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할 때 내부군이 아시나 국을 엎으려는 반란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내부군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라고 하더라고요 게임의 시대적 배경인 전국시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관직(칸이)가 내대신이라 내부군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를 모티브로 삼은 거였드라구요 내부는 안을 뜻하는 내부(内部)가 아니라 일본의 옛관직인 내대신을 당명식인 (内府)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라 유저들이 오해하기가 쉽죠 근데 확실히 1회차 엔딩 불사 인간회귀 용귀 엔딩 다열어놓고 용귀 봤는데 개인적으로 인간회귀 엔딩 준비가 빢셌네요
개인적으로 올빼미는 10년에 안타깝게 타계하신 고 고리 다이스케 옹이 맡으셨으면 어떠했을런지 생각되네요 그분도 자식 특히 아들에겐 혹독하고 딸에겐 쩔쩔매는 전형적인 아버지상을 연기하셨죠 그 대표가 미스터 사탄과 철권의 헤이하치인데요 이분이 또 프롬과의 인연 있는데 천주3편에서 비리관리인 나스를 연기하셨는데 올빼미의 목숨구걸 퍼포먼스는 이 캐릭터가 원조이지요 이분이 올빼미를 연기하셨다면 기존의 하시 타카야 옹과는 비슷하면서도 더 낮은 굵은 저음으로 더 멋있게 나오지않았을까싶네요
독에 회복불가 같은 비겁한 짓을 서슴치않게 쓰는 올빼미하고
대태도와 인술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지게 싸우는 의부는 서로 다른 인물이죠. ^^
엌ㅋㅋ
마치 라프와 패치가 다른사람인것과 같은이치
근데 쉬운건 올빼미인…..
큰 공을 세웟어도 이름이 알려진 자만 찬양받는 환경인걸 생각하면 죄를 용서하진 못해도 이해는 할 수 있을법한 캐릭터
의부도 진짜 멋있음
졸렬한 부분도 더 닌자같아서 매력이였음
솔직히 닌자가 만화에서 이상하게 됬지 원래는 암살자니까 졸렬한게 맞는듯
@@박태균-s4w 크으으읔.....졷또 맞떼구레에에엩!!!!!!!.....하!!! 속았지 등신아!!!!!!
@@백지훈-k5j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봐도 개구라인데 졸렬 그자체 하지만 그게 닌자니깐 뭐라고 안하겠다 오히려 검성 아시나 잇신 사실은 검창총성 ㅋㅋㅋㅋㅋ
@@박태균-s4w ???:난 호카게가 될거야!
@@선넘지마라탕-t8q 그건 닌자가 아니라 법사지
대닌자 올빼미는 닌자vs닌자로서, 의부는 아버지와 아들로서 마주한다는 느낌이 좋았죠. 개인적으로 세키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수라루트 후의 이야기 , 용의귀향 후의 이야기 , 과거 국가 찬탈전의 잇신과 토모에 , 타케루 , 올빼미 , 나비 , 오니와 , 세키조 , 타케루 , 도겐 이 인물들의 이야기 3개중 아무거나로 세키로2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제발 프롬 믿는다
블본2 나옴?
@@김지상-i1p 얼마전에 트레일러 봤었는데 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까 팬매이드 라고 적힌 트레일러 였네요
너무 고퀄이여서 공식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simsimhaeyo72 좀 잘 알아보고 나불거리장
@@빵뿡이-t5j 미안 너무 고퀄이었단 말이야
팬매이드라고 안써져 있었으면 그대로 속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 귀향 후의 이야기가 가장 이어나가기 좋을듯 서양으로 용윤의 힘을 갖다놓는다는 명분도 있고 아무도 안죽는 루트니까
처음에 할 때 내부군이 아시나 국을 엎으려는 반란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내부군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라고 하더라고요 게임의 시대적 배경인 전국시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관직(칸이)가 내대신이라 내부군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를 모티브로 삼은 거였드라구요 내부는 안을 뜻하는 내부(内部)가 아니라 일본의 옛관직인 내대신을 당명식인 (内府)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라 유저들이 오해하기가 쉽죠 근데 확실히 1회차 엔딩 불사 인간회귀 용귀 엔딩 다열어놓고 용귀 봤는데 개인적으로 인간회귀 엔딩 준비가 빢셌네요
노예기사 올빼미:아아... 아직 있었나... 자아.. 내게 내놔라 너의 용윤을....
우리가 나루토같은 유사닌자봐와서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가장 진정한 닌자가 아닌가
쌀을 생으로만 먹고살아온..
제가 좋아하는 다크소울 세키로 영상이많네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도래인은 한반도. 용의 고향입니다
생각해보면 전성기 때에 사용하던 올빼미가 3년후에 없는것이 단순히 노쇠했기 때문이라기엔 어색하네
이 아시나의 토지신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의부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임...
드디어 세키로
올빼미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뒤잡소울3에 맛들린 늑대는 그렇게
올빼미마저 '뒤잡기' 해버리고 말았어요...
개인적으로 올빼미는 10년에 안타깝게
타계하신 고 고리 다이스케 옹이 맡으셨으면 어떠했을런지 생각되네요
그분도 자식 특히 아들에겐 혹독하고
딸에겐 쩔쩔매는 전형적인 아버지상을
연기하셨죠 그 대표가 미스터 사탄과
철권의 헤이하치인데요
이분이 또 프롬과의 인연 있는데
천주3편에서 비리관리인 나스를 연기하셨는데 올빼미의 목숨구걸 퍼포먼스는 이 캐릭터가 원조이지요
이분이 올빼미를 연기하셨다면
기존의 하시 타카야 옹과는 비슷하면서도 더 낮은 굵은 저음으로
더 멋있게 나오지않았을까싶네요
군생활에 낙입니다..항상 고마워요
개같은 군생활 다치지 않고 끝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십수년을 같이 보낸 아들한테 애완동물도 보여주지 않은 쪼잔한 아버지
올베미는 이름 있는 거 보니까 , 세키로 처럼
천한 출신은 아닌가 보네
게일같은 느낌이
비겁닌자 의부
와!54초전 못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