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3자가 보는 모습은 그저 1학년 애들이 귀엽다ㅠㅠㅠ 도와주는데 뭔가 서툰거 같에서... 사연자분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나이가 한살은 많지만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그냥 아픈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너희들이 도와준건 고마워 너희들은 또 생각하게지 우리가 도와주었는데 저렇게 말하냐 근데 한번 생각해봐 너희들이 도와줄때 나는 어땠는지 난 행복하지 않았어 말이야 불편했어...내가 바랬던거 친구들하고 놀고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운동장도 뛰고 그러고 싶었어... 근데 그런걸 너희들이 막았어..... 그리고 같은 반인데 나만혼자 다른곳에 있는 느낌. 그런 느낌이였어. 다 하얀색 옷을 입었는데 나만 검은색 옷을 입은 느낌... 마지막으로 누굴 위해 도와주었는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나를 위해서 도와주었는지 너희들을 위해서 도와준건지. ㅈ
뭐랄까...이 영상을 보기전에 환자는 되게 잘 챙겨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본 후엔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도 환자를 너무 과감하게 생각하진 안을려구요!ㅎㅎ 아, 그리고 우리 제보자님 지인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혹시 귀가 막히셨나요? 전 분명 괜.찮.다.고 말 했는데 왜이러세요? 물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기가 피해 볼까봐 남의 속도 몰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은 정말 개.념 이라는게 뇌속에 들어가있지 않아요. 아니, 애초에 뇌가 있긴 한건지 무슨 뇌에 우동사리 들은것도 아니고; ㅋ 아무튼 전 분명히 불편하다고 했으니 쫌 신경 끄세요;;^^” 라고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네요. 제보자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헐............................................................................................................................................................................................................................................................................................................................................................. 그 친구들한테 동영상 보여 주세요..... 그리고이 동영상에 댓글이나 반응을 보여 주면 잘 거예요 에초보터 말도 안 듣고..... 그러니까 많이 힘들겠어요...... 말도 계속 끊고........ 그때는 이렇게 말할 걸요 왜 진작 안 말했냐.... 아니 지들이 안들은 거잖아 짜증 나.....
아,, 나도 심장 약한데 ( 필자는 태어났을 때 심장에 구멍 있어서 수술했다 함 ) 사실 나도 은따 당하는 거 같고... 뭔가 왕따인거 같기도 하고.. 피해도 준 적 없고 난동도 피운 적 없고 조용히 지냈는데 사람들이 나를 맘에 안 들어하는 걸까 .... 얼굴도 성격도 별로고 성적은 그저 그렇고.... 볼 데는 없지만 최소 사람 배려는 해주는데 그래도 싫어..? 그렇구나 알겠어.... 학교 가기 싫었었는데 지금은 더 싫다.. 뭐 애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거 나쁘진 않지만 내가 따돌림당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 혹시 왕따랑 은따 그리고 싫어하는거 구별하는 법 아는 사람 댓좀.. 나 진짜 헷갈려서 그래... 진짜 확실하게 아는 법 좀.... 만약에 따돌림 당하는 게 아닌 거면은 그냥 조용히 원래 친구들이랑 친해가 지내ㅐ고 새친구도 좀 사겨보고.. 그렇게 하면서 살고,, 따돌림 당하는 거 맞는 거면은.. 부모님한테 확실히 말해보게.... 그런 거 같다고 추측은 해봤지만 진짜 그런지는 몰라...
안녕하세요. 저도 심장 질환이 있는데 6살때 심장수술하고 이제 10년후에 중학교 3학년때 수술을 또 해야됩니다 저도 그만큼 뛸수 있고 한 체력이 진짜 힘듭니다 그래도 얘들이 그렇게 배려를 하지는 않고 " 내가 도와줄까? "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줍니다 그러니 진심을 말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진심을 말하고 일반인처럼 지내거든요..
반 친구 들한 자리에 모아놓고 얘들아 너희들이 나를 걱정해 주는 것 고마워 그런데 심장수술받기 전에는 수술 전에는 체육 시간에 뛰어노는 친구들이 부러웠어 수술이 끝나고 의사선생님이 뛰어도 되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생활해도 된다는 말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너희들도 나를 너희 보통 친구 대하듯이 축구할 때도 불러주고 (친구들과 하고 싶었던 것) 해줬으면 좋겠어 나 이제 정말 괜찮아 힘들면 내가 말할게 이렇게 지금까지 겪었던? 일을 자세히 이야기해 보세요 자세히 몰라서 반 친구들도 들은 것 안에서 잘 해준다는 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거죠 역사 선생님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 잘 들어라 6.25전쟁이 났다 북한이 먼저 침입하고 3년간 전쟁을 해 지금 휴전이다 시험문제 6.25전쟁은 몇 년에 났을까요? 자세히 말을 안 하고 빼먹고 말을 안 했는데 아는 게 이상하죠? 좋은 동생들이네요
저 사연이 있는데 써도 되나요? 저는 사과라고 해주실수있나요? 일단 말은 해볼께요 일단 중학교에서 처음 만난 그 친구를 투덜이라고 할께요 제가 중학교1학년이 되어서 아는친구들도 만났고 모르는친구들도 만나서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어요 근데 점심시간만 되면 투덜이는 국이 맛이 없다고하고 자꾸 싱겁다고 말을 합니다 그것도 좀 크게합니다.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다른 애들 이유식 만들어준다고 국위에 얇은 무를 올리고 김치등 급식에 나온걸 다 올린뒤 숟가락으로 퍼서 자자 먹어봐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먹이지는 않지만 너무 더럽습니다. 그 상태에서 요구르트까지도 자기 국에 부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입맛도 떨어지고 토를 할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했는데 욕먹으면 어떡하냐고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그럴거면 그냥 그런짓을 하지말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맛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구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급식 먹을때마다 그러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 바로 뒤에 있어서 목소리도 시끄럽습니다. 누구한테라도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투덜이한테 말을 해볼까요? 아님 그냥있을까요? 지금 생각만 해도 막 속이 울렁 거리네요. 이제 겨우 1달쯤 됬는데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램찌언니 안녕하세요.. 일단 죄송합니다 댓글에사연을보내서요.. 제가 너무 고민이되서여.. 어디다보내는지 몰라서..ㅠㅠ 일단 여자이고요 현제13살 고민사연입니다 저는2년정도 짝사랑하는 짝남이있어요.. 저는 그짝남에게 홀딱반해 버렸어요 사실 짝남하고 친해지려고 1년 동안 계속 노력을 했어요 먹을 것도 줘 보고 선물도 주고 했어요 하지만 계속 거절했어요 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짝남이 저에게 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맞혀 보래요그래서 설마 하는 마음에 제 이름 빼고 다 말했죠 근데 전부 다 아니라는 거예요 그때부터 우리의 썸이 시작이다 되었죠 항상잘 챙겨 주고 가끔 장난도 치고이제는 저의 선무도 마다하지 않았죠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저희는 6학년이 되었죠저는 짝남 보는 낙에 하루 하루가 즐거웠죠하지 마 집은 너무 오래돼서 곰팡이도 너무 많이 피고 문도 끽끽 소리가 나기 시작했죠그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됐어요부모님 말씀으로이사를 가야 될 거 같은데그러면 제가 전학을 가게 되어서 짝남을 보지 못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제가 소심한 탓에 고백을 못하겠어요 저는 솔직히 말해 짝사랑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짝남 봤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사랑은 처음이었죠 저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짝남관 친해지기 위해서 1년 동안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사랑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게습니다..
사연자님!딴 애들 시선은 무시하시구 당당하게 "나도 이제 다 나았다구!나도 할 수 있어!완치도 됐구 너희들의 그런 시선과 호의가 좀 부담스러워..날 생각해주는 건 고마운데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 그니까 이젠 그만해줬으면 좋겠어"라구 말하시구 당당하게 행동하세용!응원할께여!
한국사회의 문제긴 한데, 이런 분들 뿐 만 아니라 장애인 분들이 휠체어를 타고 계시는데 잘 못 올라 가고 계실 때 무작 정 도와주면 실례입니다. 장애인 분들이나 몸이 아프신 분들 마음이 아프신 분들 까지도 , 평범한 사람처럼 대하지 않으면 그거 자체가 차별로 다가옵니다. 무작정 사람을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거 정말 없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저도 답답해 미치겠네요.분명히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한달에 1~2번만 가서 진료만 받으면 되는거를 왜 계속 환자 취급을 하죠?초등학교때 장애인 혹은 어디가 불편했다가 나은 사람한테 계속 도움만 주지말고 좀 힘들어 할때만 도와주는게 올바른 방법이지 저건 배려도 아닌 자기들이 불편하니까 혹은 쓰러지면 우리책임 이니까 등등의 어이없는 이유로 억지로 도와주는 것 같네요.이럴땐 이렇게 말하세요 그냥 확실하게 "난 너희랑 똑같은 일반인이야 심장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서 심장도 안아프고 체육시간에 너네랑 같이 뛰고 싶은데 못뛰게하는 너희들도 정말...난 너희에 배려아닌 배려가 싫어 그러니까 이제 너희랑 다를바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리고 친구들로 알아줘.너희에 배려아닌 배려는 배려도 아니야 그냥 병원에서 챙겨주는 간호사잖아.그니까 날 환자 취급하지 말아줘" 이렇게 말하면 속은 좀 풀릴겁니다 제보자님 화이팅!(참고:초5)
어떤 사람이든 어려워보이면 "내가 도와줄게"가 아니라 "도와줄까?"하고 물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쵸....
ㅁ ㅏㅇ ㅏㅇ ㅣ
ㅈ ㅛ ㆍ
맛아요
ㅁ ㅏ ㅇ ㅏ ㅇ
ㅈ ㅛ
@@AI-yb4hs 맛X 맞O
램찌툰 정말 재밌어요 ㅎㅎ
😢
과도한 배려는 폭력입니다
잘보다가요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3자가 보는 모습은 그저 1학년 애들이 귀엽다ㅠㅠㅠ 도와주는데 뭔가 서툰거 같에서... 사연자분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나이가 한살은 많지만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그냥 아픈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너희들이 도와준건 고마워 너희들은 또 생각하게지 우리가 도와주었는데 저렇게 말하냐 근데 한번 생각해봐 너희들이 도와줄때 나는 어땠는지 난 행복하지 않았어 말이야 불편했어...내가 바랬던거 친구들하고 놀고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운동장도 뛰고 그러고 싶었어... 근데 그런걸 너희들이 막았어..... 그리고 같은 반인데 나만혼자 다른곳에 있는 느낌. 그런 느낌이였어. 다 하얀색 옷을 입었는데 나만 검은색 옷을 입은 느낌... 마지막으로 누굴 위해 도와주었는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나를 위해서 도와주었는지 너희들을 위해서 도와준건지. ㅈ
제친구도 심장이 약해요 너무뛰면 고통스러워하더라고요 걱정되네요 ㅠ
필요 없는 도움은 무례한게 되고 부담이 됩니다
이건 호의가 아닌 따돌림입니다...
나중에 어른되서 만나면 후회할듯.....
@@리버풀저격채널 꺼저
@호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풀저격채널 그래서 자세히보기는 안눌렀어요
자세히보기를누르지마
하루에당신이구독을안하면뒤짐
@@고양-v4w 그레서 안누름요
나라면 바로 욕할듯...도와달라고도 안했는데 지맘대로야
특수학생들도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봐야합니다
이거 보니 작년의 재 친구가 심장 마비 가 생각나내요 근대 이친구는 잘 이거내서 기분이 참좋요
저는 3학년땨심장병 있던 친구가 있었어요
마지막분은 자기의심정을 정확이 이야기해보시는건어떨까요?
예를들면"나는 환자취급받는게싫어 나를호의하려고하지말고 도와줄까? 라고물어봐줘
난그게좋와"라고말해보는것도괜찮은것갈아요!
저랑똑같아요ㅠㅠ 저두그래서요 심장병ㅠㅠ 다났는대요 장애인취급바다요 ㅠㅠ
우리 친구덜... 갓 중학생이 돼서 초딩과는 다른 나! 배려심 넘치는 나!에 취했는데 사연자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 뒷얘기나하고 어휴!
나의 속마음:저사람 래퍼 시키면 잘 할듯
저도 태어나고 3개월뒤 심장 수술 했는대...
그 힘듬 알아요......
왕따 당하는것도 아니고,도움을 밨는건데..... 이게 이럭게 부담 스러울수가........!
램찌툰 사랑해요
저도요 💛
'난 너희의 배려가 부담스러워'라고 말하면어떨까요?
이런게 오지랖이란 겁니다
한번 전학을 가보는게...그냥 이말 잊으세요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은 단지 그 사람을 위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
힘들겠네요 반아이들이 무슨말을해야 바뀔지....
크게소리쳤다가 사이안좋아질거 같아서 말도못하고 게신거같아요ㅠ
뭐랄까...이 영상을 보기전에 환자는 되게 잘 챙겨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본 후엔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도 환자를 너무 과감하게 생각하진 안을려구요!ㅎㅎ 아, 그리고 우리 제보자님 지인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혹시 귀가 막히셨나요? 전 분명 괜.찮.다.고 말 했는데 왜이러세요? 물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기가 피해 볼까봐 남의 속도 몰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은 정말 개.념 이라는게 뇌속에 들어가있지 않아요. 아니, 애초에 뇌가 있긴 한건지 무슨 뇌에 우동사리 들은것도 아니고; ㅋ 아무튼 전 분명히 불편하다고 했으니 쫌 신경 끄세요;;^^” 라고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네요. 제보자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아 진짜 답답하네 그냥 용기를 가지라고 용기있게 당당하게 말하라고!
저런 4가지 없는 이건 후배들의 고정관념 땜에 일어난듯 ㅉㅉ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이거늘
수술한거나 병같은거 과거에 피해본거 말하면 안되나봄 그리고 그 여자애 심장병 예민한 부분인데 왜 소문내고 다니냐 그냥 나에 대해 tmi도 말하면 나만 손해...거짓말쳐야 하나봐요 그 상처도 그냥 다친거라고 하면 되고..
선생님께 말하나던가 부모님한테 말하세요 그리고 부모님보다 선생님이 더좋은것같아요
아 저도 1년 끌었는데 뭐 힘들진 않아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눈치는 주인공이 아니라 너네가 없다
헐............................................................................................................................................................................................................................................................................................................................................................. 그 친구들한테 동영상 보여 주세요..... 그리고이 동영상에 댓글이나 반응을 보여 주면 잘 거예요 에초보터 말도 안 듣고..... 그러니까 많이 힘들겠어요...... 말도 계속 끊고........
그때는 이렇게 말할 걸요 왜 진작 안 말했냐....
아니 지들이 안들은 거잖아 짜증 나.....
에유~~그런겨?왕따?그런거별로아녀
는왕딴 슬픈거야....
어...착한거라고 해야겠지?....
친구들 심정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제보자님이 기분나쁘다면 엄연히 폭력입니다 담임선생님이나 위클래스 선생님께 진지하게 말해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부모님께 말하세요
딱 한 마디만 하세요..
너네가 하는게 배려가 아니라 오히려 나한테 부담이라고.
이러케 말하세요 아니야 그리고 나도 하고싶은겠있써 너이들도 하고 싶은것이 있자나 나도 똑같아 그러니 너무한 과심은 주지 말아조 알겠지
그학생들:잘챙겨주도 잔소리아 (물론 일진들이 안일수도있 겠지만)
심장병이 있었다는거지 심장병이 있는건 아니지
사연자:야 너희들 이러는거 너무 불편해 나 다 나아다고!그리고(청소 못하게 한 친구들에게)내가 쓰러지면 쓰러지지 네가 쓰러지나? 그리고 네가 잘못하거야?아니잖아 나는 이러는게 더 불편해 그리고 선생님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뛰고싶고 놀고싶어요
(반친구,선생님)알았어
체육시간에 축구공 하나 가져와서 힘껏 뻥찬다음 나 다 나았다고 안도와줘도 된다고 하면서 큰소리로 소리지르세요
아,, 나도 심장 약한데 ( 필자는 태어났을 때 심장에 구멍 있어서 수술했다 함 )
사실 나도 은따 당하는 거 같고... 뭔가 왕따인거 같기도 하고.. 피해도 준 적 없고 난동도 피운 적 없고 조용히 지냈는데
사람들이 나를 맘에 안 들어하는 걸까 .... 얼굴도 성격도 별로고 성적은 그저 그렇고.... 볼 데는 없지만 최소 사람 배려는 해주는데
그래도 싫어..? 그렇구나 알겠어.... 학교 가기 싫었었는데 지금은 더 싫다.. 뭐 애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거 나쁘진 않지만
내가 따돌림당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 혹시 왕따랑 은따 그리고 싫어하는거 구별하는 법 아는 사람 댓좀..
나 진짜 헷갈려서 그래... 진짜 확실하게 아는 법 좀.... 만약에 따돌림 당하는 게 아닌 거면은 그냥 조용히 원래 친구들이랑 친해가 지내ㅐ고 새친구도 좀 사겨보고.. 그렇게 하면서 살고,,
따돌림 당하는 거 맞는 거면은.. 부모님한테 확실히 말해보게.... 그런 거 같다고 추측은 해봤지만 진짜 그런지는 몰라...
필요없는 도움은 오히려 폐를 끼치는것만 못하다...
저런 수술은 보통 태어나서 하지 않나?
일진이 돼면 어떨까요?
아뉘 혼자서 할수 있다는데 저러네
만일 쓰러진다해도 쓰러진게 왜 지들잘못임ㅋㄱㅋㄱㅋㄱㅋ개인사지...
글고 완치됏다는데 왜자꾸 뭐라하는지....
그래도 도전은 해봐야죠 선생님?
애들이 뇌에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막하네 ㅎㅎ.....
이정도면 호의가 아니라 위선같은데
괜찮아요 저도 심장병 있어서 1년에1번 검진받아야해요ㅠㅠㅠ
아니 환자상태는 의사나 환자가 알지
너네들이 아니? 근데 사연자분 1년늦게학교가서 그렇지 저랑 또래네영ㅎ
병원에서응웡감도
저게 제일문제지....저게 차별이 아니고 뭐야
인기많은 왕따는 좋ㅈ..는 뭔소리지
나는 배려해주는 친구가 없어서 안달인데
이렇게말하세욧! 아.. 미안한데.. 나..이제안아프고 안쓰러져 그리고 너네가 이렇게하면.. 나도 부담스럽고 좀그래.. 나 운동도할수있고 가방도들수있고 난 다 나아서 안쓰러져 그렇게 많이 안도와줘도돼 ㅎㅎ 라고 말해요! 그럼괜찮아질거예용
안녕하세요. 저도 심장 질환이 있는데 6살때 심장수술하고 이제 10년후에 중학교 3학년때 수술을 또 해야됩니다 저도 그만큼 뛸수 있고 한 체력이 진짜 힘듭니다 그래도 얘들이 그렇게 배려를 하지는 않고 " 내가 도와줄까? "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줍니다 그러니 진심을 말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진심을 말하고 일반인처럼 지내거든요..
프로틴을드셔봐요^^
도와주는건 좋은데..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안하면 되지 눈치가 없다 ㅇㅈㄹ..
저도초등학교다니는데코가다쳐서강당에서못놀고체육시간에그냥의자에안자있는데ㅠㆍㅠ
반 친구 들한 자리에 모아놓고
얘들아 너희들이 나를 걱정해 주는 것 고마워
그런데 심장수술받기 전에는 수술 전에는 체육 시간에 뛰어노는 친구들이 부러웠어 수술이 끝나고 의사선생님이 뛰어도 되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생활해도 된다는 말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너희들도 나를 너희 보통 친구 대하듯이 축구할 때도 불러주고
(친구들과 하고 싶었던 것) 해줬으면 좋겠어
나 이제 정말 괜찮아 힘들면 내가 말할게
이렇게 지금까지 겪었던? 일을 자세히 이야기해 보세요
자세히 몰라서 반 친구들도 들은 것 안에서 잘 해준다는 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거죠
역사 선생님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 잘 들어라
6.25전쟁이 났다 북한이 먼저 침입하고 3년간 전쟁을 해 지금 휴전이다
시험문제 6.25전쟁은 몇 년에 났을까요?
자세히 말을 안 하고 빼먹고 말을 안 했는데 아는 게 이상하죠?
좋은 동생들이네요
일단저라면이럴것같아요
전학이 답이야
이미 사연자분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하세요 자기자신도 평범하다고 자기를 환자취급하지말라고요
아 하필 지금 눈뽕당했서
뭐? 사연자님이 눈치가 없다고? 허! 너네가 더 눈치 없거든!?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그건 배려가 아니야!
다 나았어 나불만임 지금
눈치 없는건 지들 아닌가
안돼지...?
몸이 약하다고 따돌리는건 너무했다
와...완전 얘기 대하 듯이 하네 ㅋㅋ
2분전 어서오고
요..
도와주는건 좋지만...이건 너무 과하네요...
저희 친구도 몸이 약한 친구있습니다
몸이 엄청 말르고 키도 작고 팔을 못 펴서 팔을 접고 다녀도 그냥 평범한 애들 처럼 샅이다니고 같이 운동 하고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죠 그래서 저의 생각은 좀 힘들겠네요
반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는건 어떤가요
말하지 말았어야했음..ㅠㅠ 전학가서 숨기고 평범하게 있는게 제일 빠르고 맘편한 방법인듯
도와달라한적 없는데 도와주는건 당사자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으니까 도와줄까? 라고 물어보고 도와주는게 좋은겁니다
난 좋을거같은데
...법규
거지키우기 실사판인가?
3학년때 장애인들 배려하는거 영상볼때
이런 말 나오던데
"아무리 장애인을 배려하더라도 장애인도 하고싶은게 많습니다"(이거 맞는지 기억안남)
눈치가 없네 (사연자님 아님)
속직이 수술하고 퇴원까지 하면 다나은거나 마창가지인데(큰병원 안가봤음)
그리고 자기보다 나이 만은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지
왕따인대 인싸임
아이고...힘드셨겠네요 ㅠㅠ 저도 태어날 땐 심장이 아파서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 수술을 했고요 지금은 괜찮지만 혹시 몰라 1년에 한 번씩 검사합니다~ 살짝 저랑 비슷하지만 저는 초5라서 나이,은따인게 다르네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저도 아직도 심장 수술 자국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친구 없는 인싸도 있나?
저 사연이 있는데 써도 되나요?
저는 사과라고 해주실수있나요?
일단 말은 해볼께요
일단 중학교에서 처음 만난 그 친구를 투덜이라고 할께요
제가 중학교1학년이 되어서 아는친구들도 만났고 모르는친구들도 만나서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어요
근데 점심시간만 되면 투덜이는 국이 맛이 없다고하고 자꾸 싱겁다고 말을 합니다 그것도 좀 크게합니다.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다른 애들 이유식 만들어준다고 국위에 얇은 무를 올리고 김치등 급식에 나온걸 다 올린뒤 숟가락으로 퍼서 자자 먹어봐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먹이지는 않지만 너무 더럽습니다. 그 상태에서 요구르트까지도 자기 국에 부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입맛도 떨어지고 토를 할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했는데 욕먹으면 어떡하냐고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그럴거면 그냥 그런짓을 하지말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맛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구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급식 먹을때마다 그러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 바로 뒤에 있어서 목소리도 시끄럽습니다. 누구한테라도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투덜이한테 말을 해볼까요? 아님 그냥있을까요? 지금 생각만 해도 막 속이 울렁 거리네요. 이제 겨우 1달쯤 됬는데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이해해요.. 저도 병 거의 다 나았는데 술도 자주 못마시거등요..
배려도 적당히 해야 배려임
ㅋ 체육 선생님ㅋ 웃겨 왠지 짱구에서 나오는 훈이 같에
램찌언니 안녕하세요..
일단 죄송합니다 댓글에사연을보내서요..
제가 너무 고민이되서여..
어디다보내는지 몰라서..ㅠㅠ
일단 여자이고요 현제13살
고민사연입니다
저는2년정도 짝사랑하는 짝남이있어요..
저는 그짝남에게 홀딱반해 버렸어요
사실 짝남하고 친해지려고 1년 동안 계속 노력을 했어요
먹을 것도 줘 보고 선물도 주고 했어요 하지만 계속 거절했어요 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짝남이 저에게 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맞혀 보래요그래서 설마 하는 마음에 제 이름 빼고 다 말했죠 근데 전부 다 아니라는 거예요 그때부터 우리의 썸이 시작이다 되었죠
항상잘 챙겨 주고 가끔 장난도 치고이제는 저의 선무도 마다하지 않았죠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저희는 6학년이 되었죠저는 짝남 보는 낙에 하루 하루가 즐거웠죠하지 마 집은 너무 오래돼서 곰팡이도 너무 많이 피고 문도 끽끽 소리가 나기 시작했죠그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됐어요부모님 말씀으로이사를 가야 될 거 같은데그러면 제가 전학을 가게 되어서 짝남을 보지 못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제가 소심한 탓에 고백을 못하겠어요 저는 솔직히 말해 짝사랑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짝남 봤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사랑은 처음이었죠 저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짝남관 친해지기 위해서 1년 동안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사랑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게습니다..
오타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여자 감사합니다ㅠ!
사연자님!딴 애들 시선은 무시하시구
당당하게 "나도 이제 다 나았다구!나도 할 수 있어!완치도 됐구 너희들의 그런 시선과 호의가 좀 부담스러워..날 생각해주는 건 고마운데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
그니까 이젠 그만해줬으면 좋겠어"라구 말하시구 당당하게 행동하세용!응원할께여!
@??????????????이 사연자분께서는과도한 관심을 왕따라는 표현을 사용한것 같다고 생각해용
아 진짜 답답해... 주변 사람들 뭔데 상대방 의사도 안물어보고
근데 심장병이 있다고 지키는건 좋은데 너무..
영상편지를써서 친구들한테보내주새요
그럼이제이해하지않을까요
호의를 베푸는건 좋지만 베푸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호의를 베풀어야해요:)
우리 언니도 심장이 아픈데 지금은 거의다 완치 돼었는데 또시술해야해
배려해주는것은
아주좋지만
그사람에 성격,마음에
따라달라요
그러니
먼저 상대한테뭐뭐해줄까요?
라고하는게멋진방법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마직막장면에
눈치이런애기했었죠?
경찰한테잡혀간다구요?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가혼낼실거에요😼
그러니
무서워하지마세요❤❤
은따가 은신 따까리 인가?
한국사회의 문제긴 한데, 이런 분들 뿐 만 아니라 장애인 분들이 휠체어를 타고 계시는데 잘 못 올라 가고 계실 때 무작 정 도와주면 실례입니다. 장애인 분들이나 몸이 아프신 분들 마음이 아프신 분들 까지도 , 평범한 사람처럼 대하지 않으면 그거 자체가 차별로 다가옵니다. 무작정 사람을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거 정말 없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저도 답답해 미치겠네요.분명히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한달에 1~2번만 가서 진료만 받으면 되는거를 왜 계속 환자 취급을 하죠?초등학교때 장애인 혹은 어디가 불편했다가 나은 사람한테 계속 도움만 주지말고 좀 힘들어 할때만 도와주는게 올바른 방법이지 저건 배려도 아닌 자기들이 불편하니까 혹은 쓰러지면 우리책임 이니까 등등의 어이없는 이유로 억지로 도와주는 것 같네요.이럴땐 이렇게 말하세요 그냥 확실하게 "난 너희랑 똑같은 일반인이야 심장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서 심장도 안아프고 체육시간에 너네랑 같이 뛰고 싶은데 못뛰게하는 너희들도 정말...난 너희에 배려아닌 배려가 싫어 그러니까 이제 너희랑 다를바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리고 친구들로 알아줘.너희에 배려아닌 배려는 배려도 아니야 그냥 병원에서 챙겨주는 간호사잖아.그니까 날 환자 취급하지 말아줘" 이렇게 말하면 속은 좀 풀릴겁니다
제보자님 화이팅!(참고:초5)
저거 거지키우기에서 본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