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저희 언니 둘다 한국에서 사는 것을 싫어하고 나중에 이민을 갈 거라는 것도 어릴 때부터 매일같이 말해서 부모님은 알고 계세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이민을 갈 건데 그러면 차라리 일찍 가서 빨리 적응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도 어릴 때 습득하는 게 더 빠르니까 일찍 가는 게 나한테도 별로 안 힘들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올해 4월쯤 매일 유학 브이로그 보고, q&a 보고 유학의 장단점 모두 알아보고 밤 새면서 유학 알아봤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떼쓰는 게 아니라 그걸 하고 싶은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어야 된다, 그것에 대한 장점만 알아보는 게 아닌 단점을 알아보고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지, 왜 하고 싶은 지를 알려드려야 된다고 하셔서 진짜 많이 알아보고 피피티로 유학 가고싶은 이유, 유학을 간 후 나의 계획, 진로 등등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책상에 나뒀다가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 그러다가 얘기하게 됐어요! 그전에도 유학 가고싶다고 많이 말씀드렸고 피피티를 보시기 전에도 제가 밤 새면서 그렇게 알아본다는 걸 아세요! 저희 부모님의 말씀은 1 왜 이렇게 일찍 가려고 하냐 2 예전에는 유학가면 더 우대하고 많은 곳에서 원했지만 지금은 유학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3 여기서도 니가 한가지에 집중해서 못하는데 거기 가면 다 영어고 그럼 더 힘들어서 못할거다 4 대학교 가면 외국을 갈 방법이 많다 5 지금 보면 외국이 더 안좋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 빼고 다 이런 거 안 보이느냐 등등 많았는데 지금 기억나는 건 이것들 밖에 없네요ㅜ 제가 성적은 학원에서만 공부하고 그외에 놀았을 때 평균 90이 나왔었고, 공부는 노력하면 상위권에 쭉 유지하고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 외국에 가면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잘 못 알아들어서 성적이 잘 안 나올수도 있고, 저는 캐나다로 유학을 갈 생각인데 캐나다는 11,12학년 성적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가서 영어를 수업에 지장 없을 정도로 습득을 해야 11,12학년 때 성적을 잘 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일찍 가려고 하는데...ㅜㅜ 언니가 한 2,3년 전에 저처럼 유학에 대해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는 언니가 알아보다가 그냥 안 가야겠다 싶어서 포기했었어요. 근데 그러다보니 언니는 어학연수를 가기엔 늦은 나이( 다른 사람들이 공부할 때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에 공부를 더 못하니 다른 학생들을 못 따라잡아서 못 가는 나이)라 못가고 부모님이 저한테 작년부터 어학연수 가겠냐고 하셔서 저는 계속 가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말만 가겠냐고 하시고 안 보내주셔서... 이번에 유학에 대해 이야기 해서 부모님이 이번 여름방학 때 보내주겠다고 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 이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아예 진짜 이민을 갈꺼라면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 다 안 맞지 않을까요ㅜㅜ 이민갈러면 유학하는게 성공하는거고 일찍가려는건 당연히 대학교 가서 잘해야 되구 대학교 가면 외국 갈 방법이 많다 했는데 늦은감이 당연히 있구요,, 더 얘기하고 싶으시면 인스타그램 dailybean_03 으로 DM주세요!!
아직 초6인데요... 공부는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어요 근데 유학이 너무 가고싶어요오옥.. 엄마는 허락하시는데 아빠가 쉽게 허락을 안해주셔요😂 아빠말로는 지금도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는데 이러면 미국가서는 얼마나 더 놀겠냐고,이러시구 또 반에서 1등하면 보내주신다고 하는데 반에서 10등도 하기가 힘든데 1등이 뭔가유...근데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한데 진짜 너무 유학가고 싶거든요... 어떠케 설득해야 할까요...😭 (참고로,,영어는 되게 못해요.. 반애들 보다 좀 떨어지기는 한데 보내주신다고만 하면 공부 미치도록 할수있을거 같은데 어렵네요..)
현 고1 일본 미대 유학 설득하는 중에 이 영상 봤네요! 저는 외동이라 부모님이 보내기 꺼려하시는 것도 있는데 고등학교 내신 성적 여고 내에서 1~2등급 유지해 왔는데도 유학 반대하시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지 감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유학에 필요한 준비물은 1. 마음가짐 2. 영어실력 3. 필요하다면 공인된 시험 점수 4. 한국 학교 성적표 발급 및 공증 5. 갈 학교 입학허가서 6. 머무를 곳 선정 7. 비자인터뷰 및 발급 8. 출국 준비. 이러한 과정이 전부 준비되어 있어야 실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거에요..!
여기에 부모님의 직급의 분이 계신다면 다른건 몰라도 우리 부모님처럼은 안했으면 해요 일정 기준을 새워두고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면 그냥 지키세요 글쓴이는 3과목 100점 맞고 나머지 96 이상 때렸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꿈꿨던 마음에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 성적에 한국에 있는게 더 아깝지 않냐면서 3년이 지나고 고 1이 됐습니다 허탈감에 10일동안 물빼고 먹지 못했고 3개월동안 3번의 자살시도 실패로 지금도 모든게 화나고 하나도 노력하지 않은 애들이랑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부풀어진 생각만 끌어담고 하루하루를 억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흥민-u8y 당연하게도 유학 못보네준다고 대못 박혔을때가 중3 1학기니 그때 3개월동안은 정말 삶이 멈추었습니다 중간고사는 평균 87점까지 떨어졌었고 기말때 pc방에 가보려다 그냥 포기하고 공부나 했습니다 마지막은 다시 100 98 94 95 100 으로 마무리 했고 지금도 일반고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거나 따르는 중 입니다. 교제 많이 사서 과목당 2권씩 학기별로 나누어서 끝내는거 아니면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마다 다르고 전 제 친구랑 학교 문서 처리장 뒤지고 사이트 뒤지면서 기출문제 찾아 푼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런 행동을 하란게 아니라 그정도 노력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고1부터 설득해서 거의 갈 수 있었는데 코로나랑 여러가지러 딜레이 되다가 결국 흐지부지 되서 결국에 한국에서 고3 마쳐가요ㅜㅡㅜ 진짜 후회되고 고1 때 고등학교 유학 반대 할때 졸업하고 대학교 유학 가라하는데 지금은 또 말 바껴서 대학 교환학생으로 가서 해라 그거 아니면 일체 지원없이 스스로 돈 벌어서 가라고 하네요. 이 영상 일찍 보고 준비했으면 좋았을것을...하 입시 시즌에 다시 설득하던지 해야겠어요 진짜 유학 못 놓쳐 아 영상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인데요, 제가 유학을 캐나다나 미국 쪽으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께서 제가 너무 어리다고 어떻게 혼자 보내냐고.. 반대를 하시는데요. 지금 6학년 2학기여서 최소 중학교 1학년즈음에 빨리 결정이 나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보내주지 않는 이상 제가 ' 저 이만큼 잘해요!!' 라는 걸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요.. 졸업도 하고 대학교도 그쪽으로 가고 싶거든요.. 제가 또래(?) 애들보다는 팝송을 좋아하고, 미드를 많이 보고, 하이틴영화도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미국에 관심도 있었고, 부러워도 했는데/.. 정말 가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어떤 상황인지 잘 알 것 같아요! 뭔가 유학만 갈 수 있게 된다면 잘 하는걸 증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당장 안되는거니깐 어려울 것 같아요. 음 근데 중3 정도면 혼자 가는걸 추천드릴 것 같은데 약간 중1은 혼자 생활하기에는 조금 어리지 않나 싶어요!! 중학교까지는 여기서 다니고 준비 잘 된 다음에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다녀도 대학교 가는데에는 전혀 늦지 않거든용..! 한국에서 추억도 만들고,,, 그러고 난 다음에 중3정에 가면 딱 적당할 것 같긴해요. 보통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하고 바로 가거나 중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6학년 마치고 가는건 보통 거의 다 부모님하고 같이 가는 경우가 많고 중3부터는 혼자도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있어용...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3때 가도 늦은건 아니라는 점!! 아니면 꼭 지금 가고 싶으시고 부모님이 같이 못 따라간다면 기숙사 학교로 다니시는게 안전 할 것 같구용,,,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긴 했는데 일단 더 궁금한거 있으면 따로 연락주세요!!
저는 올해 예비 중1이에요 3학년때부터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캠프 하였어요 그리고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졌어요ㅠㅠ 그런데 어쩌다가 외고➡️교환학생➡️유학 이렇게 연결이 되었더라고요..ㅠ 부모님과 유학에 대해 많이 예기를 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른나라는 우리 한국과는 문화가 달라 많이 힘들것이고 인종차별,마약등의 이유 반대를 하시더라고요..저도 유학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는 있지 않아요ㅠㅠ 부모님 말씀도 이해가 가요..하지만 저는 영어를 직접적으로 배우고 싶고,외국인과 원활한 소통도 하고 싶고요..아! 그리고 진로도 영어쪽으로 가고싶어든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제 생각은 유학은 중3때가 제일 적절하다고 보고 부모님도 유학은 아니지만 제가 영어를 배운다면 열심히 도와주신다고 하세요..)
진로가 영어쪽이면 당연히 가능한 빨리 외국에 나가서 보고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아요! 사실 인종차별과 마약에 관한 부분은 극히 일부가 겪는거고 진짜 나가보면 그런거에 대한 어려움 없이 생활 할 수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중 3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깐 그 사이에 공부할 수 있는만큼 하고 중2 정도때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중1입니다 원래 고등학생 될때 유학을 가려고 정했었습니다. 미국에 계신 이모집에 홈스테이 하면서용 근데 부모님께서 영어 실력이 되면 그때 보내주신다 하시거든여.. 지금 실력이 너무 안좋아요 ㅋㅋ 간단한 말 같은건 할 수 있는데 미국 학교가면 수업듣는게 좀 힘들것같은 정도?? 입니다ㅠㅠㅠ 내년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용 ...일찍가고 싶어요
가면 지금부터 늘텐데ㅜㅜㅜ 어차피 고등학교때 갈꺼면 차라리 지금부터 빨리 가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 계속 있는다고 미국에 가는 것 만큼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아니라서 고등학생때 가도 마찬가지 일꺼구요..! 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할텐데 지금가서 영어에 익숙해져야 고등학교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모집이 있으면 가기도 훨씬 수월한뎅,, 한번 잘 말씀해보셔요!
이걸 지금 봤네요ㅜㅜ 지금 중3이고 내년에 유학을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생각이 들고 그래여,,, 저는 주변 지인중에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없어서 기숙사로 가게 될 것 같은데 보통 미국 학교들은 1월 2월쯤에 원서를 접수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부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타협해볼 생각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니겠죠,,ㅜㅜ 작년부터 꾸준히 얘기 해왔는데 코로나로 그냥 무산이 돼서,, 원서가 지금 제일 걱정돼요ㅜㅜ 원서 넣을 때 그냥 지원만 하면 되는건가요??ㅜㅜㅜ 아직 시험도 준비 한 게 없고 그런데ㅜㅜ 그리고 한 학년 꿇어서 갈 껀데 나이에 대한 시선은 별로 없겠죠,,? 중3 2학기 성적이 발목 잡아서 그래요ㅠㅠㅠㅜㅠㅠ 혼자 알아보기 넘 힘드네요,,,
요즘 교환학생 생각해보고 있어서 데일리빈님 영상 다 정주행했어요~ 저도 부모님 설득하고 있는데 돈이랑 성적은딱히 문제가 안되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구반대편에 가는거다보니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미국은 총같은거도 소지가능하고 마약?이런 문제도 있다고.. 어차피 3년안에 독립할거라해도 뭐라하시더라구요...그리고 가는 정확한 목적이 없으면 안된다구 하셔서 일단 목적은 미국대학이긴한데 어떤걸 전공할지 이런건 안정하고 가도되는건가요? 전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미국에는 선택과목이 다양하고 클럽같은거도 많아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이든건데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잘하는거나 하고싶은걸 찾을 수도 있지않을까..이런생각으로 가는건데 한국에서도 어차피 공부만 하고 하고싶은거도 뭔지 모른채 그냥 학과를 지원하니까 한국에서 공부하는걸 별 의미가 없는거같아서요..ㅠㅜ 어떻게하면 부모님 잘 설득 할 수 있을까요?
데일리빈님 저는 지난번에 댓글 남겼던 중학교1학년 학생인데요 미국에 계신 이모할머니께서 지금 아파트 값이 올라서 엄청 부자가 되셨데요 그래서 가면 저 학비랑 생활비 책임져 줄 수 있다고 그래서 오라고 하는데요 엄마를 어떻게 설득 시키죠? 돈으로 저희 외할머니랑 저 영주권 사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스피킹이 좀 되거든요 근데 이번10월말에 한국에 몇달 있다가 가신데요 그래서 제가 이모할머니랑 만날건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키죠? 엄마가 돈이 많아도 미국의 성문화랑 마약 같은거 때문에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진짜 이모할머니께서 유학 올거면 학비랑 식비 다 지원해주신다는데ㅠㅠ 어떡하죠?? 집은 이모할머니네 에서 처음에 다니는 language school도 보내준데요 엄마랑 아빠 설득 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조건 다 좋은데 어머님이 혼자 보내는거에 대한 부담감이 크신 것 같아요, 이모할머니랑 부모님이랑 한번 만나서 그냥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ㅎㅎ;; 이거는 걍 조건 다 좋아보이는데 딱히 반대를 할 이유가 없어보여요ㅜㅜ 특히나 영주권 지원 부분에 있어서는 쉬운 기회가 아니라서 놓치기엔 안타까워요.
전 지금 중학교 2학년이고 고등학교때 교환학생 1년, 유학 3년으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은데요..! 돈은 문제되지 않고 성적은 지금 안좋아도 올해 2학기와 내년까지 해서 좋게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미국을 가는 이유와 목표, 가서 어떤 공부를 할건지 말해서 타당하면 보내주신다고 했어요. 다른 문화도 체험하고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다. 이렇게 말했는데 제 부모님은 그것만을 위해서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말을 하시더라고요. 문화는 유튜브 같은 매채로 충분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면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하시고 영어는 그냥 학원을 빡세게 가라고 하세요. 근데 제가 솔직히 가고 싶은 이유는 그냥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요. 딱히 좋은 추억도 없고 유학생, 교환학생 브이로그나 생활을 보면 어떻게 봐도 지금보다 나을 것 같아요. 가족도 그리울거라고 말하시는데 절대 안그럴거같거든용...!!! 근데 제가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아버지는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으신데 물론 그런 점을 생각을 안할수는 없는거지만 제가 간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나 총기 사건을 무조건 겪을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야 설득이 가능할까요 ㅋㅋㅠ
외고에 진학 할 정도였다면 공부를 꽤나 잘하셨을 것 같은데 외국에 나가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게다가 지금 일반고로 갔는데 적응이 안 된다니,, 외국 대학교가 목표하면 당연히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게 더 좋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를 어디서 다니냐는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니깐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1이구 현재 외고 재학중이에요. 올해 빈님이 가신 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부모님과 잘 알아보고 상의한 후에 2학년 2학기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EF본사까지 갔다 왔는데요, 학교에서 상담을 받고, 선생님과도 상의를 해보니까 다들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대학교때 교환학생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대입을 생각한다면 가장 중요할 시기를 1년 중지하는거라 조금 불리하고 한국에서의 공부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까봐 걱정을 하시는데, 빈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제가 현재 성적은 수학단원평가 다 맞고 성적이 반에서 5등안에는 들어용 그리고 또래에 비해서 영어도 어느정도 하는편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나도 유학을가고싶은데 부모님께서 갈꺼면 중학교는 한국에서 마치고 가라고 하고 거의 반대하는쪽입니다. 저는 한국 주입식 교육과 저는 전혀 맞지않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더 많이 말하고 발표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어서 유학관련된것들도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집안은 아빠가 대기업 임원 이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 로 평범한 중산층인데 또 돈이 넘쳐흐르지는 않아서 비용도 어느정도 부모님이 생각하시고 있는것같아요,,ㅠㅠ 부모님은 제가 갑자기 무작정 유학에 꽂혔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도 많이 생각하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건데 아예 몰라주세요ㅠㅠ 정말 저는 최대한 유학 빠르게 가고싶은데 설득시킬수 없을까요?
@@ron-jk8oe 엄청난 백신 보급률, 집과집 사이가 멀기때문에 감염 확률 떡락, 우리나라와는 다른 온라인 수업 병행, 유학생과 교환학생 모두에게 백신을 맞춰줌. 도심지역이랑 번화가빼곤 오히려 한국보다 안전해요 ㅋㅋ 땅덩어리랑 인구수 때문에 확진자 적어보이는거지 ㅋㅋ
영상 너무 잘봤어요!! 설득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제가 영국 공립학교(?) 를 찾아봤는데 중학교 1~3 학년 모두 주요 과목 성적이 B~C 이상이여야 한다는데 제가 1.2학년땐 열심히 안했지만 3학년 올라와서 열심히해서 모두 평균을 넘고 대부분 A 인데 가능할까요?ㅠㅠ 미국은 중학교 성적도 보나욥..
데일리빈님 저는 현재 예비 중학생인데 요즘 공부에 제대로 꼬쳤어요 근데 제가 숙소 생활을 많이 해봐서 거의 숙소 생활은 총 두세달 정도 해봤거든요 지금은 축구를 하고 있고 축구를 안할 수도 있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 친척 이모 할머니도 사셔요 그런데 엄마가 유학을 가더라도 이모 할머니네는 가지말래요ㅠㅠ 그런데 저가 공부가 전학교에서도 지금학교에서도 최상위권이고 영어도 스피킹이 어느 정도 되는데ㅠㅠ이해력도 좋고 근데 지금 문제가 저희가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빛도 많고 그런데 장학금이나 받을 거 없나요?? 엄마가 중학교 전교1등 해보면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제가 이미 5학년때 전교1등을 해셨거든요ㅠㅠ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은 잘되어있고, 필기도 엄청하고 공부도 할때 정말 열심히하고 맨날 늦잠만 잤는데 이제 7시에 일어나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거의 공부만 하거든요 영어 공부를 많이해요 그래서 비용문제를 알려주세요ㅠㅠ
고등학교는 장학금 재정지원이 크게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그거는 유학생한테도 장학금을 줄 수 있는 학교를 찾거나 아니면 일년에 800달러 정도하는 학교를 따로 찾아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디서 살껀지에 대한 문제도 있는데 친척집에서 생활하는게 결론적으로는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용
아이고... 음 부모님이 강조하는건 유학같은거 가고싶다고 쉽게 보내는거 아니다 돈 문제도 있고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같은 맥락으로 파악되는데,, 일단 지금 학원같은거 다니시나요? 학원을 다니신다고 하면 그 학원비는 당연히 직접 벌어서 내는게 아니고 부모님이 내 주실텐데 그러면 부모님이 학원비 내주는 심리와 유학비용을 지원해주시는 동기에 대한 심리를 일치시키시면 될 것 같아요..! 말이 어렵죠ㅜㅜ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주시는건 당연히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는거고 유학가고 싶은 마음을 진지하게 표현하신다면 학원을 보낼때와의 심정과 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움... 읽어보시고 어려우면 질문주세요..!
으아 영상 올라온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ㅠ 영상에 자막이 있어서 보기 너무 편해요 아 그리구 저두 고등학생 되면 교환학생 가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알아서 유학원 알아보고 가면 허락하신다고 하네요. 근데 제 주위에 그런거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유학원은 학원처럼 자주 다니는 건가요? 이왕이면 조금 유명한 곳에서 안전하게 가고 싶은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유명한 유학원은 다 멀리 있더라구요ㅠ 유학원 얼마나 자주? 다니셨는지 궁금해요
현재 중2 여자인데요.. 영어 시험점수가 B에서C정도 나머지 과목은 A에서B 정도 되는데 유학가면 많이 힘든가요? 근데 저는 영어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문법은 잘 못해요 (영어학원 안다녀요.😓😓.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영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 까요.)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요? 만약 적응을 한다면 몇개월이 걸릴까요? 저는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유학을 꼭 가고 싶은데 만약 간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기숙사있고. 비용은 적당한 선에서요.🙇♀️
완전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계시네요! 문법 못해도 괜찮구 한국 영어성적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유학 가기전까지 한국학교 수업만 잘 들으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구 유학을 위한 영어공부는 사실 정답이 없는지라,, 가서 생활하면 느니깐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됩니당! 미국 내에서 지역도 사실 크게 상관이 없는데 개인적인 추천은 당연히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 추천드려용 가격은 직접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ㅜ
다음주에도 꼭 정해진 시간에 오겠습니다ㅋㅋㅋ
+) 💚 인스타: @dailybean_03 💚
엄마 무서워서 말도 못 붙이겠다..유학에 “유”자도 못꺼내겠어..
아이고,,,,,,
평상시에는 무서워도 진지하게 말을 하신다면 부모님께서도 진지하게 듣고 의논하실거에요
원래 미국이나 영국에 패션스쿨 유학가고 싶었던 학생입니다. 부모님의 너무나도 심한반대에,, 몇년동안 설득해보았지만 결국 한국에서 미대입시를 했어요.. 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처럼 하고 싶은거 못하고 평생 한만 쌓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만 콕 집어서 얘기를 해주셔서 위로가 됐어요...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 가겠습니다!
저랑 저희 언니 둘다 한국에서 사는 것을 싫어하고 나중에 이민을 갈 거라는 것도 어릴 때부터 매일같이 말해서 부모님은 알고 계세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이민을 갈 건데 그러면 차라리 일찍 가서 빨리 적응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도 어릴 때 습득하는 게 더 빠르니까 일찍 가는 게 나한테도 별로 안 힘들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올해 4월쯤 매일 유학 브이로그 보고, q&a 보고 유학의 장단점 모두 알아보고 밤 새면서 유학 알아봤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떼쓰는 게 아니라 그걸 하고 싶은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어야 된다, 그것에 대한 장점만 알아보는 게 아닌 단점을 알아보고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지, 왜 하고 싶은 지를 알려드려야 된다고 하셔서 진짜 많이 알아보고 피피티로 유학 가고싶은 이유, 유학을 간 후 나의 계획, 진로 등등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책상에 나뒀다가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 그러다가 얘기하게 됐어요! 그전에도 유학 가고싶다고 많이 말씀드렸고 피피티를 보시기 전에도 제가 밤 새면서 그렇게 알아본다는 걸 아세요!
저희 부모님의 말씀은
1 왜 이렇게 일찍 가려고 하냐
2 예전에는 유학가면 더 우대하고 많은 곳에서 원했지만 지금은 유학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3 여기서도 니가 한가지에 집중해서 못하는데 거기 가면 다 영어고 그럼 더 힘들어서 못할거다
4 대학교 가면 외국을 갈 방법이 많다
5 지금 보면 외국이 더 안좋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 빼고 다 이런 거 안 보이느냐
등등 많았는데 지금 기억나는 건 이것들 밖에 없네요ㅜ 제가 성적은 학원에서만 공부하고 그외에 놀았을 때 평균 90이 나왔었고, 공부는 노력하면 상위권에 쭉 유지하고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 외국에 가면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잘 못 알아들어서 성적이 잘 안 나올수도 있고, 저는 캐나다로 유학을 갈 생각인데 캐나다는 11,12학년 성적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가서 영어를 수업에 지장 없을 정도로 습득을 해야 11,12학년 때 성적을 잘 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일찍 가려고 하는데...ㅜㅜ
언니가 한 2,3년 전에 저처럼 유학에 대해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는 언니가 알아보다가 그냥 안 가야겠다 싶어서 포기했었어요. 근데 그러다보니 언니는 어학연수를 가기엔 늦은 나이( 다른 사람들이 공부할 때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에 공부를 더 못하니 다른 학생들을 못 따라잡아서 못 가는 나이)라 못가고 부모님이 저한테 작년부터 어학연수 가겠냐고 하셔서 저는 계속 가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말만 가겠냐고 하시고 안 보내주셔서... 이번에 유학에 대해 이야기 해서 부모님이 이번 여름방학 때 보내주겠다고 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 이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아예 진짜 이민을 갈꺼라면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 다 안 맞지 않을까요ㅜㅜ 이민갈러면 유학하는게 성공하는거고 일찍가려는건 당연히 대학교 가서 잘해야 되구 대학교 가면 외국 갈 방법이 많다 했는데 늦은감이 당연히 있구요,, 더 얘기하고 싶으시면 인스타그램 dailybean_03 으로 DM주세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ㅠㅠ
짐짜 나랑 생각이 똑같다…. 지금은 어떠신지 너무 궁금
아직 초6인데요... 공부는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어요 근데 유학이 너무 가고싶어요오옥.. 엄마는 허락하시는데 아빠가 쉽게 허락을 안해주셔요😂 아빠말로는 지금도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는데 이러면 미국가서는 얼마나 더 놀겠냐고,이러시구 또 반에서 1등하면 보내주신다고 하는데 반에서 10등도 하기가 힘든데 1등이 뭔가유...근데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한데 진짜 너무 유학가고 싶거든요... 어떠케 설득해야 할까요...😭 (참고로,,영어는 되게 못해요.. 반애들 보다 좀 떨어지기는 한데 보내주신다고만 하면 공부 미치도록 할수있을거 같은데 어렵네요..)
초6이면 빠른거니까 영어 못해도 별로 상관 없을꺼에요!! 그보다 엄마는 허락하시는데 아빠가 안 해주신다니 엄마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그리구 반 1등말고 조금 더 현실적인 목표를 먼저 제시하고 이루시면 아마 설득이 조금 더 쉽지 않을까용??
DailyBean 데일리빈 감사해요ㅜㅜ
부모님이 인종차별도 걱정하시고 마약,술 에 대해서도 걱정하시는데 어떡하죠ㅜㅜㅜ
좀 늦었지만 지금 영상 보시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부모님한테 말하기 겁나죠? 저도 입니다(?)
화이팅이에요!!
현 고1 일본 미대 유학 설득하는 중에 이 영상 봤네요! 저는 외동이라 부모님이 보내기 꺼려하시는 것도 있는데 고등학교 내신 성적 여고 내에서 1~2등급 유지해 왔는데도 유학 반대하시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지 감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용!!
저 설득성공했어요ㅠㅠ
우와,, 축하드려용!!
비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
@@이횡재-p7c 저는 제 꿈에 대한 비전에 관련해서 덧 붙혀서 이야기했습니다
@@lutoj7197 헉 그러시군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심각해졌는데 혹시 언제 유학을 가시기로 했나요??
@@이횡재-p7c 내년 9월에 입학이엽
유학은 어떤준비를 해야되고 왜 바로 못가는거죠?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유학에 필요한 준비물은 1. 마음가짐 2. 영어실력 3. 필요하다면 공인된 시험 점수 4. 한국 학교 성적표 발급 및 공증 5. 갈 학교 입학허가서 6. 머무를 곳 선정 7. 비자인터뷰 및 발급 8. 출국 준비. 이러한 과정이 전부 준비되어 있어야 실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거에요..!
@@DailyBean 아 감사합니다!
진짜 이 사연이 내 상황과 똑같다. 나는 중2인데 성적은 평균 90점이상이긴 해도 상위권이 아니고 부모님한테 한번 말씀 드려봤는데 부모님이 미국에서 여자애 혼자서 가면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갈꺼면 대학생때 가라고만 하는데 너무 공감 된다ㅠ
고등학생 때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세요ㅜㅜ
@@DailyBean 네 알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여기에 부모님의 직급의 분이 계신다면 다른건 몰라도 우리 부모님처럼은 안했으면 해요 일정 기준을 새워두고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면 그냥 지키세요 글쓴이는 3과목 100점 맞고 나머지 96 이상 때렸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꿈꿨던 마음에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 성적에 한국에 있는게 더 아깝지 않냐면서 3년이 지나고 고 1이 됐습니다 허탈감에 10일동안 물빼고 먹지 못했고 3개월동안 3번의 자살시도 실패로 지금도 모든게 화나고 하나도 노력하지 않은 애들이랑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부풀어진 생각만 끌어담고 하루하루를 억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헉... 그걸 정신력으로 찍으신 스콜님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그럼 지금은 공부 접어두신건가요?
괜찮으시면 한국 학교 내신 어떻게 고득점 받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손흥민-u8y
당연하게도 유학 못보네준다고 대못 박혔을때가 중3 1학기니 그때 3개월동안은 정말 삶이 멈추었습니다 중간고사는 평균 87점까지 떨어졌었고 기말때 pc방에 가보려다 그냥 포기하고 공부나 했습니다 마지막은 다시 100 98 94 95 100 으로 마무리 했고 지금도 일반고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거나 따르는 중 입니다.
교제 많이 사서 과목당 2권씩 학기별로 나누어서 끝내는거 아니면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마다 다르고 전 제 친구랑 학교 문서 처리장 뒤지고 사이트 뒤지면서 기출문제 찾아 푼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런 행동을 하란게 아니라 그정도 노력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진짜 사연이 오늘의 저랑 너무 같아서 너무 유익한 영상인것같아요... 저는 중2인데 정말 유학이 가고 싶은데...
응원할게용..!
어머니께서 유학실패할수도 있다고 갈거면 대학교때 교환학생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유학가면 영어만 할줄아는 바보가 된다고 뭐라 하시는데 이것도 어떻게 설득을ㅜㅜㅜㅜ
한국에서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공부를 해왔다면 유학가서 영어만 하는 바보가 될 일은 없어요ㅜㅜ
고1부터 설득해서 거의 갈 수 있었는데 코로나랑 여러가지러 딜레이 되다가 결국 흐지부지 되서 결국에 한국에서 고3 마쳐가요ㅜㅡㅜ 진짜 후회되고 고1 때 고등학교 유학 반대 할때 졸업하고 대학교 유학 가라하는데 지금은 또 말 바껴서 대학 교환학생으로 가서 해라 그거 아니면 일체 지원없이 스스로 돈 벌어서 가라고 하네요. 이 영상 일찍 보고 준비했으면 좋았을것을...하 입시 시즌에 다시 설득하던지 해야겠어요 진짜 유학 못 놓쳐
아 영상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고1인데 고등학교성적도 보나요??
ruclips.net/video/bdIEaydYkOI/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저분 저랑 상황이 ㄹㅇ 90퍼같네욬ㅌ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화이팅
저 저분이랑 너무 비슷해서..
이거 영상 그냥ㅋㅋㅋ 엄마한테 보내서 보여드릴까 생각중이에요.... ;;
화이팅!!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는데 쬬~금 이해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고1인디 가고싶은데 이미 케나다 3년을 초딩때 다녀와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그때 공부 안하고 돌아와서 다신 외국 안보낸다고 하셨어요ㅜㅜ
왜 안 보낸다고 하셨는지 이유를 아시나용?
@@DailyBean 가면 열심히 안할꺼라네요전처럼ㅜㅜ
아구ㅜㅜ 근데 그건 초딩때고 고딩때 가니깐 또 다르지않을지,,
@@DailyBean 먹힐까요ㅜㅜ 아님 전 토익공부하다가 980점 받으면 그때 갈생각이기도 해요....
빈님 말씀 공감해요 !! 제가 올해 초6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데 너무 빠른가요 ??? ㅠㅠ 그리고 부모님이 여기서도 못하는데 거기로 가면 얼마나 잘하겠냐고 하시고 혼자 사는것 때문에도 반대를 하셔요ㅠㅠ 그렇다고 외국에 가족도 없어서 위험하다고 하셔서ㅠㅠ
되게 일찍 준비하시네요..! 잘 살아남을 자신만 있으시면 그 나이때에 가는거 정말 좋긴해요ㅜㅜ 그때가 유학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구
@@DailyBean 제 나이에 유학가면 엄청 힘든가요?..ㅠㅠ
힘들긴 한데 잘 적응만 하면 얻는건 진짜 많아요!
볼수록 공대생닮았네
인스타에 공대생이랑 찍은 사진있습니다아...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인데요, 제가 유학을 캐나다나 미국 쪽으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께서 제가 너무 어리다고 어떻게 혼자 보내냐고.. 반대를 하시는데요. 지금 6학년 2학기여서 최소 중학교 1학년즈음에 빨리 결정이 나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보내주지 않는 이상 제가 ' 저 이만큼 잘해요!!' 라는 걸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요.. 졸업도 하고 대학교도 그쪽으로 가고 싶거든요.. 제가 또래(?) 애들보다는 팝송을 좋아하고, 미드를 많이 보고, 하이틴영화도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미국에 관심도 있었고, 부러워도 했는데/.. 정말 가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어떤 상황인지 잘 알 것 같아요! 뭔가 유학만 갈 수 있게 된다면 잘 하는걸 증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당장 안되는거니깐 어려울 것 같아요. 음 근데 중3 정도면 혼자 가는걸 추천드릴 것 같은데 약간 중1은 혼자 생활하기에는 조금 어리지 않나 싶어요!! 중학교까지는 여기서 다니고 준비 잘 된 다음에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다녀도 대학교 가는데에는 전혀 늦지 않거든용..! 한국에서 추억도 만들고,,, 그러고 난 다음에 중3정에 가면 딱 적당할 것 같긴해요. 보통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하고 바로 가거나 중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6학년 마치고 가는건 보통 거의 다 부모님하고 같이 가는 경우가 많고 중3부터는 혼자도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있어용...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3때 가도 늦은건 아니라는 점!! 아니면 꼭 지금 가고 싶으시고 부모님이 같이 못 따라간다면 기숙사 학교로 다니시는게 안전 할 것 같구용,,,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긴 했는데 일단 더 궁금한거 있으면 따로 연락주세요!!
@@DailyBean 네 감사합니다ㅠㅠ
@@DailyBean더 물어보고 싶은 게 몇가지 았는데 디엠으로 연락드려야 하나요?
@@DailyBean 감사합니다
저는 디금 성적도 중위권이고 아이큐도 평균인데
전 중1입니다
저는 중2 말쯤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는 둘째치고 중2때가는게 빠른건가요? 느린건가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통 중학교 1학년 1학기 마치고 많이 가거나 중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많이 가요! 그래서 중2때 가는게 엄청 늦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미국 고등학교 9학년 부터 시작 할 수 있는 나이라 적당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예비 중1이에요 3학년때부터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캠프 하였어요 그리고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졌어요ㅠㅠ 그런데 어쩌다가 외고➡️교환학생➡️유학 이렇게 연결이 되었더라고요..ㅠ 부모님과 유학에 대해 많이 예기를 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른나라는 우리 한국과는 문화가 달라 많이 힘들것이고 인종차별,마약등의 이유 반대를 하시더라고요..저도 유학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는 있지 않아요ㅠㅠ 부모님 말씀도 이해가 가요..하지만 저는 영어를 직접적으로 배우고 싶고,외국인과 원활한 소통도 하고 싶고요..아! 그리고 진로도 영어쪽으로 가고싶어든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제 생각은 유학은 중3때가 제일 적절하다고 보고 부모님도 유학은 아니지만 제가 영어를 배운다면 열심히 도와주신다고 하세요..)
진로가 영어쪽이면 당연히 가능한 빨리 외국에 나가서 보고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아요! 사실 인종차별과 마약에 관한 부분은 극히 일부가 겪는거고 진짜 나가보면 그런거에 대한 어려움 없이 생활 할 수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중 3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깐 그 사이에 공부할 수 있는만큼 하고 중2 정도때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DailyBean 헐.. 🙄 세세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현재 중1입니다 원래 고등학생 될때 유학을 가려고 정했었습니다. 미국에 계신 이모집에 홈스테이 하면서용
근데 부모님께서 영어 실력이 되면 그때 보내주신다 하시거든여.. 지금 실력이 너무 안좋아요 ㅋㅋ 간단한 말 같은건 할 수 있는데 미국 학교가면 수업듣는게 좀 힘들것같은 정도?? 입니다ㅠㅠㅠ 내년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용 ...일찍가고 싶어요
가면 지금부터 늘텐데ㅜㅜㅜ 어차피 고등학교때 갈꺼면 차라리 지금부터 빨리 가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 계속 있는다고 미국에 가는 것 만큼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아니라서 고등학생때 가도 마찬가지 일꺼구요..! 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할텐데 지금가서 영어에 익숙해져야 고등학교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모집이 있으면 가기도 훨씬 수월한뎅,, 한번 잘 말씀해보셔요!
제나이20살인데 외국에 잠깐살아보고싶은데 코로나땜에 안되겠죠? 만약가면 잠깐살 집구해야되나요? 영어못하는데 영어번역이 앱이있는데 그걸로될까요? 외국에서 물건살려면 돈은.어디서찾나요? 비행기표는 얼만가요? 다시한국으로 올수있어요?
외국에서 잠깐 산다는게 학교도 다니는걸까요??
@@DailyBean 그럼 외국으러 잠깐못살아요?
@@DailyBean 학교 방학때쯤? 가고싶은데
그럼 어학연수가 맞지 않을까요?
@@DailyBean 어학연수 외국에서 하는건가요 첨이라
이걸 지금 봤네요ㅜㅜ 지금 중3이고 내년에 유학을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생각이 들고 그래여,,, 저는 주변 지인중에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없어서 기숙사로 가게 될 것 같은데 보통 미국 학교들은 1월 2월쯤에 원서를 접수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부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타협해볼 생각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니겠죠,,ㅜㅜ 작년부터 꾸준히 얘기 해왔는데 코로나로 그냥 무산이 돼서,, 원서가 지금 제일 걱정돼요ㅜㅜ 원서 넣을 때 그냥 지원만 하면 되는건가요??ㅜㅜㅜ 아직 시험도 준비 한 게 없고 그런데ㅜㅜ 그리고 한 학년 꿇어서 갈 껀데 나이에 대한 시선은 별로 없겠죠,,? 중3 2학기 성적이 발목 잡아서 그래요ㅠㅠㅠㅜㅠㅠ 혼자 알아보기 넘 힘드네요,,,
사립 기숙학교는 지금쯤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는 그렇게 상관없구용 2년 꿇는 사람도 봤어요!
저는 아버지가 기술자라서 엄마한테 기술이민 말해봤는데 미국은 물가가 비싸다는데 물가가 비싼가요?ㅠㅠ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다 비싸서,,,
방금 부모님께 편지드렸는데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졌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으음,, 일단은 당장 마찰에 대응하기보다는 본인 스스로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DailyBean 데일리빈 넵ㅠㅠ
빈님! 혹시 처음에 읽어주신 댓글이 달린 영상이 어떤 영상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유학 설득 말고도 저 댓글에서 질문한 문제 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ㅠㅠ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유튜브 관리자는 채널 댓글을 검색할 수 있어서 제가 꼼꼼히 찾아봤는데 아마도 저분이 댓글을 지우셨거나 계정탈퇴를 하셨는지 검색해도 안 나오네용ㅜㅜ 궁금한 부분 다시 물어봐주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이건 설득 관련 질문은 아닌데... 미국에서도 내신이 중요한데 빡센 보딩스쿨이랑 좀 덜 빡센곳 중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범위는 미국의 400개의 보딩스쿨중 20~80위, 80~150위, 150~꼴통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디엠 보내주신 분이구나!! 지금 답변 드릴게용
저분 저랑 나이 상황 모두 똑같아서 더 깊게 들은 것 같네요 😂😂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DailyBean 감사합니당!! 혹시 전부터 궁금했던 게 있는데 미국 고등학교 숙제 양이랑 보통 하루의 몇시간을 숙제에 써야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매일매일 다르긴 한데 최대 2시간 정도요! 또 과목마다 다르기도 해서... 그런데 매일매일 퀴즈하는 경우가 많아서 복습 많이많이 해야해용
@@DailyBean 앗 감사합니다 !! : D
오빠 점점 한국어가 어색해져...
ㅋ..크..ㅋ큰일났..ㄴ.네......
요즘 교환학생 생각해보고 있어서 데일리빈님 영상 다 정주행했어요~ 저도 부모님 설득하고 있는데 돈이랑 성적은딱히 문제가 안되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구반대편에 가는거다보니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미국은 총같은거도 소지가능하고 마약?이런 문제도 있다고.. 어차피 3년안에 독립할거라해도 뭐라하시더라구요...그리고 가는 정확한 목적이 없으면 안된다구 하셔서 일단 목적은 미국대학이긴한데 어떤걸 전공할지 이런건 안정하고 가도되는건가요? 전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미국에는 선택과목이 다양하고 클럽같은거도 많아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이든건데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잘하는거나 하고싶은걸 찾을 수도 있지않을까..이런생각으로 가는건데 한국에서도 어차피 공부만 하고 하고싶은거도 뭔지 모른채 그냥 학과를 지원하니까 한국에서 공부하는걸 별 의미가 없는거같아서요..ㅠㅜ 어떻게하면 부모님 잘 설득 할 수 있을까요?
전공은 고등학교 다니면서 천천히 찾아가도 좋아요! 못 찾더라도 원서 쓸 때 전공 안 정하고 대학교 입학한 다음에 수업 들어보고 전공 결정할 수 도 있는거에요! 내가 원하는걸 찾아서 하고싶다고 한번 말씀드려봐요!
지금부터 준비하면 제일 빠르게는 몇월쯤에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1에 가기에는 애매한가요? 한국에 다시 올지 말지는 제대로 정해진 게 없네요..
다음학기 1월 될 것 같아요
그럼 친구랑 같이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가는 경우도 있나요!
있어용!! 안될껀없죵
코로나 심해져서 더 반대가 심하실거 같은데 어떨가요..
코로나 심해서 이미 유학하는 친구들도 한국행 하는 경우가 많은것은 팩트인지라,, 저도 온라인으로 듣고있고
몇개월을 꿇었지만 집안사정이 발목을 잡네요
그냥 학원이나 다녀야겠습니다 ㅠㅠㅠㅠ
화이팅,,!
데일리빈님
저는 지난번에 댓글 남겼던 중학교1학년 학생인데요 미국에 계신 이모할머니께서 지금 아파트 값이 올라서 엄청 부자가 되셨데요 그래서 가면 저 학비랑 생활비 책임져 줄 수 있다고 그래서 오라고 하는데요 엄마를 어떻게 설득 시키죠? 돈으로 저희 외할머니랑 저 영주권 사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스피킹이 좀 되거든요 근데 이번10월말에 한국에 몇달 있다가 가신데요 그래서 제가 이모할머니랑 만날건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키죠? 엄마가 돈이 많아도 미국의 성문화랑 마약 같은거 때문에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진짜 이모할머니께서 유학 올거면 학비랑 식비 다 지원해주신다는데ㅠㅠ 어떡하죠??
집은 이모할머니네 에서 처음에 다니는 language school도 보내준데요 엄마랑 아빠 설득 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조건 다 좋은데 어머님이 혼자 보내는거에 대한 부담감이 크신 것 같아요, 이모할머니랑 부모님이랑 한번 만나서 그냥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ㅎㅎ;; 이거는 걍 조건 다 좋아보이는데 딱히 반대를 할 이유가 없어보여요ㅜㅜ 특히나 영주권 지원 부분에 있어서는 쉬운 기회가 아니라서 놓치기엔 안타까워요.
@@DailyBean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영주권을 얻게 되면 이중국적자가 되기때문에 남동생도 초청 할 수 있다고 엄마를 잘 설득 시키면서 이모할머니와 얘기 나누라고 해야 겠네요
@@DailyBean님 혹시 유학적정시기가어떻게 되나요?
나중에 영주권 진행할꺼면 적정시기 같은건 없고 그냥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전 지금 중학교 2학년이고 고등학교때 교환학생 1년, 유학 3년으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은데요..!
돈은 문제되지 않고 성적은 지금 안좋아도 올해 2학기와 내년까지 해서 좋게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미국을 가는 이유와 목표, 가서 어떤 공부를 할건지 말해서 타당하면 보내주신다고 했어요.
다른 문화도 체험하고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다. 이렇게 말했는데 제 부모님은 그것만을 위해서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말을 하시더라고요. 문화는 유튜브 같은 매채로 충분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면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하시고 영어는 그냥 학원을 빡세게 가라고 하세요. 근데 제가 솔직히 가고 싶은 이유는 그냥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요.
딱히 좋은 추억도 없고 유학생, 교환학생 브이로그나 생활을 보면 어떻게 봐도 지금보다 나을 것 같아요.
가족도 그리울거라고 말하시는데 절대 안그럴거같거든용...!!! 근데 제가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아버지는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으신데 물론 그런 점을 생각을 안할수는 없는거지만 제가 간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나 총기 사건을 무조건 겪을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야 설득이 가능할까요 ㅋㅋㅠ
움... 일단 교환학생부터 먼저 다녀와서 증명한다음에 이후에 다시 타협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교환학생이 1년짜리 프로그램이니까 부모님께서도 허락하기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요??
만약 유학을 가게된다면 조기유학을 1년간 하고올 때 한국에서 다시 자리잡는게 어렵지않을까요.?
부모님께서 너 유학 지금가면 대학교깢 다 나와야 한국에서 받아준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온거 가지고 한국에서 자리잡는건 중졸이랑 다를게 없어요
@@DailyBean 조기유학으로 1년간 해서 고2때 돌아오는 것도 무리겠죠?
1년하고 오는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고2때부터 다시 시작해서 따라가실 자신 없으면요
고1 도 부모님 설득하는 법 알려주세요ㅜㅜ
중학교때는 그래도 상위권이였고 명덕외고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힘들어서 일반고로 갔는데 정말 너무 교육도 별로고 진짜 외국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대학교를 진학하고 싶어요ㅜㅜ
외고에 진학 할 정도였다면 공부를 꽤나 잘하셨을 것 같은데 외국에 나가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게다가 지금 일반고로 갔는데 적응이 안 된다니,, 외국 대학교가 목표하면 당연히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게 더 좋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를 어디서 다니냐는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니깐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1이구 현재 외고 재학중이에요. 올해 빈님이 가신 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부모님과 잘 알아보고 상의한 후에 2학년 2학기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EF본사까지 갔다 왔는데요, 학교에서 상담을 받고, 선생님과도 상의를 해보니까 다들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대학교때 교환학생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대입을 생각한다면 가장 중요할 시기를 1년 중지하는거라 조금 불리하고 한국에서의 공부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까봐 걱정을 하시는데, 빈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미래 목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미국대학교 or 한국대학교에 따라서 다른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저 같으면 한국대학교에 간다면 외고에 계속 stay하고 외고졸업 후 미국대학교에 갈 계획이라면 교환학생 가는거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10개월만 교환학생 갔다왔다가 이어서 한국에서 대학입시준비 할 예정이라 부모님이 중요한시기인 고1을 그렇게 날려버리면 대학은 어떻게 할거냐고 막 그러시는데 어떡하죠 유급은 너무 싫은데 대신답변 가능하니까 아무나 조언ㄴ좀해주세요.......
교환학생 다녀온걸 한국 대학 입시에서 좋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중에 돌아와서 한국 입시 할꺼면 한국 교과과정을 결론적으로 잘 해야 되는 건 맞는거 같아요. 지금 잘하고 있다면 10개월 뒤에 돌아와서도 잘 할 것 같아요:))
빈님ㅜㅜ저희 어머니가 혼자서 가는건 말도 안된다고 하세요ㅜㅜ
호스트에 대한 안정성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걱정 떨칠 방법같은거 없을까여..?🥺
같이 설명회에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DailyBean 설명회에 참여하게할 꼼수 같은것두 있을까욤..ㅋㅋ
흐음 그런거는,,
@@DailyBean ㅋㅋ 답변 정말 감사합니당!!🥰 친하게 지내영😏
제가 엄청 열심히 질문을 써서 댓글을 달았는데 지워졌어요ㅠ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헐랭 왜 지워졌을까요ㅜㅜ 제가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방금 알림창을 확인해봤는데 중 1때 뉴질랜드 간다고 난리쳤다가 실패한 전적이 있는데 가능할까요 라고 적혀있긴 해요..! 그 뒤에 부분은 길어서 자세하게 확인은 안되지만ㅜㅜ
그거 맞아요ㅠ 기억을 열심히 짜내서 다시 써볼게요ㅠ
넵! 기다릴게용
또 지워질까봐 겁나서 인스타DM으로 보냈어요!!
좀이따 확인해볼게용:))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제가 현재 성적은 수학단원평가 다 맞고 성적이 반에서 5등안에는 들어용 그리고 또래에 비해서 영어도 어느정도 하는편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나도 유학을가고싶은데 부모님께서 갈꺼면 중학교는 한국에서 마치고 가라고 하고 거의 반대하는쪽입니다. 저는 한국 주입식 교육과 저는 전혀 맞지않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더 많이 말하고 발표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어서 유학관련된것들도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집안은 아빠가 대기업 임원 이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 로 평범한 중산층인데 또 돈이 넘쳐흐르지는 않아서 비용도 어느정도 부모님이 생각하시고 있는것같아요,,ㅠㅠ 부모님은 제가 갑자기 무작정 유학에 꽂혔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도 많이 생각하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건데 아예 몰라주세요ㅠㅠ 정말 저는 최대한 유학 빠르게 가고싶은데 설득시킬수 없을까요?
자신의 계획을 미래까지 다 생각해서 말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전 학교애서 5~7등 하는데도 안먹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중3인데 설득 1도안됬고 오히려 더 화만 내셔서 3번째로 싸웠어요
어머니는 코로나때문에 안된다고하는데
딱히 설득방법이 없죠?
안되는 이유가 코로나 때문만인가요..?
@@DailyBean 거기가서 코로나걸리면 아시아인이라고 병원도 못들어가고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위험해서 못가게하고 혼자서 못할것같아서 안보내는것도 있어요
@@ron-jk8oe 엄청난 백신 보급률, 집과집 사이가 멀기때문에 감염 확률 떡락, 우리나라와는 다른 온라인 수업 병행, 유학생과 교환학생 모두에게 백신을 맞춰줌.
도심지역이랑 번화가빼곤 오히려 한국보다 안전해요 ㅋㅋ
땅덩어리랑 인구수 때문에 확진자 적어보이는거지 ㅋㅋ
고2 예체능이고 영어 잘못하는데 괜찮나요? ㅠㅠ
영어을 못하면 수업 따라가기가 힘들죵ㅜ
올해 중2인데 영어를 기본적인것만 알고 수업은 잘 이해 못할것같은데 중3 2월 중3 9월 고1중 추천해주세욤ㅠㅠㅠ
중3 9월! 미국 학기에 맞춰서 가는게 좋아용
전 교환학생 엄마가 보내주는거 좋다고 아빠도 좋다고 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못 가게 됐어요 ㅠㅠㅠ 전 가고싶은데 엄마아빠가 위험하다고 전대 안된다하시네요 ,,,;_;
으음,, 상황이 좀 그렇긴 하죠,,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 1월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고1 9월에 가는게 나을까요..???
특별한 이유 없으면 미국 학기에 맞춰서 9월이용
영상 너무 잘봤어요!! 설득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제가 영국 공립학교(?) 를 찾아봤는데 중학교 1~3 학년 모두 주요 과목 성적이 B~C 이상이여야 한다는데 제가 1.2학년땐 열심히 안했지만 3학년 올라와서 열심히해서 모두 평균을 넘고 대부분 A 인데 가능할까요?ㅠㅠ 미국은 중학교 성적도 보나욥..
최근에 성적 잘 받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DailyBean 감사합니다 말하는거 너무 매력적이시고 밝으신 모습보면 저도 밝아지는 기분이에요! 다른영상들도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당😇
근데 저 대인관계가 최악인데 거기가서 친구 하나라도 사귈수있을까요?
음,,, 원래부터 대인관계가 안 좋아도 미국과서 바뀌는 케이스는 많이 봤어요!
캐나다 고등학교애도 포함 되는건가요?ㅠ
네네!!
지금 고2인데 유학을 가고싶은데 너무 늦을까요 ㅠ
그리고 영어를 꼭 잘해야지만 갈수있는건가요? 잘하고싶어서 가는건데 ㅠ
고2면 한 일년정도 학년 낮춰서 가면 조금 빡빡하게 가능할 듯 하기도 한데 코로나때문에 당장 바로 못 그니깐 차라리 고등학교는 빨리 한국에서 졸업하고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같은 곳 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학갈때 영어만 보나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성적을 다 보나요 ?? 영어말고 딴 과목은 정말정말... 안좋아서
전체적으로 다 봐용 ㅜㅜ
데일리빈님 저는 현재 예비 중학생인데 요즘 공부에 제대로 꼬쳤어요 근데 제가 숙소 생활을 많이 해봐서 거의 숙소 생활은 총 두세달 정도 해봤거든요 지금은 축구를 하고 있고 축구를 안할 수도 있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 친척 이모 할머니도 사셔요 그런데 엄마가 유학을 가더라도 이모 할머니네는 가지말래요ㅠㅠ
그런데 저가 공부가 전학교에서도 지금학교에서도 최상위권이고 영어도 스피킹이 어느 정도 되는데ㅠㅠ이해력도 좋고 근데 지금 문제가 저희가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빛도 많고 그런데 장학금이나 받을 거 없나요?? 엄마가 중학교 전교1등 해보면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제가 이미 5학년때 전교1등을 해셨거든요ㅠㅠ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은 잘되어있고, 필기도 엄청하고 공부도 할때 정말 열심히하고 맨날 늦잠만 잤는데 이제 7시에 일어나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거의 공부만 하거든요 영어 공부를 많이해요 그래서 비용문제를 알려주세요ㅠㅠ
고등학교는 장학금 재정지원이 크게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그거는 유학생한테도 장학금을 줄 수 있는 학교를 찾거나 아니면 일년에 800달러 정도하는 학교를 따로 찾아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디서 살껀지에 대한 문제도 있는데 친척집에서 생활하는게 결론적으로는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용
@@DailyBean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은 고등학생때부터 돈을 버셔서 유학 갈거면 니 돈으로 벌어서 가라고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방어하나요 ㅠㅠㅠ
아이고... 음 부모님이 강조하는건 유학같은거 가고싶다고 쉽게 보내는거 아니다 돈 문제도 있고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같은 맥락으로 파악되는데,, 일단 지금 학원같은거 다니시나요? 학원을 다니신다고 하면 그 학원비는 당연히 직접 벌어서 내는게 아니고 부모님이 내 주실텐데 그러면 부모님이 학원비 내주는 심리와 유학비용을 지원해주시는 동기에 대한 심리를 일치시키시면 될 것 같아요..! 말이 어렵죠ㅜㅜ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주시는건 당연히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는거고 유학가고 싶은 마음을 진지하게 표현하신다면 학원을 보낼때와의 심정과 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움... 읽어보시고 어려우면 질문주세요..!
한국 중학교에서 학원 한번 안다니고 오로지 혼자 독학으로 평균 90점이 나왔는데 미국고등학교에서 잘할 수 있을까요?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거에요, 미국 가서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만 적응이 된다면!
저 중1인데영 유학이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
중1이면 시간 많아요! 충분히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가실 수 있을꺼에용
@@DailyBean 저 중2인데 시험은 평균 얼마야ㅠ갈수 있나요?
@@Butcher-b2d 평균 C등급이상이여야해요!
@@lutoj7197 오 할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유학ㅠㅜㅠ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싶지만ㅠㅜㅠ한국에 오면 미국에 있던만큼 꿇어야하고,,,,영어도 진짜 못해서,,,ㅠㅜㅠㅠ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 죄다 찾아보고 대리만족하고있어요....ㅠㅜㅠㅜ갈꺼면 대학생때 방학이나 대학졸업하고 가야한다는...하지만 저는 고등학교때 가고싶은데ㅠㅜㅠ😭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브이로그 미국에 돌아가는데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이라 곧 한국 브이로그 올라갈꺼에용😉😉
@@dy7748 미국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성적되면 수의대 입학할 수있나용?
그거는 가고싶은 학교에 전형 있는지 봐야될 것 같아요!
으아 영상 올라온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ㅠ 영상에 자막이 있어서 보기 너무 편해요 아 그리구 저두 고등학생 되면 교환학생 가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알아서 유학원 알아보고 가면 허락하신다고 하네요. 근데 제 주위에 그런거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유학원은 학원처럼 자주 다니는 건가요? 이왕이면 조금 유명한 곳에서 안전하게 가고 싶은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유명한 유학원은 다 멀리 있더라구요ㅠ 유학원 얼마나 자주? 다니셨는지 궁금해요
유학원은 학원처럼 막 다니는게 아니라 외국 학교에 유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입니다!
혹시 유학갈때 따로 준비해야되는 것들이나 공부 ?? 아님 절차가 있나요 ..??
어떤 학교 가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DailyBean 앗 감사합니다 !! 혹시 유학가기 전에 따로 공부를 해야될까요 ??
따로 공부는 안 했는데 토플공부 미리하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DailyBean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서 중학교 3학년 성적은 안좋아도 고1~고3까지 마국에서 성적을 잘 받는다면 미국 좋은 대학교 갈수 있나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중2 여자인데요.. 영어 시험점수가 B에서C정도 나머지 과목은 A에서B 정도 되는데 유학가면 많이 힘든가요?
근데 저는 영어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문법은 잘 못해요 (영어학원 안다녀요.😓😓.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영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 까요.)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요? 만약 적응을 한다면 몇개월이 걸릴까요?
저는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유학을 꼭 가고 싶은데 만약 간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기숙사있고. 비용은 적당한 선에서요.🙇♀️
완전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계시네요! 문법 못해도 괜찮구 한국 영어성적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유학 가기전까지 한국학교 수업만 잘 들으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구 유학을 위한 영어공부는 사실 정답이 없는지라,, 가서 생활하면 느니깐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됩니당! 미국 내에서 지역도 사실 크게 상관이 없는데 개인적인 추천은 당연히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 추천드려용 가격은 직접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ㅜ
@@DailyBean 감사합니다!!
5주년 ㅊㅋ합니까?
합니다
빈님~! 설명회는 교환학생 계획 있는 사람은 다 들어와도 되나욤..?
가도 3년 정도는 남았는데욤?
3년 남았으면 천천하 준비해도 될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ㅎㅎ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영어도 능숙하고, 무엇보다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 싶어서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유학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설득하질 못하겠어요ㅜㅜ 제가 직접 학교, 등록금 등등 다 조사도 했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될까요??
시민권 있으시면 유학이라기 보다는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표현도 맞는 것 같아요 비자도 안 받아도 되고 공립학교도 갈 수 있을텐데 어떤 부분을 부모님이 반대하시는지 모르겠네용,,
지금 고1 예체능 하는 사람인데 코로나 때매ㅠㅠ 최대한 빨리 가면 언제 갈수 있을까요?
지금 다음학기 준비해도 안 늦어요! 21년 9월 입국
교환학생을 가는 건 한국에서 딱 고1 1학기 3월에 가는 건가요 아니면 외국 기준으로 고1 1학기 8,9월에 가는 건가요! 그리고 외국 기준으로 간다면 1년동안이면 한국에서 고2 2학기에 돌아오는 건가요
다음 영상에 교환학생에 관한 내용의 영상을 만듭니다!! 1월출국이랑 8월출국이 있는데 모두 미국 학기 시작 기준에 맞춘거구 1년이라 함은 2개의 학기를 마치고 오는거에용
잘 봤어요~~
설명 넘 고마워요
그럼 혹시 가을에 다시 유학가면
학교랑 지역은 정했나요?
기숙학교? 홈 스테이?
그리고 교환학생 잘 마무리한거 축하해요
원래 있던곳과 비슷한 사립학교 홈스테이요!
@@DailyBean답글 감사해요!
예비중3이고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고1때 유학을 간다 그러면 지금 무슨 준비를 해야될까요? 유학 갈려면 한국학교 성적도 좋아야하나요? 중2-2학기때 시험 망쳤는데..
중 2 성적은 별로 안 중요해요! 3학년 열심히해용
고1인데 고2때는 늦을까요...? 🥺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죵,, 고 2때 가는사람도 많아요! 고3때 안 가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ㅋㅋㅋㅋㅋㅋ
저는 돈이 없어서 유학을 못가요 인생 ㄹㅇ ㅋㅋㄹㅃㅃ
🥲🥲
4년째 설득하고 있습니다….. ㅠㅠ
헉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 성인때가라 절대안된댜 ㅠㅠㅠㅠㅠㅠ말만꺼내도 안된데요ㅠㅠ흐아아유ㅠㅠ
ㅜㅜㅜㅜㅜㅜ넘무행
DailyBean 데일리빈 설득을 해봐야 겠어요😭
응원할게요 ㅜㅜ
호오 참고하도록할게욯ㅌㅋㄱㄱㅋ
넹넹!
데일리빈님은 비용이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부모님이 확실하게 알아오라고 하셔서요
유학비용과 사생활 비용을 대체적으로 알려주세요ㅠㅠ
작년 기준으로 저는 교환학생으로 1년 갔다왔고 유학비용은 약 1600~1800 생활비는 1달에 30정도로 계산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교환학생일 때 기준이요!
인종차별 없나요?
딱히 없습니다!
오 앞으로 영상 완전 기대되요! 이제 유학생활은 더이상 안하실건가요?
아! 엘티스시험 난이도 어땠나요?
부모님 설득.....댓글 남겨주신분이랑 제 상황이랑 조건 까지 많이 비슷하네요ㅠ 다들 화이팅!
여름방학 이후에 계속 유학생활 이어 갈 예정입니다! 엘티스는 계속 리테이크가 가능하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고 구글에 모의고사 있으니까 한번 검색해보세요! 화이팅💚
유학 얘기를 꺼냈을 때 방어를 하려고 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음... 연습을 많이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신감도 가지시구요..!
DailyBean 데일리빈 감사합니다😭😭
영어 회화는 어느정도 잘해야 하나요..?!
회화는 가면 많이많이 늘기때문에 막 엄청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상적인 간단한거는 할 수 있어야겠죠!!
유학가기 전에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중1인데 고등학교때 유학을 가고싶은데 지금 영어가 약간 부족해서
어차피 갈꺼면 크게 준비하진말고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로 말을 뱉는 자신감!!
중2인데요 중3때 유학가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네 지금 쯤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때 유학가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
중학교는 언제든지 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미국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고싶은 마음 있으면 그냥 바로 미국 중학교 다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DailyBean 데일리빈 그 부모님 반대덕에 ㅠㅠㅠㅠ 부모님 꼬시는법좀 알려주세요 !! 12살이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