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 김원중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詩, 유종화 曲)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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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2 года назад +4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눈물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 @mariamedeiros7405
      @mariamedeiros7405 2 года назад +1

      Fico realmente agradecida por essa postagem com a letra! Agora sempre que escutar Ahn Chi Hwan cantando essa canção,vou saber o que está falando,
      E sim, é realmente refrescante e curativo quando a luz brilhante do sol em um dia escaldante, atravessa o verde da árvore em cuja sombra descansamos e mais ainda se é uma frutífera de folhas grossas e largas!! é s

  • @mehee3024
    @mehee3024 2 года назад +2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눈물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정호승님 좋은 시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