고 해서 지 멋대로 하는건 아니죠
민희진이 주식 18% 들고 있는 건 대표복귀 상관없이, 없어진 건 아니고 본인 거죠.
풋옵션이 관건인데 이건 대표 자리 유지되어야 하고요. 하지만 대표에서 지금 쫓겨났다고 해서 완전 풋옵션이 확실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어도어가 민희진을 자르고 확인의 소를 제출했는데 이게 계류 중이니까요. 풋옵션이 완전 없어진 상황은 아니고, 나중에 법정에서 다퉈서 민희진이 이기면 풋옵션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이브는 기를 쓰고 이를 막으려고 하는 것이고요.
별개로 하이브가 지금까지 갈등에 대처한 방식은 문제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해결할 수 있었고 또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을 문책하고 법대로 또 계약대로 처리했으면 되는 걸, 책 잡아서 언플 돌려서 사람 생매장하려는 무리하고 비윤리적인 계획을 세운 게 첫째 잘못. 민희진 캐릭터 분석에 실패해서 민이 쉽게 패배를 선언할 거라고 잘못 생각했죠. 둘째로 민희진이 두번째 기자회견 열고서 화해를 요청했을 때에 그걸 걷어차고 언플을 지속하고 뉴진스 와 민을 압박한 것. 그 후로도 삽질의 연속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단계들에서 투자자, 주주들 돈 생각은 1도 안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민희진이 반드시 승리하고 뉴진스포함 BTS도 민희진과 함께해서 민희진 대표의 새로운 회사가 설립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희진 화이팅입니다❤
왜 문제제기 하는 언론사가 없죠...😮💨😮💨
수상하죠
ㅋㅋ골프접대 다 먹여놔서 언론사들 입꾹닫 중이겠죠 뭐
돈과 접대로 기썬을 제압해 ~
두나무 1천억 전환사채 4천억 민희진 1천억하면 진짜 상폐가능할수도 가득이나 방탄 전원제대까지 1년 세븐틴 군대 뉴진스 지들이죽여놔서 ㅋㅋ
+민희진 1천억도 해결된거 아님 소송 민희진이 이기면 바로 토해내야함
뉴진스를 하이브가 죽였나. 물귀신처럼 끌고가서 앞장 세우는게 누군데. 아티스라면서 창의력 1도 없음? 경영 대표가 바뀌면 아티스트가 왜 죽어?
@@goldentime1230 당장 올해말 정규앨범 중단됐는데 어도어매출 싹죽인건 맞지 ㅋㅋ
@@goldentime1230 님은 하이브한테 방탄 계약기간 공시나 띄우라하세요 하이브 단기계약했는지 쫄려서 공개도 못하는구만
@@goldentime1230민희진이 프로듀서일 안하니까 하이브가 본업
복귀해달라 애원을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업이나 제대로 안착시키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틀을 만들 생각이나 하지...
뭔 게임이니 NFT니 난리치다가 다 말아먹고, 일만 잘하는 자회사 사장 쫓아내려다 초가삼간 다 태워먹고 있네요...
딴따라가 지능력도 아니고 운좋게 돈벌고 상장했다고 그리 오만하더니 인과응보로 본다.
오로지 방탄으로 떴고
사들이 아이돌 뺑이 돌리며 팬장사로 돈버는데만 급급한 회사
방시혁이 벌인 일들은 죄다 폭망
영입한 임원들 보면 답이나옴
죄다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엔터업하고는 상관없는 사람들
방시혁이 이사업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음
3세대부터 주작질이 만연했지만 요즘은 더 노골적으로 주작질이 가능해서 돌판이 개노잼됐다. 3세대가 유튜브 조회수, 팔로워, 앨범 사재기가 중점이었다면 4세대부터는 앨범 밀어내기, 스포티파이 재생목록 끼워팔기 디스커버리모드 주작질, 인스타 팔로워 주작질, 1달러 앨범, 리믹스 도배질.. 공정함이 없다. 사실상 주가 조작이나 다름없지. 비상장 자본 적은 회사는 이런거 못하니 저평가받고 이걸 대놓고하는 그 기획사는 성적충과 국뽕픽으로 띄워버리는 현실. 그래서 순수익은 빻았지만.
특히나 빌보드 편법은 방탄소년단 이후로 너무 심해짐. 노래 하나 내면 같은 곡으로 리믹스가 십수종씩 나와버림. 빌보드는 리믹스도 같은 1곡으로 집계해서 순위 정할 때 훨씬 유리해짐. 리믹스로 이렇다할 장난질 안하고 빌보드 든 그룹은 블핑, 뉴진스, 트와 정도만 본 듯. 다이너마이트, 버터, 세븐, 후 등 빌보드 1위나 최상단 간 곡들 리믹스가 수십종씩 나와버림. 르세라핌, 피프티피프티도 리믹스 장난질 많이 쳤고.
나 요번 르세라핌 컴백곡 크레이지 리믹스곡만 10개 넘게 낸 거보고 진짜 경악함... 하이브는 진짜 엔터 업계 적폐 기업이 맞는 거 같다..
하이브 안망하는게 신기하다
별풍으로 -1000억
조기상환 4천억 또 빌려서 갚는다? 정신 나간 투자자 아니면…
네이버와 두나무에게 4천억을 뉴진스에 전부 투자한다고 하고 뉴진스가 실적 낼때마다 그 이익금을 나누겠다고 하면 될텐데 우리의 육즙시혁은 이 악물고 딸라 빚이라도 내서 돌려 주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가라앉는거 실시간으로 보는 재미도 꿀잼일세 ㅁㅊ
냉정하게 누가 배임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저거 주주들이 가만있는게 신기하네 방탄도 나이 많던데 불확실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그말이 맞는듯 그냥찍혀서 내보낼려고했는데 법카랑 다까도 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이까지 왔다던데 그말이 사실인듯요 ㅎㅎ 꼽주면 나갈줄 알았는데 그래도 방씨는 돈이 많아서 문제없나?
어도어 감사하면서 언론플레이로 매장하던게 법카 까면 뭐라도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무당이나 카톡같은 잔잔바리 곁들여서 보내려고 했던거 같은데 배민밖에 안나와서 이사단이 난듯.
방시혁은 뉴진스를 지켜낼 의지가 전혀 없음... 오로지 복수에 눈 먼 사람임.
복수는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 방시혁은 일방적인 가해자인데 복수라는 말은 옳지 않죠ㅋㅋㅋ
@@user-gkcycic
동의하는데 그건 객관적인 관점이고 방시혁 입장에서는 자기가 피해자라 생각할 겁니다.
민희진을 하이브대표 시켜라
이타카 홀딩스 적자문제도 다루어 주시면 안될까요
난 왜 그렇게 하이브편을 드는지 모르겠음. 타 아이돌팬이면 인정, 근데 뭐 배신이니 뭐니 회사생활한다면 안다느니 저런 애들은 받아주면 안된다느니 뭐니 ㅋㅋ 그쪽일 하는 관계자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 그럼 그쪽 논리대로면 예술계 종사자들은 다 민희진 편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그런 얄팍한 논리다보니까 알바 얘기가 나오죠
@@user-this-isak-eybo-ards-mash 그런듯;; 그거 아니면 그냥 과몰입한 꼰대들이거나 ㅇㅇ
잘하면 석열이하고 방시혁하고 감빵 가는거 볼수도 있겠어
개이브
이런 기사 좋아요 아주 좋아요~~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이브....칫!!!
미국회사 이타카 홀딩스 1조2천억에 샀는데 소속가수들 대부분 떠나고 1조 정도 손실본걸로 알려짐. 에셈주식 12만원정도에 15퍼 정도 매수 지금 10퍼 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에셈 지금 6만원대니 여기서도 50퍼 손실
이수만도 작년인가 올해초인가 방시혁한테 풋옵션행사해서 달달하게 천억땡김
@@Sikanohobi5m이수만이 똑똑함 ㅋㅋㅋㅋ
위대한 령도자 방시혁 수령님이 정상화 시키실 겁니다. 방탄도 당연히 재계약할거고 우리 빌보드스타 르세라핌과 차기대장 아일릿이 있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라고 알바들이 나대더라구여😂
민희진으로 주가떡락 사태 묻히려는 의도가 보인다.
전환사채를 다시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 할 수도 있나요?
조기상환율 보면 사람들이 많이 사진 않을꺼 같지만
미래에셋이 차환진행중인데 어려워보이네요 www.inews24.com/view/1765445
@@F-Killa 감사합니다
하이브 부도 기대하는중 ㅋㅋㅋ
@@fortress-r7y개같이
기대중입니다🎉
🙏🙏🙏🙏@@fortress-r7y
개인적으로 민희진씨를 지지합니다. 참고로 민희진씨 일주가 정사일주시던데.. 정사일주와 싸우는거 아닙니다. 왜냐면 정사일주는 싸우면서 희열을 느끼는 파이터들이거든요
아마 자기가 파괴되더라도 죽기살기로 싸울겁니다. 정사일주 무서워요
개 싸우고 싶은데 집이라도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밝게웃는 광인에게 덤벼봤자 잃을게 많은건 하이브이죠 ㅋㅋ
결국 방시혁이 하이브의 가장 큰 악재다.
수많은 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방시혁
NFT AI 코인 이런 실체없는 사업에 저렇게 투자하는 것만 봐도 그냥.. 근본 1도 없는 회사구나 느껴집니다
단월드 잊지않는다
두나무는 걱정할 것 없는데,
하이브가 생존 가능할지 걱정됨. ㅋㅋ
하이브존재가 k팝이 망해가는이유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10만원 카즈아
빅히트에서 하이브 멀티레이블로 바뀔때 아미들이 그렇게 반대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내리막길로 나락가네 …
일부 원년 아미 분들은 회사에 많이 지쳐서 떠나기도 하셨다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