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창호 설치방법 & 목조주택 단열 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최근에 목조주택 단열 시공에 관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일식 창호의 설치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목조주택시공과정
    #집짓기
    #독일식창호
    #타이벡
    #방습지
    #게알란
    #게알린
    #게알란 독일 창문
    마스터빌더 이팀장은
    "건축구조기준해설 및 목조주택시공실무" 저자입니다.
    목조주택 집짓기 직영공사
    목조주택 경량목구조 구조설계 및 시공
    seongham@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31

  • @선순남-v8x
    @선순남-v8x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꼼꼼히하시네요믿음이갑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2 года назад

      시청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진짜 큰 힘이 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user-ej6jc6yp2f
    @user-ej6jc6yp2f 4 года назад +2

    아시런지 모르지만 북미에서는 2012년 부터 북부는 ACH50 기준으로 남부는 3, 북부는 5수준의 기밀성을 요합니다. 이게 내부마감전 검사하는 것으로 구조, 창호, 문 시공 후 검사하는데 이를 충족해야 인스펙터가 이후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승인해줍니다. 북미의 경우 목구조 시공 단계에서 기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집을 지을 수 없는 환경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 투습방수지에 의한 테이핑을 꼼꼼히 하더라도, 불로우닝 테스트에서 내부에 감압의 경우는 충족할 여지가 있으나 내부 가압을 한 경우는 투습방수지가 외부로 팽창해서 이를 충족할 수 가 없어 아에 테이핑이나 폼이나 기타 도막자재로 구조재의 틈새를 봉인하는 것이 북미에서 일반화되어 ZIP이나 OSB 시공 후에도 3mm 틈새를 막기 위해 테이핑을 하고, 내부에 폼이나 기타 자재로 구조재에 의한 틈새를 막아 시공합니다.
    그만큼 구조단계의 기밀 시공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아래 주소를 보면 북미에서 그런 시공 사례를 볼 수 있는데
    blog.naver.com/jeffrey001/222022308686
    국내 일반화 되지 않았으나 북미의 시공 정보를 접해서 이를 국내에 적용하는 것을 잘 못되었다 할 수 있을런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북미의 IRC 코드를 기준으로 시공하려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영상처럼 내부에 투습방습지로 기밀막을 형성하는 경우는 폼등의 자재로 틈새를 막지 않아도 되나 그런 것과 상관 없이 폼등의 자재로 틈새를 막는 것을 잘 못되었다 하시면 북미 경량목조주택 시공자들은 잘 못된 시공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으로 단정지어 말하기 보다는 이를 고려하여 언급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런 토론 좋습니다.
      위에 따로 다른분들 보시게 글 남기겠습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10년 전에 파인홈빌딩닷컴에서(사이트이름 생각 났습니다) 본 자료에
    구조의 환기를 위해 스터드 사이 패널을 타공(4인치 정도)하고 박스헤드에도 타공 한 것을 봤습니다.
    지금처럼 sns가 활발하고 내가 그 자료대로 골조를 치고 업로드하였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쉽게 짐작됩니다.
    제 의견은
    한국 현실상 두 가지를 만족하면 스터드와 패널의 씰링은 유효하다 하겠습니다.
    1. 스터드와 패널이 기건상태 함수율 14% 이내를 만족한다.
    2. 패널 밖의 외단열층이 있다.
    1번의 경우 한국은
    30여평의 집이 3주차면 방통치고 단열재를 집어 넣기 마련입니다. 스터드와 패널속의 습이 14%만족할 까요? 이 상태에서 씰링하며 막는것이 나무에 어떤 영향이 갈지는 구독자들 스스로 판단이 서리라 봅니다.
    기건 상태의 습도를 만족하였더라도 패널밖의 외단열이 없다면 osb두께의 r값을 위해 씰링을 한다. 저는 설득이 안됩니다.
    저는 내부 멤버래인을 설치하고 외부 방습지를 빈틈없이 밀봉하겠습니다.
    그것이 아래 긴 글 쓰신분의 기밀 테스트에 더 부합하리라 생각합니다.

    • @user-ej6jc6yp2f
      @user-ej6jc6yp2f 4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신 사항은 북미에서 예전에 했던 공법입니다. 국내에서 OSB에 구멍을 뚫거나 OSB 사이에 틈새를 1인치 이상 띄어서 단열재의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고, 이에 대해 캐나다우드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럴 경우 겨울에는 단열재가 습기가 건조한 외부로 이동하는데 유리하나 여름에는 습기가 단열재로 유입되어 실내의 에어콘에 의한 차가워진 내벽체로 인해 내벽쪽으로 결로가 발생하여 이론 인한 문제가 생깁니다. (관련 자료 : cafe.naver.com/bshi/1021 )
      그래서 인지 북미는 꽤 오래전부터 틈새를 없에는 공법으로 변화하고 있고, ZIP 시스템의 경우 테이핑 시공이 필수라 이런 시공으로 인한 문제가 없으며, 북미의 구조시공단계의 기밀성 강화로 이제 구조 시공단계에서 틈새를 줄이는 방향으로 공법이 발전되었습니다.
      내부에 투습방습지로 기밀을 확보할 수 있으면 그 만큼의 공사비가 증가하기에 북미에서는 외벽 OSB에 테이핑하고, 구조 시공 단계에 틈새를 막는 방식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틈새에 폼을 시공하는 것 자체는 잘 못된 시공이라 할 수 없고, 이런 시공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기에 단정적으로 잘 못되었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부에 가변형 투습방습지로 기밀 시공을 한다면 구태여 이런 시공을 할 필요가 없으나 기밀 시공 자체가 보다 정밀한 시공을 하여야 제 성능을 발 휘할 수 있고, 무엇보다 경제적 관점에서 일반화 하기 어렵습니다.
      틈새에 폼을 쏘는 것에 관해서는 자재 비용은 얼만 들지 않으나 예비건축주들에게 시공자에게 부담되므로 깔도리나 여려겹의 스터드가 연결할 경우는 폼을 쏘는 것은 시공자에게 부탁하고, OSB와 구조재 사이의 틈새는 주말에 시공자가 없을때 건축주들이 직접 하라 합니다.
      북미의 구조재 시공 단계의 기밀 시공 관련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고 바랍니다. cafe.naver.com/bshi/358
      저는 종종 현장에 가지만 시공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기 어려운데, 작성해준 동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시공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공부가 됩니다.
      관련 영상을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도 종종 소개합니다. (카페명 "집짓기 나눔 세상)
      건강하게 잘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단열재로 유입되는 습???
      1번에 대한 해명이나 해결책은???
      아뭏튼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서로의 주장이 공존하면 됩니다.
      집 잘 짓자는 범주이니까요.
      이렇게 토론하고 선택은 보시는 분들이 하시겠지요.

    • @user-ej6jc6yp2f
      @user-ej6jc6yp2f 4 года назад

      @@user-woodenhouse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현장에 뵈러 가겠습니다.

  • @user-ob3ec9if5d
    @user-ob3ec9if5d 4 года назад +1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전원주택을 짓고있습니다 혹시 내부에도 방수포같은 은색갈 은박지를 무조건해야하나요? 제가 가본 짓고있는 저희집은 단열한 글레스울?에 esu합판으로 그냥 덮던데 잘못된건가요?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R4타이벡 이야기 같은데 외부 투습방수지 입니다. 욕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user-qz5ce9ix6h
    @user-qz5ce9ix6h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외벽타이벡은 방습지인가요? 투습지인가요?
    방습지라고 글자가 나오네요!
    외벽덮개에는 투습지와 방습지중 어떤것이 올바른것인지요?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방습지, 투습방수지 등등 불립니다.
      통칭 하우스랩입니다.
      외기를(바람, 물) 막고 내부의 습을 내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4 года назад

      투습 방수지 입니다. 습기는 통하고 물은 막는다는 뜻입니다. 국내 빌더 대부분이 투습 방수지와 vapor barrier를 구분하지 않고 중구 남방으로 사용 합니다. vapor barrier를 억지로 방습지로 해석하여 엉뚱한데 붙이고 있습니다. 기초 공사에 까는 두꺼운 농업용 비닐이 방습지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분도 굉장히 유명하신 빌더 인데도 이 용어 사용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다년간 원단 수출 회사에 일했으며 투습 방수지에 대한 원리를 충분히 잘알기 때문에 비판 하는 겁니다. 원리를 모르고 공사를 하니 방통에다가 이 비싼 투습 방수지를 붙이고 있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투습의 기능이 강화 되면 방수 기능이 떨어 지는 것을 그들은 모르기 때문 입니다. 원리를 안다면 방통시 하단에 타이백을 덮지 않겠죠.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습기가 건물의 직물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 건축에 포함 된 불 침투성 재료 (일반적으로 폴리에틸렌 시트)의 얇은 층. vapor barrier의 구글링 입니다.
      타이벡이라 대표되는 하우스랩은 내부 습기를 배출하고 외부 습을 막지요.
      이것은 목조주택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방풍 역할도 중요합니다.
      토대 아래에서 1인치 내려 밀착을 낭비라니오 ㅎ
      베이프베리어 즉 pp필름을 타이벡과 같이 생각한다고?? 아무도 둘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증기막과 외부 타이벡을 혼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연 하자면 타이벡의 내부 기능을 투습지 역활이라 러프하게 생각했는데 그래서 투습지라 했는데 투습지=증기막 이라 엮으시는군요. 증기막이라 하지도 않았는데 곡해 하십니다.
      그래서 뿌듯하십니까?

    • @comocho6691
      @comocho6691 4 года назад +1

      @@user-woodenhouse 습기를 한쪽으로만 배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투습 방수의 원리는 습기보다는 크고 물보다는 작은 수많은 입자를 내어 습기는 통하고 물은 막는다는 원리 입니다. 습기가 많은 쪽에서 없는 쪽으로 이동 하는 거지요. 그래서 외부의 습기를 막는다는 것은 투습 방수의 기본 원리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빌더님을 비판 하려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빌더들이 투습 방수지의 원리를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 입니다. 방습과 투습은 완전 반대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폴리 프로필렌(p.p)과 폴리 에틸렌을 똑같이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업용 두꺼운 비닐로 vapor barrier을 대신 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사용하는 vapor barrier은 성분이 틀리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얘기는 bottom plate의 내부 아랫쪽에 우리 나라는 방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변수를 고려하여 방수지를 할지 투습 방수지를 할지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윗분의 질문을 보면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방습과 투습은 반대 되는 개념이므로 이런 질문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빌더님을 비판 하려고 한 이야기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이 의도치 않게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제가 사과 하겟습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1

      방통 안쪽에서 저는 이격을 둡니다 ㅎ
      그리고 염려하는 만큼 보다
      업계종사하 분들 이해가 높아요
      엉망인 사람들도 개중에는 있지만
      대부분이라는 일반화의 오류는 자중하십시요.

  • @user-qk3ww8vs5o
    @user-qk3ww8vs5o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user-wd6jg5xc8h
    @user-wd6jg5xc8h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목조 주택 지은지 10년인데 창문을교채 하고 싶어요 지금 창문은 방음도 안되고요 좀더단단하고 방음 잘되는 창문시공도 가능할까요?
    방 창문 3곳을 갈고 싶은데 신뢰하는 시공업체가 있을까요? 경주 입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3 года назад

      교체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일반 주택, 아파트 리모델링 해보면 교체 자체가 어려운건 아닌데 내 외장재 손상으로 시간이나 비용이 더 소요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단순히 창교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멜로 마감 사진 주시면 자세히 봐드릴께요.
      동구리 친다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 @yunpd9177
    @yunpd9177 3 года назад +1

    용인에 경목 주택 짓고 있는 30대입니다. 며칠전 창호 시공 했는데 타이벡을 말아 넣고 창호를 넣고 폼을 쌋더라고요. 그럼 물이 내려오다가 결국 안으로 밀려 들어 올거 같은데 업체에서 한 방법도 맞는 시공인지 궁금합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3 год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남의현장 코멘트는 하지 않습니다.
      Fm시공법은 제영상이나 또 넷상에서 쉽게 확인가능하실거에요.

    • @yunpd9177
      @yunpd9177 3 года назад +1

      @@user-woodenhouse 네 남의 현장에 대한건 불란의 씨앗이 될 수도 있으니... 이해합니다. 다만 전재산 집짓는데 아무리 유튜브가 다가 아니라지만 하지 말라는 짓은 다하고 있는거 같은데 어디 물어볼 곳도 없으니 답답해서 여쭸습니다

  • @do-face-it
    @do-face-it 4 года назад +1

    원래 전문가는 말을 아끼고, 어줍잖게 아는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함부로 쉽게 말하죠.
    특히나 건축시장이 그게 두드러집니다.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4 года назад

      현실은
      말 기술이 현란한 사람을
      세상에서는 더 알아줍니다. ㅋ
      일반인들이야 선별 능력이 없으니 ㅠ
      유튭 정보의 홍수에 선구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user-qk3ww8vs5o
      @user-qk3ww8vs5o 4 года назад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