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울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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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마시망네
    @마시망네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올림울림 찬양덕분에 은혜받고 다짐하며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신 하나님 사랑 안에 당신과
    하나되어 어디든 무엇이든 함께하고 걸으며
    기다리고 기도하면서
    삶에 사랑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 @올림울림
      @올림울림  3 года назад +1

      응원과 격려 너무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이러한 만남에도 큰 힘이 있네요!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분들과 항상 평안하세요!

    • @마시망네
      @마시망네 3 года назад

      이쁜 형제 자매님 수고 많아요
      아침 준비 때 들으면서 함께 올려드리고 내 맘에도 감동받고 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홧팅!!

  • @한정이-d3w
    @한정이-d3w 3 года наза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임은희-o5r
    @임은희-o5r 2 года назад

    [믿음의 본을
    보인 교회]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
    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
    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또 너희는 많은 환란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이 너희
    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
    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
    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
    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
    데에 들어갔는지
    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
    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
    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
    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
    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
    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장2~10 아멘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께
    대하여 여러 교회
    들에서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하였다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지체들의
    믿음 사랑 소망
    에 대한 소문이
    각처에 퍼지고
    있었다.
    믿음의 역사란
    믿음의 행위 믿음의 활동
    믿음의 힘이라는
    뜻이다 믿음의 힘
    에 의하여 믿음의
    행동과 일을 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
    의 믿음은 생활
    가운데서 나타났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다
    사랑의 수고는 수고하는 사랑을
    말한다 진정한 사랑은 수고로운
    봉사가 동반한 사랑을 말한다
    {소망 중에 인내
    하는 소문}
    소망의 인내는 인내가
    있는 소망
    을 말하며 데살로니가
    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소망의 인내로 많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잘 참고 견디어 나가며
    주님만 바라고 의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