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제가 힘들지 않을 때는 말이라는 큰 칼을 아무렇지 않게 휘둘렀었는데 제가 극한의 고통에 처해보니 그때 저에게서 상처 받아 힘들어 했을 수많은 인연들이 생각나 민망하고 미안해져서 회개기도 하며 용서를 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가 아닌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았거든요 적절하게 쏟아내는 말은 은쟁반의 옥구슬이라는 속담도 있듯 저를 돌아보게 하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잘 담아갑니다 목사님 늘 삶이 담긴 강의로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강의 하루에 몇강의씩 수개월 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상하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어요~넘 넘 감사합니다 ~패널분들 께서도 한 몫 하십니다~ㅎ ㅎ
저또한 제가 힘들지 않을 때는 말이라는 큰 칼을 아무렇지 않게 휘둘렀었는데 제가 극한의 고통에 처해보니 그때 저에게서 상처 받아 힘들어 했을 수많은 인연들이 생각나 민망하고 미안해져서 회개기도 하며 용서를 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가 아닌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았거든요
적절하게 쏟아내는 말은 은쟁반의 옥구슬이라는 속담도 있듯 저를 돌아보게 하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잘 담아갑니다
목사님 늘 삶이 담긴 강의로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ㅜㅜㅏㅏㅏ
말이 가진폭력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깨닫기를 원하여 말로 폭력을 수도앖이 가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큰죄인지를 깨닫습니다 다시는 이와같은죄를 짓지 않기를 기도합니댜~욥기가주는교훈 참 많이 깨닫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정말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고통받는 사람에게서 터져나오는 혼란스러운 말~
'내가 네마음 안다'
고통을 통해 깨달음의 자리로 가게 된다
고통이 인간을 깊어지게 한다
깨달음은 내가 깨어지는데서 오는 것이다.
깨달음의 자리로 가고 있는 욥
사랑의 레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