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하지만 결국 오늘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 :(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매일 혼자 살아왔다고, 내 힘으로 해결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끄시는 곳으로, 순종 하게 하시고 연약한 나라도 괜찮다면 저를 통해 일해주세요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함에 더함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기적임을, 지금까지 더하여 주신 것에 감사함을 아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 오늘 넘어졌다면 무너졌다면 내일 그리스도로 다시 일어나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평안하세요 :)
고3입니다. 공부를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은데도 매일매일 스트레스로 머리가 지끈하고 주변에서 누가 조금만 건들여도 바로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오늘 세월호 추모식을 했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일면식 없는 언니오빠들이지만 너무나 보고싶고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언니오빠와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몇 년 전 대학생이었던 오빠가 심장마비로 먼저 돌아갔는데정말 미안하게도 너무 오랜만에 떠올렸어요.. 이제 목소리도 가물가물하고 너무 보고싶네요. 또 얼마 전, 좋아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떠났어요... 사고는 많이 쳤지만 늘 교회 열심히 나아가려고 노력했고 신앙 지키려고 열심히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은 먼저 데려가시나요. 왜 남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시나요. 원망했지만, 지난 주와 오늘 나온 찬양이 너무 위로가 되어요. 이 또한 계획이시라 믿고.. 나 뿐만 아니라 먼저 떠난 보고싶은 사람들과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임용고시 떨어진 사람입니다... 고3 정말 힘든 시기이죠.. 인생에서 돌아보면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때일수록 더욱 하나님 붙잡고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과정가운데 쓰니가 기쁨과 감사를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여러친구들과 관계가 좋지않아 학교생활이 힘듭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를적게가서 다행히지만 그래도 힘듭니다. 항상기도하지만 걱정이되기도 하고 내년이면 고등학교가는데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지 그래도 남은친구들이라도 있어서 제금까지 어렵지않게 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에뜻이 있기에 기도하고 걱정안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가정에 태어나 집에서라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사랑하시는 주님 잊지않으시는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 들어왔고 저도 비슷하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다수의 친구들과 많이 사이가 안좋아졌고 그 때 이후로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굉장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고통만 주신다 라는말이 너무 맞는게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5명 조금 넘는 친구들을 남겨주셨고 학교에 다른 친구들과도 좀 친해졌었기에 버틸 수 있었지 아니었다면 전 자살을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고통을 피하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선 다시 돌아오게하셨고 결국엔 그 연단을 견뎌내고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과 남아있던 소수의 친구들과 재밌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능이 189일 남은 고3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공부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이 계획하신 일이 있기에 내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주님과 함께하여 주님의 뜻을 알게해주세요.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내가 지칠때 나와 함께해주세요..... 저도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유학중입니다. 힘든 순간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의지하며 매일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삶에서 이 찬양 가사가 너무 힘이 됩니다 어제는 이 찬양을 부르다 눈물이 주르륵 났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부족한 저를 취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응잘해야할텐데 실수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 저인데 걱정이됩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감사보다는 불평과 두려움이 쌓여만 갑니다. 요셉처럼 주님이 이 곳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고 고백하게 하시고 여호수아처럼 주님께서 주를 믿고 의지하는자를 세워주심을 체험케해주세요.
주님은 몰까?.. 신실하게 믿는 사람도 아닌데 왜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 울고 내맘좀 봐달라고 울고 ... 그리고 가족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게 되는걸까 그러면서 위로를 어느정도 받고 기운도받고 또 주님을 잊는 삶을 살다가 힘들때 또찾고....몰까..주님은.. 오주님...나를 이끄소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랑 크게 관련있는건 아닌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떠오른게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사탄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것이라고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근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던것같아요. 사탄은 인간을 힘들게 하는 존재이고 하나님이 인간을 살기 좋게 해주는 존재라고 여겼어요. 반대더라고요...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부와 명예를 주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게 사탄이었어요. 이 찬양을 듣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ㄹㅇ 소름... 왜 나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가 왜 믿으면 복준다면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렸네요...ㄷㄷ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So beautiful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재수생입니다. 주님 뜻을 아직 모르지만 오직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일년동안 준비한 모든 것 주님 손에 맡깁니다. 세상의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실패 속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입시 가운데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너와 함께 함이니,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붙잡아주리라.” 오직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주님 매 순간마다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 일어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주님의 은혜로 수능을 보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 또한 주님의 넘치는 은혜로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매 순간 마다 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동행함을 경험하였습니다. 떨리고 두려웠지만 주님의 말씀을 은혜로 담대하게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 크리스천 전형으로 1차 발표가 있습니다. 어떤 결과이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으며 의심치 않고 순종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입시가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항상 동행하실 것을 믿으며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실 것을 신뢰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항상 함께하여주시지만 주님을 매일 생각하지 못함에 반성합니다.. 힘들때 가장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주님이신데 정작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주님을 잊게되어 반성합니다.. 용서하여주시고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고싶습니다. 연약한 내 영혼을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끌어주시옵소서🙏🏻
This songs reminds me of this scripture in the Bible when just was praying in Luke 22:39-44; "Jesus went out as usual to the Mount of Olives,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On reaching the place, he said to them, “Pray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An angel from heaven appeared to him and strengthened him. And being in anguish, he prayed more earnestly, and his sweat was like drops of blood falling to the ground."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렸을때 첫사랑을 점점 잃고 세상을 보며 세상의 기준에따라 살았음을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저는 아무런 힘없는 나약한 죄인임을 이시간 고백 합니다..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고백하오니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의신앙을 회복시켜주세요..
Where Your will us placed that is where I want to be Where You Lead me I will live in obedience May Your power work through the weakness of my soul For Your kingdom come and Your will be done Oh Lord, Lead me 🎶🎵 I have good memories with this song. I went to a church in Korea and visited home for the aged. I couldn’t stop crying at that time because I was so blessed with the life of grandmother and grandfather that I get the chance to see and socialize. That is why Koreans is so close to my heart. My Korean pastor shared me the gospel and I became a believer. I will pray for Korea and Philippines. Fighting!
Heart touching song. All my life I prayed like this and now I'm listening to my prayer as a song. May God bless your song and touch people heart thought this song.
주님 주께서는 모든일을 계획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을 하였지만 세상의 벽은 너무 높은거 같아요 힘들어요 지쳐요 아직 고등학교1학년생이지만 꿈을 포기해야할거 같아요 저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대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자가 주님을 믿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저는 한6살 쯤 코가 찢어져 아플때 이 노래를 불렀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해져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뜻이 아닐 때 멈춰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항상 동행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요 ㅠㅠ
저도요. 좌짓지
말게 하소서
아멘
저듀요 ... 😍아멘!
"내가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 이유"
대충 큰 따옴표 붙이면 명언같다
진실임
ㅋㅋㅇㅅㅇ
아멘
"ㄹㅇㅋㅋ"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출근가방엔 성경책을 넣고다녀요.
인간이 사는 이 공간안에서 나에게는 특별한 울림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이들이 안전하고 후회하지 않는 내일이 되기를..
아멘.
주님께서 이분을 만나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럼 기독교뎅
아멘
그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항상 그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오우야 저 그릇된 논리대로라면 나는 예수의 뜻을 함께하는 크리스천인이 되는 동시에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기 위해 매일 출근할때마다 불경을 읊고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이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겠네ㅎㅎㅎㅎㅎ
하나님이 내편이심에 감사하지만
그 전에 먼저 내가 하나님 편에 섰는지
하나님이 나의 길 인도하심을 믿지만
그 전에 먼저 내가 하나님의 길을 걷는지
나의 아버지 그 뜻이 있는 그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뜻이 아닌 길을 가지도 보지도 않게 허락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지켜주세요. 주님.
아멘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매일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하지만
결국 오늘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 :(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매일 혼자 살아왔다고,
내 힘으로 해결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끄시는 곳으로, 순종 하게 하시고
연약한 나라도 괜찮다면 저를 통해 일해주세요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함에 더함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기적임을,
지금까지 더하여 주신 것에 감사함을 아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
오늘 넘어졌다면 무너졌다면
내일 그리스도로 다시 일어나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평안하세요 :)
아..정말..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아멘~~!!
주님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주님 만으로 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으로 살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고3입니다.
공부를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은데도 매일매일 스트레스로 머리가 지끈하고 주변에서 누가 조금만 건들여도 바로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오늘 세월호 추모식을 했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일면식 없는 언니오빠들이지만 너무나 보고싶고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언니오빠와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몇 년 전 대학생이었던 오빠가 심장마비로 먼저 돌아갔는데정말 미안하게도 너무 오랜만에 떠올렸어요.. 이제 목소리도 가물가물하고 너무 보고싶네요.
또 얼마 전, 좋아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떠났어요... 사고는 많이 쳤지만 늘 교회 열심히 나아가려고 노력했고 신앙 지키려고 열심히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은 먼저 데려가시나요. 왜 남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시나요. 원망했지만, 지난 주와 오늘 나온 찬양이 너무 위로가 되어요. 이 또한 계획이시라 믿고.. 나 뿐만 아니라 먼저 떠난 보고싶은 사람들과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아멘 입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요!
주께서 당신의 곁을 항상 지켜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비록 지금은 힘드실테지만 주께서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해 당신을 쓰시려 하나봅니다.
당신의 영혼이 가진 상처를 성령께서 치유해주시도록, 떠난 가족, 지인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예은 자매님과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임용고시 떨어진 사람입니다... 고3 정말 힘든 시기이죠.. 인생에서 돌아보면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때일수록 더욱 하나님 붙잡고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과정가운데 쓰니가 기쁨과 감사를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travelerkyeongminee1500 사실 저도 교사..를 꿈 꾸고 있어요 음악교사요 ㅎㅎㅎㅎㅎㅎ 아직 마음을 다 헤아릴 경험은 없지만 언젠간 저도 겪을 일이니.. 더욱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붙길 기도할게요!
하나님 여러친구들과 관계가 좋지않아 학교생활이 힘듭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를적게가서 다행히지만 그래도 힘듭니다. 항상기도하지만 걱정이되기도 하고 내년이면 고등학교가는데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지 그래도 남은친구들이라도 있어서 제금까지 어렵지않게 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에뜻이 있기에 기도하고 걱정안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가정에 태어나 집에서라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사랑하시는 주님 잊지않으시는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예수 좋은 내 친구. 힘내세요
@@전예람-f8z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그 때부터 예수님 믿게되었어요. 반드시 해결될거예요. 믿고 나아가세요~!!
저도 왕따 당한 상처있지만
예수님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 들어왔고 저도 비슷하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다수의 친구들과 많이 사이가 안좋아졌고 그 때 이후로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굉장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고통만 주신다 라는말이 너무 맞는게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5명 조금 넘는 친구들을 남겨주셨고 학교에 다른 친구들과도 좀 친해졌었기에 버틸 수 있었지 아니었다면 전 자살을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고통을 피하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선 다시 돌아오게하셨고 결국엔 그 연단을 견뎌내고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과 남아있던 소수의 친구들과 재밌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능이 189일 남은 고3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공부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이 계획하신 일이 있기에 내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주님과 함께하여 주님의 뜻을 알게해주세요.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내가 지칠때 나와 함께해주세요..... 저도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나이 사십이 넘었지만 학생의 기도가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이끄심대로 모든일에 힘을더하여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할 수 있어요
학생의 간절함을 주님이 듣고 계시네요. 저에게도 전해 졌으니 말이죠. 아직도 많은 험난한 일들이 있습니다. 험난함이 있기에 즐거움도 있습니다.
수능잘치세요 내일
유학중입니다.
힘든 순간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의지하며 매일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삶에서 이 찬양 가사가 너무 힘이 됩니다
어제는 이 찬양을 부르다 눈물이 주르륵 났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께서 당신과 매순간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 아무리 기도해도 전 앞으로 나아가기가 너무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이런 제 모습 용서해주시옵소서.. 절 구원해주시옵소서..
아멘
지난 9/10 아빠가 천국 가셨어요.
찬양 들으니 아빠가 천국에서 지내는 그 모습이 눈에 보여져요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아빠가 늘 하시던 말씀이예요.
아멘🙏 아빠 사랑해, 천국에서 만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믿음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공황장애로 5년정도를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주님 주가 째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중에 있습니다!주님이 고쳐주실줄로 믿습니다!아멘
주님 믿으시는 성도님께서 무엇이 두렵고 부끄럽겠습니까.
그분이 이끄시는 길을 한걸음씩 걸어 가시고 그 분께서 같이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공황장애가 일어나는 곳으로 갈 때는
'금식기도'하면서 가시면 공황이 올 때~약하게 오며 좋아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안에 있는 공황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꾸짖으시길 원하노라!!"라고 명령하며 선포해보세요.
저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아멘 !!
하나님 뜻이 아니면 멈춰서고 싶어요. 진짜 주님 뜻이 아니라면 제 마음과 생각을 정리시켜 주세요. 내가 요동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결국엔, 하나님의 가장 신실하신 타이밍을 보고 찬양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절 이끌어 주세요 주님 말씀에 나아가는 은혜를 주세요 주님과 함께 걸으며 이끄시는 길로 가고싶어요..
아멘
제 평생에 가장 많이 불렀던 찬양. . . 주님이시기에 가장 안전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저는 실패하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소망을 두는것이 아닌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세요 종이 듣겠나이다 주님 뜻이아니면 종이 멈추겠나이다
주님 부족한 저를 취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응잘해야할텐데 실수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 저인데 걱정이됩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감사보다는 불평과 두려움이 쌓여만 갑니다. 요셉처럼 주님이 이 곳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고 고백하게 하시고 여호수아처럼 주님께서 주를 믿고 의지하는자를 세워주심을 체험케해주세요.
화이팅!
주님은 몰까?.. 신실하게 믿는 사람도 아닌데 왜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 울고 내맘좀 봐달라고 울고 ... 그리고 가족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게 되는걸까 그러면서 위로를 어느정도 받고 기운도받고 또 주님을 잊는 삶을 살다가 힘들때 또찾고....몰까..주님은.. 오주님...나를 이끄소서 감사합니다.
영이 알기때문이죠
주님 세상은 대학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지만 세상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님을 압니다. 대학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세상의 것 때문에 좌절하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이끄시는대로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주님 저희 아빠께서 주님을 정말 믿고 따르려고 노력을하시지만 교회는 다니고 계시지 않아요
주님 저희 아빠가 교회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뜻 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이끄시는데로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 위하여 쓰임받는 여종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시여!이세상.이땅에서 악한자들을 그래도 기회주시려는 하나님의뜻과 선하심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나약한 저에게도 뜻이 있을거라 주님이 이끌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끄시는데로 살겠습니다. 아멘..
순종의 고백, 정말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순종하고 헌신하는 삶을 선택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우리 모두 되기를 🙏
내 정욕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길로 가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무리.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 너무 아파도 우울할때도 죽고싶다는 마음이 들때도 항상 다시 설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국에서도 교회들이 주님에 말씀에 나아갔으면 좋겟습니다,
자연감소가 들어간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중고등부와 청년들사이에서 청년의때에 믿음지키고 주님이 주신 사역 사명 어떤상황에도 지키고싶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 원하시는 사역, 핍박가운데서도 지킬수있기를
이 노래랑 크게 관련있는건 아닌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떠오른게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사탄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것이라고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근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던것같아요.
사탄은 인간을 힘들게 하는 존재이고 하나님이 인간을 살기 좋게 해주는 존재라고 여겼어요.
반대더라고요...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부와 명예를 주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게 사탄이었어요.
이 찬양을 듣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ㄹㅇ 소름...
왜 나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가
왜 믿으면 복준다면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렸네요...ㄷㄷ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에 말씀과 주님에나라와 뜻을 구하는 하나님에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뜻하신 그곳을 향해 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수없이 넘어지고 넘어지지만 주님이 일으키시고 이끄시면 능치 못할일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도와 주세요 주님
가사가 은혜롭습니다
So beautiful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중에서
지나가던 행인 성도입니다. 천사가 보이길래 무심코 들었는데 귀호강이랑 은혜 받고 갑니다..!
재수생입니다.
주님 뜻을 아직 모르지만 오직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일년동안 준비한 모든 것 주님 손에 맡깁니다. 세상의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실패 속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입시 가운데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너와 함께 함이니,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붙잡아주리라.” 오직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주님 매 순간마다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 일어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주님의 은혜로 수능을 보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 또한 주님의 넘치는 은혜로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매 순간 마다 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동행함을 경험하였습니다. 떨리고 두려웠지만 주님의 말씀을 은혜로 담대하게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 크리스천 전형으로 1차 발표가 있습니다. 어떤 결과이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으며 의심치 않고 순종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입시가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항상 동행하실 것을 믿으며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실 것을 신뢰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첫 소절 듣자마자 왈칵 눈물이 나왔네요 ㅠ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야한다고 알고있으면서 그렇지 못하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주님께서 제이어스를 통해 역사하심이 아닌가 싶네요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ㆍ뜻한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ᆢ나를 이끄소서ᆢ
이 순간 저에게 삶의 방향과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아멘✝️
Oh, Lord, lead me. 愿上帝指引我. お神様、私を導いてください。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이분 목소리 이쁘심..❤
오직예수아멘
울 효정이 잘한다~주께서 영광 받으시길!^^
Beautiful songs to trust God. Thank you for sharing
역시 ccm계 아이유 정말 마커스 어노인팅 제이어스는 그냥 사랑합니다 ..저의 마음 한구석을 정결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 엄마 가 빨리 나게 해주세요
주님. 20년이지난 지금도 여전히 군에서의 PTSD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님 지유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항상 함께하여주시지만 주님을 매일 생각하지 못함에 반성합니다.. 힘들때 가장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주님이신데 정작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주님을 잊게되어 반성합니다.. 용서하여주시고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고싶습니다. 연약한 내 영혼을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끌어주시옵소서🙏🏻
This songs reminds me of this scripture in the Bible when just was praying in Luke 22:39-44; "Jesus went out as usual to the Mount of Olives,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On reaching the place, he said to them, “Pray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An angel from heaven appeared to him and strengthened him. And being in anguish, he prayed more earnestly, and his sweat was like drops of blood falling to the ground."
복음송 중에 이찬양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버팀목이 되어준
,주님 말씀하시면을 들으면서 살아
가는 이유입니다^^^
🍀☘️💚🍀에요 난 이제 요 고마워요 행운을 요
❤🎁만나러 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수 있는 감사요 좋아 오싹 요,☆♡♡**
오늘도 지은 죄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찬양을 들으면서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는 ....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리적이 한번인데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 올바른 길의 인도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맑은 목소리에 예쁜 외모❤
제 뜻대로 시작한 것이 있는데, 하는 중에 저한테 큰 시련이 왔어요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이 찬양이 입에서 계속 흘러나오네요
주님이 뜻하신 일이 무엇인지, 저는 너무 연약하고 미련해서 알지 못하니
주님이 이끌어주시고 알려주세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렸을때 첫사랑을 점점 잃고 세상을 보며 세상의 기준에따라 살았음을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저는 아무런 힘없는 나약한 죄인임을 이시간 고백 합니다..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고백하오니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의신앙을 회복시켜주세요..
아멘
아멘~~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찬양이 잘 어우러집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의 말씀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교회 대학청년부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의 것을 찾기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찾게 하옵소서 혼자 힘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준비 하신 것을 찾고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은 강하십니다
주님 나를 이끌어주세요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 말씀 따라 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 자리를 빌려 이 찬양을 빌려 하나님아버지께 고백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말씀따라 살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부디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저를 연단케 하셔서 쓰임 받게 하여주시옵소서 늘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0:42 아멘 주님 뜻에 있습니다 ❤
평생 주님 말씀하신대로 살겠습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의지와 지혜를 주세요
Where Your will us placed that is where I want to be
Where You Lead me I will live in obedience
May Your power work through the weakness of my soul
For Your kingdom come and Your will be done
Oh Lord, Lead me
🎶🎵
I have good memories with this song. I went to a church in Korea and visited home for the aged. I couldn’t stop crying at that time because I was so blessed with the life of grandmother and grandfather that I get the chance to see and socialize. That is why Koreans is so close to my heart. My Korean pastor shared me the gospel and I became a believer. I will pray for Korea and Philippines. Fighting!
Heart touching song. All my life I prayed like this and now I'm listening to my prayer as a song. May God bless your song and touch people heart thought this song.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걷게 하소서.👣
시골 교회생활 할때 찬양인도하면서 자주 부르던찬양 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부르면서 늘 느꼈던 것은 과연 난 이렇게 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여전히 난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걸어가고 있느가?... 날 도데체 어디로 이끌고 계신 것인가?. 이길이 맞나?.
주님 지켜주세요
하나님. 이번에 또 몇번의 지원을 거쳐 내일 서류결과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꼭 좋은결과 같이 나오길 기도해주십시오🙏🏻❤️
제나이60 인데 천사의 목소리 듣네요 ㆍ죄많아서 들어두 저용서 못받구 받아두안돼구 ᆢ이대로 하나님뜻대로 ᆢ하시옵소서 ᆢ
스무해만에 교회에서 특송을 해야하는데 주님 말씀하시면이 떠올랐어요
이 노랠 어떻게 불러야하나 고민했는데 답을 주셨네요
음치인 제가 그저 주께 제맘을 고백하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코로나에 더욱 기도하며 예배가운데 나아가 이 나라를 기도로 막아서는 그리스도의 군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소리 너무 맘에 들어요. 계속 찬양해주세요~~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일 할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께서는 모든일을 계획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을 하였지만 세상의 벽은 너무 높은거 같아요 힘들어요 지쳐요 아직 고등학교1학년생이지만 꿈을 포기해야할거 같아요 저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대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자가 주님을 믿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음원도 나오면 참 좋을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예배자 곡하고 이 곡 정말 정직하게 잘 부른다.( 두 사람 다) 피치, 호흡 등 다 교과서 위주로 부르고 꾸밈없이 정말 정직하게만 나아가는 모습 정말 고백하는 모습 같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
아멘!
Beautiful song, thank you 🥰
오직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코로나가 얼른 종료되어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 찬양을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만이 내 살길입니다
주니의 뜻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소리에서 나를 이끌어 달라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영혼에 울림을 주시는 찬양에 감사드려요
지금의 저의 상황에 맞는 기도인거같아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강한 믿음으로 강한 행복
영국에서 힘들 때 너무 많이 들었던 찬양인데~~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찬양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이란 고백이 우리들의 삶속에서의 고백이 되기를...
안그래도 요즘 제이어스 활동할까
궁금했는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