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가방에서 얌전하게 있어주네요 토르 엄마 데리러 잘 가셨어요! Green Line이 좀 더 안전한 느낌이 있어요. 저는 밤 12시에 학교에서 연습하다 혼자 집으로 잘도 걸어왔답니다. 학교 주변이 비싸지만 안전하니 저렴한 곳 잘 찾으셨음 좋겠네요 ㅜㅜ Orange Line이 흑형이나 스패니쉬가 많아서 좀 무섭죠. Red Line 하버드 근처 버스타고 가는 동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중산층 백인 사는 지역이라 밤 늦게 혼자 다녀도 괜찮았는데 차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구독 고맙습니다
집사님 잘은 모르겠으나 여집사님 늦으심 꼬박꼬박 마중 부탁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이렇게 저희도 덕분에 보스턴야경도 보고요 월세월세~~!!!행복하고 건강히들 지내시다 오세요💕
사실 안 데리러 간 적이 없습니다 ㅋㅋ
@@Thorlog 역시👍👍 멋진집사님이셨어..내눈이 정확해쓰~~!!
토르❤비에 젖은 보스턴야경에 심취한듯 ~ㅋ
야경은 멋있는데 도시의 밤은 으시시한 느낌이 드네요~밤길 늘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비 안 올 때 더 멋진 야경 보여드리겠습니다 ㅎ
우리 토르입장에선 아빠만있음 세상 무서울게 없쥬~~
세상 좀 무서워했음 좋겠네요ㅋ
오우~마중길~😊😊😊😊
우리토르는~미남이네요~볼때마다❤❤❤❤❤❤❤❤❤
밤길~항상조심조심~
감사합니다 ㅎㅎ
듬직한 토르네요!!!아빠도 지키고 엄마도 지키는 토르!!
강아지랑 있으면 비교적 안전하긴 합니다 ㅋㅋ
에궁~~괜실히 마음이 짠합니다.
토르는 밤비 맞으며 아빠랑 있으니
최고의 기분일 듯~~
엄마가 많이 늦으시네요.
늘 조심 또 조심하시어요.
빨리 오셔요.
토르는 간밤에 나들이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역시 토르가 엄빠를 미국에서도 잘 수호하고 있네요. 기특한 토르.!!❤
땅에 내려놔도 가방에서 안튀어나오고 착해라~~😂
오늘 실내배변 성공인가요? ㅎㅎ❤
ㅋㅋ하는척만 하고 안 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나갔다왔습니다
엄마가 토르 발견하고 달려오는 모습이 참 극적이네요. 이번 영상의 명장면.. 강아지 가족이 미국에서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서로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어두운 와중에 화질이 나쁘지 않네요 ㅎ
토르 넘이쁘구나 사랑스러♡♡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엄빠 아빠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기를요ㆍㆍ
타국에서 아프면 넘 힘들것같아요
넵 몸은 안 아픕니다 ㅎ 감사합니다
마중 잘 나가셨어요~~
밤은 한국도 무서운걸요~~
안전한 보스턴 생활 되세요~~
크~~토르가 늠름해서 안심이다!!!😊😊
ㅋㅋ네 늦으면 무조건 데리러가긴합니다 ㅋㅋ 토르는 두고 다녀야겠습니다
옛날 내가 젊었을땐 밤이든 뭐든 안전 했는데.
이민자 유입 안해야 합니다.
아무리 아빠랑 시간많이보내도 엄마사랑은 여전한 토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ㅋㅋ
한국의 토르팬들도 덕분에 모두
보스턴 야경 구경합니다~^^
땡스 토르 어머님~❤
다음에 비 안 올 때 더 멋진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
@@Thorlog
미국은 좋은 장소도 긴 장이 되네요.
토르 아버님, 어머님, 토르 안전히,
건강도 조심 하십시오~~ ( ̄0 ̄)/
오늘 영상은 뭔가 달달하고 귀엽고 웃기고 편안하네요 굿굿!!
감사합니다 네네님 ㅎ
토르야 ! 반가워. 이쁜토르가 아빠랑 엄마 마중 갔구나.
안녕하세요 ㅎ
미국 못 가봤는데, 토르랑 토르 아빠가 소개를 넘나 잘 해줘서 미국이 옆동네 같네묘^^😮😮😮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안되요~
토르아빠 괜히 나쁜남자~~
가족들 잘 보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우 스윗남ㅎㅎ 밴쿠버도 마약쟁이들이 정말정말정말 너무 많아서 특정 구역은 아예 사람들이 잘 걸어다니지도 않아요😢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토르 아빠 님이 데리러 가주시면 토르 엄마 님이 분명 많이 안심 되실 겁니다요 !!
벤쿠바도 그렇군요 ㅜ 원래 항상 데리러 가는데 다음부터는 토르를 두고 가야겠습니다 ㅋ
1:03 쪼꼬만 늑대🫠 오늘 영상은 뭔가 행복하네여~
그런가요 ㅋ 감사합니다
후반에 집 와서 나누시는 대화 토르 아빠님 쿨하시고 ㅋㅋ 토르 엄마님 토르 손우산 해 주시고
두분 모두 넘 좋으신 분들이셔용😂
그래도 토르 엄마님 늦을땐 꼭 델러 가세요 위험해보임ㅜ;;
ㅋㅋ네 원래 항상 데리러 가긴 합니다
토르가 가방에서 얌전하게 있어주네요 토르 엄마 데리러 잘 가셨어요! Green Line이 좀 더 안전한 느낌이 있어요. 저는 밤 12시에 학교에서 연습하다 혼자 집으로 잘도 걸어왔답니다. 학교 주변이 비싸지만 안전하니 저렴한 곳 잘 찾으셨음 좋겠네요 ㅜㅜ Orange Line이 흑형이나 스패니쉬가 많아서 좀 무섭죠. Red Line 하버드 근처 버스타고 가는 동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중산층 백인 사는 지역이라 밤 늦게 혼자 다녀도 괜찮았는데 차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보스턴 사셨던 분이군요 ㅎ 네 집이 레드라인 외곽지역이라 늦은 시간에는 안전해 보이지 않네요 ㅋ
토르 ㅋㅋㅋㅋ딱히 엄마 안 반기는게 킬포 ㅋㅋㅋㅋ
너무 당연하게 누립니다 ㅋㅋ
밤길이면 어때요 토르는 전사의 심장을 가진 용맹한 포메의 피가 흐르는데 ㅋㅋㅋ 보스턴은 그래도 치안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총기소지가 허용된나라라 아무래도 걱정되긴하죠
너무 용맹해서 종종 대형견들의 타겟이 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ㅋ
사주경계 하는 늠름한 토르.😊
대마 취한 사람을 길에서 만날수 있는 곳이니 늦으면 꼭 마중 나가셔야 할듯.
말은 저렇게 했지만 사실 안 데리러 간 적이 없습니다 ㅋ
역시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 토르 대마 조심해!!
냄새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
토르 장난 아니네
약국가서 싹 다 챙길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 그러도 총 맞는다아~~😂😂😂
엄마같은맘.낮선미국땅은
아슬아슬ᆢ오늘편집좋아요
엄빠&이쁜토르.오늘따라 더
빛나고이쁜.토르아빤얼굴헬쓱 인생은한바탕기쌈.깡생깡사지
고맙습니다 ㅎ
엄마껌딱지네요 ㅋ 아빠는찬밥신세 😅😅
ㅋㅋ항상 그렇습니다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이국적이고.. 정보도 담고있고.. 조으다~~자꾸 보게되네여ㅎㅎ
감사합니다 ㅎ
❤
hi~
그래도 토르랑 같이 가는게 덜 무서울 것 같아요^_ㅠ 그래도 부슬부슬 비 오는데 가족이 오순도순 함께 걸으니 보기 좋네요 ㅎㅎ
네 토르가 있는 게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ㅋㅋ 보스턴은 여전히 춥네요
으으 미쿡의 밤은 토르괴담 나올듯요
어딜가나 흰솜뭉치가 사납게 짖고 있습니다 ㅋ
밤길 넘 위험해보여요ㅜㅜ 조심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팅커벨님
오 썸네일
잘 뽑으신다 🫣
감사합니다 ㅋ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저도 신혼태 외국생활 할때 겁도나고 외로웠는데...지금생각하면 그때가 너무그립습니다
저는 7년차라 신혼은 아니지만 그래도 훗날 지금을 그리워할 것 같긴합니다 ㅎ
영상 컨텐츠나, 사진 한컷에라도
어떤 피사체가 등장(?)하면
impact이 클까?
이 영상의 토르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듬,
미국에서 제작한 영상중
압권임다 !!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 오니까 아빠는 불러도 쌍까네. ㅋㅋㅋ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편의점 우산 없나요? 싼 우산이요.
비 맞으시니깐요.
일단 편의점이 잘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부분 그냥 비를 맞고 다녀서 저도 우산을 잘 안 쓰게 되네요
밤거리가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역시 미국은 미국인가 ㅠ
네 늦은 시간에는 아예 안 돌아다니는 게 좋긴 합니다 ㅎ
토르야 잘았냐 보구싶다
hi~
1빠🎉
호프님 하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