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영상의 스킬트리는 '메이플 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아르테일, 로나월드, 메이플 랜드 등등) 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 시절의 메이플은 시기별로 메타가 달라져 스킬트리의 변동도 있었으며, 메이플 월드 게임에서 제공하는 일부 스킬들은 성능과 수치가 변동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메이플 월드 육성에 참고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참금붕어 그렇게 말하면 끝이 없어짐 요즘 메이플이 솔플지향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유저들도 솔플히는걸 원함. 루시드나 윌도 비숍 쉘 없으면 못넘기는 구간 하나씩 있었는데 그거 다 해방퀘스트때문에 혼자 파훼할수 있는 방법을 만듦. 더군다나 서포터 직업은 사실상 비숍 하나라서 서포터직업이 패턴파훼에 필요하게 만들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또 불탐
저 당시에 샤프20이 피아누스에게서만 드랍됐나 그래서 20을 뚫느냐 못 뚫느냐로 파티가입 결정되고 그래서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닌 듯. 당시 메소 시세로 한 2억인가 3억인가 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자유시장에서 구경만 하면서 손가락 빨던 시절이 있습니다. 당시 폭풍의 시는 유일한 속사기라서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개편 전에는 고정타격만 가능했고 점프도 불가하고 피격 시 시전이 끊기는 등 하자가 있었고(그래서 원딜은 사실상 나이트로드 전담) 퍼뎀도 낮아서 파풀라투스 넉백 데미지 충족하기가 영 쉽지 않았던 시기. 알까기는 언덕에 자리 잡고 퍼펫을 세운 다음 실버호크의 스턴확률을 믿고 스트레이프로 뉴트 주니어를 처리하는 건데 당시에 자리 문제가 심하고 몸박데미지 이슈가 있었기에 명중률로 손해는 안 보는 75레벨부터 가서 사냥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트골렘과 마주치면 무조건 죽어서 어떻게든 줄에 매달리면서 조마조마하게 이동했죠. 처음에 알까기할 때는 스트레이프를 거의 열 방 넘게 때려박아야 했는데 레벨이 오르면서 타수가 줄어드는 걸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당시엔 피작이 유행이어서 그것도 해야 했는데, 그 덕분인지 제 본캐는 동레벨 올덱스 궁수에 비해 스탯 덱스가 50 낮네요.
빅뱅 직전까지 193렙 보마를 키웠습니다. 피작해도 부기 사냥할 때 항상 목숨이 간당간당하던 보마였지만, 폭시의 낭만 하나로 즐겁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당시를 생각해보면 2차때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애로우봄을 이용한 몰이사냥도 좋았고 명중률이 높아서 사냥터를 쓸어버리곤했죠. 그런데 3차 전직 패치에서 어중간한 딜량과 한없이 강해진 몹들 대비 체력이 많이 약한 직업이라 사냥에 불안정성도 커지면서 최약체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차 전직에서 궁수의 로망 폭시와 함께 파티버프 최강스킬 중 하나인 샤프아이즈를 배우게 되면서 매우 강력한 직업이 되었었죠. 폭시를 통한 자쿰팔 렙업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아무튼 10년이 넘게 지난 빅뱅 이전 시절이지만 저에겐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메이플이지만 그때의 추억이 지금까지 메이플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아프지마 메이플...
당시 유명한 랭커들이 궁수이기도 해서 몇몇 궁수 유저들이나 궁수 지망생들에게 위안이 된 적이 있었죠. 대표적으로 아시안느 님은 메이플을 하는 사람이라면 타락파워전사 님과 함께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는 전설이었고, 나머지 한명은.... 안좋은 의미로 몰락했으니 넘어갈게요.
메이플 극초반에 시작했는데 육성법도 모르고 그냥 근성과 오기로 꾸역꾸역 버티며 키웠네요. 몬스터가 근접했을 때 궁수는 처참하게 무력해지죠. 당시에 정말 짜증날 정도로 농락당해서 떨어져 죽기도 하고 이리저리 축구공 마냥 차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친구가 왜 궁수를 해보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직업을 해볼까 하다가도 하나에 집중해서 제대로 키워야지 이리저리 깔짝거리며 간만 보는 건 질색이라고 생각해서 궁수만 주구장창 키웠네요. 막상 렙업을 많이 하지도 못했는데 돌이켜보면 그 힘들었던 때가 뭐라고 추억이 됐는지ㅎㅎㅎㅎ
쓰러스트는 이속 140될 때까지 적당히 찍었고 파이어샷은 대개 21개 or 1개였습니다 소울애로우 찍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알까기가 나왔을 때는 스트레이프 우선 선마였고 알까기가 없었던 시절에는 스트레이프 11~21개 찍고 레인이나 이럽션 찍었습니다 깊바협2 해야 해서 망둥어 넉백뎀 500 나와야 하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이프부터 21개 찍고 없는 사람들은 레인 이럽션 11개 찍어야 했죠 파사는 거의 안 했습니다 저격수는 레벨이 올라가면 바이킹을 했고 레인저는 당시 기준 150이 넘는 초고렙이 아닌 이상 파사는 사실상 못하거나 효율이 떨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깊바협2입니다 그냥 지형이 조금만 이상해도 화살이 꺾여서 안 맞고 활 휘두르고 그래서 불가능합니다 참새 소환도 뭔가 도움을 줄 것 같지만 당시 게임 특성상 스턴을 걺과 동시에 상대도 자신에게 마공을 날리는 버그가 잦아서 일부 유저들은 아예 소환을 안 하기도 했습니다 이럽션은 선딜이 반 박자 느렸습니다 깊바협2에서 저격수로 사냥하면 망둥어 사냥 때 불편한 점이 있었고 테크닉적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었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궁수 고렙 유저는 전체의 2%밖에 안됐습니다 지금 메이플랜드에서 하는 궁수랑 당시 궁수는 전혀 다릅니다
저 빅뱅 전 에로우레인 이펙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키우고 있었는데 카오스 패치였나 갑자기 뜬금없이 이펙트 패치로 이펙트 변경에 이어 활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경시키면서 공속까지 하향 시켜서 갑자기 내 낭만과 꿈이였던 에로우레인이 다른 스킬이 되어버려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격수 3차한뒤 바로 알까기 하러가서 4차까지 한뒤에 130~140 이때 조금 적자가 나도 알까기 아래층을 한 기억이 있네요ㅋㅋ ... 세자리 찍으면 유명한길드원 들이 고확으로 축하해주고 참 ..별의별상황도 많고 추억에 잠겨 남깁니다 ㅋㅋ 그때 당시 147? 백오십 찍기전? 까지 키운걸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흘러서 아직도 기억한다는거는...엄청난 노가다. ..ㅋㅋㅋㅋ
나~중에는 사수도 더블샷 마스터했던거같은 기억이 나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네요 로우어끼고 소울 애로우 더블샷 사수가 왜 그렇게 멋졌는지 스트레이프도 그렇고 저때는 정말 스킬들이 잘나왔네요. 이펙트도 화려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심심하진 않은.. 적당히 이쁘고 특히 효과음이 미친거같아요 특히 아이스샷이랑 스트레이프는 언제 보고 들어도 스킬이펙트랑 효과음이 정말 너무 잘 뽑힌거 같습니다...
2011년도 스카니아에서 legendac라는 보우마스터 키웠던 유저입니다. 당시는 지금만큼 현금을 바르며 키우는 게임이 아니어서 당시 스카니아에서 저 보다 강한 보우마스터를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소녀활님이 유명했는데 제가 조금더 딜이 나왔었습니다. 키우는 사람이 적고 표도 하위 호환 급으로 뽑히긴 했지만 보우마스터만큼 대인 딜량이 나오는 직업도 거의 없고 파티플레이에 유리한 샤프아이즈라는 버프가있어서 꽤 재밌게 했던것 같습니다. 11년도 군대만 아니었으면 계속 키웠을지도요
07년에 저격수 85까지 키우다가 같이 하던 반 1등 친구가 맘 잡고 공부하자고 캐삭하자 해서 큰 맘먹고 지웠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지는 동생이랑 같이 하는 캐릭이라고 안 지우고 와서 어이없어 했던게 기억나네여 무자본에 돈도 없는 저격수라서 리프레 붉켄 파사 이런거 끼지도 못하고 그냥 망둥어 솔플이나 뛰던거 생각나네요 아이스샷이 있어도 정신 안 차리고 겜하면 비석득하는 저격수...
※ 주의
영상의 스킬트리는
'메이플 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아르테일, 로나월드, 메이플 랜드 등등) 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 시절의 메이플은 시기별로 메타가 달라져 스킬트리의 변동도 있었으며,
메이플 월드 게임에서 제공하는 일부 스킬들은 성능과 수치가 변동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메이플 월드 육성에 참고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돌희야
메이플랜드 해다오,,,
2차도 부탁드립니다
00:19 이거 논스톱궁수 코디네요 ㅋㅋㅋㅋ임군님
메이플이 색깔이 없어지게 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인듯 저때만해도 궁수는 높은 민첩성과 정확성으로 멀리서 사냥했는데 요샌 개나소나 더블점프에 블링크에 광역기 만들고 모든 직업을 똑같이 만든듯
그거 다 현재 유저들이 자기직업은 더블점프 윗점프 블링크 없다 직업간 불합리다 이러니까 만들어준거지
보스 패턴이 병신같이 나오니까, 더블점프 윗점, 블링크 없는 직업들이 보스 깨기가 불가능해짐. 그래서 대부분 똑같이 이동기를 줌. 유저들이 그냥 지랄한게 아니라, 보스 패턴이 병신같아서 그런거지. 루시드만 봐도 블링크 없으면 걍 데카 하나 날리는 건데 ㅋㅋㅋ
저때에서 안 바뀌어서 망한 귀혼 보면 됨 메이플은 결국 살아남으려고 계속 패치한거임
유저들한테 더블점프나 블링크를 줘서 패턴을 피하게 만들게아니라 서포터 직업은 미하일 마냥 진짜 딜러들을 지킬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서 패턴을 회피하게 만들어야지
@@참금붕어 그렇게 말하면 끝이 없어짐
요즘 메이플이 솔플지향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유저들도 솔플히는걸 원함. 루시드나 윌도 비숍 쉘 없으면 못넘기는 구간 하나씩 있었는데 그거 다 해방퀘스트때문에 혼자 파훼할수 있는 방법을 만듦. 더군다나 서포터 직업은 사실상 비숍 하나라서 서포터직업이 패턴파훼에 필요하게 만들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또 불탐
클래식 메이플 나오면 좋겠다ㅠㅠ
ㄹㅇㅠ
무늬만 클래식 과금존 나 낼듯ㅋㅋㅋ
@@손퇴물방출 큐브땜에 메이플 접었는데 설마 과금을 그렇게 낼까요..?
ㄹㅇ 클래식 메이플 하고싶다 ...
운영진이 리부트 취급하는거 봐서 안내줄거 같음
예전 메이플 컨텐츠 진짜 너무 좋아요ㅠ
저 당시 궁수하고 도적은 피작이 아니면 키울 엄두조차도 못 냈는데 무려 동레벨 잡몹 공격에 원킬이 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죠. 설령 알까기로 200을 찍는다 해도 피작 없이는 혼테일, 시간의 신전, 핑크빈을 가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전사보다 체력이 낮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컨텐츠도 뭇 즐길 정도로 낮은건 불합리하다 생각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엔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그때는 어차피 파티플이라 피뻥으로 다 해결됐음 남둥망둥도 쪼렙 스피어맨 매미달아놓고 했었음 피작 개비쌈ㅋㅋㅋㅋ
@@user-lm2rk8wc2x 혹시 피뻥만으로 보스레이드도 가능했나요?? 그럼 그나마 다행인데
핑크빈때는 소환수가 피증가 되는 업뎃 되어서 할만했습니다
피작없이 혼테일이나 보스는 어려울지몰라도 동레벨 잡렙공격에 원킬안나요..남둥의 마빡이 레이저나 한방나오지 나머진 다버팁니다 기억에 왜곡이있으시네요
저 당시에 샤프20이 피아누스에게서만 드랍됐나 그래서 20을 뚫느냐 못 뚫느냐로 파티가입 결정되고 그래서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닌 듯. 당시 메소 시세로 한 2억인가 3억인가 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자유시장에서 구경만 하면서 손가락 빨던 시절이 있습니다.
당시 폭풍의 시는 유일한 속사기라서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개편 전에는 고정타격만 가능했고 점프도 불가하고 피격 시 시전이 끊기는 등 하자가 있었고(그래서 원딜은 사실상 나이트로드 전담) 퍼뎀도 낮아서 파풀라투스 넉백 데미지 충족하기가 영 쉽지 않았던 시기. 알까기는 언덕에 자리 잡고 퍼펫을 세운 다음 실버호크의 스턴확률을 믿고 스트레이프로 뉴트 주니어를 처리하는 건데 당시에 자리 문제가 심하고 몸박데미지 이슈가 있었기에 명중률로 손해는 안 보는 75레벨부터 가서 사냥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트골렘과 마주치면 무조건 죽어서 어떻게든 줄에 매달리면서 조마조마하게 이동했죠. 처음에 알까기할 때는 스트레이프를 거의 열 방 넘게 때려박아야 했는데 레벨이 오르면서 타수가 줄어드는 걸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당시엔 피작이 유행이어서 그것도 해야 했는데, 그 덕분인지 제 본캐는 동레벨 올덱스 궁수에 비해 스탯 덱스가 50 낮네요.
크..그 시절 보마키운사람으로써 너무 공감됩니다 샤프아이즈 실패할까 두려워 얼마나 20지를때 조마조마했는지..ㅋㅋ 폭시도 보기엔 좋지만 자리고정스킬이라 의외로 별로였고...ㅋㅋ그래도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빅뱅 직전까지 193렙 보마를 키웠습니다. 피작해도 부기 사냥할 때 항상 목숨이 간당간당하던 보마였지만, 폭시의 낭만 하나로 즐겁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당시를 생각해보면 2차때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애로우봄을 이용한 몰이사냥도 좋았고 명중률이 높아서 사냥터를 쓸어버리곤했죠. 그런데 3차 전직 패치에서 어중간한 딜량과 한없이 강해진 몹들 대비 체력이 많이 약한 직업이라 사냥에 불안정성도 커지면서 최약체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차 전직에서 궁수의 로망 폭시와 함께 파티버프 최강스킬 중 하나인 샤프아이즈를 배우게 되면서 매우 강력한 직업이 되었었죠. 폭시를 통한 자쿰팔 렙업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아무튼 10년이 넘게 지난 빅뱅 이전 시절이지만 저에겐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메이플이지만 그때의 추억이 지금까지 메이플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아프지마 메이플...
와 ㄷㄷ 193 엄청난분이네요 저는 118이었는데 보마직전에 빅뱅패치되면서 쓰던템도 망해버리규 여차너차해서 접었는데
@@단단-t9d페인이다 지금도 현실은 마찬가지겠네
피작.. 그리고 샤프20 대여섯번 실패해서 학생시절 용돈을 갈아넣어 키웠었는데 그립네요ㅋㅋㅋ
빅뱅직전에 보마 193이면 지금 40대에 그당시 밥똥메지ㅋㅋ 존목질클랜출신 거의확실하고 그때 존목질멤버랑 아직도연락할듯😂 인쇙채돼스퐥 보마
팩트) 헌터, 레인저는 2~3차까지 사수 하위 호환이었음
3:39 윈브 에메랄드 플라워 스킬 쓸때마다 저 퍼펫 스킬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거같아요,, 정리의 정석 ㄹㅇ
그나저나 메랜 4차는 언제나오나 몰라요 ㅠㅠ 전붕이 마려운데 ㅎㅎ ㅋㅋ
올림푸스끼고다니던 궁수가 그렇게 멋있어보였음..
ㄹㅇㅋㅋㅋㅋㅋ ㅈ간지였는데
ㅇㄱㄹㅇ ㅋㅋ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멋있어보였음..
활생긴게 ㅈㄴ 멋졌음 직업 마다 다 끼면 멋진 아이템이 있음 도적은 흑갑충
당시 유명한 랭커들이 궁수이기도 해서 몇몇 궁수 유저들이나 궁수 지망생들에게 위안이 된 적이 있었죠.
대표적으로 아시안느 님은 메이플을 하는 사람이라면 타락파워전사 님과 함께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는 전설이었고, 나머지 한명은....
안좋은 의미로 몰락했으니 넘어갈게요.
한분은 누군가요?
@@우주-w4z 번개의신vv요
논스톱궁수도 있지않음?
@@넴넴-e9b랭커 아님 그 사람은
3차 찍고 스트레이프 1 찍어서 4방 타다다닥 하고 때리는게 그렇게 멋있었는데 ㅋㅋ
오늘도 잘 봤어요 저도 클래식 메이플 너무 하고싶네요
지금쯤 메랜하고 계시겠네요 ㅋㅋㅋ
이거 보는 낙으류 산다 ㅠㅠ 감성이 돋는다 촤고…
극 초기에는 알려주신 스킬트리가 유행이였는데 나중에 마가티아등 여러 던전이 추가 된 후에는 에로우 레인,에로우 이럽션등 선 마스터 했던걸로 기억나네요ㅋㅋ
4:13초에 나오는 빨간머리 여캐 코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성형이라도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
메이플월드에 있는 아르테일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신지 클래식 메이플구현을 목표로 개발중인월드에요
지금은 30대가 된 나에게 메이플스토리는 초중고 학창시절을 책임져주는 추억이 되었네
궁수는 은근히 사냥터선정 쉬웠어요 원숭이의숲2가 나오고부터는 정말 사냥이 지루할뿐 빠르고 이리저리 옮겨다닐필요가 없었습니다 원숲2에서 에로붐사냥으로 60까지 달리고 그후 c-2에서 74정도까지 찍다가 스트레이프로 알까기로 4차까지 달렸죠 처음엔 알까기가 오래걸리지만 그만큼 겸치도마니줬고 레벨오를수록 퍼펫이나 실버호크로 기절시켜 알2개까지 깔수있었죠 그렇게 120찍고 샤프를이용한 다시 알까기 파사,,,좀 지루할뿐 사냥자체에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저 에로우 레인 태앵 태앵 소리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진짜 개간지였지..
저 당시 독수리옆에끼고 폭풍의시 조지는 보우마스터 존나멋있어보였음
메이플 극초반에 시작했는데 육성법도 모르고 그냥 근성과 오기로 꾸역꾸역 버티며 키웠네요.
몬스터가 근접했을 때 궁수는 처참하게 무력해지죠. 당시에 정말 짜증날 정도로 농락당해서 떨어져 죽기도 하고 이리저리 축구공 마냥 차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친구가 왜 궁수를 해보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직업을 해볼까 하다가도 하나에 집중해서 제대로 키워야지 이리저리 깔짝거리며 간만 보는 건 질색이라고 생각해서 궁수만 주구장창 키웠네요. 막상 렙업을 많이 하지도 못했는데 돌이켜보면 그 힘들었던 때가 뭐라고 추억이 됐는지ㅎㅎㅎㅎ
요즘은 근캐들이 원거리 캐릭보다 스킬범위 사거리 엄청좋
나로는 원거린데 리레극딜땐 누구보다 가장 근거리가 되는 기이한 직업...
옛날메이플이 신궁이 그나마 사람구실한게
2009년 후반기에 모험가 상향패치가 있었음
- 피어싱 풀차지 1초 사다리올라갈시 안풀림
모탈블로우 발동안되게 변경
- 스나이핑 쿨5초 변경
이때부터 그나마 신궁이 사냥에서 재구실함
시조도 보마보다 잘캐기 시작했음
이게 진짜 낭만의 시대여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그 시절 유행했던 코디편있나요?
나중에 기획해보겠습니다~!
검은 제복이 국룰 아닌가요
빨간홍조+펌킨바지+파란색(분홍색)하트가방
=08년도에서 빅뱅전까지 흔하게보이던 초딩룩
이거다
사수 2차가 끝일때 주문서 땅에 버릴정도로 비주류직업인데도 취향이라 키웠다가
3차 업댓되고 저격수 된 후 아이스샷→스트레이프로 못잡는 몹이 없었음ㅋㅋ
아이스샷 2초 노쿨 강제바인드 미쳤었지
그래도 신궁 아무도 안함...
신궁 페이지 보면 진짜 인기도 하나 줄 정도로 보기 힘든 직업들
쓰러스트는 이속 140될 때까지 적당히 찍었고
파이어샷은 대개 21개 or 1개였습니다
소울애로우 찍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알까기가 나왔을 때는 스트레이프 우선 선마였고
알까기가 없었던 시절에는 스트레이프 11~21개 찍고 레인이나 이럽션 찍었습니다 깊바협2 해야 해서
망둥어 넉백뎀 500 나와야 하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이프부터 21개 찍고 없는 사람들은 레인 이럽션 11개 찍어야 했죠
파사는 거의 안 했습니다
저격수는 레벨이 올라가면 바이킹을 했고
레인저는 당시 기준 150이 넘는 초고렙이 아닌 이상 파사는 사실상 못하거나 효율이 떨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깊바협2입니다 그냥
지형이 조금만 이상해도 화살이 꺾여서 안 맞고 활 휘두르고 그래서 불가능합니다
참새 소환도 뭔가 도움을 줄 것 같지만
당시 게임 특성상
스턴을 걺과 동시에 상대도 자신에게 마공을 날리는 버그가 잦아서
일부 유저들은 아예 소환을 안 하기도 했습니다
이럽션은 선딜이 반 박자 느렸습니다
깊바협2에서 저격수로 사냥하면 망둥어 사냥 때 불편한 점이 있었고 테크닉적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었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궁수 고렙 유저는 전체의 2%밖에 안됐습니다
지금 메이플랜드에서 하는 궁수랑 당시 궁수는 전혀 다릅니다
내 기억으론 퍼펫 진짜 안쓰던 스킬로 기억하는데..
옛날 맥뎀 99만시절 유일하게 100만이상 띄울수있었던 신궁..
그리고 당시 샤프아이즈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오류가 있던걸로 알아 1렙샤프만 찍어도 엄청난 성능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신궁 4차에 얼티밋스트레이프인가 있지 않나요??
6발 나가는거
얼티밋 스트레이프 + 쿨 돌 때마다 스나이핑으로 보스 사냥하는 거 재밌었는데, 레드였나 추후에 궁수 리메이크 받으면서 삭제됐었죠 😢
님 항상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ㅠㅠㅠ
궁수가 키우기 힘들어도 재미는 있음 도적은 돈 넘들고 전사는 느리고 법사는 테크가 정해져 있어서 중저렙 템파밍 범용성으로는 궁수 못따라옴
레인&이럽션 말고도 에봄 폭시 아샷 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잡아서 파밍애도 좋았음
특히 샾20 마북주는 샤크잡을때도 버프타격이 덜해서 뚫은후에도 사냥하여 돈벌기 딱이었지
저 빅뱅 전 에로우레인 이펙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키우고 있었는데 카오스 패치였나 갑자기 뜬금없이 이펙트 패치로 이펙트 변경에 이어 활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경시키면서 공속까지 하향 시켜서 갑자기 내 낭만과 꿈이였던 에로우레인이 다른 스킬이 되어버려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신전 사냥하던 신궁인데 피어싱 사냥이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도 본캐는 277신궁입니다
누물보?
피어싱 차징속도 느렸었죠
신궁 불독 양대산맥 우열을 가리기 힘든 똥캐였지만 애정의 캐릭들..
현 아르테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어릴적에 메이플 UCC에서 본 보마는 ㄹㅇ 간지폭풍이었음.. 폭시로 보스 쓸고다니는 간지때문에 시작했던 궁수였는데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ㅋㅋㅋ
몹 붙으면 화살도 못쏘고, 멍하니 소울 애로우 누르는거 까먹으면 딜로스 생기고, 저땐 폭시 쓰면서 걷지도 못해서 연타하면서 걷고ㅋ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게다가 아마 08~09년도 기준으로 억당 5~6천원 할때 샤프20이 2억인가 3억이었고 샤프30이 1~2억이었음. 거기에 메용까지 마스터 해야 했으니 궁수는 돈먹는 하마였었지..
논스톱궁수님 영상보신건가ㅋㅋㅋ 한때 보마로 자쿰 솔플 유명했는데
제 기억엔 부기 나오고 샤프30이 부기에서 드랍 돼서 800만메소인가 그럼. 그전까진 우붕어한테만 떠서 비싼 기억이
샾20이 진짜 비쌋었죠..
혼테일 잡아야지만 뜨는 제네시스 30북에 비하면야..
진짜 간지나네 요세 스킬은 화려해도 다 그냥 마법사같은데
애로우레인 모션은 넉백이랑 같았던거같은데 아닌가요 (?)
저격수 3차한뒤 바로 알까기 하러가서 4차까지 한뒤에 130~140 이때 조금 적자가 나도 알까기 아래층을 한 기억이 있네요ㅋㅋ ... 세자리 찍으면 유명한길드원 들이 고확으로 축하해주고 참 ..별의별상황도 많고 추억에 잠겨 남깁니다 ㅋㅋ 그때 당시 147? 백오십 찍기전? 까지 키운걸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흘러서 아직도 기억한다는거는...엄청난 노가다. ..ㅋㅋㅋㅋ
옛날엔 후반캐 초반캐가 진짜 확실했죠
다음영상 언제나와요?!
성능은 구렸지만 반지의제왕 영향도 없지않아 있었어서 활을 쏘는 궁수에 낭만이 있긴 했음
특히 헤네시스사냥터 꼭대기 층에서 파이어샷 쏘고 있는 레인저 보면 간지 지렸지
폭풍의시는 ㄹㅇ 낭만이었지..
빅뱅전에 레인저 키웠었는데 레인저는 진짜 낚시 말고는 할게 없었음.. 그나마 가장 할만했던게 알낚시.. 저격수는 그나마 아이스샷으로 사냥도 잘했었는데 파이어샷은 영 별로였었지 그래서 돈쩔을 엄청 찾았었음
4차때 샤프아이즈가 진짜 파사1순위 였습니다
이것땜시 망둥 위둥 파사끼워주고 혼테일도 같이했어요
신궁 육성하고 계시나요? 저는 헌터를 키우고있습니다 열렙합시다 :)
나~중에는 사수도 더블샷 마스터했던거같은 기억이 나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네요
로우어끼고 소울 애로우 더블샷 사수가 왜 그렇게 멋졌는지
스트레이프도 그렇고 저때는 정말 스킬들이 잘나왔네요. 이펙트도 화려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심심하진 않은.. 적당히 이쁘고 특히 효과음이 미친거같아요
특히 아이스샷이랑 스트레이프는 언제 보고 들어도 스킬이펙트랑 효과음이 정말 너무 잘 뽑힌거 같습니다...
아... 학창시절 부모님께 늦게까지 겜한다고 혼나면서 3차 4차 전직하고 보스몹잡던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이거 해적버전은없나요
극 초창기 시절 궁수도 키웠었긴한데 가까이 있는 적 활로 때려야되는거 열받아서 접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클래식메이플 나왔는데 어린시절 꿈을 이룰때가 왔습니다
도적편도 기대할께여 ㅋㅋㅋㅋㅋ
2011년도 스카니아에서 legendac라는 보우마스터 키웠던 유저입니다. 당시는 지금만큼 현금을 바르며 키우는 게임이 아니어서 당시 스카니아에서 저 보다 강한 보우마스터를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소녀활님이 유명했는데 제가 조금더 딜이 나왔었습니다. 키우는 사람이 적고 표도 하위 호환 급으로 뽑히긴 했지만 보우마스터만큼 대인 딜량이 나오는 직업도 거의 없고 파티플레이에 유리한 샤프아이즈라는 버프가있어서 꽤 재밌게 했던것 같습니다. 11년도 군대만 아니었으면 계속 키웠을지도요
최고 60까지밖에 못 키워봤는데 ㅜㅜ 어떻게든 70은 찍어봤어야 했는데 아쉽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 근데 불연출은 진짜 잘해놨다
해적편도만들어주세요!!
4:40 거지 허밋 이엿던 난 소돌안쓰고 4방씩 꼽는게 죤나부러웟음ㅋ
07년에 저격수 85까지 키우다가 같이 하던 반 1등 친구가 맘 잡고 공부하자고 캐삭하자 해서 큰 맘먹고 지웠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지는 동생이랑 같이 하는 캐릭이라고 안 지우고 와서 어이없어 했던게 기억나네여
무자본에 돈도 없는 저격수라서 리프레 붉켄 파사 이런거 끼지도 못하고 그냥 망둥어 솔플이나 뛰던거 생각나네요
아이스샷이 있어도 정신 안 차리고 겜하면 비석득하는 저격수...
돌희 영상 무적권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중1? 09년정도 때 궁수 1차 하고 사냥터 돌고있는데 에로우 레인 보고 정말 간지나고 충격적이였는데 다 추억이네
구독하자마자 올라오다니 신기하네유 ㅋㅋ
샤프아이즈20 좌붕 우붕 중에
누가 드랍했었나요 기억이 가물
개미굴에 뇌전 던지고다니는 사람 지나가면 그 뒤로 구경꾼들 수십명 졸졸졸 쫒아가던거 아직도 기억남.
이 갬성 메이플 다시 안나오냐 ㅜㅜㅜㅜ 으 ㅜㅜㅜㅜㅜㅜ
클래식 메이플 나올까..? 바람의 나라도 클래식이 안나오는데..ㅜㅜ
FREE...
메이플 월드에 아르테일 이란겜 있어요
맨날 넥슨FUN에서 레인저 사냥 챙겨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초반 보우마스터 코디 옛날에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논스톱궁수님 코디입니다.
@@돌희 아 생각났네요 ㅎㅎ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 이 시절에는 뭐뭐 선마 트리~ 뭐뭐 포기 트리 이런게 참많았음 ㅋㅋ
보통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미래에 좋은 트리 / 지금 당장은 편하지만 미래에 좀 손해보는 트리
이렇게 나뉘었는데 저는 항상 못참고 지금 당장 편한 트리로 갔다는..ㅋㅋ
이럽션 그립다 ㅠㅠ
캬 폭시 배우는게 꿈이였는데
그시절 메이플이 너무 좋았다
그때 당시 궁수는 육성이 빡셌죠 궁수포기하고 팔라딘 까지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고자본이 아니면 궁수 하지 말자
명중률이 높아서 고랩 사냥을 하는게 주 목적
본캐 히어로 200찍고 부캐나로 이백찍었다면 궁수키워볼려고했는데 부케 나로 183렙쯤 접었는데 일도있고 그래서접었는데 빅뱅패치후 메플돌아가는거보고 빡처서 완전접어버림 아 샤르만케스 꼬막부메랑키우던 카이니시절 그리워
에로우레인 너무 멋잇는 스킬이엇는데 없어져서 아쉽..
인정 지금 어짜피 광역기인거 에로우레인 , 표도는 어밴저 같은 걸 살려놨으면 ㅠㅠ
애로우레인은 보마5차로갔고 어벤져는 풍마로 개편된느낌?
옛날 메이플이 더 재미있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기 외형만으로도 직업을 선택했던 때가 있었는데
난 아직도 레인, 이럽션 뺏어간게 억울해 12년도 시절에 이럽션이랑 스트레이프 쓰는 재미로 신궁키운거였는데
이럽션 손맛이 그립네요 ㅠㅠ 스틸하는 손맛 ㅋㅋ
보우마스터가 정말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는 직업이었는데, 좋은스킬을 죄다 없에고 모든직업군이 광역스킬을 쓰는 지금 무슨재미로 하는지 몰겠음
마북은 메용30이랑 제네30이 비쌌는데 엄청
샾아이즈북도 엄청 비쌌죠
랜드서 신궁 하시고 있나요 ㅎ
안하죠
그 시절 레인저의 스트레이프랑 에로우레인 감성이란..
저 시절엔 브금자체가 모험하는거같음
클래식메이플이 생기더라도 활 근접공격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음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인데도 활로 직접 때리는건 여전히 기분 더러움
퍼펫 저거 초딩때 저게 머라고 진짜 멋ㅈ다 생각함 ㅋㅋ 허수아비 뭔가 아직도 저거 보면 멋있엉
해적 나올 때 가지 숨 참을게요
그 시절 성능 : 마법사>>>>>>도적>>>>전사>>>>넘사벽>>>>>궁수
ㅇㅈ????
빅뱅이전 함께하는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좋은 추억이였지 지금 빅뱅이전 서버 나온다고 해도 그 옛날 추억만큼은 못할듯
궁수 키우기 너무 힘들었음.. 체력이 너무 개딸피라 보스 잡으러도 못가고ㅜㅜ
저시절 솔쿰을 첨격파 한게 보마엿음
발당 1만이 찍히는 폭시를 가진 보마는
파풀도 몇대 맞지도 않고 가지고 놀았다...
옛날 메이플이 제일 그립다...
지금 빅뱅 메이플은 개쓰레기됫지 유저 이미 다 떠남
나도 노잼이라 접음
확실한건 당시 궁수의 샤프아이즈는 전 직업 통틀어서 딜러 버프 중 압도적이였음
샤프30 먹으려고 상어 개같이 잡아봤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빅뱅전 신궁은 진짜 레전드였지.. 그당시 초딩이었던 내가봐도 운영자 미친놈들이 밸런스에 신경을 쓰는건가 싶었음 스나이핑 마스터시 쿨타임 15초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전까지 더블샷으로 74인가 찍고 입대했는데...
저는 나이트로드를 다시한번 육성해보고 싶네요 188 나이트로드 ㅠ
돌희님 사수키우고 계실려나
도적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