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우선 내용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현 중국 상하이 거주중인데, 얼마전에 위드 코로나 방역 정책을 실시하는것처럼 보였지만, 현재는 다시 강력한 방역 정책으로 인해서 서민들은 죽을 맛이구요. 신강이나 기타 지역은 현재 3개월동안 봉쇄를 하고 있지만, 뉴스에서는 막고 있네요. 물론 상하이에서 2개월동안 아파트 단지 외출을 금지한것도 직접 겪어 봤고...전문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월드컵때문에 서민들은 더 큰 충격에 쌓였습니다. 관중들은 마스크 거의 쓰지 않고 즐기네? 중국 방송국 기자들도 현장 가서 마스크 쓰지 않네, 왜?? 현재 해외 뉴스 좀 봤다는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젋은이나 대부분 사람들은 죽지 않는구나 라는것을 알았고, 해외 백신을 맞고 싶으나 당국에서 수입허가를 하지 않아서 아직 맞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서민들은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한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방역 정책을 통해서 알게 된게 사실입니다.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도 있고 삼프로가 영향력 있지만 패널에게 까지 확실한 가이드나 대본까지 확인하고 심의까지 받는다면, 누가 나오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잘 전달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본 내용을 잘 듣고, 표현이나 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그려려니 하는 청취자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불편러가 되는 건 자신에게 손해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3%는 이선엽부장님이 최고의 혜안을 가지고 이야기 하신것 같다! 3프로 에게 꼭 바랍니다! 아침 저녁 시황방송할때 꼭 선물 옵션 전문가도 한분 모셔서 외인 선물 포지션도 꼭 이야기 해주셔서 개미들의 투자 아이디어를 꼭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뉴스도 시황도 중요하지만 주식시장은 어차피 돈놓고 돈먹기 게임이니 빅 마켓의 의중에 따라 상승, 하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꼭 선물 옵션 전문가를 섭외 바랍니다!
물가가 꺾일거라는 확신은 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부터 물가가 꺾고 내려올 거라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지만, 심지어 연준도 일시적이라 실언을 했고, 여전히 물가가 높은 상황입니다. 분명히 물가가 꺾여 내려오는 모습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니면 새로운 이벤트의 발생이라던가로 인해 몇 번의 추가 금리인상으로도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연준은 금리를 더 높이리라 생각되고, 한국은행 역시 금리를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해서, 분명히 물가는 내려오는 모습이고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인상도 속도와 높이 면에서 줄어들 수 있는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가가 내려오고 추가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은 아직은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설레발에 혹하지 마라. 아직 때가 아니다 fed는 변한거 없다. 속도 조절한다는 말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속도는 조절해도 여전히 금리는 올리고 상당한 기간 동안은 고금리에 머물것이라고 주구 장창 애기해 왔다. 기준 금리가 여전히 올라가고 있는데 실질 금리는 이미 많이 내렸다. 미 국채 2년물이 4.5 가 넘는데 10년물이 3.7 까지 떨어졌다. 미국 장기 채권 어제 다 팔았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욕심내지말고 수익 챙겨놓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차원에서... 끝이 4.75가 될지 5.25가 될지는 연준 위원들도 모른다. 뇌피설로 소설쓰는것은 자유지만 투자는 확인하고 할 것. 미리 먹겠다고 설치지 않아도 기회는 온다.
모더나는 미국 것이고 파이자는 미국 파이자랑 독일의 바이오엔택과 합작제품. 바이오엔텍 아직 쥐고 있는데 주가는 중국판매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있음. 중국판매 확정되면 대박...그렇다고 바이오엔택 사라고 권하고 싶은것은 아님. 워낙 오래전에 물린것이라 절세용으로 쓸겸 계속 보유즁
10월 전에 모든 증권 관련 채널에서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올 해 말부터 증시 바닥 치고 올라갈 것이고 내년부터는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침체가 문제가 될 것이지만 주가는 오히려 오를 거라고 했었음. 그 사람들 말대로 10월부터 증시는 10% 이상 올랐고 앞으로도 조정은 간간히 있겠지만 계속 오를 것임. 지금은 어쩌면 늦었지만 조정 감수하고서라도 매수에 들어가면 될 것임. 조정 기다리다 더 올라가면 그 만큼 맘 고생은 더 해야할 거라는 거. 답글
명확한 근거에 의한 판단입니다만, 미국이 왜 그러한 기조로 갈 것인가라는 설명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금융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은 신흥국 관점이죠. 미국은 물가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왜 금융권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꺾였으니 달라질 거라 주장하는지 참 의아합니다. 합격점수에 도달해야 합격이 되는 거지 점수가 상승하고 있으니 합격시켜주는 시험은 없습니다.
중국에 사는 입장에서 글쎄요. 백신 맞으라고 사람들이 맞을까요. 전 안맞을거 같네요. 코로나 걸려도 며칠간 가둬놨다가 pcr 음성 두번뜨면 풀어주는 마당에 누가 뭔지도 모를 백신을 맞으려 할까요... 뭐 기저 질환이나 노령층 등 고위험군은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마출지는 모르겠네요. 중국 전문가인지 뭔지 하는 양반들 중국에 현지에 와서 상황을 좀 보라고 하고 싶네요.
한은의 목적은 물가 안정인데 금융 안정화에 몰입하겠다는 사실은 국민을 더 고통스럽게 해더라도 금융 마피아를 지키겠다는 생각임. 고물가를 감당해야 할 국민들이 일부 빚을 안은 사람 형편을 봐주어라 하는 상황이니 국민 불만 가중됩니다. 금리 낮춘 이주열이 책임이 큰데 책임을 지는 일이 없어요.
부장님의 해석대로 전개되려면 님의 말씀대로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의 성공이 관건입니다. 저만에 뇌피셜 소설을 써본다면 경기부양 정책의 실시와 성공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부장님의 말씀대로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시한다면 현재 부동산업체 도산등으로 박살난 중국내수가 활성화될지도 의문이지만 비록 성공한다해도 중국경제내 부작용은 없을까요? 얼마전에 봉쇄 완화 소문만으로 원유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뛰던데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중국발 인플레이션을 다시 초래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봉쇄해제의 효과로 보복소비 -> 비용, 수요 인플레이션 -> 노동자 가처분소득감소 -> 임금 인플레이션 ->노동생산성 악화-> 기업이윤감소 -> 고부가치산업구조의 전환 실패. 현재 미국이 작년부터 겪어 왔던 상황을 똑같이 가고 그 마지막 결과는 미국의 패권경제에서의 패배 가능성의 상승이라는 더 큰 비용이지 않을까요? 이대로 진행된다면 미국은 중국경제에 쥐약인 임금인플레이션을 초래하게 할수 있어 이득이고 손해가 발생한다해도 육참골단의 상황일겁니다, 만약 중국이 우려하는 것도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의 경기 부양이 자국내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지 않을정도로 달러 유동성이 회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요컨데 중국이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수 없는 이유와 성공여부에대한 생각도 해봐야 한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늘 이부장님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반론은 아니며 저의 짧은 지식에 의해 자연 발생하게된 궁금점이었습니다 늘 좋은 방송과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테크주 중심 투자자로서 내년도에도 쉽지는 않을것같네요 금리 인하 하겠다는 신호가 나와줘야 그나마 기가 좀 펴질것인데 내년에는 힘들다고들 예상하시니 ㅋ 다만 정보의 접근성이 쉬워진 현 시대 조금 더 빠른 박자로 움직이는 시장에 조금의 희망을 바라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는 신중히 조금 높다 싶은 수준의 상승에선 현금 비중 확대 전략으로 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영상들에 비해 오늘 영상의 앞부분은 조금 희망회로를 돌리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추측이나 그런것들은 나름대로에 근거와 이유가 명확했는데 한은의 추측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려진거보다 더 깊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것 같진 않습니다 대응을 잘할뿐이죠 그 근거로 올해초에도 연준이 금리를 그만올릴줄 알고 한은이 올릴필요없다고 못박았다가 뒤늦게 연준이 자이언트할때 따라가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여기서 예상대로 끝난다면 이 추측이 맞겠지만 연준이 다시 금리 폭을 올리면 한은도 그냥 따라갈뿐이지 한은이 이렇게 말했다고 연준도 그럴것이다라는 생각은 지금까지 영상에 비해 조금 아쉬운 맘이 듭니다..!
1. 나는 현찰들고 대기중인데, 내년 주가 오르는거 알고 있슴. 문제는 폭락이 한 번은 온다는 거임. 이걸 기다리는 중임. 나 말고 많은 현금대기자들도 같은 생각일꺼임. 내년 주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 없슴. 이부장님이 핀트를 잘못 맞춘듯. 사실 문제는 주가 오르냐 내리냐가 아니라.. 월가 이놈들이 어떤 방식으로 개미털기를 할지, 이게 관점포인트임. 분명히 그냥 랠리는 안할꺼임. 2. 이부장님의 주장은 앞으로 오를 것이니 사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러다 폭락장오면 염이사님처럼 욕 바가지로 먹을꺼임. 물론 남자는 두려워서 승부수를 걸어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승부를 두려워 해서도 안되기에, 나는 그 용감함에 응원을 보냄. 3. 중국은 X 된거임. 미국이 백신을 그냥줄까?? 설마. 분명히 바가지 씌우고 뭔가 요구를 할꺼임. 원래 최악수가 외통수임. 중국은 시진핑1인독재 때문에 외통수에 걸린거임. 미국이 이 기회를 그냥 넘길리 없슴. 문제는 중국 외환보유고가 백신구매할 정도인가?임. 의외로 현금성 달라가 부족할 수 있슴. 게다가 1인독재 가려는 시진핑에게 물백신 포기하고 미국백신 선택하는 것은 자존심 엄청 상하는 일임. 그렇다면 남은 건 경제냐? 노인사망이냐? 이건데...봉쇄 풀면, 지방소도시 및 시골의 노인들 대규모 사망사태가 생길꺼임. 당연히 의료붕괴 생기고. 문제는 이거임 이런 상태에서도 정권유지가 되겠는가? 물론 돈있는 도시노인들에게는 미국백신 판매할꺼임. 러시아 백신이 가격이 싸긴 한데, 물백신 대신에 러시아백신 사용하는 건 죽기보다 싫을꺼임.
주관을 얘기하는걸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상승론자도 있고 하락론자도 있겠죠. 근데 한국은행이 공식적으로 금리 인상 여기까지/언제까지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금통위 후 기자회견을 보면, "지금 시점에서는" 위원들이 3.5나 3.75를 최종 금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뿐입니다. 차후에 국내 상황, 미국 상황, 중국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여지가 있다고 분명하게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분은 지금 "한국은행이 공식적으로 최종 금리를 내년 초에 3.5까지만 올리고 그만 올리겠다고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하게 잘못된 표현이죠.
오미크론 부스터 샷까지 맞았는데 지난 월요일 코비드 걸렸다.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많이 고통 스러웠고 아직 힘들다. 중국이 봉쇄를 풀기 싫어서 풀지 않는것이 아니다. 못풀고 있었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달았고 풀수 밖에 없지만 본격적으로 감염이 진행되면 엄청난 인명피해 뿐 아니라 경제적 혼란을 피 할 수 없을것이다. 어차피 한 번 겪어야 할 고난이지만 그 피해가 얼마나 클지는 아무도 상상을 못한다.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
스테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까?
이선엽부장님의 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한 해설과 방향제시에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늘 삼프로중에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이선엽 부장님의 파트는 쉽고 명확하고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매력적이세요 ㅋㅋㅋㅋㅋ
우선 내용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현 중국 상하이 거주중인데, 얼마전에 위드 코로나 방역 정책을 실시하는것처럼 보였지만, 현재는 다시 강력한 방역 정책으로 인해서 서민들은 죽을 맛이구요. 신강이나 기타 지역은 현재 3개월동안 봉쇄를 하고 있지만, 뉴스에서는 막고 있네요. 물론 상하이에서 2개월동안 아파트 단지 외출을 금지한것도 직접 겪어 봤고...전문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월드컵때문에 서민들은 더 큰 충격에 쌓였습니다. 관중들은 마스크 거의 쓰지 않고 즐기네? 중국 방송국 기자들도 현장 가서 마스크 쓰지 않네, 왜?? 현재 해외 뉴스 좀 봤다는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젋은이나 대부분 사람들은 죽지 않는구나 라는것을 알았고, 해외 백신을 맞고 싶으나 당국에서 수입허가를 하지 않아서 아직 맞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서민들은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한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방역 정책을 통해서 알게 된게 사실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폐해를 몸소 겪으셨군요. -0- 위로 드립니다.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ㅠㅠ 힘내세요 저도 중국친구들 한테서 상황 공유 받으면 참 안타깝더라구요…
유럽여행하고 왔는데 코로나 이전하고 똑같아요 일부 노인들만 마스크써요
이선엽 부장님 최고이십니다👍
금요일마다 찾아 듣게 됩니다. 힘차고 강력한 메세지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되어서
다시 감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른건 못들어도 이선엽부장님 내용은 무조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엽부장님의 설명이 이론과 실제 상황을 자료를 제시하면서 하니 정말로 이해가 잘 됩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그렇터라가 아니라 탄탄하고 정확한 자료 제시로 다른분들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최고 입니다
이선엽센터장님은 누구 눈치보지 않고 항상 본인 생각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갑니다!!!
센터장님 자주 나와주세요!!!
이선엽부장 최고!! 핵심중의 핵심만 딱 가지고 오셔셔 설명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청취자에게만 존대어를 쓰고 나머지는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즉 한국 은행도 총재도 그냥 ~합니다. 하시는게 아니고요.
맞습니다 지나치게 존대해서 듣기 거북합니다 연준이사들이 뭐라고 존대합니까?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도 있고
삼프로가 영향력 있지만 패널에게 까지 확실한 가이드나 대본까지 확인하고 심의까지 받는다면, 누가 나오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잘 전달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본 내용을 잘 듣고, 표현이나 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그려려니 하는 청취자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불편러가 되는 건 자신에게 손해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박정규-x5c ㅎ 감사합니다
@@nicemajk 어차피 공적 스피치를 계속 하실 분들이니 귀담아 들으시면 그 분들에게 도움되겠죠. 제가 검열을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요.영어를 수 십년 강조하다보니 한국어가 너무 혼돈에 빠져 우왕좌왕 하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박선희 핵가족 제도가 일반화되고 우리나리 말보다 영어가 강조되면서 존대말 영역이 엄청 혼란에 빠졌어요. 몇 십년 후에 어떻게 될지 ...
이 분 너무 설명 잘하시네요.
자주 초빙 부탁드립니다!
이선엽부장님의 자료와 자세한 설명 진정 감사합니다. 이선엽 부장님 화이팅!!!!
항상 진지하게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반복설명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
명료함의 대명사 이선엽 부장님
3%는 이선엽부장님이 최고의 혜안을 가지고 이야기 하신것 같다!
3프로 에게 꼭 바랍니다!
아침 저녁 시황방송할때
꼭 선물 옵션 전문가도 한분 모셔서
외인 선물 포지션도 꼭 이야기 해주셔서
개미들의 투자 아이디어를 꼭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뉴스도 시황도 중요하지만 주식시장은 어차피 돈놓고 돈먹기 게임이니 빅 마켓의
의중에 따라 상승, 하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꼭 선물 옵션 전문가를 섭외 바랍니다!
좋은의견이네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이선엽 부장님~ 말씀 참 편하게 하시네요~
설명 잘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어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브리핑이 어찌 이리 완벽할까, 잘생겼다 선엽쓰.
좋은말씀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주말 되세요!
참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명료한 설명도 귀에 잘 들어오구요.
경제상황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선엽부장님 감사합니다
이선엽부장님 말씀에는 확신돠 신뢰가 있습니다. 항상 좋으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이선엽 장군님 존경합니다.
늘 두번씩 보고 듣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어려운 용어 쓰지 않고 명확하게 설명 잘 해 주시네요. 따봉 입니다.
께서 .. 말씀을...하셨습니다 방송에서 현지관료에 대해 극 존대어를 쓰는것은 적절치 못함
들을 땐 맞는 말같은데
이분 말씀은 지나고 보면
애매하게 틀리다는게 함정….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분이 제일 정확하다..
오늘도 좋아, 시원시원 하고 명확함, 딱 내 스타일~
왜 야전사령관인지~이 한편의 강의로 확실히 입증
됐읍니다.대단하십니다.
차기 한은 총재로 추천해도
과하지 안을듯합니다.
지금 삼프로에서 유일하게 보는 분
잘보고있습니다
결국엔 경제동네북은 우리나라가 된다는 이야기군요 하아 쉽지않다
그래도 요번엔 유럽보단 덜맞았죠
명강의다 정말.
이선엽 부장님이 말한 방향성이 맞습니다.
업계 소매 매출감소가 30%를 넘어서는 지표가 한달 이상 지속 되네요.
경기 침체 우려가 더 커지는
분위기 입니다.
제조업 운영 13년 운영해보니 위기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오더군요. 2023년만 버티면 살아남은곳은 번창 할겁니다!
경기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신용위기가 무서운것이 아닐까?
어제 기자 회견 봤는데, 11월 12월 물가는 작년 특이현상(이상기온으로 인한 채소값 상승 등)으로 떨어질건데 유의미 하지 않을 수 있어서 확실히 물가가 떨어지는 걸 보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선엽님은 통찰력은 있으나 서있는 곳이 금융권이죠.
저도 이선엽님이 통찰력 있다는 건 인정^^ 잘 보고 있지만... 저렇게 말씀하셔서... 쬐금 속상했습니다.ㅋ
시원한 시장 해석!! 👍 👍 👍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셔요 ᆢ
물가가 꺾일거라는 확신은 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부터 물가가 꺾고 내려올 거라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지만, 심지어 연준도 일시적이라 실언을 했고, 여전히 물가가 높은 상황입니다. 분명히 물가가 꺾여 내려오는 모습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니면 새로운 이벤트의 발생이라던가로 인해 몇 번의 추가 금리인상으로도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연준은 금리를 더 높이리라 생각되고, 한국은행 역시 금리를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해서, 분명히 물가는 내려오는 모습이고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인상도 속도와 높이 면에서 줄어들 수 있는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가가 내려오고 추가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은 아직은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한은총재께서 ~ 하셨습니다.' 등등의 극 존칭어가 듣는 내내 거슬린다. 자국의 청취자는 비하되고 권력자는 극 존귀하게 올려주는 ... 더러운 기분 이거 뭐지?
아재요 그게 뭐 중요한교? 걍 돈되는 정보만 들으면 되지. 왜케 베베 꼬인겨?
금융쪽 일하는 사람들 많이 저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듣기 좀..ㅋ
아재라서 그럼. 20대훈반인 나는 별 기분 안듦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설레발에 혹하지 마라.
아직 때가 아니다
fed는 변한거 없다.
속도 조절한다는 말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속도는 조절해도 여전히 금리는 올리고
상당한 기간 동안은 고금리에 머물것이라고 주구 장창 애기해 왔다.
기준 금리가 여전히 올라가고 있는데 실질 금리는 이미 많이 내렸다.
미 국채 2년물이 4.5 가 넘는데 10년물이 3.7 까지 떨어졌다.
미국 장기 채권 어제 다 팔았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욕심내지말고 수익 챙겨놓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차원에서...
끝이 4.75가 될지 5.25가 될지는 연준 위원들도 모른다.
뇌피설로 소설쓰는것은 자유지만 투자는 확인하고 할 것.
미리 먹겠다고 설치지 않아도 기회는 온다.
뭐하시는분인가요?
이분 진짜 똑똑한거같음..
이선엽부장님~말씀 진짜 잘 하시네요!~^^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금리인상이 극히 제한적일거라 예상하는 취지는 이해하나 이전에 미연준이 방심했다가 더 큰 인플레 압력으로 더 큰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놓치는 건 아닐지...
이분이 좋은건 항상 근거를 보여주심
한심한 말씀ᆢ저는 한은 출신으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출신 입니다. 이 사람은 증권사 희망사항을 주장한 것입니다.
이런 말 들릴 때가 위험합니다. 금년 8월 말에도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원한! 최고에요, 한자리깔고가는 어떤분들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뭘믿고 내년초 삼프로금리 확정이라고 얘길하나 한은이 그렇게 판단하고 그러니까 미국도 그럴거다 ?
한은이 정부와독립적이다라
채권시장 금융시장 불안하니
정부에서 한은에 그렇게 얘길하라고
했다고보는게 더 타당하지않나
과연 내년초에 예측 틀리면 뭐라고할라나
최고의 인사이트..굿..
이부장님 명쾌하네요!
이부장님 너무 대박이셔요
말씀도 쉽게 쏙쏙~~~~
최고이세요
빠져든다~~~😍
역시 부장님 짱창맨~~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더나는 미국 것이고
파이자는 미국 파이자랑 독일의 바이오엔택과 합작제품.
바이오엔텍 아직 쥐고 있는데 주가는 중국판매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있음.
중국판매 확정되면 대박...그렇다고 바이오엔택 사라고 권하고 싶은것은 아님.
워낙 오래전에 물린것이라 절세용으로 쓸겸 계속 보유즁
절세용.....
10월 전에 모든 증권 관련 채널에서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올 해 말부터 증시 바닥 치고 올라갈 것이고 내년부터는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침체가 문제가 될 것이지만 주가는 오히려 오를 거라고 했었음. 그 사람들 말대로 10월부터 증시는 10% 이상 올랐고 앞으로도 조정은 간간히 있겠지만 계속 오를 것임. 지금은 어쩌면 늦었지만 조정 감수하고서라도 매수에 들어가면 될 것임. 조정 기다리다 더 올라가면 그 만큼 맘 고생은 더 해야할 거라는 거.
답글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다만 시청자를 낮추고 관료를 높히는 말이 듣기 거북합니다.
명확한 근거에 의한 판단입니다만, 미국이 왜 그러한 기조로 갈 것인가라는 설명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금융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은 신흥국 관점이죠. 미국은 물가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왜 금융권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꺾였으니 달라질 거라 주장하는지 참 의아합니다. 합격점수에 도달해야 합격이 되는 거지 점수가 상승하고 있으니 합격시켜주는 시험은 없습니다.
이분 말씀은 합리적 추론이라 신뢰감이 큽니다.
현직 은행지점장입니다.
다른 중국 전문가는 조만간 중국에서 mRNA 백신 개발 완료하고, 그 걸로 접종률 높이고 위드 코로나 갈거라던데...
체제 수호를 위해서라도 외국산 백신을 지금에 와서 시도 할수는 없고, 중국 자체 백신으로 해야만 된다 하더라구요. 누구 말이 맞는건지?
중국에 사는 입장에서 글쎄요. 백신 맞으라고 사람들이 맞을까요. 전 안맞을거 같네요. 코로나 걸려도 며칠간 가둬놨다가 pcr 음성 두번뜨면 풀어주는 마당에 누가 뭔지도 모를 백신을 맞으려 할까요... 뭐 기저 질환이나 노령층 등 고위험군은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마출지는 모르겠네요.
중국 전문가인지 뭔지 하는 양반들 중국에 현지에 와서 상황을 좀 보라고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물백신과 독제가 만난 대환장 콜라보
문정부 때 백국장이란 인간이 중국 백신 좋다고 우리도 그거 맞자고 했음.
국민 반대로 못 들어오고 그냥 아스트로~, 화이자, 모더나로
역시 이부장님 ㅎㅎ 감사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불안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과반이 왜 대다수죠?
10명중 5명 6명 이라면
그냥 과반이지 대다수는 아니죠
금리 제발 그만 올려라.. 캐나다 변동금리인데 넘 힘들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한은의 목적은 물가 안정인데 금융 안정화에 몰입하겠다는 사실은 국민을 더 고통스럽게 해더라도 금융 마피아를 지키겠다는 생각임. 고물가를 감당해야 할 국민들이 일부 빚을 안은 사람 형편을 봐주어라 하는 상황이니 국민 불만 가중됩니다. 금리 낮춘 이주열이 책임이 큰데 책임을 지는 일이 없어요.
김영익 교수가 계속 해온 말씀.올해 정도 금리인상 끝나고 경기침체가 문제라고ᆢ
부장님의 해석대로 전개되려면 님의 말씀대로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의 성공이 관건입니다. 저만에 뇌피셜 소설을 써본다면 경기부양 정책의 실시와 성공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부장님의 말씀대로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시한다면 현재 부동산업체 도산등으로 박살난 중국내수가 활성화될지도 의문이지만 비록 성공한다해도 중국경제내 부작용은 없을까요? 얼마전에 봉쇄 완화 소문만으로 원유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뛰던데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중국발 인플레이션을 다시 초래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봉쇄해제의 효과로 보복소비 -> 비용, 수요 인플레이션 -> 노동자 가처분소득감소 -> 임금 인플레이션 ->노동생산성 악화-> 기업이윤감소 -> 고부가치산업구조의 전환 실패. 현재 미국이 작년부터 겪어 왔던 상황을 똑같이 가고 그 마지막 결과는 미국의 패권경제에서의 패배 가능성의 상승이라는 더 큰 비용이지 않을까요? 이대로 진행된다면 미국은 중국경제에 쥐약인 임금인플레이션을 초래하게 할수 있어 이득이고 손해가 발생한다해도 육참골단의 상황일겁니다, 만약 중국이 우려하는 것도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의 경기 부양이 자국내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지 않을정도로 달러 유동성이 회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요컨데 중국이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수 없는 이유와 성공여부에대한 생각도 해봐야 한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늘 이부장님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반론은 아니며 저의 짧은 지식에 의해 자연 발생하게된 궁금점이었습니다 늘 좋은 방송과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테크주 중심 투자자로서 내년도에도 쉽지는 않을것같네요
금리 인하 하겠다는 신호가 나와줘야 그나마 기가 좀 펴질것인데 내년에는 힘들다고들 예상하시니 ㅋ
다만 정보의 접근성이 쉬워진 현 시대 조금 더 빠른 박자로 움직이는 시장에 조금의 희망을 바라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는 신중히 조금 높다 싶은 수준의 상승에선 현금 비중 확대 전략으로 가려 합니다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장님 감사합니다.
만약에 물가가 다시 올라간다고 하면 다 망한다는 소리네
그건 최악의 경우의수죠 생각하기도 싫다는..
나스닥이 공식적으로 끝났다고요? 이 유가 뭔지 몹시 궁금합니다. 나스닥 선물 모의투자 중임.
지금까지 영상들에 비해 오늘 영상의 앞부분은 조금 희망회로를 돌리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추측이나 그런것들은 나름대로에 근거와 이유가 명확했는데
한은의 추측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려진거보다 더 깊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것 같진 않습니다
대응을 잘할뿐이죠
그 근거로 올해초에도 연준이 금리를 그만올릴줄 알고 한은이 올릴필요없다고 못박았다가 뒤늦게
연준이 자이언트할때 따라가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여기서 예상대로 끝난다면 이 추측이 맞겠지만
연준이 다시 금리 폭을 올리면 한은도 그냥 따라갈뿐이지
한은이 이렇게 말했다고 연준도 그럴것이다라는 생각은 지금까지 영상에 비해 조금 아쉬운 맘이 듭니다..!
이선엽부장님 좋아요^^
과연 내년2월에 금리인상이 끝일지...
이제는 Sound engineer가 필요하실듯.. 저음이 너무 울리네요
1. 나는 현찰들고 대기중인데, 내년 주가 오르는거 알고 있슴. 문제는 폭락이 한 번은 온다는 거임.
이걸 기다리는 중임. 나 말고 많은 현금대기자들도 같은 생각일꺼임. 내년 주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 없슴.
이부장님이 핀트를 잘못 맞춘듯. 사실 문제는 주가 오르냐 내리냐가 아니라..
월가 이놈들이 어떤 방식으로 개미털기를 할지, 이게 관점포인트임. 분명히 그냥 랠리는 안할꺼임.
2. 이부장님의 주장은 앞으로 오를 것이니 사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러다 폭락장오면 염이사님처럼 욕 바가지로 먹을꺼임.
물론 남자는 두려워서 승부수를 걸어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승부를 두려워 해서도 안되기에,
나는 그 용감함에 응원을 보냄.
3. 중국은 X 된거임. 미국이 백신을 그냥줄까?? 설마. 분명히 바가지 씌우고 뭔가 요구를 할꺼임.
원래 최악수가 외통수임. 중국은 시진핑1인독재 때문에 외통수에 걸린거임. 미국이 이 기회를 그냥 넘길리 없슴.
문제는 중국 외환보유고가 백신구매할 정도인가?임. 의외로 현금성 달라가 부족할 수 있슴.
게다가 1인독재 가려는 시진핑에게 물백신 포기하고 미국백신 선택하는 것은 자존심 엄청 상하는 일임.
그렇다면 남은 건 경제냐? 노인사망이냐? 이건데...봉쇄 풀면, 지방소도시 및 시골의 노인들 대규모 사망사태가 생길꺼임.
당연히 의료붕괴 생기고. 문제는 이거임 이런 상태에서도 정권유지가 되겠는가?
물론 돈있는 도시노인들에게는 미국백신 판매할꺼임.
러시아 백신이 가격이 싸긴 한데, 물백신 대신에 러시아백신 사용하는 건 죽기보다 싫을꺼임.
한번 폭락이 온다는데 그걸 맞추는 사람은 20년전문트레이더임 ㅋ 그냥 넣고 기다기센 쫄보
이 형 쩔어…
본인의 뇌피셜을 한국은행의 공식적인 입장인 양 강하게 얘기하는 건 위험합니다.
알아서 걸러들어요 본인생각 얘기안할거면 뭐하러 나오겟어요ㅋㅋ 앞뒤생각좀 해봅시다좀..
주관이 없는 사실만 원하시면 기사 읽으시면 됩니다.
주관을 얘기하는걸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상승론자도 있고 하락론자도 있겠죠. 근데 한국은행이 공식적으로 금리 인상 여기까지/언제까지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금통위 후 기자회견을 보면, "지금 시점에서는" 위원들이 3.5나 3.75를 최종 금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뿐입니다. 차후에 국내 상황, 미국 상황, 중국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여지가 있다고 분명하게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분은 지금 "한국은행이 공식적으로 최종 금리를 내년 초에 3.5까지만 올리고 그만 올리겠다고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하게 잘못된 표현이죠.
음...
찾아듣는 이선엽부장
다좋고 그럴듯한데.. 역대급 고금리지속에 대한 후유증은 간과한듯
역시 믿음이 가요
물가 전혀 안내리는데?
시중물가 전혀 모르나?
무슨 물가가 잡혔다는 말인지?
뭔 말인지?
휘발유, 집값, 중고차가격은 내렸음
당장이 아니라 내년초 보는거임
한번 오른 물가가 내려 가니?
물가가 잡힌다는 건 더 오르지 않는다는 얘기지 어휴
@@ryanchoi8973 그럼 내리는 물가는 없나? 어휴.. 집값은 영원히 안내리겠네!
먹는건 절대 안내림 인건비가 내려가지 않는이상 . 오르는 속도가 느려진다는걸 물가가 잡힌다는거임 ㅉㅉ
진짜 대단하십니다
오미크론 부스터 샷까지 맞았는데 지난 월요일 코비드 걸렸다.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많이 고통 스러웠고 아직 힘들다.
중국이 봉쇄를 풀기 싫어서 풀지 않는것이 아니다.
못풀고 있었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달았고 풀수 밖에 없지만
본격적으로 감염이 진행되면 엄청난 인명피해 뿐 아니라 경제적 혼란을 피 할 수 없을것이다.
어차피 한 번 겪어야 할 고난이지만
그 피해가 얼마나 클지는 아무도 상상을 못한다.
어차피 중국산 백신과 방역물품 가짜가 많아서 많이 죽고 경제마비되는건 정해진 수순이었음. 전쟁하고 있는지금 코로나 차단방역 포기하면 중국만 더 힘들어지겠지. 우리도 타격 받겠지만.
그냥 걸리고 회복하는것이 건강에 좋아요. 백신 몸에 안좋아요.
@@skysouth587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는 속담이 있던데... 그게 아니라 '무지는 나랏님도 구제못한다.'로 바꿔야 할듯. ㅉㅉ
@@이준영-q7e 중증 사망방지인걸 완전면역으로아는 바보가 여기 있구나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 먹으면 방법이 없지
@@이준영-q7e 특히 초기에 감염되어 돌아가신 분들이 훨씬 많지요.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벡신을 통해 형성된 항체가 싸우게 되고, 결국 중증으로 가지 않고 낫게 되는 것입니다.
핵심내용 을
알기쉽게알려주시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국민들에게
금융.경제에대하여
전달해주려는힘있는말씀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이 생깁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청취자들보다 윗사람입니까? 왜 자꾸 높임말을 써서 높여줍니까? 국어의 기본 모르십니까?
정말 유익합니다
똑똑해서 섹시하심!!!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베리굿!!!
이분이 젤 정확하신듯. 이미 초점은 넘어갔다
과반수가 3.5이상으로 보는거아닌가요
인사이트 미쳤다 진짜, 시장 찢는다 선엽 장군님
믿음 소망 사랑..오직 믿음으로 ..
경제부총리, 한은 총재도 면피나 날리는데, ㅋ 무슨 증권사 장사꾼 말에 무조건 동의한다는 댓글들.
아주 가관이네.
부하직원들인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