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의식의 꿈에서 경험해야 할것을 현실에서 경험했었죠. 귀신 들린듯 애기 목소리도 나오고 환청도 들리고 ..전 제 안에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했죠. 심리학책을 읽었던 경험을 살려보니 극심한 강박때문이었던 것 때문이더라구요. 그 강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니 그 증상이 없어졌어요. 내 스스로를 억압했던 사고가 신체증상으로 나타났던 요상한 경험.. 지금은 잡념을 없애고 운동하고 새로운 취미에 도전중입니다
김창옥님이 말하는 귀신은 진짜 귀신이 아니라 정신적 트라우마, 자존감이 낮을때 생기는 자기 자신에대한 비난 을 말하는것 같네요 이런 내용들을 조금더 임팩트 있게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귀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거구요 설마 정말 귀신에대한 내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겠지 하고 댓글봤는데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댓글적습니다~
나는 꿈도 아니고 죽고싶을때도 잠결도 아니고 그냥 맨정신에 편하게 침대에서 누워서 핸드폰하는데 내방 창문에서 귀신 두명이 튀어나오더니 나는 신경도 안쓰고 내 방문쪽으로 나갔다. 귀신 봤다 하면 다들 또라이취급 미친년취급해서 일상생활에서는 말 안하고 인터넷상에서만 말하는데 진짜 귀신은 있다.
두번째경험담. 부산문현동진시장근처 자성대라고 잏슴다. (임진란때 왜놈들이 쳐들어와 주둔했던 성) 산책삼아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최영장군 모신 사당이 있어서 참배?구경하러 갔슴다. 초저녁으로 날이 어수룩할 때였죠. 최영장군님께 합장하며 참배?하고 후에 그 주변에 뭔 촟불들 모신듯?한 느낌으로 켜놓은 곳이 있길래 가까이 다가가는데 순간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살기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쳐 뒤돌아서 나왔슴다. 몇일 후 문득 생각해보니 어릴때 친구들/친한형들과 바닷가 놀러갔다가 촟불켜고 징?치며 무슨 염불하듯 무슨 작은 의식 같은 것을 하는 무당을 종종 본일이 있어서. (그의식은 바다에서 깨꼴한 사람들 혼을 달래는거라고 그동네 형들에게 들음. 그동네 형들이 나와친한 형들과 친구들임) 자성대 산책간 그날 최영장군사당에서 촟불에게서 느낀 살기는 그게 일종의 영을 모시는 그런건가 싶었슴. 당시 촟불에게서 살기를 느낄때 더 다가오면 주겨버린다 정말 그런 느낌. 태어나 처음느끼는 살기였슴. 촟불에게서 살기를 느낀다는게 웃길지 몰라도 사실임.
귀신의 정체를 대놓고 알려주면 미친사람이란 말밖에 못듣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얘기를 하는것 같다. 그래서 궁금증을 가지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겐 실망과 지루함을 선사하게 되고... 일단 귀신을 영으로서 믿고 있는것 같다 우리의 생각도 영의 울림이고 그 울림에 주위의 영들도 반응하니까 하지만 틀린 내용도 존재한다. 강한 귀신은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드물지만 주위환경을 환영으로 만들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자도 존재한다.
귀신에도 등급이 있고 귀신들의 하는일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사탄이라고하죠 각 사탄마다 수행하는 역할이 전부 다 있습니다. 소름돋으리 만큼 인간세계보다 더 체계적이고 사악하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기다립니다. 사람들이 몸이 그 먹고자 하는 대상의 기운이 약해지기를... 그리고 그런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야기시키고 조장하며 결과적으로 영혼이 말라갈때쯤(부정적,이기주의적이고,공격적성향,폭력적) 육신을 지배하게 되죠.
예수쟁이 님,, 성경에 나오지 않는 얘기가 중간중간에 끼워놓고 성경의 가르침인듯 믿고 계시네요. "죽기전에 영안이 열려 저승사자를 보고 귀신되어 구천을 떠돌고 쉴곳이 없어 사람들의 몸에 들락날락 하며 " 이런건 한국귀신 이야기를 절묘하게 짬뽕시킨거고요.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이단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kyeon3023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장중 하나이며, 감히 하나님의 자리를 공격하는 루시퍼의 쫄개가 마귀며 귀신입니다. 그것들은 절대 착하거나 사람들을 도와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올무를 씌워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들입니다. 부디 하나님 믿으시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요~
귀신은 잏죠.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에너지가 빠져나오는데 그 에너지가 영이요. 귀신이죠. 그영이 가야할 곳 안가고 이세상에 계속 머물면 우리가 말하는 귀신 잡귀인거고. 첫번째 경험담 조상들말에 기가 허하면 헛것이 보인다죠. 큰집이 경기도라 당일치기 서울갔다가 자정즘 큰집으로 돌아오는데 무척 피로했슴다. 근처 삼거리 도로가를 지나는데 커다란 나무가 잏었어요. 그게 분명 나무인데 순간 거기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보이는 하얀남방에 사십대초반 남자가 제게 오라고 손짓했슴다. 귀신이 홀린다는게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체면걸린것처럼 거기로 따라갔죠. 그러다 그동네 어떤 아저씨가 총각어디가?하길래 순간 정신번쩍들어서 큰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약 25년전 택시옆자리에 탄 달걀귀신 본적있다 혼자만 본줄 알았는데 같이있던 친구도(같은동네 아줌마). 봤다고 매우 무서워했다 새벽1시즈음 부산 구덕 공설체육관 에서 하던 집회에 참여하고.나오던길이었고 차가없어 한참내려오던 아랫길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들었는데. 멀리서 오던 택시가 서면서 어디가냐고 하며 물었고 우리는 타려고 택시 가까이 다가갔는데 악~기사옆자리에 머리털은 없고 코도입도없는 하얀 타원형 얼굴에 눈알이 없고 씨꺼멓게 뻥뚫린 구멍이 두개있는 달걀귀신이 옆에 타고 있었다, 실제로 달걀귀신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다,순간 친구가 내손을 잡아 당겼고 나는 그냥 가시라고 하며 뒤로 물러섰다, 지금 생각하면 기사님에게. 말하고 귀신을 쫓아 줬어야 했었다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하게 본것이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기사가 어떻게 됐을까 ? 왜 우리는 귀신을 동시에 보게 된것일까 기이하기만 하다.
문명이 발전하기 전 악마는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어 인간을 두렵게 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복종시키려 했다. 그 수가 한정된 사탄은 과학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간들을 감당하기 위해 당분간은 스스로의 정체를 숨기려 하고 있다. 단순히 인간 내부의 감정과 연관시켜 그들을 철저히 은폐하려한다. 만약 인간이 악마의 존재를 실제 믿게 되면 악마가 만든 최고의 이론인 유물론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만 집착하도록 우리들을 묶어 둘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악마는 자신을 친근하게 때론 희화화 시킴으로 인간과의 거리감을 좁히려하고 있다. 악마는 이제는 직접 나타나 두려움을 주어 우리를 굴복시키기 보다 메스미디어나 각종 정보 매체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 인간의 패러다임을 진리 추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며 재미있으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폭력적으로 점점 이끌어 가고 있다. -- C.S.LEWIS 책 중에서 편집인용 -
이분은 뭐좀 다른가 했는데 마찬가지네.. 내가 겪은 귀신은 내 팔을 벼개로 삼았는데 다음날 내 팔이 아팠다.. 나도 이해가 불가능한 초현실인데 당하는 사람의 기가 약하거나 수면상태의 기가 약했을때는 귀신이 보일수 있는거고 그 귀신은 살아있는 인간처럼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걸 깨닭았지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있는 인간처럼 무게도 똑같고 힘도 똑같다고 본다
웃겨서 하나 사실 알려드릴까요ㅋ 예전에 라디오 에선가 어디서 들었는데 전설의고향 작가 가 그때 당시 저승사자 모습이 우리나라 책을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길래 본인의 창작으로 검은갓에 검은옷으로 만들었답니다ㅋ 근데 중요한건 그 모습으로 전설의고향 에 나오자 시청률이 대박이 났는데 중요한건 전설의고향이 끝나고난 후 이상하게 어르신들이 하는 얘길 들어보면 자기가 꿈을 꿨는데 꿈에 검은갓에 검은옷을 입은 남자 두명이 와서 곧 자기가 떠날덧 같다고 말하더랍니다ㅋ 여기서 웃긴건 전설의고향 에 등장한 저승 사자처럼 꼭 한명도 아니도 세명도 아니고 두명이라네요ㅋㅋ 전설의 고향에서 항상 저승사자를 두명으로 썼었답니다 작가가 그 이후로 저승사자 봤다는 사람들 말 들으면 항상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웃픈썰이 있었다던데 중요한건 아직도 저렇게 생겼다고 믿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더임ㅋㅋㅋㅋㅋ
한국형(?)귀신중 사람들이 무서워할만하도록 잘만들어진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친구도 꿈에 자꾸 나왔다는데 강의 내용처럼 두려워하지마시고 사단에게 보여질정도로 자신이 싸울만한 재간이 되는사람으로서 영적인 존재에 더 알아가려고 하신다면 그 어떤 귀신형상을 보셔도 물리치실수 있을정도로 담대함을 가질수있을것 같습니다
![[234회] 내가 없는 곳에서도 나를 생각하나요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http://i.ytimg.com/vi/DJG2biEWzUs/mqdefault.jpg)
![[234회] 내가 없는 곳에서도 나를 생각하나요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img/tr.png)
![[287회] 내 영혼이 원하는 것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http://i.ytimg.com/vi/IKjLryELZDY/mqdefault.jpg)
![[279회] 상황을 보는 관점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http://i.ytimg.com/vi/tQAuEaRG65U/mqdefault.jpg)
![FNAF vs TF2 - Episode 2 [SFM]](http://i.ytimg.com/vi/z5b3V2-VLb0/mqdefault.jpg)
마지막 말씀들이 마음에 참 와 닿네요 명언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는 기운이 있고, 그것은 에너지이기에 사실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부정의 기운은 부정을 부르고, 그래서 긍정의 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우울함을 내면의 긍정으로 이겨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힘내세요!
얼마나 깊이 내면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
교수님 찐팬입니다
모든 강의가 좋았지만 특히 오늘 강의 내용 공감합니다
기운은 기운끼리 붙어다닌다는 말씀
따뜻하게 등을 두드려주시는 것 같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기분 좋아지고 기운이 나요. 감사합니다.^^
공감 ㅎㅎ
진짜 찐 ~으로 고맙습니다. 어깨관절낭 수술하고 쉬고잇는데 회복이 마니되서 뜨게질 하며서 듣고잇어요.
무겁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편안한 강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유복하게지내시지않앗는데도 너무 잘사신것같고 다른사람을위해 얘기해주시고 너무감사합니다. 자신을위해서도 항상행복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멋져요. 님두 행복해지실 거에요 ㅎㅎ
이분 강의는 재미도 있고..생각도 하게하셔..나이런생각해본적없는데..티비에서 강의하시는것도 보고 느낀거...언젠가 꼭 한번 직접보고 싶은 강의 ㅎ
교수님의 강의는 누군가
내게 조근히조근히
알려주는 조언과같은것입니다
때론일부러웃게하는멘트도
있지만ᆞ대부분은 눈물샘을
자극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월요일마다 듣고 한주를 시작합니다 사람을대하는일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공감도 많이 됩니다
지금까지 그래왓듯이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인생 명강의 잘듣고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있는
그무엇이 없다고
느끼며 가볍게 살렵
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김회수 대표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들어도 감동을 받게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한 일 계속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강의을 듣노라면 어느새 제가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루하다는 말이 아니구요 너무쉽게 풀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tmfrl9320
저도 그래요. 강의 들으면 잠이 잘와요. 졸린게 아니고
편안해서 잘 자는것같아요
목소리가 넘조으셔요.
저두 쿨쿨 😅
감동적이네요...감사해요....
wonderful gift you possessed and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it with many people!!!
교수님이랑 사는 사모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강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정말 필요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이네요...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람들은 크게 관심이없는일에 메달려사는지도 모르지만…관심이 없을지언정! 의미있는, 나만의길을 만들어가고싶습니다…
살다가살다가 무력감이오고 한없이 갈아앉을때가 있어여~ 그렇게 목이마를때마다 무작정 찾게되는 영상~ 느을 감사합니다♡
정숙님 말씀 동감입니다
삶이 한번밖에없어서 소중하다는게 정말 맞는말인데 만약에 인생을 여러번 살수있다면 막살아도된다가 될수도있으니까 삶이 소중한이유는 사람으로서 살아갈수있다는거 자체가 특권이라 그런것이까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강연 너무 좋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사랑의 블랙홀 영화보시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그 어떤 강의보다 좋아요♡
공감 ㅎ
얼마전 무의식의 꿈에서 경험해야 할것을 현실에서 경험했었죠. 귀신 들린듯 애기 목소리도 나오고 환청도 들리고
..전 제 안에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했죠.
심리학책을 읽었던 경험을 살려보니 극심한 강박때문이었던 것 때문이더라구요. 그 강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니 그 증상이 없어졌어요.
내 스스로를 억압했던 사고가 신체증상으로 나타났던 요상한 경험.. 지금은 잡념을 없애고 운동하고 새로운 취미에 도전중입니다
내게 꼭 필요한 주제의 강의입니다.
아픈 영혼에 치료가 되는말씀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말씀
정말 감사 하네요
교수님. 항상 감사해요
좋은 말씀 늘 잘듣고 있어요
교수님은 저의비타민이 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멋좀 그만 내시구요
날로날로 멋져부러요
고맙구요. 사랑합니다🙆🙆🙆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어떻게 그런 깊은 의미를 깨닳는지..
들을수록 행복합니다~
영상 많이 봤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
이번 강의를 보며 제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쾌하고 재밌고 공감가는 이야기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재미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마지막 마무리하신
messege 가 좋군요!
김창욱 Fighting!!!
와! 정말 명강의입니다. 소름끼쳤습니다.
귀신이야기에 소름끼치는게 아니고
진정한 비유법의 강의내용!
잘들었습니다.
제주도는 왜이리 귀신이많을까요...
좁은 이 제주도에 염증이나는데도 교수님강의로 많은 위로를받습니다
지니맘 제주도는 작은 섬 이라서 귀신이 벗어날 곳이 없습니다,귀신은 바다를 건너갈수 없어요.
강의듣고 힐링해서 즐거운맘으로 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에요~^^
귀신이 바다에 서식하거나 불륜여행지로 커플들이 많기때문일수도 음란귀신
놀고먹는귀신들
@ᆞ예수쟁이 미친 또라이새키네 예수 욕먹게 하지마라
ㄷㄷㄷㄷ
김창옥님이 말하는 귀신은 진짜 귀신이 아니라 정신적 트라우마, 자존감이 낮을때 생기는 자기 자신에대한 비난
을 말하는것 같네요
이런 내용들을 조금더 임팩트 있게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귀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거구요
설마 정말 귀신에대한 내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겠지 하고 댓글봤는데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댓글적습니다~
진짜 귀신 얘긴줄 알고 재미로 들어왔는데 그래서 낚인 것 같음! 강의내용을 뭐라고 하는건 아님그냥 나같은 사람이 제법 있을 것 같은 느낌~
님 말씀이 맞아요
저두 그렇게 느꼈네요
자신감 있게 남의 눈치
보지 말구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라^^
김 킹님....너무 어거지 ㅜ 설득력없네유
@@썰-j8c 님 설득할 생각없어요
@@dlrlsekdnflrk6555 귀신은실제로 존재합니다.
답답했었는데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포프리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 를 가질수 있다는 명언 감사 합니다.
김창 옥 씨 는 익을주록 외모가멋져지시내요 예수가안에계시니 충만한빛이발산하는것같아요 늘 한결같으시길축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이드신분 운전기사님 얘기하니 생각났는데, 우리나라의 나이많은 사람을 어려워하는 습관이 나이많은 사람들 직장 찾는데 어려움을 주게되는거 같아요
공감 와우 잼나게풀이하시니감사
교수님. 정말. 강의 좋아요. 잘듣고. 우리집으로.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맞아요...그느낌이 그거군요..ㄷ 저도 제어깨에 있을때가 있어서 공감 가요 많은걸배우고 갑니다~~좋은기운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전 귀신 을 체험
항상 저를 행동 으로 보살펴 줌
예를 들어서
받은 선물
손수건 양산 옷 등등
지금 있었던 일
직접 보지는 않고
항상 내곁에서 지케 줍니다
정말 맞는말씀이네요‥공감하고 인정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늘~긍정적으로 살다보면 귀신은 자연스럽게 안보일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는 꿈도 아니고 죽고싶을때도 잠결도 아니고 그냥 맨정신에 편하게 침대에서 누워서 핸드폰하는데 내방 창문에서 귀신 두명이 튀어나오더니 나는 신경도 안쓰고 내 방문쪽으로 나갔다. 귀신 봤다 하면 다들 또라이취급 미친년취급해서 일상생활에서는 말 안하고 인터넷상에서만 말하는데 진짜 귀신은 있다.
멋져요
덕분입니다^^고맙습니다 ~♡
교수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고등학생인 아들한테 포플리쇼 보여주니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미국식 코메디레요..스탠다드 어쩌구하면서.. .. 멋지다는 표현같아요.. 저도 우울할때 보면 힘나고 한참 웃어요..
맞아요...다들 자기자신한테 관심있지 남한테 관심 별로 없어요
공감 합니다 저도남에게관심없어요 여러분 눈치보지마세요
귀신은괴롭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을멸망시키는것이 그들의 임무라오~~
너무 자주보니 남같지않아욬ㅋ
교수님 근데 겁나 미남이에요
왜 모르심?? 집에 거울없음??
지랄하네 ㅋㅋ
두번째경험담. 부산문현동진시장근처 자성대라고 잏슴다. (임진란때 왜놈들이 쳐들어와 주둔했던 성) 산책삼아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최영장군 모신 사당이 있어서 참배?구경하러 갔슴다. 초저녁으로 날이 어수룩할 때였죠. 최영장군님께 합장하며 참배?하고 후에 그 주변에 뭔 촟불들 모신듯?한 느낌으로 켜놓은 곳이 있길래 가까이 다가가는데 순간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살기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쳐 뒤돌아서 나왔슴다. 몇일 후 문득 생각해보니 어릴때 친구들/친한형들과 바닷가 놀러갔다가 촟불켜고 징?치며 무슨 염불하듯 무슨 작은 의식 같은 것을 하는 무당을 종종 본일이 있어서. (그의식은 바다에서 깨꼴한 사람들 혼을 달래는거라고 그동네 형들에게 들음. 그동네 형들이 나와친한 형들과 친구들임) 자성대 산책간 그날 최영장군사당에서 촟불에게서 느낀 살기는 그게 일종의 영을 모시는 그런건가 싶었슴. 당시 촟불에게서 살기를 느낄때 더 다가오면 주겨버린다 정말 그런 느낌. 태어나 처음느끼는 살기였슴. 촟불에게서 살기를 느낀다는게 웃길지 몰라도 사실임.
결론은먼지?귀신은 남을괴롭히지않는다고하셨는대여?그건틀린말이고여.귀신은 자신을괴롭히고망가트리며,주위사람도 괴롭힙니다!
귀신들린 사람 보셨죠? 귀신은 존재하며 예수님도 귀신을 많이 쫓아내셨죠. 제 사촌누나도 귀신들려서 그 가정도 풍지박산... 그동생도 어릴때 충격받아서 정신이 온전치못하고 백수생활..
ㅠㅠ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신듯..
이강의에서 말한 귀신은 내면의 번뇌가 쌓였을때 만들어진 또다른 목소리를 말하는거임
강의 이해못하셨네
유혹까지만하고 직접 우리의 행동을 조종할순없어서 그렇게 얘기하신것 같네요..
귀신의 정체를 대놓고 알려주면 미친사람이란 말밖에 못듣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얘기를 하는것 같다. 그래서 궁금증을 가지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겐 실망과 지루함을 선사하게 되고...
일단 귀신을 영으로서 믿고 있는것 같다 우리의 생각도 영의 울림이고 그 울림에 주위의 영들도 반응하니까 하지만 틀린 내용도 존재한다. 강한 귀신은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드물지만 주위환경을 환영으로 만들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자도 존재한다.
본인의 습관과 업식이 귀신이란 말씀 공감 가네요 ㅎㅎㅎ
나는 어렸을 때 무당집에서 나오는 불덩어리를 직접 본적이 있고, 아팠을 떼도 귀신을 여러 본 적이 있습니다. 귀신은 실존
짝짝짝입니다~
안녕 하세요..넘 좋아요. 광팬입니다..호주에서 명희
귀신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감정같아요...슬픔을 많이지닌사람이 다가오면 이상하게 내가 슬퍼지는데. 사실 그사람이 지금은 웃고 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면 그슬픈감정이 그사람에게 늘 문제가되더라구요..저는 그때 알았어요 해결되지않는 치우치는감정은 그사람의 귀신이구나...
블랙 스완 꼭 봐야겠네요
나에게는 예수님이 계신다!!
늘 함께~~~~^^
한승희 아이고 좋겠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선을 넘어서는 귀신들도 허다합니다. 선을 넘어서면 그 세계에서도 어떠한 법칙에 어긋난 일에 해당되는 일이기에 합당한 댓가가 치루어지겠지요!
그귀신들도 언젠가 행복하게 끝나길 ㅠ
어려운 주제를 잘 터치한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이세상단하나뿐인
소중한당신입니다.
귀신에도 등급이 있고 귀신들의 하는일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사탄이라고하죠 각 사탄마다 수행하는 역할이 전부 다 있습니다. 소름돋으리 만큼 인간세계보다 더 체계적이고 사악하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기다립니다. 사람들이 몸이 그 먹고자 하는 대상의 기운이 약해지기를... 그리고 그런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야기시키고 조장하며 결과적으로 영혼이 말라갈때쯤(부정적,이기주의적이고,공격적성향,폭력적) 육신을 지배하게 되죠.
귀신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합니다. 영혼은 존재합니다
혹 보셨다거나 체험을 하셨는지요 귀신이 존재한다면 어떤사람이 볼수 있는지요 후기를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악한 귀신은 사람인척 속이고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장본인중에 하나입니다
예수쟁이 님,, 성경에 나오지 않는 얘기가 중간중간에 끼워놓고 성경의 가르침인듯 믿고 계시네요. "죽기전에 영안이 열려 저승사자를
보고 귀신되어 구천을 떠돌고 쉴곳이 없어 사람들의 몸에 들락날락 하며 " 이런건 한국귀신 이야기를 절묘하게 짬뽕시킨거고요.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이단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나도 영혼은 있는 것 같은데 귀신은 없다고 생각함
@@kyeon3023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장중 하나이며, 감히 하나님의 자리를 공격하는 루시퍼의 쫄개가 마귀며 귀신입니다.
그것들은 절대 착하거나 사람들을 도와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올무를 씌워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들입니다.
부디 하나님 믿으시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요~
오예!
기운이납니다
귀신은 잏죠.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에너지가 빠져나오는데 그 에너지가 영이요. 귀신이죠. 그영이 가야할 곳 안가고 이세상에 계속 머물면 우리가 말하는 귀신 잡귀인거고. 첫번째 경험담 조상들말에 기가 허하면 헛것이 보인다죠. 큰집이 경기도라 당일치기 서울갔다가 자정즘 큰집으로 돌아오는데 무척 피로했슴다. 근처 삼거리 도로가를 지나는데 커다란 나무가 잏었어요. 그게 분명 나무인데 순간 거기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보이는 하얀남방에 사십대초반 남자가 제게 오라고 손짓했슴다. 귀신이 홀린다는게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체면걸린것처럼 거기로 따라갔죠. 그러다 그동네 어떤 아저씨가 총각어디가?하길래 순간 정신번쩍들어서 큰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성경에는 말에 혀에 권세가 잇다고!!
좋네요
내 안에 있는 귀신
솜 다른 곳에 기운이 있는게 아니고 혀에 말에 기운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권세=기운
약 25년전 택시옆자리에 탄 달걀귀신
본적있다
혼자만 본줄 알았는데 같이있던 친구도(같은동네 아줌마). 봤다고 매우 무서워했다
새벽1시즈음 부산 구덕 공설체육관 에서 하던 집회에 참여하고.나오던길이었고 차가없어 한참내려오던 아랫길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들었는데. 멀리서 오던 택시가 서면서
어디가냐고 하며 물었고 우리는 타려고 택시 가까이 다가갔는데 악~기사옆자리에 머리털은 없고 코도입도없는 하얀 타원형 얼굴에 눈알이 없고 씨꺼멓게 뻥뚫린 구멍이
두개있는 달걀귀신이 옆에 타고 있었다, 실제로 달걀귀신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다,순간 친구가 내손을 잡아 당겼고 나는 그냥 가시라고 하며 뒤로 물러섰다,
지금 생각하면 기사님에게. 말하고 귀신을 쫓아 줬어야 했었다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하게 본것이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기사가 어떻게
됐을까 ? 왜 우리는 귀신을 동시에 보게 된것일까 기이하기만 하다.
내일
몰카아님?
어머 내얘기네요. 속.상.해.
번역해서 보이는 자막이 문법도 안맞고 해서 눈에 거슬리네요.차라리 자막이 없이 마이크 소리를 좀더 크게 했으면 좋겠네요.
귀신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연예프로나가지마시구
티비출연은가끔하고
이런강연이 더 맞으신듯.응원합니다.
마귀 귀신은 존재합니다
인간들이 모르고 속고살아갈뿐
영적인것은 영으로 아는데 영이죽은
사람들은 알수도 없으며 제대로 판단하고볼수있는 눈이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지한겁니다
영안이 열린사람들은 볼수있습니다
무지하면 아는척하지말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가는데 아는척하면 무지함이 드러나는겁니다
인간은 god창조세계를 알수없기때문에 잠잠히 선지자한테서 들으세요
영 ...영 하시는데 영이 뭐요? 먹는거요? 보는거요? 아니면 그 게 나요?
헉..;;100%느낌이 확 와닿음..(내애기하듯)
무당들이 귀신들려서 점치는 거예요.
멀쩡한 사람이 귀신이 들리면 점치는 무당이 되는 거예요.
무당되기 싫으면 예수님 믿고 기도하면 귀신이 나가요.
문명이 발전하기 전 악마는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어 인간을 두렵게 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복종시키려 했다.
그 수가 한정된 사탄은 과학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간들을 감당하기 위해 당분간은 스스로의 정체를 숨기려 하고 있다. 단순히 인간 내부의 감정과 연관시켜 그들을 철저히 은폐하려한다.
만약 인간이 악마의 존재를 실제 믿게 되면 악마가 만든 최고의 이론인 유물론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만 집착하도록 우리들을 묶어 둘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악마는 자신을 친근하게 때론 희화화 시킴으로 인간과의 거리감을 좁히려하고 있다.
악마는 이제는 직접 나타나 두려움을 주어 우리를 굴복시키기 보다 메스미디어나 각종 정보 매체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 인간의 패러다임을 진리 추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며 재미있으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폭력적으로 점점 이끌어 가고 있다.
-- C.S.LEWIS 책 중에서 편집인용 -
혹시 우울증 앓고계신분이나 귀신이 두려우신분 계시면 성경말씀 먹고 (읽고) 붙드시면 한주먹의 약을 드시고 계시더라도 꼭 나으실수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이가 이 세상 더러운 통치자 사탄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과깨무는거를 보고, 잡스가 애플로고 만듦.. ㅋ ㅋ
자신이 만드는것이네요
Sm5 525v ㅋ 공감합니다.
기운은 기운끼리 연합한다
이분은 뭐좀 다른가 했는데 마찬가지네.. 내가 겪은 귀신은 내 팔을 벼개로 삼았는데 다음날 내 팔이 아팠다.. 나도 이해가 불가능한 초현실인데 당하는 사람의 기가 약하거나 수면상태의 기가 약했을때는 귀신이 보일수 있는거고 그 귀신은 살아있는 인간처럼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걸 깨닭았지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있는 인간처럼 무게도 똑같고 힘도 똑같다고 본다
내맘속에 있을뿐이요
미리 암시 를 주고
그 예 는
코로나 때 한국 에 갈려다가
갑짜기 여권 이 사라졌다
두달 후 여권 이 서랍 속에 있었다
나는 저승사자 봤어요.이틀후 윗집 할머니 돌아가심.키는2미터정도고 검은용포와 갓을 썼음.
무섭다 정말
웃겨서 하나 사실 알려드릴까요ㅋ 예전에 라디오 에선가 어디서 들었는데 전설의고향 작가 가 그때 당시 저승사자 모습이 우리나라 책을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길래 본인의 창작으로 검은갓에 검은옷으로 만들었답니다ㅋ 근데 중요한건 그 모습으로 전설의고향 에 나오자 시청률이 대박이 났는데 중요한건 전설의고향이 끝나고난 후 이상하게 어르신들이 하는 얘길 들어보면 자기가 꿈을 꿨는데 꿈에 검은갓에 검은옷을 입은 남자 두명이 와서 곧 자기가 떠날덧 같다고 말하더랍니다ㅋ 여기서 웃긴건 전설의고향 에 등장한 저승 사자처럼 꼭 한명도 아니도 세명도 아니고 두명이라네요ㅋㅋ 전설의 고향에서 항상 저승사자를 두명으로 썼었답니다 작가가 그 이후로 저승사자 봤다는 사람들 말 들으면 항상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웃픈썰이 있었다던데 중요한건 아직도 저렇게 생겼다고 믿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더임ㅋㅋㅋㅋㅋ
한국형(?)귀신중 사람들이 무서워할만하도록 잘만들어진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친구도 꿈에 자꾸 나왔다는데 강의 내용처럼 두려워하지마시고 사단에게 보여질정도로 자신이 싸울만한 재간이 되는사람으로서 영적인 존재에 더 알아가려고 하신다면 그 어떤 귀신형상을 보셔도 물리치실수 있을정도로 담대함을 가질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3년때 꿈에 할아버지 끌고갔어요 둘이 그날 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ㅠㅠ
난 저승사자 한 명. 눈썹 헤라를 이상하게 해서 피부과에서 문신 뽑은 날
눈썹이 피범벅인 채로 잔 날.
그리고 친척이나 가족중에 죽었거나 죽기전에 꿈에 보였답니다.
들었던 강연인데 다시 들으니 다른말들이 들려요
감사합니다
아우 최골세. 핵심입니다.굿
쵝오!!
귀신이 사람을 직접 해치지는 않는 이유가 그 사람이 자기 때문에 죽어서 귀신되면 서로 만날 때마다 무안하니까... 라네요. ㅋ~
영혼은존재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