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마을 . 겨울 풍경 . 제천 교동 민화 마을 . 설경 . 여행 . 잠깐쉼 4K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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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최해영-b7k
    @최해영-b7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내리는 모습도 이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아리~~~♡

    • @restmoment
      @restmomen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아리 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 @여부니부니
    @여부니부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 탄 연탄재 위로 눈 쌓이는 장면을 지나는데 눈물이 나려하넹ㅎ.

    • @restmoment
      @restmoment  4 месяца назад

      연탄엔 정말 많은 추억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여부니부니님은
      더 아련한 추억이 있으신가 봅니다.
      이 밤 기억속
      추억의 한자락을 꺼내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아-o1v
    @이현아-o1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소담스럽게 눈이 내려요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소담
      눈과 잘 어울리는 이쁜말인것 같아요.

  • @dongjinjee145
    @dongjinjee1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눈내리는 풍경은 언제보아도 포근하고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것같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밤 저도 아련한 추억 하나 꺼내봅니다.

  • @영진서-x4o
    @영진서-x4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멋진 겨울풍경이네요

    • @restmoment
      @restmomen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원규-g9b
    @이원규-g9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백석 시인과 자야를 떠올리게 하는 함박눈 이네요~
    참~ 멋지다는 말밖에는~~
    불일암 후박나무 아래에도 함박눈이 소복히 쌓여있을테지요~❤😊🎉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 후박나무 역시
      하얀 겨울 눈옷을 선물 받았을 겁니다.^^

  • @babysbreath2224
    @babysbreath22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눈이 참 예쁘게 내리네요.
    오랜만에 보는 소복히
    눈 쌓인 장독대. 파란대문.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쌓인 골목길에 뽀드득 뽀드득 소리내며 발자욱을 남기고 싶어져요.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겨울이 끝나기전 꼭 해보시길...^^

  • @drone-trip
    @drone-tri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눈내리는 모습은 언제 어디서봐도 정말 행복하게 해줍니다.
    출,퇴근의 불편함을 잊게 만들어주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침에는 길도 미끄럽고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남자-o7b
    @자유남자-o7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lt reminds me of my childhood. i`m lost in my old memories

    • @restmoment
      @restmom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 hope it brings a smile to your face as you recall the memories.

  • @TELICKKIM-hc4wt
    @TELICKKIM-hc4w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득히 뇌리 언저리에 고이 간직한 유년시절의 겨울 어느 눈내리는 골목길
    세상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는데 한 때는
    동네 형 누나 동무들 눈사람 가로등불 개짓는 소리 지금 다 어디로 가서 눈 처럼 흩트러져 소리없이 살고 있는가?

    • @restmoment
      @restmomen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골목길에 눈 내리던 날
      그날의 기억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애틋하고 그리운 감정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눈이 날릴때면
      그때를 추억하며 잘 살고계실 겁니다^^