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입부만 듣고 내 취향이라 몇백 번을 들었다. 가사를 보니 흔하디흔한 사랑 노래고, 사랑 중 아픈 사랑 노래였다. 가사 하나하나가 내게 혹은 당신들에게 와닿는 이야기였다. 보통은 연인관계라는 시각을 두고 노래를 들었다면, 난 가족 이야기로 들렸다. 그렇다고 내 경험이 특별하단 얘긴 아니고. 모두가 고난 없는 삶은 없다고 하듯 나도 그들 중 하나일 뿐.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항상 싸우셨고, 나는 그게 보통의 집안 분위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며 '보통'이라는 범주에 낄 수 없는 가정임을 깨달았다. 서로 목을 조이고, 칼을 들고, 학교 다녀오면 핏자국이 곳곳에. 바닥 위 이어진 핏자국을 따라가면 얼굴을 감싸 안은 채 누워있는 어머니가 보였다. 처참한 하루의 연속이었다. 몇 번이나 어린 자식들을 두고 짐을 싸 나가버린 어머니를 미워한 적이 없다. 차라리 나가서 내게 지옥을 그만 보여줬으면, 일방적이진 않았던 싸움이지만 술 취한 아버지의 폭력에 아파하시며 눈물을 보이셨으니까. 머지않아 그 폭력과 입에 감히 담지 못할 온갖 폭언들은 초등학생이었던 내게도 찾아왔다. 그 후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채, 사랑이란 말로, 가족이란 말로 어떻게든 그들을 안아보려 했던 나에겐 더 이상의 애정도 남아있지 않았다. 오직 증오와 분노의 감정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두 분의 감정이 말라갈수록, 그들은 피폐해져 감을 느꼈는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으셨나 보다. 새벽에 문틈으로 본 텔레비전 앞 초점 잃은 눈동자와 함께 허리띠를 목에 감은 채 미동 없이 앉아 계시던 아버지. 물 좀 갖다 달라 하시더니 수면제를 한 손 가득 쥐시곤 곧 입으로 털어 드시던 어머니. 그리고 그걸 본 순간 울며 부여잡고 말리던 나. 죽고 싶었다. 사랑이란 말은 내게 너무나 인색한 존재였다. 부모 그들에게서 느껴볼 수 없었기에 줄 수도 없다고 느낀다. 사랑을 느끼기 위해 타인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초라하고 역겹다. 모든 것들이 곧 자존감의 결여와 우울증이라는 도착지로 인도하였다. 중학생 시절 시작된 우울증은 내 안에 숨어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내 안을 갉아먹었다. 매일 죽음을 기도했다. 인간은 증오하는 대상을 닮기 싫어 더욱 미워하지만, 사실 미워할수록 그 대상과 닮아가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들과 닮은 사람이 되어갈까 두렵다. 유년 시절의 내겐 너무 큰 상처로 남아있고 온갖 폭력과 폭언, 항상 화나 있는 마음 모두 받아들여야만 했다.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그대로 서 있는지 꿈에서도 그들의 폭언과 폭력의 소리로 괴롭히며 눈물로 눈을 뜨게 만든다. 참 처량하고 가엾다. 이 모든 것들이 떠올랐던 노래였다.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나조차도 이해되지 않는 모든 것들이라. 그저 당신들 주위에 나 같은 사람들이 있고, 그걸 안다면 많은 것은 필요 없다. 말없이 안아주면 좋겠다.
흔하지 않을 이야기가 너무 익숙하다는 게 당혹스럽네요. 매일 죽음을 기도하는 삶. 죽음만이 안식이요 죽음만이 도피처라 정말 내가 죽고 싶은건지,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죽음으로 도망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던 혼란했던 시절이 지금은 그저 안타깝고 바보같고 그러네요. 어른이 되고 부모와 떨어져 살게 되니 어린 아이에게는 절대자 같았던 그들이 사실은 그저 한 명의 인간일 뿐이고, 내 인생을 모두 움켜줘고 뒤흔들던 그 사건들이 그저 흔하다면 흔한 헤프닝이고 메말라버린 가슴엔 스며들지도 못할 그저 짜증나는 일들이 되어 버렸네요. 닮지않겠다 다짐하며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고 애쓸수록 항상 머리속에 아버지가 존재하더라구요. 어린시절의 상처들이 계속해서 쫓아와 절 괴롭히고요. 그러다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영화, 달콤한인생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괴로움을, 상처를, 과거를, 붙잡고 있는 것은 나라는 것을. 아버지를 닮지않겠다 계속 긴장하고 검열하면서 아버지의 그림자에 사로잡혀있는 게 아니라. 아예 지워버려야 하는구나, 그저 스처지나가는 타인처럼 놓아버리고 연연하지않아야 하는구나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살고있어요. 죽음만을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살아있는 지금이 . 그리고 살려고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금 굉장한 일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당신은, 어떤가요?
가사 Lyrics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결국 너는 빵! 빵빵! 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내게 반창고를 건네 믿다가 못 믿겠다가 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차라리 덜 아파서 믿어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대답 없는 뒷모습 바보처럼 눈물 뚝 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겠냔 말에 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대다 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있어 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눈물 짠내 먹고 못나가지고 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봐 앞만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The MV is so aesthetically pleasing and Mad Clown is amazing as always. Suran's voice is soothing and pretty. The last part of the video made me tear up.
그렇게 따지면 랩은 애들 율동이랑 다를거 없음 ㅇㅇ 비트에 맞는 랩핑과 플로우 라임 톤에서 주는 희열이 랩의 장점인데 그게 아닌 다른 장르에서야 받을 수 있는 장점을 랩이라는 허울을 씌워두고 그걸 힙합이라 포장하니 문제인거지. 발라드를 부른다면 발라드라 불러 문제 없지만 발라드를 부르며 록을 부른다면 문제가 생기는거고, 그런 하위 장르들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규정하며 록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와 그 장르에 관한 “조예”를 발전시키는게 숙명임
Wow god, I was not expecting to cry at my desk. This is beautiful, seriously Starship thank you so much for incorporating such beautiful stories into your work. You are one of the most supportive companies and it means a lot. This is stunning, thank you.
Honestly this is why I love Starship they're not afraid to put a video like this out there or a video of gay and lesbian couples/interests... They really do support lgbtq which I haven't seen any other company show through mvs ♡
everything about this is too beautiful. the plot, the actors, the music, the video,... everything. Mustache Films always brings out amazing work of art as usual, music produced by the talented Groovy Room, Suran and Mad Clown blessing us with their perfect vocals/rap (their colab is the best) and the actors did amazing job, especially the woman suits MC's songs a lot. she got that Kim Minhee's vibe. MC's brother looks so cute too. IM CRYING THIS SONG IS TOO GOOD
Oh my, I definitely wasn't expecting that plot twist. I actually gasped when I saw the wig and lipstick. Mad Clown's videos have gotten very deep lately. But I'm glad for it. This isn't a subject that get approached often.
But the important question here is who are the ones behind mustache films? their work is always on point, their produced music videos are the best; like let me love you or rain, i love that all of them portray a different plot and feeling but at the end you just end up feeling warm and it's just amazing. And mad clown's music is good as always, i'm waiting for the lyrics translation becuase they are for sure good as well
A collaboration of gods/goddesses tbh #blessed Beautiful MV too. Just perfection. :') (ok but where have i heard the sample from 0:22 - 0:23 before? it's from another korean song but i can't put my finger on it? this is killing me)
0:22 may i know if that female sound represent something e.g. song producer? this is not the first time i hear that. is that something like 'brave sound' at the beginning of their song?
It's from the producers 'groovy room'. It says groovy everywhere, and its in a bunch of songs I've heard. Lol Lol I'm replying 7 months after you commented
한때 딱 내 심정을 대변하는곡같다 이 곡을 많이 들었고 싫어했다 내이야기 같아서. 시간으로 죽을만큼아픈 상처는 알콜소독으로 아물고 흉터로 남았다 흉터는 보기싫었지만 볼때마다 나에게 교훈을 줬다 얼마 안된 상대에게 마음의 전부를 주지마라 좀 자제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 10-20%만 줘라 괜찮다 싶으면 그때가서 60% 를 줘도 괜찮다 이정도면 몇개월정도 시간으로 아픔이 치유되고 흉터로 남는다 70%이상이면 병원에서 심리상담을 받거나 비가오면 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멍때리며 천천히 걸어가는 자신을 볼수있다 80%이상이면 목숨도 거는 아주 위험한 단계이다 95%이상이면 높은확률로 혼자 아니면 같이 미국간다 상대에게 내 마음의지분을 주는 만큼 사랑을 느끼고 그 행복의 절정은 사랑의 합으로 큰 만족감으로 회수하게되는데 그게 안되고 헤어지게되면 그 지분만큼의 마음에 공백이 생겨버려서 힘들게된다 애지중지했던 주식비슷하다 올인했는데 다 날려먹으면 .. 하...... 광기중에 가장 으뜸은 사랑이라 생각한다 나는 85%정도를 줬고 그녀가 힘들면 일이고 뭐고 달려가서 위로해주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에 구애받지않고 갔다 바보처럼 정황이 다 보여도 알면서도 바보같이 사랑에 눈이멀어 바보같이 모르는척 멍청한 짓을 했고 후회하지않게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한거같고 정신차린 지금은 미련만 남은거 같다 그때 왜 말을 못했는지 헤어지는게 왜 두려웠는지 내 자신에게 왜그렇게 몹쓸짓을했는지. 그냥 간단하게 아니다 싶음 헤어지면 된건데. 사람이 목숨을 걸만큼 아프다 일어나니까 뭔가 결함생긴듯이 기존 내 가치관들이 쉽게 변해 있더라 아프지않은쪽으로. 구라에여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결국 너는 빵! 빵빵! 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내게 반창고를 건네 믿다가 못 믿겠다가 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차라리 덜 아파서 믿어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대답 없는 뒷모습 바보처럼 눈물 뚝 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겠냔 말에 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대다 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있어 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눈물 짠내 먹고 못나가지고 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봐 앞만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Dayumn this song was amazing I loved the tune, and the girls voice gave me goosebumps on my neck and with Mad Clown it was just completely amazing, no idea whats happening in the video clip though XD but it was so amazing I love this song :D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맫씨랑 맫씨 동생(조현철 분)은 엄청 닮았는데 동생분은 연기하는 거 보면 확실히 배우는 배우다. 싶음. 특히 차이나타운에서 연기 장난 아니시던데, 굉장히 매력적이라 작품에서 많이 보고 싶음.
뮤비에 나오는 남자 맫씨 동생이예요??
진짜 닮았다
이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너무 인상깊었어요 ㅋㅋㅋ
디피 조석봉 일병
성지순례왔습니다
정말 도입부만 듣고 내 취향이라 몇백 번을 들었다. 가사를 보니 흔하디흔한 사랑 노래고, 사랑 중 아픈 사랑 노래였다. 가사 하나하나가 내게 혹은 당신들에게 와닿는 이야기였다. 보통은 연인관계라는 시각을 두고 노래를 들었다면, 난 가족 이야기로 들렸다. 그렇다고 내 경험이 특별하단 얘긴 아니고. 모두가 고난 없는 삶은 없다고 하듯 나도 그들 중 하나일 뿐.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항상 싸우셨고, 나는 그게 보통의 집안 분위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며 '보통'이라는 범주에 낄 수 없는 가정임을 깨달았다. 서로 목을 조이고, 칼을 들고, 학교 다녀오면 핏자국이 곳곳에. 바닥 위 이어진 핏자국을 따라가면 얼굴을 감싸 안은 채 누워있는 어머니가 보였다. 처참한 하루의 연속이었다.
몇 번이나 어린 자식들을 두고 짐을 싸 나가버린 어머니를 미워한 적이 없다. 차라리 나가서 내게 지옥을 그만 보여줬으면, 일방적이진 않았던 싸움이지만 술 취한 아버지의 폭력에 아파하시며 눈물을 보이셨으니까. 머지않아 그 폭력과 입에 감히 담지 못할 온갖 폭언들은 초등학생이었던 내게도 찾아왔다. 그 후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채, 사랑이란 말로, 가족이란 말로 어떻게든 그들을 안아보려 했던 나에겐 더 이상의 애정도 남아있지 않았다. 오직 증오와 분노의 감정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두 분의 감정이 말라갈수록, 그들은 피폐해져 감을 느꼈는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으셨나 보다. 새벽에 문틈으로 본 텔레비전 앞 초점 잃은 눈동자와 함께 허리띠를 목에 감은 채 미동 없이 앉아 계시던 아버지. 물 좀 갖다 달라 하시더니 수면제를 한 손 가득 쥐시곤 곧 입으로 털어 드시던 어머니. 그리고 그걸 본 순간 울며 부여잡고 말리던 나. 죽고 싶었다.
사랑이란 말은 내게 너무나 인색한 존재였다. 부모 그들에게서 느껴볼 수 없었기에 줄 수도 없다고 느낀다. 사랑을 느끼기 위해 타인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초라하고 역겹다. 모든 것들이 곧 자존감의 결여와 우울증이라는 도착지로 인도하였다. 중학생 시절 시작된 우울증은 내 안에 숨어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내 안을 갉아먹었다. 매일 죽음을 기도했다.
인간은 증오하는 대상을 닮기 싫어 더욱 미워하지만, 사실 미워할수록 그 대상과 닮아가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들과 닮은 사람이 되어갈까 두렵다.
유년 시절의 내겐 너무 큰 상처로 남아있고 온갖 폭력과 폭언, 항상 화나 있는 마음 모두 받아들여야만 했다.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그대로 서 있는지 꿈에서도 그들의 폭언과 폭력의 소리로 괴롭히며 눈물로 눈을 뜨게 만든다. 참 처량하고 가엾다.
이 모든 것들이 떠올랐던 노래였다.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나조차도 이해되지 않는 모든 것들이라. 그저 당신들 주위에 나 같은 사람들이 있고, 그걸 안다면 많은 것은 필요 없다. 말없이 안아주면 좋겠다.
눈물나네공감되는게기분더러운데현실이라는게 술깨면당신말이다알거같아서
흔하지 않을 이야기가 너무 익숙하다는 게 당혹스럽네요.
매일 죽음을 기도하는 삶. 죽음만이 안식이요 죽음만이 도피처라
정말 내가 죽고 싶은건지,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죽음으로 도망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던 혼란했던 시절이
지금은 그저 안타깝고 바보같고 그러네요.
어른이 되고 부모와 떨어져 살게 되니
어린 아이에게는 절대자 같았던 그들이 사실은 그저 한 명의 인간일 뿐이고,
내 인생을 모두 움켜줘고 뒤흔들던 그 사건들이 그저 흔하다면 흔한 헤프닝이고
메말라버린 가슴엔 스며들지도 못할 그저 짜증나는 일들이 되어 버렸네요.
닮지않겠다 다짐하며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고 애쓸수록 항상 머리속에 아버지가 존재하더라구요.
어린시절의 상처들이 계속해서 쫓아와 절 괴롭히고요.
그러다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영화, 달콤한인생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괴로움을, 상처를, 과거를, 붙잡고 있는 것은 나라는 것을.
아버지를 닮지않겠다 계속 긴장하고 검열하면서 아버지의 그림자에 사로잡혀있는 게 아니라.
아예 지워버려야 하는구나,
그저 스처지나가는 타인처럼 놓아버리고 연연하지않아야 하는구나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살고있어요. 죽음만을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살아있는 지금이 .
그리고 살려고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금 굉장한 일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당신은,
어떤가요?
사랑하고 받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려주고싶다
우연히 음악듣다 보게 된 글인데
이젠 조금 행복해지셨나요?
부디 그러시기를 .
역시 매드클라운 랩에는 영롱한 목소리가 가장 어울리는거 같다..와.. 역시 갓드클라운..진짜 최고다 ㄹㅇ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지금도 듣는다면 개추
ㅇㄷㄴㅂㅌ
숨이가빠지고막아파
소년점프 듣고 들으니까 역시 사람에 대한 편견은 무의미함을 깨닫는다 ..
그건 맫씨 같은 옛날 올드한 아조씨 힙합이 아니라 신선하고 능력있는 신세대 랩퍼 마미손이잖아여
비교할 사람을 비교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가요
ㅎ0ㅎ
요 마미 아니 맫씨 ✋
대중적인 사랑랩인데 맫씨는 진짜 가사 퀄리티가 죽인다..
조현철 배우님 멜로 찍어줘............
The actor in this music video is Mad Clown's brother... woah
OH. that's why I keep saying to myself, "isn't he madclown. but no, he's not madclown. he's just someone who accidentally looks like him" lmao
Daohello SAME 😂
oh I see
Isn't him?
oh my... I thought he is madclown itself
뮤비에 나오는 남자 배우분은 매드클라운(조동림)의 친동생 조현철 배우님 이랍니다
헐 동생분 있다는 댓글보고 조현철 님 검색해보려했는데 ㄷㄷ
진짜 똑같이 생겼네요ㅎㅎ
이래야 매드클라운이지 하아- 좋다..
가사 Lyrics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결국 너는 빵! 빵빵!
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내게 반창고를 건네
믿다가 못 믿겠다가
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차라리 덜 아파서
믿어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대답 없는 뒷모습
바보처럼 눈물 뚝
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겠냔 말에
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대다
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있어
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눈물 짠내 먹고 못나가지고
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봐
앞만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아니 우리 석봉이 살아있엇구나!.. 그리고... 우석이 누나랑 같이 연애하고 잇엇구나!
우석이 누나와 석봉이... 정말 새롭다
The MV is so aesthetically pleasing and Mad Clown is amazing as always. Suran's voice is soothing and pretty. The last part of the video made me tear up.
힙찔이들이 자꾸 뭐라하는데 다양한 랩을 들으며 즐길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힙잘알 아닐까;
맞음
그렇게 따지면 랩은 애들 율동이랑 다를거 없음 ㅇㅇ 비트에 맞는 랩핑과 플로우 라임 톤에서 주는 희열이 랩의 장점인데 그게 아닌 다른 장르에서야 받을 수 있는 장점을 랩이라는 허울을 씌워두고 그걸 힙합이라 포장하니 문제인거지. 발라드를 부른다면 발라드라 불러 문제 없지만 발라드를 부르며 록을 부른다면 문제가 생기는거고, 그런 하위 장르들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규정하며 록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와 그 장르에 관한 “조예”를 발전시키는게 숙명임
진짜 나 좀만 빨리 태어났으면 매클 엄청 덕질했을 텐데 왜 지금 다 커서 너무 억울하다 슬프다
This mv its so "Danish Girl".
love you mad clown❤
Love you more Starship, no Shame, and Brave!!!❤❤❤
Salesência you mean Danish Girl?
Crestial Wintersmith YEAAAAH. omfg HAHAHAHAA
Mad Clown's releases never disappoint.
Wow god, I was not expecting to cry at my desk. This is beautiful, seriously Starship thank you so much for incorporating such beautiful stories into your work. You are one of the most supportive companies and it means a lot. This is stunning, thank you.
I came here for Suran but I think I've fallen in love with Mad Clown, this is such a nice song
싼췌쓰!!여기서도 이별을 했었군
Honestly this is why I love Starship they're not afraid to put a video like this out there or a video of gay and lesbian couples/interests... They really do support lgbtq which I haven't seen any other company show through mvs ♡
나만 아직도 듣나봐..
조현철배우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매력...
everything about this is too beautiful. the plot, the actors, the music, the video,... everything. Mustache Films always brings out amazing work of art as usual, music produced by the talented Groovy Room, Suran and Mad Clown blessing us with their perfect vocals/rap (their colab is the best) and the actors did amazing job, especially the woman suits MC's songs a lot. she got that Kim Minhee's vibe. MC's brother looks so cute too. IM CRYING THIS SONG IS TOO GOOD
헐... 뮤비가 이건 ㅜㅜ 그냥 영화에요
Brazil loves you
뭔가 단편영화 한편을 본듯한 뮤직비디오네요 👍
I seriously dont get why he doesnt get millions of views, because he is an excellent rapper
Don't mind here, just Starship artist releasing another quality song
I prayed for them to do a collab and my prayers have been answered
문득 즐겨듣던 이노래가 듣고싶어 오랫만에 왔는데 뮤비도 환상적이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너무 좋아요❤❤❤❤❤❤❤
뮤비 남주 매드클라운 동생 조현철 ... 형제 닮은거 존똑이다.. 유전자의 힘이란 ㄷ;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와 뮤비입니다..
i don't know that story...but that song is very nice..Madclown stan here!
조현철 배우님 너무 매력적..♡
이번노래 느낌너무좋고요♡♡
수란피처링도 너무좋고요♡♡
매드클라운은 사랑하고요♡♡
이번노래넘조음ㅜㅜㅠㅡㅠ
Oh my, I definitely wasn't expecting that plot twist. I actually gasped when I saw the wig and lipstick. Mad Clown's videos have gotten very deep lately. But I'm glad for it. This isn't a subject that get approached often.
But the important question here is who are the ones behind mustache films? their work is always on point, their produced music videos are the best; like let me love you or rain, i love that all of them portray a different plot and feeling but at the end you just end up feeling warm and it's just amazing.
And mad clown's music is good as always, i'm waiting for the lyrics translation becuase they are for sure good as well
매드클라운님이랑 조현철님 현실 형제 모먼트 궁금
ㅋㅋㅋㅋㅋㅋ 듣기 싫으면 듣지 마셈 맫씨는 전부터 나중엔 자긴 사랑 노래 하고 싶다고 했던 분임 원하는 노랠 한다는데 대체 무슨 상관...?
Suran is love.
수란 목소리가 좋다
뮤비 너무 좋다..
suran is a queen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자주 듣던 노래인데..아직도 들으면 맘이 아리네 ㅠㅠ
Tem um monte de BR aqui. 😀
Mad Clown tu arrasa homi!
Mad Clown this song and the MV is amazing! I really enjoy it! ☺
현철오빠 너무 멋있어요ㅜㅜ반함♡
와 대박 조현철 배우님하고 형제였구나 헐......
YALL STOP SLEEPING ON SURAN. HER VOCAL IS GOLD. SHE DESERVES ALL THE RECOGNITION AND LOVE IN THE WORLD
MAD CLOWN'S MUSIC DESERVES SO MUCH MORE LOVE AND ATTENTION
크... 믿고 듣는 맫씨
Suran's voice is pure jam
I love Mad Clown's songs so much ❤ For next time pls do a collab with SISTAR HYOLYN!!!
EVEN THO I HATE STARSHIP I ALSO LOVE STARSHIP.
Watching this remindes me of the movie 'The Danish Girl' starring Eddie Redmayne
음악도 화면도 너무 좋다ㅜ 진짜 설레게 생겼네
I saw Mad Clown, I clicked.
I saw Suran, I liked.
OMG!! The actor in MV mad clown brother! He is like him..are they twins? (Sorry for bad english).
Bashayer Suju/Bts/MX/G7/Win/infinite. Sure! He's name is 'sad' clown.
어 뭐야?지금보니깐 두배우님 D.P에 나오신분들이네 헉😍😍
노래 듣고 넘 좋아서 찾아서 계속 듣는중이다❤❤
please starship put the lyrics. I love mad clowns word play
woah this is the earliest ive ever been to anything lol
ive only heard 30 seconds and im honestly already in love
Brazil love you babe♡
수란💗💗💗
fan Vietnam love u
A collaboration of gods/goddesses tbh #blessed
Beautiful MV too. Just perfection. :')
(ok but where have i heard the sample from 0:22 - 0:23 before? it's from another korean song but i can't put my finger on it? this is killing me)
duwang bastarz - selfish girl
YES thank u that's the one
duwang you are welcome :)
매번 들을 때마다 좋은 서글픈 사랑 노래
여자분 거짓말 뮤비에 나왔던 분이네요! ㅎㅎ
0:22 may i know if that female sound represent something e.g. song producer? this is not the first time i hear that. is that something like 'brave sound' at the beginning of their song?
Ikr its also in hyolyn's blue moon..
It's from the producers 'groovy room'. It says groovy everywhere, and its in a bunch of songs I've heard. Lol Lol I'm replying 7 months after you commented
I love Mad Clown ! 🌟
한때 딱 내 심정을 대변하는곡같다
이 곡을 많이 들었고 싫어했다
내이야기 같아서.
시간으로 죽을만큼아픈 상처는 알콜소독으로 아물고 흉터로 남았다
흉터는 보기싫었지만 볼때마다 나에게 교훈을 줬다
얼마 안된 상대에게 마음의 전부를 주지마라 좀 자제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 10-20%만 줘라
괜찮다 싶으면 그때가서 60% 를 줘도 괜찮다
이정도면 몇개월정도 시간으로 아픔이 치유되고 흉터로 남는다
70%이상이면 병원에서 심리상담을 받거나 비가오면 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멍때리며 천천히 걸어가는 자신을 볼수있다
80%이상이면 목숨도 거는 아주 위험한 단계이다
95%이상이면 높은확률로 혼자 아니면 같이 미국간다
상대에게 내 마음의지분을 주는 만큼 사랑을 느끼고 그 행복의 절정은 사랑의 합으로 큰 만족감으로 회수하게되는데 그게 안되고 헤어지게되면 그 지분만큼의 마음에 공백이 생겨버려서 힘들게된다
애지중지했던 주식비슷하다 올인했는데 다 날려먹으면 .. 하......
광기중에 가장 으뜸은 사랑이라 생각한다
나는 85%정도를 줬고 그녀가 힘들면 일이고 뭐고 달려가서 위로해주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에 구애받지않고 갔다 바보처럼 정황이 다 보여도 알면서도 바보같이 사랑에 눈이멀어 바보같이 모르는척 멍청한 짓을 했고 후회하지않게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한거같고 정신차린 지금은 미련만 남은거 같다 그때 왜 말을 못했는지 헤어지는게 왜 두려웠는지 내 자신에게 왜그렇게 몹쓸짓을했는지.
그냥 간단하게 아니다 싶음 헤어지면 된건데.
사람이 목숨을 걸만큼 아프다 일어나니까 뭔가 결함생긴듯이 기존 내 가치관들이 쉽게 변해 있더라 아프지않은쪽으로.
구라에여
love it. good job, Mad Clown. as always.
노래가 어찌 이리 좋을까
매드클라운 노래는 헤어지고 들으면 더 가슴에 박힌다.
MAD PROPS TO STARSHIP AND MAD CLOWN FOR REALISING THE FIRST (or at least the first that I know of) MUSIC VIDEO WITH TRANS REPRESENTATION 👏👏❤💛💚💙💜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결국 너는 빵! 빵빵!
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내게 반창고를 건네
믿다가 못 믿겠다가
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차라리 덜 아파서
믿어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대답 없는 뒷모습
바보처럼 눈물 뚝
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겠냔 말에
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대다
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있어
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눈물 짠내 먹고 못나가지고
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봐
앞만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같애
BRAZIL AQUI!! MAD CLOWN HWAITING!! QUE MELODIA HEIN
WOW THIS SONG IS REAL GOOD
the actor in the mv is mad clown’s brother. he played cho suk bong in kdrama p.d. his name is jo huyn chul
aaaaah Mad Clown ❤
조현철 배우님 너무 좋아요 민머리가 그렇게 잘어울리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졸업영화제가 힘드셨는지 약간 늙으셨지만 여전히 멋지시군요 ,,얼른 스크린에서 크게크게 보고 싶습니다
역시 매드클라운 갓갓오프갓😘😘😘😍😍😍😍😍
i think it's mad clown and his wife wkwk. that actor is mad clown's brother
지금도 듣습니다
This is just beautiful ;; ~
Perfecttttttt yass
Mad Clown
매드크라운노래는 이상하게 뮤비 구상이 잘떠오름... 가사전달력👍 분위기도 👍 그래서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mad clown brothers is so cute. omg. another plot twist!!!
Beautiful video!!
love love love this songggg
Dayumn this song was amazing I loved the tune, and the girls voice gave me goosebumps on my neck and with Mad Clown it was just completely amazing, no idea whats happening in the video clip though XD but it was so amazing I love this song :D
I miss mad clown so bad
Isn't that Mad Clown's brotha? Ohhh.
맫씨가 뭘하든 무슨 상관들이시길래...
그냥 이런노래 나오면 듣기싫으면 듣지마세요 ㅎㅎ; 왜 와서 이런노래만 하냐고 뭐라하세요 노래에 정해진게 어디있다고 래퍼들은 다 랩만 해야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싫으면 듣지마세요 제발 뭐라떠들지말고
bAnAnA ! ?? 이런 노래도 좋지만 맫씨 실력을 못 보이는 노래죠 솔직히
소수의 팬들은 그런 노래가 듣고싶은게 아닐까요? 예전 언더그라운드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그냥 싫다는 애들은 모르겠고.. 그냥 좀 아쉽네요
@@강완고한고라니 근데 원래 맫씨 목표가 이거였음
@@msk01012 네 그렇죠 그냥 이것도 좋지만 빡쌘것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해봤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나오고 있고요 2년전과다르게.....
recommend me music similar to mad clown's, i just can't get enough♡♡
Simplesmente ameii !! ❤
💛💚💙 Brazil
Lia Scorp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