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기 지금은 뭐하세요? 대단하시다.저도 초등때 기차타고 어딘가에 버리려다만적잇엇는데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때 다른집에 줫음 내삶이 나앗을텐데 왜 안갖다 줫는지.아마 생모한테 데리고 가려던것같앗는데 잘못한것도없엇고 늘 숨죽어 살앗엇는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데리고 갓엇는지라 어딘지도 몰랏고, 아마날괴롭히다 죄책감으로 버리려다 마음 바꿔먹은듯한데 그게 내겐 평생내인생거지같이된일이죠. 죽지못해 연명만하고잇는데. 못키울거같음 진작 버리는게 낫다봅니다 괜한 내하소연만ᆢ 미안
저도 저런 방법을 당해봤는데 최근 몇달전에 알게된건 그 방법을 쓰라고 한건 가정상담사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 가정상담사는 한가지 모르는게 있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초2였지만 체력은 충분했었거든요. 경기도 안산에 살았었던 그때 저는 걸어서 서울까지 갔습니다. 무슨 역인지는 몰라도 서울이라는 도로 표지판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발이나 다리가 쑤셔도 아주 잘만 걸어다녀요! 고마워요 상담사선생님! 한번 뵙고 싶어요! 그 뚝ㅂ... 아니 얼굴한번 뵙고싶네요!
우리 부모님도 이런 방법 쓰셨는 데 저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그때 드는 생각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빌어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 들구요. 이런 방법은 아이를 부모의 권위에 굴욕시키려는 방법 아닌가요. 생존을 담보로 해서요. 좀 잔인한 방법인 듯.
나도 어릴 때 그랫는데. 당연히 저땐 부모의 연기를 알아채지 못한다. 이말을 안들으면 쫓아낼꺼야 라고 하면 가능은 하다. 나도 마지막 인사하러 엄마가게갔는데 붙잡혀서 앞으로 어떻게 의식주를 해결할지 디테일한 플랜을 한참 설명해야했다. 강제로 거짓말을 하는 것도 배우고. 우리부모님도 그러셨지만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는 애 한번 이겨보겠다고 끝까지 저러는 거보면 어른이 우스워보인다. 교육은 개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념하는건 나랑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 나 막 잡아간다고 그래서 울긴 울었는데ㅋㅋ 속으로는 마음정리 다했음ㅋㅋㅋㅋ '엄마 그동안 고마웠어요....ㅠㅠ 잘 살아요ㅠㅠㅠ 못난 아들이어서 미안해요. 새로 아들 생기면 속 안 썩이는 아들이 나오길 바랄게요.... ' 막 이러면서 떠날 채비함....ㅋㅋ
ㅋㅋㅋㅋ아저식ㄱㄱㄱㄱㄱㄲㄲㄲㄲㄲ고아원ㄴㄴㄴㄴㄴㄴㄱ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10분이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 어릴때부터 생존에 대해 위기감 대처법 알아야대 난 부모없다나니 항상 생존에 대해선 첫째였어 돈안받구 먹여만 달라구 일한적도 있구 어릴땐 항상근심걱정 눈치밥 많이 먹었지 일할수있는나이 일할수 있는체력 인젠 눈치 안바 신경거슬리는 장소는 피하구 맘맞는친구들하구 술마시구 한잔들어가면 다 싸는편이라 요몇년은 될수록 친구 안만나구 혼자 겜하며 한잔하든가 아님 유튜브보면서 한잔하지 첨엔 항상 왜로운것 같아 겜모임 많이다니면서 돈 많이 썼는데 지금은 혼자가 좋아
나는 기억이 없는데, 누나가 말하기를, 내가 어렸을 때 고집이 세다고 누나가 대문밖으로 내보내며 들어오지 말라고 했음. 누나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울면서 들여보내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날이 저물도록 소식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누나가 대문열어줬다 함.(안 들여 보내면 오히려 누나가 아버지한테 혼남.)
아저씨 고아원까지 태워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패기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승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ㅈㅇㅇㅈㅇㅈㅇㅈㅇㅂ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
아 뭔가 이 영상 진부하고 참 좋다
고아원에 버린단 말은 너무했다ㅋㅋㅋㅋ 난 예전에 다리 밑에 버린다 해서 울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대리 진짜 어릴때부터 강철멘탈
그럼말 함부러히는거암 다리밑에 버려진 에야
김희나
전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할때 저만 특별한 아이인줄알아서 펄쩍펄쩍뛰었음 ㅋ
토비오 ㅋㅋㅋㅋㅋ아순수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
토비오 ㅋㅋㄲㅋㅋㅋㅋ
와 애기 패기보솤ㅋㅋ아빠라고 하지말라니까
아저씨라고 함ㅋㅋ
이대리! 몇번봐도 볼때마다 웃기더라~^^
난 말안들어서 아빠가 반성하라고 산에다가 나 버렸는데 난 어떻게라도 살겠다고 나무가지로 집 터 만들고 버려진 비닐들로 씌우고 , 거기서 한 10분있다가 그럼 돈을 벌자 이러고 지하철 가서 동량하려고 내려가는길에 아빠 만나서 혼남 ㅋㅋㅋ
모찌기 ㅋㅋㅋㅋㅋ 똑똑하다고 어렸을 때 좋았겠는 뎈ㅋ
모찌기 ㅋㅋㅋㅋㅋㅋㅋ
모찌기 ㅋㅋㅋㅋㅋㅋ저도 남은돈으로 어떻게살까 고민했음
모찌기 지금은 뭐하세요? 대단하시다.저도 초등때 기차타고 어딘가에 버리려다만적잇엇는데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때 다른집에 줫음 내삶이 나앗을텐데 왜 안갖다 줫는지.아마 생모한테 데리고 가려던것같앗는데
잘못한것도없엇고 늘 숨죽어 살앗엇는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데리고 갓엇는지라 어딘지도 몰랏고, 아마날괴롭히다 죄책감으로 버리려다 마음 바꿔먹은듯한데 그게 내겐 평생내인생거지같이된일이죠. 죽지못해 연명만하고잇는데. 못키울거같음 진작 버리는게 낫다봅니다
괜한 내하소연만ᆢ 미안
모찌기 ㅋㅋㅋ
어린 이대리 연기 쩔 잘함 ㄷㄷ;;
뀽 아역배우에요 ㅋ
@@jungyeollee9631 배우들이 만든 UCC인가요?
이 사연 진짜 재밌는데, 이 영상으로 보니 얼굴이 자꾸 가라앉는다.
공감 811인데 비공 140인데는 이유가 있는 법.
현도이 ㅇㅈ각
애기의 썩쏘 표정이 진짜 현실감 나네요.ㅎㅎㅎ
저도 저런 방법을 당해봤는데 최근 몇달전에 알게된건 그 방법을 쓰라고 한건 가정상담사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 가정상담사는 한가지 모르는게 있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초2였지만 체력은 충분했었거든요.
경기도 안산에 살았었던 그때 저는 걸어서 서울까지 갔습니다. 무슨 역인지는 몰라도
서울이라는 도로 표지판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발이나 다리가 쑤셔도 아주 잘만 걸어다녀요!
고마워요 상담사선생님! 한번 뵙고 싶어요! 그 뚝ㅂ... 아니 얼굴한번 뵙고싶네요!
Hound Unknown 실화임? 거까지 가다가 사고가 나거나 애 충격먹고 트라우마라도 시달렷으면 어쩌려고 ㄷㄷㄷ
Hound Unknown 저 안산 사는댘ㅋㅋ
우리 부모님도 이런 방법 쓰셨는 데 저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그때 드는 생각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빌어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 들구요. 이런 방법은 아이를 부모의 권위에 굴욕시키려는 방법 아닌가요. 생존을 담보로 해서요. 좀 잔인한 방법인 듯.
헐....ㅠㅠㅠ 안무서우셨어요??? ㅠㅠㅠ
저도안산사는데 어떻게 서울까지...
근데.. 부모가 돼서 저렇게 말을 안 듣는다고 넌 더이상 내 딸 아니라고 하는것도 옳은 교육은 아닌거 같네요.. 컬투쇼라 꿀잼 생각하고 들어왔다 놀랐음
+Shin MK 맞는말씀
저런교육이 있어야 너같은 초딩들이 옳은말을 한단다.
Jenna Yoo 인정.....
Jenna Yoo 부모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설득시켜보고 울어도보고 부탁도 해보고 때리기도하고 다그쳐도보고 타일러도 보고... 온갖방법을 썼는데도 말을 안들어보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아휴...
최원석 아이 발달 과정에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니까요... 만약 이대리 성격이 이렇게 강하지 않았다면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을지도 몰라요
수고하셨습니다
헐 완전 잘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아 귀여워 이대리
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멜로분위기는 왜 낸거야~
흔한 한국드라마 결말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athan Lee 뜨금없지만 맘에듬ㅎ
나도 어릴 때 그랫는데. 당연히 저땐 부모의 연기를 알아채지 못한다. 이말을 안들으면 쫓아낼꺼야 라고 하면 가능은 하다.
나도 마지막 인사하러 엄마가게갔는데 붙잡혀서 앞으로 어떻게 의식주를 해결할지 디테일한 플랜을 한참 설명해야했다. 강제로 거짓말을 하는 것도 배우고.
우리부모님도 그러셨지만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는 애 한번 이겨보겠다고 끝까지 저러는 거보면 어른이 우스워보인다.
교육은 개뿔 ㅋㅋㅋ
편집이과해서 흐름이끊기네요
ㅇㅈ
ㅆㅇㅈ
띄어쓰기가 틀려서 흐름이 끊기네요
편집이과가 뭔지 잠시 생각해보았고 곧 쓰신댓글에 개공감 했습니다.
나오는 인물 다 이쁘당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념하는건 나랑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 나 막 잡아간다고 그래서 울긴 울었는데ㅋㅋ 속으로는 마음정리 다했음ㅋㅋㅋㅋ
'엄마 그동안 고마웠어요....ㅠㅠ 잘 살아요ㅠㅠㅠ 못난 아들이어서 미안해요. 새로 아들 생기면 속 안 썩이는 아들이 나오길 바랄게요.... ' 막 이러면서 떠날 채비함....ㅋㅋ
크게 될 애구먼...
이대리 머리스타일 정말이쁘다,,
아역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애기 기여옹♥
이대리멘탈대박ㅋㅋㅋ완전웃겨ㅋㅋㅋ
ㅋㅋㅋㅋㅋ 고아원까지 데려다달랰ㅋㅋㅋㅋㅋ
영상잘만들었당 드라마보는줄ㅎ
이대리 아역 너무 귀여워ㅎㅎ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닼ㅋㅋ 아저씨 보육원 까지만 대려다 주세요ㅋㅋㅋ
난 엄마가 우리집 딸하지말라했을때 진짜로 옷이랑 짐챙겨서 밖에 나갔는뎈ㅋㅋ
엄마 황당해서 나 부르고 난 울면서 엄마한테 갔음ㅋㅋㅋ
대단하다😃
쓸데없는 연기를 넣어놧어..
넘 나빠요 부모
저도 동감해요!
.. 나 같음. 집에 옷 입힐 때부터... 옴마 ㅠㅠㅠ 우엥 ㅜ유유ㅠ유융 제가... ㅠㅠㅠㅠ 잘못했어요 ㅠㅠㅠ 우엥우엥 ㅜㅠㅠㅠㅠㅠㅠㅠ우우애에우우우웅. ㅡㅠㅠㅠㅠㅠ 집에 있을래염 ㅠㅠㅠㅠㅠ 이럴 뜻..
💕귀엽당!!!💕
엔딩이 쓸데없이 훈훈하군요;;ㅡ.ㅜ
아역배우 참 똘망한게 이쁘네요.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하다 벌써 중학생이겠네!
ㅋㅋㅋ웃으면서 고아원까지 태워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진짜 보통 얘기가 아니네여.저렇게 멘탈갑아기낳은부모는 복이라며~~근데 부모가 진짜 잔인한데, 저아가는 대단하다며~~어른들이 배워야해여.차비는 주고가야져이러는거아니야?ㅋ진짜 저 이대리는 큰인물되것다며~~
애기 똑똑 하다 ㅎㅎㅋㅋ
난 엄마가 옜날에 우리집딸 아니라해서
엉청신나서 웃고날리도아니었는데
TV 송이 난리
ㅋㅋㅋㅋ
사연보다 마지막 둘이 썸타는게 더 심쿵심쿵혀..
이대리 배우분 내 이상형이군ㅎ 이쁘시다ㅎ
이대리 귀엽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보고 고아원까지만 태워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
잘만들었다
나 같으면 그자리에서 앉아서 그냥 있어가지고 아빠가 오게 하겠다
1:50때 이대리자세 왜 웃기짘ㅋㅋ
딩동의오버워치세상 (아씨 단배 다떨어졌내......)
야스오
5:18 귀여워 마지막 러브라인 뭥미 오글오글@@~
강철멘탈ㅋㅋ
ㅋㅋㅋㅋㅋ 애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머임?ㅋㅋㅋㅋㅋㅋ
울지 않는 사람 이대리님
ㅋㅋㅋㅌㅌ~~~ 이대리님 짱입니다요.
헐...대밬ㅋㅋㅋㅋㅋㅋ
난 옛날에 아빠가 시장에 500원으로 팔아 버린다 하면 버려봐 어디 함 버려 보시든가 이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한_초딩 올ㅋ
역시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야 제맛
저 멀 어떻게 묶지??엄청 이쁘다
류승희 양갈래 묶은뒤 삼분의일 남기고 나머지는 땋아서 돌리면 됨
난 옛날에 이거보고 진짜 애버리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부모님이 애가 말안들어서 애기 정신차리라고 하는거였네..
보다가 ㅋㅋㅋㅋ너무웃겨서 눈에서 눈물이다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리 성인 너무이뻐
아빠엄마 개당황햇것네
진짜 대단하네 어린나이에 보통거의 그나이엔 울고불고 잘못햇다고비는데 어린애가 자존심이꽤쌧네
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닼ㅋㅋㅋ
이게 벌써 10년전 애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성깔있었넼ㅋㅋㅋㅋㅋ
이대리 어릴데 부터 남달랐네요
나완 정반대
이대리 배포가 부럽기만 하네요
이대리 화이팅 끝까지 👍
나도 저런거 당ㅎㅐ(?)봣능뎅ㅋㅋ 짐을 싸더랰ㅋㅋ 그래서 엄마가 그냥 봐주기로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리 머리카락이름이나 하는방법좀요!!
이대리 개 이쁘게 컷다>
졸라 웃곀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대리랑 저 남자의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너무귀여ㅕ웡
얼마나부모속을썩었으면이러겠니 ㅋㅋㅋㅋㅋ진짜웃기다
마지막 엔딩곡이 뭔가요?
똑똑하네
ㅎㅎ
꿀재미쥐
아저씨 공원까지 태워주세욬ㅋㅋㅋㅋ 미쳨ㅋㅋ
간신 다시들어보니까 그렇네욬ㅋㅋㅋㅋ
고아원까지ㅋㅋㅋㅋㅋㅋ
사연을 계속 끊어대서
아저앀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ucc 안보고 그냥 컬투 목소리로 상상 하며 듣었을때 훨씬 재밌었음...무슨 이야기든 너무 살을붙이고 꾸미면 잼없...
안녕하십니까? 댓글이없는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방지위원회입니다. 귀하의 말씀에 댓글이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아 무플방지위원회에서 찾아드렸습니다. 저희 무플방지위원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하면서 댓글입력하고갑니다.^^
-무플방지위원회일동-
(。・ω・。)つ━☆・*。
⊂ ノ ・゜+.
しーJ °。+ *´¨)
이대리귀엽다 ㅋ
나도 당해봤는대ㅋㅋ 5살때 집나감ㅋㅋㅋ
저생각 그대로 다했음 레알로ㅋㅋ
어캐살까하고 고민을 해봤죠 집도구해봤어 아파트 계단밑에서
하루밤 잤음 그러더니 갑자기 부모님들이 갑자기 태세 변환하고 들어오라길래 그때 잘들어갔음ㅋㅋ
와 5살을 하루씩이나 밖으로 쫓아냈음?ㄷㄷ
난 부모가버린다는말은안하고 정신병원 보낸다는말만수도없이들음ㅋㅋ엄마가가짜로 정신병원에전화하는척햇는데 하도그래서이제는안속음
난 부모님이 나 말 안듣는다고
그래서 실제로 저기 인천까지
가서 버리고 오셨는데.. 걸어서
집까지 알아서 찾아감..
ㅋㅋㅋㅋ아저식ㄱㄱㄱㄱㄱㄲㄲㄲㄲㄲ고아원ㄴㄴㄴㄴㄴㄴㄱ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10분이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 ㅁ뭐예요? ^^
이때는 몰랐다 저 아이가 한 세일러문 머리가 유행하게 될지...꺄핳 너무 이쁘당♥
아힠 마지막엔 찡 하네
조아 어릴때부터 생존에 대해 위기감 대처법 알아야대
난 부모없다나니 항상 생존에 대해선 첫째였어
돈안받구 먹여만 달라구 일한적도 있구
어릴땐 항상근심걱정 눈치밥 많이 먹었지
일할수있는나이 일할수 있는체력
인젠 눈치 안바 신경거슬리는 장소는 피하구 맘맞는친구들하구 술마시구
한잔들어가면 다 싸는편이라 요몇년은
될수록 친구 안만나구 혼자 겜하며 한잔하든가 아님 유튜브보면서 한잔하지
첨엔 항상 왜로운것 같아 겜모임 많이다니면서 돈 많이 썼는데
지금은 혼자가 좋아
재밋다
그런데 애기역할 이대리와 어른역 이대리가 묘하게 닮았네요. 엄마와 딸을 배역을 준건가?
난 버려지자마자 바로 버스타고, 전철 탄 뒤에 고속 버스타고 ㅋㅋㅋㅋㅋ 시골에 할머니네로 갔음 ㅋㅋㅋㅋ
부모님은 나 추적하다가 놓쳐서 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 났더랬음
ㅠㅜ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픈데.....울다가 고아원 까지 바래다달래ㅋㅋㅋ
졸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6살에?!!
시작부분에나오는배경음악이뭔지아시는분알려주세용!!
헐.. 애가 아빠를 보내주고 있어ㅋㅋ
나는 기억이 없는데, 누나가 말하기를, 내가 어렸을 때 고집이 세다고 누나가 대문밖으로 내보내며 들어오지 말라고 했음. 누나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울면서 들여보내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날이 저물도록 소식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누나가 대문열어줬다 함.(안 들여 보내면 오히려 누나가 아버지한테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