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짤들 48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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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더빙으로 즐기는 웃긴 짤 모음, 웃짤동! (486편)
✍️ 맞춤법 오류 교정
01:50 *무겁든 *말든
01:56 혹시 *네가
02:06 왜 작성자 *쥐어패냐
02:53 (띄어쓰기 참고: *흘렀는지를)
03:39 *돼/되어 보이는 애가
03:48 물어 *보니까
03:56 *어쨌든
04:20 내 *건 내 *거 *네 *건 내 *거
04:47 *신입이었는데
05:24 *이러면서
05:33 *네가 했냐
05:39 *네가 설거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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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zzaldong@gmail.com
3:35 뭔가 이상하지만 틀린 건 하나 없는 완벽한 설명....
새해 복 많이 받으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새 새가
해 해마다
복 복을 준대 근데
많 많이준대 그래서 내 아기 이름이
이야~복 많이 받을사람이다 넌
받 받받받받 나의 고백을 받아줘
아 아기이름 멋지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아무도 사랑 안(못)하기로 했다
@@가쭈ㅎㅎㅋㅋ우와~~^^
김해 김씨 청년.
@@minkissam재미없어요 아저씨
4:55 스폰지밥은 자기 자신도 사랑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고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죠 오히려 스폰지밥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고 난 스폰지밥 멋지다고 생각함
헐 이 채널 처음 봤을때 100편도 되기 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까지 성장했다니.. 신기하네요
2:15
다른건몰라도 새우깡 투게더 엑설 호떡은 개꿀인데
혹시 아버지?
6:38 나폴리탄이다….
1:02 011 546 9*** 맞나요?ㅋㅋㅋ
연륜이 느껴지는 국번 011
강아지가 아저씨 조종하고있는거 맞지ㅋㅋ 설명 정확하네
"최적의 시간,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
0:41 이러면 그 맥주 알바생 건가 ㅋㅋ
4:00 그래서 애인보고 자기라고 부르는건가
011을 아직까지 쓰는걸 보면 바꿀 생각은 없으실거 같다
ㅋㅋㅋㅋㅋㅋ아니 리뷰ㅋㅋㅋ이건 개쓰레기보다도 못한거라고 썼는데 그걸 띄우면 어떡해요 오늘의집ㅋㅋㅋ
4:24 닉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다 맛도린데 이건 글쓴이가 맛알못 아님?
강아지가 조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맞으면서도 틀림 ㅋㅋㅋㅋㅋㅋㅋ
7:42 와! 짤동님!
2:16 아버님 맛잘알이시네
내 다리도 초딩때 저랬음! 친구들끼리 조기축구회 다리로 유명했음ㅋㅋㅋ 맨날 자신있게 맨다리로 다녔고 여중 졸업후 남여공학갔고 남친 있었음ㅋㅋㅋ 친구야 걱정마!
0:00 Opening
7:30 Endcard
여기에는 아직도 달구먼
에오오옭
1:31 안경태에 걸면?
0:50 아무리 봐도 이건 탁자다
1:32 저거 뒤통수쪽에 자물쇠 달면 되는거 아닌가
선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물에서 안나오는데 구조요원 핸드폰만 쳐보고 코치가 선수 구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그거 코치만 의식이 잃은걸 알아봤다네요
아빠가 사온~ 물건!
이거 다 수요있는것들인데..
원했던거 실제로 사온거
둘다 맛있는거임..
화투패 ㅆㅂ ㅋㅋㅋ
저 화투패 ㅈㄴ 무서운게 011이야...
@@Comet_crusad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1:04
011이다........
주민번호가 0 으로 시작되는 분은 19세기 출생자이신데 팀원이 아니라 왕회장님 격이 아닐까...(살아계시다면)
2001
수영장 구조요원 ㅋㅋㅋㅋ
한명이 쥐가 나도 자신보다 수영잘하는 사람 수십명(코치, 감독, 선수,)
첫이야기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여
충청도언어 드립 듣기만해도 댕빵터지네 ㅋㅋ
엄마와 여동생은 다리에 털이 안 나던데, 어릴 적에 사촌누나 다리에 털이 수북히 난 건 본 적이 있었다.
빠다코코낫 존맛인데
초6딸 다리에 털이 왜 저리 많아? 진짜야? 아저씨 다린 줄 ㅋㅋㅋㅋ
웃짤동님 486...🩷
아니 초6 딸 다리가 저게 맞나..? 27 내 다리보다 더 풍성한데...
절에 가서 고기 찾는 게 황당할까 아님 이게 더 황당할까 ㅋㅋ
그와중에 작성자 이름 김민호나미에와 ㅋㅋㅋㅋ어디서 들어봤는데....
초6 여자가 털이 저렇게 남???
시험대상자랑 시술자가 바뀐거 아닌거죠?
메일이 안들어가져요..... 왓츠 헤픈
02:32 보름달이랑 크리ㅁ빠ㅇ 없어서 비추
5:38 ?? 누나 뭔말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어머니만 사이다고 다 답답함. -경상도 부산
아니 뭔 여자애가 털이..
안경에 자물쇠를 왜 다는거죠?
화투패 전번이 소름돋는건 011 번호라는거임 ㅋㅋㅋ
3:00 💀💀💀
그래도 스폰지밥은 월요일 좋아하잖아
다리털만 뽑았을 뿐인데 웜톤에서 쿨톤 됐네
가장 편한직업군이 올림픽 구조요원 ㅋㅋㅋ
수영만😊
샤니꿀호떡은 ㅇㅈ이지
1번짤 남친이 다른 남자 만나냐고 의심할까 그렇듯? ㅋㅋㅋ
내가 원했던 과자 아이스크림 빵 전부 아빠가 사온 것들인데? ㅋㅋㅋㅋㅋ
초6이 그것도 여자가 저렇게까지 다리털이 나나요??
네
고양이는 우울증에 좋다아아아아아!!!
엑설런트는 이득 아닌가요?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오전 4시 24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빠가 사오신거 다 맛있구만 새우깡은 매새지
[01:02] 🤣그래서 저 화투패 전화번호가 뭔지?
[01:12] 초딩 어른 모여라~ ㅎㅎㅎ 나도 콩밥 싫던데 ㅋㄷ
[01:14] 악플 아니라고요
[01:50] 남자쪽이랑 엮이기 싫은 것도 있고 요즘은 여자들이 뒤에서 뒷담 헛소문 퍼뜨리는 것도 같아서 왠만하면 회사에서 도와달라고 하기가 싫어짐
여자무리들이 남자한테 도움 받는 여자나 여직원이 있으면 첩질, 쎄컨한다는 둥 괜히 개소리 퍼뜨리는 느낌이? 들어서 난 왠만하면 안엮이고 열일만 함
내 취향 아닌 남자랑 엮이기 싫은 거 + 기집애들 뒷담 헛소문 원천차단;
난 누구 첩질 쎄컨 할 생각이 없거든?의 무언의 메세지
[03:17] 비린 거 엄청 싫어하는 1인,, 연례행사처럼 생선구이가 먹고 싶거나 그러지,, 내돈내고 회먹으러 안가요
오마카세도 아직 가본적이 없어요
초밥은 귀여워 보여서 종종 먹었는데 얼마전 연어 샐러드? 먹다가 다 게워내듯 토 한 이후로 날 생선이 전혀 안땡김,,
하지만 여전히 귀여워 보여서 진열대에 있으면 구경하러 감,, 초밥 귀엽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야 아빠가 엑설런트사오면 바로 빵딩이춤추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그날 다먹지
아 오늘도 영상 재미있네 (아직안봄)
하하
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