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고 소식에 맘 편해진 양치승&친구한테 명품백 사주고 손절 당한 서인영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회

#1시간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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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양치승의 고민
26:41 서인영의 고민
#양치승 #서인영 #오은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user-fy2fl2dx1h]

공감이 갑니다. 나도 아버지를 싫어해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돌아가신 후 눈물이 안났어요. 지인들 아버지 장례식 가면 많이 울어 눈이 퉁퉁부은 걸 보고 부러워한적 있네요. 얼마나 아버지를 좋아했으면 저리 울 수도 있을까..싶어서.

[@nest6250]

양치승님 전 그마음 백만번 가슴에 와 닿아요 ㅠㅠ
저도 그랬거든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땐 우리 가족들 눈물 한방울 안흘렸구요..웃었습니다...
결혼전인 분들....... 절대.... 남들한테 잘하는 사람 다시한번 생각 해보세요....꼭

[@tweety0878]

예전부터 남에게 백점소리 듣는 사람들
가족에게는 빵점이라고 하잖아요

[@user-cu6fu7vl4q]

😊😊😊

[@Bitcoin77722]

난 백점짜리겠네
남들한테 대부분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어서 ㅎㅎㅎ

[@user-nr9ts2th6c]

드라마 속 부모랑 내 부모는 다를 수 있죠.

[@TV-nn1uq]

아비가 아비 다워야하고 어미가 어미 다워야한다고 생각됩니다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 생각을 못해봅니다ㅠㅠ
힘내세요

[@user-qu2dg1yr1l]

이건 가정폭력을 안 겪어 본 사람들은 절대 공감도 못 하고 이해가 가지 않을겁니다.그런 분들은 정말 축복 받은 사람들이예요. 저는 언어적 폭력,육체적 폭력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제가 가장 부러웠던 가정이 돈 많은 집보다 남편이 아내한테 잘 하는 집안이 제일 부러웠어요.그런 화목한 가정이 가장 부러웠어요.돈이 절대 1순위가 아닙니다.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아빠가 칼 들고 엄마한테 들이대던 그 기억이..다 커서 아버지랑 저랑 싸운 적이 있는데 이 이야기를 꺼내니 본인이 언제 그렇냐고 하더군요.연 끊었습니다.장례식도 안 간다고 했습니다.

[@user-lu6sp8qo6h]

저런 아부지들 많았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들 저련 경험들이 있을것 같네요.
살아 오느라 애썼네요~
다행히 우리 아버지는 젊어서 조금 그랬던것 같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편했다는 마음 이해되요~저도 독불장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는 저런 느낌이 있었어요~이해돼요~
안쓰럽고 속시원하고

[@user-rx8fy1ho3c]

@@user-lu6sp8qo6h 진짜 왜그런지 속시원히 물어보고싶습니다 남한테보이기위한삶은 내삶이아닙니다 내자신을속이는것일뿐

[@maxmarahan1321]

양치승님 너무 이해됩니다. 제 아버지도 밖에서는 교황 뺨치는 성인, 집 안에만 들어오면 히틀러같은 폭군으로 변해요. 대체 어떤 심리에서 저러는건지, 남한테 비춰지는 내 모습을 거짓으로라도 연극해서 좋게 보여주고 싶고, 가장 가까운 피붙이들한테는 역겨운 본인의 본모습을 보여주는건지 정말 토할 것 같습니다

[@veronica-vu5qx]

예전 아버지들에게는 그 삶이.미덕인 시절이 있었던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답니다
제가 막내인데.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슬픔도 있었지만 후련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ㅠㅠㅠ 아버지들은 아마도 사랑도 있었을텐데 표현을 못하시고 살아가신거 같아요
아버지 세대는 전쟁 일제강점기 다 겪으시며 아마도 제일 불행한 시대를 살아내신 불쌍한 분들이었으니 우리가 용서하자구요 ㅠㅠㅠㅠㅠ

[@ruby6477]

힘내세요

[@user-wd6qe6qz9m]

저두 그랬어요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너무 힘들어서 돌아가셨을때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평생을 괴롭힘 당할수밖에없는 자식입장에서는 이제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미워도 부모자식 연 끊는다는게 쉽지않더라구요😢

[@user-nw5sv6iy8g]

얼마나 힘드셨는지 이해갑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transtune3815]

​@@veronica-vu5qx 가스라이팅의 무서움 예시

[@_to_ot_zz]

성인이되어 독립해서 떨어져살고 30~40대 되면 어릴때 학대 이제 잊고 살때 되지 않았냐. 아직까지 어릴때 생각에 갇혀서 스스로 괴롭히냐 너만 손해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상대방도 절 위해 위로하려고 그런거 잘 알고 얼른 잊고 사는게 내 자신을 위한거란거 누가 모르나요....다 티를 잘 안낼뿐이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이를 악물고 있어야 하고 갑자기 설거지 하다가도 뜬금없이 눈물 쏟을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처음부터 또 한꺼번에 생각나고 무한 반복입니다.
멍자국과 머리맞아서 벽에 튄 핏자국까지 아직 생생해요.
머리도 꿰맷지만 부모는 친척들에게 계단에서 굴렀다는 거짓말하구요.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에게 학대 절대 하지마세요..
크면 잊겠거니 하겠지만 정말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학대당하시는 10대분들 증거 꼭 모으라고 하고 싶어요.
모아서 신고 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전 참다참다 나이먹고 뒤늦게서야 그때 속마음 꺼내놓으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정신병 사이코 망상환자 취급당했어요ㅎㅎ
적어도 ( 미안하다 그때 부모가 처음이라 잘 몰랐다. 우리도 힘들었다) 이런 말이라도 들었다면 좀 나아졌을지도 모르죠..저도 이해해보는 쪽으로 생각바꾸며 더는 말 안꺼냈을거예요.
근데 망상 그만하고 정신병원이나 가보라는 소리 들으니 학대받았던거보다 몇배나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돌아왔네요..
한대도 때린적이 절대 없답니다...ㅎㅎㅎ
뒤늦게 꺼내봐야 나이들어서 이러는 저만 모지리되는거고 나이든 부모에게 저런말 꺼내야 속시원하냐 취급뿐이예요.
어릴때 학대니까 옛날일 되버린거고 현재는 나이든 부모만 안타까워 보이는 거예요.
녹음이라도 해서 증거 모아두세요.. 학대한거 반박이라도 못하게 하세요.
나이들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잘 하고 산다해도 학대기억 희미해진다거나 잊고 사는거 절대 아닙니다.
학대 했으면 인정하고 가식적이더라도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user-yj1wx1uq2i]

공감 동감합니다
지금 나이들고 지나간 옛일이라고
하지만 상처받았던
그부분만은 정신적인 성장을 못한 그나이에 머물러 있음을 느낌니다

[@user-ed1bc6bk8h]

그때의 우리,아버지들은 왜 그르셨을까요?
양치승님 같은 상처에 공감으로 콧날이 씨큰합니다.
왜?자식들 상처는 생각도 없으셨는지?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artisticjoo1]

저도 어렸을때 양치승씨 처럼 술먹고 계속 엄마랑 치고박고 싸우고 부수는 아빠밑에서 아가때부터 자랐고 아빠는 결국 젊은나이에 알콩중독으로 돌아가셨네요. 집이 너무 싫었고 밤에 문소리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불안하고 잠을 못잤는데 지금 40이 되도 잘때 예민하고 여러가지 정신적에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정말 정말 자식들 앞에서 폭력쓰고 싸우면 안됩니다. 공부는 꿈도 못꾸고, 사람과의 관계, 예민하고 여러가지 정신적 취약함을 어른 되서까지 겪어야되요. 부디 명상과 자기성찰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user-ch9hr1vc3e]

@user-rm9we7bj2m 댓글 쓴 사람은 양치승씨 아버지 얘길 하는게 아니라 자기 아버지 얘길 하는거잖아요

[@penciljini5013]

저도 너무 공감을 넘어서서 동감 됩니다.
정말 제 생각 고대로 적어놓으신거같아요 .
저도 그런 부모 환경에서 자랐어서 나이가 40인데도 살아가기가 지나치게 힘듭니다.

[@Sdca1109]

부모님도 세상 스트레스 쌓이면 집에서 언어 폭력등 있을수 있는듯 합니다. 부모님도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었지만 가족에게 사과하는 방법을 몰랐을수도 있어니 지난잘못 용서하시고 불쌍하게 생각하시며 잊고 .앞으로를 생각해서 많이 웃고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DS-zw4si]

​@@user-ch9hr1vc3e어릴 때 받은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는 성인이 되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슷하게 나타난다.
작은 싸움에도 두근거리는 가슴, 큰 소리에 반응하는 예민함, 남의 눈치를 자주 보는 습관,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를 파악하는 습관, 가만히 있다가도 갑작스레 뇌리를 스치는 어린 날의 공포스러운 순간들 등등.. 게다가 자식까지 낳으면 견뎌야 하는 상황들이 더 많아진다. 훈육 중에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들이 내 부모를 닮아있기 때문.
결론.. 내 아비가 술에 취했든 안 취했든 이유없이 휘두른 폭력에 느끼는 감정은 거의 비슷하다. 단, 유영철이나 이춘재같은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아이한테 폭력을 휘둘렀다면 그 후폭풍이..

[@user-ly3bo5ov1h]

치승씨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생각이듭니다ㆍ
정말 남에게 말하지못했던 저의 상처도 생각해봅니다ㆍ
정말 속마음은 저도 아버지의 권위도아니고 많은형제들속에서 모두성향이 다른데 참 힘들게 했던부분들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슬프지않을것같습니다ㆍㆍ 눈물도 나지않을것같습니다ㆍ
이렇게라도 이야기가 하고싶습니다ᆢㆍ
아직도 맘속에 분노가있습니다 ㆍ상담도받고싶고 위로도받고싶습니다ᆢ ᆢ

[@user-ts6tj4fn3l]

안 당해본 사람은 그마음 모르죠 ~~
부모의 폭력은 서로맞대응 할수도없고 자식으로서 맘고생 많이했네요 ~~

[@user-pn6sg5vk3y]

양치승씨에 대한 마음이 공감됩니다
20여년간 시댁부모님께 느끼는 고통이였어요 현재는 단절하고 살고 있어요
우리가족이 불행해지. 때문에 지키기 위해서.. 정리했어요😢

[@free-ol9rb]

양치승님 사연 보고 제가 살아온 환경과 마음이 비슷해서 한참 울었네요.

[@user-kr8jx4ey7g]

서인영 그렇다고 모두 그렇게 갑질을하고 다른사람을 냅다 누르진 않죠? 센거 맞으니 자중하며 사셔야

[@user-tp1gu1ib2e]

오은영박사님 얘기들으면
위안이 되고 안정이 됩니다ㆍ

[@user-kz5ld6ms2z]

😊

[@bubblelove7]

술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는 술을 팔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최소한 정신병 환자에게 만큼은 술을 팔지 말아주세요
이조차도 가족의 동의를 구한다고 하지 말고, 그냥 경찰이나 구청 측에서 주도적으로 술 판매 금지시켜주세요
술은 적당히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성인만이 마실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user-dv2dr9pl8i]

서인영님 이제껏 본방송중 가장 아름다워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

[@user-kz5ld6ms2z]

😊

[@sarabang4004]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 아닙니다. 나에게 지옥을 주고 나를 짖밟은 부모를 어서 지우시고 상처라고 생각마시고 이제 성인이시니 부모에게서 완전히 떨어져 나와 사시길 빌께요.. 그냥 부모 복이 없었던 거고 다른 복이 있을겁니다..

[@justiceforall8861]

서인영은 해주고도 욕먹는 스타일 ㅜㅜ

[@user-nb7zt9mb9g]

해달라고 해준적이 없는데 해주니까 욕먹는거죠

[@user-tm1ok9rs2s]

애들 아빠도 밖에서는 좋은사람, 안에서는 폭군, 죽을것 같아서 20년 결혼 생활 종지부 찍고 지금은 애들셋과 너무나 맘 편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user-iw3lk3le9l]

오은영박사님, 김창옥선생님, 강형욱훈련사님 이 시대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해요💜
건강하게 오래도록 같이 공감해주세요
❤❤❤❤❤❤❤

[@youchang4033]

사람의 마음이 그랬구나~ 생각과 성격을 알고 들어보니 많이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user-ny7pd7en8m]

양치승님 가슴으로알수있을것같아요
마음이 메입니다
마음에짐을 내려놓으세요

[@user-qt9vw3vt7k]

마음이 아프네요~
양육방식이 중요 하다는것을 늦은 나이에 알게 된것이 자녀에게 미안하네요.

[@healingyaksontv]

왜 어릴때 추억? 들이 다 이렇게 아픈지 .......
왜 그 시절에 아버지들은 가장 아껴줘야할 가족들에게 소홀했는지
밖에서는 호인?
가족들에겐 폭력행사?
저도 한때는 아버지가 안 계셨으면
했네요
그런데 지금 나이를 먹고보니
그 시대에 나의 아버지도 참 힘들고
외로우셨겠구나 싶어요
60대에 돌아가셨고 그 시대에 힘든
상황속에서도 자식들을 버리지않고
끝까지 책임져주신 울 엄마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했답니다
지금은 치매가 오셔서 기억을 잃어 어린아이가 되어
계시지만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ㅠㅠ
치승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셨네요
화이팅입니다

[@KIM-ol7os]

인영씨 친구이야기가 너무..제가 겪은 일들과 너무 똑같아서 금쪽상담보면 줄줄흐르던 눈물이 오늘은 흐르지도 않고 목만 메이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user-xv7wy9vi8x]

😅😅😅😅😅

[@daydream_jj]

어쩌면 누가 죽어야 끝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맞는 말 같아서 충격적이면서도 안타깝네요..

[@loyh83]

지방생활 20년 서울생활 20년 해보니 확 느끼는게 서울 애들은 이상하게 잘해주면 잘 해 줄수록 고마워 한다기 보다 호구로 보는 경향이 강한듯 ...지방 애들이 순진한 사람들이 많고 아무래도 서울 사람들은 너무 치열하게 살다 보니 자기 밥그릇 챙기는게 우선이라 그런 거 같기도 ...휴 서인영님 많이 힘드셨을듯 이제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고 친구도 많이 만드세요 저는 그래서 제 동향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양치승 관장님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거의 70프로 정도는 비슷한 환경이었어서 너무 이해가 되고 눈물이 나오네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우셨을지 ...휴 ...진짜 만나서 형 동생으로 술 한잔 하면서 같이 얘기 해 보고싶을 정도로 비슷해서 너무 울컥합니다 관장님 우리 같이 화이팅 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nnnnothingggg]

서울에 진짜 찐 서울사람 별로없어요. 그러니까 서울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일반화하지마세요. 본적이 서울인 찐 서울사람 찾기 힘듭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들만봐도 부모님 고향 전부 다 전라도임요.

[@loyh83]

@@nnnnothingggg 오히려 님이 지역감정 같은게 있으신 거 같은데요 출신이 어디던 서울에 살면 그렇게 바뀌는 거 같다고 말한거 에요 살기 치열하니까요 일반화 하는건 아니고 제가 살다 보니 느낀 거구요

[@nnnnothingggg]

@@loyh83 엥? 지역감정없는데요? 제가 제 친구들을 왜 싫어하겠어요? ㅋㅋ 서울에 찐 서울사람없다는말이 왜 지역감정으로 들리세요? 서울사람이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들 부모들이 인성을 그렇게 가르쳐서 그렇게 된겁니다. 저도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며 살고있지만 시골이 도시보다 순순하다? 전 전혀 모르겠어요. 인구도 별로 없는 동네인데 서로 사기쳐먹고 서로 뒷담화하고.. 근데 제 생각엔 그건 어느동네나 다 있기 마련이기에 사바사이지.. 서울사람이 그렇다고 보긴 힘들죠. 서울에 진짜 초본보면 서울사람도 없거니와. 게다가.. 그렇게 따지면 님도 서울에 20년 살았으니 서울사람일수도 있는건데... 고마운거 모르고 살고계세요 ? 아니잖아요. 그러니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나오는거고 대물리겠죠.

[@user-jd5cw7yx8e]

​@@nnnnothingggg빙고 ! 맞습니다 ~~

[@user-nu4ms6hi4t]

​@@nnnnothingggg 싹다 맞는말~

[@user-zz4zb4tm9b]

완벽한사람이 어디있을까?
자신을돌아보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지..
누가누굴욕하기보단 이 상담내용들을 보면서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변화하는게
중요한것같다...

[@user-tg5el3lj5n]

너무너무 이해함니다
이렇게 나오셔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친정아부지도 딱 그랬어요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연락 받았읉때 자식들이 똑 같은 마음이였어요 잘 됐다 차라리 이 기회에 잘 가셨다 지금도 여전히 살아있다면 지옥일 거예요
양치승님 행복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BellaNohch]

인영님 스태프한테 하시는거 보니까 되게 방송이랑 한결같은거 같던데요 ㅎㅎ

[@user-xq1vz1rv8t]

천만번 이해가 됩니다 잊고 살아간다는게 잘안되죠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시고 승승장구 하실에요~~

[@user-nr9ts2th6c]

저 트레이너의 눈물은 자신의 미움이 불쌍해서 흘리는 눈물이지 슬프고 죄송해서 우는 눈물은 아닙니다. 저도 겪어봐서 알겠어요.

[@user-gg2hu4xh9j]

인영씨 힘내요...토닥토닥

[@wanabe112]

서인영씨는 말끊는것부터 고치세요 해답달래서 줬더니 잘라먹고 자기할말만하네

[@jby4869]

쉰것도 욕해서 타의로 쉰거지 ㅎㅎ

[@user-cu1sq6ir7b]

양치승님의 이야기 공감이 갑니다

[@user-ps7gq6io7j]

서인영씨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보통 보여지는 것보다 마음이 여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적어도 제 경험에서는요
대중에서 욕먹을 행동을 하는 것도
친구들에게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우리네는 모두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기에 부족하고 서툰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댓글로 욕하시는 분들 본인은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신가요 ?
그냥 좋은부분을 가진 사람이지만 저런 부족한 부분도 있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user-wz7xo1rw2q]

어떤 마음인지 이해 됩니다ㅠ
양치승님 힘내세요

[@parksarang1107]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잖아요. 베풀어봐야 소용없네요. 서인영 화이팅

[@star-love.]

저도 양치승님이랑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요 지금도 우리 아빠도 집 밖에선 잘하고 진짜 양이거든요 근데 밖에 있었던 스트레스 받았으면 집에서 풀었던거 같아요 기분 나쁘면 엄마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다가 엄마도 화 못참고 같이 화내면 집안 꼬라지 가지고도 뭐라하고 냉장고에 있는거 다 집어 던지고 그릇 접시 다 던지고 깨지고 막 그랬어요 거기서만 멈추면 모르겠는데 엄마까지 폭행했어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2번이나 했지만 아빤 끝까지 난 잘못 없다는 듯이 항상 똑같았고 언제는 아빠가 ''야 너 또 때리고 아빠 감빵 갈까''라면서 때린 적도 있었어요 그때 신고 한번만 더하면 감빵 들어가는거였으니... 지금는 작년 1월 쯤에 싸우고 그래서 저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방문 열고 아빠 그만해!! 언제까지 그럴건데! 라고 하니 아빠가 갑자기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 그럼 넌 엄마가 집안일 잘한다고 생각해!?'' 라고 물어보길래 전 '' 잘 못하더라도 노력하잖아!!!''라고 하니 아빠가 아 그래? 라고 하더니 냉장고 열어서 물건 다 떠내면서 이게 노력하는거야? 이게??? 이러면서 김치찌개 다시 만든건데 2주전에 만들었던 김치찌개인줄 알고 ''이건 2주전에 만들었던건데 아직도 있네?''라면서 냄비를 던지더라고요? 냄비 던지고 후라이팬 던지고 후라이팬는 손잡이 떨어짐 아무튼 그런 일 있어서 그때부터 전 외할머니집으로 왔어요 벌써 집 나온지 1년이 지났네요.. 그리고 저도 초 1~3부터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이혼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양치승님처럼 엄마 도망가라고 했던거 처럼 그리고 그땐 엄마랑 꼭 살거라고 그랬는데 중3부터 지금까지도 엄마랑 사는거 보단.. 차라리 고아가 되는게 더 좋겠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엄마 진짜 좋아해요.. 근데 초5부터 지금까지(올해 기준 고2) 엄마한테.. 잘 못해줬거든요.. 자주 엄마한테 욕하고 짜증도 냈어요... 불효자 짓했죠.. 그래서 엄마한테 미안해서.. 차라리 이혼하고 난 고아 되자.. 난 아빠한테 떨어지고 엄마는 이 지옥에서 벗어나니까.. 윈윈이잖아요? 참 그런 생각했어요.. 또한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출근하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던지.. 술 담배 펴서 병으로 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아빠가 술 담배 많이 하거든요 하루에 담배 8개피? 술 2병 등등는 했어요) 그래서 양치승님 마음를 알아요..

[@user-pv2ei9ld5s]

어릴때 마음고생. 너무많이. 고생하셨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지금부터라도. 마음으로. 밝게생각하면서. 행복하게. 꽃길많. 걸어가시기을. 바람나다. 응원활께요🎉❤❤❤❤❤😊❤❤

[@user-wi3gt6ox9e]

잘사주는친구?또는이웃?
감사한거지ㅡ좀어떤면에서인성이부족해보여도고마운건고마운거다.ㅡ
넘깊게고민하지말자.ㅡ딴지를건다면그건그사람의인격이다.ㅡ인영씨,마음을나눌친구도분명있을거예요ㅡ낙심하지말고기쁘고즐겁게사세요!당신을칭찬합니다.
ㅡ두자녀를둔엄마ㅡㅡㅡ😮

[@user-bs9fb6te8r]

아이고 이해가 갑니다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까 그 속에서 살아본 사람이나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예쁘기도하지요]

양치승님 마음이 편했다는말에 죄송하다는 말 하셨는데 전혀 죄송할것 없습니다.
저또한 가정폭력을 겪은 사람으로서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용기있는고백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user-hr6co8yk5y]

우리 아버지는 술 한방울도 안마셔도 할머니 잔소리에 엄마. 딸들. 한테 폭력 쓰고~~ 아버지 빨리 돌아가길 바랬어요.

[@user-wo2gw8rr2w]

은영매직은 마음의 세례와 같은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j-qy5wh]

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ㅡㅡ

[@youngchai6601]

서인영도 내나이에서 보니 아이다...그냥 냅두어라...그냥 아껴주고싶다...연예인으로서 자긍심가지게..
질투하고 괴롭히지 말았음한다...

[@chunyonmoraida5529]

I’m so sorry for him and I hope he feels better soon and he gets to feeling better tomorrow and he will be better tomorrow I hope he gets better soon ❤️❤️❤️❤️❤️❤️❤️❤️❤️❤️❤️🙏🙏🙏👍👍👍👏👏🎈🎈🎈🎈❤️❤️❤️

[@user-hl7wc2sq6w]

양치승님 너무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

[@user-rt9fq7xh1y]

진짜 이해가 됩니다

[@user-gz8vm4gi9v]

인영씨 오랫만에 금쪽에서볼줄몰랐어요 반가웠어요❤나무1 ❤❤❤

[@apple_banana_]

인영님
진짜 외롭고 힘들었겠어요ㅠㅡㅠ
그래도 사랑스럽고 착하고 바뀌려고 하니
분명 좋은날 올거예요

[@apple_banana_]

커피마실 친구조차 없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하네요ㅠ

[@user-nt4le8rn9t]

여유생기면 다시 돌아갑니다...절대 안바뀜...

[@user-kz5ld6ms2z]

인영님 반갑습니다~😊~

[@user-jz4cu3kl2i]

공감이 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user-kj8qf4tx8l]

100프로공감

[@user-qs8jc9ur5e]

인영씨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어른이라고 다 아는것도 아니고~상처받고 아퍼가면서 배우는 게 인생이라고 봅니다~^^화이팅!^^

[@name00010]

갑자기 물어보살 나왔던 태움논란 간호사 생각이 나네요. 자신은 말투때문에 오해 받고 있다던.. 주변 사람들이 다들 등돌리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user-kz5ld6ms2z]

서인영님 화이팅 보내요 ~~

[@user-uk7uk6fk5o]

어렷을때저와같았네요 슬픔니다

[@user-lp9hr6gs1i]

양치승님 저도 공감 하네요
저도 시집살이를 엄청 했어요
저희 남편이 시엄마 대신 먼저 돌아 가셨네요

[@user-xc8tu8os3v]

성인 되고나면 부모 자식 관계도 부질 없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다. 양치승 씨 이제 다 큰 어른이시니 마음의 짐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스무 살 넘었을 때부터 부모님 안 보고 사신 게 더 나았을 거 같아요.
법륜스님도 그게 절대 죄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user-lw8ol8kp4w]

😊😊

[@user-gj7ex2ud4z]

연예인들 이런 프로 나오는 거 좋음...대외적인 모습 말고 다른 부분도 볼 수 있고...내가 서인영을 좋아했어서 그런가 여린 모습이 보이니 씁쓸하네 힘내세요

[@verizon8134]

응원합니다 😂😂😂

[@qingyunlin1910]

서인영씨같은 스타일은 말 한마디가 다 칼날같은 상처줄 스타일

[@user-gz7gp3kf3y]

양치승님 멋진 어른으로 자라셔서
보기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B.VERSE.]

저는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가 중학교 때 돌아가셔는데 꿈에서 살아 계시길래
왜 살아있지 안되는데 하고 깬적이 여러번 입니다

[@bingoandtoto]

가족 안에서 존재하는 폭력과 악을 이해한다면 백번 공감. 무조건 부모와 가족을 미화하고 감싸는 세상이 잘못임.

[@user-qh6hr3lw8b]

서인영님 팬이예요~~
모든것들 이제 다 내려놓고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
앞으로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기를요 ❤

[@user-ys6rw7pm8h]

저희 아버지도 그랬었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이후에 집안에 평화가 왔어요. 불쌍하 사람이죠. 아무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trinkay345]

오은영... 정말 훌륭하다

[@울산눈썹문신]

마음여린데 그렇게까지 욕설과 고성을...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이해가 가질.....

[@user-qv4bv7gx1j]

너무나 양치승님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저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삶이 행복해야 하는데 저에게 어린시절은 지옷이였어요 ㅠ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user-dg6je2qn7i]

저도 그래요 제가 조선업을 하는데 내가 바라본 이미지가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제 스스로 확정이 안갈 때가 많더군요 저도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님 사고경험을 겪어서인지 너무 제 얘기인 것 같아서 마음이 가더군요

[@user-bh7ng9wc9n]

양치승씨 화이팅👍

[@user-cs7qv3up2v]

양치스님 학창시절을 넘 넘
마음아프게사셨네요
마음아프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사셨으면하세요

[@user-oq8je7xr5i]

양치승님 심정 이해가 됩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안고 자랐거든요! 그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요...훌륭한 모습으로 저희곁에 계셔주시어 고맙습니다_(())_ 파이팅입니다^^

[@donghwajang175]

저도 자책하고 미워도 해봤고 남들이 그래도 가족인데 이런 말 들어봤습니다 양치승님 덕분에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user-cq5hm5rb8r]

인영언니 힘내세요!!!
힘든고비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

[@user-oc7ki5yl3l]

내가 예전에 식당에서 알바했을떄 진짜 딱 서인영같은 매니저 여자 만났었는데 처음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고 잘못걸렸구나 한달만에 때려치겠다싶었는데 한두달 넘기고 시간좀 지나니까 뭔가 사람 냄새 나고 가끔씩 따뜻한 느낌도 들었던거 생각하면 오은영 박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는거같아요

[@user-ic1nd2ry3c]

양치승님 이해 100%공감됩니다. 저두 아버지와 의절한지 지금17년이 지난 지금 생사구별 안할정도로 관심없이 삽니다. 가정폭력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가장 쓰레기같은 짓임
가정폭력범들은 밖에서는 쫄보임 남들한테 욕먹고 집에다 푸니..아들 둘이 크고나니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건들지도 못했고 자연스레 정리하고 집 나가달라 해서 보냄

[@penciljini5013]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도
그사람이 좋고 , 생각나고 , 좋은 추억이 있고, 그립고, 보고 싶고, 애틋하고,
죽어서 그사람을 다시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고
그런 생각이 들어야 가고 싶단 생각, 가야겠단 생각 들지 않나요?
가족이어서 친구여서 어떤 조직에 집안에 관련된 사람이니까 중요한 사람이니까
꼭 당연히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더라고요.
서로에게 특출나게 꼭 잘 할 필요도 없지만, 기본 상식적으로 적어도
가까운 내 사람일수록 이해 안되는 행동, 싫어하는 행동과 말은 안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은 누군가가 가르키고 가르치고 하는게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나이들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저절로 스스로 깨달으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아버지란 사람도 그렇지만 식구 친척 지인 친구 남자 모두의 관계가 정말이지 지옥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옆에다 사람 안둡니다.
가족하고도 연 끊고 삽니다.
이제는 그들 중 죽더라도 장례식장 가고 싶단 생각도 안듭니다.
인류애의 상실이라고 사람에 대한 별 기대도 없고, 모든 감정이 사라집니다.
사람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신 분들 어느곳에 가도 그곳이 지옥입니다.

[@user-ik5rd7gv1v]

현실에서 벗어나는길이 공상이었고 가상현실이라 생각해버리셨군요..

[@alphacanislupuschanco]

23:48 좋게 들리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가장들에게는 그렇지 않음.
밖에서 있었던 일은 밖에 묻어두고 와야함. 특별한 여자가 아니라면 그거 견딜 여자 없음.
처음 한두번이야 들어주고 애해해주려고 하겠지. 그러나 몇번 더 지속되면 여자의 히스테리가 시작됨.
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그렇게 살면 되는거고. 그러나 몇년 지나면 결과는 매우 예측가능함.

[@user-vr6pr5xj7k]

저도 50대데 가부장적인 아빠들이 많아서 술만 드시면 엄마를 많이 때리고 그랬어요
그럴땐 저희도 엄마랑 집에 못들어가고 아빠가 무서워서 주무시면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고 나서는 아빠가 엄마한테 잘해드렸어요
지금은 아빠 돌아가신지 20년이 되었지만 많이 보고 싶네요
아빠의 어린시절도 고난도 많고 무지 힘들게 사셨더라구요
할머니가 아이들을 나두고 시집을 두번 가시는 바람에 아빠가 작은집에서 엄청 맞으셨다고 하드라요
아빠는 고생만 하시다 가셨어요
미워하는 맘은 없어요
그립고 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많이 보고싶어요

[@user-tn8id4pv4e]

사람이 사람을 때린다는건 짐승이지 더구나 사랑하는가족을 양치승님 불쌍하게 크셧네요

[@user-gj1wu6pt8d]

표현은 잘못된거지만 폭력 안쓰고도 더나쁜세끼들이 더 마나요

[@user-ng1sl4sm5s]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힘내세요.

[@user-mi5bp3je8p]

3자로서는 이해가 안됐는데 친구의 시선으로 보니깐 이해가 확 되네
돈 많다고 다 자기 맘대로 하려는건가? 생각하게 되구나 ㅋㅋㅋㅋㅋㅋ

[@ahnspower_mall]

인영씨 힘내요 !!

[@iiaiia486]

서인영은 진짜 예쁘긴 하다
머릿결도 그렇고 피부는 개기름 하나없이 최고네
새로운 모습도 보고... 미움받지말고
잘 행복하면 좋겠다!

[@user-un5kc2lr7n]

인정..화장도 연한데 너무 이쁘고 세련되보임..
행복길만 걷길

[@nolimit4862]

@@user-un5kc2lr7n 레전드 시절 아름다우시긴 하나 지금도 아름다우신 건 인정합니다.

[@user-hh6zd6xq2x]

성형

[@MPick-bw8tf]

부모복이 가장 큰복이
구나.가정 환경이 엄청
중요하구나.성인이 되
어 부작용 문제점들이
나타나는구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
날 수도 없는 일인데
자식 낳기만 하고 기분
대로 성격 대로 자식 키
우지 마세요.자식이 상
처 스트레스 많이 받습
니다.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갑니다.

[@user-dz2ly7eg1w]

우리 딸도 인영님
비슷한 성향이 있어 엄마인 저도
서운할때도 많고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참 많이 거렸습니다
속마음은 누구보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인영님도 좀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인영님 마음을 알고 이해를 했을듯
속마음을 알면 겉을 이해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님들하고
그렇게 되서 마음이 안탑갑네요
지금 인영님 방송 보고
다시 연 락이 왔음 좋겠네요
친구는 소중하고 좋은거니까!

[@user-wh4rc8uw1i]

한번 상처 준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요?세월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xn1qy5jy1x]

저도 백번공감 합니다 우리 아빠 죽었을때 악마가 갔다 생각했어요 노름만 하고 돈은벌지 않고 술먹고 집에와서 난리 치고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이상한건 저도 짐케리 나오는 투루먼쇼 보고 가상현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여어요~~~어쩜 저랑 같은 경험을 했는지 정말 이상하네요~~~~아빠 암에 걸렸을때 다시 살아날까봐 걱정했었어요~~~

[@user-hh6zd6xq2x]

집에선 본모습 숨기기 힘드니 밖에선 사랑받으려고 성인군자보다 더한 울아빠
가증스럽다

[@user-oo3vu8ti2y]

참 사연없는사람이 없다 파이팅합시다

[@user-dp3dz7hf3j]

양치승님 이유불문하고 아내분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행복해집니다
착한맘만 있다고 인생의 성공자가 아닙니다

[@ENFJ-kv7xo]

의리, 술(특히 술 자랑) , 남자가 , 나 못 믿어?, 믿음, 한방에 ~. 알고 보면 좋은 사람 ( 알고 보면 좋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
이런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남녀 불문 조심하시길. 속 좁고, 폭력, 성격 X ( 쓰다 보니 딱 내 친구 용산 윤석렬이네 ㅋ )
진짜 남자는 가족이 우선.

[@user-hl5fu3yr2f]

부모가 고통인 경우도 있어요

[@coconutpick3560]

양자역학 유튜브 너무 마니 본듯 ㅋㅋ
여긴 홀로그램 맞습니다
나도 가상현실을 살면서
내 에너지로 가상현실을 만들고있습니다. ㅋㅋ쌉공감

[@seonz7734]

여기서 익숙한 나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네.

[@user-hv4sg7no3d]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